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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병상 청라분원 2012년 준공”

    “서울대병원이 동북아 의료허브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우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청라지구에 300병상 규모의 분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성상철(59) 서울대병원장은 12일 재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라지구에 ‘바이오 메디클러스터’형의 첨단 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 병원장은 “청라분원은 암과 심장·뇌혈관질환 치료로 특화할 계획”이라며 “병실도 다인실 대신 1인실 중심으로 배치해 외국인 환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라분원은 이르면 내년에 착공, 오는 2012년 준공 예정이다. 지리적으로 김포·인천공항과 가까워 국내는 물론 외국 환자 유치에도 일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본원 등 4개 병원의 특화 구상도 밝혔다. 성 병원장은 “본원은 암과 난치성 질환 및 어린이 질환 치료에, 보라매병원은 공공성 위주의 의료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심운식(한국쓰리엠 소비자 및 오피스 사업본부장)씨 모친상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3일 낮 12시 (02)3779-2191●신성욱(굿이엠지 이사)씨 부친상 강태석(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일반독성팀장)박성호(서울보증보험 팀장)황성민(SC제일은행 상무대우)씨 빙부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30분 (02)392-3299●김종학(전 중외제약 상무·써니팜 대표)종철(신일 건설사업본부장 상무)씨 부친상 궁인협(자영업)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0●강병기(건축사무소 공간그룹 상임고문·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대표)씨 별세 수남(미국 타임워너 전산부장)수경(삼성전자 책임연구원)수마(모토로라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배동준(UCS TRADING 이사)김태진(중앙일보 경제부문 차장)씨 빙부상 강경민(재미 변호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6●임승득(국민은행 검사기획부장)씨 부친상 1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31)961-9401●이규원(미국 거주)규태(전 삼성물산 전무)씨 모친상 허재원(전 상업은행 지점장)박성동(동흥기업 대표)씨 빙모상 이준영(미국 거주)씨 조모상 허영호(CCMP캐피탈 한국대표)씨 외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1●김산웅(최정섭이비인후과 실장)숙일(동강대 교수)씨 부친상 천영욱(서울중앙내과 원장)김종이(성림침례교회 담임목사)이황기(서울세란병원 원장)최정섭(최정섭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7●이기용(전 중동중 교감)씨 별세 태진(뉴질랜드 거주)철진(사업)승진(다이나화언 대표)씨 부친상 10일 서울 역삼동성당 요셉관,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553-0820●임학수(전 해군 병기감·예비역 해군 대령)씨 별세 재범(싱가포르 거주)재연(미국 시카고대학 박사과정)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이인주(우리금융정보시스템 팀장)영모(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과장)종무(사업)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5●김남현(한국금융신문 기자)씨 부친상 김태현(개인사업)신현택(방배웰치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충남 당진군 송악면 광명리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41)358-3000
  • [이두한 원장의 건강이야기] 임신과 치질

