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병살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LG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RIA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king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CEO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9
  •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8호 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큼’

    추신수 시즌 8호 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큼’

    추신수 시즌 8호 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큼’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왼손 엄지를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를 대신해 이날 마이너리그에서 올라온 거포 유망주 조이 갈로는 데뷔전에서 3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와 결승타를 터뜨리며 4타점을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PB] 이대호 11호 홈런 ‘쾅’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7경기 만에 11호 대포를 폭발시켰다. 이대호는 2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균형을 깨는 홈런을 터뜨렸다. 1-1로 맞선 4회 무사 1루에서 오릭스 선발 도메이 다이키의 128㎞짜리 2구째 포크볼을 걷어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는 2점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의 홈런은 지난 10일 라쿠텐전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시즌 11호 대포다. 이날 이대호는 시즌 14번째 ‘멀티 히트’로 지난달 29일 니혼햄전부터 계속된 연속 안타 행진도 17경기로 늘렸다. 홈런 등 4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터뜨린 이대호는 타율을 .323으로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1회 안타와 볼넷으로 맞은 2사 1, 2루에서 다이키의 3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직접 때리는 2루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4회 홈런에 이어 5회 1사 1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난 그는 6-3으로 앞선 7회 1사 만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보탰다. 소프트뱅크는 10-6으로 이겼다. 한편 한신 마무리 오승환(33)은 13세이브째를 올렸다. 오승환은 이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맞수 요미우리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9회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2안타를 내줬지만 삼진 2개를 낚으며 무실점으로 버텨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지난 15일 주니치전 이후 엿새 만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시즌 13세이브째를 작성하며 평균자책점을 1.59에서 1.50으로 낮췄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연속 장타 기록은 무산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연속 장타 기록은 무산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3할대에 진입했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타율을 0.297에서 0.303(142타수 43안타)으로 끌어올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타율 3할 선을 넘어섰다. 이대호는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오릭스 오른손 선발 기구치 유세이의 시속 144㎞ 직구를 공략하다 3루수 앞 병살타를 쳤다. 3회 2사 1, 2루에서도 기구치의 시속 105㎞ 커브에 당해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달랐다. 이대호는 6회 1사 1루에서 파울 5개를 치는 끈질긴 공략을 펼치며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쳐냈다. 4월 29일 니혼햄 파이터스와 경기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 행진이 13경기로 늘었다. 그러나 단타 1개에 그치면서 기대를 모았던 11경기 연속 장타 기록은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만들었다면 1994년 아키야마 고지(53) 전 소프트뱅크 감독이 작성한 일본 최다 연속 경기 장타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 이대호는 가와시마 게이조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이대호는 1안타에 만족하지 않았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오릭스 우완 불펜 오카모토 요스케의 시속 142㎞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익수 쪽 2루타를 만들었다. 이대호의 시즌 10번째 2루타다.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이대호는 기분 좋게 대주자 다카다 도모키와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소프트뱅크는 6회에만 8안타 2볼넷으로 8점을 뽑는 등 타선이 폭발해 세이부를 12-4로 꺾었다. 소프트뱅크 3번타자 야나기타 유키는 6회 만루포를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연속 장타 기록은 무산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연속 장타 기록은 무산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 이대호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이어졌다.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한국인 거포 이대호(33)가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 3할대에 진입했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타율을 0.297에서 0.303(142타수 43안타)으로 끌어올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타율 3할 선을 넘어섰다. 이대호는 1회말 무사 1,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오릭스 오른손 선발 기구치 유세이의 시속 144㎞ 직구를 공략하다 3루수 앞 병살타를 쳤다. 3회 2사 1, 2루에서도 기구치의 시속 105㎞ 커브에 당해 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달랐다. 이대호는 6회 1사 1루에서 파울 5개를 치는 끈질긴 공략을 펼치며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쳐냈다. 4월 29일 니혼햄 파이터스와 경기부터 시작한 연속 안타 행진이 13경기로 늘었다. 그러나 단타 1개에 그치면서 기대를 모았던 11경기 연속 장타 기록은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만들었다면 1994년 아키야마 고지(53) 전 소프트뱅크 감독이 작성한 일본 최다 연속 경기 장타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었다. 이대호는 가와시마 게이조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이대호는 1안타에 만족하지 않았다. 7회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오릭스 우완 불펜 오카모토 요스케의 시속 142㎞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익수 쪽 2루타를 만들었다. 이대호의 시즌 10번째 2루타다.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이대호는 기분 좋게 대주자 다카다 도모키와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소프트뱅크는 6회에만 8안타 2볼넷으로 8점을 뽑는 등 타선이 폭발해 세이부를 12-4로 꺾었다. 소프트뱅크 3번타자 야나기타 유키는 6회 만루포를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유희관 생애 첫 완봉승… 독수리 잡은 곰

