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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소설가 이외수가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숨겨왔던 ‘모델 본능’을 발휘했다. 최근 강원도 홍천 자택에서 진행된 보드복 에스티엘(S.T.L)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외수는 그 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 콘셉트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린 촬영으로, 이외수만의 특별한 느낌과 잘 조화되어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깜찍한 포즈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의 화보가 나왔다는 후문. 이외수는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은 물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먼저 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에 촬영 스텝들도 밤샘 촬영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었다. 이번 에스티엘 화보촬영엔 이외수 외에도 가수 마이티마우스,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 등이 광고모델로 함께했다.한편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글 입력 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외수는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 하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 = 에스티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디앤샵, ‘MCM-루이까또즈’ 등 패션잡화 빅6 감사 세일전

    디앤샵, ‘MCM-루이까또즈’ 등 패션잡화 빅6 감사 세일전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이 패션잡화 브랜드 빅6를 선정, 오는 13일 단 하루 동안 감사 세일전을 실시한다. 빅6 브랜드는 ‘MCM’ ‘루이까또즈’ ‘라파레뜨’ ‘세라’ ‘미소페’ ‘세인트스코트’이며 올 가을 판매량이 가장 높은 순으로 선정됐다. 감사 세일전에서는 각 인기 브랜드별로 차별화 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잡화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루이까또즈’ ‘MCM’은 2010 히트상품 위주로 선정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세라는 ‘단 하루 전 상품 15% 쿠폰’을 제공하고, 미소페는 신상품 부츠 일부가 99000원 단일가에 제공된다. 세인트스코트는 독점 매입한 쇼퍼백을 특별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최근 배우 서우의 핸드백으로 유명세를 탄 ‘라빠레뜨’(lapalette)를 다양한 신제품 위주로 선보이게 된다. 디앤샵 김종대 상품영업실장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겨울 상품을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코트나 점퍼 등 본격적 겨울 의류보다는 신발, 가방 등 잡화를 먼저 구입하려는 수요가 많아 단 하루 감사 세일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디앤샵은 패션잡화 빅6 브랜드 감사 세일전 이후에도 오는 18일 여성 의류, 25일 여성 속옷, 26일 브랜드 의류까지 10월 한 달간 감사 세일전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 = 미소페, 라빠레뜨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MC몽 사건’의 여파로 2011년부터 치아, 어깨 탈골, 낮은 시력이 병역 면제사유에서 제외 될 예정이다.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진행된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다”며 “어깨, 치아, 시력을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지적에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 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면제자들까지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병역면제 기준 강화에 시발점이 된 것이 의도적 발치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있는 ‘MC몽 사건’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MC몽은 2004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멀쩡한 생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의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연예기획사 운영자 이모씨(45·불구속 기소)와 모의해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웹디자인 학원등록, 웹디자인기능사 시험응시,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입영을 7차례 연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MC몽과 이씨는 입영연기를 도와 군 병역면제 전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브로커 고모씨(33·불구속 기소)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550만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MBC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이외수, 보드복 모델로 깜짝 변신 ‘깜찍+발랄’

    소설가 이외수가 보드복 전문 브랜드 ‘에스티엘(S.T.L)’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숨겨왔던 ‘모델 본능’을 발휘했다. 최근 강원도 홍천 자택에서 진행된 보드복 에스티엘(S.T.L)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외수는 그 동안 한 번도 노출되지 않았던 또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발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화보 콘셉트는 컬러풀하며 다양한 패턴을 이용해 활동적인 보드룩 느낌을 충분히 살린 촬영으로, 이외수만의 특별한 느낌과 잘 조화되어 콘셉트를 잘 살려냈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깜찍한 포즈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전문 모델 뺨치는 수준의 화보가 나왔다는 후문. 이외수는 밤샘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모습은 물론,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먼저 취하는 등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에 촬영 스텝들도 밤샘 촬영의 피곤함을 잊게 만들었다. 이번 에스티엘 화보촬영엔 이외수 외에도 가수 마이티마우스, 씨스타, 주석, 제이제이 등이 광고모델로 함께했다.한편 이외수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글 입력 방식의 국제 표준 제정을 추진하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외수는 “짱깨들아 한글이 부럽냐. 하지만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조건 네 것이라고 우기지 말고 그 잘나빠진 습성을 살려서 짝퉁이나 만들어 쓰도록 해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 = 에스티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치아·어깨·시력 이유 병역 면제 없애기로”

