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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 “나이·이름 공교롭게 같아”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 “나이·이름 공교롭게 같아”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가수 김우주(30)가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또 다른 가수 김우주가 자신이 억울하게 몰리고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억울함을 호소한 가수는 스페이스 사운드 소속 가수 김우주(30)다. 김우주 소속사 측은 20일 한 매체를 통해 “오늘 오전 보도된 김우주의 병역비리 기사와 관련해 해당자는 ‘사랑해’ ‘좋아해’를 부른 김우주가 아니다”라며 “동명이인의 다른 김우주”라고 말했다. 이름과 나이가 같아 생긴 해프닝이었다.  병역기피 혐의로 기소된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작년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병역의 의무를 기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진료 당시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정신질환자 행세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귀신보인다!” 어떤 질환있나?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귀신보인다!” 어떤 질환있나?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 가수 김우주가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정신병 환자 행세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어떤 혐의 받고 있나 봤더니..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어떤 혐의 받고 있나 봤더니..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한편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담당 의사를 속여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고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한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공익근무요원 판정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공익근무요원 판정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담당 의사를 속여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병역기피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까지..

    병역기피 김우주, 동명이인 해프닝까지..

    ‘병역기피 김우주’ 병역기피 의혹에 휘말린 그룹 올드타임의 김우주가 연락을 회피 중이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 2014년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통해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았다. 당시 김우주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는 등의 거짓 발언으로 1년 이상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42차례 거짓증세 호소 ‘충격’

    김우주 병역기피 혐의, 42차례 거짓증세 호소 ‘충격’

    가수 김우주가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정신병 환자 행세를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거짓으로 정신질환자 진단을 받아 병역 의무를 회피한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김우주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 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진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우주, 병역기피 기소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 대체 왜?

    김우주 김우주, 병역기피 기소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 대체 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정신질환이 있는 것처럼 꾸며 현역 군복무를 피하려 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겸 음악프로듀서 김우주(3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10월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이 있다고 속여 정신병 진단서를 받은 뒤 병무청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004년 9월 현역 판정을 받고 대학 재학 등을 이유로 병역을 계속 연기하다가 2012년 3월부터 2년 넘게 정신질환자 행세를 했다. 김씨는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 때문에 놀라서 쓰러지는 바람에 응급실에 두 차례 실려가기도 했다. 불안해서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42차례 진료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2주 동안 입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결국 ‘1년 이상 약물치료와 정신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단서로 공익 판정을 받는 데 성공했으나 병무청에 제보가 들어가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역 기피자 7월 신상 공개

