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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세’ 이경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돌연사 문턱까지

    ‘64세’ 이경규,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돌연사 문턱까지

    국민 MC 이경규가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아찔한 순간을 공개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29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겨울철 급증하는 돌연사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다. 방송 중 이경규는 “돌연사 문턱까지 가봤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이경규는 지난 2013년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나 스텐트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 당시 혈관이 막혀 극심한 가슴 통증을 겪었지만, 그는 촬영 중이던 프로그램 붕어빵 녹화를 끝까지 마친 뒤 병원으로 향했다. “아픈 것보다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말하는 게 더 힘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현재도 이경규는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아 MC가 “지금도 성격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시는데 괜찮으신 건가요?”라고 묻자, 이경규는 “성격과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녹화에 참여한 순환기내과 전문의는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심혈관 질환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방송 중 심근경색 당시 막혀 있던 혈관 영상을 보며 “10년 후를 내다보고 시술을 받은 거다. 제작비에서 좀 떼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 또한, “복수혈전이라는 제목에 ‘혈전’이 들어가서 혈관에 혈전이 생긴 것 같다”며 자신의 대표작 제목을 자책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전문가들은 심근경색은 단 20초 만에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힐 수 있다고 경고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소주 7병에 17년 흡연”…기안84, 건강검진 충격적 결과

    “소주 7병에 17년 흡연”…기안84, 건강검진 충격적 결과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건강검진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27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 이시언 건강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배우 이시언과 함께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진 전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기안84는 음주와 흡연에 관한 질문에 “담배는 스무 살 때부터 피웠으니 17년째 피우고 있다”며 “음주는 일주일에 7번”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시언은 “너는 내가 봤을 때 사형 선고다.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기안84는 하루 최대 음주량에 대해 “7병 정도”라고 적으며 “하루 최대치보다 하루 평균 2~3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그는 “술을 계속 마시다 보니 우울감도 오고 컨디션 난조도 생긴다”며 “삶의 질이 떨어지고 모든 문제가 술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흡연과 관련해선 “하루에 반 갑에서 한 갑 정도를 피운다”고 답했으며, 이시언 역시 “20년째 흡연 중”이라고 밝혔다. 기안84는 최근 느낀 건강 이상에 대해 “술을 365일 중 360일 마신다”며 “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이시언은 “요즘 소화가 잘 안되고, 담낭에 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검진 과정에서 두 사람은 청력, 시력, 폐 CT, 뇌 MRI, 심전도, 복부 및 경동맥 초음파, 위와 대장 내시경 등을 받았다. 간 초음파를 받던 기안84는 “내 불쌍한 간이 매일 술 해독하느라 고생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며칠 뒤 건강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찾은 두 사람. 의사는 기안84에게 “간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보다 2~3배 높고 혈당이 약간 높은 상태”라며 “술을 끊으면 모든 수치가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시언은 “담낭 벽이 많이 변형되어 기능이 없어진 상태로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며 전문병원에서의 치료를 권했다.
  • 늘어선 시신 머리 앞 ‘활짝’…‘시신해부 브이로그’ 올린 의사의 최후

    늘어선 시신 머리 앞 ‘활짝’…‘시신해부 브이로그’ 올린 의사의 최후

    해부용 시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일부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논란이 된 일본의 한 여성 의사가 결국 해임된다. 28일 일본 주니치신문에 따르면 해부학 실습에 참여하며 부적절한 게시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의사 구로다 아이미의 소속 병원인 도쿄성형외과는 구로다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도쿄성형외과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2월 30일자로 구로다 아이미의 해임을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로다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에서 해부학 연수를 받는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자, 신선한 해부용 시신(Fresh cadaver) 해부하러 갑시다!”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문제는 영상에 등장하는 해부용 시신 일부가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담긴 것이었다. 구로다는 이와 함께 “머리가 많이 있다”는 글을 적었다. 그는 이달 2일 자 자신의 블로그에도 연수 사진을 올렸는데, 이때 해부 실습장 내에서 시신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더했다.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구로다는 지난 23일 사과 게시글을 올렸다. 구로다의 SNS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은 현재 모두 삭제된 상태다. 구로다는 사과글에서 “의사이자 한 사람으로서, 윤리관이 결여된 게시글을 올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이번 괌 연수는) 매우 귀중한 기회였고, 그런 기회가 있다는 것을 더 많은 의사들이 알았으면 해서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애초 도쿄성형외과 병원장 아소 도오루는 “구로다가 (논란이 된) 글을 올린 동기가 선하고 타의는 없었다”며 해고 요구는 일축했으나, 이후에도 비판이 거세자 해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지에서는 구로다가 의사로서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보이지 않은 모습에 “시신 기증 동의를 철회하겠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 개고기 먹고 ‘치사율 100%’ 이 병으로 사망…치료법은?[핫이슈]

