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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임동진(법무법인 남산 대표)현진(서울대 사회대학장)국진(전 중앙대 불문과 교수)씨 모친상 김종일(전 미국 가주 외환은행장)씨 빙모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072-2091 ●팽진선(KB생명 부사장)명선(자영업)정선(OCI(구 동양제철화학) 부장)씨 부친상 2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10-9671 ●최정우(씨앤앰 전략기획실장·상무이사)경자(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씨 모친상 이현영(안양 신기초 교사)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95 ●조용수(한국신용정보 경영지원실장)수연(서울 이문초 교사)씨 부친상 25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901-3440 ●고진섭(인천시의회 의장)씨 빙부상 25일 인하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32)890-3192 ●이종학(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명예회장)씨 별세 용호(사업)미혜(〃)미숙(실버타운 매니저)씨 부친상 손석기(현대중공업 전무)황영(미국 유팬대학 교수)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3 ●정성호(동서텔레콤 상무)성용(주영컴퓨터 실장)씨 부친상 황인항(진흥엔터프라이즈 대표)씨 빙부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2)2227-7547 ●정수영(서울메트로 철도사업단장)씨 상배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6 ●김근호(주이란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씨 빙모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072-2022 ●이우정(한국표준협회 수석연구원)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30분 (02)3010-2291 ●정황태(전 지식경제부 과장)씨 모친상 김성철(경향신문 부사장)씨 빙모상 25일 여수 전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1)642-4444 ●김홍규(강릉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25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0-5372-4335 ●정규진(화성양회 대표)명진(전 국민은행 지점장)경진(우리신용정보 부장)진희(상원초 교사)씨 모친상 김대진(아스타 IBS 이사)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52 ●김선치(전 삼성중공업 조선소장)씨 별세 정순(삼성에버랜드 과장)우순(미국 플로리다주립대 학생)용순(욱일기업 과장)씨 부친상 25일 거제 백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30분 (055)636-3112 ●천학범(전 연합통신 기자·전 NHK 서울지국장)씨 별세 세훈(자영업)씨 부친상 전준철(신세계전기 상무)씨 빙부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2290-9442 ●민현식(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성길(서울 은평병원장)씨 부친상 남귀현(아남전자 고문)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410-6916
  • “바이오산업 육성… 5년내 亞 1위로”

    개원 20주년을 맞은 서울아산병원이 바이오산업 육성 등 차별화된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내 최대의 서울아산병원 이정신 원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의료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중개연구와 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한 의료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구상”이라고 밝혔다. 중개연구란 의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질병을 다루는 현장 의료인들로부터 직접 얻는다는 개념이다. 이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은 오는 7월 현재의 병원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3층, 연면적 7800평 규모의 신축 연구소를 착공한다. 이 연구소가 완공되면 기존 아산교육연구관(연면적 1300평)과 묶어 국내 최고의 인력과 장비를 갖춘 메디컬 콤플렉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병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해외 의료인력의 연수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서울아산병원을 아시아는 물론 세계 의료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며 “향후 5년 내에 아시아 1위, 세계 10대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발전 구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대법 “정신병원 수용 필요성 병원이 입증해야”

    정신병원 등 수용시설에서 환자를 수용해야 할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퇴원시켜야 한다는 대법원 결정이 나왔다. A(66)씨는 2003년 8월 자녀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용됐고 병원장의 권유에 따라 약 5년 뒤 퇴원했다. 하지만 A씨의 자녀는 퇴원 후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우울증, 고혈압 등을 이유로 A씨를 다른 병원에 입원시켰다. 재차 입원된 A씨는 “부당하게 인신의 자유를 제한당했다.”면서 병원에서 나가게 해달라는 내용의 인신보호 구제 청구를 법원에 냈다.1·2심은 “위법하게 수용됐다거나 수용 사유가 소멸했다는 A씨의 주장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기각결정했다.조울증 증상이 완치되지 않았다는 이유와 함께 A씨가 이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 3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A씨가 청구한 인신보호 사건에서 A씨를 정신병원에서 퇴원시킬 수 없다는 내용의 원심 결정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8일 밝혔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부고]

