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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 「병역특례」 실효 없어/배정인원 14%만 채용/기협분석

    정부가 중소 제조업체의 인력난 완화정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병역특례제도가 중소기업에는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기협중앙회는 23일 「중소기업을 위한 병역특례제의 발전방향」이라는 연구자료를 통해 병역특례제도가 기업현실과 맞지않아 정책효과가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혜대상업체의 확대,의무복무기간의 단축 등이 이뤄져야한다고 밝혔다. 중소기협중앙회는 정부가 지정한 병역특례업체중 업종별로 1백8개사를 추출,조사한 결과 이들 업체에 배정된 인원이 1천4백22명인데 비해 지난 3월말 현재 채용인원은 전체의 14.4%에 불과한 2백8명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농어민 후계자 병역특혜 추진/선정 인원도 연1만명으로/정부

    ◎지원금 상한 6천만원으로 올려 정부와 민자당은 농어촌발전을 위한 인력확보책으로 농어민후계자도 병역의무 특례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확정하고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병역의무특례규제에 관한 법을 개정키로 했다. 당정은 이와함께 ▲후계자 선정숫자를 매년 현재의 1천∼1천5백명에서 1만명 수준으로 늘리고 ▲지원금 상한선을 1인당 1천2백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올리며 ▲후계자선정기준을 새로 조정,20세전후의 청년층이 될수록 많이 선정되도록 후계자제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밖에 농어민후계자가 아닌 도시출신도 일정기간 농어업에 종사하는 조건으로 병역특혜를 주고 의무종사기간이 끝난 뒤엔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 농어업지도사등으로 특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민자당의 한 관계자는 『농어촌 발전을 이끌고 갈 젊은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어민후계자들에게도 방위산업체 종사자들과 같이 최소 5년간 농어업에 종사하는 조건으로 병역특혜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그러나 농어민후계자외의 도시출신에게도 농어업종사를 조건으로 병역특혜를 주는 방안은 국방부측이 반대하고 있어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민간연구소에 병역특례/연구용재료 통관 간소화

    ◎정부,과기혁신 장애요인 개선 정부는 민간기업의 기술개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소 연구요원에 대한 병역특례제도를 확대하는등 과학기술혁신 애로요인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9일 과학기술처가 병무청 재무부 관세청 농림수산부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발표한 「과학기술혁신 애로요인 개선방향」에 따르면 최우선과제로 지적된 병역제도 개선을 위해 특례연구요원 정원확대문제는 군소요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신축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특정분야에 대한 특례요원 배정제한제도도 이를 완화하거나 해제하며 특례요원의 단기해외파견절차도 간소화해 가기로 했다. 또 기술개발조세지원을 늘리기 위해 연구용시약·재료등의 수입통관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관세감면 연구용품의 사후관리의무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해주기로 했다. 기술개발 금융지원부문에서는 융자에 따른 꺾기 관행등의 금융감독을 철저히하고 담보문제도 향후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여력이 확충되는대로 담보제공등의 요건을 완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정부는 종자개발연구를 위해 농지등 특수지역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서는 연구시설용 농지취득을 허용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 대리훈련 예비군 고발받고는 묵살/경찰관등 5명 영장

    【청주=김동진기자】 청주지검 수사과는 4일 고발된 병역법위반 피의자를 조사하지 않고도 조사한 것처럼 공문서를 작성한 충북 괴산경찰서 조사계장 직무대리 김영철경장(43)에 대해 직무유기·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동원예비군 훈련에 다른 사람을 대리 참석시킨 신완식씨(31·무직·괴산군 괴산읍 서부리)를 비롯한 2명과 대리참석한 같은 마을 윤재명씨(25·무직)등 4명에 대해 병역법 위반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병역부정 변우민/집행유예로 석방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법 형사 제5단독 윤윤수판사는 2일 병역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변우민피고인에 대해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변피고인의 불법병역 연기를 도와준 럭키화재해상보험 북부산영업소 과장 정유수피고인(36)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2년,전 이국일정형외과 사무장 김경국피고인(37)에게 징역1년,집행유예2년을 각각 선고했다.
  • 클린턴 러닝메이트 누가 될까/미 대선 민주당 “포스트 짜기”

