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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관료, 공기업 기관장 못한다

    앞으로 현직 관료들은 한국전력공사나 산업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주요 공기업 기관장에 바로 임명될 수가 없다. 민간 경력을 어느 정도 쌓아야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들 기관장의 선임 방식은 공모제로 의무화하고 추천 방식은 없애기로 했다. 낙하산 인사를 배제하고 가급적 민간 전문가 출신을 기용하기 위해서다. 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6일 브리핑을 자청,“한전 등 주요 공기업 90여개는 가급적 민간 전문가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5월 중순 공기업 기관장 공모지침을 마련,6월 이후 시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새 정부 들어 이미 사표를 낸 공기업에도 이같은 원칙을 준용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한전과 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에서 공모제가 도입됐으나 관련 부처에서 기관장을 내정하는 등 낙하산 인사의 관행이 끊이지 않아 경영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배 차관은 “전문성이 필요하거나 민간과 경쟁하는 공기업, 규모가 큰 대형 공기업과 연기금 등이 대상이 될 것”이라면서 “공모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임면권자가 마음을 비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모제가 의무화하는 주요 공기업은 ▲한전, 가스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대형 공기업 ▲국민, 공무원, 사학 등 연기금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민간과 경쟁하는 공기업 ▲한국개발연구원(KDI), 국립대학병원장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공공기관 등 90여개다. 류용섭 재정부 인재경영과장은 “지금까지는 24개 공기업과 77개 준정부기관에서 공모제가 시행됐지만 사실상 주무 부처의 추천이 병행돼 낙하산 인사가 적지 않았다.”면서 “90여개 주요 공기업은 추천 방식을 없애고 100% 공모만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배 차관은 “최근 대통령이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 기관장 임명 과정에서 로비하는 인사에는 불이익을 주라는 지시가 있었다.”면서 “민간 전문가의 기준은 5월 중순까지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고위 관료가 퇴직과 동시에 기관장에 임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권 인사도 배제할지 여부에는 “정치권에도 전문가가 있다.”는 말로 대신해 100% 배제하지 않을 방침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 CEO들의 사퇴로 경영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지난달 9일 이전에 사표를 낸 공기업 기관장 임명은 거의 마무리됐고 나머지는 현재 공모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공기업 24명 가운데 사표를 낸 기관장은 12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은 면직됐고 6명은 재신임 여부를 검토 중이고 1명은 반려됐다. 아직 재신임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나머지 기관장 12명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임명절차를 끝내되 민간 전문가를 우선한다는 원칙이 준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관료에서 공공기관장으로 직행한 인사들은 재신임을 받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아산병원 2708병상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 2708병상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이 2일 772병상 규모의 신관 개관식을 가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로써 총 2708개의 병상을 갖춘 국내 최대 병원이 됐다. 타이완 장군병원(3000병상)에 이어 아시아 두번째 규모다. 국내에서는 신촌세브란스병원(2060병상)과 삼성서울병원(1951병상)이 서울아산병원의 뒤를 잇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박건춘 병원장,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 등 각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아산병원 신관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도입한 자연친화적 건물로, 산부인과·소아과·영상의학과·이비인후과 등의 임상부서와 종합건강검진센터가 배치됐다. 병원측은 기다림을 최소화하고 진료과정을 간편하게 밟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측은 기존 동관과 서관에 대한 재설계 작업도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985병상 규모인 서관은 리모델링작업에 착수,2009년 국내 최대 규모의 암센터로 바뀐다. 각과 전문의들이 함께하는 ‘통합 암진료시스템’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해 서관 병상수는 770개로 줄일 계획이다. 글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실·국장급 △심판관리관 김길태△경쟁정책국장 김학현△시장분석정책관 서석희△카르텔정책국장 유희상△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최정열 ◇과장 승진△심판관리관실 협력심판담당관 정창욱△〃 송무담당관 이순미 ◇서기관 전보△카르텔정책국 카르텔정책과 최영근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강찬순 기상청 ◇과장급 전보 △예보정책과장 박관영△예보총괄〃 김식영△예보상황4〃 정관영△인천기상대장 김성진△청주〃 김남길 증권예탁결제원 △전무이사 정규성 한국학중앙연구원 △교학처장 김건곤△사무국장 정기두△총무팀장 김인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계약팀장 이돈재 가스안전공사 △부사장(기획관리이사 겸직) 李德炯△가스안전교육원장 梁佑承 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장 직무대리 오영삼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팀장 이숙자△병원신임평가센터 부장 박혜경△홍보팀장 겸 부대변인 전양근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장 이문형 한국일보 석세스TV △부회장 한정재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상품개발팀장 金雲煥 ◇FA센터장 △대구FA센터장 裵殷炳△대전〃 金起弘 롯데손해보험 △경인영업본부장 金在滿
  • “휴가 즐기며 의료서비스 받으세요”

