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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韓方) 한류’ 북중미의 문을 연다

    ‘한방(韓方) 한류’ 북중미의 문을 연다

     우리의 전통 한의학이 중남미의 중심인 멕시코에서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는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주의 국영 호란 종합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방치료법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멕시코 정부 차원의 유치 의사를 확인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준식 박사의 이번 강연과 MOU 체결은 급성요통 억제에 효과적인 한방침치료법(MSAT)을 공동으로 연구해 미국 국립보건원이 지원하는 연구비(NIH펀드) 조성을 추진중인 미국 미시간 주립대 정골의과대학(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 학장인 스트럼펠(Dean William D. Strampel) 박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중남미권 국가의 초청을 받아 현지에서 한의학 특강과 정부 차원의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호란 종합병원 의료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특강에서 허리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운 급성요통 환자에게 응급치료법으로 사용하는 동작침법(MSAT)과 골관절치료에 효과적인 신물질 신바로메틴을 이용한 한방 척추질환 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동작침법은 신준식 박사팀이 개발한 침 치료법으로, 요통이나 허리통증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게 침을 놓으면 빠른 시간 안에 빠르게 통증이 줄어드는 비스테로이드성 응급치료법이다.  이날 특강에서 신준식 박사는 실제로 통증 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시술을 시연하기도 했다. 또 어깨가 굳어 움직이지 못하는 동결견(오십견)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무릎통증 환자를 치료해 150여명의 의료진 및 멕시코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평소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껴왔던 조지 루비오(Eric Rubio) 유카탄주 부지사도 신 박사로부터 침치료를 받았다. 조지 루비오 부지사는 “대체의학이라고 하면 대부분 중국의 중의학을 생각하는데, 이번에 한의학을 알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자생 측은 전했다. 호란 종합병원의 카를로스 에스파다스 병원장은 “신 박사가 직접 치료한 환자들의 치료 효과가 너무 좋아 환상적이었다”면서 “한국의 뛰어난 전통의학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어 유카탄주 정부청사에서 에릭 루비오 부지사, 멘도사 유카탄 보건국장, 카를로스 에스파다스 병원장, 신준식 박사와 미국 미시간 주립대 정골의과대학 로완(Rowan)교수, 국제보건대학원 정성수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술 및 학술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신준식 박사는 “멕시코 현지 의료인과 언론의 뜨거운 반응에 노랐다”면서 “앞으로 중남미에 우리 한의학이 널리 전파되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김영수병원의 20~30대 젊은층 허리디스크치료

    김영수병원의 20~30대 젊은층 허리디스크치료

    제대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추석 명절 동안 쉬지 않고 일한 택배기사 휴학생 정기남(25)씨는 연휴가 끝난 후 다리저림, 허리통증에 시달렸다. 평소보다 많은 물량으로 무리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다가 밤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에 시달려 뒤늦게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허리디스크였다. 최근 정씨처럼 20대~30대 젊은층에서 허리디스크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따르면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한 20대의 수가 2만 1307명으로 지난 2008년, 1만 3552명보다 1만여 명 늘었다. 4년 만에 약 5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20~30대에서 허리디스크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정씨와 같이 무거운 짐을 반복해서 들거나, 매일 앉아서 장시간 업무를 보는 직장인, 평소 잘못된 생활자세, 교통사고 등으로 발병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다리저림, 허리통증을 겪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 하이힐이 원인이다. 업무상 필요할 수도 있지만, 美를 위해서인 경우가 크다. 하이힐은 중심을 발가락 쪽으로 가게 하고 앞으로 중심을 주게 된다. 이에 몸 중심이 뒤쪽으로 움직여 배를 내미는 자세가 되는데 이때 허리에 큰 무리가 따른다”고 설명했다. 허리디스크증상이 2주 이상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허리통증병원을 내원해 전문적인 허리디스크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는 대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이뤄지는데, 일반적인 디스크 경막 외 신경성형술인 비수술치료로 허리디스크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김영수병원 김도형 원장은 “최소 조직손상과 빠른회복이 장점인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 비수술치료 방법 중 하나로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수술 없이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척추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 후, 지름 1.7mm의 얇은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정확하게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치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수 카테터를 이용해 통증 부위에 약물을 주입해 빠르고 정밀하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또한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시술이 가능하며 절개 없이 얇은 관을 삽입해 치료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의 손상이나 흉터, 상터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를 비트는 동작은 척추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를 쥐어짜는 역할을 해 디스크를 유발하는 자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평소 거울에 비친 모습으로 바른 자세를 점검하고 벽이나 기둥에 기대 허리를 펼 때의 감각을 잘 익혀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경성형술, ‘약속 캠페인’ 통해 합리적으로 만난다

