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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피해지에서 치유의 상징으로…경북 포항시 보건소·트라우마센터 통합 개소

    지진 피해지에서 치유의 상징으로…경북 포항시 보건소·트라우마센터 통합 개소

    경북 포항 촉발지진 피해지역이 치유와 회복 공간으로 변신했다. 9일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건립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전파 피해를 입은 대성아파트를 철거한 뒤 총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4463㎡ 부지에 연면적 1만3763㎡ 규모,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가 통합된 전국 최초 시설이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스마트 건강체험관과 어린이 건강체험관, 스트레스 측정관, 마음케어룸, 심신안정실, 힐링카페 등 체험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3층과 4층에는 진료와 트라우마 상담·치료실이, 5층에는 금연 클리닉과 영양사업실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구성됐다. 6층은 보건소 사무공간, 별관에는 선별진료소가 마련됐다. 시는 지진 피해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이자 재난 심리 회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도농 간 보건의료 격차 해소와 미래형 보건 행정 기반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북구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는 지진 피해를 겪은 이 지역이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상징”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곳을 건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 강북구민 위한 ‘건강관리 버스’ 이달부터 달린다

    강북구민 위한 ‘건강관리 버스’ 이달부터 달린다

    서울 강북구는 이달부터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 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간호사와 영양사, 운동 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태우고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는 건강관리 버스는 구민에게 건강 측정과 상담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동형 복지 서비스다. 구민들은 버스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체성분 측정,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과 당화혈색소 등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문적인 건강관리 상담 등도 함께 이뤄진다. 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세사업장과 생활터, 정신 및 장애인 시설 등을 돌며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지하철역과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주로 배치한다. 구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에 우리 구는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건강관리 버스를 야간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보완한 후 내달부터 정식으로 건강관리 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 5일 구 보건소에서 건강관리 버스 개통식을 열고 구에서 진행하는 건강 관련 캠페인과 정책 등을 구민에게 홍보하기도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건강관리 버스를 통해 구민 누구나 쉽게 건강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권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 성동 20대 청년 누구나 공공 행정 체험하세요

    성동 20대 청년 누구나 공공 행정 체험하세요

    서울 성동구가 청년들에게 공공부문의 행정·복지 실무 체험을 통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대학생으로 제한했던 자격요건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청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학력 구분 없이 20대 청년 누구에게나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접수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난해 하반기 또는 올해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10일 오전 11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성동구 누리집(홈페이지) 행사·접수 신속예약시스템에서 신청받는다. 무작위 전산 추첨해 30일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행정체험단은 성동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다음달 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22일간 행정·복지 지원 업무와 워크숍 참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 근무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 “똥 싼거야?” 매번 같은 곳서 바지 내린 女…‘충격 루틴’ CCTV에 포착

    “똥 싼거야?” 매번 같은 곳서 바지 내린 女…‘충격 루틴’ CCTV에 포착

    호주에서 정체불명의 여성의 반복된 배변 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보건단체의 기막힌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여성의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주 퍼스 북서부에 있는 아스베스토스(석면) 질병 협회(ADSA)는 최근 몇 달간 이른 아침 시간대 반복적으로 협회 건물 앞에서 벌어지는 여성의 배설 행위로 인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 협회는 호주에서 석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대응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알려졌다. 이들은 “매일 아침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호소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 수개월간 보건소 건물 앞에서 총 4차례나 대변을 본 뒤 달아났으며, 이 같은 모습은 CCTV에 포착됐다. 첫 사건은 지난해 12월 8일 발생했다. 당시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배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여성이 어쩔 수 없이 건물 앞에서 급하게 배설한 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3월 20일, 4월 1일, 그리고 지난달 말까지 총 네 차례 같은 장소에서 동일 인물이 배변하는 일이 반복됐다. 직원들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여성은 조깅 복장을 한 채 특정 시간대에 나타나 건물 외벽 근처에 배변하고 도주했다. ADSA는 결국 건물 외벽에 해당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과 경고문을 부착하고 “이 여성을 알고 있는 분은 제보해달라”는 공개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강박 장애나 통제 불안을 겪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일부 환자는 특정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강박적 믿음을 갖고 행동한다”며 “과거 ‘똥 조깅 사건’들과 유사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DSA 멜리타 마키 최고경영자는 “24시간 운영되는 공중화장실과 주유소가 인근에 있음에도 유독 우리 건물 앞만 고집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이건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공공 안전 문제이자 위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을 바라는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관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제발 나타나 치료를 받아 달라”고 호소했다.
  • 임신~양육 혜택 한눈에… 종로, 가이드북 제작