    개고기 먹고 ‘치사율 100%’ 이 병으로 사망…치료법은?[핫이슈]

    베트남에서 개고기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 자신의 식당에서 파는 개고기를 먹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인 뚜오이째 뉴스(tuoitrenews)는 “개고기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 광견병으로 3일 만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서 개고기와 고양이고기를 파는 식당을 운영해 온 33세 남성 응우옌 반 B라는 남성은 최근 자신의 가게에서 개고기를 섭취한 뒤 극심한 호흡곤란과 피로 등의 증상을 보였다. 그는 호치민시에 있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그에게 입원 치료를 권했으나, 광견병에 대한 치료법이 사실상 없다는 사실을 안 뒤 입원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집으로 돌아온 남성은 입에서 거품을 내뿜고 근육 경련과 불안 등의 심각한 광견병 증상을 보이다 지난 19일 결국 사망했다. 최초로 광견병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지 불과 3일 만이었다. 현지 언론은 “사망한 남성은 자신이 직접 도살한 개의 고기를 먹고 광견병에 걸렸다”면서 그가 먹은 개가 죽기 전 광견병에 걸렸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는 오랫동안 개고기와 고양이 고기를 먹어왔으며, 특히 모임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 개고기를 특식으로 먹는다. 베트남에서는 개고기가 남성의 정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특히 단백질과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지난해 9월 국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의 40%는 개고기를, 21%는 고양이 고기를 머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조사 보고서에는 “베트남 북부 남성들은 개고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하노이 중심에서는 고양이고기 요리가 인기”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고기를 먹는 것은 베트남의 전통 문화가 아니라는 여론이 확산하는 추세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개를 도살하고 식용으로 섭취할 경우 광견병과 콜레라 등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한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광견병 백신을 접종할 경우 일부 예방이 가능하지만, 광견병 증상이 일단 나타나면 치료할 방법이 없어 사망 위험이 매우 높다고 입을 모은다. 광견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 동물이나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에게 접근하는 것을 피하고, 동물에게 물린 경우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큰 문제일 수도” 이시언, 건강 이상…결국 수술받기로

    “큰 문제일 수도” 이시언, 건강 이상…결국 수술받기로

    배우 이시언이 담낭에 이상이 생겼다. 27일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는 ‘기안84 이시언 건강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병원에 방문한 기안84와 이시언은 건강검진을 받기 전 함께 문진표를 작성했다. 건강검진은 무난히 진행되는가 싶었지만, 이시언은 복부 초음파를 받을 때 담낭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 됐고 이내 심란해졌다. 이시언은 의사에게 “담낭은 얇은 벽으로 싸여있는데 두껍게 보여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말을 듣자 “큰 문제냐”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죽는 거 아니냐. 그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니죠?”라고 덧붙였다. 이에 의사는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며 “여기서 평가하기가 애매하다. 큰 문제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고 답했다. 며칠 후 건강검진 결과가 나온 날 의사는 이시언에게 “담낭벽이 많이 변형돼서 기능이 없어진 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을 고려하는 게 좋다”며 “전문병원에서 주로 하는 수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의사가 “치질, 맹장같이 담낭만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많다”고 하자 이시언은 “이게 치질급이냐. 치질이랑 비교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긴장을 풀고 다소 안도했다.
  • “힘과 의지로 이겨낼 수 없는 상황”…공연 취소한 김정민, 어떻길래