    ●김신영(신일학원 명예이사장)씨 별세 이세웅(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사장)세훈(사업)세헌(〃)씨 모친상 김삼열(신일고 명예교장)김영일(사업)임영(병원장)씨 빙모상 17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 기념관, 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02)776-0015●김종면(신원 대표)씨 모친상 오병수(이금패키지 대표)이상현(인천중부경찰서 경리계장)씨 빙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낮 12시30분 (02)2227-7550●김창윤(전 계성제지 대표)씨 모친상 성훈(삼성전자 연구소 과장)진훈(GS건설 대리)씨 조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3010-2265●이상동(대신증권 영동지점 부장)승호(수도방위사령부 동원차장)씨 부친상 조영권(남해화학 유류사업본부장)씨 빙부상 16일 나주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0시 (061)332-8114●송원재(KNN 보도국 차장)씨 모친상 17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51)607-2660●박병옥(SH공사 가든파이브 단장)씨 모친상 17일 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30분 (02)478-2099●허숙(전 경인교대 총장)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650-2743●정주용(현대아이파크몰 MD개발실 이사)씨 상배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송기희(광주MBC 부장)씨 부친상 17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379-7434●정세윤(국제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씨 부친상 17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18-559-3163
  • [메디컬 팁] 서울아산병원장 암 건강강좌

    서울아산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이정신 병원장이 직접 나서 ‘서울아산병원장이 말하는 한국인의 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 병원장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전임의를 거쳐 펜실베이니아대학 폭스체이스 암센터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 지정 ‘혁신형 암연구중심 사업단’ 단장과 한국암학술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강좌에는 정경해·최재원 교수의 암 관련 강의도 마련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문의(02)3010-3053∼5.
  • [부고]

    ●김종석(부여노인병원 원장)씨 별세 김동희(안산 새소망병원장)씨 상부 김정수(가톨릭의대 교수)영수(성남 새소망병원장)지수(서울 동산의원 〃)씨 부친상 이성구(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정책국장)씨 빙부상 임석아(서울의대 교수)씨 시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258-5973 ●박웅천(전 국방부 군종실장)씨 별세 은실(동산의원 원장)성효(재미 건축가)씨 부친상 마영삼(주 이스라엘 대사)씨 빙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2 ●주정습(전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씨 별세 14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42)471-1653 ●전상주(전 합천군 교육장)씨 별세 용환(위덕대 교수)호환(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장숙 영숙(삼성생명 팀장)씨 부친상 이정현(사천교육청 장학사)박정희(양산대 교수)씨 시부상 14일 경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5)750-8652 ●정영섭(대상 홍보실 홍보팀장)씨 모친상 14일 전북 부안 효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580-1298 ●윤덕성(전 여산고 교장)씨 별세 석준(전 전북은행 서울지점장)석원(익산시청 법무계장)씨 부친상 이강세(전 군산대 교수)정해수(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최은형(전 연합뉴스 광주·전남본부장)씨 빙부상 14일 이리 원광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837-0441 ●정대수(전 매일경제신문 사업국장)씨 모친상 14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1)688-4476 ●양형집(브레인네트웍연구소장)경화(국회사무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 ●양갑승(전남대 공대 교수)내승(사업)두승(동양파트너스 대표)씨 모친상 변윤의(사업)이경훈(GM대우 부장)씨 빙모상 1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250-4439 ●나원창(군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유창(남원 국악예술고 교사)씨 부친상 한익수(서울 강서세무서)이한규(알리안츠생명 군산지점)씨 빙부상 14일 전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250-2450 ●류백민(삼성카드 과장)상민(기획재정부 G-20기획단 기획과장)씨 부친상 14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5)290-5641, 5651 ●김종학(대구MBC 방송본부 부국장)종윤(실크쥬얼리 부장)종진(부성건설 기획이사)씨 모친상 정태규(자영업)강연구(포항S병원 부원장)씨 빙모상 14일 대구 천주성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3)790-0531 ●김태오(서브원 대표)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03 ●옥대영(아시아나항공 사무장)순애(서울 영원한도움의성모수도회 수녀)씨 부친상 정연정(국민은행 학동역지점장)오정환(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이웅규(나라노무법인 대표)씨 빙부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2 ●전형준(창원대 기획처장)효정(동아대 교수)씨 강명구(동아대 교수)박형준(부산고법 판사)씨 빙부상 12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1)256-7-11
  • [환각에 빠진 연예계] (하) 재활 성공하려면