    “휴가 즐기며 의료서비스 받으세요”

    |방콕 김선영특파원|“해마다 태국을 찾는 100만명 이상의 한국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태국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라첸 태국 상무부 수출진흥국장은 28일 방콕 상무부에서 열린 GM3투어 등 한국 의료관광 전문 여행사와 사미티벳 등 태국 병원들간의 의료관광 MOU 조인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태국의 의료관광을 총괄하는 라첸 국장은 “태국 병원들과 한국 업체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태국의 의료 서비스를 한국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인들이 태국의 의료 관광 프로그램을 인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스 투어리즘’이라고도 불리는 의료관광은 건강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개념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태국 등이 선두주자로 꼽힌다. 라첸 국장은 “매년 태국을 찾는 13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중 140만명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며, 이들이 지출하는 의료비는 미화 10억달러(약 1조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GM3투어 이재림 대표와 농수산홈쇼핑TV 도상철 대표 등이, 태국측에서는 라첸 국장과 레이몬드 정 사미티벳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ksy@seoul.co.kr
  • 나쁜 기업/한스 바이어·클라우스 베르너 지음

    나쁜 기업/한스 바이어·클라우스 베르너 지음

    “‘친환경’‘친소비자’를 내세운 글로벌 기업들의 이미지 광고는 결국 노동력 착취, 인권탄압, 독재정권과의 협력, 환경파괴 등의 진실을 감추는 포장지” 깔끔한 기업 이미지로 ‘자동’연결되는 갈색 조개 마크. 다국적 석유회사 셸의 로고이다. 기업정보에 밝은 꽤 많은 석유 소비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셸이 서아프리카 지역의 사회사업에 거액을 기부하는 회사라는 사실을.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세상사람들은 까맣게 모를 것이다. 셸이 나이지리아를 사업거점으로 삼으면서 현지 수천 가구의 생계를 위협하고 40억 유로(1992년 현재)에 맞먹는 환경훼손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부도덕한 세계 기업들 실명으로 고발 사회적 책임과 시민의식을 앞장서 떠벌리는 글로벌 기업들의 구린 이면을 들춘 책이 ‘나쁜 기업’(한스 바이어·클라우스 베르너 지음, 손주희 옮김, 프로메테우스 펴냄)이다. 독일 르포 작가인 글쓴이들이 부도덕한 세계 기업들을 실명을 들어 고발하는 수위는 기대치 이상이다. 다양한 근거자료와 통계수치를 개정판(2003년)을 내면서까지 보충한 덕분에 철저히 객관성이 담보된 기업비판서가 됐다. 서두에 등장한 셸은 콘체른(독점력을 발휘하는 거대 기업집단)의 파렴치한 기업행태를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1995년 셸은 석유시추 시설인 브렌트 스파를 북해에 수장 폐기하려 한 적이 있었다. 환경단체를 위시한 수백만 명의 시위대는 당시 그 안건이 철회될 때까지 셸 주유소 불매운동을 벌였다. 그 와중에 나이지리아의 유명 저항운동가의 살인사건에 셸이 연루됐고, 기업 이미지는 곤두박질쳤다. 셸이 6000만 유로를 나이지리아 자선활동에 밀어넣은 건 그 즈음부터였다. 기업광고 예산에 비하면 푼돈이었으나, 이미지 개선 효과는 어마어마했다. 셸의 자선활동은 일제히 전세계 미디어를 탔다. 해마다 나이지리아 남부 빈민학교와 보건시설에 6000만 유로를 기부하는 ‘도덕’기업으로 인식되기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는 거액을 투자하면서도 생산여건을 개선하는 데는 지갑을 열지 않는 콘체른들을 책은 집중 성토한다.“대부분 거대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란 선전용 개그에 불과하다.”는 원색적 비난이 전제된다.“‘친환경’‘친소비자’를 내세운 글로벌 기업들의 이미지 광고는 결국 노동력 착취, 인권탄압, 독재정권과의 협력, 환경파괴 등의 진실을 감추는 포장지”라는 주장이다. 독일에서 출간된 즉시 몇몇 기업의 불매운동이 벌어졌을 정도로 책의 고발의식은 신랄하다. 아예 세계 악덕기업의 순위를 매겼다. 저자들이 지목한 파렴치 기업 ‘톱3’는 아스피린을 만드는 세계적 제약회사 바이엘, 석유회사 엑손 모빌, 바비인형 제조사인 마텔.“바비인형은 중국인 여성근로자들에 대한 비양심적 노동착취로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폭로한다. 책에 따르면, 특히 바이엘은 이윤을 위해 한 나라의 내전까지도 악용하는 부도덕 기업의 전형이다. 자매회사인 슈타르크가 이동전화의 주요 부품으로 각광받는 금속 ‘콜탄’으로 막대한 이익을 손에 넣은 이면을 낱낱이 까발렸다. 콜탄의 세계적 주산지는 콩고. 무기자금을 마련하려는 콩고 반군과의 불법 음성거래를 통해 콜탄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저자들은 광물 바이어로 위장해 취재했다. 바이엘이 위험천만한 콜탄 광산에서 어린 아이들의 노동착취를 묵인했음은 물론이다. ●바이엘·엑슨 모빌·마텔 세계파렴치기업 톱3 인간을 ‘원료’로 취급하는 기업 현장은 세계 곳곳에 널려 있었다. 거의 예외없는 서구 제약회사들이 최대한 빨리 신약의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 미개발 국가들의 환자를 실험대상으로 삼는다는 고발은 섬뜩하다. 세금과 규제가 엄하지 않은 나라를 찾아 의사들에게 거액을 주고 환자를 ‘실험용 모르모트’로 동원하는 게 상례화됐다는 것. 저자들은 제약회사 관계자로 위장해 이메일로 병원장의 반응을 떠보는 위험한 작업을 감행했다. 삼성도 이들의 감시망을 피해 가진 못했다. 멕시코 하청업체에서 임신부를 채용하지 않기 위해 불법 임신테스트를 했다는 사실 등을 공개했다. 책은 지구촌 경제를 움직이는 50여개 거대기업들을 고발대상으로 삼았다. 신자유주의의 달콤한 우산 너머로 진실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자고 촉구한다. 부도덕 거대기업에 항의서한을 보낼 수 있는 주소와 담당자까지 특별부록으로 실었다.1만 68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부고]