    [프로야구] 유희관 생애 첫 완봉승… 독수리 잡은 곰

    유희관(두산)이 생애 첫 완봉승으로 독수리를 사냥했다.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로 기용한 두산은 10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한화에 6-0으로 승리했다. 유희관이 9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7안타를 허용했고 삼진 5개를 빼앗았다. 특히 제구가 좋았다. 볼넷이 하나도 없었다. 유희관은 5승을 쌓아 김광현(SK)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위기관리 능력도 보여줬다. 6회 2사 2, 3루에서 김경언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8회 1사 만루에서는 정근우를 병살로 처리했다. 한화는 선발 탈보트의 퇴장으로 고전했다. 탈보트는 0-2던 3회 심판이 보크를 선언하자 글러브를 하늘로 던져 항의했고 구심이 즉각 퇴장을 명령했다. 갑자기 마운드에 오른 김기현은 첫 상대 민병헌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두산은 양의지의 땅볼과 정수빈의 희생플라이로 6-0으로 격차를 벌렸다. KIA는 목동에서 11-6으로 승리, 넥센전 11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KIA가 넥센을 상대로 승리를 맛본 것은 지난해 7월 5일 이후 처음이다. KIA 이범호는 천금 같은 결승 만루포로 승리를 안겼다. 이범호는 통산 12번째 만루포로 심정수(은퇴)와 역대 최다 통산 만루 홈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LG는 수원에서 1-2로 뒤진 8회 2사 만루에서 터진 박지규의 싹쓸이 결승 3루타와 9회 이병규(7번)의 쐐기 2점포로 4연승의 kt에 6-2로 역전승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롯데를 6-2로 꺾었다. 롯데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SK는 문학에서 선두 삼성을 7-5로 잡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대호 6호 홈런…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거포 나가신다’

    이대호 6호 홈런…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거포 나가신다’

    ‘이대호 6호 홈런’ 이대호 6호 홈런이 터졌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퍼시픽리그 방문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소프트뱅크가 1-4로 끌려가던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오릭스의 세 번째 투수인 우완 히라노 요시히사와 대결해 2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7㎞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전날 오릭스와 경기에서도 1-2로 뒤지던 9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가 5-2 역전승의 발판을 놓은 이대호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올 시즌 6호 홈런. 아울러 2루타 2개를 때린 지난달 29일 니혼햄 파이터스전부터 3경기 연속 장타력을 뽐냈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40(104타수 25안타)을 유지했다. 3연승을 노린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한 뒤 안타와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해 결국 2-4로 졌다. 이대호는 오릭스 선발인 오른손 투수 브랜든 딕슨을 상대한 앞선 세 차례 타석에서는 한 차례 병살타를 포함해 범타로 물러났다.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대호는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0-3으로 끌려가던 4회 1사 1루에서 다시 방망이를 들었으나 이번에는 3루수 앞 땅볼로 병살타가 되면서 기회를 무산시켰다. 7회초 1사 후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8구까지 던지게 하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6호 홈런…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폭발

    이대호 6호 홈런…2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 폭발

    ‘이대호 6호 홈런’ 이대호 6호 홈런이 터졌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는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퍼시픽리그 방문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소프트뱅크가 1-4로 끌려가던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오릭스의 세 번째 투수인 우완 히라노 요시히사와 대결해 2볼-1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7㎞의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전날 오릭스와 경기에서도 1-2로 뒤지던 9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려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가 5-2 역전승의 발판을 놓은 이대호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올 시즌 6호 홈런. 아울러 2루타 2개를 때린 지난달 29일 니혼햄 파이터스전부터 3경기 연속 장타력을 뽐냈다. 이날 4타수 1안타를 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40(104타수 25안타)을 유지했다. 3연승을 노린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한 뒤 안타와 볼넷으로 2사 1,2루 기회를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해 결국 2-4로 졌다. 이대호는 오릭스 선발인 오른손 투수 브랜든 딕슨을 상대한 앞선 세 차례 타석에서는 한 차례 병살타를 포함해 범타로 물러났다.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대호는 3루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0-3으로 끌려가던 4회 1사 1루에서 다시 방망이를 들었으나 이번에는 3루수 앞 땅볼로 병살타가 되면서 기회를 무산시켰다. 7회초 1사 후 세 번째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8구까지 던지게 하는 끈질긴 승부를 벌였지만 유격수 앞 땅볼로 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 타! 타! 강한 남자…강정호 3안타 2타점 첫 도루