    올해 7월부터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사람은 성범죄자처럼 인적 사항이 인터넷에 공개된다. 군 당국이 병역 자원 부족으로 고심하는 상황에서 매년 1000명이 넘는 병역 기피 현상을 막고 병역의무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병무청은 14일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 사항 공개를 위한 병역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0일 발효됐다”며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공지한 뒤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공개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적 사항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 대상은 올 7월 1일 이후 병역을 기피한 대상자들이다. 여기엔 해외로 출국했다 귀국하지 않는 해외 불법체류자, 징병 신체검사를 통보받고도 이에 응하지 않은 사람, 현역 입영과 사회복무 소집을 거부한 사람 등이 포함된다. 병무청은 이들에게 6개월간의 소명 기회를 준 뒤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병역 기피 명단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공개된다. 병무청은 이와 함께 사실상 병역의무를 면제받는 예술·체육요원 복무자는 올해 7월부터 복무 기간에 특기를 활용한 봉사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병역 기피자 명단 인터넷에 공개된다…7월부터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 기피자 명단이 올해 7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 병무청은 올해 7월부터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기피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국외 불법 체류자 ▲징병신체검사 및 확인신체검사 기피자 ▲현역 입영 및 사회복무 소집 기피자 등이다. 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병영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공개를 위한 병역법 개정안이 작년 12월 30일 발효됐다”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공지한 뒤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공개심사위원회를 거쳐 인적사항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역기피 명단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공개된다. 이와 함께 사실상 병역의무를 면제받는 예술·체육요원은 올해 7월부터 복무기간에 특기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병무청은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예술·체육요원도 복무기간에 매달 2일(16시간), 총 68일, 544시간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공연, 강습, 공익 캠페인 등의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입상 때 예술요원 편입이 인정되는 예술경연대회는 52개 대회, 139개 부문에서 48개 대회, 119개 부문으로 축소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특권은 의무를 요구한다/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시론] 특권은 의무를 요구한다/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소위 ‘땅콩 회항’ 사건은 우리 사회에 다양한 반향을 일으켰다. 그 가운데 하나는 가진 자들에 대해 시민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시각이 확인되고 강화된 것이다. 물론 모든 부자와 권력자들이 다 그렇게 오만하고 무례하지는 않다. 그 사건이 좀 특이한 기업, 이상한 중역의 우발적인 행동이었다면 가십거리는 될지언정 분노의 대상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돈과 권력을 가진 자라면 충분히 그런 짓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사람들이 흥분한 것이다. 어쨌든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의 흉한 단면을 노출시켰고, 그것에 대해 근본적으로 반성할 계기를 만들었다. 