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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아직도 고참 구타 전·의경 사망인가

    군부대에서의 폭행 사고가 뜸해 다행이다 싶더니 전·의경이 구타 사고로 숨졌다는 뉴스다.참으로 개탄스럽다.지난 4월 고참에게 맞아 크게 다친 전경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69일만인 지난 4일 합병증으로 끝내 숨졌다.숨진 배모 일경은 사고 당시 고참으로부터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둔기와 주먹으로 얼굴 등을 맞은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엊그제는 특별외박을 나왔다가 부대 복귀를 앞둔 의경이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최모 일경은 자살현장에 “고참이 인격적으로 모독한다.” “잠을 못자게 한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어처구니없는 구타사고를 대하며 우리는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 5만여명의 전·의경을 관리하는 경찰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자성해야 한다.일련의 사고가 어느 정도 예견돼온 까닭이다.지난 2월 국가인권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투경찰 15명 중 14명이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전·의경 사고는 올들어 지난 6월 말 현재 자살·자해 8건,구타 160건,복무이탈 103건 등 하루 1.57건씩 일어나고 있다.연일 집회·시위 현장에 나서는 전·의경의 관리·감독이 쉽지 않겠지만 지휘관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구타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본다. 우선 구타는 아무리 사소해도 반인륜적인 범죄임을 일깨우는 게 시급하다.발생한 사고에는 철저한 원인규명 등 사후조치를 통해 피해자 가족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야겠다.다만 관리책임자의 잘못은 엄중히 묻되 문책의 범위는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구타사고가 외부에 알려지면 문책당한다며 ‘쉬쉬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부모들이 병역의무를 위해 집을 나서는 아들을 걱정없이 보낼 수 있기를 거듭 당부한다.
  • [열린세상] 국적에 관한 인식전환 시급

    김지미의 영화 가운데 ‘명자,아끼꼬,쏘냐’가 있다.주인공 이름의 변천사이지만 이 민족,이 나라의 지난날 자화상 같아 씁쓸하기 짝이 없다.아끼꼬가 명자의 일본 이름이며 쏘냐는 가장 흔한 소련식 이름이다.그나마 극중 명자는 사할린의 북한 국적인이 되어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한다.이 땅에 명자가 어디 한둘이겠는가.그리고 누구나 광복 전 외국에 나갔다면 일장기(日章旗) 사건의 또 다른 손기정이 되었을 터이다. 조선조 말엽 이래 지난 100년의 기구했던 국가 운명에 덩달아 이 민족의 국적도 춤추었다.때로는 스스로,더 많게는 국가 권력의 강제로,하와이에 그리고 러시아령 연해주에,또는 만주와 일본에 보내졌고 끝내 거기에 주저앉아 국적 또한 제각기 달라졌다.남쪽이든 북쪽이든 그동안 이 땅에 머문 사람마저도 지금 예순살 이상이면 한때 일본제국의 국적인이었던 과거를 지울 수 없다. 전쟁 끝에 광복이 되고 어렵게 이룬 국가이기에,바로 그 국가와의 법적 유대관계를 가리키는 국적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정서적 집착이 강한 것 같다.그 결과 국적문제에 관해서만은 편협한 인종민족주의나,적어도 이중적 태도를 취하게 된다.이를테면 이민은 이기적인 배신자들이 하는 선택이고,국적포기는 반민족 행위로 받아들인다.그런가 하면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골퍼 미셸 위는 국적에 관계없이 이 나라의 딸 ‘장영주’,‘위성미’로 끝없이 감싸안는다. 얼마전 외국국적 취득에 따른 병역면제 문제로 물의를 빚은 가수 유승준의 입출국 뉴스가 신문 지면을 장식하던 그날 모 방송 사장 아들의 국적 문제가 또 논란이 된 일이 있다.악의적인 병역 기피나 기형적인 원정출산이 왜 문제가 아니겠는가.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안고 있는 국적문제의 본질도,전부도 아니다.국가체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전통적인 영토나 국민,주권개념의 틀이 바뀌고 있는 가운데 그 변천상이 가장 돋보이는 대목이 국적제도이다.현 독일의 집권 사회민주당·녹색당 연립정부는 선거공약으로 ‘국적법’의 대폭 개정을 내걸었고,이를 실현했다. 요컨대 국적에 대한 전향적 인식 전환이 시급히 요청된다.시대착오적이고,반통일적이라고 불러 마땅한,국적법을 포함한 우리 국적제도는 재편돼야 한다.모계혈통 수용,남녀불평등의 개선,미성년자보호와 같은 수준의 개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이미 600만을 넘어선 재외동포 코리안은 지난 역사를 어김없이 반영하는,우리 국적인의 격세유전(隔世遺傳)이다.북한 출생의 북한인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한 ‘이영순사건’의 대법원 판례가 몇년전 나온 바는 있으나,그런 개별적 판단을 더 이상 법원에 맡길 일이 아니다.이에 우리 국민 수의 반쯤 되는 북한주민에 대한 법적 지위를 전향적으로 가늠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중국적이나 그에 따른 우리 국적포기를 무작정 매도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엄청난 수의 유학생,그리고 기업과 기관 주재원 및 근로자 등이 속지주의 국가에 나가 있다.현재의 추세로는 이중국적자의 증가세를 막을 수도,꺾을 수도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오히려 우수한 한국계 해외인력을 적극적으로 불러들여 무한경쟁 체제를 강화해야 하며,이를 위해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국적요건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아울러 재외국민이 국적 요건에 묶여 받게 되는 각종 불이익과 피해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지난날 ‘명자,아끼꼬‥’를 보고,어제 북한인 탈북자를 보며,또 오늘 유승준을 보면서 그 숱한 비극과 갈등의 귀결점이 바로 ‘국적’임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처음에는 우리의 특수한 역사성과 분단 국가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했고,지금은 오늘의 세계화 추세에 못따라가는 우리의 국적제도에 새로운 검토가 있어야 하겠다.물론 그에 앞서 더 시급한 것은 인식의 대전환이 아닐 수 없다. 권영설 중앙대 헌법학 교수
  • 병역자원 관리 허점 투성이 / 감사원, 징병검사 규칙 개정 권고