    다른 마약중독자와 마찬가지로 연예인에게도 가장 좋은 마약중독 치료법은 공개 치료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이마저도 쉽지 않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탓에 공개 치료가 어렵고, ‘공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더 깊은 사회적 낙인이 찍혀 재기도 힘들다. 전문가들은 “본인이 ‘마약중독’이라는 병을 치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한 제도들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병철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총무간사(한강성심병원 정신과 교수)는 “중독치료는 집단상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꺼리는 연예인들은 거의 재활치료를 받지 않는다.”면서 “연예인들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해 치료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지만 연예인을 특별대우하는 것처럼 보여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일부 연예인들은 치료기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사법기관에 신고할까봐 치료를 피한다.”고 전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데, 연예인들은 그런 의지가 약하다는 것이다. 이한덕 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부장은 “젊은 연예인들은 ‘내가 좋아 투약했는데 국가가 왜 난리냐.’는 식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마약을 끊으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재활이 쉽지 않다. 체험담 등을 들려줌으로써 본인의 의지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록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도 “마약을 끊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도구보다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도 마약 끊으려고 정신병원에 갔는데, 내 자신이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감옥살이라는 수모를 겪기 전에 마약을 끊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연예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치료보다 처벌에 중점을 두는’ 현행 마약사범 관리 체계가 바뀌는 일이다. 조성남 국립부곡병원 원장은 “검찰에서 기소를 유예하면서 치료보호시설로 보내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 적용은 미미한 수준이다. 1만명 마약사범 중 100명도 채 안 된다. 게다가 현행 치료보호제도는 수사에 활용하기 위한 차원이지 치료를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마약 법정(Drug Court)’을 따로 만들어 법원에서 중독자를 구분해 교도소가 아니라 치료를 명령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적으로는 공개 치료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김씨는 “해외에서는 공개적으로 마약치료를 받는 스타를 격려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런 분위기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김민희 유대근 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글로벌리더 13인 포스텍 멘토로 뛴다

    글로벌리더 13인 포스텍 멘토로 뛴다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음악감독, 김철준 한독약품 부사장,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 겸 발행인, 안병영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윤덕용(포스텍 대학자문위원회 위원장) 전 KAIST 원장,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이정신 서울아산병원 원장,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 이희국 실트론 사장,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가나다 순) . 포스텍 학생들의 멘토로 자원봉사할 13명의 명사들이다. 포스텍은 “학연과 상관없는 각계 인사들이 한꺼번에 참여하는 멘토십 프로그램 운영은 국내 최초”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부터 10개월 동안 포스텍 학생들과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된다. 자기분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멘티 학생들에게 국제사회의 변화 흐름을 읽어낼 수 있는 안목을 전달하는 등 인생 설계에 대한 조언을 한다. 만남의 형식은 이메일 교환, 전화 통화, 대면 등 다양할 전망이다.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멘토 1명당 2~4명의 멘티들이 배정됐다. 이청승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미래는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다.”면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인생선배로서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멘토로 나섰다.”고 소개했다. 멘티의 경우, 67명이 신청했으나 멘토링에 대한 계획이나 의지 등을 평가해 산업경영공학과 3학년 강보리양 등 31명으로 압축됐다. 3~4학년생들이 많다. 강양은 “나의 경우, 기업경영에 관심이 많아 기업가 멘토를 원했다.”면서 “롤 모델로서 멘토로부터 다양한 사회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할 수 있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텍 리더십센터의 김지영씨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소질을 계발하고, 사회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오는 10월 하반기에는 멘티를 지금보다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학교측은 학생활동비를 통해 이들이 멘토들과 만나는 데 필요한 교통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부고]

    ●노성만(성가를로병원 원장·전 전남대 총장)성대(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전 MBC 사장)성권(전 산업은행 부장)씨 모친상 최정기(미국 거주)허선득(전 송원대 교수)김종철(아시아나항공 기장)김현수(텔크로스 대표)씨 빙모상 노영학(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의사)영진(SBS아트텍)우혁(삼육농산)씨 조모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2227-7566 ●왕항철(전 동양제과 사장)씨 별세 규성(재미 의사)규창(서울의대 신경외과 교수)씨 부친상 김명석(전 서울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정은미(강북삼성병원 의사)씨 시부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072-2022 ●신선우(전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씨 빙부상 31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958-2420 ●박흥식(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감사실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7 ●김순주(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조제팀장)씨 부친상 30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김진웅(수아건설 회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박경두(비주얼데이타 부장)경권(LG디스플레이 과장)씨 부친상 안성수(한화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 (02)3010-2292 ●전형대(전 노원소방서장)씨 별세 정엽(AIA생명 부장)씨 부친상 31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02)958-9548 ●조민성(전 세계일보·스포츠서울닷컴 화백)씨 모친상 31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10-9784-1234 ●손희선(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우석(동희오토 부장)씨 부친상 정태용(국민대 교수)송형용(재미 사업)임종관(미 국방부 공무원)씨 빙부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02)3410-6915 ●권세창(CSB스틸 대표)씨 칠승(민주당 서갑원 의원 보좌관)씨 순호(회사원)씨 모친상 31일 경북대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53)420-6464
  • [메디컬 팁]