    ◎여태 부상인물 없어 궁금증 더해/송가스·게파트에 파월까지 거론 민주당의 빌 클린턴후보(아칸소주지사)가 26일 실시된 켄터키주 예비선거에서도 예상대로 승리함으로써 이제 누가 그의 러닝 메이트가 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클린턴은 26일 예비선거를 시작,아직 투표가 완료되지 않은 아칸소주와 아이다호주 예비선거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보여 그가 오는 7월 뉴욕에서 열릴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후보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이제 없다. 현재까지 부통령후보 선정문제에 관한한 아무것도 나온게 없다.러닝메이트 선정은 전당대회가 무르익어서야 알려지는게 상례인데다 그동안 예비선거과정에서도 클린턴 후보는 이 문제에 관한한 한번도 언급한 일이 없다.다만 한 TV뉴스 프로그램에서 그는 부통령후보의 조건에 관해 잠깐 언급한 일이 있을 뿐이다.그는 『부통령은 대통령이 취임식 첫날 심장마비를 일으켰을 경우 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는데 지장이 없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언급,부통령후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워싱턴 정가에서는 클린턴후보의 러닝메이트가 될 예상 인물들이 벌써부터 활발히 거론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사람은 민주당 대통령후보경선에 나섰다가 도중 하차한 폴 송가스 전매사추세츠주 연방상원의원. 미국정치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뉴 잉글랜드 출신인데다 정책적으로 당내 우파의 선봉이어서 중도성향의 클린턴후보를 보완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다만 송가스 본인은 러닝메이트가 될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 또 하나의 경쟁자였던 보브 케리 네브라스카주 연방상원의원도 예상 후보.진보성향의 전통적인 민주당인사여서 공화당과 색깔을 대비하기 쉽고 그는 베트남전의 영웅으로 병역기피 혐의로 시달려온 클린턴 후보의 한 약점을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원원내총무 리처드 게파트의원은 클린턴에게 생소한 워싱턴에 확고한 정치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의회내 강력한 리더십(그는 미래의 하원의장감이란 평을 받고 있다)으로 누구나 쉽게 떠올릴수 있는 후보감.최대의 약점은 클린턴의 아칸소주와 바로 이웃한 미주리주 출신이란 점이다. 흑인정치지도자 제시 잭슨목사는 흑인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스스로 후보가 되길 희망하고 있으나 88년 예비선거전에 나섰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고 지금까지 예비선거전에서 클린턴 자신이 흑인표를 모으는데 강점을 보여 잭슨에의 필요성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그밖에도 빌 브래들리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콜린 파월 합참의장 스카우트설까지 나돌고 있으나 당내 지도자들의 막후협상을 통해 무명인사가 부통령후보가 되는게 상례여서 민주당 부통령 후보를 점치는 것은 아직 성급한 일인지도 모른다.
  • 병역위반 변우민/징역 2년 구형

    【부산】 병역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탤런트 변우민피고인(27·경기도 안양시 관양1동)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부산지검 공판부 김청현검사는 19일 부산고법 법정에서 열린 변피고인 등 4명에 대한 병역법 위반사건 결심공판에서 변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변피고인의 불법 병역연기를 도운 정유수피고인(37·동구 수정5동 425)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1천만원,김경국(37·실내골프장대표·남구 대연3동 반도보라아파트),장상근 피고인(36·손해사정법인사무원)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월을 구형했다.
  • 상호지보 금지/시행유보 건의/전경련

    전경련은 경쟁력강화·국제수지개선·물가안정등 서로 상충되는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국제수지 적자축소와 물가억제보다는 산업의 순조로운 구조조정이행과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중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18일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상호지급보증 금지조치의 시행유보,방위산업체 병역특례자 근무기간의 단축(현 5년에서 3년으로)등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채택,정부에 건의했다. 전경련은 건의문을 통해 대통령선거와 관련,『경제활동이 직·간접적으로 정쟁의 영향을 받을것』이라며 『정쟁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해 경제활동의 불확실성을 극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중기정책과 중기인의 자각(사설)