    신경성형술, ‘약속 캠페인’ 통해 합리적으로 만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척추건강에 빨간 신호가 켜졌다. 이에 중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디스크의 발병 연령대가 급속도로 낮아져 최근에는 20~30대 가운데서도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 환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디스크 질환 치료법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과거에는 수술이나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을 치료했던 반면, 최근에는 여러 가지 비수술치료법이 등장하여 환자들의 수술 부담을 줄여주고 있는 것이다. 신경성형술은 목디스크나 허리디스크로 유발되는 통증을 차단시켜주는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법 중 하나다. 이 치료법은 환자의 꼬리뼈를 통해 특수 카테터를 밀어 넣은 후 통증 유발 부위에 직접 약물을 분사해 1회 시술만으로도 큰 개선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디스크 증상 외에도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척추 수술 증후군, MRI로 통증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이런 가운데 척추전문병원 척병원(병원장 김동윤)이 기존 병원들에서 150만원 정도에 시행되는 신경성형술 시술 가격을 98만원으로 낮추는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신경성형술의 탁월한 통증 개선 효과에 이를 찾는 환자는 갈수록 늘어가는 반면, 그 동안 다소 비싼 신경성형술 가격으로 인해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 김동윤 병원장은 “척병원이 실시하는 약속 캠페인을 통해 신경성형술이 꼭 필요한 목디스크 환자나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신경성형술 가격대는 대폭 낮춘 반면, 기존과 동일한 시술재료를 사용할 것을 약속하여 환자들의 불안감을 미연에 방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척병원에 따르면 약속 캠페인은 ‘진실된 치료를 서비스하는 병원’이라는 척병원의 가치를 실현하는 환자 중심 캠페인의 일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김영오씨, 국가정보원 사찰 의혹 관련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 내

    세월호 김영오씨, 국가정보원 사찰 의혹 관련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 내

    ‘세월호 김영오’ 세월호 김영오 씨가 국가정보원 사찰 의혹과 관련,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냈다. 20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동부시립병원에 입원해있는 동안 국정원 직원으로부터 사찰을 당했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6일 서울북부지법에 당시 병원의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전해달라고 신청했다. 김씨는 단식 40일째인 지난달 22일부터 2주간 이 병원에 입원했다. 가족대책위는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김씨의 고향과 병원 등에 찾아와 그를 사찰했다”며 “입원 당일 국정원 직원이 소속을 밝히고 병원장에게 김영오씨 주치의에 대해 물었다”고 주장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안전행정부 ◇과장급 <담당관>△정책평가 하병필△복무 김우종<과장>△협업행정 서주현△공공정보정책 박덕수△전자정부정책 황규철△전자정부지원 김영수△정보자원정책 김동석△행정정보공유 서정욱△인사정책 하태욱△심사임용 이정렬△고위공무원정책 이진△교육훈련 박용수△성과급여기획 윤병일△선거의회 이현웅△교부세 김장호△공기업 김주이<중앙공무원교육원>△교육총괄과장 박행열<세종청사관리소>△방호과장 조성배<이북5도위원회>△평안북도 사무국장 김상환<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제주4.3사건처리과장 정의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이사△부사장(안전관리이사 겸직) 박기동△기획관리이사 박장식 ■서울도시철도공사 ◇실장급△안전총괄실장 최정균△기획조정실장 김성완△경영지원실장 김대식△기술연구소장 강봉완△안전총괄실 비상계획처장 정양선△전략개발처장 김택균△전략마케팅처장 김종국△운전계획처장 박주남△차량계획처장 민승곤△고덕차량사업소장 최용운 ■성결대 △부총장(경영행정대학원장·문화예술대학원장 겸임) 김광선△부총장(기획처장 겸임) 박창영△교목실장 전정진△교무처장 김상근△학생지원처장 정종기△사무처장 김상명△학술정보처장 최영미△대외협력처장 임병우△일반대학원장 안정훈△종합인력개발처장 임경수△입학관리처장 최덕묵△신학대학장 오현철△인문대학장 류해춘△사회과학대학장 강규철△사범대학장 박정옥△공과대학장 윤민영△예술대학장 채진수△대학원장 안정훈△성결신학대학원장(신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기수△교육대학원장 이경화△교육산업단장 구본영△미디어센터장 이원현△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윤민영 ■건국대 충주병원 △병원장 이재동
  • [마약에 물드는 부산] 인터넷 거래·국제범죄조직 연계로 확산