    ●위험음주자 임상 참가자 모집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간계내과에서는 위험음주자를 대상으로 갈화해정탕의 음주로 인한 증상 개선 및 간기능 호전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5년 이상 일주일 평균 소주 4병 이상의 음주량을 가진 20∼70세인 사람으로, 초음파 검사상 간암·간경변 소견이 없고, 바이러스성·약인성 간염과 대사이상 질환이 없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6주간 한약 투여 및 2주 간격의 검사가 시행된다.(02)958-9118. ●인하대병원 대통령 표창 수상 인하대병원이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은 외국인 무료 진료·수술, 사할린동포 무료 진료 및 몽골·스리랑카 해외 의료봉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수상했다. 인하대병원은 2007년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 매월 2회 보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출장진료에 나서 지금까지 700여명을 진료했으며, 2008년부터는 대한항공·법무부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외국인 가족들을 초청해 치료하는 ‘지구촌 한가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할린 동포 무료진료에 이어 2004년부터 몽골·스리랑카 의료봉사 활동을 연례적으로 펴오고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올해에는 기존 봉사활동 외에 ‘지구촌 한가족 캠페인’을 러시아·우즈베키스탄 등으로 확대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고]

    ●이승관(성남 산업진흥재단 정책연구팀장)승원(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모친상 24일 성남 새소망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751-0876 ●배광진(사업)광욱(삼성전기 미주R&D센터 소장)씨 모친상 조영구(우리투자증권 상무보)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6 ●기민수(전 대한석탄공사 본부장)세환(매일통상 대표)동환(대우증권 해외사업본부장)씨 부친상 송종근(전 우리은행 지점장)강병석(여수제일병원 원장)강재화(매일산업 대표)씨 빙부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072-2011 ●박기순(전 아시아나항공 기장)씨 별세 근형(코트라 차장)훈(밀튼 컬리지 마케팅 매니저)씨 부친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27-7594 ●이광우(KBS제주총국 부장)씨 모친상 23일 제주 연동성당, 발인 26일 오전 010-3699-4082 ●고영권(경기방송 보도부장)씨 빙부상 23일 용인 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321-1742 ●이승용(한국IBM 기술영업팀 상무)씨 별세 2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019-4005 ●송성호(호텔신라 인사담당 상무)찬호(자유선진당 국장)정혜(중소기업진흥공단 부장)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33 ●황현숙(마산 호계초 교사)현희(부산금정구청 주민생활지원과)종완(자영업)순영(안성 동인병원 영상의학과실장)씨 모친상 조용휘(동아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모상 23일 경남 함안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55)584-5515 ●박승덕(파이낸셜뉴스 증권부 차장)씨 조모상 23일 당진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41)355-7984 ●김태경(헤럴드경제 기자)씨 별세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010-2265 ●이기우(자영업)준우(팬택계열 중앙연구소장)영우(육군 중령)성연(자영업)씨 부친상 23일 강원도 홍천 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3)435-4444 ●이진연(KBS 목포방송국 기자)씨 외조모상 23일 서울 녹색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 (02)492-4444 ●이용수(전 반도건설 부사장)재영(목포대 생명과학과 교수)씨 모친상 황융광(전 도광 회장)김오산(미국 거주)박민국(영어전문학원 원장)씨 빙모상 장진수(전 녹십자 연구원)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91 ●박태성(강동구청)태환(회계사)태인(건강보험공단)씨 부친상 김정호(농협중앙회 태능지점)씨 빙부상 이혜옥(성동세무서)씨 시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1 ●송원일(제주 MBC 보도팀 차장)원혁씨 부친상 이재숙(잎싹웅변학원 원장)씨 시부상 23일 한라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11)9661-0396
