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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서울대도 쩔쩔…헨리 “아주 쉬운데” 혹시 천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서울대도 쩔쩔…헨리 “아주 쉬운데” 혹시 천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8※4’ 미스터리… ‘구멍 병사’ 헨리, 알고보니 천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한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헨리, 서울대도 쩔쩔 맨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어…8※4의 정답은?

    헨리, 서울대도 쩔쩔 맨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어…8※4의 정답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헨리, 구멍인 줄 알았더니 두뇌는 에이스?

    ‘진짜사나이’ 헨리, 구멍인 줄 알았더니 두뇌는 에이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두뇌를 사용하자”며 병사들에게 문제를 출제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는 ‘5※2=11, 3※2=7, 4※5=30, 8※4=?’로 서울대 출신인 서경석은 결국 풀지 못했고 생활관에 있던 과학고 출신 병사도 1시간에 걸쳐 풀어냈다. 그러나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답 모릅니까?”라고 말하며 단번에 답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풀이를 보면 5※2의 경우 5와 그 이후의 숫자 2개를 더하는 방식으로 5+6=11이 된다. 8※4는 8 다음 4개의 숫자를 더해야 하므로 8+9+10+11=38이 정답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8※4’ 미스터리… ‘구멍 병사’ 헨리, 알고보니 천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8※4’ 미스터리… ‘구멍 병사’ 헨리, 알고보니 천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8※4’ 미스터리… ‘구멍 병사’ 헨리, 알고보니 천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멍 병사’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10초만에…서울대보다 낫네

    ‘구멍 병사’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10초만에…서울대보다 낫네

    ‘구멍 병사’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10초만에…서울대보다 낫네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 고난도 문제에 네티즌도 ‘골머리’

    “8※4=?” 고난도 문제에 네티즌도 ‘골머리’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두뇌를 사용하자”며 병사들에게 문제를 출제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는 ‘5※2=11, 3※2=7, 4※5=30, 8※4=?’로 서울대 출신인 서경석은 결국 풀지 못했고 생활관에 있던 과학고 출신 병사도 1시간에 걸쳐 풀어냈다. 그러나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답 모릅니까?”라고 말하며 단번에 답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풀이를 보면 5※2의 경우 5와 그 이후의 숫자 2개를 더하는 방식으로 5+6=11이 된다. 8※4는 8 다음 4개의 숫자를 더해야 하므로 8+9+10+11=38이 정답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스펙 알고보니 대단하네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스펙 알고보니 대단하네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스펙 알고보니 대단하네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앞서 헨리는 방송을 통해 자신이 중국계 캐나다인임을 밝히며 영어, 프랑스어,태국어 등 총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헨리는 토론토 대학과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완벽하게 연주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엄친아’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봄 입맛 돋우는 달래·미나리

    봄철 입맛이 없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파릇파릇 향긋한 봄나물이다. 제철 음식은 계절별로 우리 몸에 가장 알맞은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은 물론 활력을 준다. 북한에서도 봄이면 달래와 미나리를 즐겨 먹는다. 달래는 매우면서도 상큼한 맛이 식욕을 당기게 하지만 영양소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달래 된장국을 먹어본 사람은 시원하면서도 담백하고 살짝 얼큰한 그 맛을 잊지 못할 것이다. 달래 하면 가장 생각나는 것이 톡 쏘는 매운 맛이다. 한방에서는 매운맛이 피로를 풀어주고 병사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고 본다. 동시에 면역력도 키워준다. 살짝 매운맛은 식욕을 돋워 식욕 저하도 해소해준다. 또 정신을 안정시켜 숙면을 취하게 해준다. 미나리에는 글루타민산을 비롯해 10여가지의 아미노산과 비타민, 무기원소들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주고 위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돕는다. 봄철이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식욕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때 미나리로 무침을 해 먹거나 차를 달여 마시면 식욕항진은 물론 몸도 가벼워진다. 봄나물이 몸에 좋다고 하여 이것저것 먹다 보면 체질에 맞지 않거나 흡수가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미나리를 먹으면 불합리한 조합들로 생겨난 독소를 해독해주기 때문에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생체 중 봄에 가장 많은 자극을 받는 장기가 간이다. 미나리는 바로 간의 기능을 높이는 일등식품이자 약제다. 피로하고 소화가 안 될 때 치료는 물론 예방에도 아주 적격이다. 미나리는 날것 그대로 고추장을 찍어 먹거나 고사리처럼 참기름에 온갖 양념을 더해 무쳐 먹기도 하고 짓찧어서 즙을 내어 먹거나 끓여서 차 마시듯 마셔도 그 효과가 탁월하다. 달래, 미나리뿐만 아니라 쑥, 질경이, 두릅, 씀바귀, 부추, 냉이 등의 나물도 잃어버린 미각을 깨우고 몸의 피로를 이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봄철 달래와 미나리로 신선한 봄기운을 느끼면서 우리 몸의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건강 밥상을 차려보자.
  • ‘진짜 사나이’ 헨리, 알고 보니 천재?