    “힘과 의지로 이겨낼 수 없는 상황”…공연 취소한 김정민, 어떻길래

    가수 겸 배우 김정민(56)이 건강 악화로 공연 중단 소식을 알렸다. 지난 27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단서 일부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김정민이 올린 사진에는 인후통, 비폐색(코막힘), 비루(콧물), 기침, 객담 등으로 성대 접촉이 불완전한 상태이며 2주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적혀 있다. 사진과 함께 김정민은 “창원 마산 대구 팬 여러분께”라며 “소중한 연말 일정 다 비워두시고 관람 예정이었던 공연들이 연기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게 됐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정민은 “매일 병원과 약물로 어찌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전혀 상태가 나아지지를 않아 부득이하게 연기할 수밖에 없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의 힘과 의지로는 이겨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군요”라며 “목소리가 전혀 조절도 안 되고 나오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분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라며 “하루빨리 완쾌해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민은 전국 투어 콘서트 ‘라이브 스타’를 진행 중이다. 오는 29일에는 대구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해당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 “北파병 가짜뉴스인 줄…부상병들 직접 봤다” 러 의료진 증언

    “北파병 가짜뉴스인 줄…부상병들 직접 봤다” 러 의료진 증언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싸우다 다친 일부 북한 병사들은 “겁에 질리고 긴장한” 모습이었다고 현지 의료진이 밝혔다. 그는 북한군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파병이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고도 말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쿠르스크의 한 병원 의료진은 지난주 이송된 북한군 부상병 24명이 특별병동에서 치료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경찰이 배치된 특별병동에는 통역사와 의료진만 출입할 수 있으며, 북한 부상병들과 통역사 없이는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17일 우크라이나 이보케이션 인포도 북한군 부상병 100여명이 쿠르스크 울리챠 피로고바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의료진은 북한군 부상병 대부분이 파편 부상자들이라면서 일부는 “겁에 질리고 긴장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 병사들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실제로 그들을 본 사람이 없어서 믿지 않았었다면서 북한 부상병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모두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과 인터뷰한 쿠르스크 지역 주민 6명도 북한 병사들의 흔적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러시아 당국이 북한 병사들을 외딴 군 막사에 격리하고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쿠르스크에 배치된 북한 병사들의 정확한 위치와 생활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온라인 채팅방에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길거리에서 북한 병사를 본 적이 있는지 서로 물어볼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러시아가 영토를 되찾기 위해 북한 병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러시아인들도 있다. 쿠르스크의 한 주민은 북한 병사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군은 북한 병사 없이도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최대 1만 2000명을 파병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러시아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종로구 한옥서 불…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사망

    종로구 한옥서 불…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사망

    서울 종로구 소재 한옥에서 불이 나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9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단층 한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41대, 인력 139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고 약 1시간 만인 오후 5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오후 8시 3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는 집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들의 가족 2명과 세입자 1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대행의 대행’ 체제 설명”…외교부, 美日中 공관장과 즉각 통화

    “‘대행의 대행’ 체제 설명”…외교부, 美日中 공관장과 즉각 통화

    외교부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주한 미국·일본·중국 대사와 즉각 소통했다. 외교부는 27일 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미국·일본·중국의 주한공관 인사들과 전화 통화를 갖고 국내 상황을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은 이날 저녁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통화를 갖고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즈음한 양국 간 협력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지지에 변함이 없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자고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또 김홍균 1차관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정병원 차관보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대리와 각각 통화를 갖고 최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양국과의 관계가 변함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한 권한대행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최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는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외신도 긴급 타전…“한국 불확실성 심화”외신들도 이날 한 권한대행의 탄핵안 가결 소식을 일제히 긴급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혼란이 촉발된 지 2주 만에 두 번째로 큰 탄핵이 발생했다면서 그동안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원화 가치가 폭락한 점을 언급했다. NYT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한국의 정치적 진공상태가 길어지고 있다”며 “한국에서 ‘임시 지도자’가 탄핵된 것은 처음으로, 이는 북한의 위협과 경제적 도전에 맞서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에서 강력한 선출직 지도자가 없는 상태가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영국 BBC방송은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16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으며, 양당이 혼란의 원인으로 서로를 탓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BBC는 한 총리의 탄핵으로 현재 한국이 안고 있는 경제적 정체와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로이터통신도 긴급 속보로 한국 국회 과반이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면서 이로써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됐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부정적인 정서를 되돌릴 여지가 없다면서 원화 가치가 2009년 3월 이후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AFP통신도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이어 이날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고 긴급 타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치적 혼란은 내년 성장이 더 둔화할 것으로 보이는 한국 경제에 리스크를 더하고 있다”며 “반도체 수요 둔화로 수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고, 기업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복귀와 보호무역주의에 대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날 장중에 이미 2009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탄핵안 가결 직후 0.6% 추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일본 NHK 방송은 한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 외무성 간부를 인용해 “한국 측으로부터 외교는 괜찮기 때문에 안심해 달라는 메시지가 왔다”고 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표결에 참석한 의원 192명의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 정부, 65세 이상 건보 적용 임플란트 보철 확대