  •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끝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었다. 대통령 재임시절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시점에서 고심끝에 몸을 내던지는 극단적 수단을 선택했다. 2003년 2월 제16대 대통령에 취임한 뒤 6년 3개월만에 영욕의 생을 마감한 것이다. 올해 나이 63세다. 노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6시40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자신의 사저 뒤 봉화산에 경호관 1명과 함께 부엉이 바위에 올라 30m 아래 소나무밭으로 몸을 던졌다. 노 전 대통령은 머리 등에서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 김해 세영병원을 거쳐 경남 양산시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사인은 극심한 머리 손상 노 전 대통령의 직접적 사인은 극심한 머리 손상이었다. 아울러 추락의 물리적 충격으로 가슴뼈와 골반뼈 등이 심하게 부서졌다. 백승완 양산 부산대병원장은 “노 전 대통령은 오전 8시23분쯤 인공호흡을 하며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도착 당시 의식이 없었고 스스로 호흡도 할 수 없었다.”면서 “두정부(머리 정수리)에 11㎝ 정도의 열상이 발견됐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회복이 안 돼 오전 9시30분 중단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이 오전 9시30분쯤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서거하셨다.”면서 “이날 오전 5시45분 사저를 나와 봉화산을 등산하다가 봉화산 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권양숙 여사는 남편의 시신을 확인한 뒤 정신을 잃었다가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했다.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은 이날 오후 6시30분쯤 운구차에 실려 빈소가 차려진 봉하마을로 도착했다. 노 전 대통령 시신이 안치된 관은 일반인들이 통상 장례식에서 사용하는 평범한 것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이호철 전 청와대 수석 등이 운구를 맡아 관을 차량에 실었다. 딸 정연씨 부부가 오열하며 이 광경을 지켜봤다. ●유족 7일 가족장 강력 희망 빈소는 봉하마을회관에 마련됐다. 장례 절차와 관련, 청와대측은 국민장을 제의했지만 유족 등은 ‘7일 가족장’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산에 오르기 전 짧게 남긴 메모 형식의 유서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포괄적 뇌물’ 640만달러를 받았다는 혐의로 지난달 30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았다. 권 여사가 2007년 6월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통해 박 전 회장의 돈 100만달러를 받았고,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지난해 2월 박 전 회장이 송금한 500만달러를 투자운영했는데 노 전 대통령이 이 돈을 모두 요구해 받았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최근에는 딸 정연씨가 40만달러를 추가 송금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미국에 고급주택을 차명으로 샀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노 전 대통령은 600만달러에 대해 자신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검찰은 권 여사와 아들 건호씨, 딸 정연씨를 차례대로 불러 조사했고 노 전 대통령을 포괄적 뇌물수수죄로 사법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이날 노 전 대통령이 숨지면서 검찰은 무리한 수사를 진행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박 전 회장으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이 조사하던 정·관계인사에 대한 사법처리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이날 경남지방경찰청에 이운우 청장을 수사본부장으로 하는 9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리고 노 전 대통령의 자살경위 등에 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이운우 경남청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브리핑을 갖고 취재진에게 노 전 대통령의 행적과 병원 후송과정, 수사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측은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 전대미문의 사건이지만 일반적인 변사사건과 비슷한 경로로 수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청측은 “해당 경호관은 물론 경호실과 측근, 유족 등을 대상으로 변사사건에 준하는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봉하마을의 경비를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김해 특별취재팀 ksp@seoul.co.kr ■ 현지 특별취재팀 ●정치부 홍성규 김지훈 ●사회부 이재연 장형우 유대근 박성국 ●사회2부 김정한 한찬규 김상화 강원식 박정훈 ●사진부 김명국 도준석 정연호
  • “노 전대통령 직접 사인은 머리 손상”