    ‘진짜 사나이’ 헨리, 알고 보니 천재?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두뇌를 사용하자”며 병사들에게 문제를 출제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는 ‘5※2=11, 3※2=7, 4※5=30, 8※4=?’로 서울대 출신인 서경석은 결국 풀지 못했고 생활관에 있던 과학고 출신 병사도 1시간에 걸쳐 풀어냈다. 그러나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답 모릅니까?”라고 말하며 단번에 답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풀이를 보면 5※2의 경우 5와 그 이후의 숫자 2개를 더하는 방식으로 5+6=11이 된다. 8※4는 8 다음 4개의 숫자를 더해야 하므로 8+9+10+11=38이 정답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멍 병사’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단숨에…혹시 천재?

    ‘구멍 병사’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단숨에…혹시 천재?

    ‘구멍 병사’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단숨에…혹시 천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내무반, 김수로 낸 문제로 미궁에 빠져..

    ‘진짜 사나이’ 내무반, 김수로 낸 문제로 미궁에 빠져..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두뇌를 사용하자”며 병사들에게 문제를 출제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는 ‘5※2=11, 3※2=7, 4※5=30, 8※4=?’로 서울대 출신인 서경석은 결국 풀지 못했고 생활관에 있던 과학고 출신 병사도 1시간에 걸쳐 풀어냈다. 그러나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답 모릅니까?”라고 말하며 단번에 답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풀이를 보면 5※2의 경우 5와 그 이후의 숫자 2개를 더하는 방식으로 5+6=11이 된다. 8※4는 8 다음 4개의 숫자를 더해야 하므로 8+9+10+11=38이 정답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 ‘8※4’ 이거 모릅니까?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 ‘8※4’ 이거 모릅니까?

    헨리, 진짜사나이 수학문제 순식간에 해결… ‘8※4’ 이거 모릅니까?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구멍 병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헨리가 난이도 높은 수학문제의 답을 맞춰 화제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특공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마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의문의 수학 문제를 내며 “정답을 아는 사람에게 내 시계를 주겠다”고 말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를 본 과학고 출신 선임은 1시간에 걸쳐 수학 문제 때문에 힘들어 했고, 서울대 출신 서경석은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없던 헨리는 문제를 보더니 “아주 쉽습니다. 이거 모릅니까?”라며 단 10초 만에 문제를 풀어내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문제의 답은 이렇다. 5※2=11은 5와 그 다음 숫자 5을 더한 값, 2※4=14는 2와 그 다음 숫자 3, 4, 5 등 네 가지 숫자를 더한 값, 3※2=7은 3과 4를 더한 값, 4※5=30은 4와 5, 6, 7, 8 등 5개 숫자를 더한 값이다. 이로써 8※4의 정답은 8+9+10+11=38이 된다. 헨리의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풀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답 뚝딱 맞추는 모습 대박”,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는 어떻게 이걸 10초만에 풀었지?”, “진짜 사나이 수학문제, 헨리 진짜 대박이다 천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멍병사’ 헨리, 수학에 강하다?