    임신~양육 혜택 한눈에… 종로, 가이드북 제작

    서울 종로구가 출산 및 양육과 관련된 각종 복지 혜택을 정리한 ‘임신·출산·양육 지원 가이드북’ 제작을 완료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종로에서 쑥쑥 크는 아이, 임신·출산·양육 지원 서비스’ 가이드북은 정부와 서울시, 종로구에서 추진하는 임신, 출산, 양육과 관련된 각종 사업과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담았다. 임신·출산부터 신생아, 영유아, 다자녀 등을 위한 지원책과 지역의 가족시설 및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종로구는 가이드북을 실물 책자로 배부하고, 구청 홈페이지에는 전자책 형태로 공개했다. 아울러 휴대전화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출생 신고를 위해 동주민센터를 찾은 주민, 보건소를 찾는 임산부에게도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유용한 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골고루 수록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 “나만 아는 걷기 좋은 길 알려주세요”

    은평 “나만 아는 걷기 좋은 길 알려주세요”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걷고 싶은 은평길, 코스 공모전’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숨은 걷기 좋은 길을 찾고 이를 구민에게 알려 걷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민이거나 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알려 주고 싶은 ‘걷기 좋은 길’ 또는 ‘나만의 걷기 운동 코스’ 등에 대한 정보를 네이버 폼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14일 ‘구 보건소 운동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자 전원은 향후 구 보건소를 찾았을 때 신체활동을 위한 각종 용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우수 공모 사례로 뽑힌 10명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2만원)을 받는다. 선정된 코스는 구가 진행하는 ‘올해 걷기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구 보건소 운동 라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걷기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걷기 좋은 도시, 구민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함께 걸어요, 중랑구에서

    함께 걸어요, 중랑구에서

    서울 중랑구민 건강증진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해 운영 중인 ‘중랑구 걷기클럽’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4일 중랑구가 밝혔다. 클럽은 주 2회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 집결지에 모여 함께 걷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걷기리더의 안내에 따라 준비운동, 걷기 코스 활동, 정리운동 순으로 운영된다. 주요 코스는 ▲중랑천 ▲봉화산 둘레길 ▲망우역사문화공원 등 중랑구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다. 걷기 뿐 아니라 ▲맨몸 근력운동 ▲줍깅데이(쓰레기를 줍는 운동) ▲걷기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종종 참여해 구민들과 함께 걷는다. 클럽은 7, 8월 여름철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원하는 운영일에 맞춰 현장 접수하거나 중랑구 보건소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류 구청장은 “걷기의 한 걸음이 건강한 일상의 시작이다. 중랑구 걷기클럽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구 숨은 ‘걷기 좋은 길’ 찾자…오는 25일까지 공모전

    은평구 숨은 ‘걷기 좋은 길’ 찾자…오는 25일까지 공모전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걷고 싶은 은평길, 코스 공모전’(포스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숨은 걷기 좋은 길을 찾고 이를 구민에게 알려 걷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민이거나 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알려주고 싶은 ‘걷기 좋은 길’ 또는 ‘나만의 걷기 운동 코스’ 등에 대한 정보를 네이버 폼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 달 14일 ‘구 보건소 운동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자 전원은 향후 구 보건소를 찾았을 때 신체활동을 위한 각종 용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우수 공모 사례로 뽑힌 10명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2만원)을 받는다. 선정된 코스는 구가 진행하는 ‘올해 걷기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구 보건소 운동 라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걷기는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걷기 좋은 도시, 구민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서울 은평구의 ‘걷고 싶은 은평길, 코스 공모전’ 관련 포스터. 은평구 제공
  • 강동 청년 행정체험단, 일반·특화 71명 모집

    서울 강동구는 5~19일 지역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지역 청년들이 강동구청을 비롯한 보건소, 동 주민센터, 지역 시설 등에서 다양한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서 ‘청년 행정체험단’으로 사업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참여 자격을 19~29세 청년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년들의 전공 분야와 관심 영역에 따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존 사무업무 위주였던 ‘일반 분야’와 별개로 특정 직무에 집중한 ‘특화 분야’를 신설한다. 일반 분야는 기존과 같이 총 56명을 모집해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등에서 행정·복지업무를 지원하고, 특화 분야는 총 15명을 모집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학습지도가 가능한 청년들을 별도로 선발한다. 이후 특화 분야 합격자는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배치돼 개별 역량 및 특기를 살려 학습 멘토로 근무하게 된다.
  • 헌혈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울주군의회,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

    헌혈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울주군의회, 조례 개정안 입법 예고

    울산 울주군의회는 헌혈자 예우를 강화하는 ‘울주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김시욱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울주군민 중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울주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체육·문화·복지시설의 이용료를 50% 감면해 주는 내용을 추가했다. 감면 혜택 기간은 보건소에서 발급하는 감면 확인증 발급일로부터 3년간이다. 이와 함께 일반 헌혈자도 헌혈증과 신분증을 제출하면 헌혈한 날로부터 1년간 공공시설 이용료를 30%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239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 노원, 주민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 예방