    노 전 대통령의 직접 사인은 머리부분의 손상이라고 양산 부산대병원장이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양산 부산대병원 강당에서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백승완 양산 부산대병원장이 노 전 대통령 서거에 관한 브리핑을 가졌다. 브리핑에서 백승완 양산 부산대병원장은 “머리 손상이 직접적인 사인”이라고 밝혔다. 백 병원장은 “노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8시 23분께 인공호흡을 하며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도착 당시 의식이 없었고 자가호흡도 없었다. 두정부에 11㎝ 정도의 열상이 발견됐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회복이 안돼 오전 8시30분 중단했다.”고 말했다. 백 병원장은 또 “뇌좌상이 확인됐는데 두부 손상이 직접 사인으로 확인됐다.”고 말하고 “이외에도 늑골 골절,골반 등 전신에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자리서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이 오전 9시30분께 이곳 양산대 병원에서 서거하셨다. 노 전 대통령이 등산 중 바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문 전 비서실장은 “노 전 대통령께서는 오전 5시45분 사저를 나와 봉화산을 등산하던 중 오전 6시40분 봉화산 바위 위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고 “당시 경호관 1명이 수행 중이었으며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상태가 심각해 바로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무원들이 꼽은 명강의 책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이 한 해에 전국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강의는 2000건에 달한다. 이 중 공무원들로부터 ‘명강의’로 칭송받는 강의들의 비법은 뭘까. 교육원은 21일 공무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꼽은 강의 6편을 선정했다. ‘명강의’의 공통점은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지기 쉬운 주제를 일상생활과 연계해 쉽게 설명하거나,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 강연의 재미와 신빙성을 높인 것. 하일성 전 KBO 사무총장은 지난해 5월7일 교육원에서 ‘21세기는 프로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 94%의 만족도를 받았다. 하씨는 프로야구 선수와 구단, 미국과 일본 등에서 있었던 갖가지 에피소드를 ‘프로의식’이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재구성해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원장은 우리나라에 유입된 북아시아인의 기원과 토착민과의 융합 과정 등을 고고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인기를 얻었다. 김 원장은 또 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우리나라가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고 역설하고, 국제화 시대에서의 대처방안 등을 제시했다. 박상은 안양 샘병원 원장은 건강학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세포와의 대화’라는 이색적인 건강유지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 일정 시간 동안 팔다리를 주무르고, 심장 등 내장기관을 가만히 만지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박 원장의 강의를 들은 공무원들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태도, 가치관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과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김정운 명지대 여가경영학과 교수도 각각 강의를 들은 공무원들로부터 95~100점의 점수를 받았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에 ‘명강의’로 선정된 강사들의 강연을 모아 22일 책으로 펴낼 것”이라면서 “전국 300개 기관에 배포해 우수사례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이규영(전 KBS 방송위원·전 동아방송 방송위원)씨 별세 상천(제일모직 차장)상빈(웅진코웨이 상무)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7 ●신현태(연합뉴스 논설위원)현종(동부화재 충청보상센터)씨 모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787-1509 ●유응걸(전 화학연구원 연구실장)씨 별세 충걸(신양건설 소장)청걸(한전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씨 형님상 18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2)471-1656 ●양희중(에머슨퍼시픽그룹 비서실장)용석(회사원)용준(학생)정민(회사원)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2)2227-7566 ●엄명용(성균관대 교수)미숙(한성대 〃)미옥(심리상담사)씨 부친상 남주홍(경기대 교수)장시기(동국대 〃)씨 빙부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오운학(군인공제회 홍보팀)씨 부친상 19일 경기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862-4949 ●문태순(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원장)씨 모친상 길한나(칼빈대 교수)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4 ●최은숙(조인스닷컴 마케팅부장)허남문(나무가 대리)씨 모친상 방은주(전자신문 경제교육부 차장)최태규(엠파트너 대표)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410-6912 ●김인식(외환은행 범계역지점장)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2227-7580 ●김명석(아진 대표)씨 별세 한용(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준용(한솔제지 팀장)지연(김지연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강준모(송호대 기획실장)이찬영(송재산업 대표)김항구 임대철(한림대 성심병원 신경외과장)씨 빙부상 안영나(서원대 미대 교수)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 [부고]