    고제훈(전 손해보험협회 회장)씨 별세 세원(전 고려대 교수)씨 부친상 송정식(정우상선 대표)김성섭(전 전은서비스 〃)최서형(하나의료재단 이사장)정주영(현대커머셜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8이창욱(효성에바나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전윤길(동양레미콘)김강수(STX중공업 대표)박근완(이수앙카 사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김강덕(성철사 부장)씨 부친상 도영동(영동직물 대표)박영일(LG전자 상무)송경섭(GS홈쇼핑 본부장)씨 빙부상 22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290-5642김형건(동부건설 소장)용건(금호 〃)은실(한림성심대 교수)씨 부친상 김철광(현대건설 부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93서정열(대우증권 역삼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이명수(전 오금고 교감)김수균(대원고 교무부장)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4민붕기(충북 진천경찰서 정보계장)씨 부친상 23일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69-7213정인용(평택시 송탄출장소장)씨 상배 23일 평택 예솔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31)656-9885신헌(대한잉크 대표)양(에스비원 〃)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김선해(오현김치과 원장)씨 별세 박현숙(대학강사)씨 상부 김선형(에이스폴리머 대표)선욱(산업은행 헝가리지사)선진(영국 유학)씨 형님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590-2660한상수(전 동양투신 본부장·M&M 대표)정한기(보성문고 부장)김정훈(자영업)김종훈(트루라이프 과장)씨 빙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32남기재(태흥아이에스 부회장)기헌(태성지에스티 대표)기남(한마음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대호(포스코건설 해외사업본부장)오정근(동남아시아중앙은행 조사국장)민경훈(우송대 교수)오일환(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씨 빙부상 2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2)471-1652서부택(삼정 KPMG 어드바이저리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072-2091이창선(자영업)창용(광화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준수(외교통상부 참사관)박홍국(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씨 빙부상 23일 한국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2)380-3041김상연(전 한국전력기술 부사장)씨 별세 재현(삼안 부사장)씨 부친상 윤용암(삼성화재 전무)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김서종(서종내과 원장)향자(초록도시 대표)씨 부친상 하창식(도시와사람 회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6
  • [부고]

    이병태(태광산업 상무)병호(역삼중 교사)병순씨 부친상 송재무(AIG생명보험 SM)씨 빙부상 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42)257-4863 성상철(서울대병원 원장)상민(성상민소아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환섭(강소아과의원 원장)하일수(서울대병원 교수)씨 빙부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2072-2091∼3 이상준(진안리조트개발 대표)상화(중앙대 영문과 교수)상걸(다이너스티관광개발 중국본부장)씨 모친상 고은(시인)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1시 (02)3410-6920 이주현(전 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 담당관ㆍ전 코리아타임즈 부국장)씨 별세 보환(탑경영컨설팅 전무)경환(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영문에디터)민환(마음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부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072-2018 김신야(전 농심그룹 이사)씨 모친상 김병준(포스데이타 차장)병헌(MBC 보도국 기자)씨 조모상 안병기(동아정밀 대표)이광우(전 경남신문 논설위원)씨 빙모상 6일 경남 마산 정다운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55)244-4444 조남수(SC제일은행 낙원지점 부지점장)씨 모친상 허도영(금광농협 전무)안재덕(광혜원 농협 조합장)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2 최명진(사업)씨 부친상 추정환(365커뮤니케이션즈 대표)씨 빙부상 5일 일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31)932-9171 김현정(제18대 총선 광주 북구을 후보)씨 조모상 5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62)515-4442 주수중(전 LIG넥스원 전무)씨 별세 재걸(미국 조지아텍 박사과정)재율(LS산전)씨 부친상 김유미(아틀란타 시립발레단)씨 시부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031)787-1503 박승주(광양경찰서장)씨 부친상 6일 전남 보성군 우리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1)852-4445 임채현(사업)채달(〃)씨 부친상 이정길(신한은행 고덕동지점장)오정우(MBC 신사옥추진본부 개발기획팀장)씨 빙부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650-2752 이창복(사업)승복(제이투엘에프에이 공장장)우복(J2LOH 대표)씨 부친상 김해성(HS 대표)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5
  • [부고]

