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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명지병원 “3번 환자 퇴원…소문으로 힘들어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3번 환자(54)가 12일 오후 1시30분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퇴원했다. 1월 26일 확진판정을 받은 지 17일 만이다. 17번째 환자(38)도 이날 퇴원한다. 명지병원은 이날 오후 2시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원 19일째 맞는 3번 환자는 지난주부터 폐렴증상 확연히 개선됐으며 더 이상의 발열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퇴원 이유를 설명했다. 3번 환자는 지난 9일 진행된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 11일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날 퇴원 조치됐다. 이왕준 명지병원장은 “3번 환자가 아주 좋은 상태로 퇴원하게 돼 의료진들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 다만 환자가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고 SNS상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한편 28번 환자(31)에 대해서는 “증상이 너무 경미해서 인지를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이 환자는 회복기에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특수한 사례”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ASF 여파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중단…‘멧돼지 습격’

    ASF 여파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중단…‘멧돼지 습격’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매년 겨울철 해왔던 먹이주기 행사가 전국적으로 중단되면서 굶주린 멧돼지 등 야생동물의 도심 출몰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전국 지자체들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첫 겨울철을 맞아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야생동물 전염병 예방과 멧돼지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따라서 전국 지자체 등은 해마다 혹한, 폭설 등으로 먹잇감이 부족한 12월부터 3월까지 4개월간에 걸쳐 야생동물에게 옥수수와 밀, 수수, 배추 등 수백㎏씩의 먹이주기를 나눠 주던 것을 올해는 중단했다. 경북의 경우 구미·경주·안동시, 칠곡·울진·영양군 등 도내 15개 시·군이 올해 겨울철 야생동믈 먹이주기 예산 3010만원을 확보했으나, 결국 집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때문에 최근 멧돼지들이 먹잇감을 찾아 도심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5시 24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우현동 대동우방타운 인근 야산에 멧돼지 6마리가 출몰했고, 지난달 17일 오후 9시 30분쯤엔 포항 남구 대이동 4차로 도로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주민들이 한동안 불안에 떨었다. 같은 달 29일 오후 6시쯤에는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한 사진관에 100㎏은 족히 돼 보이는 멧돼지 한 마리가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며 소란을 피운 뒤 인근 야산으로 사라졌다. 앞서 14일 오후 9시 39분쯤엔 대구 동구 불로동 주택가에 멧돼지들이 등장, 이 가운데 2마리가 소방 및 경찰의 합동 작전에 의해 사살됐다. 11일엔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야산 등산로에 멧돼지 15마리가 나타나 이 가운데 1마리가 포획된 바 있다. 7일 오후 1시 40분쯤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봉산육거리에 3년생으로 추정되는 성체 고라니 한 마리가 도로 위를 뛰어다니다 주행 중인 SUV차량과 충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전국에서 멧돼지 포획을 위한 119 출동 건수가 650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10~12월 3개월간 815건의 80%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최동학(대구 동인동물병원장) 대구경북야생동물연합회장은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가 중단되면서 야생 먹이자원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3월까지 더 많은 멧돼지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권순호 경북도 환경정책과 주무관은 “ASF 바이러스 매개체로 알려진 야생 멧돼지 포획과 야생동물 바이러스 확단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는 마당에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마스크쓴 중국 의사 환자본지 6분만 신종코로나 감염