    무리하게 치아를 빼 병역을 면제받은 MC몽 사건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내년부터 치아가 없거나 어깨 탈골 또는 낮은 시력을 이유로는 병역을 면제받지 못할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어깨탈구 등으로 인한 병역면탈을 막아야 하지 않느냐’는 민주당 박상천 의원의 질의에 대해 “어깨, 치아, 시력 이런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군대를) 가도록 하겠다.”면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어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면서 “(공무원 시험 등 국가)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청장은 2006년 소비자보호원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전모씨가 상습적으로 해외에 체류했었지만 소보원이 ‘정상근무’라고 병무청에 보고해 논란이 된 사안과 관련, “소보원에 대한 공익근무요원 배정 인원을 줄이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답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빨강머리유행, 스타의 가을 멋내기 ‘일단 레드’

    지난여름 금발헤어스타일의 유행이 지겨웠다면 컬러를 바꿔보자. 과감하게 레드로. 파격변신을 시도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 이번 가을 그들이 택한 패션코드는 빨강머리다. 상당수 전문가들 역시 붉은 계열로 염색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상태다.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했던 탤런트 전인화, 빅뱅의 지드래곤, 투애니원의 박봄,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모두 붉은 계열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빅뱅의 지드래곤은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 빨강머리로 변신해 팬들 사이에서 ‘사과머리’로 불리고 있다. 투애니원의 박봄은 긴 생머리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색을 자랑하는 빨강머리로 변신을 꾀해 여성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FT아일랜드의 이홍기 경우 짙은 색을 피하고 살짝 붉은 빛이 감도는 스타일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채정안, 반짝반짝 매끈피부 ‘볼수록 감탄사’▶ 컴백 하수빈, 최근 모습 ‘청순 아이콘’ 여전▶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MC몽 포털에 물은뒤 생니 더 뽑은듯

    MC몽 포털에 물은뒤 생니 더 뽑은듯

    가수 MC몽(30·본명 신동현)이 포털 네이버의 이용자 지식공유 서비스인 ‘지식인(iN)’에 자신의 치아 상태로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를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MC몽은 지식인의 답변 결과 병역면제에 확신이 들지 않자 생니를 더 뽑아내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석)에 따르면 MC몽은 2005년 1월2월 지식인(iN)에 자신의 치아 상태로 군대에 가야 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MC몽(아이디 t×××××××1)은 당시 ‘군법에는 면제로 나왔는데 군법대로 안 하면 어떡하죠? 치아문제’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저는 어금니(대구치) 8개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은어금니(소구치)가 없습니다. 이걸로만 51점 감점되고 앞니 4개와 송곳니 하나가 의치입니다. 총점 49점에서 47점 정도 나옵니다. 여기 사이트를 프린트해서 병원에 가져 간 결과 최하 51점 감점에 총점 49점이라 하더군요. 그럼 5급 맞죠? 혹시 재검을 받는데 5급을 안 주는 경우도 있나요. 군법에 나온 대로 하는 건가요?”라며 입대 여부를 물었다. 이에 자신이 현직 치과 군의관이라 밝힌 네티즌(아이디 d×××××××)은 “치아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병역 면제 대상으로 보이는 사람도 현재 군복무 중”이라며 (MC몽이) 군대에 갈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남겼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생니 뽑아 병역면제 MC몽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기석)는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998년 징병검사 당시 1급 현역 판정을 받자 이러한 방법으로 치아기능 평가점수를 면제 기준(50점 미만) 아래인 45점으로 낮춘 뒤 2007년 2월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추신수 “병역? 나라 부름이 우선”