    정웅섭(전 전매청장)씨 별세 기옥(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씨 부친상 박찬종(전 국회의원)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낮 12시 (02)3010-2294 권태홍(전 신한은행 뉴욕지점장)태우(사업)태형(한국외대 교수)태정(국립과학수사연구소 의사)태균(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씨 부모상 신영화(경원대 교수)씨 빙부·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 전병재(연세대 교수)병부(의사)병상(사업)병준(사업)씨 부친상 4일 경남 거창군 서경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940-5246 이종열(삼양사 AM BU장)흥열(화소 사장)씨 모친상 3일 충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257-6943 이현성(사업)경성(대일개발 직원)화자(김해 활천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임춘환(IGM코리아 과장)진영근(파리바게트)이상철(부경 BNG 대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61 김삼현(단국대 의대 교수)씨 별세 성호(재미 유학)성환(영국 런던 Spaced out사 직원)씨 부친상 신유경(NC소프트 직원)씨 시부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787-1503 오세일(신한은행 남부기업영업본부장)윤창학(자영업)씨 빙모상 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384-4634 이정민(KBS 기자)원주(동아일보 〃)씨 조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08 이영우(서울대 명예교수·전 서울대병원장)승우(자영업)태우(전 두산건설 상무)씨 모친상 송대석(전 대한스위스 부사장)김태형(금성정공 대표)씨 빙모상 이상훈(SK텔레콤 부장)씨 조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072-2011
  • [부고]

    김창영(삼일회계법인 팀장)동현(서울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51)550-9951황환성(전 서울고검 사무국장)씨 별세 국중(서울컨설팅 대표)대중(사업)철중(전 국일방적 부사장)현숙(보리수약국 대표)은숙(정신여중 교사)씨 부친상 정준석(산업기술재단 이사장)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30박태만(전 하나은행 고문)씨 별세 준명(하나은행 법인영업부 팀장)재명(HS애드 부장)씨 부친상 이재철(디엘에이파이퍼 국제법률회사 한국부 대표변호사)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02)3010-2232이규순(전 한국일보 부장)씨 별세 각표(엄&이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정표(B&K레포츠 감사)원표(태창건설 대표)원주(갤러리LVS 관장)관표(엄&이종합건축사사무소 사장)씨 부친상 변우용(동강월드푸드 대표)오관형(캐나다 거주)이수창(신용보증기금 차장)김정식(에스엘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410-6915제갈현용(목포 홍일고 설립자)씨 별세 운(경운실업 대표)성(현대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원도(전 현대건설 부사장·전 전문건설조합 이사장)박명현(전 억태산업 전무)씨 빙부상 임성순(원자력병원 과장)씨 시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4이경행(대신증권 고문)수행(오산무역 회장)국행(재미 사업·전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팀 과장)씨 부친상 유항봉(피시엘경영개발원 원장)설승원(자카르타 거주·워카사 대표)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3김석규(전 한일리스 사장)씨 상배 진영(인하대 행정대학원 부원장)진성(ING은행 상무)씨 모친상 정천수(도시과학연구원 원장)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6조길형(전 남산도서관장)씨 별세 성후(현대고 교사)성범(창문여고 〃)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37여용구(자영업)행구(사업)민구(군산경찰서)승구(YTN 전주지국 기자)씨 부친상 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3)442-4119오종태(사진작가)씨 별세 승수(캐나다 자영업)씨 부친상 허길남(전 전남 진도·고흥군수)김용철(서울시립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캐나다 토론토, 하관예배 5일 낮 12시 전남 담양군 담양읍 삼만리 선영 011-228-7767김승태(국민은행 회룡역지점 과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2신봉식(린여성병원 원장)경자(린여성병원 산후조리원장)씨 부친상 박출환(게이샤코퍼레이션 사장)문종훈(엠스치과병원 원장)서용균(동서식품 직원)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5김기환(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씨 상배 준구(BNP파리바 상무)희경(캐나다 거주)인경(미국 〃)씨 모친상 노재선(카이스트 교수)씨 빙모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2072-2022양석균(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경자(여의도성모병원 간호사)은희(이화여대 약대 교직원)씨 부친상 강성목(비엔지증권 이사)이승헌(진흥무역 대표)정문영(두산 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김상기(양정중 교사)상봉(대신증권 지점장)상조(샘솟는교회 목사)씨 모친상 1일 일산 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1)910-7444김우남(통합민주당 국회의원)우진(랜드공인중개사)우준(서울폭스서초지점장)진숙(주부)옥렬(외국어고 교사)인숙(롯데면세점)씨 부친상 현혜숙(함덕고 교사)씨 시부상 진봉림(서귀포동아마라톤센터)강형일(제주세관)씨 빙부상 1일 오후 제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4)720-2191
  • [부고]