    국적 회복자나 갑상선·위·장 절제수술 등을 받고 완치된 사람이 병역을 면제받거나 보충역에 편입되는 등 병역자원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감사원은 2일 병무청에 대한 감사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적발,‘징병검사 규칙’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감사원은 “병무청이 징병검사에서 현역복무가 가능한 각종 질병 치유자와 국적 회복자,외관상 표시가 나지 않는 혼혈아 등에게 보충역 또는 제 2국민역(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판정을 하도록 하는 등 현행 징병검사 규칙이 병역의무 부담자간의 형평성을 잃은 만큼 이를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병무청은 24세 때인 지난 96년 10월 국적을 상실했다가 31세때인 지난 2월 국적을 회복한 A씨 등 6명을 제 2국민역으로 편입시켰다.또 지난 96년 국외영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된 B씨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증권사에 취업해 급여를 지급받고 있는데도 병역의무를 부과하지 않은 사례도 지적받았다.지난 92년 국외이주로 징병검사를 연기받은 C씨가 지난 2000년 5월 국내에 들어와 체류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가 회복한 사람의 경우 31세 이후부터 병역을 면제받도록 하던 것을 해외 거주자 및 영주권 신청자 등과 마찬가지로 ‘36세 이후 병역면제’ 규정을 적용토록 권고했다.특히 ▲경부 또는 결핵성 림프선염 ▲갑상선·위·장절제술 ▲인공항문 ▲간·췌장 수술 ▲정맥류 진단 ▲임파관계 질환 등 11개 항목의 질병 치유자의 경우 병역 의무에 지장이 없는데도 여전히 보충역 또는 제 2국민역에 편입시켜 온 것에 대해 판정기준을 상향시키는 방안을 강구토록 통보했다. 조현석기자
  • 양심적 병역거부 선언한 ‘아웃사이더’ 발행인 고발

    병무청은 1일 국가 폭력에 동참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병역 거부를 선언한 격월간지 ‘아웃사이더’ 발행인 임성환(28)씨를 고발키로 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임씨가 편법으로 입영기일을 늦췄다가 추가 연기가 불가능해지자 병역의무 이행 거부를 선언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병역법 위반 혐의로 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사회의 보수집단을 적극적으로 비판해온 잡지 ‘아웃사이더’를 운영해온 임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병역거부를 선언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씨는 “아웃사이더 발행인으로 일하며 양심적 병역 거부자의 인터뷰 기사를 싣게 됐고,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평소에 평화주의와 인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오다 올해 초 병역거부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교정시설 소수종교 집회 허용