    정부, 65세 이상 건보 적용 임플란트 보철 확대

    65세 이상이 받는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지르코니아’ 시술이 추가됐다. 5세에서 12세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던 충치 검사는 15세 이하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2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러한 내용의 치과 분야 보장성 확대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치과 임플란트 건보 급여는 65세 이상의 부분 무치악(이가 다 빠진 이틀) 환자가 ‘포세린’으로 불리는 재료인 비귀금속도재관(PFM)으로 시술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 지르코니아가 PFM을 대체하고 있고, 가격도 내려가고 있어 지르코니아 보철 재료도 건강보험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현재 5~12세까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아우식증(충치) 검사는 5~15세로 확대된다. 가시광선을 쬐어 치아우식에 의한 형광소실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는 현재 5세 이상에서 12세 이하, 구강당 6개월에 1회 간격으로 급여 적용되고 있다. 복지부는 유치 시기의 경우 구강 관리 능력이 낮고 젖병 수유 등으로 치아 우식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급여 적용 연령을 15세 이하로 확대하고 실시 간격도 3개월에 1회로 완화했다. 이날 건정심 심의에서는 총 13건의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도 진행됐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복지부는 이달로 종료되는 ‘상급종합병원 심층 진찰 수가 시범사업’과 ‘중증 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 등 12건을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정신질환자 지속 치료 지원 시범사업’ 중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은 본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아울러 건정심 산하 의료비용분석위원회 활동 결과를 살펴본 뒤 상대가치 개편 주기를 5~7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의료비용분석위원회는 올해 77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의료비 분석 결과를 보고했는데,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수가 조정 인프라를 만들 계획이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하남시 동물복지 간담회 개최

    정혜영 하남시의원, 하남시 동물복지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지난 26일 하남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동물복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반적인 동물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해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을 비롯하여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장, 위례파출소장, 재단법인 안스 대표, 반려견순찰대 및 동물활동가 등이 참석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개식용종식법’ 관련 전·폐업 지원 ▲무분별한 번식 방지를 위한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최근 늘어나고 있는 펫샵과 동물병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방안 ▲지난 11월 종료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성과 공유 ▲타 지자체 및 해외 우수사례 소개 등이다. 재단법인 안스 대표는 “광견병 예방접종 시 관내 동물병원마다 할당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시민들이 병원마다 전화를 돌리며 잔량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라며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한 동물활동가는 “관내 길고양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TNR(Trap-Neuter-Return, 중성화 사업)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홍보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담당 부서에 요청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약 6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된 반려견순찰대 사업과 관련하여 위례파출소장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지자체 차원의 예산 지원으로 해당 사업이 지속되어 하남시 전역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집행부와 의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집행부 담당 부서와 충분히 논의해 해당 사업이 공백없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라산 산행 중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50대 관광객 사망

    한라산 산행 중 호흡곤란으로 쓰러져 50대 관광객 사망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 산행에 나섰던 50대 등산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제주시 오라이동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을 탐방하던 관광객 A(53·충북)씨가 삼각봉대피소 인근 해발 약 1300m 지점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씨는 모노레일과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1시 20분쯤 사망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기상악화로 인해 헬기 이륙이 어려워 부득이 모노레일을 통해 A씨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적게 먹으면 오래 사는 이유, 알고 보니 ‘이것’ 때문 [달콤한 사이언스]

    적게 먹으면 오래 사는 이유, 알고 보니 ‘이것’ 때문 [달콤한 사이언스]