    얼마 전 배가 동산만 한 젊은 임신부가 겨우겨우 걸어서 진찰실에 들어오더니 아파서 앉지도 못하고 괴로워했다. 지금 출산이 한 달 남았는데 갑자기 항문이 부어서 아파 죽겠다는 것이었다. 임신하기 전 항문에 약간의 살이 나와 있고 배변 시 심하게 힘을 주면 조금 탈항되는 정도였지만 별로 불편하지 않아 그냥 지냈다고 한다. 임신 중에는 변비가 있어서 배변은 약간 힘을 주는 편이었지만 항문이 말썽을 피운 날은 많이 힘을 주었다고 했다. 항문을 보니 웬만한 어린이 주먹만 한 치핵이 부어서 나와 있었다. 환자가 너무 아파하고 출산까지는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 응급 치핵 절제술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다. 임신은 치핵의 많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일시적으로 합병증을 일으켜 갑자기 몹시 아프게도 한다. 태아의 영향으로 하지 및 항문 혈류의 흐름이 원활치 않아 치핵이 생긴 임신부는 항문 혈관에 피가 엉겨 붙고 혈관이 막혀 항문이 퉁퉁 붓는 수가 있다. 또 출산시에도 과도한 힘을 주게 되면 항문이 빠지면서 들어가지 않아 고생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다. 임신 중에 치핵이 심해졌을 때는 가능하면 적극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좌욕 등으로 통증을 달래는 것이 최선이다. 임신하면 모든 약을 못 쓰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임신 후반기에는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써도 큰 문제는 없다. 통증이 심해 보존적 요법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응급수술을 하게 된다. 여러 연구에서 임신 후반기에는 치핵 수술을 해도 아기나 산모에게 영향이 없다는 점이 입증됐다. 다만 혈관이 막혀 부종이 심할 때는 혈액의 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염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치유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수는 있다. 임신 전에는 치핵을 미리 수술해야 하는지 논란이 많지만 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어 제거해야 한다. 불편함이 없으면 일단은 놔두고 보다가 임신 중에 말썽을 피우면 그때 치료하는 것이 좋다. 대항병원장
  • [이두한 원장의 건강이야기] 배변장애의 고통

    시골에 사시는 친척 아주머니는 매일 화장실에서 전쟁을 치른다. 아무리 용을 써도 변이 잘 안 나오고, 그나마 변을 다 못 본 느낌 때문이다. 뭐가 문제인가 싶어 대장내시경도 여러 번 해봤지만 별 이상이 없었다. 변이 그리 단단하지도 않았다. 수 년 전부터 증상이 시작됐는데 최근 들어 더욱 심해져 마지못해 병원을 찾았단다. 배변 조영술을 해봤더니 힘줘 변을 볼 때 질과 직장 사이의 벽이 늘어져 변이 고이고, 직장 뒤쪽 일부가 겹쳐 직장을 막고 있었다. 사람은 변을 볼 때 배에 힘을 주면 변도 밀어내지만 직장과 항문도 함께 밀려나가게 되고 직장의 각도 때문에 앞쪽으로 미는 힘도 동시에 작용한다. 이런 배변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직장이 밀려 내려오면서 중첩되고, 그 때문에 직장이 좁아져 배변을 힘들게 하며, 심하면 직장이 항문 밖으로 밀려나온다. 또 여성의 경우 직장이 질 쪽으로 늘어나 주머니 모양의 낭이 생기는데, 여기에 변이 고여 배변이 더욱 힘들어진다. 이 밖에도 항문 주위의 근육이 수축되면서 직장을 꺾어 변의 흐름을 막는 바람에 배변 장애가 오기도 한다. 또 어느 정도 배변은 되나 잦은 장운동 때문에 대장에서 직장으로 수시로 변이 내려와 잔변감이 지속되기도 하는데, 이게 바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다. 진단은 배변 조영술로 쉽게 할 수 있다. 배변 조영술은 X-레이에 잘 반응하는 인공변을 직장에 넣고 이 인공변이 움직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관찰하는 방법이다. 장의 어디에서 변이 막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료는 질환별로 다른데, 장 중첩증과 직장류는 수술이 필요하다. 즉, 필요 이상으로 늘어난 부분을 절제해 주는 수술인데, 요새는 장을 자르고, 잇는 자동문합기가 있어 수술도 쉽다. 근육이 잘 이완되지 않는 경우라면 ‘생체 되먹이훈련’을 해야 한다.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을 터득하는 이 훈련으로 75% 가량의 환자가 효과를 본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인 경우에는 장의 운동을 안정시키는 약을 사용해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대항병원장
  • [부고]