    ●김덕연(삼성SDI LA법인장)광연(화랑닷컴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5●김성철(이화정량펌프 대표)씨 모친상 우원길(SBS홀딩스 사장)김두중(춘천 신포중 교사)씨 빙모상 10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985-1740●김기주(전 광주지방국세청장)씨 빙부상 10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1)669-1414●서원석(전 롯데상사 사장)씨 별세 윤원(코스모 부사장)중원(캠브리지어드바이전스 대표)홍원(연세대 영문과 교수)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80●손규원(자영업)규흥(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험운영센터장)규성(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규석(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10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1●김용봉(인제대 서울백병원장)씨 부친상 9일 서울백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73-4699●한기석(전 농협 상무)씨 별세 경열(한경열공인회계사 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32●이종길(전 산업은행 감사)씨 별세 문정기(한국기계연구원 전문위원)김창규(한국아이템개발 부사장)장옥보(신한 상무)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2●정재준(성신여대 교수)일석(경기경찰청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장)씨 모친상 안은희(KT DATA 과장)씨 시모상 조규형(G-Sell ENC 부장)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2●김종구(하나로렌터카 공동대표)종성(하나로렌터카 공동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1●김해경(전 과천시의회 의장)씨 별세 지한(BASF 부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한민구(메리츠증권 리스크관리팀장)씨 빙부상 10일 포항 한동대 선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4)245-5442●안종원(방주통상 대표)종협(태화복지재단 빌딩관리소장)씨 부친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547●장영웅(현대중공업 부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4●신동우(코오롱등산학교 강사)동석(사업)혜연(공예사랑협회 용인지부장)혜미(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영철(사업)심재학(미국 거주)씨 빙부상 정숙희(동구여중 교사)씨 시부상 9일 국립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262-4813●김기정(대한적십자사 재원조성본부장)씨 모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2258-5951●김록희(인천시 공무원)씨 부친상 이현구(중국 연합TV 팀장)강문철(삼호시스콤 대표)이승택(한국P&G 차장)박희수(삼호시스콤 과장)씨 빙부상 10일 인천 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2)472-3171●박성희(MBC 경영본부장)씨 빙부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1)9997-3658
  • 시리고 저린 손발 레이노이드 증후군?

    시리고 저린 손발 레이노이드 증후군?