    추신수 “병역? 나라 부름이 우선”

    “첫 번째는 나라의 부름이고, 내 병역은 가장 마지막 문제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내 하원미(27)씨, 첫째 아들 무빈(6)과 둘째 아들 건우(1)와 함께였다.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5일부터 사직구장에서 시작되는 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서다. 추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 적용되는 병역 특례에 대해 “미리 병역 문제를 생각하면서 아시안게임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 열심히 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고 답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미프로야구 데뷔 후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2년 연속 3할-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에 새 역사를 썼다. 지난 7월 초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결장했음에도 홈런과 도루(22개씩), 타점(90개)에서 개인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추신수는 “시즌이 끝난 뒤에 조금 피로한 감이 있었는데 쉬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봉조정신청 대상이 된 추신수는 내년 최소 500만달러(약 56억원) 이상의 거액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이에 대해 추신수는 “스콧 보라스(에이전트)가 알아서 하리라고 생각한다.”며 구체적 발언을 유보했다. 그는 또 “나의 우선권은 클리블랜드에 있다.”고 말해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병역비리 MC몽, 5년 전 ‘네이버 지식인’ 직접 글 남긴 ‘사실확인’

    병역비리 MC몽, 5년 전 ‘네이버 지식인’ 직접 글 남긴 ‘사실확인’

    가수 MC몽이 2005년 1월께 포털사이트 ‘네이버’ 내 지식공유 서비스 ‘지식인’을 찾아 자신의 치아 상태를 밝힌 뒤 군 면제 여부를 묻는 문의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기석)는 11일 “MC몽이 치아 2개를 발치한 후 2005년 1월 경 지식인에 ‘thugmong1’이라는 아이디로 치아관련 군법 문제를 질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MC몽이 직접 작성한 질문은 “현재 어금니(대구치) 8개와 작은 어금니(소구치)가 없다. 이렇게 되면 5급으로 군법상 면제인데 혹시라도 군법대로 면제가 되지 않으면 어쩌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병원에서 최하 51점 감점에 총점 49점이라고 하더라. 그럼 (신체등급) 5급 맞나? 혹시 재검을 받는데 5급을 안주는 경우도 있느냐”고 묻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1일 SBS ‘한밤의 TV연애’에서 재연한 MC몽의 현 치아 상태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글 속에서 의도적 발치를 시인한 것은 아니지만, 군면제 가능성을 재차 확인했다는 부분에서 ‘군복무 회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질문에 자신을 현직 군의관이라고 밝힌 답변자는 “너보다 더 심한 병사도 군 복무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입대 전 신체등급판정에서 면제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군에 (왔다)”고 군면제 여부에 대한 불확실한 답변을 남겼다. 한편 MC몽이 작성한 이 문의글은 병역기피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 7월부터 확산됐으며 네티즌들은 “아이디 ‘thugmong1’가 MC몽 본인이며 “군법 문제와 치아 문제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고 여러 차례 주장한 바 있다. 사진 = 해당 질문화면 캡처,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MC몽, 불구속 기소…병역법 위반 혐의 법정서 가린다

    MC몽, 불구속 기소…병역법 위반 혐의 법정서 가린다

    1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MC몽은 1998년 징병검사 당시 1급 현역 판정을 받자 생니를 빼는 방법으로 치아기능 평가점수를 면제 기준(50점 미만) 아래인 45점으로 낮춘 뒤, 2007년 2월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번 불구속 기소 판정으로 MC몽의 병역법 위반 유무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MC몽은 현재까지 이를 뽑은 정황에 대해 정상적인 치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번 MC몽 병역기피 관련 사건을 놓고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지난 4일 회의를 열어 MC몽에 대한 기소 의견을 내 검찰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는 시민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기소 여부에 관한 의견을 낸 첫 사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서울광장] 모의 청문회 김황식총리로 족하다/박대출 논설위원