    적게 먹는 것은 여러 가지 건강상 장점이 있다. 평상시 먹는 것보다 적게 먹으면 체내 염증 반응이 줄어들고, 살이 찐 사람은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매일 500㎉ 덜 먹으면 일주일에 체중을 0.5㎏ 정도 뺄 수 있고, 6개월 동안 지속하면 처음 체중의 1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전 세계 장수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소식을 한다. 칼로리 섭취를 장기간 줄이면 많은 동물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그런데, 적게 먹는 것이 어떻게 노화를 늦춰주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푸젠 샤먼대 생명과학부, 동물연구 실험실, 약학부, 의학·생명과학부, 창저우 리피드올 테크놀로지, 베이징대 부속 제3병원, 다롄 화학물리학 연구소, 베이징대 기초의과학부, 베이징 유전학·발달생물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과 푸젠 샤먼대, 다롄 화학물리학 연구소,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공동 연구팀은 장내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지는 ‘리토콜산’이라고 불리는 분자가 지방의 소화를 돕고 칼로리 제한에 도움을 주는 분자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토콜산이 선충과 초파리의 수명을 연장하고, 늙은 생쥐를 다시 원기 왕성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네이처’ 12월 18일 자에 각각 두 편의 논문으로 실렸다. 칼로리 제한은 선충류, 파리, 생쥐, 일부 영장류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AMPK라는 단백질은 칼로리 제한으로 켜지고, 칼로리 제한에 영향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칼로리 섭취량을 절반 이상 줄인다면 지속적인 허기와 근육량 감소, 체온 조절의 어려움, 감염 위험 증가가 나타난다. 연구팀은 생쥐에게 칼로리를 제한할 때 수치가 증가한 200개 이상의 화합물을 자세히 분석해, AMPK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화합물을 찾았다. 그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담즙 내 발견뇌는 화학 물질 중 하나인 리토콜산이었다. 이에 연구팀은 선충류, 초파리, 생쥐에게 리토콜산을 먹였다. 그 결과, 리토콜산을 섭취한 초파리와 선충은 그렇지 않은 개체들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다. 리토콜산이 생쥐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리토콜산을 먹은 생쥐는 악력, 근육 구성, 기타 다양한 측면에서 더 젊다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리토콜산 수용체 역할을 하는 TULP3라는 또 다른 단백질을 발견했다. 연구를 이끈 솅카이 린 샤먼대 교수는 “일본 장수 마을에 사는 100세 이상 노인들의 혈액에서 고농도의 리토콜산이 발견됐다”라며 “담즙의 리토콜산과 유사 화합물이 칼로리 제한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지정

    정부,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지정

    정부가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소아 응급환자에 특화된 시설과 장비, 전문의를 갖춘 아주대병원을 금일 추가로 지정하겠다”며 “내년에도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중증 소아응급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아전문 응급실인 소아전문응급센터는 올해 2곳이 추가로 지정돼 총 1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전담 전문의 확보를 위한 예산(1인당 1억원)을 지원받고 관련 건보 수가(응급의료 관리료 가산)를 적용받는다. 정부는 휴일과 야간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해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작년 57곳에서 올해 100개소까지 늘어났다. 복지부는 소아 인구 3만명 미만의 의료취약지에는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설치를 독려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소아응급환자를 수용하고 적절한 후속진료를 제공한 병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소아 대상 고난도 수술 항목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 장관은 “성인 진료에 비해 시간과 인력이 더 많이 들고, 위험 요소도 많은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계속 보완하고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내달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명절 비상 응급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진료체계 운영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러면서 각 지자체에 주말·공휴일에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지정 등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강조했다.
  • [인사]광주은행