    타! 타! 타! 강한 남자…강정호 3안타 2타점 첫 도루

    “한국에서 온 이 남자, 정말 대단합니다.” 강정호(28·피츠버그)가 3안타를 터뜨리며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중계하던 현지 해설진도 칭찬과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강정호는 30일 미국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펄펄 날았다. 팀의 8-1 대승에 기여했고 .182에 불과했던 타율을 .269로 끌어올렸다. 여섯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설움을 날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강정호가 MLB에서 한 경기 3안타를 친 건 처음이다. 2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맞아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0-1로 뒤진 4회 2사 3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헨드릭스의 7구 130㎞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동점 좌중간 적시타를 만들었다. 타이밍을 빼앗긴 듯 타격 폼이 무너졌지만 공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세 번째 투수 에드윈 잭슨의 3구 141㎞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깔끔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뒤이어 2루 도루에 성공, 데뷔 후 처음으로 베이스를 훔쳤다. 9회 무사 2루 찬스에서는 상대 네 번째 투수 필 코크의 4구 150㎞짜리 직구를 힘차게 밀어쳐 우중간 펜스를 직접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렸다. 2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시즌 6번째 타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 크리스 스튜어트의 안타 때 3루까지 간 강정호는 대타 숀 로드리게스의 병살타를 틈타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강정호는 5회 자신의 왼쪽으로 빠지는 타구를 원바운드로 잡은 뒤 한 바퀴 돌며 1루로 송구,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MLB 홈페이지는 “강정호의 적시타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칭찬했고, CBS스포츠는 “강정호가 공격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강정호 선발 나왔지만…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선발 출장했으나 공수에서 부진했다. 강정호는 21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전날 투구에 맞아 결장하면서 지난 13일 밀워키전 이후 8일, 7경기 만에 세 번째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상대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7이닝 1실점)의 구위에 눌려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메이저리그 첫 실책까지 기록했다. 타율은 1할대 밑(.077·13타수1안타)으로 떨어졌다. 2회 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아리에타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 아리에타의 빠른 직구(153㎞)에 막혀 유격수 땅볼에 그친 그는 7회 2사 1루에서도 싱킹 패스트볼(150㎞)에 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아리에타의 빠른 직구와 변화구에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아쉬웠다. 4회 무사 1루에서 스탈린 카스트로의 3루 쪽으로 치우친 땅볼을 잡은 강정호는 무리해서 2루로 송구하다 실책을 저절렀다. 송구가 원바운드 되며 우익수 앞까지 갔고 2루에 도달한 미겔 몬테로는 3루까지 내달렸다. 하지만 강정호는 1사 1, 3루에서 아리에타의 타구를 잡아 ‘6(유격수)-4(2루수)-3(1루수)’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견인,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9회 1사 1루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우전 안타 때는 우익수의 송구를 받아 3루로 뛰는 앤서니 리조를 낚는 빠르고 정확한 송구도 선보였다. 이날 피츠버그는 2-5로 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재활부터 복귀까지 3개월 걸릴 듯”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재활부터 복귀까지 3개월 걸릴 듯”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재활부터 복귀까지 3개월 걸릴 듯”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시즌 초반 대형 악재를 만났다. ’사상 첫 200안타의 사나이’ 서건창(26)이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를 다쳤기 때문이다. 서건창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0-1로 뒤진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1루수 앞 땅볼을 쳤다. 두산 선발 유니스키 마야가 노히트 행진을 벌이던 상황이어서 서건창은 병살을 막기 위해 1루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하다가 1루수 고영민과 충돌했다. 고영민이 2루를 향해 공을 송구한 뒤 다시 1루 베이스로 돌아오면서 1루 베이스를 제대로 밟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달려오던 서건창의 다리와 엇갈렸다. 