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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봉담 아파트 2900가구 공급

    경기도 화성 봉담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새로운 도로망을 갖추고 주변 택지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봉담 일대가 개발 호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달 말부터 4개 단지 29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창건설은 봉담읍 수영리에 1210가구를 내놓는다. 대규모 단지인 데다 봉담역이 개통되면 역세권 아파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34∼56평형까지 다양하다. 평당 분양가는 650만∼67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같은 지역에서 470여가구를 공급하고 동문건설도 봉담읍 상리에서 32평형 480가구 분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동일하이빌도 75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 서초, 양재, 사당까지 승용차로 20∼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남부지역 교통대책이 마무리되는 2008년이면 서울로 통하는 길이 나아질 전망이다. 봉담IC∼동탄간 민자고속도로, 수원 영통∼화성간 국도가 2008년 완공 예정이다. 영덕∼양재간 고속도로가 개설되고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수인선 봉담역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봉담읍 수영리 일대는 수원역과 봉담 택지개발지구가 각각 승용차로 10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in]동탄·수원등 대규모단지

    [부동산in]동탄·수원등 대규모단지

    다음 달 한달동안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장마처럼 이어질 전망이다. 모두 8700여 가구에 이르며 동탄·수원·인천 지역 대규모 단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은 공급이 뜸했던 곳이며 인천은 최근 들어 아파트 청약붐이 일고 있는 곳이다. ●동탄 신도시 마지막 물량 2449가구 동탄 신도시 마지막 물량이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5-4블록에 ‘더2차’ 30∼58평형 122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당초 지난 3월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설계 등이 늦어지면서 공급을 미뤘던 아파트다. 건폐율을 낮추고 용적률은 높여 동간 거리가 넓고 시원하게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33층 고층 아파트로 조망권도 뛰어나다. 녹지율이 63%에 이른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대신 녹지공간으로 꾸몄다. 센트럴파크와 근린생활시설에 붙었다. 옆 블록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경부선 병점역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과 롯데기공이 공급하는 롯데캐슬 아파트 1223가구도 동시에 나온다.3-3블록이며 35∼60평형 중대형 아파트로만 건설된다.35평형 311가구,37평형 458가구,40평형 216가구,43평형 82가구,50평형 145가구,56평형 4가구,66평형 6가구다. 단지에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단지 북쪽으로는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가 있다. 학교 3곳이 2블록 안에 지어질 예정이며 동남향으로 반석산 조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와 가까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뜸하던 수원, 물량 대거 쏟아져 동탄 신도시와 붙어 있는 수원 남부권에서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물량이 나오기는 최근 들어 처음이다. 입지는 좋으나 동탄 신도시와 같은 시기에 공급돼 청약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수원 매탄동에서는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이 저층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 3391가구를 공급한다.24∼47평형이며 수원에서 보기 드문 매머드급 단지다. 이 가운데 5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변이 매탄택지지구 등 이미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개발됐다. 삼성전자가 가까워 장기적으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센터도 가까운 곳에 있다. 남광토건도 오목천동에서 아파트를 선뵌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다가 유상증자를 마치는 등 자금 사정이 좋아져 업체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졌다. 아파트 브랜드를 새로 만들어 적용하는 첫 단지라서 설계, 자재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24,33평형 365가구를 공급한다. 벽산건설은 정자동 송림 아파트를 재건축해 481가구를 내놓는다.24,46평형이며, 이 중 131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새 브랜드를 내놓은 첫 작품이다. 정자지구와 붙어 있다. 분양가는 33평형 기준으로 평당 700만원 후반대로 예정된다. 단지는 작지만 주변에 10만여평의 공원과 저수지를 끼고 있다. 인계동에서는 오피스텔이 나온다. 한화건설은 32∼42평형 507실을, 동양고속건설은 38,47평형 244실을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청약 열기 지속 여부에 관심 인천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풍림산업은 송림동 일대 재개발 아파트 1355가구를 분양한다.16∼44평형이며 조합원분을 뺀 955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돌아온다. 일반분양 물량은 16평형 88가구,23평형 453가구,33평형 322가구,44평형 92가구 등이다. 중대형 아파트는 쉽게 분양할 수 있으나 소형 평형은 청약률이 낮을 것으로 점쳐진다. 석남동에서는 금호건설이 석남주공1단지를 헐고 770가구를 지어 이 중 24∼43평형 53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경인고속도로 가좌 인터체인지를 이용할 수 있고 삼성홈플러스, 인천의료원 등의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다. 석남초등, 신석초등학교가 걸어서 10분 거리. 경남기업은 서운동에서 39,49평형 252가구를 분양한다. 석우종합건설은 구월동에서 91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남양주·용인·여주·오산서도 분양 남양주에서는 세양건설산업이 33∼42평형 220가구를 분양한다. 성일건설은 25평형 159가구를 지어 9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용인시에서는 대림산업이 구성읍 마북리에서 33∼49평형 46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월마트, 한성CC가 가까운 곳에 있다. 삼환기업은 용인 김량장동 기술연구소 자리에 35,37평형 458가구를 공급한다. GS건설은 오산시 청호동에서 32∼46평형 1060구의 대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오산 인터체인지가 가깝다. 대한토지신탁은 여주 북내면 현암리에서 33,48평형 60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택공사는 안양 비산동에서 19,42평형 236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동탄행 막차 타볼까

    동탄행 막차 타볼까

    화성 동탄신도시 3차 동시분양 아파트 5481가구가 이달 공급된다. 두산산업개발을 비롯해 7개 업체는 오는 1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8개 단지에서 분양 아파트 2565가구와 임대 아파트 2916가구를 분양키로 했다. ●중소형·임대 아파트 위주로 공급 관심을 끄는 것은 민간 임대아파트. 입주 2년 6개월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한 아파트로, 동탄 신도시에서는 처음 공급된다. 납입기간도 길어 목돈이 부족한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들에게는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다.25.7평 이상 분양 아파트는 채권입찰제를 적용받지 않아 판교 신도시 아파트와 달리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중대형 평형이 공급되는 블록은 신도시 중앙공원인 센트럴파크와 연결되는 녹지축에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소형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주택 수요가 많은 도시지원시설 용지와 가까워 임대수요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접근은 시범단지나 1단계 지역에 비해 입지여건이 다소 떨어지나 국도 1호선과 병점역 연계는 오히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주택자들이 기다려온 민간 임대 아파트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4개 업체가 23∼35평형 2916가구를 내놓는다. ●임대 아파트 노릴 만 청약 자격은 18평 이하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주이며,18평 초과∼25.7평 이하는 무주택 세대주인 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가 대상이다. 당첨자는 임대 보증금을 내고 입주한 뒤 2년 6개월이 지나면 분양으로 돌려 분양받을 수 있다. 모아주택산업이 926가구, 모아건설이 870가구를 짓는다. 신일은 794가구를, 광명주택도 32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값싼 마감재 대신 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30평형대는 방 3개와 거실을 전면으로 배치하는 등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빠지지 않는다. 일반분양은 두산산업개발이 가장 많은 915가구를 내놓는다.30∼51평형의 중대형 아파트로 모든 아파트를 남향 배치했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 배치되고 천장을 2.4m로 높여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서재나 홈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 3∼5평을 공급한다.51평형은 복층 설계로 2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해종합건설도 분양 아파트 727가구를 공급한다. 녹지율이 55.9%에 이르고 남향 배치된다. 풍성주택이 내놓는 562가구도 눈에 띈다. 녹지율 53%, 용적률 160%를 자랑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천안서 전철타면 ‘귀경체증 끝’