    마스크쓴 중국 의사 환자본지 6분만 신종코로나 감염

    중국 우한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가운데 500명 이상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신종코로나의 발발을 처음 알린 의사 리원량의 죽음이 알려진 가운데 중국 보건당국은 의료진의 감염실태에 대해서는 쉬쉬하고 있다. 의료진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숫자는 지난달 중순까지 500여명이며, 의심환자는 600여명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전체 의료진 감염 숫자를 말하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이 의료진의 감염실태를 함구하는 것은 병마와 싸워야 할 의사들의 사기를 위해서인 것으로 추측된다. 우한 쉐허병원과 우한대 인민병원에서 각 100명, 우한제일병원과 중난병원에서 각 50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7일 중난병원에서 펴낸 논문에서는 최소 40명의 의료진이 감염됐다고 기록했다. 의사들은 의료진의 감염실태 파악이 얼마나 바이러스가 쉽게 퍼지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의료진의 감염은 보호복과 같은 장비 부족으로 쉽게 발생하며, 격리공간조차 부족해 의료진은 밀려나기 일쑤라고 주장했다.우한 인민병원의 호흡기 전문의 위창핑은 “1월 14일 발열증상이 있었고 이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매일 너무 많은 환자를 돌보느라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높지만 의료진조차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위는 1월 17일 병원의 다른 동료에게 감염사실을 알리고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특히 감염실태는 중국의 지역마다 다른데 남부 하이난성에서는 환자들에게 의료진이 노출된 지 6분 만에 감염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베이징 푸싱병원에서는 여섯 명의 의료진이 환자로부터 감염되자 병원장이 해고되기도 했다. 베이징 유안병원의 의사 장커는 “2003년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병했을 때 중국에서 18%, 홍콩에서 22%의 의료진이 감염됐다”며 “이번 신종코로나 사태에서는 10~20%의 의료진이 감염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110명과 4만 4000명을 넘어섰다. 12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638명, 사망자가 94명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3만 3366명, 사망자는 1068명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병원 찾아간 법원… “아내 죽인 치매 남편, 치료부터 선고합니다”

    병원 찾아간 법원… “아내 죽인 치매 남편, 치료부터 선고합니다”

    “피고인은 범행 당시 치매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고, 지금은 치매가 매우 악화됐습니다. 원심을 파기하고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합니다.” 1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 고양시의 한 정신과 병원 5층에 마련된 간이법정에서 아내(당시 65세)를 살해한 이모(68)씨에 대한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의 선고가 이뤄졌다. 재판부는 1심을 파기하고 이씨로 하여금 치료전문병원에서 5년간 보호관찰을 받도록 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혹해 엄한 처벌이 마땅하다”면서도 “(치매) 치료가 어려운 교정시설에서 징역형을 살게 하는 건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정당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을 앓는 범죄자를 처벌하기보다 가족과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적 사법’을 적용한 것이다. 징역 5년이었던 1심에 비해 형량이 크게 줄었지만 ‘백발’의 이씨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휠체어에 앉아 멍하니 바닥을 응시할 뿐이었다. 아들은 “아버지는 판결 내용은 물론 자기가 왜 병원에 있는지도 모른다”며 울먹였다. 이씨는 최후진술에서 ‘여기가 어딘지 아느냐’는 아들의 질문에 “법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할 얘기가 있느냐’고 묻자 횡설수설하며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이법정에 출석한 병원장은 “이씨는 공격성 등은 호전됐지만 전반적인 인지기능 등이 저하돼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병원에 와서 재판을 연 것도 이씨의 거동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법원 밖에서 재판을 할 때는 법원조직법 56조 2항에 근거해 법원장이 허가해야 가능하다. 2016년 단종(정관수술)·낙태 피해 한센인 소송 당시 서울고법 재판부가 법원으로부터 400여㎞ 떨어진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재판을 연 바 있다. 이씨는 2018년 12월 아들 집에서 손주를 돌보고 있던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는 사건 발생 5~6년 전부터 치매를 앓으며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했지만 치료는 받지 못했다. 이씨는 구치소에 면회 온 딸에게 “엄마는 왜 함께 오지 않았느냐”고 묻는 등 자신의 범행도 기억하지 못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돌보지 못한 죄책감을 동시에 느낀 이씨의 아들과 딸은 항소하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2심 재판부는 지난해 6월 이씨의 사정을 참작해 향후 재판과 치료를 병행할 장소로 적당한 곳이 어딘지를 고민했다. 같은 해 9월 이씨는 구치소에서 나와 병원에 입원했고, 주치의와 이씨의 가족은 피고인의 치료 경과를 기록한 보고서를 매주 법원에 제출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부고] 김갑수씨 장모상, 최기문씨 장인상, 조규관씨 부친상, 조성문씨 모친상

