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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터 취업까지 한번에!”…서울 중구,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교육부터 취업까지 한번에!”…서울 중구,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서울 중구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2025 1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부터 62세까지의 호텔 취업 희망자다. 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객실관리(룸메이드), 식음료(F&B), 조리보조 등이다.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를 찾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중심지인 구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관광산업 분야 ‘직주 근접’ 일자리 모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머무는 호텔이 밀집해 있어, 호텔업계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4회차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민들은 집과 가까운 일자리로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호텔은 숙련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 양성교육은 오는 21일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직무별 설명회 ▲호텔 조직 이해 ▲서비스 및 매너 교육 ▲직무별 실습 ▲안전보건 교육 ▲이력서 및 면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 오는 31일에는 양성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호텔업체와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213명이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수료했고, 이 중 155명이 면접에 참여해 7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롯데호텔, 신라스테이, 웨스턴조선 등 중구 내 38개 호텔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다. 김길성 구청장은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은 지역경제와 구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리 구만의 특색있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라며 “원하는 구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구원 질식사’ 현대차… 특별감독서 62개 법 위반 적발

    ‘연구원 질식사’ 현대차… 특별감독서 62개 법 위반 적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 현대차에서 발생한 근로자 질식 사고와 관련해 특별근로감독을 한 결과 62개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태호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지난해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현대차 본사와 울산공장, 협력업체 길엔에스 등을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을 했다”며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 결과 현대차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62개 조항에 대한 위반 사실이 적발됐다. 밀폐 공간에 대한 출입금지 조치가 소홀했던 점, 작업 발판에 추락 방호 조치를 실시하지 않은 점, 기계의 회전축·체인 등 위험 부위에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점,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게시하지 않은 점 등이 주요 위반 사항이었다. 고용부는 이 가운데 40개 위반 조항에 대해선 관련자를 입건해 수사하는 등 사법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22개 위반에 대해선 과태료 5억 4528만원을 부과했다. 현대차 협력업체 길앤에스도 산업안전보건법 4개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과태료 3390만원이 부과됐다. 다만 이번 특별감독 대상에서 사고가 난 현대차 울산공장 체임버는 빠졌다. 고용부 관계자는 “특별감독 기간 당시 체임버는 감식 작업 등으로 출입이 통제돼 있었다. 결국 감독 대상에서 뺐다”면서 “사고 원인과 책임자 규명 등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현대차 울산공장 사고를 계기로 자동차 성능 시험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4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기획점검을 실시해 7곳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 마구 짜증 내던 챗GPT, ‘이것’ 하면 잠잠해져…뭐길래?

    마구 짜증 내던 챗GPT, ‘이것’ 하면 잠잠해져…뭐길래?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가 차 사고나 자연재해 같은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면 인간처럼 ‘불안’을 경험하지만, ‘명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챗GPT가 불안해지면 사용자에게 짜증을 내거나 인종차별·성차별적 답변을 더 자주 내놨는데 명상을 거친 후에는 객관적으로 답했다는 분석이다. 10일(현지시간) 포춘지 등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와 이스라엘 하이파대, 스위스 취리히대 등 국제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이 연구 결과는 정신 건강 분야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예일 의과대학과 하이파 대학교 공중보건대학의 신경과학 연구원인 지브 벤-지온 박사는 “물론 AI 모델이 인간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AI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토대로 충격적인 자극에 따른 인간의 반응을 모방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연구팀은 이런 AI의 ‘불안’이 명상 기반 기법으로 진정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챗GPT에 충격적인 내용을 보여준 뒤, 호흡법이나 명상 안내문 같은 ‘진정 프롬프트’를 즉각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명상 개입을 받은 챗GPT는 받지 않았을 때보다 사용자에게 더 객관적으로 응답했다. 마치 상담사가 불안한 환자에게 호흡법이나 명상을 제안하는 것과 비슷하다. 벤-지온 박사는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 실험을 매주 진행하는 대신, 챗GPT를 사용해 인간 행동과 심리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인간의 경향과 심리적 요소를 일부 반영하는 빠르고 저렴하며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얻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8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비용 문제와 접근성 부족으로 상담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챗GPT와 같은 챗봇이 정신 치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실제 일부 사용자들이 처음에는 학교, 직장 관련 질문에 챗GPT를 활용하다가, 점차 스트레스 상황 대처법이나 감정 관리 방법 등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상담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벤-지온 박사는 충격적인 내용에 대한 대형 언어 모델의 반응 연구가 정신 건강 전문가들이 AI를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로선 한계가 있지만, 챗GPT의 정신 상담에 앞서 자동으로 ‘진정 프롬프트’를 받도록 업데이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AI 시스템이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부연했다. 벤-지온 박사는 상담사나 정신과 의사를 대체하는 챗봇을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AI는 전반적으로 인간의 정신 건강을 돕는 데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 그리고 아마 미래에도, AI가 상담사나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연구원을 대체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 소방관, 유해 물질 노출로 뇌암 위험 크다 [사이언스 브런치]