곪은 종기는 터져야 낫는 법. 수치스럽지만 잘 터졌다 할 수 있다. 가진 자들이 그렇게 된 이유는 충분하다. 과거 너무 가난했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경제발전에 목을 걸었고 그 과정에서 최하급 가치인 돈이 최고의 가치로 등극했다. 권력, 지위, 인기, 쾌락 등 거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만능의 열쇠로 격상됐고 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는 착각이 생겨났다. 그러나 돈은 모든 가치 가운데 최하급이다. 사랑, 자비, 지혜, 관용 등 고급 가치는 경쟁적이지 않아서 공동체에 조화와 평화를 증진한다. 그러나 돈은 영합적으로 분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권력, 인기와 함께 매우 경쟁적이고 공동체에 갈등을 쉽게 조장한다. 그동안 경제가 발전해 우리 삶이 풍요하게 됐고 민주화가 이뤄져 자유의 폭이 넓어졌는데도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인도네시아, 필리핀보다도 낮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거의 꼴찌 수준이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돈벌이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다. 유난히도 경쟁심이 강한 한국인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뒤지는 것은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돈이 사람의 위상을 결정하는 우리 사회에서 실업자가 늘고 빈부 격차가 벌어지니 고통지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가뜩이나 아픈 상처에다 물을 끼얹는 것이 바로 가진 자들의 오만이며 무책임이다. 서양에는 로마 시대부터 ‘특권에 따르는 의무’(noblesse oblige)를 다하는 전통이 있었다. 귀족은 전투에 앞장서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는 것을 당연한 의무로 취급해 왔다. 우리나라에도 경주 최부자 가문처럼 비슷한 예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서양에서만큼 일반적이지는 못했다. 6·25 전쟁에 미군의 장성 아들이 142명이나 참전해 35명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했다.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와 그 자녀들 상당수는 병역기피를 특권으로 향유하고 죄책감도 없는 것을 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미국의 부자 워런 버핏은 빌 게이츠가 출연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게이츠 부부가 세운 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자기가 세운 복지기관보다 게이츠 재단이 복지활동을 더 잘하기 때문이라 했다. 부자이지만 존경받는 것은 그런 멋진 신사도 때문이다. 왜 우리나라 부자들은 사회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지 근본적으로 반성해 봐야 한다. 혹시 ‘갑질’에는 능숙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에는 인색해서가 아닐까? 인간의 삶이 주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좌우되던 과거에도 특권과 권한에 의무가 따랐다면 인간의 삶이 사회에 의해 좌우되는 오늘날에는 그 의무가 훨씬 더 클 수밖에 없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질서가 유지되고 도로·항만·철도 등 기간시설이 설치·유지·보수되는데, 이런 질서와 시설이 없으면 어떤 기업도 사업을 할 수 없고 누구도 큰돈을 벌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가진 자는 국민 모두에게 빚을 진 것이다. 가난하게 되는 것도 게을러서가 아니라 주로 국가의 교육, 복지, 과세 등의 정책이 잘못됐거나 미흡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승자의 기부와 사회공헌은 시혜가 아니라 사회에 진 빚을 갚는 것이며 패자가 도움을 받는 것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앞으로는 특권을 누리고 권한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부러움이 아니라 존경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존경받는 삶이라야 가치와 보람이 있다.
  • [구본영 칼럼] 다시 ‘국제시장’에 설 젊은 그대에게