    노원, 주민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 예방

    서울 노원구가 6개 권역에 평생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며 구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구는 구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보건소 외에도 월계, 공릉, 상계, 마들, 중계 등 5곳에 평생건강관리센터를 조성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혈액 검사와 복부둘레 측정 등 체성분 검사를 통해 이용자에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 준다. 보건 전문가와의 맞춤형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단발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6개월 또는 12개월 단위의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운동, 영양,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 이용 대상은 20세 이상 노원 구민과 노원구 소재 직장인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생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송파 치매안심센터,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사업 최종 선정

    서울 송파구는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사업’에 1차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사업은 시각장애인, 고령자, 학습장애인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약자를 위해 공공기관이 제작한 간행물을 장애인 접근형 전자출판물로 변환·보급하는 사업이다. 1차 참여기관에는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수자원공사 등 중앙기관과 국책연구소가 다수 포함됐으며, 전국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송파구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등 시각 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정보들을 전자출판물로 제작하게 된다. 특히 구는 ‘나에게 힘이 되는 송파구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등 치매 예방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안내자료를 스크린리더 호환, 글자 확대, 구조화된 전자문서 형식으로 변환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구민도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작된 전자출판물은 하반기 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 노원구 평생관리센터에서 ‘만성질환’ 점검해보세요

    노원구 평생관리센터에서 ‘만성질환’ 점검해보세요

    서울 노원구가 6개 권역에 평생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며 구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만큼 구는 구민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보건소 외에도 월계, 공릉, 상계, 마들, 중계 등 5곳에 평생건강관리센터를 조성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생건강관리센터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관련 혈액 검사와 복부둘레 측정 등 체성분 검사를 통해 이용자에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려 준다. 보건 전문가와의 맞춤형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단발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6개월 또는 12개월 단위의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운동, 영양,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 이용 대상은 20세 이상 노원 구민과 노원구 소재 직장인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평생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 증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제주도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 “여행후 3개월간 임신 미뤄야”

    제주도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 “여행후 3개월간 임신 미뤄야”

    제주도는 지난달 30일 도내 최초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환자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역학조사 결과 환자(40대)는 지난달 중순 9일간 인도네시아를 여행했으며, 현지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발생한 첫 양성반응 사례로 알려졌다.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며 업무상 제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환자 거주지와 생활지역 반경 200m 내에서 모기를 채집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특별 방제작업도 벌이고 있다. 1947년 우간다의 지카(Zika) 숲에 사는 붉은털원숭이에게서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돼 명명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은 모기의 흡혈 과정을 통해 옮겨지는 감염병이다. 2016년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린 후 3~14일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발열, 결막충혈, 관절통, 근육통 등이 나타난다.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지만 임신 중 감염되면 소두증 등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경로는 모기 외에도 성접촉, 수혈, 모자간 수직감염, 실험실 감염 등이 보고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 국내 발생 환자는 1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에서 감염돼 유입된 사례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전·중·후 예방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천해야 한다. 제주도 건강위생과 관계자는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등에서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를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 옷, 및 상비약(해열제, 진통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면서 “여행 중에는 외출 시 모기 기피제를 3~4시간마다 사용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귀국할 때는 모기물림 및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면서 “여행 후에는 남녀 모두 3개월간 임신을 미루고 콘돔을 사용하는 등 성접촉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10월 야간 활동 자제 ▲야외 활동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 ▲상처·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로 땀 제거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가정 내 방충망 점검, 모기장 사용 등이 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해외 여행 후나 모기에 물린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남편은 몰라”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