    ●한원택(성균관대 명예교수)원보(자영업)씨 모친상 휘종(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수)윤종(자영업)승재(삼성카드 대리)현종(Wink N Knock 대표)승종(태산시스템 과장)성빈(현대하이스코 사원)씨 조모상 이영배(자영업)씨 빙모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590-2660●강신우(한국투신운용 부사장)씨 부친상 강광희(대한투자증권 한남동지점장)김기원(한국광고주협회 상무)씨 빙부상 28일 캐나다 밴쿠버,3일 낮 12시 빈소(서울아산병원) 입실,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000●성홍근(전 포항1대학 교수)현수(세계일보 조사위원회 경북협의회장)씨 모친상 1일 포항의료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4)245-0420●정환철(전 신원 전무)씨 별세 인복(LG전자 과장)미숙(신원 대리)씨 부친상 정민철(두산 전무)씨 형님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38●윤관옥(인천일보 체육부 차장)씨 빙부상 1일 경기 김포시 하나성심병원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31)996-4442●홍일표(자영업)윤표(공무원)정표(자영업)씨 부친상 이근영(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씨 빙부상 31일 부산의료원, 발인 2일 오전 10시30분 (051)607-2659●이상권(동양엘리베이터 대리)씨 부친상 권찬호(천안 연암대 부학장)박재복(MBC 글로벌사업본부 차장)씨 빙부상 31일 경주시 동국대병원 왕생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4)776-9412●김영민(이투데이 기자)씨 외조모상 3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30분 (031)219-4118●정광기(회사원)운기(미국 하와이 퍼시픽관광 대표)춘기(사업)충식(미국 하와이 관광사업)경자(사업)미자(〃)혜란(〃)씨 모친상 박상만(사업)서정국(〃)씨 빙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37●임창빈(교육인적자원부 대학구조개혁팀장)씨 부친상 1일 중앙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6299-2466●김정식(자영업)영식(〃)씨 부친상 박영민(자영업)이종현(삼우화학 상무)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8●김대규(제일은행)경규(연세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이병욱(민선당약국 대표)이동억(일화)씨 빙모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92-0299●최규형(프로농구 안양 KT&G 카이츠 단장)씨 모친상 1일 전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63)250-2450●정영윤(삼성증권 과장)씨 모친상 김수항(서울증권)씨 빙모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30분 (02)392-0499●김재원(한국전력기술 부장)연진(상지대 교수)씨 모친상 윤웅오(사업)천시욱(천시욱정형외과 원장)변영훈(김&장 변호사)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2●김윤림(문화일보 체육부 기자)씨 상배 1일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900-0444
  • 장영일 서울대 치과병원장 유임

    제2대 서울대치과병원장에 장영일 현 원장이 재임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장 원장이 서울대 총장의 추천과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제2대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 성상철 서울대 병원장 유임

    제14대 서울대병원장에 성상철(59) 현 원장이 재임됐다. 서울대병원은 이 병원 이사회가 추천한 1,2순위 병원장 후보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성상철 현 원장의 유임을 결정,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3년.
  • [이두한 원장의 건강이야기] 위암의 두 운명