    소방관, 유해 물질 노출로 뇌암 위험 크다 [사이언스 브런치]

    “First in, Last out!”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할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 가장 먼저 출동하는 전 세계 소방관들의 공통 구호다. 소방관은 가정, 공장, 산불 등 다양한 화재 현장에 출동하기 때문에 각종 유해 화학물질에 쉽게 노출되기도 한다. 이런 환경 때문에 소방관들이 다른 직업군보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뇌종양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소방관 건강에 대한 공중보건 전략이 시급하다. 미국 예일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은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앓는 소방관들은 똑같은 암을 앓는 다른 직종의 사람들보다 할로알케인 관련 돌연변이가 더 많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암’ 3월 10일 자에 실렸다. 할로알케인은 알킬 할라이드, 할로젠화 알킬로도 불리는 화합물로 지방족 탄화수소의 수소 원자 1개가 할로겐 원자로 치환된 것이다. 물에는 잘 녹지 않지만, 유기용매에는 잘 녹는 성질을 갖고 있다. 소화기, 추진제, 용매, 발포제, 세정제 등으로 널리 쓰이며, 각종 유기화합물 합성에 사용하는 시약으로도 넓게 쓰인다. 오존층 파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냉장고 냉매제에서 퇴출당한 프레온(클로로플루오로탄소)도 할로알케인의 일종이다. 이전부터 특정 화학 물질에 노출돼 발생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는 교모 세포종 발병과 연관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자 돌연변이는 사람의 사인처럼 특정 돌연변이 패턴을 보이는데, 할로알케인 노출이 대표적이다. 연구팀은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수행한 ‘성인 교모세포종 연구’에 참여한 35명 참가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17명은 소방관으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과 나머지 18명을 비교했을 때, 소방관 경력이 길수록 할로알케인과 관련된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질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관이 아닌 사람 중에서도 자동차 도색이나 기계 정비처럼 할로알케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직업을 가졌던 사람도 유전자 돌연변이가 자주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할로알케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교모세포종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유전자도 더 많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엘리자베스 클라우스 예일대 공중보건대 교수(생물통계학·신경외과)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유발해 암으로 발전하는 물질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군에서, 더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소방관뿐만 아니라 화학물질에 쉽게 노출되는 직종들에 대한 공중보건 측면에서 개입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뇌병장애인 종합지원 정책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뇌병장애인 종합지원 정책마련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중애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뇌병변장애인 종합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박재용 의원은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맞춤형 돌봄과 의료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뇌병변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다만 센터 설립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장애인이 처한 현실과 지원 규모, 기능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도출하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구로뇌병변센터 등 기존 선행 사례를 분석하고,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경기도형 센터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와 실태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총괄하는 경기복지재단 김용진 연구위원은 “경기도 내 뇌병변 장애인은 2023년 기준 53,304명으로, 전국 뇌병변 장애 인구의 22.4%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여 최소한 권역별 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애모 조지연 공동대표는 “뇌병변 장애인의 효과적인 돌봄을 위해서는 의료적 돌봄을 포함한 맞춤형 통합지원이 필수적이며, 생활권 내에서 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용자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뇌병변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능과 규모 면에서 실속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연구 과정에서 중애모 등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재용 의원은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원, 그리고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회적으로 인식을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하여 다가오는 4월 임시회에서 도지사 및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일괄질문과 6월 토론회를 통해 대중적 인식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단순 벌레 혐오 아냐”…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윤영희 서울시의원 “단순 벌레 혐오 아냐”…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발의된 후 7개월 만으로, 해당 조례안은 작년 9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윤 의원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등의 요인으로 인해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의 곤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러브버그 관련 민원 접수 건수는 9296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곤충이 차량에 달라붙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사체가 차량 부식을 유발하는 등 사고 위험과 경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또한 다산콜센터 및 민원 창구를 통해 러브버그로 인한 교통사고, 자전거 사고 등의 사례가 다수 접수되었으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영업 방해 피해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법령과 조례의 미비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과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윤 의원은 “대발생 곤충 문제는 단순한 벌레 혐오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보호 조례”라며 “기존 법령으로는 감염병 매개 곤충이 아닌 러브버그 같은 곤충을 체계적으로 방제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조례가 서울시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벌써 3월이 되고 날이 풀리면서 러브버그의 출현이 예상된다. 앞으로는 더 많은 기후환경의 도전들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시민의 보호를 위해서 새로운 도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대량 발생하는 곤충을 ‘대발생 곤충’으로 정의하고, 서울시장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하고, 시민 대처 요령 홍보 및 연구 지원을 강화하도록 명시했다. 그러나 조례안 발의 이후 일부 환경단체에서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에 윤 의원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이 아닌, 친환경적인 방제 방식과 연구를 통해 곤충 대발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조례에 명확히 반영했다”라며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시민 불편과 안전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각 자치구에 방제 지원 예산을 교부하고 있는 만큼, 방제 지원 확대와 함께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곤충 출현과 확산에 대한 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 [부고]