    [마약에 물드는 부산] 인터넷 거래·국제범죄조직 연계로 확산

    마약은 강한 중독성과 의존성을 가져 재범률이 높을 뿐 아니라 최근 값싼 외국산 마약까지 인터넷 등으로 쉽게 거래되면서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다 유혹과 호기심으로 마약에 빠져드는 사례도 많아 근절되지 않고 있다. 17일 대검찰청의 ‘2013년 마약류사범 단속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사범은 9764명으로 전년도 9255명에 비해 5.5% 늘어났다. 종류별로는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이 790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마사범(1177명)과 양귀비 등 마약사범(685명)이 차지했다. 마약류사범은 중독으로 인한 사례가 24.8%로 가장 높았고, 유혹(15.4%)과 호기심(9.9%) 등 순간의 선택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마약은 한번 접한 뒤 다시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재범률이 39.6%에 달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재범률은 2009년 33.8%에서 2013년 39.6%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마약이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것은 외국의 값싼 마약류가 인터넷 직접구매를 통해 쉽게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 흡입하는 액상 마약인 일명 ‘러시’는 지난해 12월 임시마약류로 지정된 이후 지난 5월까지 42건(1602g)이 적발됐다. 또 일본 야쿠자 등 국제범죄조직과 연계한 필로폰 밀수사범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주요 마약류 압수량의 25%가량이 국제범죄조직과 연계한 밀수로 조사됐다. 미국이나 유럽으로 공급되던 저렴한 멕시코산 필로폰까지 국내로 밀반입되는 등 공급선이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약사범의 직업도 무직(27.6%), 회사원(3.4%), 농업(2.9%), 노동(2.8%), 서비스업(1.3%), 의료(1.2%)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가 전체 마약류사범의 72%를 차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청·장년층이 마약류에 심하게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약 공급선 차단이 일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않고 있다. 검·경이 1999년 1만명을 넘어선 마약사범을 척결하려고 2002년 강력한 단속으로 공급선을 차단하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의 마약사범은 연간 7000명 선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2007년부터 다시 연간 1만명 안팎의 마약류사범이 단속되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공급선 차단과 함께 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중독성과 의존성이 강한 마약을 퇴치하려면 치료와 재활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조성남(중독포럼 대표) 강남을지병원장은 “마약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그러나 투약자들에 대한 치료와 재활이 뒷받침돼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 원장은 “외국에서는 치료와 재활이 마약사범을 줄일 수 있는 근본 대책으로 보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면서 “중독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가 지원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건강하게 걷고 심폐소생술도 익히세요”