    ‘구멍병사’ 헨리, 수학에 강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로는 “두뇌를 사용하자”며 병사들에게 문제를 출제했다. 김수로가 낸 문제는 ‘5※2=11, 3※2=7, 4※5=30, 8※4=?’로 서울대 출신인 서경석은 결국 풀지 못했고 생활관에 있던 과학고 출신 병사도 1시간에 걸쳐 풀어냈다. 그러나 헨리는 “아주 쉽습니다. 이거 답 모릅니까?”라고 말하며 단번에 답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풀이를 보면 5※2의 경우 5와 그 이후의 숫자 2개를 더하는 방식으로 5+6=11이 된다. 8※4는 8 다음 4개의 숫자를 더해야 하므로 8+9+10+11=38이 정답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교안보 현장] ‘김영남 건재 vs 탈락’ 통일부·국방부 ‘엇박자’

    어제까지는 건재하다던 인물이 하루 만에 권력에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의 공식 서열 2위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거취를 두고 하는 말이다. 북한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의 당선자 명단에 김 상임위원장이 포함됐는지를 두고 통일부와 국방부가 정반대의 분석을 내놓으며 북한에 대한 정부 차원의 ‘하나의 입장’(원 보이스) 기조가 대북 정보라인에서 엇박자를 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1일 통일부는 북한 대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687명의 명단을 분석하며 김 상임위원장이 박봉주 내각 총리와 김기남·최태복 당 비서 등 다른 고령의 고위 인사들과 함께 여전히 건재하다고 밝혔다. 특히 김 상임위원장이 선거일에 투표한 사실이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그가 권력 일선에서 물러났을 것이란 예상이 빗나갔다는 게 당시 설명이었다. 그러던 김 상임위원장의 ‘신변’이 바뀐 건 이틀 뒤인 13일 군 정보 당국이 북한 대의원 선거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놓으면서다. 군 정보 당국은 이번 선거에서 탈락한 인물로 ‘김영남’과 김인식 수도건설위원장, 김정학 내각 사무국장 등을 꼽았다. 김영남이 당선된 제55호 선거구 이름이 과학원인 ‘은하선거구’인데 권력 서열 2위인 그가 과학원 선거구에 나올 리 없다는 설명이었다. 통일부와 군 당국은 북한 대의원의 군 관련 당선자 관련 분석에서도 다른 관점을 보였다. 통일부는 장정남 인민무력부장과 박정천 포병사령관 등을 새롭게 당선된 군 인사로 주목했지만, 군 당국은 김격식 전 인민무력부장과 이성국 군 4군단장, 안지용 군 준장 등의 등장을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통일·안보 부처들이 대북 정보 분석을 놓고 경쟁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국군공연단, 中국가대극원 무대 오른다

    국군공연단, 中국가대극원 무대 오른다

    한국군 문화사절단이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장 국가대극원에서 외국군으로는 처음으로 공연을 펼친다. 최근 중국에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 등 한류 열기와 함께 한·중 양국의 우호관계를 반영해 군사교류가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13일 국군문화예술공연단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국방부 초청으로 베이징 국가대극원과 중국인민해방군 총정 가무단 극원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중국 인민해방군 문예대표단 공연에 대한 답방”이라면서도 “중국이 40여개국의 외국군 문화예술단을 초청했지만 국가대극원을 공연 장소로 제공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2007년 완공된 국가대극원은 연건축면적 14만 9520㎡, 좌석 5400개의 세계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이다. 중국의 이런 호의는 최근 양국이 6·25 전쟁 때 숨진 중국군의 유해 송환에 합의하는 등 관계 개선 분위기를 반영한다. 양국 군 당국은 지난해 6월 군사회담을 통해 국방장관 간 핫라인 설치, 공동 수색구조훈련 등의 교류에 합의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연하는 국군문화예술공연단은 국군교향악단과 전통악대, 유명 성악가 한경미씨 등 83명으로 구성됐다. 공연단은 양국 군가와 함께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대장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의 드라마 주제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전방에서 병사로 근무 중인 연기자 출신 송중기 일병이 사회자로 나서고 가수 출신 김호경 병장과 이석훈 상병이 한국과 중국의 인기가요를 부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뉴스 플러스] K-11 복합소총 또 폭발… 장병 3명 부상