    [서울광장] 모의 청문회 김황식총리로 족하다/박대출 논설위원

    국무총리는 국정 2인자다. 솔직히 개인으론 영예다. 가문엔 영광이다. 김황식 총리는 하나 더 얹었다. 첫 전남 출신 총리다. 그런데도 팔자 타령했다. 왜 그러나 싶었다. 한 자료에 눈길이 간다. ‘자기 검증서’ 얘기다. 9개 분야 200개 항목이다. 촘촘히 적어서 청와대에 냈다. 머리가 지끈거렸을 것 같다. 속된 말로 발가벗겨지는 기분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팔자 운운했나. 9개 분야는 이렇다. ①가족 관계 ②병역의무 이행 ③전과 및 징계 ④재산 형성 ⑤납세 등 금전 납부 의무 ⑥학력 및 경력 ⑦연구윤리 ⑧직무윤리 ⑨사생활. 김 총리의 경우를 보자. 제기된 의혹들은 대부분 해당된다. 병역 기피 의혹은 2번의 질문 항목 1이다. 누나 2억원 차용 문제는 4번의 34다. 렌터카 스폰서 의혹은 4번의 35다. 수입보다 많은 지출건은 4번의 37이다. 딸 증여세 탈루 의혹은 5번의 9다. 동신대 특혜 논란은 6번의 6이다. 조카 회사 봐주기 의혹은 8번의 7이다. 4대강 감사 주심바꾸기 논란은 8번의 18이다. 자기 검증서는 1차 예선이다. 항목을 150개에서 200개로 늘렸다. 모의 인사청문회는 2차 예선이다. 청와대에선 8명이 참석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정진석 정무, 권재진 민정, 홍상표 홍보 수석, 관련 비서관 4명 등이다. 서류 전형 기준을 강화하고, 면접 심사를 새로 도입한 셈이다. 면접위원들은 예의를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총리 후보자는 발가벗겨지는 기분이 또 들지 않았을까. 모의 청문회는 숨은 허물을 찾는 또 다른 기회다. 허물의 경중도 가늠하는 자리다. 출발은 후보자다. 본인이 허물을 숨기지 않아야 한다. 물론 허물을 모를 수도, 속일 수도 있다. 허술했거나 욕심을 부린 탓일 게다. 자기 허물은 작게 보거나 못 보기 십상이다. 이 과정을 제대로 하면 본선 탈락률을 낮춘다. 하지만 완벽한 건 아니다. 그래서 최소한 총리만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국회 청문회는 최종 본선이다. 입법부와 행정부의 만남이다. 독립된 주체들이 마주한다. 모의 청문회는 다르다. 상하 관계의 주체들이 자리한다. 개인 신상이 까발려지는 자리다. 켕기는 게 있다면 문제다. 윗분은 아랫사람에게 움츠러들기 십상이다. 부끄러운 게 없어도 오십보 백보다. 그게 인지상정이다. 안면 몰수하면 뻔뻔한 사람이 된다. 모의 청문회가 온당치 않은 첫째 이유다. 총리는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이다. 아랫사람이 면전에서 묻고 따지는 건 예의가 아니다. 공손함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본인에게 맡기는 게 순리다. 이 정도 예우는 해줘야 한다. 필요하면 검증서를 더 촘촘히 만들면 된다. 후보자가 속였거나, 몰랐다면 본인의 몫이다. 개인의 영예도, 가문의 영광도 끝이다. 오욕과 수치만 돌아갈 것이다. 청와대는 빠져나갈 구멍이 생긴다. 두번째 이유다. 모의 청문회는 순조로웠다. 하지만 국회 청문회는 달랐다. 숱한 의혹들이 제기됐다. 예선에서 거른 사안일 수도 있다. 그러나 본선에선 확대재생산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늘 그래왔다. 모의 청문회는 청와대의 최종 필터다. 여기서 못 거르면 청와대 책임이다. 모든 정치적 부담을 덮어쓴다. 면접위원들은 임명권자의 대리인이다. 대리인이 잘못하면 부담은 임명권자에게 돌아간다. 기대 이익보다 기대 손실이 더 크다. 세번째 이유다. 모의 청문회는 재검토가 필요하다. 장관급들에겐 무방할 것이다. 총리만큼은 예우하는 게 나라 품격에 걸맞다. 일단 본인에게 맡기자. 이 때는 검증을 잘했느니, 못했느니 따지지 말아야 한다. 예선에서 못 거르면 본선에서 다루면 된다.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 역대 총리는 40명에 이른다. 총리 서리는 23명이다. 이 중 8명은 서리 꼬리를 못 뗐다. 내각 수반 4명, 권한대행 1명도 있다. 실세 총리, 총리다운 총리는 극소수다. 출발부터 모양새 구기면 그 길은 더 멀어진다. 총리 후보자 모의 청문회는 접는 게 낫다. 급할 때 한 번으로 족하다. dcpark@seoul.co.kr
  • 김성환 “다운계약서 세무사가 작성”