    ●류세영씨 별세, 류근혁(전 보건복지부 차관)·근창·성현씨 부친상, 김호균씨 장인상, 신영단·이경화씨 시부상, 류정훈·지훈·승규·지윤·동규·김혜진·재용씨 조부상=9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2일. (02)2262-4800
  • 임금은 계급… 연봉 3000만원 ‘아싸’는 결코 못 넘볼 ‘1억 인싸’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임금은 계급… 연봉 3000만원 ‘아싸’는 결코 못 넘볼 ‘1억 인싸’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대기업 등 1차 노동시장의 ‘인싸’급여·복지 여건 좋고 근속 길어비정규직인 2차 노동시장 ‘아싸’대기업 임금 58%뿐… 격차 심각무너진 사다리에 삶도 저당잡혀대기업으로 이직 10명 중 1명뿐#1. 대기업 연구개발직 과장급인 이모(34)씨가 2017년 입사했을 때 연봉은 4200만원이었다. 성과급과 각종 수당을 더하면 실제 받는 돈은 본봉의 2배 규모인 84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입사 4년이 지나자 세전 1억원을 돌파했다. 이씨는 “주 52시간도 철저히 지켜져 이직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2. 중소기업 계장급인 안모(34)씨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에 번번이 실패해 지방의 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에 입사했다. 안씨의 2020년 첫 연봉은 3000만원 정도였는데 4년이 지나고도 앞자리가 바뀌지 않았다. 회사에 노동조합이 없어 제대로 된 임단협도 없다. 안씨는 “대기업으로 경력직 이직을 꿈꾸고 있지만 바늘구멍을 뚫기가 쉽지 않다”며 한숨지었다. 동갑내기 두 사람의 현주소는 한국 노동시장에 뿌리내린 이중구조의 단면이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노동시장은 ‘대기업·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된 권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흘렀다. 이전까지는 고용 형태나 규모별로 비교적 임금 격차가 작고 높은 이동성을 보인 노동시장이었지만 노동자 대투쟁 시기를 거치면서 블루칼라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다. 또 구직자 대부분이 근로 조건이 좋은 대기업 취업을 원할수록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을 찾기 어렵다. 노동시장에 다른 의미의 계급화가 진행된 것이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 대규모 정리해고와 맞물려 비정규직이 급증하면서 이중구조화는 더 빠르게 진행됐다. 급여와 복지 등 근로 조건이 좋고 근속 연수가 길며 연공서열제가 강하고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는 ‘인사이더’들의 1차 노동시장(대기업·정규직·공무원 등)과 ‘아웃사이더’들의 2차 노동시장(중소기업·비정규직 등)으로 나뉜 이중구조가 한국 사회에 절차적 민주화를 이식한 87년 체제에서 촉발된 것은 아이러니다.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대표적 예는 임금 격차다. 지난 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은 정규직의 70.9%에 불과하다. 기업 규모에 따른 격차는 더 크다. 300인 미만 기업 정규직 노동자의 시간당 임금은 300인 이상 기업 정규직 노동자의 57.6%에 그친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달 발표한 ‘한·일·유럽연합(EU) 기업 규모별 임금 수준 국제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은 대기업의 57.7%에 불과했다. EU는 65.1%, 일본은 73.7%였다. 한국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2022년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 8만 7130달러(약 1억 2700만원)로 분석 대상 22개국 중 상위 5위였다. 월평균 소득은 대기업 593만원, 중소기업 298만원으로 격차는 2배에 가까웠다. 나이별로는 더 심각하다. 20대 대기업 종사자의 소득은 월 342만원, 중소기업은 223만원으로 119만원 차이가 났다. 하지만 30대는 대기업 551만원, 중소기업 310만원으로 격차가 200만원 이상, 50대는 대기업 772만원, 중소기업 330만원으로 400만원 이상 벌어졌다. 사회생활의 첫발을 어디에서 내딛느냐에 따라 생활 수준과 삶의 궤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건너가는 ‘사다리’도 끊어지기 직전이다. 2022년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옮긴 등록취업자 중 대기업으로 옮긴 사람은 10명 중 1명(12.0%)에 그쳤다. 