    “이제 명절 교통은 걱정없어요.” 10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 전철역은 고향에서 설을 보내고 귀경하는 인파로 붐볐다. 지난달 경기도 수원 병점∼충남 천안구간의 전철이 개통되면서 서울까지 연결된 덕분이다. 이곳에서 만난 K대 4년 김경태(25)씨는 여자 친구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서울행 전철에 올라탔다. 김씨는 “서울 아현동까지 간다.”면서 “고향인 공주에서 설을 쇤 뒤 전철을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시외버스 편으로 천안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설 이틀 전 같은 방법으로 고향에 내려왔다고 했다. 김씨의 여자 친구도 “시발역이라 자리도 많이 나 좋다.”고 거들었다. 서울∼공주는 명절에 버스를 타면 보통 4∼5시간, 체증이 심할 경우는 그 이상 걸리지만 전철을 이용하면 시외버스 소요시간을 합해도 2시간 반이면 족하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데리고 남편과 서울 구로동 친정길에 나섰다는 주부 이상희(44)씨는 “일부러라도 타고 싶었는데 전철을 타고 명절에 친정을 간다니 마음이 설렌다.”며 활짝 웃었다. 이씨의 남편도 “시간도 단축되고 교통비도 크게 줄어 일석이조”라고 장단을 맞췄다. 승용차로 가면 3∼4시간이 걸리고 기름값과 고속도로통행료까지 하면 4만여원이 들지만, 전철을 이용하면 2시간쯤 걸리고 3명에 6000원이 채 안든다. 천안역의 경우 평일 승하차 승객이 각각 6000명에 그쳤지만 설날(9일)에는 귀경객만 1만 559명에 달했다. 김진철 천안역 역무팀장은 “설 연휴엔 출퇴근자가 없어 이같은 승객수는 엄청난 것”이라고 밝혔다. 병점역 아래 오산에서 천안역까지 새로 개통된 8개 역을 이용하는 승객수도 평일 5만 2000명에서 설날에는 7만 9800명으로 크게 늘었다.5박6일간 휴가를 얻은 이교흔(21) 상병은 “예전에는 휴가를 받으면 버스로 경기도 안산 집까지 갔는데 설 연휴로 길이 막힐 것 같아 전철을 타러 나왔다.”고 말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민간 임대아파트 첫선

    민간 임대아파트 첫선

    화성 동탄신도시 3차 분양이 2월25일 시작된다. 이번 동시분양은 시범단지와 1단계 동시분양에 이어 세번째로,7개 업체의 8개 단지 5980가구가 나온다. 분양아파트가 4개 단지 3064가구, 임대아파트는 4개 단지 2916가구이다. 민간임대아파트가 처음 선보인다. 이번 분양에서 빠진 대한주택공사와 경기지방공사,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 몇몇 건설업체 부지는 올 하반기에 개별 분양될 예정이다. ●전철과 가까운 서쪽에 위치 2단계 사업장에 분양되는 단지는 모두 동탄신도시 서쪽에 위치해 수원선 전철 병점역과는 가까운 반면 동쪽 경부고속도로 기흥인터체인지(IC)와는 거리가 있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 분당으로의 접근성은 기존 시범단지나 1단계 단지보다 다소 떨어진다. 그러나 서쪽의 35만평 화성 태안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올해 초 착공,2010년 완공예정인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수혜도 예상된다. 동탄 아파트는 3월 도입 예정인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분양가는 향후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대형 평형은 분양가 상승을 가져올 채권입찰제 적용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을 것으로 보여 중소형 보다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분양에서는 40평 이상 대형 물량이 330여가구에 불과해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또한 전용면적 25.7평 이하 물량의 40%를 40세 이상,10년 이상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하는 조항도 적용받지 않는다. ●40평 이상 대형 300여가구 그쳐 지난해 7월에 중형평형 중심의 시범단지가 분양됐고,10월에는 대형평형 중심의 1단계 분양이 완료된 데 이어 이번에는 23∼35평의 중소형 임대아파트 물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임대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임대아파트 청약자격은 전용면적 18평(60㎡) 이하의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또 전용면적 18평 초과 25.7평(85㎡) 이하는 무주택 세대주인 청약저축, 청약부금 또는 청약예금 가입자가 대상이다. 이들 민간임대아파트는 입주 시점에서 2년 6개월이 지나면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다. 화성시는 투기과열지구다. 따라서 과거 5년 내 당첨 사실이 있거나 1가구 2주택자,2002년 9월4일 이후 가입된 비 가구주는 1순위 청약이 불가능하다.2002년 9월5일 이후 청약통장 가입자는 최초 모집공고일 전까지 세대주로 전환해야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원~천안 전철 수혜지 노려볼까

    수원~천안 전철 수혜지 노려볼까

    서울과 충청권을 잇는 경부선 2복선 병점∼천안간 전철이 20일 개통돼 이 구간 역세권이 투자지역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주변지역 반사이익 기대감 커져 이 구간 주변의 개발속도는 빠른 편이다. 아산신도시 개발이 가시화됐고,2월 말에 동탄신도시 3차 분양이 시작된다. 또 용산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 국제평화도시 건설이 예정돼 있는 등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최대 수혜지구로 병점역 인근 화성 태안지구·동탄지구, 서정리역·평택역 주변 택지지구, 천안시 두정역 인근을 꼽을 수 있다. 평택은 서정리역 인근 장당지구나 평택역 인근 안중(현화)지구, 송화지구 아파트가 유망하다. 장당지구는 송탄시와 닿아 있고 서정리역이 걸어 5∼10분 거리이다. 또 인근지역에 송탄·장당·평택·칠괴 등의 지방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생산 배후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있다. 안중과 송화지구는 평택역을 차로 이용해야 하지만 평택항과 포승산업단지, 한산공단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곳이어서 장기적으로 발전 전망이 밝다. ●어디에서 분양하나 화성 동탄신도시가 단연 앞선 수혜 단지다.2복선 전철 병점·세마역이 멀지 않고, 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 및 기흥인터체인지(IC·2㎞)가 위치한다.3차 분양지역은 동탄신도시 서쪽이다. 두산산업개발 등 7개 업체가 2월말에 8개 단지에서 5980여가구를 분양한다. SK건설이 평택역 이용이 가능한 평택시 소사동에 6월 785가구를 분양한다. 천안 역세권에서는 동일토건이 천안시 쌍용동에 1388가구를 8월 분양 예정이고, 아남건설은 2월 신부동에 272가구를 분양하기 위해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수원∼천안간 2복선 전철 개통으로 인근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다만 이 구간 개통 효과는 어느 정도 가격에 반영돼 입지여건 등 다른 요건도 함께 검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재료’를 사자