    ◇승진 부행장보(5명) ▲기종민 ▲임형수 ▲고재덕 ▲변미경 ▲김우진 1급(4명) ▲금호동지점 박진영 ▲백운동지점 임숙경 ▲양산동지점 장명자 ▲평동공단금융센터 안창문 2급(9명) ▲개인신용대출분석실 정민호 ▲농성동지점 박경서 ▲문흥지점 정스나 ▲양림기독병원지점 김순희 ▲여서동지점 차동민 ▲율촌산단지점 이관연 ▲자금세탁방지부 김경범 ▲전대병원지점 박진숙 ▲해남지점 김일국 3급(15명) ▲IT기획부 송종호 ▲각화동지점 정희선 ▲광주시청지점 김은진 ▲구월동지점 최지원 ▲논현지점 박인경 ▲데이터상품전략부 백슬기 ▲디지털금융센터 박미 ▲수도권금융센터 김현정 ▲여수시청로지점 양호철 ▲여신관리부 양민헌 ▲운암동지점 노미정 ▲인사지원부 조승현 ▲자금시장부 정지훈 ▲첨단금융센터 심유진 ▲투자금융부 박명근 4급(40명) ▲IT개발부 임채훈 ▲각화동지점 박숙연 ▲강진지점 이옥남 ▲경양로지점 이수경 ▲광양지점 전창숙 ▲남순천지점 강정선 ▲데이터상품전략부 정수연 ▲동운지점 김현수 ▲마곡지점 박선홍 ▲목포시청지점 김미진 ▲목포지점 김류경 ▲목포지점 정유진 ▲문화전당지점 노세영 ▲백운동지점 정선문 ▲백운동지점 한영제 ▲봉선금융센터 김은원 ▲상무중앙지점 박보연 ▲서구청지점 송영현 ▲서동지점 조유민 ▲성수금융센터 김진경 ▲소촌동지점 나영건 ▲순천법조타운지점 정혜숙 ▲순천신대지점 송유순 ▲신가신창지점 김해영 ▲신안동지점 정다운 ▲쌍촌동지점 김다정 ▲양림기독병원지점 박소영 ▲양산동지점 신주원 ▲여의도지점 심우정 ▲인사지원부 최윤라 ▲일곡동지점 손유경 ▲자금세탁방지부 정민희 ▲전남대지점 신광숙 ▲정보보호부 이은영 ▲조대병원지점 임세은 ▲첨단금융센터 홍은미 ▲프로세스혁신부 안지영 ▲하당지점 문혜림 ▲화순지점 최민희 ▲화정지점 손송경 ◇전보 (부점장) ▲IT기획부 IT기획팀장 임사기 ▲강남지점장 윤정이 ▲강진지점장 배경대 ▲경양로지점장 이정량 ▲고객센터장 윤정호 ▲고흥지점장 양우중 ▲광주시청지점장 기우태 ▲금남로지점장 이명인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정용식 ▲금호동지점장 남신희 ▲기관영업부장 이동일 ▲남순천지점장 선무영 ▲논현지점장 정준영 ▲담양지점장 최선영 ▲동림지점장 김종진 ▲두암타운지점장 백의성 ▲디지털금융센터장 송석현 ▲리스크관리부장 김연우 ▲마곡지점장 박선영 ▲만호마재지점장 정스나 ▲매곡동지점장 김은희 ▲문화동지점장 박영현 ▲문흥지점장 한미숙 ▲법원지점장 박병구 ▲빛가람한전지점장 나선진 ▲삼각지점장 나홍렬 ▲서광주지점장 김순희 ▲서울영업부장 정희철 ▲성수금융센터장 이석우 ▲소촌동지점장 문찬국 ▲수신전략부장 서경아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이상현 ▲순천신대지점장 김미행 ▲신가신창지점장 노록곤 ▲신안동지점장 박진영 ▲양림기독병원지점장 김민정 ▲여서동지점장 김성일 ▲ 여수시청로지점장 차동민 ▲여수웅천지점장 최재호 ▲여수지점장 김민수 ▲여신감리부장 김종철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백영기 ▲여신기획부장 손정익 ▲여신심사1부장 박봉수 ▲여신심사2부장 김두선 ▲여신전략부장 우성이 ▲여의도지점장 김두봉 ▲연향동지점장 이관연 ▲염주지점장 박광수 ▲영암지점장 김미옥 ▲영업부장 강지훈 ▲외환사업부장 김대석 ▲운남동지점장 김상용 ▲운암동지점장 이관형 ▲율촌산단지점장 한현주 ▲인사지원부장 김현성 ▲일곡동지점장 박임규 ▲자금결제실장 문수진 ▲자금세탁방지부장 변정욱 ▲장성지점장 이재민 ▲장흥지점장 서창원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미래전략팀장 김차영 ▲주월지점장 김선철 ▲준법감시부장 김경범 ▲중부지점장 김태봉 ▲지역개발금융부장 심정범 ▲진월동지점장 박은화 ▲ 총무부장 정인성 ▲카드사업부장 김해출 ▲투자금융부장 김진혁 ▲판교금융센터장 조민희 ▲포용금융센터장 윤수현 ▲프로세스혁신부장 박경미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김재승 ▲학운동지점장 김희주 ▲화곡동지점장 엄상혁 ▲화정지점장 박남규 ▲흑석사거리지점장 강종식
  •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선착순 계약… 한정 특별 혜택 제공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선착순 계약… 한정 특별 혜택 제공