    얼마 전, 같은 위암에 걸렸으면서 운명이 극명하게 갈린 두 지인을 접했다. 고등학교 동창인 한 친구는 어느 날 별 증상도 없는데 무슨 느낌이 들었는지 종합검진을 받고 싶다고 했다. 검진 결과 위에 2㎝ 가량의 용종이 있어 내시경으로 간단하게 들어냈다. 또 병리검사에서 점막에 위암이 있었는데 역시 바로 제거했다. 암보험을 들어 보험사로부터 거액의 보상까지 받았다. 다른 이는 친구의 매제이다.5개월 전쯤부터 속이 쓰려 아무래도 위검사를 받아봐야 하겠다며 나를 찾아왔다. 검사를 해보니 3기 위암이었다.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배를 열어보니 이미 임파선에도 전이가 돼 있었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전체 암의 20%나 된다. 이웃 일본도 마찬가지다. 서구에서도 20세기 초까지는 가장 많은 암이 바로 위암이었다. 그러나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줄어 지금은 희귀 암이 되었다. 이 시기는 냉장고가 급격히 보급되는 때여서 신선한 음식의 섭취가 위암을 많이 줄이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위암의 원인을 몰랐으나 최근 헬리코박터라는 균이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균은 우리나라 사람의 80%가 갖고 있는데, 위 내시경검사에서 균이 발견되면 항생제로 쉽게 없앨 수 있다. 위암이 점막에만 생긴 초기에는 임파선 등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어 내시경이나 전기 소작기로 수술없이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 점막하층에 생긴 경우라도 수술로 95%는 완치할 수 있는데, 이는 결핵 완치율보다 높은 수치다. 문제는 암이 단계를 지난 경우다. 이 경우 다른 장기나 임파선으로의 전이가 많아 완치율이 크게 떨어져 3기 완치율이 50%를 넘지 못한다. 거기에다 위의 3분의 2 이상을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 후 식사에 적응하기까지 상당 기간이 걸린다. 이러니 아무래도 정기적인 내시경검사를 받아 헬리코박터균을 없애고, 암이 생겼더라도 초기에 쉽게 치료하는 것만큼 좋은 대안은 없다. 이 작은 차이가 큰 운명의 간극을 만들어 낸다. 대항병원장
  • 움직이는 암 종양까지 치료

    우리나라에서도 ‘감마나이프’,‘토모세라피’ 등으로 잘 알려진 ‘사이버나이프’의 제4세대 시대가 열렸다. 대전 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최근 동북아에서 최초로 제4세대 로봇형 사이버나이프를 도입, 가동을 시작했다. 서울의 대형 병원에서도 이 장비 구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나이프란 칼 대신 방사선을 투사해 병소를 제거하는 최첨단 수술치료 기기로,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한 뇌나 흉부 암, 중증의 혈관질환과 3차 신경통 등의 치료에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기존 사이버나이프는 호흡이나 심장 박동 등의 움직임 때문에 방사선이 정상 조직에 영향을 미쳐 다양한 인체 고정장치를 사용했으며, 이 때문에 감마나이프의 경우 움직임이 적은 뇌질환 치료에 사용이 국한되기도 했다. 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이런 문제를 크게 해소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방사선을 투사하는 선형가속기를 로봇팔에 장착하고, 위치추적 시스템과 영상유도기술을 이용, 환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기존 사이버나이프와는 달리 고단위 방사선의 정확한 투사가 가능해졌다. 병원 측은 이 사이버나이프에 장착된 위치추적 시스템의 최대 오차가 0.6㎜에 불과해 정상조직이 방사선의 영향을 받을 우려가 거의 없으며, 이 때문에 기존의 2배가 넘는 600MUin의 방사선을 투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두경부를 비롯, 폐나 간, 방광, 전립선 등 고정시킬 수 없는 몸통 부위의 암은 물론 외과적 수술이 어려운 췌장암, 병소가 몸속 깊은 곳에 있는 뇌의 동정맥기형이나 3차 신경통, 파킨슨병, 간질, 우울증 등 신경계 질환이나 재발 암, 다발성 종양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이 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는 “지난 4월부터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해 대동맥 림프절 전이암과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뇌종양 등을 가진 15명의 환자를 치료한 결과 암 병소가 없어지거나 크기가 준 것은 물론 모든 환자의 암 통증이 사라지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몽골인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1일 몽골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몽골인 초청 팸투어를 지원하기로 했다. 23일까지 계속되는 팸투어에는 몽골 국회의원, 국립2병원장, 아동병원장, 의료보건부 정책국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본원 및 강남구 역삼동 강남검진센터, 분당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을 방문하고 공연과 남산 등을 감상할 예정이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이철행 원불교 종사 열반