    법무부는 30일 ‘여호와의 증인’을 포함,교정시설에 수용중인 소수종교 신도들의 종교집회를 허용키로 했다. 그동안 교도소·구치소 등 구금시설의 종교집회는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3대 종교만 허용돼 소수종교의 평등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해 10월 국가인권위원회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종교집회 허용을 법무부에 권고한 바 있으나 “종교 교리 때문에 실정법을 위반한 사람들에게 종교집회를 허용하는 것은 위법행위에 정당성을 준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지난 2001년 법무부장관에게 양심적 병역거부 수용자의 종교적 차별에 대한 진정서를 냈던 ‘여호와의 증인’ 신도 양지운(56·성우)씨는 “종교적 신념으로 감옥에 간 사람들에게 종교집회를 열지 못하게 한 것은 이중처벌이자 가혹행위”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최근 늘고 있는 각종 인권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와의 업무협조 창구를 법무부 인권과로 단일화하고 인권과와 송무과를 인권송무국으로 통합 개편키로 했다. 법무부는인권위의 권고사항을 1개월 안에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인권관련 자료 및 정보를 수시로 교환하는 등 업무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
  • 메트로 플러스 / 가로환경미화원 21명 모집

    안산시는 가로환경미화원 21명을 모집한다.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남자로 국가유공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겐 가산점을 준다.신청은 다음달 14∼17일.(031)481-2251.
  • “병역문제 경솔 판단 죄송”유승준, 예비장인 문상

    재미교포 가수 유승준(사진·27)씨가 지난해 2월 미국시민권 취득에 따른 병역기피 시비로 입국이 불허된 지 1년 4개월여 만인 26일 새벽 로스앤젤레스 발 대한항공 KE012편으로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유씨는 입국 반대여론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지탄이라고 생각한다.마음이 무겁다.”면서 “(미국시민권 취득은) 경솔한 판단이었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방문목적을 묻는 질문에 유씨는 “약혼녀 아버님상에 문상하러 왔다.나를 많이 생각해주신 분인데 문상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이날 무비자로 입국한 유씨는 법무부 출입국관리대에서 ‘방문기간 연예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등의 조건으로 입국해제 신청서를 작성한 뒤 C3(방문)비자로 29일까지 3일간 한국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승인을 받았다. 유영규 홍지민기자 whoami@
  • 한나라 최병렬체제 출범/최대표 일문일답·프로필

    최병렬 대표는 1938년 경남 산청에서 출생,지리산 기슭에서 자랐다.가난한 산골 소년이었지만 배짱 하나는 두둑했다고 한다.병역 판정 때 면제를 받았지만 재신검을 요구,입대하는 강단을 보이기도 했다. 59년 학생 신분으로 한국일보에 입사해 조선일보 편집국장까지 올랐다.기사 말미에 기자 이름을 박는 기사실명제 등을 도입,오늘날 신문의 편집 스타일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국회는 12대 민정당 전국구로 입문했다.6공 시절 공보처·노동부 장관과 94년 서울시장 등을 지낸 뒤 14∼16대 내리 당선된 4선 중진이다.교통범칙금 중 50%를 사고예방에 쓰도록 한 법이 그의 작품이다. 서울시장 당시 안전모를 쓰고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을 지휘,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접시가 깨질까 두려워 더러운 접시를 닦지 않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접시론’은 지금도 공직사회에서 회자된다. 그러나 풍부한 행정경험에는 늘 ‘원조보수’라는 꼬리표도 따라다녔다.‘최틀러’는 그의 저돌적 추진력을 산 애칭이지만 노동장관 때 추진한 총액임금제와 무노동무임금 등 일련의 강경 정책과도 어울린다.최근엔 미국 메이저리그 강타자 최희섭 선수의 ‘빅초이’라는 별명을 더 좋아한다. 소장파들은 ‘생각은 다르지만 말이 통하는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그를 평가한다.당내 뚜렷한 계파가 없는 것도 특징.2001년 당·대권 분리를 주장,‘제왕적 총재’를 무너뜨리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최 대표는 취임 일성(一聲)으로 “대통령에게 할 얘기가 있으면 청와대 초청을 기다리지 않고 청와대를 찾아가겠다.”면서 노무현 대통령과의 회동에 적극성을 띠었다.이어 “체면 차리거나 남 탓만 하고 구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국정협조를 강조했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재특검 거부 의사에 대해서는 “야당을 짓밟거나 정당성을 상실할 때는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특유의 맺고 끊는 게 분명한 성격을 드러냈다. 경선 연설에서 “17대 총선에 이회창 전 총재가 필요하면 모셔 오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최 대표는 “일각에선 이 전 총재의 정계복귀 뜻으로 해석하는데 오해”라면서 “이 전 총재가 총선 후보옆에만 서 있어도 도움이 된다면 왜 못하겠나라는 뜻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당의 승리에 필요한 분이라면 삼고초려 아니라 십고초려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개혁파의 탈당설과 경선 후유증 등 과제에 직면해 있다.“우리 당에서 개혁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면서 “(탈당이) 불가피한 몇 분도 있지만 당에 꼭 필요한 분들도 있다.”며 끝까지 잡을 뜻을 나타냈다. 박정경기자 olive@
  • 4급이상 공직자 병역 공개