    ●이범자씨 별세, 김갑수(굿모닝충청 충남팀장)씨 장모상, 10일 오전 1시 30분, 충남 홍성의료원 장례식장 난초실, 발인 12일 오전 9시 20분. 041-630-6244 ●윤현엽씨 별세, 최기문(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스카우트)씨 장인상, 9일, 오산한국병원장례식장 귀빈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31-375-7600 ●조복환씨 별세, 조규웅(자영업)·규용(가평축협 조합장)·규관(가평군 자치행정과장)·규형(가평군 군정홍보팀)씨 부친상, 10일 오전 4시, 가평농협효문화센터 1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31-581-4441 ●홍은숙씨 별세, 조성문(청주시 서원구 교통행정팀장)씨 모친상, 9일 오전 11시 40분, 청주 하나노인병원장례식장 502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43-270-8400
  • 파산 결정 후 미지급 임금…대법 “사업주 책임 못 물어”

    대법원이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병원장 사건을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병원 파산 결정 이후 죄책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에서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는 부산 소재 한 병원의 원장을 지낸 A씨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5일 밝혔다. 대법원은 2017년 7월 병원 파산선고로 직원들에 대한 임금 지급 책임을 면하게 됐음에도 원심이 이를 간과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A씨는 파산선고 결정과 동시에 임금, 퇴직금 등의 지급 권한을 상실했고, 그 지급 권한이 파산관재인에게 속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파산선고 결정 후 지급 사유가 지난 부분에 대해서는 A씨에게 체불로 인한 죄책을 물을 수 없음에도, 원심에서는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퇴직 근로자들에게 100억원대의 임금을 기한 내 지급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2심도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폐업이 답” 이국종 사태 겨냥? ‘김사부2’ 진경의 일침 [SSEN리뷰]

    “폐업이 답” 이국종 사태 겨냥? ‘김사부2’ 진경의 일침 [SSEN리뷰]

    “병원으로부터 돈을 따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고 이젠 지쳤다” 5일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회의실에서 취재진을 만난 이국종 교수의 말이다. 이국종 교수는 이날 “닥터헬기 출동 의사 인력 증원 문제도 사업계획서상에는 필요 인원이 5명인데 실제로는 1명만 탔다. 병원에서 나머지 인원은 국도비를 지원 받을 경우 채용 가능하다는 조건을 달았는데 결국 필요하면 돈을 따오라는 뜻”이라면서 “이런 식으로 뭐만 하면 돈을 따오라고 했고 간호사가 유산되고 힘들어해도 돈을 따오라고 했는데 이제 더는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외상센터에 병상을 배정하지 말라는 내용이 적힌 병상 배정표가 언론에 보도되자 부원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원무팀에서 자체적으로 했다고 하는데 위에서 시키지 않았는데 원무팀에서 왜 배정표를 함부로 붙이겠냐”고 반문했다. 병원장과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병원장이라는 자리에 가면 ‘네로 황제’가 되는 것처럼 ‘까라면 까’라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병원장과 손도 잡고 밥도 먹고 설득도 하려고 해봤는데 잘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달 29일 외상센터장 사임원을 제출했고 4일 병원 측이 이를 수리한 상태다. 이국종 교수의 한탄을 보며 SBS ‘낭만닥터 김사부2’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김사부’라 불리는 부용주 교수(한석규 분)는 이국종 교수를 모델로 탄생한 인물이기 때문. 2016년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는 이국종 교수를 오마주한 응급 환자 헬기 이송 장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에서 돌담병원의 수간호사 오명심(진경 분)의 일침은 이번 사태를 더욱 돌아보게 했다. 이날 돌담병원의 새 병원장 박민국(김주헌 분)은 주간회의에서 “외상 응급 수술을 대폭 줄이고, 외래와 일반외과 수술 중심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며 성과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명심은 “외상 응급 축소 및 잠정적 폐쇄라고요? 그러면 그 많은 외상 환자들은 다 어디로 갑니까?”라며 “매주 평균 30~40건 크고 작은 외상 환자들은 돌담병원을 찾고 있어요. 그 사람들 다 길바닥에서 죽으라는 뜻인가요?”라고 물었다. 박민국은 “왜 죽습니까? 이미 전국에 정부가 권역외상센터를 만들어 놨는데”라고 답하며 “그러면 수선생님께서는 지난 3년간 돌담병원에 쌓인 적자가 얼만지 알고 있어요? 어떻게든 병원을 살려보려고 나서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어디 안 되는 감상질로 날 가르치려 들어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오명심은 “차라리 문을 닫으세요. 생사가 걸린 골든타임 안에 그래도 마지막 희망 가지고 달려오는 곳이 여기 돌담병원이에요. 그런데 돈이 안 돼서 적자 때문에 그 사람들 외면하라고요? 그럴 바엔 뭐 하러 시스템을 개선합니까”라고 맞섰다. 이어 “의사가 그리고 병원이 환자보다 이윤추구가 먼저라면 그거 볼 장 다 본 거 아닙니까? 폐업이 답이죠”라고 뼈있는 말을 남겼다. 이익 추구가 우선인 병원장과 환자의 생명이 우선인 의료진 사이 갈등은 작금의 현실을 떠오르게 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환자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김사부와 돌담병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지대, 경북매일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산업진흥과장 신재혁 ■ 한국국토정보공사 ◇ 지역본부장 전보 및 신규임용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건태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홍서 ■ 상지대 △ 교육부총장 공제욱 △ 사회협력부총장 정의용 △ 상지대부속한방병원장 차윤엽 △ 교육연구처장 유수정 △ 학생행복처장(사회봉사단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상혁 △ 대외협력처장 방정균 △ 인재개발원장(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직) 이석준 △ 국제어학원장 장향실 △ 산학협력단 부단장 정의민 △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은철 △ 생명과학대학장 류종원 △ 이공과대학장 강상길 △ 중앙기기센터장(자연과학연구지원센터장 겸직) 이명규 △ 체육부장 이강구 ■ 경북매일 △ 편집국장 정철화
  •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하관만 등장했을 뿐인데 [SSEN리뷰]