    [부동산 in] ‘재료’를 사자

    요즘 부동산 시장에 단기성 호재가 거의 없어졌다.실수요자나 투자자는 중·장기 발전전망을 청약과 매수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주택시장에서도 이같은 원칙은 적용된다.집값이 약세인 지금,중·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단지를 노리는 것도 침체기의 재테크 전략이다.가장 흔하고 유용한 기준은 전철·도로 등이 뚫리는지의 여부다.대형 공장 등이 들어서 인구 흡인요인이 있는지도 변수 중의 하나다.물론 주거환경 개선도 고려 대상이다. ●성수동 ‘시민의 숲’ 주변 35만평 규모의 성동구 성수1동 서울숲 일대 단지들이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서울숲은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며 예술공원,생태숲,수변공원 등에 야외 무대,자전거 도로,이벤트 마당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관심이 가장 큰 단지는 성수동 강변건영이다.28∼33평형 580가구로 2002년 2월 입주해 내년이면 입주 3년이 되는 새 아파트다.2호선 뚝섬역,성수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15층 이상이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성수동2가의 롯데캐슬파크도 관심 단지다.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했다.서울숲까지는 승용차로 5분 정도 가야 하지만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을 걸어 2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604가구에 24∼42평형 등 다양한 평형대를 갖고 있다.뚝섬 일대의 현대산업개발 I-PARK나 쌍용아파트도 관심이 집중된 단지다. ●파주 신도시 일대 파주 신도시는 LG필립스의 LCD공장과 출판단지가 예정돼 있어 내년부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파주 신도시는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며 내년 6월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LG필립스 LCD공장은 내년 하반기에 일부 공장이 준공된다.또 2006년까지 관련 연구기관도 속속 입주한다.교하지구 서쪽에는 출판문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산업단지 배후에 따른 수요층 확보가 쉽다. 주목받는 단지로는 파주 금촌2지구 주공그린빌이 꼽힌다.28∼32평형 1133가구의 대단지로 2005년 5월 입주 예정이다.지구내 초등학교 4곳,중학교 2곳,고등학교 1곳이 신설되며 곡릉천변의 조망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교하택지지구내 12블록 진흥·효자아파트도 관심 단지다.내년 말 입주예정이며 464가구로 구성돼 있다.교하지구내 노른 자위에 자리잡고있다.이 외에 동문굿모닝힐도 대단지로 관심을 끈다.내년 말 입주 예정이다.남향으로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분당 야탑동·용인 수지 일대 내년 상반기 최대 관심지로 꼽히는 판교 신도시로 인해 벌써 주변 지역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판교에 접근하기 쉬운 단지와 신설 도로를 통해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증가할 전망이다. 분당 야탑동의 아이파크는 46∼65평형 270가구로,2003년 11월 입주한 새 아파트다.분당선 야탑역을 걸어 5분이면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승용차로 7분이면 판교 진입이 가능하다. 용인 수지 신봉동 신봉자이1차는 33∼59평형 1990가구의 대단지다.올 1월에 입주했다.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다른 단지들에 비해 평형대가 다양하게 분포돼 수요층이 두껍다.산이 접해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인근 5차(1088가구),2차(1626가구)와 더불어 대단위 주거타운을 형성한다. ●경부선 복선전철 지역 현재 병점역까지만 돼 있는 수도권 전철이 천안까지 연장된다.수원∼병점구간은 2003년 4월 개통됐고 병점∼천안구간이 2005년 초에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오산 인근 택지개발지구인 수청·궐동지구 등 내년 입주 물량들이 있다.수청지구는 수청역을 걸어 이용할 수 있다.동탄 신도시도 복선 전철의 덕을 보는 신도시 가운데 하나다.물론 동탄신도시에서 병점역까지는 승용차로 10여분 걸리지만 인근 도시로의 출·퇴근 수단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략법-공원 조망 좋은 ‘탑상형’ 노려라