간발의 차로 서건창은 세이프 판정을 받았지만, 충돌의 고통으로 그라운드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다. 서건창은 이후 대주자 김지수로 교체됐다. 서건창의 투혼에도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마야에게 한국프로야구 통산 12번째 노히트 노런 대기록을 헌납했다. 더 뼈아픈 사실은 서건창이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것이다. 전체 파열과 부분 파열을 놓고 병원마다 진단이 엇갈렸지만 최종 검진 결과 부분 파열로 나타났다. 전체 파열이었다면 시즌을 조기에 마감할 수도 있었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넥센 관계자는 10일 “서건창의 부상 정도가 부분 파열로 나왔다. 수술은 받지 않아도 되는 걸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언제 복귀할 수 있느냐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언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고 말은 할 수 없다”면서 “재활에서 복귀까지 최대 3개월 정도는 걸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리그 최고의 톱타자이자 2루수다. 지난 시즌 201안타를 치며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 넥센을 정규시즌 2위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와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뒤 국내 최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이번 시즌을 새롭게 출발하려 했으나 시즌 초반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했다. 넥센은 이날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전에는 이택근을 톱타자로, 김지수를 2루수로 투입했다. 올 시즌 유격수 강정호를 미국으로 떠나보낸 넥센은 3루수 김민성도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어 타선은 물론 내야 수비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재활부터 복귀까지 3개월” 대체 왜?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재활부터 복귀까지 3개월” 대체 왜?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서건창 십자인대 파열 “재활부터 복귀까지 3개월” 대체 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시즌 초반 대형 악재를 만났다. ’사상 첫 200안타의 사나이’ 서건창(26)이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를 다쳤기 때문이다. 서건창은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0-1로 뒤진 9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1루수 앞 땅볼을 쳤다. 두산 선발 유니스키 마야가 노히트 행진을 벌이던 상황이어서 서건창은 병살을 막기 위해 1루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하다가 1루수 고영민과 충돌했다. 고영민이 2루를 향해 공을 송구한 뒤 다시 1루 베이스로 돌아오면서 1루 베이스를 제대로 밟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달려오던 서건창의 다리와 엇갈렸다. 간발의 차로 서건창은 세이프 판정을 받았지만, 충돌의 고통으로 그라운드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다. 서건창은 이후 대주자 김지수로 교체됐다. 서건창의 투혼에도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마야에게 한국프로야구 통산 12번째 노히트 노런 대기록을 헌납했다. 더 뼈아픈 사실은 서건창이 오른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것이다. 전체 파열과 부분 파열을 놓고 병원마다 진단이 엇갈렸지만 최종 검진 결과 부분 파열로 나타났다. 전체 파열이었다면 시즌을 조기에 마감할 수도 있었다.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넥센 관계자는 10일 “서건창의 부상 정도가 부분 파열로 나왔다. 수술은 받지 않아도 되는 걸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언제 복귀할 수 있느냐다. 이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언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고 말은 할 수 없다”면서 “재활에서 복귀까지 최대 3개월 정도는 걸릴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리그 최고의 톱타자이자 2루수다. 지난 시즌 201안타를 치며 프로야구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 넥센을 정규시즌 2위로 이끌며 최우수선수(MVP)와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뒤 국내 최고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이번 시즌을 새롭게 출발하려 했으나 시즌 초반 예기치 않은 부상을 당했다. 넥센은 이날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케이티 위즈전에는 이택근을 톱타자로, 김지수를 2루수로 투입했다. 올 시즌 유격수 강정호를 미국으로 떠나보낸 넥센은 3루수 김민성도 발목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어 타선은 물론 내야 수비에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3게임 연속 ‘쾅’ 테임즈