    이르면 내년부터 4급 이상 정부 공직자의 병역사항이 공개된다.또 사회지도층 자녀와 유명 연예인 등에 대해서는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병무청 관계자는 25일 “현행 1급 이상으로 돼 있는 공직자의 병역사항 공개대상을 4급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회지도층 자녀와 유명 연예인 등 이른바 사회관심자원에 대해 특별관리할 수 있도록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을 추진중”이라며 “이르면 올 정기국회때 개정안을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병무청의 방침대로 법률 개정작업이 이뤄질 경우 본인과 직계비속의 병역사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공직 대상자는 현행 6013명에서 2만 7000여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유승준 오늘 입국 / 법무부 방문형식 허가

    법무부는 최근 약혼녀가 부친상을 당한 재미교포 가수 유승준(27)씨의 입국금지를 일시 해제,방문 형식으로 다녀갈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씨는 26일 오전 5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KE012편에 탑승했다고 유승준의 소속사 웨스트사이드는 밝혔다.법무부 출입국관리국 관계자는 “유씨가 입국금지 해제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인도적인 고려에 따라 입국금지 조치를 일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유씨는 입국 후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소 관리소장이 정해주는 국내체류 허용기간 동안 한국에 머물 수 있다.법무부는 지난해 2월부터 미국 시민권 획득에 따른 병역기피 의혹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유씨의 입국을 금지했다. 강충식기자
  • 뉴스 플러스 / 공직 입후보자 납세액 벽보게재 추진

    공직 입후보자의 개인별 납세실적을 선거벽보에 공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이용섭(李庸燮) 국세청장은 25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를 방문,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공직 입후보자의 선거벽보에 병역필 여부뿐 아니라 납세액도 병기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플러스 / 병역특례자 4촌이내업체 입사금지

    병역자원이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으로 업체에 편입하거나 전직할 경우 4촌 이내의 혈족이 대표이사인 업체에는 입사할 수 없게 됐다. 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과 현역병 복무기간 2개월 단축 등을 골자로 한 병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병무청은 그간 내부 규정으로만 병역 자원의 직계비속,즉 조부모·부모가 대표이사로 있는 업체에 대해 입사를 금지해 왔다. 개정안은 또 징병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현역병 모집에 지원했다 선발되지 않은 경우 지원시 받은 신체검사를 징병검사로 인정하는 한편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한 사람의 경우도 일반 석사학위 취득자의 경우처럼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했다.
  • ‘약혼녀 부친 사망’유승준 입국 새국면

