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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홍기섭씨 장모상, 전성우씨 장인상, 김성태씨 장모상

    ■ 홍기섭(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씨 장모상 △ 안복기씨 별세, 홍기섭(KT스카이라이프 부사장)씨 장모상,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 발인 16일, 장지 용인 로뎀파크. 02-3410-6903 ■ 전성우(울산현대축구단 부단장)씨 장인상 △ 이창식씨 별세, 전성우(울산현대축구단 부단장)씨 장인상, 14일,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 30분,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32-240-8444 ■ 김성태(기술보증기금 홍보실장)씨 장모상 △ 정삼여씨 별세, 심순미씨 모친상, 김성태(기술보증기금 홍보실장)씨 장모상, 14일 오전 9시25분,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16일 오전 6시40분,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62-713-5052
  • “백신 2번 맞아도 전혀 문제없다”…식염수 주사한 군병원이 한 말[이슈픽]

    “백신 2번 맞아도 전혀 문제없다”…식염수 주사한 군병원이 한 말[이슈픽]

    장병 맞은 백신 알고보니 식염수군병원 “전원 다시 맞아라”“백신 2번 맞아도 전혀 문제 없다”“생명 담보로 도박 할 수는 없다” 국군대구병원이 육군 장병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이 아닌 식염수를 투약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결국 10명은 코로나 백신 재접종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현재 30세 미만 군 장병에게 화이자 백신을, 30세 이상 장병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군대구병원에서 30세 미만 장병에 대한 화이자 백신 단체 접종을 진행하던 중 6명이 백신 원액이 극소량만 포함된 주사를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용이 끝나 백신 원액이 거의 남지 않은 병을 담당자가 새것으로 착각하고 재사용한 것이다. 화이자 백신은 원액이 담긴 병에 식염수를 주사기로 주입해 희석한 뒤 투약한다. 통상 1바이알(병)당 6∼7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데 해당 병원은 식염수만 다량 넣은 주사를 맞게 한 셈이다. 앞서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최근 발생한 백신 투약사고에 대한 제보글이 올라왔다. 201신속대응여단에서 복무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는 “지난 10일 국군대구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단체접종을 받았는데, 부대 복귀 후 21명 중 6명이 식염수 주사를 맞았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재접종 통보를 받고 병원을 가보니 정상적으로 백신을 맞은 인원과 식염수 주사를 맞은 인원을 구분할 수 없어 전원 재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그는 “이 사태의 책임이 있는 병원 측은 일언반구 사과도 없이 ‘너무 많은 인원을 접종하다보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말과 ‘2번 맞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며 “백신을 한 번만 맞아도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팬데믹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접종에 동참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니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국민으로서, 한 가정의 아들로서,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는 군인으로서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다고 느껴 분노하게 됐다”며 “병원 측의 적반하장 논리는 과연 이 병원이 민간인을 상대하는 곳이어도 통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식염수 주사 맞은 장병 6명, 누군지 특정하지 못해… 특히 병원 측은 식염수 주사를 맞은 장병 6명이 누군지도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당국의 지침을 토대로 동시간대에 접종한 장병 21명을 재접종이 필요한 인원으로 분류하고, 이 가운데 재접종을 희망하는 10명만 다시 백신을 맞도록 했다. 작성자는 일반 사병은 재접종을 진행하지 않고 간부 중 일부만 진행했다고 했다. 그는 재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작성자는 “20대 젊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고 온 군대에서 혹시 모를 위험까지 감수하며 내 생명을 담보로 도박을 할 수는 없었다”고 했다.”군 접종기관 및 의료진 대상, 백신 조제 절차 재교육과 절차 준수 강조 및 확인“ 국군의무사령부 측은 “30세 미만 화이자 예방접종자 중에 6명에게 원액이 소량만 포함된 백신을 주사하는 실수가 발생했다”며 “재접종 여부 확인이 필요한 21명을 분류했지만 백신 원액이 소량만 포함된 주사기로 접종한 인원을 특정할 수 없었다”고 과실을 인정했다. 이어 “병원장이 관련 인원들이 재내원 한 처음부터 복귀까지 함께 위치하여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내과 전문의가 당사자들과 해당부대 간부에게 접종 실수 사실과 보건당국 지침을 설명하고 희망자 10명에 대해 재접종을 시행했다”도 했다. 또한 “재접종자들에게 일일 3회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이 증상을 보이는 인원은 없다”며 “같은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군 접종기관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 조제 절차에 대한 재교육과 절차 준수를 강조하고 확인했다”고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대응 공적 복지부장관상