    김성환 “다운계약서 세무사가 작성”

    7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세금 탈루, 병역기피, 비정상적 재산 증식 등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다. 김 후보자는 의혹들을 적극 부인했지만, 학력 허위 기재에 대해서는 잘못을 시인했다. 김 후보자는 민주당 박주선 의원이 2004년 서울 구기동 빌라를 매입할 때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추궁하자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없고, 공식 매매계약서만 갖고 있는데 (다운계약서는) 당시 관례에 따라 세무사가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세금 차액은 납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빌라를 4억 7000만원에 사고 검인계약서에는 실거래가보다 2억 4000만원이 적은 2억 3000만원에 매수한 것으로 기록해 취득세 등 1392만원의 세금을 탈루했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납부토록 한 법이 2006년부터 시행됐다.”면서 “범죄행위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 등은 김 후보자가 1975년 징병검사 때 1급 현역병 입대 판정을 받았으나, 2년 뒤인 1977년 턱이 빠져 씹기가 힘든 선천성 턱관절·저작 장애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경위를 따졌다. 박 의원이 “육안으로는 턱이나 치아가 나온 것 같지 않다.”고 의심하자 “비공개 때 바로 보여 주겠다.”고 즉답했다. 김 후보자는 주우즈베키스탄 대사로 있던 2003년 코스닥 신규 상장사인 K사의 주식을 사들인 뒤 주가급등으로 큰 수익을 거뒀다는 작전주 ‘몰빵 투자’ 의혹에 대해 “증권사 추천종목을 보고 매입했다. 작전주였다면 어떻게 4년간 보유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은 “공직생활 34년에 전 재산이 4억 3000만원이면 재테크에 무능하다고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두둔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대 대학원 국제경제학 수료 학점인 3.0에 미달하는 2.9로 제적 상태임에도 ‘수료’라고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에 기록했다는 지적에 대해 “오늘 아침에 서울대에 전화하니 제적이 맞더라. 저의 불찰을 인정한다.”고 답변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고 했으나 민주당이 반대해 보고서 채택은 8일로 미뤄졌다. 강주리·김정은기자 jurik@seoul.co.kr
  • 국가직 7급 면접 D-21… 출제경향 분석과 전략