    양세종, ‘낭만닥터 김사부2’ 하관만 등장했을 뿐인데 [SSEN리뷰]

    배우 양세종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 출연했다. 노개런티 출연에 하관만 잠깐 등장했음에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경찰로 위장한 성폭행범으로부터 윤아름(소주연 분)을 지킨 강은탁(김민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난투극 끝 성폭행범을 잡아 경찰에게 넘겼고, 아름은 은탁에게 “돌담병원에 내려오길 잘한 것 같다. 매일매일 살아있음을 박진감 있게 느낄 거라고 누가 말해줬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사건 사고도 환자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에 은탁은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었고 아름은 “있어요. 어떤 까칠한 사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대형 병원 로비에 긴 코트를 입은 남성이 등장했다. ‘윤아름’이라고 찍힌 전화를 보며 미소를 짓고 전화를 받으며 병원 밖으로 걸어나갔다. 뒷모습과 하관만 등장했을 뿐이지만 양세종임을 알 수 있었다. 양세종은 시즌1에서 거대병원장 도윤완의 아들 도인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양세종이 시즌1의 인연으로 노개런티 특별출연을 한다”면서 “양세종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신뢰와 의리로 특별출연을 흔쾌히 수락해줘 정말 감사하다. ‘낭만닥터 김사부’만의 특별한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양세종은 다음 회차에서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극중 윤아름과 특별한 관계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 10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21.8%, 전국 시청률 20.8%, 순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록삼의 시시콜콜] 누가 이국종의 등을 떠밀었나