    중소기업이 벼랑에 서있다고 한다.또 중소기업을 살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그만큼 오늘의 중소기업이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는 표현들이다.이런때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14일로 창립30주년을 맞았다.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시작과 더불어 중소기협이 탄생된 셈이다.중소기업인들의 유일한 단체인 중소기협이 30살을 맞은 이날은 자축분위기도 흥겨웠어야 하는데 탈진상태에서 도무지 그러한 기분은 읽을수 없다는 것이 중소기업의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이런 현실을 감안,노태우대통령도 기념식에 참석,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인식하면서 대중기지원책의 강화를 강조했다.며칠전에도 노대통령은 중기에 대한 세금감면방안을 강구토록 관계부처에 지시한 적이 있다.이같은 대통령의 잇따른 대중기관심표명은 중기의 중요성강조와 함께 중기가 처한 현난국의 돌파구를 찾아야겠다는 적극적인 의사표시로 간주된다. 앞으로 관계부처가 중기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처방을 강구하겠지만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규칙이나 제도만으로 중기가 잘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오늘날 중소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흔히는 자금난·인력난·기술난·판매부진 등으로 꼽고 있다. 자금문제 하나만을 놓고 보자.제도적으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 이상으로 자금난을 겪어야 할 이유가 없다.은행마다 중기에 대한 의무대출비율이 정해져 있고 회사채발행도 오히려 대기업보다 불리한 구석이 없다.그런데도 자금난으로 쓰러지는 것은 중소기업이고 이같이 쓰러진 기업이 올해는 작년보다 61%나 늘어났다. 중소기업을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이같은 제도와 현실의 괴리를 없애는 것이 필수적인데도 처방은 규정이나 제도만을 맴돌고 있다.은행으로서는 담보력이 강한 대기업에 우선 대출하려하고 회사채발행도 지급보증을 서줄 기관이 나서지 않으니 그림의 떡일수 밖에 없다. 인력란의 경우도 유사하다.정부는 인력난해소를 위해 병역특례를 확대하고 해외연수인력문호를 넓히는등 제도적으로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그러나 실제로는 어떤가.병역특례자가 임금수준이 낮고 작업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있으려하지 않는다.해외연수인력도 중소기업이 활용하기에는 너무도 벽이 많다.중소기업이 은행에서 실제로 왜 대출을 할 수 없고 인력이 쪼들리는가 하는 과정을 하나씩 추적해서 그 걸림돌을 치워주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얘기다.그렇지 않고 원인과 결과만을 갖고 대책을 아무리 세워봤자 해결책이 못된다는 것을 정책당국은 깊이 있게 고려해야 한다. 중소기업인들도 오늘의 현상이 초래케된 배경에 대해 심각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노대통령도 지적했듯이 중소기업도 이제는 정부의 보호와 지원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지났다.호황기에 기술개발에 얼마나 투자했고 불황기나 전환기에 대비한 경영전략이 과연 있었는가 반문해보라는 것이다.중소기업의 온실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중소기업인 스스로가 자각해야 한다.
  • “산업인력난 해소돕게 국방인력 전용 바람직”/전경련

    전경련은 12일 인력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방인력을 산업인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93년도 재정운용방안에 관한 의견을 통해 『국가의 안보력이 군사력에서 경제·기술력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인력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방인력을 산업인력으로 전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면서 『민간연구소 종사자에 대한 병역면제폭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산업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공계대학과 실업계고교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인문계고교의 실업계고교전환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잠재 노동력 적극 활용해야(사설)