     순천향대 서울병원(서유성 병원장)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12시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행사를 갖는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각종 신체계측은 물론 혈압·혈당·당화혈색소검사 등을 무료로 실시하며,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가르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또 보디빌더들의 건강 퍼포먼스와 비보이 공연, 포돌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건강검진을 마친 후에는 용산가족공원을 두 바퀴 걸은 다음 다시 혈당을 측정해 운동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혈당·혈압계 등 푸짐한 경품도 선사하며,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순천향대병원과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용산지회, 용산구립장애인복지관, (사)한국당뇨협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제한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대외협력팀(02-709-9892)이나 진료협력센터(02-709-9900)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아이언 맨(KBS2 밤 10시) 비가 오는 밤이면 미스터리한 일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굴지의 게임회사 대표 홍빈(이동욱)은 가뜩이나 더러운 성질을 주체 못하고 직원들을 닦달하느라 온 에너지를 쏟고 있다. 세동(신세경)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만들어 낸 게임이 홍빈의 회사에 팔아넘겨졌다는 소식을 듣고 동분서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동은 공항에 버려진 어린 아이를 맡게 된다. ■내 생애 봄날(MBC 밤 10시) 봄이(최수영)는 병원에 있는 할머니 환자를 위해 곰탕 국거리를 사러 마트로 향하고, 동하(감우성)는 봄이를 악덕 유통업자로 오해하며 두 사람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다. 이 모습에 병원장 명희(심혜진)는 사고만 치고 다니는 봄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한편 봄이는 제주도에서 동하와 마주치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동하는 그런 봄이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수퍼 내추럴 5(FOX 밤 12시)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퇴마사 형제의 이야기. ‘역병’이 있는 곳을 알아낸 샘과 딘은 한 요양원으로 잠입하던 중 ‘역병’이 내뿜는 기운에 쓰러지고 만다. 그 순간 카스티엘이 나타나 샘과 딘을 구하고 ‘역병’을 제거해 세 번째 반지를 손에 넣게 된다. 샘은 루시퍼를 다시 우리에 가두려면 자신이 루시퍼를 받아들이는 것밖에 없다고 믿고 딘과 바비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 [부고]

    ●오석배(전 용인정신병원장)씨 별세 승헌(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씨 부친상 김형욱(현대엔지니어링 부장)씨 장인상 5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6시 (02)2019-4003 ●황동규(시인·서울대 명예교수)선혜(미국 거주)진규(미국 거주)씨 모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58-5940
  • ‘대통령 주치의’ 이병석 교수 사의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인 이병석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이 교수는 지난해 5월 대통령 주치의로 임명될 때 강남세브란스 병원장을 맡고 있다가 최근 연세대 의대 학장으로 보직이 변경돼 대통령 주치의를 계속 맡는 것은 무리라는 판단에 따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서울대병원에 후임 주치의 추천을 요청했으며 서울대병원은 여성 교수를 포함해 내과, 신경과 등에서 4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주치의는 검증 절차를 거쳐 이르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부고]

    ●백의철(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 차장)씨 장모상 4일 서울 하월곡동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2)909-4444 ●조용완(전 서울고등법원장)성완(전 롯데호텔 부장)영완(대교 대표이사)씨 모친상 성기목(전 조흥은행 지점장)길찬일(전 영동병원 원장)씨 장모상 조현욱(마스피플 대표이사)현준(고려대의료원 의사)씨 조모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927-4404 ●주봉회(전 거제초 교장)씨 별세 영래(전 기업은행 부행장)영태(기업체 대표)영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씨 부친상 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031)384-4634 ●정성술(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사무국장)씨 부친상 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2215-4444 ●방문신(SBS 보도국 부국장)씨 장인상 4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2680-7741
  • 우리들병원, 태국 최대 국립병원과 교류협정 체결

    우리들병원, 태국 최대 국립병원과 교류협정 체결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서울 김포공항 우리들병원(병원장 최건)은 3일 태국 최대 규모의 국립 종합병원인 라자위티병원(Rajavithi Hospital)과 학술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최건 병원장과 우돔 샤와린 라자위티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내시경 척추시술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련 벤처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학회, 세미나, 강의, 교육코스 등 학문 연계활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전문의 등의 인적 교류, 공동 관심사와 관련한 저작물 등의 교환 등 학문적 이해의 증진과 인력 교류를 도모하게 된다.  최건 병원장은 “국내 내시경 척추시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의 많은 척추 전문의들이 내시경 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돔 샤와린 라자위티병원장은 “우리들병원의 내시경 척추시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의료선진국을 앞서는 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면서 “특히 최소침습 척추시술의 정립자인 이상호 박사와 내시경 시술 분야 권위자인 최건 박사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기술 전수와 인재 교류를 통해 태국에서도 더 많은 척추전문의들이 앞선 내시경 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들병원은 2003년부터 해외 척추 전문의들에게 전문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미스코스 프로그램(MISS Course program)’과 국제 펠로우십 코스 등을 가동해 왔으며, 2016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s)’ 등과 연계해 활발한 의술전수 및 의료수출을 꾀하고 있다.  라자위티병원은 1951년 태국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으로 시작해, 1976년 왕이 직접 라자위티병원으로 명명한 1200병상의 태국 최대 국립 종합병원이다. 이 병원은 태국 내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해 국제적으로 의술을 인정받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김영수 병원장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출간