    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부산 사하구에 공급하는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세대에 한정된 특별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인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며, 1차 계약금은 10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내년 4월 이후부터는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 방문객에게는 사은품도 준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원 후반대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입지와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을 이용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천마산터널, 장평지하차도, 남항대교 등의 교통망을 통해 시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있다.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를 잇는 제2대티터널 건설도 추진된다. 생활 편의성도 있다. 단지 인근에 괴정시장과 뉴코아아울렛 괴정점이 있고 사하구 양대 상권 중 하나인 하단 상권도 가깝다. 삼육부산병원, 동아대병원, 중앙U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했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옥천초를 비롯해 장평중, 삼성중,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이 반경 1km 내에 있으며 괴정동 학원가도 가깝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상품 설계를 차별화했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임에도 약 10m에 달하는 LDK구조(광폭거실과 식사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와 거실 2면창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시 기본 제공되는 품목으로는 3연동 슬라이딩 중문, 현관창고 시스템가구, 거실 우물천장, 광폭 강마루 등이 포함돼 있으며, 추가로 프리미엄 주방과 비스포크 패키지, 침실 특화 수납공간 등의 유상 옵션을 제공한다. 부티크 피트니스, 골프클럽,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단지 곳곳에 아쿠아테라스 가든과 키즈액티비티존이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100% 지하화로, 총 474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천초 인근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3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84㎡A 175가구 ▲84㎡B 179가구 ▲84㎡C 26가구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616-3번지(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다.
  • 구로구, 2024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구로구, 2024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울 구로구가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결핵관리사업에 대해 정량평가(조기발견, 전파차단, 환자관리, 정부합동평가)와 정성평가(자치구 특화사업)를 실시하고 1개 최우수기관, 4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4개의 우수기관 중 구로구는 환자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2년 결핵환자관리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후 2년 만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구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결핵 유소견자 관리, 결핵 교육,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해왔다. 우선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고시원, 임대아파트, 외국인 거주 쉼터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의료취약계층 및 노숙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함께 의료·복지기관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총 1780명을 검진했다. 구는 결핵 검진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추구 검진 안내 및 검사를 진행하며 유소견자 관리에 힘써왔다. 올해는 유소견자 관리율이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91%를 달성했다. 또한 외국인 이용시설(1회), 노숙인 시설(1회), 학교(6회), 사회복지시설(7회)을 대상으로 결핵 교육을 15회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검진 장소를 발굴하는 등 결핵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구로구는 결핵이 발병했음에도 치료를 거부하거나 중단한 사람인 비순응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치료 독려와 이와 연계한 식사 지원 서비스, 돌봄 SOS 병원동행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연계, 결핵 모니터링 등을 함께 제공하며 환자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니 주민분들이 결핵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안고속도로 연쇄 추돌…1명 사망, 3명 중경상

    서해안고속도로 연쇄 추돌…1명 사망, 3명 중경상

    27일 오전 4시 42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방면 266㎞ 지점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8.9t 화물차 70대 운전자가 숨지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40대 남녀, 24t 화물차 50대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24t 화물차가 전도되면서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추돌한 뒤 8.9t 화물차가 넘어진 24t 화물차를 또다시 들이받으면서 3중 연쇄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축산폐기물이 쏟아져 3시간 넘게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계엄 후폭풍’에 멈췄던 의료개혁 재가동…“2차 실행방안 곧 발표”

    ‘계엄 후폭풍’에 멈췄던 의료개혁 재가동…“2차 실행방안 곧 발표”