    전무복(YTN 서울타워운영팀장)명희(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사)씨 모친상 전기석(LG CNS 과장)기원(신한은행 수송지점 과장)씨 조모상 28일 오전 4시30분, 강원 정선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011-779-9858 김건중(익산세무서장)태중(군산컨테이너터미널㈜ 관리이사)성중(제연건설㈜ 대표)씨 부친상 28일 오전 9시, 이대 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650-5121 박천명(전 국민카드 감사)씨 별세 동춘(에이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용호(와이엠종합건설 대표이사, 전 국무총리공보비서관)씨 빙부상 28일 오전 1시50분,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590-2560 최남호(서울경제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28일 경북 영양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4)682-0727 김익희(남도일보 경제부장)영미씨 모친상 박녹순(광주 동부경찰서 보안계장)씨 시모상 28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유동 요한병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10-3608-3039 이금섭(한솔교육 통영고성 지사장)웅부(전 장성남중학교 교장) 판섭(전 부림제지 생산부 초지반장)씨 모친상 송운학(가천의대 길병원 경영지원실장)씨 빙모상 28일 정오, 광주 일곡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62)608-7040 이종근(한겨레신문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28일 건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030-7906 김성남(동아일보 출판사진팀장)손치중(개인사업)최창우(개인사업)씨 빙모상 28일 연세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227-8401
  • [부고] 한센병 치료 헌신 차윤근 박사

    국립소록도병원장과 어린이재단 회장 등을 지낸 차윤근 박사가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90세. 차 박사는 연세대 의대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대학원을 거쳐 평양연합기독병원에서 진료 활동을 시작했으며 보건복지부 보건·의정국장, 소록도병원장, 국립의료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특히 소록도병원장 재직 당시 소록도의 생활환경 개선과 한센병 치료에 헌신한 것으로 유명하다. 고인은 1975년부터 20년간 어린이재단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재단 복지사업을 어린이뿐 아니라 장애인과 노인에게까지 확대했다. 또한 중증장애아동을 위한 요양시설 한사랑마을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런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과 복십자대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 부인 위선주 여사와 7남매. 빈소는 국립의료원 영안실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02)2260-7147.
  • 김원우 소설 ‘모서리에서의… ’

    김원우 소설 ‘모서리에서의… ’

    김원우(61·계명대 문예창작과 교수)씨가 오랜만에 장편소설과 산문집을 함께 냈다.‘모서리에서의 인생독법’(강 펴냄)은 ‘일인극 가족’ 이후 9년 만에 출간하는 장편, 또 ‘산책자의 눈길’(강 펴냄)은 등단 31년 만에 첫선을 보이는 산문집이다. ‘모서리에서의 인생독법’은 지방 국립대 의대에서 병원장을 지낸 월남민 의사 박성득의 생애를 제자 최 원장과 여 교수가 추모 문집을 만들기 위해 복원한다는 이야기다. “학교로 오는 길에 대구 성서공단이라고 큰 공장지대가 있어요. 이곳에서는 동남아 이주 노동자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을 지켜보다 보니 자연스레 난민(難民)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죠.” 그러다 보니 지난해 안식년을 이용해 그동안 추적해온 이들 삶의 한 갈래인 월남 난민을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내놓게 됐다는 것.‘난민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한 그답게 이 작품에서도 난민의 생애를 살다간 박성득을 통해 “근본으로 돌아가 변두리에서 인간의 본성, 윤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문학평론가 정호웅(홍익대) 교수는 “이 작품은 한국 소설 어디에서도 그 비슷한 경우를 찾을 수 없는 개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을 통해 성격 창조의 한 모범을 보였다.”면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소설 형식을 일궈온 창발의 작가 김원우의 진면목 하나를 이로써 다시 알겠다.”고 평했다.1만원. 산문집 ‘산책자의 눈길’은 작가가 등단 이후 써온 에세이들을 모아 엮은 것. 문단의 제도적 적폐들에 대한 고발성 글과 횡보 염상섭 소설에 대한 총론ㆍ각론, 김정환 시인과 신수정 문학평론가가 나눈 대담으로 구성돼 있다.1만 5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깔깔깔]