    국산 기술로 개발한 K-11 복합소총이 또 폭발 사고를 일으켰다. 군의 한 소식통은 12일 “오늘 낮 경기도 연천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다락대 시험장에서 육군 모 부대가 시범 사격을 하던 K-11 복합소총의 신관 내 탄환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대대장과 하사, 병사 등 3명이 경미한 찰과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모두 세 차례 시범 사격이 예정돼 있었다”면서 “1, 2차 때 고폭탄 60여발을 발사했으나 이상이 없었고 3차 발사 때 사고가 났다. 사고 총기를 회수해 군 수사기관에서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11 복합소총은 2010년 최초 양산 이후 잦은 결함과 2011년 10월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전력화가 지연됐던 무기다. 방위사업청은 폭발 사고 이후 1만여발의 실사격과 육군의 야전운용성 시험을 통해 K-11 복합소총의 안전성을 확인한 다음 지난해 11월 말부터 군에 납품을 재개했다. 하지만 납품을 재개한 지 3개월여 만에 또 사고가 발생해 구조적인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北 대의원 55% 교체… 본격 권력이동 예상

    北 대의원 55% 교체… 본격 권력이동 예상

    북한이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당선자 687명의 명단을 선거 이틀 만인 11일 발표했다. 최룡해 총정치국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기존 인사들이 여전히 건재하고 일부를 제외한 장성택 인맥 상당수도 대의원에 포함돼 아주 급격한 세대교체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새롭게 이름을 올린 인물의 면면은 향후 북한 내 본격적인 ‘파워 시프트’가 있을 것임을 가늠하게 한다. 북한 중앙선거위원회는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 결과에 대하여’라는 제목 아래 “전체 선거자의 99.97%가 선거에 참여했고 100% 찬성투표를 했다”며 당선자 687명을 공개했다. 376명이 새로 뽑혀 1998년 10기 선거에서 65%가 교체된 이후 가장 높은 55%의 교체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의 신규 진입자들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수행 현장에서 자주 목격된 인사들이다. 장정남 인민무력부장과 김수길 군 총정치국 부국장, 조연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등이 대의원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장성택 숙청을 논의한 ‘백두산 대책회의 5인방’으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황병서, 마원춘, 박태성 당 부부장은 명단에 포함됐지만 김병호, 홍영칠 당 부부장은 빠져 신진 세력의 약진에도 속도 차가 있음을 보여줬다. 기존 대남 라인 인사들이 이번 대의원 명단에 포함된 것은 최근 남북관계 기류가 큰 변화 없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장성택 인맥으로 분류돼 신변에 변화가 있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던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은 최근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남북 간 고위급 접촉에서 북측 수석대표를 맡았던 원동연 당 통일전선부 부부장과 강지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의 신규 진입도 주목할 만하다. 원 부부장은 제336호 개성선거구 다음인 제337호 동현선거구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미뤄 개성공단 인근 지역에서 당선돼 향후 남북 관계에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고위층 2세의 이름이 10여명 보이는 점도 특징이다. 최재하 전 내각 건설상의 아들인 최휘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리영구 전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의 아들인 리광근 합영투자위원회 위원장 등이 새롭게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최룡해는 김일성과 함께 활동한 최현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당선자 명단에서 확인되며 최 총정치국장이 감금됐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난 셈이 됐다. 장성택의 부인이자 김 제1위원장의 고모로 건강 이상설이 나도는 김경희 당 비서는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제285호 선거구 당선자에 ‘김경희’가 있지만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백두혈통’인 김경희의 선거구는 12기 선거에서는 제3호로 앞 순위에 있었다. 지난 9일 투표일에 북한 매체에서 처음 호명된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 여정과 형 정철, 이복 누이 설송 등 김정은의 가계 인물들도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탈락한 인물 중 장성택 인맥과 은퇴한 군 원로그룹이 눈에 띈다. 장성택과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문경덕 당 비서와 로성실 전 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장 등의 이름이 없고 ‘김정일의 친위대’였던 현철해 전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과 박재경 전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명국 전 작전국장 등 군 원로그룹도 명단에서 보이지 않았다. 리병삼 조선인민내무군 정치국장도 빠졌고 국방위원회 위원 가운데서는 백세봉 전 제2경제위원장이 유일하게 빠져 향후 12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에서 해임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의 빈자리는 강표영 인민무력부 부부장과 박정천 포병사령관 등 김정은 체제의 군 실세들이 대신 채웠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이번 선거는 김정은 정권에 안정성을 부여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면서 “김여정이 빠진 것은 (정치 무대에) 바로 등장하는 것이 북한으로서는 부담스러웠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한국인들은 매일 평균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생활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은 결코 건강할 수 없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하지정맥류, 심혈관질환은 물론 대사 증후군 같은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은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까. 작지만 큰 변화, ‘서 있음’이 주는 우리 몸의 놀라운 변화를 파헤쳐본다.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MBC 밤 10시) 회사에 공을 세운 애라(이민정)는 정우(주상욱)와 여진(김규리), 승현(서강준)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된다. 여진과 승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애라와 정우는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다. 집에 돌아온 애라는 자신의 오빠 수철(김용희)이 민영(황보라)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애라는 정우를 향한 유치한 복수를 준비한다. ■SBS 컬처클럽(SBS 밤 1시 35분) 장구 연주가 김덕수는 다섯 살 때 부친의 손에 이끌려 남사당 무동으로서 음악의 길에 들어섰다. 그런 지 어언 55년여째. 그는 풍물이라는 전통을 바탕으로 사물놀이를 탄생시키고, 세계 유수의 음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인이다. 국악과 블루스, 록 등 서양 음악을 넘나들며 전통의 새로운 해석과 재창조를 시도해 온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 “명품무기라더니…” K-11 복합소총 또 폭발사고