    동탄신도시 아파트 공략법-공원 조망 좋은 ‘탑상형’ 노려라

    ‘청약 통장을 쓸까 말까.’ 그동안 관심을 모았던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단지 분양이 오는 12일 이뤄진다.서울·수도권지역 청약통장 소지자들은 이번 분양에 참여해야 할지 관심만큼이나 고민도 많아졌다.부동산경기 침체로 투자수익을 예단하기 어려운 데다 내년 중반기에는 동탄 인근 핵심 주거지인 판교신도시 분양이 예정돼 있어 결정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부동산업계는 무주택 우선청약 세대주들의 경우 기다렸다가 판교신도시를 노려도 되지만 일반 청약자들은 동탄신도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분양에는 월드건설,반도건설,쌍용건설,대우건설,신도건설,한화건설,우림건설,경남기업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공급 규모는 모두 6456가구다.동탄 분양현장을 찾아 1단계 분양단지와 시범단지와의 차이점,판교신도시와 차별성 등을 알아봤다. ●분양단지 넓어 꼼꼼히 살펴야 시범단지는 반석산 앞 동탄신도시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엄밀히 구분하면 시범단지는 중심부에서 약간 북서쪽에 걸쳐 있다.공사는 진행 중이다. 반면 이번에 분양하는 1단계 단지는 동탄 중심부의 남쪽에 있다.1단계 단지 가운데 일부 대형 아파트단지가 시범단지 북쪽에 있지만 아직 택지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이에 따라 1단계 단지는 모두 남쪽 블록에 있다. 시범단지가 중심부에 몰려 있어 범위가 좁은 것과 달리 1단계 단지는 범위가 넓은 편이다.따라서 입지 선택이 중요하다.개별 단지별로 어떤 블록에 자리잡고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시범단지와 맞닿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평형도 시범단지는 중소형이 많았지만 1단계 단지는 중·대형이 주종을 이룬다. ●공원 조망권이 인기 판가름 시범단지 청약 결과,경쟁률은 대체로 브랜드보다 입지여건이나 마감재에 따라 차별화가 이뤄졌다.월드건설과 ㈜반도의 보라빌이 인기를 모은 것도 서쪽과 남쪽 2개면이 센트럴파크 공원을 끼고 있기 때문이었다.반면 금강종합건설의 스위첸은 도로 접근성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공원을 끼지 못했고,도시지원시설용지(지방공단)과 가까워 인기가 낮았다. 이에 따라 1단계 분양에서도 공원 조망권이 인기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22만 2000평 규모의 반석산이나 도시를 동서남북으로 가르는 11만 3000평 규모의 센트럴파크 등을 볼 수 있는 아파트에 청약자들이 몰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토지공사는 공원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단지는 의무적으로 탑상형으로 짓도록 했다.일자 형태로 짓는 판상형에 비해 탑상형은 주상복합아파트 등에 많이 채택되며 조망권 확보가 쉽다. 시범단지 분양때 삼성물산 래미안이 공원을 끼지는 않았지만 인기를 끈 비결은 바로 탑상형이었기 때문이다.삼성물산은 중심 상업지구에 접해 있다는 점을 활용해 탑상형으로 설계했었다. 1단계 단지 가운데 공원 조망이 가능한 탑상형이 들어서는 곳은 3-6블록(경남기업),2-12블록(쌍용건설),2-13블록(한화,우림건설),2-14블록(월드건설,반도) 등 4개 블록이 탑상형이다.나머지 지역에는 탑상형이 없다. ●교통여건은 큰 차이 없어 동탄신도시 준공을 전후해 이 일대에는 크고 작은 도로 20여개가 신·증설된다.경부고속도로 기흥인터체인지도 동탄방향에서 이용하기 쉽게 개선된다.하지만 동탄신도시의 어떤 단지도 현재로서는 교통여건에 큰 차이가 없는 편이다.도로여건이 청약 변수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만 시범단지나 1단계 단지는 상대적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다.대신 2단계 단지나 단독 주택지는 고속도로보다 서울∼천안으로 이어지는 복복선 전철 이용이 쉽다.이 구간은 연말부터 급행 전철이 개통된다.그러나 정차역인 병점역까지는 거리가 있다.실제로 공사 중인 길을 이용,시범단지에서 병점역까지 가는데 승용차로 10여분 걸렸다.도로가 완성되면 좀 빨라지겠지만 그때 가면 교통량 증가로 더 걸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 거주자는 미분양 노려볼만 시범단지 청약자는 수원(23.90%),화성(19.89%),용인(6.17%),오산(4.64%),기타 수도권(23.3%) 등 대부분(77.9%)이 수도권 거주자였다.서울지역 거주자는 18.21%에 불과했다.서울지역 청약자는 거주 목적보다는 시세 차익을 노린 청약자로 분류된다. 동탄에서 서울 양재까지 승용차로 30분이 채 못되는 거리이지만 교통체증 등을 감안하면 서울에서의 출·퇴근은 쉽지 않은 편이다.이에 따라 이번 1단계 단지 분양에 서울 거주자의 참여 열기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굳이 청약을 한다면 투자 차원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공략하는 게 좋다.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이번에도 어느 정도의 미분양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미계약 물량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청약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얼마나 될까 시범단지 평균 분양가는 기준 층이 평당 673만∼793만원대까지 다양했다.이 가운데 전용면적 25.7평 이상은 758만∼794만원이었다.20평형대가 712만원,30평형대 726만원,40평형대 766만원,50평형대 793만원이었다. 이번에도 화성시는 시범단지때와 마찬가지로 행정지도 형식을 빌려 분양가를 규제할 가능성이 크다.건설교통부도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1단계 단지는 택지 공급가가 시범단지보다 낮았고,입지여건도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중·대형 기준 720만∼74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체들은 신도시 분양의 경우 시범단지보다 주변단지 집값이 높았다는 이유를 들어 분양가를 약간 높게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또 플러스 옵션제를 활용,분양가를 높일 수도 있다. 내년에 공급될 판교 신도시 토지의 전용면적 25.7평 이상은 채권입찰제가 적용된다.큰 폭의 분양가 인상이 예상된다.평당 900만∼1000만원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동탄지역 청약때 참고할 대목이다. 한편 현재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에는 비공식적이지만 대형 평형의 경우 가구당 600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는 게 주변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얘기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도권남부 ‘쨍하고 볕’ 들까

    수도권남부 ‘쨍하고 볕’ 들까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연말 개통 예정인 서울∼천안 급행전철이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특히 수도권 남부지역이 전철 개통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천안에서 서울역까지 대략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으며,중간의 화성이나 오산 등에서는 1시간 이내에 서울시내 진입이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수도권 남부 주택시장도 모처럼 호재에 들떠 있다. 올 하반기에만 급행전철 역세권에서 1만 4000여가구가 분양된다.10월 분양을 앞둔 동탄신도시 1단계의 경우 급행전철의 직접적인 수혜아파트로 꼽힌다.또 분양 중인 오산 원동 대림 e-편한세상도 예상외로 수요자들이 몰리자 한껏 고무된 표정이다. ●이곳이 수혜지역 이미 서울역에서 병점까지는 전철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병점∼천안까지의 복복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공정률이 95%여서 연말 급행전철 개통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급행전철 개통시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곳으로는 경부선상의 전철역이 거론된다.오산이나 송탄,서정리,평택,성환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이들 지역은 천안이 경부고속철의 개통의 혜택을 본 것과 달리 중간에 자리잡고 있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아 왔다. 그러나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고속철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출·퇴근에 실질적인 보탬이 된다.1시간 안팎이면 신도림이나 영등포 용산,서울역을 이용해 서울시내 곳곳으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특히 1단계 분양을 앞둔 동탄신도시가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점쳐진다.이미 수원에서 병점까지 7.2㎞는 지난 4월30일 개통돼 운영되고 있는데다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최대 수혜지역은 다음달 초 1단계 6456가구의 분양을 앞둔 동탄신도시이다.평택도 상당한 혜택이 예상된다.용산미군기지 이전과 관련,국제평화도시가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신도시외에 병점역 인근 화성 태안지구 아파트와 서정리역·평택역 주변 택지지구 아파트(장당·안중·송화지구),천안시 두정역 인근 아파트도 주목받고 있다. 태안지구 분양권은 전매규제 여파로 작년에 비해 1000만원정도 호가가 떨어진 상태다.정부의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리면서 거래가 끊겼지만 이번 호재로 가격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입주·분양 아파트 노릴만 특히 올 하반기에만 신창미션힐과 주공그린빌 3단지 등 4000여가구가 입주한다.그동안 입주율이 오르지 않아 고민했지만,내년 급행전철이 개통되면 입주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평택은 서정리역 인근 장당지구나 평택역 인근 안중(현화)지구,송화지구 아파트가 유망하다.장당지구는 송탄시가지에 붙어 있다.서정리역이 걸어서 5∼10분 걸린다. 현재 우미이노스빌 1차는 2000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로 1억 8080만∼1억 85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안중지구나 송화지구는 평택역을 차로 이용해야 하지만 평택항,포승산단,한산공단의 배후주거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급행전철의 연말 개통은 수도권 남부 분양시장에 호재 중의 호재”라면서 “역세권 주변의 저간 분양권이나 분양아파트를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동탄일대 미계약 아파트 선착순 분양