    [프로야구] 3게임 연속 ‘쾅’ 테임즈

    박병호(넥센)의 아성에 도전하는 테임즈(NC)가 세 경기 연속 홈런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NC는 8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테임즈, 나성범, 이호준의 홈런 3방(이상 2점)에 힘입어 KIA를 13-5로 완파했다. NC는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고 KIA는 개막 6연승 뒤 2연패로 주춤거렸지만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37개로 박병호, 강정호(피츠버그)에 이어 홈런 3위에 오른 테임즈는 이날 5-2로 앞선 4회 상대 선발 임기준을 통렬한 2점포로 두들겼다. 세 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5호를 기록한 테임즈는 나바로(삼성), 박병호, 강민호(롯데)를 1개 차로 제쳤다. NC 선발 이재학은 3회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로 교체됐다. 생애 첫 선발 등판한 KIA 임기준은 6이닝 동안 피홈런 2방 등 13피안타 6볼넷으로 무려 11실점했다. 삼성은 대구에서 윤성환의 역투와 나바로의 결승 3점포를 앞세워 롯데를 4-2로 제치고 2연승해 3위로 올라섰다. 2연패에 빠진 롯데는 2위에서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1일 kt를 상대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삼성 선발 윤성환은 이날도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개막 2연승을 달렸다. LG는 대전에서 1-2로 뒤진 8회 1사 1루에서 터진 정성훈의 극적인 2점포로 한화에 3-2로 역전승했다. LG는 7위에 올랐고 한화는 공동 8위로 떨어졌다. 줄곧 부진했던 마무리 봉중근은 9회 말 1사 후 등판해 주현상에게 볼넷, 모건에게 안타, 정범모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권용관의 3루 직선타가 행운의 병살로 연결돼 위기를 넘겼다. SK는 인천 문학에서 1-1로 맞선 8회 최정의 짜릿한 결승포(3호)로 kt를 2-1로 꺾고 4연승했다. kt는 개막 9연패 수렁에서 허덕였다. 두산은 잠실에서 민병헌의 쐐기 3점포로 넥센을 9-4로 물리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이날 넥센은 포수 허도환과 외야수 이성열을 내주고 우완 투수 양훈을 받는 한화와 2-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26·지바 롯데)이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지만 승리와 연결되지 않았다. 이대은은 5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8피안타 4볼넷 3실점했다. 이대은은 6회 4-3으로 전세를 뒤집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으나 7회 마운드를 넘겨받은 오타니 도모히사가 동점포를 얻어맞아 승리를 날렸다. 이대은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90개의 공을 던진 그는 최고 구속 151㎞를 찍고 포크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과시했다. 하지만 제구 불안에 줄곧 고전했다. 고비마다 병살타(4개)로 힘겹게 위기를 넘겼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던 이대은은 이날 불펜 난조로 2연승에 실패했지만 평균자책점은 5.68에서 5.11로 좋아졌다. 롯데는 4-6으로 졌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이날 세이부 프린스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선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179에서 .161로 나빠졌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로 활약했던 세이부 선발 궈준린(19)은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소프트뱅크는 0-4로 완패했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은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패하면서 2경기 연속 등판하지 못했다. 오승환은 시즌 3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허술한 수비 허탕친 괴물

    [MLB] 허술한 수비 허탕친 괴물

    류현진(28·LA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으나 수비 난조로 빛이 바랬다. 류현진은 18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텍사스와의 미프로야구 시범경기에 두 번째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했다. 텍사스 추신수(33)는 가벼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해 한국인 투타 대결은 불발됐다. 류현진은 안정된 제구로 1회와 2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1회 말 첫 타자 레오니스 마틴을 1루수 직선타로 낚은 류현진은 엘비스 앤드루스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주포 아드리안 벨트레를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했다. 2회에는 카일 블랭스를 헛스윙 삼진, 라이언 루드윅을 루킹 삼진, 라이언 루아를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깔끔하게 요리했다. 하지만 3회에는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3실점했다.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제이크 스몰린스키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맞았다. 보내기 번트로 이어진 1사 2, 3루에서 마틴을 1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1루수 스캇 반 슬라이크가 뒤로 흘리면서 순식간에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앤드루스의 안타로 계속된 1사 1, 3루에서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의 2루 송구 실책이 세 번째 실점으로 연결됐다. 류현진은 이날 스트라이크 30개, 볼 16개 등 46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 91마일(약 146㎞)을 찍는 등 직구 구속이 88마일(142㎞)에서 91마일 사이에서 형성됐다. 하지만 류현진이 지난 13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최고 93마일(150㎞)을 뿌렸던 터라 구속 저하 우려의 소리가 나왔다. 이에 류현진은 “등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서 “시즌 중에도 구속은 변화가 컸다.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구속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원래 88마일에서 93마일을 던지는 투수”라고 말했다. 이 경기는 11-11로 비겼다. 한편 강정호(피츠버그)는 이날 휴스턴전에서 5회 3루수로 나서 볼넷과 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USA투데이’는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로 강정호를 선정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쾅! 의구심 날린 ‘강’펀치