    [박록삼의 시시콜콜] 누가 이국종의 등을 떠밀었나

    이국종 아주대 외상센터장이 최근 보직 사임서를 냈다. 언론에 보도된 아주대병원장의 욕설 파문을 비롯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외상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이 센터장의 토로가 계속됐음을 감안하면 이미 충분히 예고된 부분이다. 이 센터장의 보직사임이 받아들여지면 당장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지난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 센터장은 “(병원이) 67명을 증원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37명만 증원하기로 결정했고, 나머지 30명을 뽑을 예산을 기존 간호사 월급을 주는데 돌렸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외상센터에 집중치료실 간호인력 증원 예산 22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와 관련해 아주대병원 측에 자료를 요구한 상황이며 자료 검토 뒤 실태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이 2017년 조사한 전국 지역별 외상환자 수는 21만6641명으로 전년에 비해 9.5% 증가했다. 경기도가 21.26%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9.41%로 두 번째였다. 인구 1000만이 넘는 서울에 외상센터가 하나도 없음은 깊이 새겨볼만한 현상이다. 병상 배정을 둘러싼 갈등, 부족한 의료 인력 지원 문제 등으로 갈등이 계속됐지만 병원 측 입장 또한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전남 목포한국병원, 인천 가천대길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등 전국에 권역별로 16곳에 외상센터를 두고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며 민간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병원 입장에서는 일상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외상 환자를 위해 병상을 비워두고, 한정된 수술 설비를 가동하지 않는다면 효율적인 운영 및 생산성, 수익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음은 분명하다. 설령 정부의 예산 지원이 있다 하더라도 재정적 자립에는 부족했을 것이다. 이국종 센터장이 ‘병원의 천덕꾸러기’로 눈칫밥을 먹었음은 강조할 필요조차 없다. 열악한 의료 환경 때문에 외상센터를 지원하는 의료인력 또한 줄어드는 추세다. 결국 문제는 수익성, 즉 돈이다. 외상센터를 이용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농어촌, 공장 현장 등 가혹한 환경에서 육체노동을 하는 이들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공공의료 영역에서 맡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측면에서 해결될 수 없다. 현행 중증질환 산정특례제도에 따라 암환자는 전체 치료비의 5%만 부담하면 된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주요한 역할이기 때문이다. 외상 환자 역시 마찬가지로 접근해야 한다. 외상전문의를 지원하는 의료인들이 1년에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오로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밤을 낮으로 삼아 일하는 ‘제2의 이국종’, ‘제3의 이국종’은 이미 전국 곳곳에 있다. 몇몇 사명감 넘치는 특정한 의사들에게 공공의료라는 사회적 과제를 떠밀어 놓고 다들 모르쇠하는 식으로 운영되어서는 또다른 의미에서 ‘천덕꾸러기 의사들’만 양산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이국종의 비극’은 이국종 교수 개인으로 끝내야 한다. 논설위원 youngtan@seoul.co.kr
  • [부고] 윤정호씨 장인상, 김관영씨 부친상, 신성호씨 장모상, 황명선씨 장인상

    ●김한태(부린 부사장)·김주희씨 부친상, 김안희(파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정책팀장)씨 시부상, 윤정호(TV조선 보도본부 부국장)씨 장인상, 28일 오전 4시1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29일 오전 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258-5940 ●김관영(바른미래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29일, 군산 동군산병원장례식장 2층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63-441-4444 ●왕일모(재미 사업)씨 모친상, 신성호(성균관대 교수)씨 장모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2258-5940 ●황명선(충남 논산시장) 씨 장인상, 29일 오전 3시, 충남 논산시 백제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1일 오전 9시. 041-735-1022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승진 및 파견△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박순연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협동조합과장 주평식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효근△교육대학원장 한유경△공연예술대학원장 강영근△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신상근△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이병욱△간호대학장 김옥수△목동병원장 유재두△서울병원장 임수미 ■광운대 △부총장 겸 대학원장 겸 대학혁신사업단장 최영근△스마트융합대학원장 이종용△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병헌△교육대학원장 최윤희△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정진경△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승제△건설법무대학원장 신만중△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재영△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박병준△자연과학대학장 박병주△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동북아대학장 이일재△정책법학대학장 윤이숙△인제니움학부대학장 겸 글로컬교육센터장 김백영△교육혁신원장 겸 교수학습센터장 겸 광운MOOC센터장 심동규△기획처장 민상원△교무처장 윤도영△학생복지처장 손채봉△입학처장 도승연△대외국제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김정권△총무처장 김성룡△관리처장 김대식△정보통신처장 정인영△산학협력단장 유정호△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노진서△대학신문사주간 김예란△SW중심대학사업단장 이혁준△대외국제처 부처장 변숙은△대학혁신사업단 부단장 김재요
  • [인사] 이화여대, 기획재정부, KR투자증권, 농림축산식품부