중소기업에서 아무리 숙련된 경험과 기술을 쌓아도 대기업에 발을 들이기는 쉽지 않다. ‘아웃사이더’로 출발해 ‘인사이더’가 되기란 하늘의 별 따기란 얘기다. 고용 안정성 면에서도 차이가 난다. 2023년 대기업의 평균 근속기간은 8.0년, 중소기업은 5.0년이었다. 특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2년 10개월에 불과했다.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는 노동조합 조직률과도 맞닿아 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노조 설립 비율이 커 노동권이 잘 보장된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사업체의 노동조합 설립 비율은 2021년 19.4%였다. 대기업은 33.7%지만 중소기업은 12.9%로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통계에 잡히지 않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가 급증하면서 노동시장에 분절화 현상이 나타났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배달 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는 고용 사각지대에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했다. 이러한 이중구조는 ‘주인 없는’ 일자리를 양산해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1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구인 중이고 30일 내 채용할 수 있는 ‘빈 일자리’는 16만 1000개로 집계됐다. 조선·뿌리산업 등 제조업과 물류업·보건복지업·음식점업·농업 등 근로 조건이 대기업보다 못한 업종을 중심으로는 일자리가 남아돌고 있다. 생산성이 뛰어난 청년층 대다수가 대기업 취업만 바라보는 상황과 맞물려서다. 김설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청년 세대 입장에선 안정적이고 소득이 높은 좋은 일자리와 그렇지 못한 일자리의 격차가 너무 커져 버렸다”면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그대로 둔다면 상황은 더 악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中企 처우 개선하고 대기업 과실 나눠야… 직무형 임금제 검토”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中企 처우 개선하고 대기업 과실 나눠야… 직무형 임금제 검토”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시장·정책 실패 맞물린 노동시장사회적 연대 통해 공정·공생 유도비정규직 처우·고용 두텁게 보장임금 체계도 연공 → 성과형 개편대기업·정규직 ‘이동 사다리’ 마련성장동력 위해 ‘유연 안정성’ 필요경제민주화를 규정한 87년 체제와 19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대기업·중견·중소기업의 수직 구조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1차 노동시장(대기업·정규직)과 2차 노동시장(비정규직) 사이엔 신분제 사회만큼 뛰어넘기 힘든 벽이 세워졌다.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는 그나마 취약한 법·제도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성장 과실이 불균형하게 분배되는 ‘시장의 실패’와 규제 및 보호가 제한적으로 작동하는 ‘정책의 실패’가 맞물린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하기 위한 과제를 짚어 봤다. 종업원 300인 이상 대기업의 대졸 초임 연봉이 2023년 기준 평균 5001만원이다. 올해 최저임금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2500만원 정도다. 대졸이라도 대기업에서 첫발을 내디딘 청년과 최저임금을 받는 청년 간에는 2배의 격차가 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비중도 2000년에는 65%였는데 2023년에 53.6%로 낮아졌다. 일상의 불평등도 깊어지고 있다. 최저임금 수준으로 일하거나 하청공장에서 일하면 경쟁에서 도태된 청년으로 낙인찍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갈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진보·보수 간 갈등에 이어 정규직·비정규직 간 갈등이 두 번째로 많다. 해법은 1·2차 노동시장 격차의 해소·완화에 있다. 