    주택경기 침체로 신규 분양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수도권 선착순 분양이 늘고 있다. 선착순 분양 아파트는 통장을 쓸 필요가 없어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계약이 끝난 경기 화성 동탄 시범단지 아파트의 경우 계약되지 못한 물량과 무자격자가 청약했다가 당첨이 최소된 물량 등이 상당수 선착순 분양될 전망이다. 물론 사전청약이나 예비당첨자에게 분양하는 업체가 대부분이겠지만 일반에 선착순 분양하는지 여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현재 수도권에서 선착순 분양을 하는 곳은 동탄 신도시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다.동문이나 신한,울트라 등이 대표적 사례다. 동문건설㈜은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동탄권에 속하지만 신도시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분양가는 32.48평형 플러스 옵션형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 32.48평형 마이너스 옵션은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 ㈜신한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서 708가구 가운데 일부 미계약 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28평형이 89가구,34평형 558가구,43평형이 60가구이다.분양가는 28평형은 1억 7230만원,34평형 2억 1060만원,43평형은 2억 7780만원이다. 이들 선착순 아파트는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등 이점이 있는 대신 일반 아파트보다 리스크가 크다. 미분양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청약시에는 주변 아파트와 분양가를 비교해 보고,또 지어지는 곳에 장애물이 없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동탄일대 미계약 아파트 선착순 분양

    [부동산 in]동탄일대 미계약 아파트 선착순 분양

    주택경기 침체로 신규 분양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수도권 선착순 분양이 늘고 있다. 선착순 분양 아파트는 통장을 쓸 필요가 없어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계약이 끝난 경기 화성 동탄 시범단지 아파트의 경우 계약되지 못한 물량과 무자격자가 청약했다가 당첨이 최소된 물량 등이 상당수 선착순 분양될 전망이다. 물론 사전청약이나 예비당첨자에게 분양하는 업체가 대부분이겠지만 일반에 선착순 분양하는지 여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현재 수도권에서 선착순 분양을 하는 곳은 동탄 신도시 인근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다.동문이나 신한,울트라 등이 대표적 사례다. 동문건설㈜은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동탄권에 속하지만 신도시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분양가는 32.48평형 플러스 옵션형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 32.48평형 마이너스 옵션은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 ㈜신한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서 708가구 가운데 일부 미계약 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28평형이 89가구,34평형 558가구,43평형이 60가구이다.분양가는 28평형은 1억 7230만원,34평형 2억 1060만원,43평형은 2억 7780만원이다. 이들 선착순 아파트는 재당첨 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등 이점이 있는 대신 일반 아파트보다 리스크가 크다. 미분양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청약시에는 주변 아파트와 분양가를 비교해 보고,또 지어지는 곳에 장애물이 없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토막소식]

    ●현해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91-47,48번지 송도신도시내에서 대규모 근린상가 ‘아크리아’를 분양 중이다. 대지 2120평에 연면적 1만 510평,지하 2∼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신도시 제2공구 국제 업무단지 옆에 상업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전체 2개 동으로 건립되며 1개 동에는 레스토랑,일식,한식,중국 등 모든 공간이 식음료 테마상가로 꾸며진다.나머지 1개 동은 한의원 클리닉센터 대형사우나 패스트푸드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032)834-3249. ●한라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MBC 제작센터 부지 인근 상업지구에서 엔터테인먼트 상가인 ‘웨스턴돔’을 분양 중이다.정발산역이 바로 옆에 있다.1만여평의 부지에 엔터테인먼트 마켓과 첨단 섹션오피스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타운.지하 1,2층은 주차장,지상1∼4층은 상가시설,4∼10층은 전문오피스로 지어진다. 8개관 1800여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3D입체영화관이 들어서 하루 1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드나들게 된다.주 출입구 양쪽에는 야외공연장도 설치할 계획이다.(031)819-7157. ●동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전체의 45%인 236가구의 계약이 이뤄졌다. 분양가는 32.48평형 A타입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32.48평형 B타입이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융자해 준다.(031)248-0188.˝
  • [토막소식]

    ●현해건설이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91-47,48번지 송도신도시내에서 대규모 근린상가 ‘아크리아’를 분양 중이다. 대지 2120평에 연면적 1만 510평,지하 2∼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진다.신도시 제2공구 국제 업무단지 옆에 상업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배후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다.전체 2개 동으로 건립되며 1개 동에는 레스토랑,일식,한식,중국 등 모든 공간이 식음료 테마상가로 꾸며진다.나머지 1개 동은 한의원 클리닉센터 대형사우나 패스트푸드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032)834-3249. ●한라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MBC 제작센터 부지 인근 상업지구에서 엔터테인먼트 상가인 ‘웨스턴돔’을 분양 중이다.정발산역이 바로 옆에 있다.1만여평의 부지에 엔터테인먼트 마켓과 첨단 섹션오피스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타운.지하 1,2층은 주차장,지상1∼4층은 상가시설,4∼10층은 전문오피스로 지어진다. 8개관 1800여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3D입체영화관이 들어서 하루 1만명에 달하는 고객이 드나들게 된다.주 출입구 양쪽에는 야외공연장도 설치할 계획이다.(031)819-7157. ●동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518가구로 이뤄져 있다.전체의 45%인 236가구의 계약이 이뤄졌다. 분양가는 32.48평형 A타입이 1억 9900만∼1억 9720만원이며,32.48평형 B타입이 1억 7920만∼1억 8100만원이다.분양대금의 60%인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융자해 준다.(031)248-0188.
  • [부동산 in]경기도 분양정보