    원불교 예산(禮山) 이철행 종사가 21일 오전 4시30분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원로원에서 열반했다. 세수 80세, 법랍 54세. 전남 영광 태생인 고인은 원광대 원불교학과의 전신인 유일학림을 졸업하고 초기 교단의 기반을 닦는데 앞장선 원불교의 어른. 교단 내 최고의결기관인 수위단원을 지내고 감찰원장과 교정원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순영씨와 아들 건휘(원광대 교수), 건목(원광대 한의대 교수·원광대 군포한방병원장)씨가 있다.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3일 오전 10시30분 전북 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서 있다. 빈소는 원불교 중앙총부 대각전에 마련됐다.(063)850-3370.
  • “내 신체의 가장 깊은 부분 본 사람”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20일 선거유세 도중 기습적인 피습을 당한 지 1년을 맞아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과 탁관철 주치의 등 당시 의료진과 함께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했다.박 전 대표는 “돌이켜보니 기적과 같이 생명을 얻은 날”이라며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해준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남은 인생 국민을 위해 큰일을 해 보답하겠다.”며 사의를 표했다. 박 전 대표는 또 피습 당시 상처 깊이가 최대 3㎝에 이르는 등 상태가 심각했다며 의료진이 상황을 회고하자, 탁 주치의에게 “내 신체의 가장 깊은 부분을 본 사람”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탁 박사는 “피부가 굉장히 좋아서…”라며 상처 치유상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병원측에서는 “다시 태어난 첫돌”이라며 분홍 장미꽃 30여송이를 박 전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박 전 대표는 의료진에게 은수저 세트를 선물했다. 이날 오찬에는 지훈상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해 박 병원장, 탁 박사, 이상미 간호부원장, 김은주 수간호사와 박 전 대표의 유정복 비서실장, 안명옥 의원 등이 참석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길섶에서] 곶감/우득정 논설위원

    주머니 속 휴대전화의 진동이 허벅지를 흔든다. 문자 메시지다.‘맛 좋은 곶감 오늘 도착 예정’. 얼마 전 상가에서 만난 친구에게 술김에 “올해는 왜 곶감을 보내지 않느냐.”며 호통을 쳤더니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다. 함께 앉았던 집사람이 지난해 보내준 곶감이 너무 맛있었다고 한술 더 떴으니 웬만한 강심장으론 못 들은 척하고 깔아뭉개진 못했으리라. 지방도시에서 병원장을 하는 그 친구는 몇해 전 고장 특산물인 곶감을 들고 서울에 출몰했다. 그날 숯불구이 대신 곶감을 안주 삼아 소주잔을 들이켜는 것을 보고는 얼마 후 집으로 곶감 한 박스를 보내왔다. 냉동실에 꽁꽁 얼린 곶감은 늦가을 햇살에 말린 곶감과는 전혀 다른 맛을 안겨준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반쯤 말린 홍시 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다. 검게 그을린 얼굴이 농사꾼을 연상시키는 그 친구는 계절 따라 특산물이 날 때면 한번 내려오라고 난리다. 최상급 한우에 자연산 송이까지 책임지겠단다. 그러니 더더욱 갈 수가 없다. 곶감만으로도 이토록 마음이 풍족해지는 것을. 우득정 논설위원 djwootk@seoul.co.kr
  • [이두한 원장의 건강이야기] 대장암과 가족력