국가와 자본을 압박해 2차 노동시장의 처우를 끌어올리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2차 노동시장의 고용과 처우를 지금보다 두텁게 보장하고 이를 위해 1차 노동시장이 연대의 손을 내밀도록 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는 1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기업 집중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이 잘 되지 않아 생긴 경제력 격차가 대기업 쏠림, 중소기업 기피 현상을 낳았다”면서 “중소기업이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기의 노동 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계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공정한 생태계 안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한석호 한국노동재단 상임이사는 사회적 연대와 대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한 상임이사는 “2020년부터 대기업들이 임금 인상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소기업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하고 있는 것”이라며 “초과 이윤이 발생하면 하청업체나 사회에 나누는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규모가 큰 노동조합이 앞서서 대타협을 끌어낼 수 있도록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계에서는 근속 연수에 따라 임금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연공서열형’ 임금 체계를 해체하고 맡은 일의 가치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는 ‘직무형’ 임금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공서열제에선 생산성과 관계없이 오래 다니기만 하면 급여가 늘어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커진 사용자들이 신규 채용을 줄일 가능성이 생긴다. 역량이 뛰어난 청년의 급여가 고연차 직원보다 적다 보니 청년들이 초임 연봉이 높은 기업으로 몰린다.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임금 체계를 연공형에서 직무형·성과형으로 개편하면 저성과자의 연봉이 낮아져 자발적 퇴사를 유도할 수 있다”면서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유능한 인재를 스카우트할 여유가 생기고, 중소기업에서도 성과에 따른 보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범정부 차원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되 해고를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지금처럼 고용이 경직된 구조에서는 성장 동력이 잠식될 수 있는 만큼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측면에서다. 직무 능력과 생산성에 맞게 임금을 책정하면 기업 입장에서도 보상 체계가 유리하고,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것이 근로자에게도 유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노동시장이 경직되면 대·중견기업이 사람을 뽑지 않아 이중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업무가 과중되는 등 기존 근로자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더이상 노동시장의 안정성만 주장할 게 아니라 유연성을 함께 높이는 ‘유연 안정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물론 노동 약자에 대한 보호는 강화돼야 한다. 이승협 대구대 사회학과 교수는 “프리랜서로 일하다 언제든지 정규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수평적 구조로 돼 있는 외국과 달리 한국은 수직적인 구조로 돼 있어 벽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경력을 쌓고 정규직 시장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노동시장이 유연하게 열려야 한다”고 했다.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의 노동 조건 향상도 과제다. 이 교수는 “고용 안전망 밖에 있는 특고가 늘어난다는 건 빈곤층이 그만큼 늘어난다는 의미”라면서 “특고가 일반 노동자냐 아니냐 학술적인 논쟁은 그만하고, 그들의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해 주는 등 고용 안전망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야 그들의 노동이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희 교수는 “특고 플랫폼에 단체 교섭을 허용해 그들의 노동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갱년기 건강 걱정되는 광진구민, 군자건강센터 노크하세요