    국가직 7급 면접 D-21… 출제경향 분석과 전략

    국가직 7급 면접시험이 7일로 꼭 3주 남았다. 이번 면접은 필기시험을 통과한 573명의 수험생 중 면접시험 등록 마감일인 4일까지 등록을 마친 수험생 561명이 28일부터 3일간 나눠서 치르게 된다. 응시자격 조사를 통해 결원이 생길 경우 12일 필기시험 추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446명을 선발하는 올해 시험엔 총 3만 2174명이 응시해 평균 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와 함께 필기시험 합격자의 최대 관심사인 면접 경향과 대비전략을 알아봤다. ●상황제시형에 대비하라 지난해 치러진 국가직 7급 면접 중 개별면접은 최근 강화되고 있는 공직관 검증, 발표면접은 실제 공무원임을 가정한 상황제시형 및 실무과제형 주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올해 면접 역시 이런 경향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의 공무원 임용시험 및 실무수습 업무처리 지침에서 밝힌 내용과 이미 치러진 국가직 면접인 견습공무원 면접, 9급 면접도 마찬가지였다. 남부행정고시학원 서형준 7급 면접 담당 교수는 “이번 면접시험의 가장 중요한 경향은 ‘공직 적합성 검정의 강화’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면접과제를 부여하고 심층 질문함으로써 응시자의 진실한 답변을 유도하고 검증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봉사·준법의식 등 공직관 심층 검정 개별면접은 사전 조사서의 설문항목에 기초한 면접 질문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면접 조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통상 사전 조사서 내용에 기초한 질문이 70~80%의 비중을 차지한다. 사전 조사서의 설문항목은 봉사와 헌신 경험을 비롯한 전통적인 설문일지라도 사실 여부의 검증 등 상세한 질문이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를 평가할 때 공익에 대한 봉사와 헌신, 윤리·준법의식 등의 공직관을 심층적으로 검정하게 된다. ●자료분석과 보고방식 익혀야 발표면접은 주제를 선택하거나 한 가지 주제만 제시되는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제시될 주제는 담당 공무원임을 가정한 상황에서 보고서, 기획안, 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처럼 주제발표에 도움이 될 참고자료가 별도로 주어질 수도 있다. 이 경우 제시된 자료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당 상황, 지시에 따라 보고서 등을 작성해 보고하는 식으로 발표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주제의 방향도 역사·헌법 등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와 함께 문제를 제시하고 응시자가 논리를 전개하도록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 가령 양심적 병역거부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헌법관, 역사관 등을 평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자신 있는 목소리와 표정은 필수 이 밖에 지금까지 주변의 합격자와 불합격자들이 보인 특성을 잘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는 기간은 물론 면접 당일까지 면접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아무리 잘 정리된 내용을 발표하고 답변하더라도 목소리와 표정, 몸짓, 시선 등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없다. 서 교수는 “면접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고생한 노력의 결과를 한순간에 발휘할 기회이므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자신 있게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연·박성국기자 oscal@seoul.co.kr ■도움말 에듀스파
  • 김성환 외교장관후보자 잇단 의혹

    김성환 외교장관후보자 잇단 의혹

    7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재산 증식 및 병역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민주당 김동철 의원은 6일 “김 후보자는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이던 2003년 코스닥 신규 상장사인 코어세스(현 엠씨티티코어)의 주식을 보유하기 시작해 2004년에는 다른 주식을 모두 처분한 뒤 당시 주당 565원이던 이 회사 주식 9870주(500만원 상당)를 사들였다.”면서 “주당 565원이던 이 주식은 2005년 2050원, 2006년에는 7730원으로 무려 13.7배 급등했다.”고 주장했다. 코어세스는 통신장비 업체로 2006년 9월 이상급등 종목으로 지정된 데 이어 우회상장과 잦은 대주주 변경 등 전형적인 작전주 형태를 보이다가 지난달 13일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가 주가 급등 직전에 문제의 주식을 대량 매입한 점이 매우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통신주가 유망하다는 증권사의 권유로 구입했다고 하며, 김 의원 주장대로 엄청나게 이익을 본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김 후보자의 보충역 복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자가 1975년 첫 신검 때는 현역 입영 대상 판정을 받았다가 2년 후 재검에서 ‘선천성 부정교합 하악탈골-저작(음식물 씹는 기능)장애’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박 의원은 “해당 장애는 아랫니가 윗니보다 돌출된 선천 장애여서 육안으로도 쉽게 판별되는 데 어떻게 재검 때야 발견될 수 있느냐.”고 따졌다. 이와 관련 외교부 관계자는 “탈골 증세가 심하지 않다가 1977년 심해져 심각성을 알게 된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 “현재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면서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된다면 특사 파견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김후보자의 외교통상부 장관 지명에 따른 후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이르면 8일 임명할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후임 외교안보수석으로는 김태효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과 김숙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
  • MC몽 결국 법정 선다