    분당제생병원은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해 2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평균 180명 이상 코로나 검사 진행하고 있다. 대유행 초기에 ‘차량 이용 원스톱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검사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차장에 주차하면 직접 의료진이 찾아가 검체를 채취하는 시스템을 운영하였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경기 광주시 소재의 제5중앙생활치료센터에 전문의, 간호사를 순환 파견하여 80여 실의 치료센터를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완치해서 퇴소한 환자는 약 1200여명이다. 그러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병원 내 설치 운영함으로써 병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검사, 치료에 병원의 역량을 다하고 있다. 정윤철 병원장은 “병원도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국가와 지역사회 위기를 극복하는 데 병원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넥스트 노멀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의료기기 통합 플랫폼’ 의료기기 R&D 통합 컨퍼런스 개최

    ‘넥스트 노멀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의료기기 통합 플랫폼’ 의료기기 R&D 통합 컨퍼런스 개최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사업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은 오는 16일 엘타워에서 의료기기 R&D 통합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넥스트 노멀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의료기기 통합 플랫폼’을 기조로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과정의 단절 없는 지원 및 사업화 성공을 향해 추진 중인 의료기기 R&D 통합 플랫폼의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계·의료계·연구기관 등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1부 ’넥스트 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K-의료기기 산업의 발전 방향’, 2부 ‘의료기기 산업의 통합 플랫폼 활용’이며 1부 세션에서는 ‘넥스트 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K-의료기기 산업과 사업단의 역할’을 주제로 백롱민 교수(現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全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산업의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해 김법민 단장(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사업단장)이 발표하고, 사업단 기획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2부 세션에서는 사업단에서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연구자와 지원기관의 주제 발표가 준비된다. 주요 내용은 ▲범부처 제품형 과제* ▲4내역사업 중 지원사업 과제** ▲식약처 전담 Desk 지원방안(식품의약품안저처 최영주 사전상담과 과장) ▲R&D 인프라 관련 지원방안(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용훈 부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우영재 부장) ▲임상학회 중심의 임상자문 및 지원방안(대한의학회 이진우 부회장) ▲선제적 전주기 사업화 이슈파악 및 필수마일스톤 작성 지원 등 CRO 컨설팅(사이넥스 김영 대표) ▲민간인증제 기획 및 추진방안(대한민국의학한림원 박병주 부원장)이 있으며, ‘연구자가 바라는 사업단 통합 플랫폼의 비전***’을 주제로 산·학·연·병의 전문가들과 패널토론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단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임상시험수탁기관(사이넥스)과 함께 특허, 규제, 임상 등 연구자의 사전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통합 플랫폼 현장상담을 진행해 연구자의 궁금증을 해소해나갈 예정이다.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이번 행사가 사업단이 메디컬브릿지로서 산·학·연·병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 공식적인 첫 자리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과제수행기관들이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채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확대 구축하고 활성화를 위해 사업단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코로나-19 감염ㆍ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및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철저하게 방역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며 좌석 간 거리를 유지하여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라인 유튜브(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로도 생중계되며, 행사 관련 문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 하면 되고,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참고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평 “백신 맞은 어르신 오세요”… 경로당 다시 문 연다

    은평 “백신 맞은 어르신 오세요”… 경로당 다시 문 연다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뒤 2주 이상 경과한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 구는 운영 재개를 희망하는 경로당에 한해 순차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5시이며 이용자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수준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한다. 또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운영 재개 전 전체 방역을 시행한 뒤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 물품도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은평지회에서는 수요조사해 운영을 희망하는 경로당을 조사한다. 또 경로당에 백신접종 확인 대장을 두고 1차 접종 뒤 2주 이상 지난 노인에겐 휴대전화 부착용 스티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접종 확인용 스티커 보급이 접종 사전예약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여가 시설을 마음 편히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구는 은평신용협동조합, 은평연세병원의 후원금으로 노인들이 야간 보행에 사용할 야광 지팡이를 구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을 전달한 민병규 은평신협 이사장과 서진학 은평연세병원장은 “어르신들이 밤길에도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따뜻한 손길이 모이면 코로나19도 금세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강기택 서대문경찰서장 SOS 릴레이 챌린지 참여