    어느 날, 병원에서 스물다섯 난 젊은 여성 환자를 만났다.10여년 전부터 항문에서 자주 피가 나오고 설사도 많이 한다고 호소했다. 가족력을 살펴보니 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젊어서 대장암으로 돌아가셨고, 사촌 오빠도 30대에 대장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내시경으로 들여다 보니 수많은 용종이 직장부터 맹장까지 대장 곳곳에 빈틈없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가족력이나 용종 상태로 봐 가족성 용종증으로 의심되어 유전자검사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원인유전자가 드러났다. 가족성 용종증은 대장암 원인의 1% 정도를 차지한다. 멘델에 의해 우성 유전을 하는 가장 먼저 밝혀진 유전성 대장암이다. 이런 유전 기질을 가진 사람은 사춘기 이후부터 대장에 용종이 생기기 시작해 나중에는 수백∼수천 개의 용종이 대장 전체를 뒤덮는다. 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일생 중 언젠가는 대장암에 걸리기 때문에 사춘기 이후부터 정기적인 대장검사를 통해 용종을 관리해야 한다. 이런 가족성 용종증보다 더 흔한 유전성 대장암은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다. 전체 대장암의 5∼10%나 차지한다. 우성 유전을 하지만 가족성 용종증처럼 용종이 많지는 않다. 이런 가족력을 가졌다면 25세 이후부터 정기적인 대장검사를 통해 미리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하거나 최소한 조기 발견은 가능하다. 특히 이 질환은 대장암 이외에도 자궁내막암과 난소암, 위암, 소장의 암, 담도암, 췌장암, 유방암 등 여러 종류의 암이 한 가계 내에서 동반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질환의 진단에는 정확한 가족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한 가족 내에 3명 이상의 대장암 환자가 있고,3명 중 2명이 나머지 1명에 대하여 1대 가족 관계가 있으며,3명 중 1명이 45세 이전에 대장암이 생겼으면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으로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유전성 대장암의 원인유전자가 상당 부분 밝혀졌다. 따라서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대장검사와 수술을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치료할 것을 권한다.대항병원장
  • [Seoul In] 저소득 중증환자 무료의료지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앞으로 매년 저소득가정 중증환자들이 무료로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는다. 동작구는 최근 김우중(오른쪽) 구청장과 장세경 중앙대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의료지원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 가정 가운데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는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5명의 환자는 전액 무상으로 수술 및 치료에 필요한 특수 검사를 받는다. 또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해 무료 진료가 서비스되며, 추가 진료 발생 때에도 비용 부문에 대해 병원과 동작복지재단이 협의한다. 주민생활지원과 820-9538.
  • [이두한 원장의 건강 이야기] 대장에 웬 꽈리

    5년쯤 전의 일이다. 저녁 무렵,50대 남자가 배를 움켜쥐고 응급실로 들어섰다. 일주일 전부터 왼쪽 아랫배가 뻐근하게 아프더니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더 심해지고, 오한이 들면서 고열에 구토까지 한다고 했다. 그 전에도 매년 한 두 차례씩 복통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곤 해 이번에도 그러려니 했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는 것이다. 살펴보니 배꼽 왼쪽 아랫부분에 주먹만 한 종괴가 있었는데 누르면 몹시 아파했다. 이런 경우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게실염에 의한 농양이다. 초음파상 농양이 있고 응급검사 결과 S결장에 여러 개의 게실이 관찰되어 의심의 여지없이 게실염으로 진단했다. ‘게실’이라는 질환이 있다. 대장의 벽이 마치 꽈리처럼 부푸는 병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다 보면 흔히 발견된다. 선천적인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장내의 압력에 의해 장의 약한 부분이 장 밖으로 부풀면서 생긴다. 서양에서는 대장의 좌측, 즉 S결장에 잘 생기나 우리나라에서는 우측, 즉 맹장이나 상행 결장에 잘 생긴다. 대부분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되나 간혹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이게 염증을 일으키면 복통이 오는데 대개는 자연적으로 증상이 소실되거나 항생제 투여로 간단히 염증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드물게는 염증이 진행되어 농양을 형성하거나 장에 천공이 생겨 출혈이 심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도리없이 손상된 장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처럼 암과 관련이 있는 질환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게실이 우측 대장, 즉 맹장 부위에 많기 때문에 게실염이 심한 경우 흔히 맹장염이라고 하는 급성 충수돌기염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더러는 외과의사들이 곤혹스러워하기도 한다. 다행히 두 경우 모두 수술을 필요로 하는 질환이라 그리 큰 문제는 없으나, 서로 수술하는 방법이 다르고, 위험도와 수술 후의 경과도 다른 만큼 수술 전에 미리 확실한 진단을 해야 할 필요는 있다.대항병원장
  • 대학가 멘토링 열풍