    ●정신병원 이야기 어느날 대통령이 정신병원으로 환자를 위문하기 위해 왔다. 병원장의 안내를 받은 대통령이 병실에 들어서는 순간, 환자들이 일제히 얼어서서 외쳤다. “대통령 만세! 대통령 만세!”환영도 하지 않고 딴 곳을 쳐다보는 환자가 있었다. 그래서 대통령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환자는 왜 환영하지 않아요?” 병원장이 대답했다. “저 환자는 오늘 아침에 제 정신으로 돌아온 사람입니다.”●비상착륙시 소송 비행기의 엔진이 고장나자 기장은 승무원에게 승객들이 자리에 앉아서 비상착륙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얼마 후 기장이 승무원에게 물었다. “모든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매고 준비가 되었나요?” “예, 승객들은 모두 비상착륙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명함을 나누어주고 있는 변호사만 빼고요.”
  • [부고]

    정대형(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장)이상용(텍사스인스트루먼트 연구원)씨 빙부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31)787-1501 최영관(국민은행 보라매지점 부지점장)형규(LG부동산컨설팅 상무)씨 모친상 김성위(선산복지재단 차장)씨 빙모상 이동임(북경 선우엔터테인먼트 대표)씨 시모상 5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001-1096 박종민(수호산업 이사)영준(에스피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황은호(대신증권 역삼동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590-2538 민병창(대한주택공사 판교신도시사업단 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010-2232 오태진(선문대 교수)진숙(이화전기 대리)씨 모친상 안재범(서울 동대문경찰서 경사)손일권(삼미정보시스템 대리)정승영(공문교육연구원 교사)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36 박종원(효성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박종명(토산산업개발 대표)씨 모친상 정규봉(한국정수기협동조합 이사장)전광식(중용개발 대표)이주희(공무원)씨 빙모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650-2741 유오선(사업)윤선(고세코리아 과장)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35 최현정(아이네크 대표)현수(하나적산 사장)현승(덕포금형 소장)씨 부친상 김동훈(천재문화 과장)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2)3410-6989 이동근(연안알루미늄 이사)동은(사업)씨 모친상 김지은(하나대투증권 IT본부장)씨 빙모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650-5121 김두만(전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승만(서해산업 대표)병만(사업)복만(한국전력 사원)씨 부친상 5일 전남 함평 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61)324-7995 허영민(전 전북대 법대학장)씨 상배 임정훈(여산중 교사)한동호(우석대 교수)정재규(전주지법 군산지원 부장판사)씨 빙모상 6일 전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3)250-2446 전경숙(코카롤리 대표)씨 부친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2030-7940 채영현(교사)옥현(한국전력)수현(언론노조 정책국장)씨 부친상 서자수(농업)씨 빙부상 5일 거창 서경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55)941-1382 부학재(일동생활건강 전무)학무(삼현 대표)학배(제일호텔 〃)씨 부친상 김효린(청량리방사선과의원 원장)노시평(일양약품 사외이사)임규호(청수수산 대표)김윤형(의정부 조은요양병원 원장)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3 서복희(한국은행 증권팀 과장)씨 상부 6일 광명 하안성당, 발인 8일 오전 (02)899-7328 연상모(수원 매향여고 교사)준모(히로세 코리아)씨 부친상 노한용(통신업)채진석(춘천 CBS 총무국장 겸 기술국장)유영우(진천군청)씨 빙부상 6일 충북 청주시 흥덕성당, 발인 8일 오전 9시 (043)271-1620 황이규(마산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6일 진주 엠마우스요양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5)749-9503 김용길(이레메디컬 대표)승길(씨앤씨트랜 〃)원길(영락고 교사)씨 부친상 임천복(광우메딕스 대표)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252
  • 박승림 인하대병원장 취임

    박승림 인하대병원장 취임

    인하대병원은 6일 제4대 병원장에 박승림(62) 정형외과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박 신임 병원장은 197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한림대 의대 교수를 거쳐 1987년부터 인하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 메디컬 스캔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메디컬 스캔들/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책임감 있고 능력까지 갖춘 수석의사는 병원장과 병원 행정팀장이 참석하는 비공식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의 의제는 ‘환자의 서열’이었다. 그 서열은 돈이 되는 순으로 결정됐다.1순위는 현금으로 치료비를 후하게 지불하는 외국인,2순위는 현금 지불하는 독일인,3순위가 의료보험 환자들이었다.” 이런 사실이 독일에만 적용되는 것일까. 우리나라도 환자들의 서열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대학병원과 특수 목적 의료기관의 경우 으레 관리감독 및 예산배당권을 가진 상부 기관의 눈치를 보는 것은 흔한 일이다. ‘젊은 의사가 고백하는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박정아 옮김, 알마 펴냄)은 이 같은 병원의 부조리한 현실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병원의 ‘환자 길들이기’의 실상.“응급실에 새로운 환자가 실려 왔다는 보고가 올라올 때마다 느긋하게 대처한다. 그는 태연하게 물을 끓여 커피를 타고, 전화통화를 하고…. 이런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 환자를 그렇게 기다리도록 해야 환자가 의사에 대해 보다 큰 존경심을 품게 된다는 것이다. 책은 의료 윤리 지침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단지 의사들의 장식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그러나 희망은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의사는 환자에게 일일이 안부 편지를 보내 용기를 주고, 또 어떤 의사는 도시에 있으면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시골의 어린이를 돌보기 위해 왕진을 떠나고….“의사가 달라져야 의학이 산다.”는 게 책의 결론이다.1만 35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미스·한양대」최경혜(崔敬惠)양-5분데이트(137)