    갱년기 건강 걱정되는 광진구민, 군자건강센터 노크하세요

    서울 광진구가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음 달부터 비만 예방·체력 향상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해 구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중강도 운동 프로그램을 ▲군자건강센터 ▲중곡보건지소 ▲자양보건지소에 신설했다. 군자건강센터에서는 상·하체 근력 운동과 유연성 강화 등 중강도 운동과 빠르게 걷기 실천으로 구성된 갱년기 여성 대상 운동 프로그램을 주 2회, 12주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평균 심박수 120~136bpm 이상, 옆 사람과 얘기할 수 있지만 숨이 차는 강도로 진행된다. 신체활동 관련 이론, 비만 예방 식생활과 영양 교육 등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 일상에서도 신체활동이 지속되도록 돕는다. 중곡지소와 자양지소는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대상 비만‧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중강도 체력 향상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사전 체성분 검사와 체력 측정, 상담이 이뤄지며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근력 운동, 근 이완 폼롤러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일시와 모집 일정은 기관별로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고 챌린지’도 한다.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5만보 누적 걸음 수 달성을 인증하고 운동 사진 등을 카카오톡 채널 ‘광진구보건소 운동교육실’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다음달 14일부터 응모가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보건소 운동 프로그램과 챌린지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신축…이달 말 개소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신축…이달 말 개소

    지역 의료서비스 한 축을 담당하는 경북 포항시 신축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가 이달 말 개소된다. 10일 포항시는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신축 사업이 완료돼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총사업비 42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763㎡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어린이 건강 체험관, 스마트 건강 체험관, 힐링 카페, 쉼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방문해 쉽고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층은 노인과 모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진료실, 치매관리실과 함께 마음케어룸, 심신안정실, 프로그램실 등 정신건강 증진시설로 구성했다. 3~4층은 진료공간을 배치해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음압설비를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기존 청사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개보수해 의료기관이 밀집한 동지역 특성에 맞춰 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심의 거점 건강관리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열린 건강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플라스 리솜, 주민 호응과 고객 만족 높이는 ESG 활동 펼쳐

    스플라스 리솜, 주민 호응과 고객 만족 높이는 ESG 활동 펼쳐

    호반호텔앤리조트의 스플라스 리솜은 충남 예산의 지역 사회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지역 주민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덕산온천의 대표 리조트인 스플라스 리솜은 도시를 떠나 자연을 찾아온 여행객들에게 온천과 물놀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프로그램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리조트에서 10분 내외 거리에 있는 내포문화숲길 코스와 메타세콰이어길을 천천히 걸으며 숲테라피를 체험하고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스플라스 해발고도 678m의 가야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온천과 물놀이를 전후해 가야산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야산은 블랙야크가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지자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의 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LNT 환경교육과 CPR교육도 진행스플라스 리솜은 환경의 달인 지난달 6일에는 ‘고! 그린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첫 파일럿 행사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초등학생 이엄지(11·당진 삼봉초 5년)양은 “플로깅 참여 후 환경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느껴 학교 친구들과 플로깅서클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민 포함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 대부분으로 흥미와 의미를 모두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로깅 코스와 프로그램 개발은 이탈리아 아웃도어 몬츄라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플로깅에 앞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LNT(Leave No Trace) 환경교육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고 몬츄라의 마운틴패트롤이 동행해 안전한 플로깅을 돕고 있다. 예산군 보건소와 지역 사회 건강 증진 MOU이어 지난달 21일에는 예산군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예산군민의 건강관리 증진 노력에 함께하기로 했다. 리조트 내에서 진행하는 비채 요가와 명상, 트래킹,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군민에게 무료로 제공해 건강한 삶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플라스 리솜 박광수 총지배인은 “이 곳 천혜의 환경은 리조트를 찾는 고객 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자원”이라며 “모든 이들의 건강한 심신은 물론 아름다운 삶의 터를 함께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도 도민 건강 부탁합니다’ 경남도 닥터버스 3월 힘찬 시동