    12·3 비상계엄 사태로 사실상 중단됐던 의료 개혁 논의가 3주 만에 다시 시작됐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는 전날 제12차 회의를 열고 비급여 관리 개선대책과 실손보험 개혁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의개특위는 비상계엄 당시 ‘미복귀 전공의 처단’이라는 표현이 담긴 포고령에 반발한 의료계가 5일 참여를 중단하면서 모든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기존 전문위, 특위 위원 외 환자단체도 참여해 의견을 냈다. 환자단체는 “실손보험에 따른 의료체계 교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중증 비급여에 대한 보장은 적정화하되 중증·희귀질환은 제대로 보장할 수 있는 보완책 모색이 필요하다”며 “가입자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보험금 지급 등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비중증 과잉 비급여 등에 대한 관리 기전이 부족하고 특히 이것이 실손보험과 결합해 의료 남용을 유발하고 의료기관 간 보상 불균형을 초래했다는 공감대를 이뤘다”며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의 가격·진료 기준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체계, 현행 비급여 관리 틀에서 벗어나 가치 기반 수가와 연계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밖에 논의된 실손보험 자기 부담 체계 개편방안 등 의견 수렴 결과를 기반으로 곧 발표될 의료 개혁 2차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문위 재개와 함께 이달 19일로 예정됐다 연기된 비급여·실손 개선안 공청회 등도 다음 달 내로 열릴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비급여·실손 개선안, 의료사고 안전망 관련 공청회 등 의료 개혁 2차 실행방안의 주요 내용 관련 일정이 이달 말이나 1월 중 잡힐 것 같다”며 “이달 말에는 2차 병원 활성화 토론회를 준비 중이며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급격히 바뀌는 시국에…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신중한 접근 필요”

    급격히 바뀌는 시국에…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신중한 접근 필요”

    # “임명 여부 서두르기보다는 교육 환경·상황 고려”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정무부교육감 임명과 관련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26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정무부교육감 임명 관련해 제도적 기반은 이미 마련됐지만 현 시점에서 임명 여부를 서두르기보다는 교육 환경과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무부교육감 직제 도입을 검토할 당시에는 유보통합, 늘봄학교, AI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됐다”면서 “도의회 등에서도 제주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정무부교육감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정무부교육감 도입을 결정하고 자격 요건마련을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본회의 의결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한 뒤 “여건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해야 할지 속도를 늦춰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깊다”고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정무부교육감은 도교육청의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2급 별정직 자리로 지방교육자치 강화와 교육 정책 실행력 제고를 목표로 도입된 제도다. 그는 “유보통합이 급물살을 탈 당시에는 192개 학교에다 404개의 유치원이 학교로 흡수되어 대외적인 협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정무부교육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논리로 접근을 했는데 지금은 이 논리가 현실에 맞지 않게 된 것 같다”며 “임명을 당장 서두르기 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 선정… 대한민국자치발전 대상 수상이날 김 교육감은 새해에도 맞춤형 특수교육과 다문화 교육을 실현해 장애 학생과 다문화 학생 모두 미래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고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담임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어 교과를 제외한 모든 교과를 영어로 협력 수업하는 글로벌 역량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의 증가에 따라 6개 학교에 다문화정책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 2개 학교에 한국어 학급을 신설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 등을 바탕으로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또한 4·3 평화·인권교육 내실화, 제주어 보전교육 강화, 곶자왈·습지 등을 활용한 제주 환경교육,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교육정책 추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새해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 통해 아이들 인성교육 강화”김 교육감은 “2025년에는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오케스트라 운영 내실화를 위한 길라잡이를 제작하며 우수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진로학업 설계 지원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하며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하며 생태환경교육과 제주이해교육을 내실화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더욱이 학교체제개편 및 학교 신설 추진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비한다. 통합 초·중 1개교,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 특수학교 1개교를 신설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수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교 3학급, 일반학교에 24학급 등 27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특수 교사도 정규교사 10명, 기간제 교사 11명 등 21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특성화고의 신설·전환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운영도 적극 지원한다. 병원형 위(Wee)센터를 새롭게 운영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지정하여 교육복지에도 힘쓴다. 김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디지털·AI 기반 한글 지도 및 AI학습통역도우미를 배치하고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체험학습비도 지원하겠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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