    강기택 서대문경찰서장 SOS 릴레이 챌린지 참여

    강기택 서울 서대문경찰서장이 3일 아동학대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SOS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S.O.S(Save Our Seoul)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각종 폭력과 학대로부터 고통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이다.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라는 슬로건이 담긴 팻말과 해시태그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강 서장은 다음 주자로 안상숙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종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을 지명했다. 강 서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동을 비롯한 취약 계층에 대한 폭력, 무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서대문경찰서는 사건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조치 및 피해아동 보호와 적극적인 지원 활동에 주력하고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여드름 흉터로 수면마취” 하정우 프로포폴 투약으로 벌금형

    “여드름 흉터로 수면마취” 하정우 프로포폴 투약으로 벌금형

    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검찰은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술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수면마취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했다. 하정우는 지난해 7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정우는 3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달 28일 프로포폴 관련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게 됐다.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사실을 말씀드렸고, 그에 따른 처분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지난해 2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흉터 치료를 위해 강도 높은 레이저시술을 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차명 진료 의혹에는 병원 원장의 요청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번에도 하정우는 “얼굴의 여드름 흉터로 인해 피부과 치료를 받아왔고, 레이저 시술과 같은 고통이 따르는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수면마취를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서 더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했음에도, 실제 시술을 받았기에 잘못으로 여기지 못한 안일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며 “그간 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과 제가 출연하였거나 출연 예정인 작품의 관계자 여러분, 제가 소속된 회사 직원분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다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스스로를 단속하여 신중히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한국도자재단·분당차병원 ‘도예인 복지 향상’ 업무협약

    한국도자재단·분당차병원 ‘도예인 복지 향상’ 업무협약

    한국도자재단은 등록도예인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분당차병원은 한국도자재단 등록도예인 2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등록도예인은 체결일부터 재단에서 발급한 ‘도예인 등록증’을 지참하면 분당차병원으로부터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증이 없으면 재단에서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재단은 도자문화 확산을 위해 분당차병원에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미술’박물관과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입장료, 도자체험시설 이용료, 도자쇼핑 등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이 필요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등록도예인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재화 분당차병원장은 “도자재단과의 협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계승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천·여주·광주에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구보건대 육군3사관 교류협약서 체결

    대구보건대 육군3사관 교류협약서 체결

    대구보건대는 육군3사관학교와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3사관학교 여운태(소장) 학교장, 안진용(대령) 지원처장, 고은자(중령) 병원장과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 경영부 김한수 부총장, 학생취업처 박희옥 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발전을 위해 교육, 연구, 문화, 체육 등 기타 공동 관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행정적, 물적, 인적 자원의 공동 활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대구보건대학교는 육군3사관학교와 함께 활력 있고 효율적인 협력 체제를 운영해 미래를 이끌어갈 가슴이 따뜻한 뉴칼라 전문인재 양성에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한홍수씨 장인상, 조선씨 부친상, 최원규씨 부친상

    ■ 한홍수(포항대 총장)씨 장인상 △ 김종수씨 별세, 김영숙·김난희·김미정·김양은·김민지·김도형씨 부친상, 이관형·박경택·한홍수(포항대 총장)·곽희구·서원용씨 장인상, 1일 오전 1시15분, 대구 구병원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3일 오전 7시, 장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선영. 053-560-9041 ■ 조선(부산일보 상임감사)씨 부친상 △ 조진영씨 별세. 조선(부산일보 상임감사)씨 부친상, 김현정(용호초 교사)씨 시부상, 임재현(파크랜드 경영기획부문장)씨 장인상, 1일 낮 12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장례식장 301호, 발인 3일 오전 7시. 010-3867-0353 ■ 최원규(조선일보 사회부장)씨 부친상 △ 최복진씨 별세, 최원상·최윤경(목사)·최은주(고려대병원 연구원)·최원규(조선일보 사회부장)·최원집(한의사)씨 부친상, 김광일(맨투맨서비스 근무)·김희재(피플라이프 팀장)씨 장인상, 윤영희·곽정현(율촌 수석연구원)씨 시부상, 5월 31일 오후 9시21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발인 3일 오전 7시15분, 02-3410-6915
  • [인사]