    경남기업은 수원시 정자동 ‘아너스빌’아파트 422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22가구를 분양한다.22∼45평형이다.평당 분양가는 650만∼700만원.2006년 4월 입주.10만여평의 만석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있다.미술작품과 장미로 꾸며놓은 정원이 조성된다.(031)255-2600.성원건설은 경기도 일산 풍동택지개발지구에 성원상떼빌 469가구를 30일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9평 167가구,46평 226가구,54평 76가구이다.4만 5000여평의 풍동숲이 단지에서 연결되고,호수공원 등 일산휴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또 주차공간 대신 조깅트랙 및 중앙공원,잔디광장,벚꽃길을 조성한다.39평은 4-베이,54평 5-베이로 설계했다.입주는 2006년 12월 예정.(031)906-0030.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인천시 남동구구월동에 ‘구월동 퍼스트시티’ 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를 오는 7월5일 분양한다.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서 9만 4000여평의 대지에 지하∼지상37층,총 103개동으로 지어진다.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일반분양 가구수는 19평형 83가구,26평형 434가구,31평형 391가구,33평형 1635가구,34평형 647가구,44평형 60가구,50평형 10가구 등이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657만원선이다.입주는 2007년 8월 예정이다.(032)467-5599.동문건설㈜은 2005년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 518가구를 28일부터 분양하고 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디지털 아파트’로 화성시에서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옵션제를 적용한다.32.48평형 단일평형이며 분양가는 1억 7700만원대(평당 544만원대)로 분양가격의 60%인 중도금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국철 병점역이 직선거리로 900m이다.(031)248-0188.
  • [부동산 in] 모델하우스 관람 이렇게…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제2기 신도시 가운데 첫 아파트 분양인 데다 입지여건도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게다가 11개 업체가 50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동시 분양한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모델하우스가 밀집돼 있어 한 곳에서 여러업체의 평면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업체가 많은 만큼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아무런 기준없이 보면 모든 아파트가 다 좋아 보인다.또 어떤 아파트는 실제 내용보다 겉치장만 요란한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번 동탄신도시 분양에는 플러스옵션제도 적용된다.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 만큼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다.팸플릿에 점검사항과 질문에 대한 도우미의 응답 등을 메모하고,이를 보관할 필요가 있다. ●팸플릿에 메모를 하자 일단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면 입구 안내 데스크에 비치된 팸플릿과 분양가 안내서를 챙긴다.이후 한눈에 보고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카탈로그에 표기된 사항과 일치하는지 도우미를 통해 물어보고 기록해 둬야 한다. 대부분의 모델하우스에는 중앙이나 관람객이 잘 보이는 곳에 현장위치도 및 단지 입체모형이 마련돼 있다.이곳에서 현장의 교통여건이나 주변 시설들을 확인하고,단지모형을 통해 방향과 단지 배치를 확인한다. 가능하다면 현장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모형도에서는 앞을 가리는 건물이나 고압선 등은 나타나 있지 않을 수도 있다.또 역이나 인터체인지까지의 거리 등도 실측해볼 필요가 있다. 또 팸플릿과 모형도를 통해 단지내 주민편익시설 등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단지조경,스포스센터나,체육시설,독서실,놀이방,노인정,공원 등 아파트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평형내부 들여다보기 평형별 전시실(유니트) 입구 왼쪽에는 대부분 평면도가 있다.이를 통해 방이 몇개이고 배치는 어떻게 됐는지 확인한다.입구에서는 어디서부터가 현관문인지도 봐야 한다.대부분 이동이 빈번해 현관문을 안둔 경우가 많아 입구여유공간을 모두 분양면적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관옆 수납장은 신발뿐 아니라 우산,스포츠 용품 등의 수납이 용이한지 살펴본다.거실로 이동해 천장 높이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모델하우스마다 천장높이가 2.4∼2.8m이지만 실제 높이는 다를 수도 있다.실제 시공시 높이를 문의해 기록해 둔다. 또한 베란다 확장은 법으로 금지된 사항으로 올해부터는 모델하우스에서도 확장 전시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플러스 옵션제 활용 이렇게 플러스옵션제가 적용되는 것도 이번 분양의 특징이다.분양가에는 옵션품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그러나 내부에는 각종 옵션품목들이 전시돼 있다.물론 옵션품목이라고 써 붙였다. 동탄신도시 아파트의 경우 33평형 기준 옵션품목을 모두 분양가에 포함시키면 600만원가량 분양가가 늘어난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플러스옵션제에서는 주방을 꼼꼼히 살펴야 된다.옵션인지,빌트인으로 분양가에 포함되는지 체크한다.과도한 빌트인 제품은 분양가 상승의 원인이 된다.공짜라고 좋아하면 안 된다.주방 수납장은 충분한지와 동선확인도 필요하다.아파트 설계 때 도면에 반영되는 시설과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은 여전히 분양가에 포함된다.예를 들어 매립형 냉난방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설,싱크대·욕조·변기 등이 이에 속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동탄 모델하우스 찾기 쉬워요 ◇모델하우스 편하게 다녀오는 길 업체들이 한 곳에 모델하우스를 설치,주변이 매우 혼잡하다.신도시 개발 이전이라서 주요 간선도로가 개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가급적 우회도로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중교통 이용 ▲서울·수원·화성·오산지역에서는 58번 버스를 타고 장안문→원천→영통→신갈→동탄 반송리(도보 5분)로 오면 된다.70번,70-1번,707번 버스는 오산터미널→동탄 반송리를 거친다. 전철+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수원 방향 1호선 전철을 타고 병점역에서 내려 모델하우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25인승 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남 분당지역에서는 116-1번 버스를 타고 분당 미금역→신갈→동탄 반송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자가용 이용 서울,성남에서는 기흥IC에서 나와 지방도 317호(편도 1차로)→모델하우스로 오면 된다.기흥IC 부근은 평소에도 차량이 몰려 혼잡하므로 오산IC로 나와 지방도 317호(편도 2차로)를 타고 거꾸로 기흥 방향으로 올라오는 길도 있다. 수원지역에서는 지방도343호→지방도338호→신도시내 공사용 임시도로→모델하우스로 오는 길이 있다.화성 서부지역에서는 국도1호→병점→시도 71호→모델하우스로 접근하면 편리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경기도 분양정보