    인력란때문에 빚어지고있는 국내기업의 생산차질액이 1년동안에 12조원에 이른다는 한국노동연구원의 보고서는 인력부족의 심각성과 함께 이에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생산차질액 12조원은 국내총생산(GDP)의 6%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것도 인력부족률이 3%이상인 제조업등 4개업종에 국한된 것이며 전체기업의 생산차질액은 얼마에 이를지 모른다. 국내기업의 인력부족현상은 이제 만성화되어 있다.중소기업의 경우 인력감소현상은 4년째 계속되고 있다.그렇다고 생산현장의 인력부족문제가 가까운 장래에 해결될 가망도 보이지 않는다. 실업률자체로 보면 거의 완전고용에 가깝다. 경제활동인구를 중심으로한 새로운 노동력의 창출이 어려울수밖에 없다.정부는 그동안 인력난 완화의 차원에서 외국인력수입규제의 완화,산업인력에 대한 병역특혜,서비스업에 대한 규제 강화등 정책들을 펴왔다.그러나 인력부족 현상은 크게 개선되는 것 같지않고 문제가 가장 심각한 제조업쪽에서는 인력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인력난해결의 돌파구는 없는가.그렇지는 않다.아직도 우리는 엄청난 잠재경제활동인구가 있다.일하기를 원하는 부녀노동인력만 2백만명을 넘는다는 통계도 있다.여기에 고령자인력도 적지않다. 전체제조업의 인력부족률은 7∼9%다.대략 20여만명이 부족한 셈이므로 잠재노동력의 일부만 활용할수 있는 길이 트인다면 예상보다 쉽게 해결될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올수 있다.제조업근로자에 대한 세제및 사회제도의 특혜부여,외국근로자의 유입,사내교육의 강화등 기존 인력수급정책만으로는 오늘의 인력란이 해결될수가 없다는 것은 지금의 결과가 얘기해주고 있는 것이다. 인력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제경쟁력의 약화다.지금 중국이 일본시장이나 미국시장등 세계도처에서 한국상품을 따돌리고 시장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결국은 인력조달이 쉽다는 이유하나다. 지금 우리는 잠재노동력의 획기적활용방안 없이는 인력난해결의 돌파구를 찾을수 없다.부녀자나 노인인력을 산업현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효과가 두드러지지 않고 있는 것은 유인력이 강력하지 못한데 있다고 봐야한다.이들에 대한 사회적 또는 기업내부적 차별대우와 함께 정부의 각종관습·제도가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노동연구원도 이같은 문제를 제시하고 있거니와 유휴노동력에 대한 직업교육과 함께 보육시설의 강화,차별적인 관습·규정의 제거가 과감히 선행되지 않고서는 안된다.그러면서 제조업인력에 대한 우대조치,서비스부문에로의 인력유출차단,공장자동화의 추진등이 병행되어야 인력난문제는 해결이 될것으로 보인다.산업내부의 인력관리체계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검증하는 과정도 아울러 필요하다.
  • “전통식품 가공 가업승계자/5년이상 종사땐 병역면제”

    ◎농림수산부 검토 농림수산부는 농어민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전통식품 가공산업에 종사할 경우 병역면제 특혜를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8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전통식품 가공업이 가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농어민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전통식품 가공산업에 5년이상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병역특혜를 주는 방안이 농림수산부와 병무청간에 논의되고 있다. 한편 농림수산부는 농어민 및 생산자단체등의 가공기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8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10회에 걸쳐 1천명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 이번엔 허리수술/병역부정 16명 적발

    ◎입영대상 대학생등 7명 면제받게/87년 병무부정 면직 군병원기사등 7명 영장 【대구=이동구기자】 대구경찰청은 22일 현역입영대상자에게 군복무면제를 받도록 허리디스크수술을 알선해 주고 사례비를 받은 전국군통합병원 X레이기사 백승두씨(45·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우방금탑아파트 1101호)와 백씨의 부인 박경조씨(41),백씨부부의 소개를 받아 현역입영 대상자에게 허리디스크 수술을 해준 전북 남원 유신경외과 원장 유근오씨(41),대구고려신경외과 원장 홍원배씨(50)등 4명을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사례비를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현역입영대상자 7명과 부모 5명등 12명 가운데 대구 B의대 졸업생 김경호씨(26·경북 영천시 완산동 1082)등 3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대구 K대 1년생 오모군(24·대구시 동구 신천동 백합맨션)등 3명을 입건하는 한편 오군의 어머니 이무생씨(53)등 6명을 수배했다. 지난 87년 병무부정사건으로 국군통합병원에서 면직된 백씨는 현역판정을 받은 부유층자제들을 물색,이같은 범행을 저질러 왔다.
  • 지방특화산업/세제·금융 차등지원/중기대출재원 2천억 확충