    “남편은 몰라”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구속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명의로 대리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이 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염혜수 판사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염 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정오쯤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투표용지를 발급해 대리투표를 하고 5시간여 뒤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사람이 하루 두 번 투표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참관인의 이의 제기로 적발됐다. 강남구 보건소 소속 계약직 공무원인 박씨는 투표사무원으로 위촉돼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이날 오후 1시 26분쯤 법원 앞에 도착한 박씨는 “왜 대리투표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묻는 말에는 “전혀 그런 것 아니다”라며 “순간 잘못 선택을 했다”고 답했다. “이전에도 대리투표를 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오후 2시 49분쯤 법정 밖으로 나와서는 ‘남편도 대리투표한 사실을 아느냐’고 묻는 취재진에게 “전혀 모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심사…이유 묻자 “순간 잘못 선택”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심사…이유 묻자 “순간 잘못 선택”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 명의로 대리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오후 1시 26분쯤 법원 앞에 도착한 박씨는 ‘왜 대리투표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라고 답했다. 범행을 미리 계획했느냐고 묻자 박씨는 “전혀 그런 것 아니다”라며 “순간 잘못 선택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전에도 대리투표를 했는지 묻는 질문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의 신분증으로 투표용지를 발급해 대리투표를 하고 5시간여 뒤 자신의 신분증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 강남구 보건소 소속 계약직 공무원인 박씨는 투표사무원으로 위촉돼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 “스스로 투표용지 뽑았다”…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스스로 투표용지 뽑았다”…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선거사무원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한 60대 선거사무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대선 투표사무원 A씨에 대해 30일 오후 9시 43분쯤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강남구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발급기 운영 업무를 맡은 사전투표사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9일 낮 12시쯤 배우자의 신분증으로 사전투표용지를 스스로 발급해 대리투표를 했다. 이후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다시 투표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일 오후 5시 11분쯤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무소속 황교안 대선후보 측 참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강남구 보건소 소속 계약직 공무원인 A씨는 대선 투표사무원으로 위촉돼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구청은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A씨를 해촉하고 공직선거법 제248조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중앙선관위는 A씨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공모 여부 확인을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중앙선관위 측은 “투표용지 발급 업무를 악용한 대리투표는 선거 행정 신뢰를 훼손한 중대 범죄”라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48조에 따르면 성명 사칭이나 신분증 사용 등의 사위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특히 선거사무에 관계된 공무원이 이를 저지를 경우 7년 이하의 징역형이 적용된다.
  • 성북구 “요실금 의료비 지원합니다”…자치구 최초

    성북구 “요실금 의료비 지원합니다”…자치구 최초

    서울 성북구가 요실금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성북구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겠다는 방침”이라며 “요실금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삶의 질 저하와 요로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이며, 2025년 1월 이후 요실금 진단을 받고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간병비, 상급병실 입원료, 제증명료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실손보험금이나 타 기관의 유사 지원과는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 신분증과 요실금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성북구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치료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기에 치료받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금 체불 등 경영난 하동한국병원, 올해 말까지 휴업

    임금 체불 등 경영난 하동한국병원, 올해 말까지 휴업

    경남 하동에 있는 하동한국병원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휴업한다. 하동군은 “인건비 체불·공과금 불납, 금융기관 대출 제한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진 하동한국병원이 휴업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에서는 직원 52명이 임금 체불 피해를 봤다. 직원들은 자체적으로 노무사를 고용해 체불 임금 문제에 대응 중이다. 일부 직원은 이미 퇴직 후 재취업을 했고 나머지 직원들은 실업급여 수령 후 재취업을 모색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하동한국병원 퇴직 인재들이 하동 보건의료원 직원 채용 때 응모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 인력 이탈을 막고 의료서비스 질도 함께 높여나간다는 게 군 계획이다. 하동한국병원은 2024년 9월 10일 30병상 규모로 개원했다. 앞서 병원 측은 의료인력 보충 없이 100병상 증설을 요구했지만 의료법을 충족하지 한 탓에 군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후 군은 간호사·의사 등 면허 확인과 고용계획 확보를 전제로 2024년 10월 18일 100병상 증설을 허가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기한 안에 의료인력을 충원하지 못했다. 올 4월 병원 측 신청에 따라 증설 규모는 100병상에 50병상으로 감축 허가됐지만, 이마저도 실제 가동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군은 민간병원의 휴업·영업 재개 등 폐해를 막고자 보건의료원(병원 요건을 갖춘 보건소) 건립을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동 보건의료원은 34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6502㎡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7개 진료과, 응급실, 40병상 이내 입원실, 수술실, 건강검진센터, 재활클리닉, 감염병 격리병상이 들어선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이 목표다. 군은 보건의료원 건립이 완료되면 군민 생명·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동군은 “병원 휴업으로 진료기록부 발급 등 의료적 불편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보건소로 행정 지원과 민원 처리를 도울 예정”이라며 “이번 의료 공백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 백내장 무릎관절 수술 지원 인기..노인 820명 혜택

    영동군 백내장 무릎관절 수술 지원 인기..노인 820명 혜택

    충북 영동군의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540명이 이 사업을 통해 백내장(418명)과 무릎관절(122명) 수술을 받았다. 올해는 백내장 212명, 무릎관절 68명 등 총 280명이 수술비 지원을 신청했다. 군은 노인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 이 사업을 도입했다. 백내장 수술비는 1안당 25만원, 양쪽 최대 50만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한쪽 120만원, 양쪽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다. 신청 절차는 병·의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보건소에 제출한 뒤 수술 후에 진료비 계산서와 세부내역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수술 후 1년 이내 신청 건도 소급 적용된다. 영동군은 올해 총 2억 6000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는데, 하반기 예산 소진이 예상돼 1억원 이상을 추가 편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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