    “명품무기라더니…” K-11 복합소총 또 폭발사고

    국산 기술로 개발한 K-11 복합소총이 또 폭발사고를 일으켰다. 군의 한 소식통은 12일 “오늘 낮 경기도 연천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다락대 시험장에서 육군 모부대가 시범 사격을 하던 K-11 복합소총의 신관 내 탄환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대대장과 하사, 병사 등 3명이 경미한 찰과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모두 세차례 시범 사격이 예정되어 있었다”면서 “1, 2차 때 고폭탄 60여발을 발사했으나 이상이 없었고 3차 발사 때 사고가 났다. 사고 총기를 회수해 군 수사기관에서 정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11 복합소총은 2010년 최초 양산 이후 잦은 결함과 2011년 10월 발생한 폭발사고로 전력화가 지연됐던 무기이다. 방위사업청은 폭발사고 이후 1만여 발의 실사격과 육군의 야전운용성 시험을 통해 K-11 복합소총의 안전성을 확인한 다음 작년 11월 말부터 군에 납품을 재개했다. 그러나 납품을 재개한 지 3개월여 만에 또 사고가 발생해 구조적인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는 2011년 폭발 사고 이후 특별감사단을 구성,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지능형 20㎜ 공중폭발탄 사격 때 격발장치와 사격통제장치, 탄약의 상호작용에 전자기파가 영향을 미쳐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격발장치의 설계를 변경하고 사격통제장치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한편, 탄이 발사되고 나서 신관이 회전수를 인식하도록 탄약 신관 프로그램을 수정한 바 있다. ADD가 개발한 K-11은 기존 소총에 사용되는 5.56mm 탄환은 물론 구경 20mm 공중폭발탄도 하나의 방아쇠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당길 수 있도록 이중 총열 구조로 제작돼 복합형 소총으로 불린다. 주·야간 표적탐지가 가능하고 벽이나 참호 뒤에 숨은 적도 살상할 수 있는 무기로, 군은 이 소총을 ‘명품 무기’ 중의 하나로 홍보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간 미군 정찰중 폭탄테러 영상 ‘충격’

    아프간 미군 정찰중 폭탄테러 영상 ‘충격’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군이 정찰중 폭발물 테러를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군 헬멧에 부착된 POV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이 영상은 2년 전 발생한 테러상황을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먼저 미군이 황폐한 도로를 정찰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중 한 명이 정찰 계획에 대한 대화를 나눈 후 돌과 잡초가 무성한 길에 발을 디디는 순간,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이 일어난다. 탈레반이 설치한 급조폭발물이 터진 것이다. 순간 사방으로 파편이 튀고, 병사는 폭발 충격으로 쓰러져 고통스러운 듯 신음한다. 폭탄 공격을 받은 미군은 다행히 생명은 건진 것으로 밝혀졌다. 테러에 사용된 폭탄은 급조폭발물(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인 것으로 알려졌다. IED는 기존의 포탄이나 폭탄과 달리 도로변 경계석, 쓰레기통, 페트병 등을 활용한 폭발물이다. 폭탄으로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군들의 피해가 컸다. 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2010년 자료에 따르면 2010년 4월 기준, 이전 400주 동안의 1059건의 급조폭발물 테러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 탈레반 공격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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