    쾅! 의구심 날린 ‘강’펀치

    강정호(28·피츠버그)가 실전 데뷔 무대에서 ‘연착륙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강정호는 4일 플로리다 더니든의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미 프로야구 시범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통렬한 솔로 아치를 그렸다. 1회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에런 산체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에 그친 그는 5-0으로 앞선 3회 2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우완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우중간 1점포(비거리 125m)로 두들겼다. 에스트라다는 지난해 밀워키에서 7승 6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23승에 평균자책점 4.23을 쌓은 베테랑이다. 강정호는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양손 엄지를 위아래로 붙여 ‘Z’ 모양을 그리는 ‘졸탄(Zoltan) 세리머니’로 해적선의 일원임을 과시했다. 2012년 포수 로드 바라하스가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주인공 졸탄을 부르는 영화 장면을 세리머니로 활용한 후 피츠버그 선수들은 장타를 쳤을 때 이 세리머니를 펼친다. 강정호는 세 번째 타석인 5회 1사 2루에서 우완 스티브 델라바로부터 볼넷을 골랐고 6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린 강정호는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였다. 2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땅볼로 걷어내는 등 안정된 포구와 정확한 송구 능력을 뽐냈다. 피츠버그는 8-7로 이겼다. 강정호는 “첫 단추를 잘 끼운 느낌”이라고 말했다. 시범 경기 첫날 시속 150㎞짜리 빠른 공을 처음 접했다는 그는 “빠른 볼에 익숙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상대가 빠르게 승부를 걸어오는 만큼 나 또한 일찍 대비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감독은 “유격수로서 안정감을 보였다. 특히 2회 무사 1루에서 조시 도널드슨의 타구를 2루와 1루수를 잇는 병살로 엮은 장면은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또 밀어 친 홈런 기술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지 언론도 강정호가 장기인 파워를 첫 경기부터 발휘하자 놀라움을 표시했다. 강정호가 빅리그 통산 23승의 베테랑을 상대로, 그것도 힘으로 밀어서 홈런을 친 것에 주목했다. 강정호를 메인 화면으로 장식한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닷컴)는 “강정호가 자신의 힘을 증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도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적응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면서 “특히 ‘레그킥’(타격을 할 때 왼발을 크게 들었다 내리는 동작)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밀어 친 홈런으로 우려를 일축했다”고 전했다.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상당 부분 떨친 강정호가 어떤 행보를 이어 갈지 시선이 쏠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하루 만에 깨어난 채태인·최형우·박석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하루 만에 깨어난 채태인·최형우·박석민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넥센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2차전에서는 중심 타선의 희비가 전날과 완전히 엇갈렸다. 삼성 3번 타자 채태인, 4번 최형우, 5번 박석민은 지난 4일 1차전에서 12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9회 말 채태인이 단타 한 개를 때린 것이 전부였다. 당연히 타점은 없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차전 패인으로 중심 타선의 침묵을 꼽았다. 류 감독은 “타격감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채태인은 하루 만에 감각을 되찾았다. KS 다섯 번째 타석이자, 2차전 첫 번째 타석인 1회 1사 주자 3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최형우는 3-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타를 터뜨렸고, 이승엽의 2점 쐐기포 발판을 마련했다. 최형우는 8회에도 1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박석민의 방망이도 가동됐다. 이날 3번째 타석까지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던 박석민은 6-1로 앞선 7회 4번째 타석에서 김영민의 6구를 퍼올려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반면 1차전에서 7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제 몫을 한 넥센 클린업 트리오는 이날 1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침묵했다. ‘홈런왕’ 박병호가 4회 생애 첫 KS 아치를 그렸으나 승패의 향방과는 무관했다. 전날의 히어로 강정호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공격 첨병 서건창도 볼넷 한 개를 얻었을 뿐 안타를 뽑지 못했다. 넥센은 3회 선두타자 이택근이 중전안타로 출루했으나 이성열이 병살을 쳤고, 5회 무사 2루 찬스도 살리지 못하는 등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대구 강신 기자 x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