    외톨이 생활, 자살 충동 등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정신적·심리적인 위기를 겪는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대학생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이 대학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멘토(Mentor·상담자) 혹은 멘티(Mentee·상담을 받는 사람)로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동문 선배들에게서 진로상담을 받거나 혹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직접 고민상담·학습지도 자원봉사를 하면서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다. 숙명여대 취업경력개발센터는 2003년부터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교수·자문위원 멘토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교수 멘토프로그램은 한 학기 15시간 수강에 1학점으로 인정되며 올해는 47개 강좌가 개설됐다.‘법학전공을 살리는 취업준비’,‘영화 공부와 영화 페스티벌 준비’등 전공과 취업을 연계한 과목들이 많다. 자문위원 멘토 프로그램에는 외부 인사나 동문들이 참여한다.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직에 종사하는 동문 선배가 멘토가 되어 3∼6개월 동안 개인 상담을 해주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모두 60여개팀에 1000여명의 멘티가 참가하고 있다. 기업탐방이나 보고서 작성 등 실무교육을 체험하고 마케팅 공모전, 기업 인턴십에도 참가하는 등 변화된 채용시장에서 남보다 앞서가는 체험을 하는 점이 특징이다. 외부 인사로 김순진 ㈜놀부 회장, 민병진 서울치과병원 원장, 동문으로는 방송인 이금희 아나운서, 임영신 전 HSBC은행 전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2학기에 스탭스 주식회사 박천웅 대표이사의 ‘물고기 잡는 법’을 수강한 수학과 문숙영(22)씨는 “예전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겁부터 먹었지만, 멘토링을 받은 뒤부터 이제는 도전을 즐기게 됐다. 번지점프, 지하철에서 자기소개하기, 강남역에서 헌팅하기 등을 통해 많은 추억을 쌓은 것은 물론 자신감도 생겼고 이력서에 쓸거리도 풍부해졌다.”며 뿌듯해했다. 강좌를 함께 들은 10여명의 학생들은 강좌가 끝난 뒤에도 온라인 모임을 통해 정보도 나누는 등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신대는 멘토링을 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연계시켜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종합사회복지관이나 건강가정지원센터, 주몽사회복지관 등 오산과 군포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다. 학생들은 멘토링 자원봉사자로서 저소득층이나 맞벌이 가정, 새터민, 장애인 가정 자녀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백민례(26) 복지사는 “학생들이 공부방 교사로 참여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된다.’며 보람을 느끼더라. 학교에서는 개별적인 관심을 못 받던 아이들이 대학생 선생님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어 매우 즐거워하고, 부모들도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연세대도 지난해부터 리더십 개발원을 통해 ‘리더십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가 세운 가양4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재학생들이 사회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공부는 물론 문화활동 등을 함께 즐기고 있다. 올해에도 벌써 6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승진 (부이사관)△혁신인사기획관 한석수△교육단체지원과장 박표진△한국체대 총무과장 김찬기(서기관)△대학혁신추진단 양창완△정책홍보관리실 김태형△학교정책국 황영준△대학지원국 현철환△국제교육정보화국 이현준■ 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장 印柱哲■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1급·2급 이상 승진 △고용지원국장 임용근△비서실장 김대규△고용지원국 해바라기마을 추진팀장 김영애△부산직업능력개발센터 직업지도처장 송형범△울산지사 고용촉진팀장 이경훈◇일반직 3급(상당)이상 전보△대구지사장 장병락△울산〃 황보익△경남〃 조법영△혁신기획홍보실 경영혁신팀장 김대환△경영지원국 조직인사〃 정우근△〃 정보전략〃 최순범△고용촉진국 고용총괄〃 조종란△〃 고용지도〃 김덕윤△고용지원국 고용환경개선〃 장동수△〃 징수지원〃 정기주△감사실 이재구△고용개발원 연수팀장 이정주△고용개발원 류정진 김동욱△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 직업지도처장 정미순△전남〃 〃 장경희△인천지사 고용지원팀장 남일수△〃 고용촉진〃 남명진△광주지사 고용지원〃 최규용△〃 고용촉진〃 김철원△대전지사 고용지원〃 홍두표△경기지사 고용촉진〃 정호연△〃 징수지원〃 나성진△경기북부지사 고용지원〃 김세현△충북지사 고용촉진〃 김영근■ 경향신문사 △스포츠칸본부 스포츠칸마케팅국 광고2팀장 최병탁■ 극지연구소 △극지환경연구부장 崔文榮△극지바이오센터장 任挺漢■ 한국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金東煥■ 흥국생명 ◇팀장 전보 △고객서비스팀장 崔光虎△준법감시인 徐得榮■ 한국HP ◇승진 △부사장 함기호 정선후△전무 최승철 김상현△상무 김광선△이사 김연기 이형직 유우종
  • [부고]