    24일 오전 8시쯤 충북 음성 성모병원 이사장실에서 이 병원 원장 오 모(53)씨가 쓰러져 신음 중인 것을 병원 관계자들이 발견,천안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후 1시쯤 숨졌다.경찰은 이사장실에서 오씨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빈 농약 병을 수거했다.경찰은 지난 20일 만기 도래한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가 발생했고 오씨는 11월까지 갚아야 할 채무가 37억원대에 이르는 등 병원이 만성적인 경영난을 겪어왔다는 병원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오씨가 이를 비관,음독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숨진 오씨는 가수 유승준(사진·27)씨가 지난해 11월 미국 LA에서 약혼한 오모(27)씨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입국 허용 문제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유씨의 입국 허용 문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오 원장이 숨진 이사장실에서도 부인과 두딸 등 가족들의 이름과 유씨의 이름이 나란히 씌어 있는 메모장이 발견됐다.동생과 함께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오 원장의 장녀는 14살 때 미국에서 유씨를 만나 12년간 교제해오다 지난해 약혼했다.유씨는 최근 청와대와 병무청,국가인권위원회 등에 탄원서를 제출,입국 허락을 요청했으나 병무청은 ‘병역 면탈 목적으로 국적이 상실된 자가 입국,연예활동시 장병 사기저하와 병역의무 경시풍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입국 금지 해제 불가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약혼녀 아버지의 장례식 참석조차 막는 것은 심하지 않느냐는 동정론이 일 가능성도 높아 당국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이와 관련,최수근 법무부 출입국장은 “입국 금지자라 해도 국내에 있는 가족이 사망하거나 위독할 때 한시적으로 입국을 허용한다.”면서 “유승준씨의 경우 법률상 가족이 사망한 것이 아니기에 허용 여부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이천열·강충식기자 sky@
  • ‘연가’ 전교조교사 징계 본격논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폐기 연가투쟁에 참가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들에 대한 징계가 시·도 교육청별로 본격 논의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오는 25일 예정된 민주노총 파업에 참여하는 교사들에 대한 엄정 징계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징계권자인 시·도 교육감이 다음달 말까지 징계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2001년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마련한 교원복무관리지침에 따라 불법집회 1회 참가자는 주의,2회는 경고,3회는 문서경고,4회는 징계할 방침”이라면서 “오는 25일 민주노총 파업 참가 여부를 지켜본 뒤 본격적으로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과 경찰도 교육부와는 별도로 연가투쟁 교사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교조측은 이에 대해 “다른 단체의 장관 퇴진서명과 공무원 항명 등은 문제삼지 않고 법으로 보장된 연가만 징계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면서 “징계가 진행되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판정한 교원인사 기록 26개 항목 가운데 21개 항목을 삭제하기 위해 조만간 ‘교육공무원 인사기록 및 인사사무처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로 했다.특히 삭제 항목은 일반공무원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어서 일반공무원의 인사기록 수정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삭제되는 내용은 기본사항 중 호주 성명과 호주와의 관계,병역 미필사유명,신체정보 중 건강상태와 종교·취미,재산정보의 동산·부동산·가옥 구분·부업명·부업일수·재산총액,정당사회단체 정보 중 가입단체 성격·가입단체명·직책명·가입 및 탈퇴 일자,가족사항 중 학력·직장·직위 등이다.계속 남는 항목은 신체정보 가운데 혈액형과 가족사항 중 가족관계·성명·생년월일·직업 등 5개 항목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사회 플러스 / 결혼자금 위해 호텔등 독극물 협박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전국 유명호텔·병원을 상대로 음식물에 독극물을 넣겠다고 협박하고 돈을 요구한 전모(23·병역특례병)씨에 대해 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병원과 호텔 19곳에 타인 명의의 이메일을 보내 “2500만원을 계좌로 입금하지 않으면 음식에 독극물을 넣어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동거녀와 결혼하기 위해 목돈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로봇 보초’