    흔히 손발이 차가우면 수족냉증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레이노이드(레이노)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레이노증후군 역시 수족냉증처럼 손발이 찬 증상을 보인다. 말초혈관 순환장애 때문이다. 이런 증상을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여겨 방치하면 살이 썩어드는 피부괴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2년 넘었고 피부색 변할 때 의심해야 최근들어 레이노증후군이 급증하고 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혈관센터 박호철 교수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2004년 6876명, 2005년 9156명이던 레이노증후군 환자가 2006년 1만 497명, 2007년 1만 2479명, 2008년 1만 9565명으로 5년 새 284%나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28%나 많다. 레이노증후군을 가진 사람이 외부 공기에 노출되면 손·발가락의 끝이 창백하다가 파랗게 바뀌며, 회복기에 들면 원래 피부색을 되찾는다. 말초혈관의 이상반응에 의해 일시적으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레이노증후군을 방치하면 혈관이 막혀 살이 썩는 피부괴사는 물론 류머티즘 관절염이나 전신이 굳는 경화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손발이 차가워진 기간이 2년을 넘었고, 그때마다 피부색이 변하면서 통증이 동반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심하면 혈관이식 수술… 찬곳 피해야 레이노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찬 곳을 피하고 요즘 같은 간절기에도 외출할 때는 반드시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 흡연자는 레이노증후군에 더 잘 걸리므로 증상이 보이면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한다. 증상이 가벼우면 혈액순환 개선제를 투여하며, 혈관이 막혔을 때는 약물로 혈관을 넓히거나 새 혈관을 만드는 이식수술을 하거나 교감신경을 절단해 통증을 줄이기도 한다. 대부분은 이런 치료가 효과적이지만 일부 환자는 치료 후에도 여전히 혈액순환이 안돼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호르몬 변화 많은 여성 발병률 높아 남성에 비해 여성 발병률이 높다. 초경,임신과 출산, 폐경 등을 전후해 수족냉증이 심해지는데 이는 호르몬의 변화가 자율신경계와 혈관의 수축·확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여성이 정서적으로 예민한 것도 요인이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해소 방법은 많지 않다. 스트레스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환경적 요인도 간과할 수 없다. 가사노동으로 찬물에 많이 노출되는 데다 짧은 치마나 배꼽티 등 하체를 차갑게 하는 것도 주요인이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신체노출이 심하면 전체적인 혈액순환 시스템이 순조롭지 않게 된다. 그런가 하면 여성의 자궁·난소 등에 혈액이 몰리면 말초 혈액순환이 느려지게 된다. 특히 임신 및 출산에 따른 철분 부족, 호르몬의 변화에다 혈관도 남성보다 가늘어 쉽게 수족냉증이 온다. ●수족냉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손발 등 전신을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날씨가 풀렸다고 몸을 지나치게 노출하면 냉증이 빨리 온다. 세수나 설거지때 온수를 사용하며, 외출할 때는 얇은 장갑을 껴 손을 보온한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제한하므로 금연을 해야 하며, 손끝이 헐거나 궤양이 생기면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전문의들은 수족냉증이 왔다며 무조건 혈액순환 제제부터 먹지 말라고 조언한다. 원인을 모르고 약부터 먹다가 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을 살펴 신경계 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레이노증후군 전문치료클리닉 박호철 병원장은 “손발이 시리고 저리면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며 “혈관이 막혀 손발이 썩을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증상이 보이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우리들병원 바르셀로나 진출 척추전문 우리들병원이 지난해 터키·아랍에미리트 진출에 이어 최근 스페인의 수도 바르셀로나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들병원 측은 “우리들병원의 스페인 진출은 바르셀로나의 센트로 메디코 델포스 종합병원에서 추진하는 척추센터에 참여하는 방식”이라며 “국내 의료기관의 첫 유럽진출”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들병원은 이 병원의 경영권까지 확보,국내 의료기관 해외 진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지 병원에 의료기술 수출만으로 지분의 40%를 확보한 것. 병원측은 “현지 병원의 경영권을 확보,병원 설계에서부터 운영·부대사업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을 갖게 된다.”며 “MOU 체결은 오는 15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요통·허리디스크 임상실험자 모집 고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는 요통 및 허리디스크 새 치료법을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성별·나이와 관계없이 돌출형 디스크나 초기 디스크 환자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이며 참가자에게는 각종 디스크검사와 치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문의(02)920-6854, 6471. 외국인용 다국어 홈페이지 개통 삼성서울병원은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홈페이지와 장애인용 및 일반인들의 편의성을 높인 새 홈페이지(www.samsunghospital.com)를 최근 개통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장애인 홈페이지는 물론 영어·중국어·러시아어·아랍어 등 4개국용 홈페이지를 비롯, 병원 최초의 인터넷 결제서비스, 진료과·검사실 위치안내 서비스, 페이지 이동없는 진료예약·조회시스템, 제증명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리통증 이겨내기’ 한국어판 출간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가 하버드의대 척추센터 제프리 카츠 교수의 ‘허리통증 이겨내기’ 한국어판(조윤커뮤니케이션)을 번역·출간했다. 허리 통증의 원인과 허리의 역할, 통증 발생의 원인 및 진단법, 허리통증 줄이는 방법과 보완요법·대체의학 소개는 물론 다양한 치료법, 수술 시기 잡기, 재발방지법과 통증 관리법 등을 담고 있다. 288면 1만 6000원. 건국대 소화기병센터장 심찬섭 교수 건국대병원은 신임 소화기병센터장으로 전 순천향대 병원장 심찬섭(60) 교수를 영입했다. 심 교수는 국내 최초로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배액술을 시행한 치료 내시경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대한췌담도학회장 등을 맡고 있다.
  • 한국장기기증원 출범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

    국내 뇌사자 관리 및 뇌사자 장기기증의 허브가 될 독립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기증원(KODA)이 서울대병원 함춘회관에 설립돼 7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장기기증원 개소식에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및 전현희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장기이식 대기 환자 대표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장기기증 문화의 활성화와 과학적인 기증장기 관리를 다짐했다.장기기증원은 앞으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뇌사자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뇌사 추정자 신고 접수 및 뇌사자에 대한 의학적 처치와 장기구득, 장기기증 뇌사자 유족에 대한 사후 지원 등 장기기증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 전담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향후 4~5년 내에 뇌사추정자 발굴 및 뇌사자 관리를 위한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갖춰질 것”이라며 “한국장기기증원이 출범함에 따라 그동안 요원해 보였던 ‘공여장기 증가’와 ‘이식 대기기간 감소’가 머잖아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서울성모병원 개원… 교황 축하 메시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서울성모병원 개원에 즈음한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다. 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은 30일 정진석 추기경과 한승수 국무총리, 오스빌라 파딜랴 주한 교황청대사, 교황청 생명학술원장 리노 피지켈라 대주교, 박영식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영식 가톨릭중앙의료원장, 남궁성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및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개원식에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축하 메시지를 파딜랴 교황청대사가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병원에 동판으로 새겨진 축하 메시지에서 “서울성모병원에서 치유와 희망을 찾고자 하는 모든 환우들이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가톨릭학교법인 이사장 정진석 추기경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북아시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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