    MC몽 결국 법정 선다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에 대해 검찰시민위원회가 기소 의견을 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열린 검찰시민위원회에서 MC몽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시민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기소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지검은 MC몽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시민위원회에 의견을 물었고, 시민위의 의견이 다르지 않음에 따라 조만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MC몽은 2004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서 멀쩡한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다른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 2006년까지 모두 세 개의 생니를 빼내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MLB] 추신수 2년 연속 타율3할 - 20 - 20 달성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2년 연속 타율 3할-20홈런-20도루를 달성하며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로 발돋움했다. 추신수는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다.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추신수의 기록 유지를 위해 최종전에 내보내지 않겠다.”고 한 전날의 약속을 지켰다. 이로써 추신수의 타율은 정확히 .300이 됐고, 홈런과 도루를 각각 22개씩, 타점은 90개를 거뒀다. 특히 3할-20홈런-20도루는 110년 구단 역사상 최초이며, 빅리그 전체에서도 추신수와 카를로스 곤살레스(콜로라도), 헨리 라미레스(플로리다) 등 단 3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은 추신수와 라미레스 둘뿐이다.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개인으로서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시즌 도중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144경기 출전에 그쳤는데도 홈런과 도루, 타점뿐 아니라 출루율(.401)과 4사구(94개)에서도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우익수인 추신수는 타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보살(송구로 주자를 아웃시키는 것)을 14차례나 잡아내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5-6으로 패해 69승93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0일 귀국해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훈련에 합류한다. 올 시즌을 끝으로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갖춘 추신수는 금메달을 따서 병역 혜택을 누리게 될 경우 소속팀과 장기계약도 가능하다. 한편 전날 메이저리그 아시아 투수 최다승인 124승 신기록을 세운 박찬호(37·피츠버그)는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벤치를 지켜 올 시즌을 4승3패 평균자책점 4.66으로 마감했다. 올해 통산 1993이닝을 던진 박찬호는 내년 2000이닝 돌파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피츠버그는 2-5로 패해 30개 구단 중 최하위인 57승105패로 시즌을 마쳤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기고]나라의 일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은/남윤봉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기고]나라의 일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은/남윤봉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야이 야이 야들아, 내 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1990년대 중반 세상을 풍자하며 한때 인기를 끌었던 노래의 가사가 요즘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개각을 할 때마다 소위 ‘잘난 사람들’에 대한 놀라움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에도 ‘역시나’ 예외가 아니었다. 그렇게도 멋지고 대단해 보이던 사람이 일순(一瞬) 왜소하고 초라하게까지 보이며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었나.”하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나이라면 만 20세가 되면 당연히 국민으로서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고 도리이다. 병역의무는 국가 존립의 바탕이며 생존권 보장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엄연히 4대 의무로서 국방·납세·근로·교육의무가 있다. 이 네 가지 의무는 국민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 이 나라에서 떳떳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배울 만큼 배우고, 가질 만큼 가지고, 누릴 만큼 누리면서 일반 국민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됨직한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이런저런 이유로 병역의무를 수행하지 않고서도 이 땅에서 수십 년 동안 큰소리치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이하다. 