    ■환경부 ◇3급(부이사관) 승진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조현수△4대강조사평가단 기획총괄팀장 성지원△자원순환정책관실 자원순환정책과장 김고응 ■대전시 ◇4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이성락△시민봉사과장 최교신 ◇5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이연길△공동체기반팀장 이관희 ◇5급 전보 △장애인정책팀장 김연주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김병관△행정처장 최재철△분당서울대병원장 백남종△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장 정승용△교육인재개발실장 김수웅△의료혁신실장 박도중△대외협력실장 이유진△강남센터 부원장 박경우 ■경희대 △행정·재정부총장 최희섭△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 전자정보대학장 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영구△경영대학장 권오병△기획조정처장 김중백△재무처장 황문호△글로벌미래교육원장 최규완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이한복△ 아산캠퍼스 〃 김용목△전남캠퍼스 〃 송보석△구미캠퍼스〃황병관△울산캠퍼스 〃 윤성종△반도체융합캠퍼스 〃박창순 ■울산대학교 ◇3급 승진 △평생교육원 교학행정실장 한승윤△총무인사팀장 강준빈 ◇4급 승진△정보인프라〃 박종민△교수학습개발〃 장준민△의과대학 기획총무〃 손수헌 ◇5급 승진 △의과대학 박미경△학생복지팀 김영미△교육혁신팀 박정욱△예산팀 김대현 ◇4급 보직 임용 △의과대학 교학행정국장 이현민 ■하이투자증권 ◇WM센터장 △도곡WM센터장 정낙윤 ◇지점장 △도곡WMⅡ지점장 최영우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종합시험단장 김상엽△생산품질경영부장 송재용△지휘정찰센터장 장지형△항공〃 김창영△유도탄약〃 장봉기
  • ‘대리수술 의혹’ 인천 척추 전문병원 수사 대상자는 9명

    ‘대리수술 의혹’ 인천 척추 전문병원 수사 대상자는 9명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공동 병원장 3명 등 의사 5명 포함한 인천 모 척추 전문병원 관계자 9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리 수술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에 오른 인천 한 척추 전문병원 관계자는 의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대상자인 이 병원 관계자 9명 중 행정직원들에게 대리 수술을 시킨 혐의를 받는 공동 병원장 3명 등 의사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4명은 원무과장과 진료협력과장 등 행정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원은 올해 2월 수술실에서 의사가 아닌 행정직원들이 환자의 수술 부위를 절개하거나 봉합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이 최근 확보한 10시간 분량의 동영상에는 한 행정직원이 수술대에 누운 환자의 허리 부위를 절개하자 의사인 원장이 5분가량 수술하고, 이어 또 다른 행정직원이 봉합하는 장면이 담겼다. 척추 환자들은 엎드린 채 수술을 받기 때문에 누가 직접 처치하는지 모른다. 경찰은 병원이 의사 인건비를 줄이는 동시에 한정된 시간에 많은 환자를 받기 위해 대리 수술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반면 병원 측은 대리 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의료법 제27조 ‘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조항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라도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비의료인에게 의료행위를 시켜서도 안 된다. 이를 어기면 5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주 병원 압수수색을 한 뒤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고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독] ‘불법 격리’ 폭로 간호사 징계했던 그 정신병원, 의사 지시없이 환자 27명 불법 격리했다