    현역병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약에 따라 오는 10월 군 입영자부터 육군의 경우 26개월서 24개월로 주는 등 현역병의 군 복무기간이 2개월씩 줄기 때문이다.하지만 전체 병력규모는 변동이 없어 연간 2만명의 현역 입영이 더 필요하다.게다가 1980년대 이후 계속돼온 출산율 저하로 인해 이미 연간 5만 1000명의 현역병 부족사태가 예견돼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금까지 4급 보충역으로 편입시켰던 신체 1∼3급의 중졸·고교 중퇴자까지 현역으로 전환,연간 1만 8000명을 보충할 계획이다.또 연간 8500명을 배정하는 산업기능요원을 폐지하는 등 대체복무요원을 현재의 6만 6000명에서 2006년까지 2만 9000명으로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경찰이 2001년 이후 군 면제자에 대해 수사를 벌여 현역 입영을 피하기 위해 문신을 한 109명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것도 같은 맥락의 조치다.멀쩡한 몸에 ‘龍’자를 새겨 군대 안 가겠다는 엄두를 아예 내지 말라는 경고인 셈이다.병무청은 문신을 했더라도 현역 입영 판정이 가능하도록 징병신검 규칙을 개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처럼 병역특례제도를 아예 폐지하려는 국방부의 방침에 대해 윤진식 산자부장관이 ‘로봇 보초’ 대안을 제시했다.윤 장관은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고급인력 1만명을 추가로 병역특례 요원으로 확보해야 한다.”면서 “부족한 병역자원을 메우기 위해 군 부대 보초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관련업체에 따르면 3∼5년안에 인공지능을 통해 목표물을 구분한 뒤 스스로 사격까지 하는 보초용 로봇 생산이 가능하다. “작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있지만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맥아더 장군의 명언처럼 경계는 가장 중요한 군인의 임무다.경계근무를 맡은 보초는 유사시 미묘한 적정(敵情)까지 감지해 적의 기습공격으로부터 부대를 보호해야 한다.아무리 첨단 로봇이라고 해도 고도의 윤리의식과 종합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발사까지 결정할 수 있을지 선뜻 이해가 안 간다.자칫 암구호(暗口號)를 잊은 장병이 로봇 보초에 입력된 발사프로그램에의해 무고히 희생을 당하는 끔찍한 사태가 빚어질까 우려된다. 김인철 논설위원
  • 軍초병 로봇이 선다?

    윤진식(尹鎭植)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족한 병역자원을 메우기 위해 군 부대 보초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해 군용 로봇의 실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발단은 윤 장관이 최근 언론사 인터뷰에서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고급인력 1만명을 추가로 병역특례요원으로 확보해야 한다.”면서 현역 복무대상자 부족 등을 이유로 특례제도 폐지를 추진하는 국방부 방침에 반해 이색 대안을 제시하면서 비롯됐다. 산자부가 3∼5년안에 보초용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로 꼽은 ‘삼성테크윈’사에 따르면 보초용 로봇은 인공지능을 통해 목표물을 구분한 뒤 스스로 사격까지 가능한 단계라는 것.고감도 카메라로 주간엔 200m 전방까지,야간엔 열(熱) 추적장비를 통해 수십미터 앞의 목표물을 확인할 수 있다.음성 인식과 음향 탐지도 현재 가능하다.목표물이 적인지,아닌지 등을 감별하는 것은 인공지능 분야의 몫인데,자동차의 무인운전 기술을 보완하면 고단위 판단능력까지 부여할 수 있다.로봇의 운영체계는 32∼64비트 프로세서 정도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목표물이 움직이는 대로 몸체에 장착된 총기류가 상하·좌우·사선 등 6개 방향의 구동축에 따라 움직이며 자동사격을 할 수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열린세상] 소수파 정권이 성공하려면