    「미스·한양대」최경혜(崔敬惠)양-5분데이트(137)

    한양대 응용미술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최경혜(崔敬惠)양(19). 해맑은 얼굴에 아직 어린티가 가시지 않은 듯 솜털이 귀엽다. 연약하고 가냘픈 체격에 부드럽고 세련된 매력을 지닌 아가씨. 목소리만은 또렷하고 시원스럽다. 산부인과 의사인 아버지 최용언씨(47)와 부인 이영손여사(40)의 1남3녀중 맏딸. 집에서는 동생들에게 제법 의젓하고 점잖은 언니로 위엄을 떤다고. 『난생 처음으로 화장을 했더니 골치가 아파 혼났어요. 「선데이 서울」표지 찍은 이튿날엔 결석을 하고 하루종일 앓았지 뭐예요』 화장기라곤 찾아볼 수 없는 깨끗하고 맑은 얼굴에 웃음을 담뿍 짓는다. 고등학교때부터 미술에 취미를 느껴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선생님들로부터 칭찬도 여러차례 받았다고. 『대학에 입학한지 이제 몇 달 안돼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분간은 저에게 주어진 과제를 성심성의껏 해 볼 작정예요』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영리하고 세련돼 보인다. 취미는 수영과 음악감상. 부산 시민병원 원장으로 있는 아버지와 함께 지내는게 즐거워 여름방학이면 부산에 내려가 한달 내내 바닷물속에서 지낸단다. 발랄한 젊음을 과시한 옷차림 앞엔 잔잔한 고리단추달아 특징두고 6월의 푸른 들판을 연상케하는 연초록 빛의 부드럽고 엷은 옷감을 소재로한 「원피스」. 앞가슴과 어깨의 절개선에 고운 잔주름의 「러플」을 달아 귀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연초록빛과 산뜻한 대조를 이루는 흰색 「칼러」는 3겹으로 하여 더욱 앳되고 귀여운 맛을 살렸다. 앞을 「오픈」시키고 그위에 잔잔한 흰색 고리단추를 수 많이 달아준 것이 이 옷의 매력이기도 하다. 소매는 넓게 해서 끝부분에 주름을 넣었으며 「커프스」는 좁게 만들었다. 6월의 태양아래 발랄한 젊음을 과시하는 여대생들의 옷차림으로 안성마춤인 「디자인」. 더구나 해맑은 눈매와 가냘픈 체격의 「모델」아가씨 최경혜양에게는 썩 잘 어울리는 「스타일」. 이 옷은 「디자이너」 김현숙(金賢淑)씨가 제공했다. ◇표지에 입고찍은 옷은 「모델」아가씨에게 선물합니다. [선데이서울 71년 6월 20일호 제4권 24호 통권 제 141호]
  • [부고]