    [구본영 칼럼] 다시 ‘국제시장’에 설 젊은 그대에게

    영화 ‘국제시장’을 보는데 눈시울이 젖어 왔다. 옆자리 아들에게 티 내지 않으려 무던히 애썼다. 주인공 덕수가 “이 힘든 세상 풍파를 자식들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 게 참 다행”이라고 할 때 연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얼굴이 떠올랐다. 군대 말년 휴가를 나온 아들도 눈물을 글썽거리는 듯했다. 하긴 설령 신파극이라 한들 공감하는 걸 부끄러워할 까닭도 없다. 우리 모두가 근현대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헤쳐 온 ‘또 다른 덕수’이거나 그의 아들·딸이 아닌가. 매사를 이념적 잣대로만 보는 배배 꼬인 영화평론가가 아니라면…. 따뜻한 덕담이 오가는 연초다. 하지만 현실은 늘 녹록지 않다. 먹고살 만한 나라가 됐다지만, 청년들은 할아버지 세대보다 더 행복하지 않은 모양이다. 세밑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 무대’에서 한 대학생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던진 물음이 귓전에 맴돈다. “‘청년실신’이란 말을 아시냐?”고. 청년·실업자·신용불량자의 준말이란다. 최악의 구직난에 직면한 청춘들의 자조 어린 아우성이다. 청춘의 불안감을 어디 ‘풍요의 세대’의 배부른 투정쯤으로 치부할 일인가. 이제 부산의 시장통에서 이어 가던 피란민의 고단한 삶은 더는 없다. 그러나 청년들에게 드리워진 ‘세계화의 그늘’은 전에 없이 짙다. 고용 없는 성장과 ‘2대8 양극화 사회’가 기다린다니 그렇다. 며칠 전 칼라일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은 회견에서 한국 대학생 다수가 공무원을 꿈꾸고 있는 건 문제라고 했다. 미국 청년들의 롤모델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빌 게이츠 MS 창업자 등이라면서. 하지만 미국과 달리 패자부활전도 없는 터에 누가 실패해도 좋으니 도전해 보라 할 건가. 부산을 넘어 지구촌의 국제시장을 누벼야 할 청년들이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면? 고교 전국 1등에서 2000등까지 의대를 고르는 세태라면? 그들을 탓하기보다 기성세대, 특히 경제·교육 등 제반 정책에서 역량을 보여 주지 못한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마땅히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박 대통령은 ‘국제시장’ 주인공들이 애국가가 들리자 부부 싸움도 중단하고 국기하강식에 참여한 ‘애국심’을 높이 샀다. 한데 그런 과도한 국가주의가 요즘 세대에 먹힐 리가 없거니와 그 시대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그러나 청년 세대가 지레 좌절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인생이라면. 교문을 나서는 순간 매서운 칼바람을 만난다지만 6·25 전쟁 당시 흥남 부두의 삭풍보다 더 차가울 리는 없다. 요즘 ‘미생’(未生)들의 삶도 고단하지만 가족을 먹여 살리려 이역만리 서독의 탄광 막장과 병실에서 석탄을 캐고 시신을 닦던 ‘덕수와 영자’의 신산(辛酸)에 비하랴. 영화 속 국제시장은 미군 물자나 밀수품 등을 팔아 ‘국제’라는 이름만 붙었을 뿐이지 생사를 건 전쟁터였다. 까닭에 애국심에 기대 정부의 무능과 사회의 부조리에 눈감으라 요구해서도 안 되겠지만, 자신은 공동체를 위해 ‘덕수’만큼도 헌신하지 않으면서 모든 걸 국가가 해결하도록 투쟁하겠다는, 입으로만의 선심과 사술(邪術) 또한 경계해야 한다. 자기 자식은 병역을 기피하도록 미국 유학을 보내면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한다고 미 대사관 앞에서 종주먹을 들이대는 정치꾼들을 익히 봤지 않나. 대한민국이 여전히 문제투성이 나라지만, 그래도 우리의 근현대사는 총체적으로는 성공 스토리였다. 비단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규모 15위권 나라로 도약한 경제적 성취만이 아니다. 자유와 인권, 복지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문명사의 큰 흐름을 좇아 더디지만 진일보하는 과정이었다. 흥남 철수 이후 오늘의 북한은 안성맞춤의 반면교사다. 국가가 무상으로 뭐든 제공하는 ‘지상락원’이라는데 탈북 대열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누구든 국가의 혁신을 요구할 권리는 있겠지만 자학할 까닭은 없다. 기성 세대의 폐습과는 결별해야겠지만, 땀 흘려 일군 성취에 대해 체제를 부정하듯 “토 나온다”고 할 이유도 없다. 현실이 고달프더라도 새로운 도전을 마다 않는 진취적 자세가 절실하다. 이것이야말로 ‘국제시장’이 ‘젊은 그들’에게 주는 눈물보다 더 순도 높은 메시지일 듯싶다.
  • 유승준, 비키니 미녀 껴안고 커플 금목걸이까지…”누구?”