그것도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며 사는 것도 아니고, 선량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번영의 혜택을 송두리째 누리는 소위 그 잘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아마도 돈깨나 있든지 든든한 배경이 있든지 아니면 수완이 좋든지, 일반 국민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수단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대다수 일반 국민이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동안 공부를 핑계로, 건강을 핑계로, 또는 돈과 배경 등을 이용하여 용납할 수 없는 병역면제를 받고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가 하면 아직도 죄스러움을 망각한 채 국가의 중책을 맡겠다고 하는 행태를 보며 너무도 큰 실망감을 느낀다. 우리 일반 국민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소박한 진리 정도는 알고 있고,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평범한 상식도 알고 있다. 그런데 유독 소위 잘 났다는 사람들만 모르는 듯하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안쓰럽다. 두 손을 모아 부탁하고 싶다. 국가의 존립에 관한 병역의무를 확실히 수행하지 않고서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음을 알아야 하며, 부득이 수행하지 못한 경우라면 조용히 반성하며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야 그나마 용서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누구를 막론하고 적법을 가장한 합법적 병역면제로는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할 것이며, 더 나아가 국가의 중책을 운운하는 것은 대다수 일반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분단 상황이 지속되는 한 무엇보다도 병역의무는 신성하고 존엄한 국민의 의무로서 국가수호의 최고 의무임을 확인하고 수행했어야 하며 또한 수행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라면.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1박2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영석PD가 나섰다. 동시에 JYJ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는 동방신기 시아준수가 온라인상에서 ‘제 6의 멤버’로 지목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장수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은 병역복무 기피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하차로 한차례 몸살을 앓았다. 시청자들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던 MC몽의 빈자리를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와 다리 10월3일 방송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나영석PD와 제작진은 멤버들을 위해 ‘강제로 낮잠자기’ 미션을 마련했다. 훤한 대낮에 자야하는 탓에 멤버들은 잠든 척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평소 멤버별 잠버릇을 파악해 둔 나영석 PD는 특유의 잠꼬대가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단박에 골라냈다. 이수근은 잠들 때 늘 걷어붙이는 상의를 탈의하지 않은 점, 김종민은 팔로 얼굴 전체를 가리지 않은 점 등이 그 이유였다. 나영석 PD는 잠든척 하는 강호동의 귓가에 “접니다. 치킨 배달부”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환경을 조성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낮잠’을 즐기지 못한 멤버들은 벌칙으로 야외취침을 거쳐 길거리에서 노상취침을 해야했다. 시청자들은 “MC몽을 대신한 나영석 PD”, “걱정했던 것보다 재미있었다. 오늘은 김종민도 자기 캐릭터 살리는 것 같았고”, “정말 나PD 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등 나영석 PD를 향해 ‘제 6의 멤버’라 일컬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영석 PD를 향한 관심이 높아감과 동시에 온라인상으로는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1박2일’ 제 6의 멤버로 합류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소문은 낮잠 자는 ‘1박2일’ 멤버들 사이로 시아준수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시아준수의 팬에 의해 합성된 사진은 시아준수가 기존 멤버들과 구분이 안갈 정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1박2일’은 5인 체제와 향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됐다. 팀의 수장 나영석 PD는 먼 여행을 택하는 대신 멤버들은 멤버들의 간의 거리를 가깝게 할 수 있는 ‘당일치기’를 선택했고, 멤버들은 위기 속에서 자신들만의 캐릭터를 살려 호평 받았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나영석PD, ‘1박2일’ 제6의 멤버?…MC몽 공백 채웠다

    나영석PD, ‘1박2일’ 제6의 멤버?…MC몽 공백 채웠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나영석PD가 MC몽의 공백을 채우며 ‘제6의 멤버’로 활약했다. 나영석PD는 10월 3일 방송된 ‘1박2일’에서 ‘강제 낮잠 자기’ 미션 등에 투입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진행됐지만, 그동안 고수됐던 ‘1박’을 위해 멤버들은 환한 대낮에 강제로 잠이 들어야 했다. 미션 검증에 투입된 나영석PD는 멤버들의 잠버릇을 정확하게 파악해 숙면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잠든 척 하는 강호동의 귓가에 “접니다, 치킨 배달부”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1박2일’은 병역복무 기피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하차로 한 차례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나영석PD의 재기 넘치는 출연으로 ‘1박2일’은 다시 활기를 띄게 됐다. 한편 나영석PD의 출연분을 접한 시청자들은 “나영석PD야말로 제6의 멤버다”, “‘무한도전’ 김태호 PD 못지 않은 스타PD 등극”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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