    ‘올해도 도민 건강 부탁합니다’ 경남도 닥터버스 3월 힘찬 시동

    경남도는 11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도민주치의 경남닥터버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닥터버스는 도내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접근성이 낮은 28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3~4회씩,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일정은 남해군을 시작으로 ▲3월 20일 통영시·27일 거창군 ▲4월 고성군·함안군·함양군·하동군 ▲5월 산청군·김해시·의령군 ▲6월 거제시·창녕군·김해시·합천군 순으로 상반기 총 14회다.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정오~오후 1시 제외) 해당 시군이 지정한 장소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첫 번째 검진인 남해군 닥터버스 검진 장소는 이동면 복지회관이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사(교수진),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다.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검진버스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항목은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과목 세 가지다. ▲안과 기본 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 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 막힘·배뇨장애 검사 등 시행한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마산의료원 공공보건의료팀(전화 055-249-1619) 또는 관할 시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도민 주치의 경남 닥터버스로 더 많은 도민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확대 추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닥터버스를 통해 1462명에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중 19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점(100점 만점)에 이르는 호응이 있었다.
  • “베트남 다녀왔는데”…공기로 옮는 ‘이 병’ 바짝 긴장

    “베트남 다녀왔는데”…공기로 옮는 ‘이 병’ 바짝 긴장

    홍역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가운데, 국내 환자 대부분은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49명, 올해는 지난 6일 기준 16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였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6일까지 발생한 홍역 환자 18명 중 13명은 베트남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2명은 홍역 백신 접종 사실을 모르거나 접종한 적이 없는 이들이었다. 4명은 1차 홍역 백신 접종 시기(생후 12~15개월) 이전의 영유아(생후 7~13개월)였고, 유일하게 백신을 접종한 1명은 지난 1월 1주 미만으로 다낭을 다녀온 20대(2회 접종)였다. 환자 13명은 최소 5일에서 최대 6주까지 베트남에 체류했으며, 귀국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에 이어 발진이 일어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홍역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홍역 환자 수는 약 33만명이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는 물론,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지역에서도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서태평양 지역의 홍역 환자는 지난해 기준 1만 1062명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필리핀(4001명), 말레이시아(3753명), 베트남(2105명), 중국(1026명) 순이었다. 질병청은 “베트남이 공식 홍역 환자보고 수가 가장 많은 국가가 아님에도, 베트남 방문 인력을 가진 홍역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지속 신고되는 이유는 베트남이 국내 여행자들의 선호 국가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국가 방문 또는 여행을 계획 중이면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백신 접종 후 방문하라고 권고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만 백신 접종으로 93~97%까지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특히 면역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에 걸리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출국 전 홍역 가속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생후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영유아는 예방 접종 후 방어면역 형성까지의 시간을 고려해 최소 출국 2주 전에는 접종할 필요가 있다.
  • 조선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선정

    조선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선정

    조선대학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에 광주·전남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중증·희귀난치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15분 이상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중증·희귀난치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15분 이상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심층진찰이란 중증·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진단 및 치료의 난이도로 인해, 타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권유받은 환자에게 적정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배정한 진료행위를 말한다. 조선대병원은 소화기내과를 포함해 외과, 정형외과, 신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총 8개 진료과 18명의 의료진이 심층진찰에 나선다. 김진호 병원장은 “중증·희귀난치질환자에 대해 15분 이상 심층진료를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사업과 연계해 신속한 의뢰, 진료 및 회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의원 및 종합병원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외로움은 사망률 증가시키는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 서울시 대책 촉구”