    ■ 이화여대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효근 △ 교육대학원장 한유경 △ 공연예술대학원장 강영근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신상근 △ 엘텍공과대학장 겸 공과대학장 이병욱 △ 간호대학장 김옥수 △ 목동병원장 유재두 △ 서울병원장 임수미 ■ 기획재정부 ◇ 과장급 인사 △ 협동조합과장 주평식 ■ KR투자증권 ◇ 신규 △ 프로젝트금융2팀 김학규 상무 ■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박순연
  • 의왕시, 보건소장에 최초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임용

    의왕시, 보건소장에 최초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임용

    경기도 의왕시는 신임 보건소장으로 김재복(사진) 의학박사를 신규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개방형직위 공모절차를 거쳐 보건소장을 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김 소장은 민간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군포·파주시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민관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1년부터 최근까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며 기관장 경험까지 갖춰 보건소장 최적임자로 평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은 의왕시 최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보건소장”이라며 “메르스, 결핵 등 감염병 예방·관리, 여성·영유아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등 주요 보건시책 추진에 좋은 성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민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서비스라는 공익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고] 하윤수씨 장인상, 이유진씨 부친상, 고정호씨 모친상, 박종복씨 장모상

    ●하윤수(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씨 장인상, 27일, 부산 동아대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051-256-7070 ●이유진(영화사 집 대표) 씨 부친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29일 오전 8시, 장지 광림 감람동산 추모공원. 02-3010-2262 ●고정호(전 한라그룹 전무이사)씨 모친상, 임중수(성균관대 교수)씨 시모상, 고유선(연합뉴스 기자)씨 조모상, 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02-2227-7594 ●김연선(전 현대종합상사 상무)·김연숙·김연옥·김연일씨 모친상, 정환영(전 만도 전무)·박종복(SC제일은행장)씨 장모상, 김정선·윤일영씨 시모상, 27일 오전 1시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9일 낮 12시. 02-2258-5940
  • “트랜스젠더라도 괜찮아” 여군들이 마음 더 열었다

    “트랜스젠더라도 괜찮아” 여군들이 마음 더 열었다

    “남군과도 볼 꼴 못 볼 꼴 다 보며 생활” 함께 복무하는 것에 긍정적 답변 많아 “조직보다 본인 욕심… 선입견 생길 것” “전역 후 여군으로 재입대해야” 시선도 “성전환 전역심사 연기” 인권위 진정한국 군 역사상 최초의 ‘성전환자 군 복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성전환자의 군 복무가 인정된다면 그들과 같이 생활하는 여군들은 이를 어떻게 생각할까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군 복무를 희망한 부사관에 대해 22일 예정대로 전역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한 남성 부사관은 태국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육군은 부사관의 신체 일부가 성전환 수술로 크게 훼손돼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내리고 전역심사위에 회부했다. 현재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군인에 관한 복무규정이 없어 전역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 부사관은 전역하지 않고 여군으로 계속 복무하고 싶다고 주장했다. 육군 법무관 출신 김경호 변호사는 “성전환 수술을 받은 군인이 여군과 어떻게 생활할지, 여군이 이 문제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이 여군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본 결과 대체로 “문제 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A소령은 “해당 부사관은 겉으로는 성전환 수술을 끝냈고 속에 있는 자아도 여자와 다름없다”며 “교육과 훈련 등 생활을 같이한다고 생각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여군들은 대체로 젠더 문제에 대해 열린 사고를 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B대위는 “지금도 남성 군인과 서로 ‘볼 꼴 못 볼 꼴’을 다 보고 지내기 때문에 생활면에서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며 “성전환자에 대한 사회 인식이 변하는 만큼 군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C중사는 “성전환자에 대해 조금은 거리낌이 생길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해야 한다”며 “혼자만의 결정으로 성을 바꾼 이후 복무 문제도 본인 생각에만 맞추려는 것은 욕심인 것 같다”고 밝혔다. 여군이 남군보다 군 간부 입대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점에서 형평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D대위는 “일반전형으로 들어온 사람이 경쟁이 더 치열한 특별전형으로 전향하려는 모습”이라며 “여군으로 근무하고 싶다면 제대 후 재입대를 통해 축적된 경력이나 호봉을 인정해 주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중위도 “처음 입대할 때 결정되는 병과를 자기가 바꾸고 싶다고 함부로 바꿔 근무할 수는 없다”며 “입대를 남군으로 한 만큼 여군으로 재입대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육군은 이날 법원에서 성별 정정 결정이 나올 때까지 부사관의 전역심사를 연기해 달라는 군인권센터의 요청을 반려했다. 군인권센터는 “전역심사를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반려한 것은 인권침해”라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한호성 국군수도병원장을 대상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부고] 홍일선씨 별세, 신욱희씨 장모상, 최길순씨 별세, 박진열씨 모친상