    정현학(전 정보개발 회장)씨 별세 윤혜(키스뱅크 사원)윤경(누리솔루션 이사)윤수(SC제일은행 마천동 차장)윤지(EXR KOREA 용품디자인실 실장)씨 부친상 정선희(천년약속 총판)마영관(SC제일은행 정보시스템본부 팀장)최영균(디자인구월구일 실장)씨 빙부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30-7905 서차영(세종대 교무처장)씨 부친상 강형문(예금보험공사 위원)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05 박종훈(평방 대표)종석(성연통상 〃)종옥(부산 경성대 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백형일(한국칼라협회 이사장)강재호(대동ERS 부사장)임덕순(골든벨 대표)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30 김중건(경향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씨 별세 완희(니트젠 대표)씨 부친상 차재갑(영진프라스틱 대표)최태호(우영 〃)씨 빙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응두(삼경회계법인 공인회계사)응세(동국대의료원 행정처장)씨 부친상 이훈(오버추어코리아 차장)진원(건일약품)계원(한독약품)씨 조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원영(희망동물병원 원장)준호(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 선임연구원)경득(광남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이형철(농업)이현주(남양주 진건농업협동조합 이사)조동환(학원 강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 이정준(LG생활건강 부장)씨 빙모상 3일 고대안산의료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411-4441 목영규(강남의원 원장)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4 이재헌(삼성물산 상무)씨 모친상 강영돈(CAS 수석)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410-6902 조규갑(신한자동차학원 대표)규을(현진엔지니어링 전무)규철(DH코퍼레이션 대표)씨 모친상 조성진(한국경제TV 기자)씨 조모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3)420-6146 김영욱(한국계장 대표)씨 모친상 형섭(올뎃시네마 대리)씨 조모상 주경(시네아스트필림 이사)씨 시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18 최병식(전 서울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순태(생생컴퍼니 대표)영태(교통안전공단 성능연구실장)씨 부친상 김진백(카이스트 교수)이철(한국TDB 대표)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5 정순목(전 서울은행 신답지점장)경순(한국은행 발권국)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50분 (02)3010-2237 이청수(관정 이종환교육재단 사무총장)씨 빙모상 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31)961-9419 이상윤(한국관광공사 비서실장)상훈(삼성중공업 과장)씨 모친상 박정규(한국가스안전공사 차장)씨 빙모상 2일 대구 카톨릭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010)4002-5499 김임동(성호건설 전무)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91 인영환(자영업)영준(한국행정정책연구원 이사)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52 김홍기(자영업)정기(비버스 강변역점 대표)웅기(국제택시 직원)씨 부친상 석지현(국민연금관리공단 차장)씨 시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3 ●홍기범(전자신문 경제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3일 충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043)269-7212 ●송영식(전 신목중 교장)씨 별세 재근(미국 유타주 Provo High School 교사)씨 부친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3 ●최한근(오에스테크 대표)씨 별세 조성희(도심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51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대변인 金奎玉 ◇과장급전보△혁신인사과장 金容振△운영지원과장 金榮會△기획재정담당관陳良鉉 ◇서기관 전보△혁신인사과(인사팀장)李憲泰 조선일보 ◇이동 및 승진 △논설위원 洪準浩 崔秉默 金東燮 金泓振△편집국 부국장(기자역량개발팀장) 金民培△경영기획실장 姜孝祥△정치부장 李鍾遠△사회〃 崔普植△기획취재〃 文甲植△미디어전략실 부실장(겸무) 高鍾元 세계일보 (창간20주년기념사업단)△홍보위원 이범석△기획〃 전천실△시사편찬〃 안경업(심의인권위원실)△심의인권위원 임국현 MBC ◇국장급 △라디오본부장 김정수△글로벌사업〃 정찬형△기획조정실 부실장 김재형△윤리경영실장 김갑수△홍보심의국장 이용석△아나운서〃 김창옥△보도제작〃 정관웅△스포츠제작단장 윤재근△논설위원실 주간 이우호△드라마국장 이주환△예능〃 안우정△시사교양〃 정호식△영상미술〃 이인규△기술관리〃 오경근△송출기술〃 이우철△제작기술〃 경준모△인력자원〃 배수한△재무운영〃 임무혁△광고〃 이승염△편성국 부국장 이여춘△홍보심의국 〃 윤정식△보도국 정치국제에디터 이장석△〃 경제과학〃 차경호△〃 사회〃 문철호△〃 문화스포츠〃 황헌△〃 영상〃 서태경△〃 뉴미디어〃 김상철△기술관리국 부국장 성보영△송출기술국 〃 이찬규 국민대 △부총장 朴宗基△교무지원처장 및 교양과정부장 尹宗烈△학생지원처장 및 총무지원처장 崔王惇△기획〃 孫珍植△재무관리처장 및 평생교육원장 金炳昊△연구교류처장 張悳俊△입학·정보〃 朴太薰△산학협력단장 任弘宰△대학원장 尹星老△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정보과학대학원장 및 경상대학장 全聖鉉△산업기술대학원장 李鎔信△스포츠산업〃 및 체육대학장 申承昊△법무〃 李聖煥△종합예술〃 및 예술대학장 金勳泰△사회과학대학장 金煥錫△자연과학〃 金善姬△전자정보통신대학장 禹鍾宇△성곡도서관장 韓光洙 분당차병원 △명예원장 趙德衍△병원장 崔重彦 세방그룹 (그룹) △부회장 이상웅 (세방㈜) △대표이사 사장 권행석△상무 유병은 백영길△상무보대우 홍금철 조오기 방대정 (세방전지)△대표이사 사장 김성규△사외이사 서석호△상무 오세웅 임동준△상무보 이용준△감사 성낙민△상무보대우 박용덕 홍순태 박진우 (세방익스프레스)△대표이사 전무 김옥현△상무보대우 진장홍 정호철 (한국해운)△대표이사 상무보 정찬호 (오주해운)△대표이사 상무 홍상희 (해외항공화물)△상무 이희수△상무보대우 주창로
  • [Local] 외국인 진료 통역서비스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상규)은 29일 늘어나고 있는 다국적 외국인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통역 서포터스를 구성, 통역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한 통역서포터스는 한국외국어대 울산동문회 소속 자원봉사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2개 국어에 능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 병원측이 비상연락을 하면 즉시 통역 봉사를 한다. 병원측은 다국적 근로자를 비롯한 외국인이 갈수록 늘어 영어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통역스포터스의 봉사활동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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