    경남기업은 수원시 정자동 ‘아너스빌’아파트 422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122가구를 분양한다.22∼45평형이다.평당 분양가는 650만∼700만원.2006년 4월 입주.10만여평의 만석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있다.미술작품과 장미로 꾸며놓은 정원이 조성된다.(031)255-2600. 성원건설은 경기도 일산 풍동택지개발지구에 성원상떼빌 469가구를 30일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9평 167가구,46평 226가구,54평 76가구이다.4만 5000여평의 풍동숲이 단지에서 연결되고,호수공원 등 일산휴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또 주차공간 대신 조깅트랙 및 중앙공원,잔디광장,벚꽃길을 조성한다.39평은 4-베이,54평 5-베이로 설계했다.입주는 2006년 12월 예정.(031)906-0030.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인천시 남동구구월동에 ‘구월동 퍼스트시티’ 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를 오는 7월5일 분양한다.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서 9만 4000여평의 대지에 지하∼지상37층,총 103개동으로 지어진다.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일반분양 가구수는 19평형 83가구,26평형 434가구,31평형 391가구,33평형 1635가구,34평형 647가구,44평형 60가구,50평형 10가구 등이다.분양가는 평당 평균 657만원선이다.입주는 2007년 8월 예정이다.(032)467-5599. 동문건설㈜은 2005년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에 건립되는 ‘병점역동문굿모닝힐’ 518가구를 28일부터 분양하고 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되는 ‘디지털 아파트’로 화성시에서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옵션제를 적용한다.32.48평형 단일평형이며 분양가는 1억 7700만원대(평당 544만원대)로 분양가격의 60%인 중도금을 무이자 융자해 준다.국철 병점역이 직선거리로 900m이다.(031)248-0188. ˝
  • [부동산 in] 모델하우스 관람 이렇게…

    [부동산 in] 모델하우스 관람 이렇게…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제2기 신도시 가운데 첫 아파트 분양인 데다 입지여건도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게다가 11개 업체가 50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동시 분양한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모델하우스가 밀집돼 있어 한 곳에서 여러업체의 평면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업체가 많은 만큼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아무런 기준없이 보면 모든 아파트가 다 좋아 보인다.또 어떤 아파트는 실제 내용보다 겉치장만 요란한 경우도 있다. 게다가 이번 동탄신도시 분양에는 플러스옵션제도 적용된다.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 만큼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는 것도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다.팸플릿에 점검사항과 질문에 대한 도우미의 응답 등을 메모하고,이를 보관할 필요가 있다. ●팸플릿에 메모를 하자 일단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면 입구 안내 데스크에 비치된 팸플릿과 분양가 안내서를 챙긴다.이후 한눈에 보고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카탈로그에 표기된 사항과 일치하는지 도우미를 통해 물어보고 기록해 둬야 한다. 대부분의 모델하우스에는 중앙이나 관람객이 잘 보이는 곳에 현장위치도 및 단지 입체모형이 마련돼 있다.이곳에서 현장의 교통여건이나 주변 시설들을 확인하고,단지모형을 통해 방향과 단지 배치를 확인한다. 가능하다면 현장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모형도에서는 앞을 가리는 건물이나 고압선 등은 나타나 있지 않을 수도 있다.또 역이나 인터체인지까지의 거리 등도 실측해볼 필요가 있다. 또 팸플릿과 모형도를 통해 단지내 주민편익시설 등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단지조경,스포스센터나,체육시설,독서실,놀이방,노인정,공원 등 아파트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평형내부 들여다보기 평형별 전시실(유니트) 입구 왼쪽에는 대부분 평면도가 있다.이를 통해 방이 몇개이고 배치는 어떻게 됐는지 확인한다.입구에서는 어디서부터가 현관문인지도 봐야 한다.대부분 이동이 빈번해 현관문을 안둔 경우가 많아 입구여유공간을 모두 분양면적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관옆 수납장은 신발뿐 아니라 우산,스포츠 용품 등의 수납이 용이한지 살펴본다.거실로 이동해 천장 높이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모델하우스마다 천장높이가 2.4∼2.8m이지만 실제 높이는 다를 수도 있다.실제 시공시 높이를 문의해 기록해 둔다. 또한 베란다 확장은 법으로 금지된 사항으로 올해부터는 모델하우스에서도 확장 전시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플러스 옵션제 활용 이렇게 플러스옵션제가 적용되는 것도 이번 분양의 특징이다.분양가에는 옵션품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그러나 내부에는 각종 옵션품목들이 전시돼 있다.물론 옵션품목이라고 써 붙였다. 동탄신도시 아파트의 경우 33평형 기준 옵션품목을 모두 분양가에 포함시키면 600만원가량 분양가가 늘어난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플러스옵션제에서는 주방을 꼼꼼히 살펴야 된다.옵션인지,빌트인으로 분양가에 포함되는지 체크한다.과도한 빌트인 제품은 분양가 상승의 원인이 된다.공짜라고 좋아하면 안 된다.주방 수납장은 충분한지와 동선확인도 필요하다.아파트 설계 때 도면에 반영되는 시설과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은 여전히 분양가에 포함된다.예를 들어 매립형 냉난방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설,싱크대·욕조·변기 등이 이에 속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동탄 모델하우스 찾기 쉬워요 ◇모델하우스 편하게 다녀오는 길 업체들이 한 곳에 모델하우스를 설치,주변이 매우 혼잡하다.신도시 개발 이전이라서 주요 간선도로가 개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가급적 우회도로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대중교통 이용 ▲서울·수원·화성·오산지역에서는 58번 버스를 타고 장안문→원천→영통→신갈→동탄 반송리(도보 5분)로 오면 된다.70번,70-1번,707번 버스는 오산터미널→동탄 반송리를 거친다. 전철+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수원 방향 1호선 전철을 타고 병점역에서 내려 모델하우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25인승 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남 분당지역에서는 116-1번 버스를 타고 분당 미금역→신갈→동탄 반송에서 내려 5분 정도 걸으면 된다. ●자가용 이용 서울,성남에서는 기흥IC에서 나와 지방도 317호(편도 1차로)→모델하우스로 오면 된다.기흥IC 부근은 평소에도 차량이 몰려 혼잡하므로 오산IC로 나와 지방도 317호(편도 2차로)를 타고 거꾸로 기흥 방향으로 올라오는 길도 있다. 수원지역에서는 지방도343호→지방도338호→신도시내 공사용 임시도로→모델하우스로 오는 길이 있다.화성 서부지역에서는 국도1호→병점→시도 71호→모델하우스로 접근하면 편리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무주택 우선분양’ 3400가구