    [단독] ‘불법 격리’ 폭로 간호사 징계했던 그 정신병원, 의사 지시없이 환자 27명 불법 격리했다

    경기 지역의 한 정신병원에서 의사의 지시 없이 간호사들이 임의로 다수의 환자들을 여러 차례 불법 격리한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서 확인됐다. 심지어 병원 측은 환자를 불법 격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고한 직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기도 했다. <서울신문 2020년 2월 24일자 10면> 23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인권위는 경기 지역에 있는 A정신병원이 지난해 1월 전문의의 구체적인 진단과 지시사항이 없이 환자들을 보호실(환자 격리 장소)에 가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 병원 환자 27명은 간호사들 간의 인계장(환자 입·퇴원 현황, 입원 환자 수, 입원 유형, 보호자 면회 여부 등을 기록)에는 보호실 입실 정보가 적혀 있지만 진료기록에는 관련 정보가 기록돼 있지 않았다. 한 예로 진료기록부에는 ‘식사 관리 중’이라고만 적혀 있던 환자인데 인계장에는 지난해 1월 이틀 연속 보호실에 입실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병원 관계자들은 인권위 조사에서 “인계장에 연필로 기록하고 안정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보호실의 명칭)에 입실시킨 환자들은 식사 관리와 투약 관리가 안 되는 환자들이었고, 같은 입원실 내 환자들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안정실에 데려갔다”면서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격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안정실 입실 기록을 (진료기록부에) 남기지 않았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인권위는 “환자 27명의 보호실 입실 시 인계장에는 연필로 기록을 남기면서 전문의의 지시 여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은 행위는 병원장의 묵인과 간호과장, 수간호사들의 임의적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입원환자의 투약이나 식사 관리 등을 목적으로 보호실을 활용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는 점은 간과하기 어렵다”면서 격리 및 강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들을 입실시키는 등 보호실이 목적 외로 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앞서 인권위는 해당 사실을 제보했다는 이유로 이 병원으로부터 징계 등 인사상 불이익을 당했다는 직원의 진정을 접수했다. 또 다른 기관으로부터 환자들이 운동을 전혀 할 수 없다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한 인권위는 지난해 이 병원을 직권조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단독] ‘환자 불법 격리’ 폭로 직원 징계한 정신병원, 실제 불법 격리 있었다

    [단독] ‘환자 불법 격리’ 폭로 직원 징계한 정신병원, 실제 불법 격리 있었다

    병원에서 환자를 불법 격리하고 있다고 신고한 직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경기 지역의 한 정신병원에서 의사의 지시 없이 간호사들이 임의로 다수의 환자들을 여러 차례 불법 격리한 사실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서 확인됐다. 인권위는 병원장의 묵인 아래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판단했다. (관련 기사: [단독] ‘환자 불법 격리’ 인권위에 폭로했다고…정신병원, 내부고발자에 치졸한 보복) 23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인권위는 경기 지역에 위치한 정신병원인 A병원이 지난해 1월 환자 27명에 대해 전문의의 격리·강박 지시서, 격리 및 강박 시행일지 등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고 이들을 보호실(환자 격리 장소)에 입실시킨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인권위는 이 병원이 환자들을 의사의 지시 없이 부당하게 격리시킨 일에 대해 인권위에 알렸다는 이유로 징계 등 인사상 불이익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직원의 진정을 접수했다. 또 경기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로부터 이 병원에 창문이 없는 입원실이 많고 이 병원 입원 환자들이 운동을 전혀 할 수 없다는 내용의 민원을 접수한 인권위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이 병원을 직권으로 조사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동안 이 병원 환자 27명은 간호사들 간의 인계장(환자 입·퇴원 현황, 입원 환자 수, 입원 유형, 보호자 면회 여부 등을 기록)에는 보호실 입실 사실과 입실 기간이 적혀 있지만 진료기록에는 이 환자들의 보호실 입실 정보가 기록돼 있지 않았다. 한 예로 진료기록부에는 ‘다른 환자와 별다른 갈등 없이 차분함’, ‘식사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하여 식사 관리 중’이라고만 적혀 있을 뿐 보호실 입실 사유나 입실 기간에 대한 기록은 없었던 환자인데 인계장에는 지난해 1월 초 이틀 연속 보호실에 입실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병원 관계자들은 인권위 조사에서 “인계장에 연필로 기록하고 안정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보호실의 명칭)에 입실시킨 환자들은 식사 관리와 투약 관리가 안 되는 환자들이었고, 같은 입원실 내 환자들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안정실에 데려갔다”면서 “당시에 이런 조치들은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격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안정실 입실 기록을 (진료기록부에) 남기지 않았던 것”이라고 진술했다.하지만 현행 ‘정신건강복지법’은 정신의료기관·정신요양시설의 장은 입원 등을 한 사람에 대해 치료 또는 보호의 목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하는 경우가 아니면 격리시키거나 묶는 등의 신체적 제한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을 위반해 전문의의 지시 없이 환자를 격리하거나 강박한 사람은 징역 1년 이하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권위는 “환자 27명의 보호실 입실 시 간호사들 간의 인계장에는 연필로 기록을 남기면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지시 여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은 행위는 병원장의 묵인과 간호과장, 수간호사들의 임의적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인권위는 피해자 대부분이 퇴원했고 병원장 등이 격리 및 강박기록을 남기지 않은 사실을 인정한 점, 현재는 환자들의 보호실 입실 사실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는 점이 확인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입원환자의 투약이나 식사 관리 등을 목적으로 보호실을 활용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는 점은 간과하기 어렵다”면서 격리 및 강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들을 입실시키는 등 보호실이 목적 외로 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인권위는 또 A병원에 대한 직권조사를 통해 이 병원이 채광, 통풍과 환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입원환자들이 실외 산책이나 실외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전혀 없다는 점과 입원환자들의 휴대전화 소지 및 사용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인권위는 △병원 건물 구조를 채광·통풍이 가능한 시설로 개선하고 실외 산책 및 운동 공간을 마련하는 등의 자체적인 노력을 강구할 것 △입원 환자들의 휴대전화 소지 및 사용을 원칙적으로 허용하고, 이를 제한하는 경우에는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제한하는 것은 물론 제한 사유를 진료기록부에 상세하게 기재할 것을 A병원에 권고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전남도, 전남권 의과대 설립 잰걸음