    지난 대선에서 일반 국민들은 광복 이후 오랫동안 한국을 지배해왔던 소위 ‘주류’ 기득권층의 지배 체제를 바꾸어 보려 하였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이러한 그들의 열망을 정확하게 읽어 ‘낡은 정치 청산’이라는 정치적 슬로건을 주창함으로써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다.따라서 노 대통령은 이러한 일반 국민들의 ‘개혁 열망’을 실현해야 하는 ‘정치적 책무’(political mandate)를 지니고 있고 이것은 참여정부의 ‘정치적 생존’(political survival)과도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혁을 5년 임기 동안 추진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낳기는 매우 어렵다. 특히 정치적 지지 기반이 좁고 약한 소위 ‘비주류’ 소수파 개혁 정권인 참여정부의 개혁 추진은 더욱 어렵다.실례로 우리는 민주화 열망에 의해서 당선되어 정치적 지지 기반이 노 대통령보다는 훨씬 넓고 견고했던 김영삼(YS) 대통령과 김대중(DJ) 대통령의 경험을 통해서도 개혁의 추진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목격했다.더구나 지금과 같이 불안감이 높은 심각한경제 불황기의 개혁 추진은 더욱 어렵다. 이렇게 어려운 과업 앞에서 노 대통령의 소수파 개혁 정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이를 살펴보면 첫째,비주류 개혁 정권은 주류 기득권 세력보다 도덕성 면에서 절대적으로 우월하여야 한다.따라서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권력 남용,친·인척 비리,부정 부패 등의 관점에서 깨끗해야 한다.둘째,소위 노 대통령 주위의 정치적 ‘실세’를 포함한 개혁 주체 세력들간의 단합이 절실하다.과거 YS나 DJ 대통령의 경우 대선까지는 절대적으로 뭉쳤던 개혁 주체들도 권력을 확보한 후부터는 그들 각자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 반목과 권력 투쟁을 일삼았었다.셋째,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너무 빨리 너무 많은 것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왜냐하면 소수파 개혁 정권은 정치적 기반이 약해서 개혁의 추진 과정에서 노정되는 기득권 세력의 반발을 무마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따라서 준비된 기획에 따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작은 성공’(small wins)을 많이 만들어 개혁 지지 세력을 넓혀가야만 한다. 그러나 지난 100일간의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위의 세 가지 전제조건을 제대로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먼저 노 대통령 자신이 과거 어려웠던 정치인 시절에 정치 자금과 관련된 나라종금과 땅 문제로 구설수에 휘말렸다.또한 몇몇 장관들은 재산 형성 과정,자신 또는 자식들의 병역 문제 등과 관련하여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둘째,노 대통령의 개혁 주체 세력들은 ‘코드’를 강조하면서 배타적으로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넓혀왔고 현재는 그들간의 알력설이 제기되고 있다.셋째,노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철저한 준비도 없이 말을 앞세우며 언론 개혁을 비롯하여 사회 각 부분에 대한 ‘전방위적 개혁’을 시도하여 개혁의 초점을 잃어버렸다. 그러므로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개혁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님을 인식하고 다음의 몇 가지 제언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먼저 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개혁’을 추구하여야 한다.둘째,노 대통령의 개혁 주체 세력들은 비록자신들에게 정치적 희생이 요구되더라도 더 큰 성공을 위해 단합을 해치는 발언과 행동을 자제하여 개혁의 지지 기반을 넓혀 가야만 한다.개혁 주체들은 ‘보수 세력은 부패로 망하고 진보 세력은 분열로 망한다.’는 말을 깊이 기억할 필요가 있다.마지막으로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는 5년 임기 동안 깨끗한 대통령과 깨끗한 정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반드시 이룩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우리도 이제 개혁을 성공시켜 낡은 정치를 청산하는 그런 대통령과 정부를 단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함 성 득 고려대 교수 대통령학
  • 이런 책 어때요 / 아인슈타인의 나의 세계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음 홍수원·구자현 옮김 / 중심 펴냄 아인슈타인은 과학자이기 이전에 사려 깊은 철학자이자 뛰어난 문필가였다.상대성 원리에 대한 그의 설명은 인식론에 대한 이해 없이는 알기 어려울 정도로 철학적이다.과학과 물리학은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위대한 과학자는 위대한 철학자인 동시에 독실한 종교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그는 자신의 글을 통해 보여준다.아인슈타인은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고,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라고 말했다.이 책은 의무병역제도와 군대를 혐오하고,전쟁의 종식을 위해 세계정부 수립을 촉구한 평화주의자로서의 아인슈타인의 모습도 조명한다.2만 2000원.
  • “그만하면 됐으니 귀국 도와야” “능력있는 당신 美서 호강하라”/ 네티즌 ‘유승준입국’ 논쟁 후끈

    “그만 하면 되지 않았습니까.이제 돌아오도록 우리가 도와줍시다.” “스티브 유는 ‘미국인’입니다.조국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면 미국에 계속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수 유승준씨의 귀국 문제를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뜨겁다.병역을 피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는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 유씨의 한 측근이 최근 청와대 게시판 등에 ‘입국을 허가해 달라.’는 글을 올리면서부터다. 특히 공식 팬클럽 ‘웨스트 사이드’가 지난 2일 유씨의 입국허가를 요청하는 10만명의 서명을 받아 법무부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와대를 비롯한 일부 홈페이지에 반대와 비난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능력있는 당신은 미국 땅에서 호강하고,한국은 잊어 달라.”고 주장했다.군 복무자라고 밝힌 네티즌은 “팬클럽이 서명운동을 벌여 입국이 허가된다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가 연예인이 돼 군대를 면제받으려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지켜줄게 승준’이라는 글을 올린 네티즌은 팬클럽 사이트에서 “병역을 피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한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 해도 입국을 막고,가수 활동까지 금지하는 것은 너무 심하다.”고 항변했다. 박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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