    김영수 병원장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출간

    많은 사람이 ‘허리가 아프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다.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디스크 질환을 앓기 쉽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과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디스크 질환의 양상과 정도가 심각해지는 추세다. 디스크 질환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려졌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한 허리를 유지할 수 있다.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척추디스크 비수술치료를 개척한 김영수 박사(김영수병원 병원장)와 그의 아들 김도형 원장이 30년간의 의료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대를 잇는 척추 병원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헬스조선 출간, 320쪽, 1만5000원)를 출간했다. 책을 통해 김영수 박사가 김도형 원장에게만 전수한 척추 치료 비법과 초음파 유도하 통증 치료 등의 최신 비수술 요법과 ‘척추 치료의 명가(名家)’에서 받을 수 있는 치료법을 만나볼 수 있다. 책에 다 담지 못한 허리병에 대한 궁금증은 부록으로 수록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책에는 저자들이 진료실에서 정해진 시간 탓에 모두 나눌 수 없었던 자세한 이야기를 담았다. 진료실에서 만날 수 없는 환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소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통증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증상에 따른 최신치료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더불어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마음가짐과 원칙, 그리고 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인 경험을 풀었다. 일상 속에서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척추 예방법도 소개했다. 요통과 디스크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급성 요통이 왔을 때 취하면 좋은 자세들, 허리병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안전한 성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까지 담아 척추질환자이거나 요통이 있는 환자가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척추 예방법도 담았다. 한편 김영수 박사는 20여 년간 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및 척추센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신의 손’이라 불린 의사들의 스승이다. 국내 최초로 카이모파파인 디스크 내 주사치료법을 도입해 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퇴행성디스크 수술에 케이지를 이용한 추체간척추융합술을 발전시키고, 유럽과 아시아 각국에 특별 초청돼 의술을 널리 알렸다. 김영수 박사는 “나에게 치료 목표는 환자의 건강한 삶을 돕는 것이고, 치료에서 제1순위는 환자의 신체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며 “이 책 안에 신경외과 의사로서의 삶과 1만여 건의 비수술 치료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대(代)를 이어 척추 비수술치료를 하는 김영수병원 비수술센터 김도형 원장은 아버지로부터 전수 받은 의료 경험과 기술까지 겸비해 ‘척추 치료의 명가(名家)’를 이끌어오고 있다. 국제척추수술•비수술 연수 및 교육 지정 병원인 만큼 외국 의사들에게 다양한 척추치료법을 교육하고 있다. 목과 허리 통증을 앓는 다양한 환자를 치료하면서 통증 치료의 명의로 불리고 있다. 김도형 원장은 “질환 중심이 아니라 환자 중심의 치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목∙허리 통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술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조호권(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근준(KIA 타이거즈 육성지원팀 사원)씨 조부상 28일 광주 운암동 한국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62)528-4443 ●안봉준(전 동신섬유 대표)씨 별세 재우(선우ENG 대표)근영(일산서울약국 대표)다경(탑종합검진센터 팀장)씨 부친상 백승규(김포서울여성병원 원장)강성범(KDB대우증권 기획실 이사)씨 장인상 27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31)961-9412 ●최우형(전 중앙일보 부국장)씨 별세 인환(ING생명 브랜딩팀장)지환(AK무역 전무)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47 ●박윤익(사업)윤곡(시벨코코리아 이사)윤창(선문대 공과대학 교수)윤덕(지스캔 대표)남규(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씨 부친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72-2091 ●박상융(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정승양(전 한국일보 기자)씨 장인상 2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발인 30일 오전 (063)285-4002 ●김대식(스포츠경향 광고국장)씨 부친상 28일 김천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54)435-4321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조세정책 고광효△법인세제 김건영△FTA관세이행 김정홍△종합정책 이형일△경제분석 김병환△자금시장 김진명△물가정책 손웅기△정책기획 주환욱△인력정책 이대희△서비스경제 이형렬△협동조합정책 김서중△국고 성일홍△국유재산조정 윤석호△출자관리 오광만△계약제도 김정우△국제금융 김성욱△협력총괄 나주범△제도기획 김용호△재무경영 정향우△인재경영 선우정택△경영혁신 신상훈△대외경제총괄 유형철△국제경제 강길성△발행관리 신언주◇부총리정책보좌관△정성우 ■연세대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혜정△미래교육원장 이두원△박물관장 한창균△김대중도서관장 문정인△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이한웅△국학연구원장 도현철△국학연구원 부원장 최연식△동서문제연구원장 이연호△동서문제연구원 부원장 이정훈△글로벌융합기술원 연구부원장 신무환△북한연구원장 김용호△북한연구원 부원장 에머리 크리프턴△항공전략연구원장 이재용△경영교육혁신센터장 박영렬△상남경영원장 손성규△상남경영원 부원장 민순홍△알렌관장 곽동경△영상제작센터소장 이윤영△상담코칭지원센터소장 권수영 ■덕성여대 △종합인력개발원장 원동환△학생상담센터장(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겸임) 김미리혜△국제통상학과장 김상만 ■건국대 ◇서울캠퍼스△행정대외부총장 이양섭<대학원장>△건축전문 강순주△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김용재△행정 김영철△산업 허정림△농축 정일민△언론홍보 김동규<대학장>△정보통신 조용범△정치 강황선△상경 임천석△동물생명과학 김진회△수의과 송창선△사범 김원중△글로벌융합 권종호<처장>△입학 박찬규△국제협력 김광수△정보통신 윤경로◇글로컬캠퍼스△부총장 이덕만△사회과학대학원장 안형기△교무처장 김해룡△학생복지처장 이창진△총무처장 이훈영△중원도서관장 박혜숙 ■아주대의료원 ◇아주대병원△병원장 탁승제△기획조정실장 한상욱△연구지원실장 박해심△제1진료부원장 박문성△제2진료부원장 김재근△적정진료관리실장 김행수△교육수련부장 박준성△수술실장 문봉기△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외과부장(간이식및간담도외과장 겸임) 왕희정<과장>△위장관외과(위암센터장 겸임) 한상욱△대장항문외과(대장암센터장 겸임) 서광욱△췌담도외과 김욱환△소아외과 홍정△유방외과(유방암센터장 겸임) 한세환△갑상선내분비외과 소의영△이식혈관외과 오창권<센터장>△간센터 조성원△폐암센터 박광주△부인암센터 장석준△통합의학센터 전미선△심혈관센터 신준한◇아주대 의과대학△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주일로△임상치의학대학원장 정규림△교무부학장 오영택△연구부학장 강엽△학생부학장 정연훈△의학교육실장 정윤석△의학문헌정보센터소장 김병곤△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아주대 간호대학△간호대학장 유문숙 ■신협중앙회 ◇임원△기획관리이사 주진우◇부서장△IT기획관리부장 직무대리 염성규△감독부장 최영식△신용사업부장 진승현△여신부장 목성태△공제기획부장 임태규△공제지원서비스부장 손일남△리스크관리실장 오동규△서울지역본부장 이환영△인천경기지역본부장 이향우△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복순△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영조△충북지부장 박종휘△55주년사업추진단장 정성원 ■대신증권 ◇지점장△부평지점 김태현△광명센터 신재범△분당지점 양영신△사당지점 박경환△송탄지점 김경남△부전동지점 김봉진△창원지점 오인△대구서지점 권기수△동래지점 이정화△무거동지점 김경민△군산지점 김두형△순천지점 박흥철△상무지점 노영래◇영업이사△청담지점 이창화△상무지점 송용호△광화문지점 남재은△명동지점 박영복△부천지점 김성태 윤용광△대림동지점 변상묵△반포지점 이영주 박환기△분당지점 강명승△부전동지점 정주환△창원지점 이수정△무거동지점 이동식△제주지점 박찬정△나주지점 윤형철△둔산지점 박귀현△동대문지점 김혁언△송탄지점 나동익△양재동지점 양은희△수지지점 정지영△동대문지점 신병준△신촌지점 이홍만 ■한라그룹 △대표이사 CEO 성일모◇사장 승진△한라스택폴 안성환◇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심상덕◇전무 승진△한라 남규환△만도 윤팔주△그룹 정도경영실 권병찬◇상무 승진△한라 이채윤△만도 김훈태 박영문 장관삼 배홍용 오세준 신희만 하노석△한라마이스터 이우영△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판조△그룹 신규사업실 정경◇상무보 승진△한라 서영빈△만도 김규선 류기팔 백창렬 김구현 김기봉 김종후 김철우 김종해 이주형 강한신△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권오진△목포신항만운영 임채진△회장비서실 권주상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송영후
  • 여원미디어-서울대 치과병원 개관