    전남 목포와 순천을 중심으로 전남권 의과대 설립 움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목포시·순천시·목포대·순천대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2시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전남의 의료현실과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교수와 이흥훈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 기획운영실장이 주제 발표를 맡는다. 지역 간 건강 격차를 비롯해 전남의 의료 이용 현황과 공공의료 현황 등을 살피고, 의료 위기를 해결한 해외 선진국의 다양한 사례를 알아봄으로써 전남의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토론에는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최현주 전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유선주 목포대 간호학과 교수, 전이양 완도 대성병원장, 도민 양승주씨가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현직 병원장과 도민이 나서 통계적 수치가 아닌 실제 도민과 의료인이 겪는 생생한 의료 불편 현실을 전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0여명 내외 인원만 참여하며, 토론회 영상은 종료 후 전남도청 공식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다.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2차 도민 토론회는 6월4일 순천 문화건강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장관실 비서실장 정진훈△재정담당관 길병우△첨단자동차과장 박문수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최용호 ■새만금개발청 △기반시설과장 이상필 ■국방기술품질원 △생산품질경영본부장 김인식 ■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장 유은종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최강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혁신전략실장 전현규△첨단철도기술기획실장 사공명△연구관리팀장 이호규△정보자산팀장 문진한△인력개발팀장 안수근△구매자산팀장 이호성 ■교보증권 ◇부서장 신규△총무부 김현희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신규△WM리서치부 김해영△포트폴리오전략부 김범준△신탁부 이상민△디지털마케팅셀 정재윤 ■차바이오텍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송윤정 ■중앙대병원 △중앙대광명병원 병원장 이철희 ■한스경제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남순
  • [부고]

    ●조정환씨 별세 조희정·민근(중앙일보 국제팀장)·민우(인천지검 부부장 검사)씨 부친상 이장호(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 부단장)씨 장인상 송현희(하나은행 차장)·김지영씨 시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02)2072-2010 ●위승두(전 조선대 체육대학장)씨 별세 위찬우(유앤미의원 원장)·찬필(국세청 부동산납세과)·찬국(9988병원 원장)씨 부친상 박승용(전북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조인진(청주 한국병원 내과 의사)·고은혜(치과의사)씨 시부상 14일 청담동성당, 발인 17일 (02)3447-0758 ●유인학씨 별세 유영미(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부국장)씨 부친상 15일 일산백병원, 발인 17일 (031)910-7444 ●김길순씨 별세 탁용철(재미사업가)·용석(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정규현(전 인하대 교수)·이주성(사업)·문재우(전 한국금융연수원장)·김철홍(영퓨처 사장)·양대웅(육군 대령)씨 장모상 14일 영광종합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61)350-8044 ●양영환(전 전북 장수군청 사무관)씨 별세 배태순씨 남편상 양윤희·종용·성빈(전 전북도의원)씨 부친상 16일 전북 장수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3)351-8050 ●김영희씨 별세 김현아·경아·태완(메트로신문 광고마케팅국 부장)씨 모친상 윤혜림씨 시모상 15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발인 17일 낮 12시 30분 (02)2030-4463 ●정재순씨 별세 장정자씨 남편상 정춘숙(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숙·유진·도현(삼성디스플레이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최낙성(교사)·임창수(경기대 교수)·윤부찬(한남대 교수)씨 장인상 김권옥(교사)씨 시부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258-5922
  • [단독] 11명, 2명, 1명, 0명, 0명… 백신의 힘