    ◎7월부터 창업절차 대폭 간소화/당정,지방중기육성법안 마련 정부와 민자당은 22일 지방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조성하고 상대적으로 유망한 지방특화산업에 세제·금융상으로 차등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한 지방중소기업육성법을 마련,의원입법으로 14대 개원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한봉수상공장관,김용태정책위의장,서상목정책조정실장들이 참석한 당정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창업촉진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성된 「창업절차간소화작업반」을 편성,4월중 현지실태조사를 거쳐 오는 7월까지 창업절차간소화 계획을 확정,시행키로 했다. 당정은 또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공장설립에 관한 현행법규를 종합적으로 재검토,간소화하는 방향에서 정비해 나가기로 하고 관계기관 협의요청 절차 및 회신시한,서식의 명문화등을 통해 공장설립 민원실을 활성화 해나가기로 했다. 당정은 이밖에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중소제조업체간 거래어음의 한은 재할인대상을 현행 만기 90일에서 1백20일까지로 확대,내달 중 시행키로 했다. 한상공장관은 『일시적인 자금부족으로 경영이 어려운 유망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중소기업은행의 대출재원 확충을 위해 금년중 중소기업은행 자본금 2천억원을 공모증자하고 신용보증기금의 기금재산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장관은 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병역특례제도를 개선해 중소제조업체 근무자는 의무복무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고 학력에 따른 기술·기능 자격요건을 철폐하겠다』고 말했다.
  • 공중보건의 관련법정 정비 시급/근거규정없이 13% 도시에 배치

    ◎“무의촌 진료” 위배… 진료과목별 인원도 불균형/“보건의 남아 시취약지 배정”/보사부 공중보건의 제도의 원내 취지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기회보장기능을 높이기 위해 법령정비를 포함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18일 보사부에 따르면 농어촌에 배치되어야 할 공중보건의 가운데 약13%가 시단위이상 지역에 배치돼 기본목적에 어긋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중보건의로 전환된 인력은 징집대상 의사 가운데 군에서 필요한 전문과목의사를 먼저 빼내고 남은 인력이어서 진료과목별 충원인원이 크게 차이가 나는 등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전국의 공중보건의는 모두 3천7백40명으로 이들 가운데 4백47명이 관련법규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병원·국립병원·지방공사·보건소및 보건지소·응급환자정보센터·사회복지시설 등 도시지역에 배치돼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응급환자정보센터등에 배치된 일부는 서울·부산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나 병역의무대신 무의촌에서 진료를 제공한다는 공중보건의의 기본취지와 관련,특혜시비와 함께 민원의 대상이 되고있다. 이에 대해 보사부는 『공중보건의의 수가 농어촌에 배치하고 남아 도시영세민등 중소도시의 취약계층에 대해 보건의료서비스를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현재 진행중인 「농어촌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시행령개정안」(이하 농특법)이 통과되면 많은 부분이 합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사부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농특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지난해 말 개정된 「농특법」개정안중 「대통령령에 위임한 보건의료시설」등을 확대해석,공중보건의의 배치범위를 ▲시지역 공공병원▲응급의료및 재해구호를 위한 보건의료시설▲기타 보사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보건의료시설 등으로 규정,농어민과 지역의료계의 반발을 사고있다. 지난 88년 정부의 일부 지원을 받아 설립된 지방병원연합회(회장 권형태)측은 보사부의 시행령개정안에 대해 『현재 군단위 이하의 보건진료원등 보건·의료시설에 공중보건의 없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 한두군데가아닌데도 도시지역에 배치근거를 두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 교대서도 올부터 ROTC선발/서울등 8개교 새달 후보생 모집

    ◎남학교수 적은 공주등 3곳은 인가보류 정부는 올해부터 교육대학에 학군사관후보생(ROTC)제도를 실시,학군단을 설치하여 교대졸업생도 국군장교로 임관할 수 있도록 했다. 국방부는 17일 전국 11개 교육대학 재학생들의 병역면제를 위해 지난 69년부터 실시해오던 하사관후보생(RNTC)제도가 92년 2월로 폐지됨에따라 교육대도 4년제 일반대학에서와 같이 ROTC제도를 인가키로 했다. 국방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이달중 서울 인천 춘천 광주 진주 대구 부산 전주등 8개 교육대학에 육군대령을 단장으로 하는 학군단이 설치되고 5월1일부터 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ROTC후보생을 모집,선발한뒤 93년부터 학군사관후보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들이 졸업하는 95년에는 건국이후 처음으로 국민학교교사 자격증을 가진 교육대 졸업생이 국군소위로 임관된다. 그러나 남학생수가 적어 훈련최소단위인 20명의 후보생확보가 어려운 공주·청주·제주교육대등 3개교의 ROTC과정은 조건이 충족될때까지 인가를 보류키로 했다. 교육대에 ROTC과정이 인가되면 첫째 국가관과 사명감이 투철한 우수장교를 배출시킬수 있고 이들이 의무복무를 마치고 교직에 임용될 경우 국민안보교육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대는 지난 82년부터 4년제대학으로 승격되었으나 남학생들에게 초급대학이나 전문대학수준인 RNTC제도를 운영,졸업후 예비역하사로 전역과 동시에 병역이 면제되는 대신 교직에 3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해야만 했다. 국방부가 교육대에 ROTC제도를 인가한것은 교육대생들이 병역특례대상이 아니어서 남학생들이 지원하지 않고 여학생들의 입학이 크게 늘어나 국민학교교육이 여성화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우수한 교사확보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교육부의 건의에따라 취해졌다.
  • 교육대 ROTC인가의 배경/교대에 남학생유치 「병역처방」