    ●곽상직(오성건재 대표)씨 별세 동훈(한국후지쯔 부장)창훈(메인라인 과장)씨 부친상 김동수(우리은행 부장)노주석(서울신문 지방자치부 부장급)장현구(공인회계사)씨 빙부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072-2011●국명세(미국 농무성연구소)일현(원자력연구소)승현(햇살병원 원장)양(서울대 연구처장 겸 물리천문학부 교수)씨 모친상 정우구(정형외과 의사)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7●김재환(재야 사학자)씨 별세 광현(자영업)정현(베리안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씨 부친상 이광숙(자영업)이재영(한국도로공사 감사)송한섭(자영업)씨 빙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박장화(현대자동차 차장)씨 모친상 유동환(사업)인동춘(세주산업 사장)고경원(에이스 이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7●임창규(경기 광주시 청소행정과장)씨 부친상 2일 광주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2)519-4444●이서구(전 잠실여고 교장)혜숙(학교법인 서울학원 이사장)씨 모친상 이은복(SK텔레콤 차장)씨 조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91●윤호숙(싸이버외대 대외협력처장)씨 부친상 장준영(전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감사)씨 빙부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6●이흥우(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장)씨 모친상 2일 경남 양산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055)366-4441
  • [부고]

    ●이을식(전 전라남도지사)씨 별세 형국(한림대 석좌교수)형교(재미 한의사)형철(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시채(전 농림부 장관)김동신(전 국방부 장관)씨 빙부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92-0299●김경술(경북 경주시 부시장)경룡(경주시 축수산과 담당)씨 모친상 1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54)776-9411●장은수(전 알티전자 전무이사)씨 모친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30-7903●김창곤(국민은행 서여의도법인영업부장)천곤(고성해수랜드 대표)씨 모친상 이상탁(샛별식품 대표)박용태(전 한미연합사 근무)박해철(오구종합건설 대표)씨 빙부상 1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 발인 4일 오전 8시 (051)628-0141●현경택(아토즈컨설팅그룹 대표)씨 부친상 김갑수(영화배우)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5●신현홍(대구 동촌초등학교 교장)씨 상배 인철(농협 대구 봉덕지점 과장)씨 모친상 30일 경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53)420-6145●이재태(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 업무국장)씨 별세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590-2697●황영하(전 농업진흥공사 이사)씨 별세 규찬(황내과의원장)규대(경희대 교수)씨 부친상 송명희(오산정신병원 약사)씨 시부상 신중식(국민대 명예교수)박경종(박치과의원장)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40분 (02)590-2660●최규득(전 국방과학연구소 기획관리실장)씨 별세 진혁(아주대 의대 교수)윤희(가톨릭의대 초빙교수)씨 부친상 오민정(고려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조영진(가톨릭의대 교수)양현호(천혜산업개발 대표)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590-2540●박이갑(전 이대부속병원장)씨 별세 명률(박명률정형외과 원장)미경(서강소아과 〃)명선(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서동진(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강인(스포타임 대표)씨 빙부상 김자예(김자예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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