    여원미디어-서울대 치과병원 개관

    어린이 그림책 전문 출판사 여원미디어(대표 김동휘)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원장 류인철)에 그림책 2,200여 권을 기증하고 ‘탄탄 어린이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탄탄 어린이 도서관’ 개관은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건강한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류인철 병원장은 개관식에 앞서 여원미디어 김동휘 대표에게 도서기증 감사패를 전달했다. 여원미디어 김동휘 대표는 “평생의 독서 습관이 어릴 때 결정되는 만큼 출판사는 어린이의 건강한 독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책무가 있다”면서 “앞으로 전국의 산부인과, 소아과, 어린이 치과 등과 연대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원미디어는 강남성모병원, 충무로제일병원, 인천서울여성병원, 대구 효성병원, 부산 문화병원 등과 MOU를 체결하고 산부인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북 스타트 캠페인’ 진행하는 한편 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 도서 기증, ‘바른먹거리 캠페인’ 후원, 해외 지원사업 등 년간 20만 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여원미디어는 국내 그림동화 수출 1위 출판사로 세계 3대 그림책 상으로 꼽히는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BIB 황금사과상’, ‘노마 콩쿠르 아동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강덕(KBS 미주지국장)씨 부친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063)250-2450 ●조윤희(전주 한나여성병원 원장)준희(원광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김석빈(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전산방송실장)씨 장인상 25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855-1734 ●이진원(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명숙(프랑스 마시앤생모리스음악원 교수)마리(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모친상 고영면(프랑스 투어스토리 대표이사)채한식(법무법인 위너스 변호사)씨 장모상 목수현(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32 ●최만국(금호산업 과장)원선(서울아산병원 경리팀 대리)은선(최재성 국회의원 비서)씨 모친상 나선택(티티와이즈 대표)씨 장모상 홍정은(한마음혈액원 과장)씨 시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종철(울산시 보도기획담당 사무관)씨 부인상 26일 울산 영락원, 발인 28일 오전 8시 30분 (052)256-6896 ●이기풍(키친아이 대표이사)기준(신한은행 중부금융본부장)씨 부친상 임한선(유니크시스템 부사장)최효천(한국전력 양양지사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치료 국내에서 처음 시도