    다음달부터 무주택자에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75%를 우선공급하는 새로운 무주택 우선제도가 본격 시행된다.지금까지는 무주택 우선분양 물량은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50%였으나 비율이 높아졌다.무주택자로서는 선택폭이 그만큼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올 상반기 이 무주택 우선제도를 활용,분양을 받을 만한 노른자위 아파트가 서울·수도권에서 3400가구에 달한다.서울이 1602가구,수도권이 1780가구이다.서울 물량에는 송파구 잠실주공4단지 등도 포함돼 있어 수요자들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택 우선제도란? 지난 1월14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가운데 무주택 우선공급제도를 바꿔 시행하면서 적용되는 제도다.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이나 민간이 건설하는 중형 국민주택에 대해 일반분양 대상 주택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공급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지난달 14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받은 아파트 단지부터 확대된 무주택 제도가 시행된다.서울에서는 2차 동시분양부터 대부분 이 제도가 적용될 전망이다. 그러나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청약관련 통장 1순위자이면서 만 35세가 넘어야 청약자격이 주어진다.또 5년 이내 아파트 당첨사실이 없고,최근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이곳을 눈여겨 보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4단지 재건축 물량도 오는 3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LG·삼성물산이 시공하며 전체 단지는 2678가구이다.조합원분을 제외한 548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신천역과 잠실역이 걸어서 8분 거리이며 교통도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역삼동에 개나리아파트2차를 재건축하는 I-파크도 관심대상이다.11∼53평형 541가구를 지어 이 중 2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금호동 대우 푸르지오도 상반기 중 분양된다. 금호1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888가구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2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망우동 금호어울림도 상반기 분양예정이다.망우동 90외 장미아파트와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686가구이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한화건설이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화성시 태안읍,동탄면 일원 273만여평에 조성되는 동탄택지개발지구는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인구밀도와 신도시 중 가장 높은 공원과 녹지율(24.3%)을 자랑한다. 지구 서쪽에 국도1호선(1.5km)과 경부선철도 병점역(전철)이,동쪽은 경부고속도로 및 기흥IC(2km)가 위치하고,북쪽은 지방도 338호선,343호선,수원 영통지구(신분당선전철 영통역 계획)와 연결돼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2003아파트투자 유망지] ① 경기도 화성

    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그러나 노른자위 땅 아파트는 아직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침체기일수록 오히려 노른자위 아파트에 투자하라고 권한다.서울·수도권의 투자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골라 5회에 걸쳐 소개한다. 주택업계에서는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의 핵으로 화성을 꼽는다.용인이 동백지구 외에는 집지을 땅이 거의 고갈된 점을 감안하면 수도권 남부에서는 화성만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서울과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인데다 병점역까지 전철이 연결되면 교통여건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진다.게다가 택지지구인 동탄신도시 아파트가 올 연말쯤 분양된다.만약 행정수도의 충청권 이전이 추진되면 행정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가교 역할도 기대된다.화성이 주목받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얘기다. 올해 화성일대에서는 모두 1만 6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동탄신도시 연말 분양할 듯 화성시 태안읍 동탄면에 자리잡은 동탄택지개발지구는 모두 27만여평의 대지에 아파트 3만 4189가구와 단독주택 5638가구 등 모두 3만 9827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시범단지가 가장 먼저 분양된다.지난해 토지공사가 시범단지설계 및 개발계획 공모에서 현대산업개발 등 6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은 이곳에 모두 35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일반분양은 하반기쯤이면 가능하다.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이뤄진다. 판교에서 고속도로로 20분 남짓 걸린다.택지지구라서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준농림지에서도 1만 2700가구 지난해에는 택지지구가 아닌 준농림지 아파트가 화성의 분양열기를 주도했다.올해도 준농림지 아파트 1만 2760여가구가 분양대기중이다. 동탄지구 인근에서도 5800여가구가 분양되고 기산리에서 2200여가구,봉담읍에서도 500여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청약전략 서울 거주자는 화성 아파트 청약을 달가워하지 않는다.서울과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썩 내키지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서울 거주자라고 하더라도 동탄지구 아파트는 적극적으로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동탄지구는 택지지구여서 30%,인근 준농림지 아파트는 100% 화성시 거주자에게 우선청약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택지지구 같으면 서울 거주자라도 청약해도 괜찮다.”면서 “준농림지 아파트라면 그 쪽으로 이사를 하는 것도 청약전략의 하나”라고 말했다. 부동산 114 김희선 상무는 “자칫 과열되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자격이 강화될 수 있다.”면서 “단기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나 장기투자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화성신도시는 어떤 모습 - 직장·주택 인접 친환경 도시로

    내년 하반기부터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되는 화성 신도시는 분당,일산에 이어 다음으로 큰 계획도시다.단순 베드타운이 아니라 직주근접(職住近接) 도시로 개발되고,도시기반시설을 먼저 갖춘 뒤 입주하는 것이 기존 신도시와다르다. 서울에서 40㎞떨어진 화성시 동탄면 일대에 건설된다.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붙어있고 12만 명을 수용하는 도농복합도시 성격을 띤다. ◆4만 가구 건립,내년 하반기 분양시작 아파트를 비롯해 공동주택 3만 2000가구와 단독주택 6000가구 등 모두 4만가구가 들어선다.시범단지 6000가구는 내년 하반기 분양,2005년 말 입주예정이다.1단계 지역 2만 6000가구는 2004∼2005년에 분양,2006년부터 입주할 예정이다.2단계 지역 1만 2000가구는 2005∼2007년에 걸쳐 분양,2007년부터 입주할 계획이다.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18평(60㎡)이하 소형 아파트는 8000가구 공급된다.18∼25.7평 아파트 1만 6000가구,25.7평 이상 아파트는 8000가구다. 화성동탄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최근 5년간 아파트를 당첨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는 재당첨금지가 적용돼 청약 1순위 제한을 받고,1년간 분양권전매가 금지된다.청약예금 가입자로서 화성시 거주자에게 30%를 우선 분양한다. ◆대중 교통대책 먼저 마무리 최초 입주가 시작되는 2005년 말까지 초기 입주민을 위한 학교,행정기관 등이 들어선다.화성∼수원간 연결도로,화성∼병점역 연결도로를 우선 건설한다.내년 4월 개통되는 경부선 복복선 전철 병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영덕∼양재간 도로와 오산시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까지 16.2㎞을 연결하는 광역도로와 수원고색∼오산을 연결하는 서부우회도로 12.7㎞ 등 15개노선총 51.6㎞의 도로가 신설·확장된다.병점역에서 분당선이 연장되는 영통역까지 버스전용도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설된다.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2007년까지 기반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다. ◆직주근접의 친환경도시로 개발 신도시 안에 도시지원시설용지 29만여평이 조성된다.이곳에는 기존 공장을이전시켜 반도체·정보·통신·영상 등 벤처업무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단독주택지는 블록형으로 공급,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건설된다.다가구 건축이라도 3가구 이내로 가구수를 제한하고 가구별로 대지안에 주차장을 확보토록 해 기존 단독주택지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20만평의 농지를 조성,원주민에게 분양하고 대체농지에 영농자를 위한 농가주택도 건설키로 했다.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체면적의 24%를 공원·녹지로 꾸미고,녹지와 저류지에는 생태연못 등 자연학습을 위한 생태공원도 조성된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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