    유승준, 비키니 미녀 껴안고 커플 금목걸이까지…”누구?”

    가수 유승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 팬들을 위한 질투심 유발 사진 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비키니를 입은 늘씬한 미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 여성은 중국 배우로 알려진 린 루이시로, 유승준은 린루이시의 허리에 손을 얹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유승준은 “이 아름다운 여성은 내 친구 동생이다”라며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나에게는 오직 한 여성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지만 병역기피 논란으로 법무부로부터 영구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이후 유승준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드님, 곧 입대하시나요? 당당하게 특별휴가 쓰세요

    앞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영하는 자녀의 부모 등은 직장에 당당하게 특별휴가(유급)를 내고 배웅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지금까지는 개인이 연가를 내고 자녀 등의 입영을 배웅하거나 직장이 허락하지 않을 경우 배웅 자체를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한 아쉬움과 속상함은 고스란히 부모들이 감수해야 했다. 이는 입영하는 자녀를 배웅하는 게 사생활로 간주되는 사회적 인식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입영하는 자녀 및 형제·자매 등의 부모와 형제 등 가족을 대상으로 ‘입영 동행 유급 특별휴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관련법(5개 법안) 개정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관련 법은 ▲국가공무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 ▲지방공무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 ▲군인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군무원인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 ▲병역법 일부 개정 법률안 등이다. 입영동행 유급 특별휴가제 도입은 자녀 등의 입영 동행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같은 법안이 마련될 경우 매년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26만명의 부모 등이 혜택을 보게 된다. 안 의원은 “이번 법안 개정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영하는 국민과 그 가족에게 국가가 적정한 예우를 하는 동시에 가족 간 화합과 우애를 북돋워 주기 위한 차원”이라며 “더 나아가 국가관 확립과 병역의무 이행에 따른 자긍심 고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 자치단체들도 자녀의 입영 당일 부모에 한해 특별휴가를 주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있다. 경북도가 지난 9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이 제도를 만들었다. 대구시와 경북 영천시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 경북 포항시와 예천군, 충북 제천시와 괴산·옥천·증평군, 대전시 동구 등 모두 13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무청도 자치단체는 물론 상공회의소와 기업체 등에 이 제도 도입을 권유하고 있다. 아들을 이미 군대에 보냈거나 예정 중인 부모들은 “자녀 입영일 특별 휴가제 도입은 만시지탄이나 참으로 다행”이라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경시되는 풍토와 갈수록 확산되는 병역의무 기피 현상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현재 공공기관과 기업체들은 공가의 범위를 ▲병역검사 ▲공무와 관련한 국회·법원·검찰 등의 소환 ▲투표 참가 ▲천재지변 등의 출근 불가능으로 제한한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MC몽 반발? ‘안티 팬들이 부른 노래..걸그룹이’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MC몽 반발? ‘안티 팬들이 부른 노래..걸그룹이’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멸공의 횃불’ 등 군가도 소화하며 화제가 되면서 새 싱글 앨범 ‘끈적끈적’의 뮤직비디오가 다시금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정오 새 싱글 앨범 타이틀곡 ‘끈적끈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헬로비너스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여성으로 변신해 힙라인부터 각선미까지 S라인을 강조한 ‘아프로디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6회 입영문화제’에 참석, 사회자의 깜짝 요청으로 즉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 ‘멋진 사나이’를 불렀다. 군가 ‘멸공의 횃불’은 지난 3일 ‘내가 그리웠니’로 컴백한 MC몽에 반발하며 안티 팬들이 검색어에 올린 곡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안티 팬들은 병역기피 혐의로 5년간 공백 기간을 가진 MC몽의 컴백을 반대하며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음원사이트와 포털검색어 순위 1위에 올렸었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소식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뮤비 속 모습 섹시하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섹시한 군통령?”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설마 MC몽 컴백 반대하는 건 아니겠지?”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하필 이 노래를?”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대 놓고 싸우자?”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군인들은 좋아하겠네”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헬로비너스 뮤직비디오 (헬로비너스 멸공의 횃불) 연예팀 chkim@seoul.co.kr
  • MC몽 하하, 진한 우정 불구…MC몽 6집 응원했다 비난

    MC몽 하하, 진한 우정 불구…MC몽 6집 응원했다 비난

    ‘MC몽 하하’ ‘MC몽 멸공의 횃불’ ‘MC몽 6집’ MC몽 컴백 성공에 대한 반발로 군가 ‘멸공의 횃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백지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기피’ 의혹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다가 복귀한 MC몽을 비호한다며 비판했다. 이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라며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고 응원을 보냈다가 비난이 쇄도하자 글을 삭제했다. MC몽의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는 “친구야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내가 그리웠니’ 유튜브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하가 고정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하하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군가 ‘멸공의 횃불’은 MC몽 컴백을 계기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5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Miss me or Diss me’(부제 그리움)을 발표했다. MC몽의 신곡 ‘내가 그리웠니’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였다. MC몽은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MC몽 6집 하하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MC몽 6집 하하 응원, 복귀 너무 쉽네”, “MC몽 6집 하하 응원, 반응이 극과 극이네”, “MC몽 6집 하하 응원, 적어도 응원받을 생각은 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멸공의 횃불, “남잘되는 꼴 못봐” 가사논란부터 진중권 일침까지 내용보니..