    ●홍일선(전 명지전문대 전기과 명예교수)씨 별세, 공정옥씨 남편상, 홍승혜·홍승서씨 부친상, 이수진씨 시부상, 20일 오전 8시 9분,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6호실, 발인 22일 오후. 02-2227-7566 ●차정숙(영락교회 권사)씨 별세, 이영부(화가)·이현정(영국 LSE 교수)씨 모친상, 신욱희(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오전 4시 30분,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22일 오후 1시. 02-3010-2237 ●최길순(전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전 전기신문 사장)씨 별세, 최윤정씨 부친상, 20일 0시 2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7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 02-3410-6917 ●박진열(창원시청 경제일자리국장)씨 모친상, 20일 오전 10시 54분, 창원시립상복공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5-712-0900
  • [서울포토] 사랑의 미용봉사

    [서울포토] 사랑의 미용봉사

    경자년 새해를 맞아 자원봉사단체 ‘해와달’ 회원들이 20일 청주시 가경동 CNC재활요양병원 휴게실에서 입원환자를 찾아 사랑의 미용봉사를 펼치고있다. 봉사단은 장기간 입원으로 이?미용업소 출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 해 드리고 말벗까지 해드리며 따뜻한 사랑과 인정을 나눴다. 이지용 병원장은 “병원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병원도 청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 1.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부고] 김경호씨 부친상, 강유진씨 부친상, 김영만씨 부친상, 황병극씨 부친상

    ●김경호(경향신문 인천 제물포 지국장) 씨 부친상, 19일 오전 11시30분,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32-583-4444 ●강유진(충청투데이 충북본사 편집부장)씨 부친상, 하성진(충청타임즈 취재팀 부장)씨 장인상, 19일 오후 5시 40분, 강원도 원주시 바른요양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21일 오전 8시. 033-735-4444 ●김영만(대전시의회 총무담당관실 주무관) 씨 부친상, 19일 오후 10시 54분, 충남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6시. 041-331-4444 ●황병덕·황병률·황병극(연합인포맥스 정책금융부장)씨 부친상, 장명한·이명관·임남식씨 장인상, 20일 오전 3시 30분, 경북 안동시 안동전문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22일 오전 8시. 054-821-0101
  • [부고] 이인배씨 장모상, 조영욱씨 부친상, 금종익씨 부친상

    ●김은선(광주시 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전·은희(서울 나은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인배(YTN 전 호남취재본부장)·윤경식(오산 세마그린요양병원장)·이준형(영주 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장)씨 장모상, 16일 오전, 광주 서구 VIP 장례타운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조영돈(선교사)·조영욱(기획재정부 서기관)·조은경씨 부친상, 홍기선(성의중학교 교감)씨 장인상, 16일 오전 5시 47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1 ●금종익(금융위원회 전자금융과 서기관)씨 부친상, 15일 오후 2시,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43-730-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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