    유방암 수술 중 방사선치료 국내에서 처음 시도

     유방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는 치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됐다. 효과가 확인될 경우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후 방사선 치료 기간을 줄이는 등 암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 유방암센터 정준 교수팀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1일 오른쪽 유방에 2.3㎝ 크기의 침윤성 유방암을 가진 48세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보존술을 시행 한 후 수술실 내부에서 IORT 장비를 이용해 약 26분 동안 수술 부위에 직접 방사선을 조사하는 치료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마친 뒤 회복실을 거쳐 병실로 이송됐다가 퇴원했다.  의료진은 “이 환자처럼 전(全)절제가 아닌 유방보존술 이후 수술실에서 IORT를 받은 유방암 환자는 기존의 33회 가량인 방서선 치료에 걸리는 6~7주보다 1~2주 짧은 기간만 방사선치료를 하게 된다”면서 “저위험군의 일부 조기 유방암 환자의 경우 IORT가 기존 방사선치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수술 중 한번의 치료만으로 모든 방사선치료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어 “IORT를 활용하면 수술 후 방사선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이 줄어들며, 이에 따른 국소재발률과 부작용은 기존 방사선 치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유방암 환자에게 종양과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보존술을 시행할 경우, 유방암이 국소재발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반드시 시행한다. 방사선 치료는 남아있는 전체 유방조직을 치료 대상으로 한다. 이 때 일정 수준의 방사선을 환자에게 조사하는데, 한번에 고용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 정상조직 손상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사량을 나눠 약 6~7주 간 매일 치료하게 된다.  그러나 장기간 반복되는 방사선 치료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방사선 조사 횟수를 줄이면서도 기존 방사선 치료법과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이어져 왔으며, 수술과 IORT를 병행하는 치료도 이런 차원에서 시도됐다.  정준 교수는 “IORT는 수술 중 고용량의 방사선을 직접 쬐어 줌으로써 추가 방사선 치료 기간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가져와 환자의 부담과 고통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단, 유방보존술을 받는 모든 환자가 IORT 대상이 되지는 않으며, 종양이 너무 크지 않고, 수술 전 종양이 하나만 발견된 경우 등 일부 환자에게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준 교수는 이어 “IORT는 이미 유럽 여러 나라에서 기존 방사선 치료를 대체한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성과 재발 및 사망률에 대한 학술적 검증자료가 계속 발표돼 왔다”면서 “따라서 국내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큰 문제없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종양이 작고, 성질이 양호한 일부 조기유방암 환자의 경우 IORT 단독치료가 방사선치료를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내 유방암 환자들의 IORT 효과를 객관화함으로써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시체보관실서 벌떡... 죽었다가 부활한 남자

    시체보관실서 벌떡... 죽었다가 부활한 남자

    관에 들어가기 직전에 극적으로 살아난(?) 남자가 있어 화제다. 브라질 바이아 주의 주도 살바도르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발델루시오 데 올리베이라 곤칼베스라는 이름의 54세 남자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판정을 받았다. 두 번이나 심장마비 증상을 보인 남자가 숨을 멈춘 듯하자 의사는 바로 사망확인서에 서명을 했다. 남자는 시체보관실로 보내졌다. 기적은 시체보관실에서 일어났다. 남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시신보관실을 찾았다가 미세한 움직임을 본 것. 남자의 남동생은 “(형의 시신을 넣은) 보디백이 살짝 움직이는 걸 보고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은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체가 살아 있다는 말이 전해지자 병원에선 난리가 났다. 시신보관실에서 중환자실로 황급히 옮겨진 시신은 기적처럼 되살아(?)났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관까지 샀던 가족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지만 병원은 발칵 뒤집혔다. 병원장은 “황당한 사망판정이 내려진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면서 “큰 실수를 한 의사는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활에 성공(?)한 남자는 몰려든 취재진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사진=크로니카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이대병원,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개소

    이대병원,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센터장 김선종)를 개소,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는 27일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치료연구센터는 이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 소속된 이 센터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고령화 시대에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악골괴사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임상 연구 및 치료 방법의 개발, 연구 발표를 통해 이 분야의 연구 및 임상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센터 센터장인 김선종(치과 과장) 교수는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상 경험을 쌓고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치의학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센터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센터가 주최하는 학술 강연회가 오는 9월 5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난치성 악골괴사질환이란 골다공증 치료약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항암 치료 후 발생하는 턱뼈 괴사, 골수염과 같은 감염성 질환, 턱뼈에 발생하는 종양과 류마티스 치료제 사용 후 나타날 수 있는 염증성 악골질환 등을 말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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