    ◎병역혜택 없어진이후 「교단여성화」 심각/씩씩한 2세·안보교육 측면서 효과 기대 국방부가 교육대에 ROTC과정을 인가해준 것은 우수한 국군장교를 확보함과 동시에 국민학교 교과중 안보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64년4월 국민학교 교사의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11개 교육대 남학생들에게 하사관후보생(RNTC)제도를 도입,23년간 실시해왔으나 90년4월 병역특례제도의 개선및 학생군사교육 실시령 개정으로 RNTC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교육대생들의 숙원이던 ROTC제도를 인가하게됐다. 교육대는 지난 82년도에 4년제 대학으로 승격했으나 유독 학생군사훈련만은 2년제 전문대수준인 RNTC교육을 받음으로써 학생들은 국교교사차별대우라는 항의를 해왔다. 더욱이 병역특례제도의 하나로 실시되던 RNTC조차 폐지되자 교육대를 지망하는 남학생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성적도 낮아져 국민학교 교육의 부실화·여성화를 우려하는 시각도 많았다. 교육부 당국자들은 『80년이후 두드러진 여성화 현상으로 교육대의 여성비율이 정원의 70%이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수한 남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일반대학과 같은 ROTC를 인가해달라』고 국방부에 수차례 건의해왔다. 국방당국자들도 2세교육의 핵심이며 의무교육인 국민학교 교사들이 군경험이 없는 여교사가 주종을 이루고 예비역 하사로 전역한 남자 교사들이 교육을 담당한다면 안보교육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라 ROTC를 교육대에도 인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독일에 참패를 당한 프랑스의 경우 국민학교교사들이 대부분 여성이었으나 독일과 영국의 국민학교교사들은 대부분 군대생활을 한 예비역 장교들이 맡았던 점에 착안,국방관계자들은 교육대생들의 예비역장교임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교육대의 관계자들도 『교단의 여성화 현상으로 남자 어린이들이 옛날보다 의지역,인내심이 떨어지고 여성화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서라도 초급장교생활을 한 남자교사들이 교직을 맡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이 2차세계대전을 승리한 원인도 ROTC제도를 활용,우수한 초급장교들을 양산,전쟁중에는 소대장으로 종군하고 전역한 뒤에는 애국심과 사명감을 갖고 사회 각계 각층에서 헌신했던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교육대에 ROTC제도가 도입됨으로써 국가와 민족에 봉사하는 교직과 군장교 근무에 매력을 느낀 우수한 남학생들이 교육대에 지원,2세 교육의 확고한 기틀이 잡히게 된 것으로 보여진다.
  • 병역면제 부정/변우민씨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인기탤런트겸 가수인 변우민씨(28)병역부정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양인석검사는 13일 변씨를 병역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변우민씨 검거

    【삼척】 강원도 삼척경찰서는 12일 교통사고 환자의 진단서를 위조,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고있는 탤런트 변우민씨(27·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상아아파트)를 검문중 검거,수배관서인 부산지검으로 신병을 인도했다.
  • 변우민씨 병역부정/헌병중사 개입혐의/검찰출두 요구 불응

    【부산=김정한기자】 탤런트겸 가수 변우민씨(28)병역부정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10일 변씨의 허위진단서 발급과 병역면제 과정에 부산 모부대 헌병대 소속 황모중사(37)가 변씨를 이국일정형외과 전사무장 김경국씨(37·구속)등에게 소개,허위진단서를 발급받도록 주선해 주었다는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이에따라 군수사기관을 통해 황중사의 검찰출두를 요구하고 있으나 불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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