    [단독] 11명, 2명, 1명, 0명, 0명… 백신의 힘

    작년 부천 120명 확진 때와 180도 달라3월 직원·환자 75% 백신 접종 효과 추정 옥천 요양원 2주째 추가 감염 없어 정상화확진자 발생 전 격리자 90%가 맞아 효험‘지난 9일 11명, 10일 2명, 11일 1명, 12일 0명, 13일 0명’ 전남 여수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자 6명 등 모두 14명의 집단감염으로 코호트된 요양병원에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또 충북 옥천의 한 요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2주 동안 추가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11~12월 전국 요양병원에서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백명의 확진자를 양산했던 때와 180도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 13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요양보호사 3명과 입원 환자 11명 등 1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오는 22일까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국동의 S요양병원에서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S병원의 직원과 환자 276명 중 207명(75%)이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을 마쳤다. 일반적으로 코호트는 외부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되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과 고령층의 내부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코호트가 되면 거의 코로나19 진원의 온상이 되기 때문이다. S병원의 전체 입원환자 139명과 근무자 135명 등 전체 274명에 대해 지난 11~13일 3일간 매일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과 12일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박기주 S요양병원 원장은 “직원들과 70세 이하 입원자는 모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며 “집단에서 발생시 전염력이 아주 높았는데 더 나오지 않아 백신 효과가 분명히 있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병동 간 철저한 격리 조치와 방역, 일부 환자 타 병원 신속한 이송 등도 추가 확산을 막은 이유로 꼽힌다. 50대 요양보호사가 확진되면서 지난달 30일 ‘코호트’ 격리됐던 충북 옥천지역 요양원은 이후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13일 낮 12시에 정상화됐다. 보건당국은 백신 효과로 추정하고 있다. 요양원 2~3층에 분산돼 코호트 격리됐던 종사자 16명과 입소자 32명 중 43명이 요양보호사 확진 이전에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기 때문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코호트 격리 지침이 예전과 동일하고, 달라진 것은 고위험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백신을 접종했다는 게 유일하다”면서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백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경기 부천 모 요양병원은 요양보호사 6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20여명이 감염된 적이 있다. 여수 최종필·옥천 남인우 기자 choijp@seoul.co.kr
  • [부고] 김옥렬씨 별세, 장철혁씨 부친상

    ■ 김옥렬(전 숙명여대 총장)씨 별세 △ 김옥렬(전 숙명여대 총장)씨 별세, 이승준(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경은씨 모친상, 김인식씨 장모상, 한지원씨 시모상,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0 ■ 장철혁(프로축구 FC안양 단장)씨 부친상 △ 장성근씨 별세, 장철혁(프로축구 FC안양 단장)씨 부친상, 5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7일 오전 11시 30분. 061-820-0844
  • [부고] 최성운씨 모친상, 오창석씨 별세, 박경종씨 모친상

    ■ 최성운(SK증권 구조화본부장)씨 모친상 △ 박복임씨 별세, 최성필(보필 대표이사)·성운(SK증권 구조화본부장)·현숙·현미(동아방과후학교지원센터 대표)씨 모친상, 5일 오전 1시 30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7일 오전 8시. 051-893-4444 ■ 오창석(마라톤 국가대표 코치)씨 별세 △ 오창석(마라톤 국가대표 코치) 별세, 정지예씨 남편상, 오정택·성택씨 부친상, 5일 오전, 청양 정산 미당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41-942-4447 ■ 박경종(한국투자신탁운용 실장)씨 모친상 △ 김명순씨 별세, 박경종(한국투자신탁운용 컴플라이언스실장)·박경환(로옴코리아 계장)씨 모친상, 5일 오전, 영동병원장례식장(충북 영동) 특실 5빈소,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43-743-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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