    MC몽 멸공의 횃불, “남잘되는 꼴 못봐” 가사논란부터 진중권 일침까지 내용보니..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진중권 백지영’‘mc몽 내가 그리웠니’‘mc몽 음원차트 올킬’ 가수 MC몽이 컴백한 가운데, 일부 가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오전 0시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가 공개됐다. MC몽의 새앨범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와 더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Whatever’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등의 일부 신곡 가사가 병역 기피 논란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Whatever 가사에는 ‘Rumor 퍼트린 놈들아 숨어. Loser들의 타고난 특기. 직업 정신으로 물어뜯기. 허 참 무서워. 같은 남자로서 참 우스워. 남 잘 되는 꼴을 못 봐. 왜 매를 벌까. 제발 골 좀 막지 마’가 담겨 있다. 또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의 가사 중 일부인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는 과거 MC몽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아기무당에게 “죽을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을 가사에 쓴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명 ‘Miss me or Diss me’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의미”라며 “일각에서 해석한 자극적인 어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그리움과 미움이 공존하듯 강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해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군가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멸공의 횃불’은 3일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가수 MC몽의 음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를 싹쓸이하자 일부 누리꾼들이 이에 반발하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 검색을 부추겨 일어난 결과로 보인다. 한편 mc몽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자, 교수 겸 평론가 진중권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그만이고. 그럼 you 해피, me 해피, 에블바디 해피”라는 글을 올렸다. 또 진중권은 “국민정서? 나도 국민이고, 니도 국민인데, 왜 니 정서만 국민정서야? 니가 정서 종목 국가대표야? 그럼 나랑 대표 선발전이라도 하든지”라며 “연예인들의 재능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3일에도 진중권은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가수 백지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 했어 몽이야…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니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이에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MC몽 컴백에 대한 반발로 군가 ‘멸공의 횃불’이 실검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진중권은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인다”며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는 밝혔다. 또 “정치인엔 엄격하고, 연예인에겐 너그러웠으면…그 반대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일침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진중권 백지영 의견도 있을 수는 있지만...”,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일침 가했네.. 백지영은 동료니까 뭐..”,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진중권도 이제 그만..”,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은 이해됨”,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입장 전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무슨 글 올렸길래..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무슨 글 올렸길래..

    ‘조현영 MC몽 음원차트 올킬, 내가 그리웠니, 멸공의 횃불’ 병역 기피 논란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MC 몽이 신곡 ‘내가 그리웠니’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그러나 ‘멸공의 횃불’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컴백을 반발하는 이도 만만치 않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은 MC몽 컴백 응원글을 남겼지만 결국 삭제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영·백지영·하하 mc몽 컴백 응원에 역풍…‘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에 반발?

    조현영·백지영·하하 mc몽 컴백 응원에 역풍…‘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에 반발?

    ‘백지영 mc몽’ ‘멸공의 횃불’ ‘MC몽 컴백’ ‘내가 그리웠니’ 백지영 mc몽 응원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하자 결국 해명글을 올렸다. MC몽 컴백 성공에 대한 반발로 군가 ‘멸공의 횃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기피’ 의혹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다가 복귀한 MC몽을 비호한다며 비판했다. 이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라며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고 응원을 보냈다가 비난이 쇄도하자 글을 삭제했다. MC몽의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는 “친구야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내가 그리웠니’ 유튜브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유했다. 한편 군가 ‘멸공의 횃불’은 MC몽 컴백을 계기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5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Miss me or Diss me’(부제 그리움)을 발표했다. MC몽의 신곡 ‘내가 그리웠니’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였다. MC몽은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좀 너무하는 것 같다”,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동료에 대한 응원은 이해하지만 그가 어떤 의혹을 받고 있는지 생각 좀”, “‘멸공의 횃불’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하하 응원, 좀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순위가..깜짝

    ‘MC몽 내가 그리웠니’ 음원차트 순위가..깜짝

    ‘조현영 MC몽 음원차트 올킬, 내가 그리웠니, 멸공의 횃불’ 병역 기피 논란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MC 몽이 신곡 ‘내가 그리웠니’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그러나 ‘멸공의 횃불’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컴백을 반발하는 이도 만만치 않다. 3일 오전 11시 30분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는 군가 ‘멸공의 횃불’이 등장했다. 포털 사이트 또한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트위터에 하는 말이..

    ‘MC몽 내가 그리웠니’ 조현영 트위터에 하는 말이..

    ‘조현영 MC몽 음원차트 올킬, 내가 그리웠니, 멸공의 횃불’ 병역 기피 논란 이후 4년 만에 컴백한 MC 몽이 신곡 ‘내가 그리웠니’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그러나 ‘멸공의 횃불’이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컴백을 반발하는 이도 만만치 않다. 3일 오전 11시 30분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는 군가 ‘멸공의 횃불’이 등장했다. 포털 사이트 또한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은 MC몽 컴백 응원글을 남겼지만 결국 삭제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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