    최기찬 서울시의원 “외로움은 사망률 증가시키는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 서울시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7일 제328회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사회의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로 ‘외로움’을 지목하며 서울시의 특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외로움은 매일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보다 해롭고, 조기 사망률을 최대 29% 높이는 질병”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사회적 고립도’가 33%로 세 명 중 한 명꼴이며,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건수는 인구 10만명당 27.3명으로 1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금천구가 ‘서울시에서 자살률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외로움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지역’임을 언급하며, “이제 외로움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서울시 전체, 공동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대응책에 있어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을 기조로 ‘돌봄고독정책관’ 조직을 신설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1인 가구 비중이 40%에 달하는 서울시에서 정작 ‘사회적고립예방센터’ 조직은 4개 팀, 30여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서울시 외로움·고립감 대응 및 극복을 위한 조례’ 발의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외로움 문제를 코로나19와 같이 심각한 공공보건 위기로 인지하고, 적절한 예산을 투입해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사회복지시설 회계감사 절차 개정안 본회의 통과···“의회의 추천 권한 회복”

    강석주 서울시의원, 사회복지시설 회계감사 절차 개정안 본회의 통과···“의회의 추천 권한 회복”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사회복지시설 회계감사에 대한 의회의 추천 권한을 회복하는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사회복지사업법 제51조 제2항에 명시된 ‘회계감사는 공인회계사 또는 감사인이 지방의회의 추천을 받아 실시할 수 있다’는 상위법을 따른 것으로, 현행 조례의 ‘시장의 지정’을 ‘의회의 추천’으로 개정해 의회의 권한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일부개정조례안의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일부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회계감사를 맡을 공인회계사 또는 감사인이 시장의 지정이 아닌, 서울시 의회 추천을 받도록 개정된 점이다. 또한, 개정안은 조례 내 통일되지 않았던 용어를 정비해 법률의 체계성을 높이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의회가 사회복지시설 회계감사에 대한 권한을 회복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한 중요한 조치”라며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월 30만원씩 최대 360만원

    서대문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원…월 30만원씩 최대 360만원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 서북권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나간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소득에 관계없이 육아휴직 기간 1개월당 30만원이다. 가구당 최대 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을 연속해 사용하지 않더라도 최대 지원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할 계산해 지급한다. 매월 15일까지 신청하면 해당 월 말일까지 신청자 명의의 계좌로 입금된다. 대상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지난해 1월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해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서대문구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아빠다. 다만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 결과에 따라 ‘고용노동부 6+6 육아휴직 특례’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이 특례기간 종료 후 육아휴직 시에는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육아휴직을 시작한 지 1개월이 지난 때부터 종료일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월 단위 또는 일괄 신청이 가능하지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되기에 주의해야 한다. 희망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육아휴직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지원 제도가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로 아빠 육아휴직을 고민하게 되는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높이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어 가게 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및 서울시협의회 임원진 간담회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 및 서울시협의회 임원진 간담회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6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및 서울시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 김선녀 부회장, 김석중 총장, 김홍렬 부총장,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 김재숙 회장, 장선숙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미용업계의 주요 현안과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한미용사회에서는 매년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장 배 미용예술경연대회와 관련해 서울시 25개 지회 모두의 참여와 함께 시민들도 참여하는 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미용업계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서비스 산업으로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책적 지원도 필요하다”라며 “올해 진행되는 서울시장 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부탁하며, 특히 누구 하나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미용업의 공공성 강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대한미용사회의 역할 확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6 OMC 헤어월드 및 인터뷰티페어 국제대회’의 서울 유치와 개최를 위한 지원 요청도 이루어졌다. 세계적인 미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는 자리였다. 이에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글로벌 뷰티를 견인해 나갈 미용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용 꿈나무 양성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년 서울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워크샵’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년 서울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워크샵’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이 지난 6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서울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워크샵’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샵은 서울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실무자 협의회(회장 손수정)가 주최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의 개념과 원인 이해,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방안, 친환경 식생활 교육 사례 등이 다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 위원장과 함께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복자 의원(동대문4, 국민의힘)도 참석go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냈다. 김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특정 단체나 기관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필수 과제”라며, “서울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급식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이 단순한 영양 관리가 아니라 환경 보호와도 직결되는 만큼,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분들의 의견, 정책 대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우리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깊이 고민하여 최선의 노력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의해 설치된 기관으로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 소규모 어린이 보육시설에 급식소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하며 어린이 급식용 식단개발·보급, 영양지도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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