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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의 연인’ 김원중 병사, 합숙소 무단이탈 해 찾은 곳은..

    ‘김연아의 연인’ 김원중 병사, 합숙소 무단이탈 해 찾은 곳은..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처벌 때문에 사고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받고 돌아오다 교통사고 “김연아 측 입장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받고 돌아오다 교통사고 “김연아 측 입장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받고 돌아오다 교통사고 “김연아 측 입장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연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 사생활은 아는 부분이 없다.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숙소에서 무단이탈하면 탈영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니 부상도 크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관리 소홀 문제 집중적으로 조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무단이탈 해 마사지 받으러.. ‘퇴폐 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무단이탈 해 마사지 받으러.. ‘퇴폐 업소?’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뒤 교통사고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 일산 합숙소에서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처벌 때문에 사고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서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 김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병장 등은 체육 부대 소속 선수 자격이 박탈됐다. 향후 일반 보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김연아 남자친구 아직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여자친구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당연하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왜 이런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업소+합숙소 이탈+교통사고 은폐 ‘3단 반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업소+합숙소 이탈+교통사고 은폐 ‘3단 반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복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6일 “조사본부가 익명의 제보를 받고 사실을 확인한 결과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복귀 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27일 오후 김 병장 등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고 말한 뒤 이모 병장의 개인 차량을 타고 합숙소에서 이탈,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개인 마사지를 받았다.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김 병장은 숙소로 복귀하다 신호를 위반한 음주 운전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김 병장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증상을 입었고, 운전한 이 병장 등 2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하지만 김 병장과 대표팀 코치 등은 이 사실을 부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야간 외출을 할 수는 있으나 현역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가거나 개인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모두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김 병장 일행은 한 달 이상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는 퇴폐 업소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조사본부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군체육부대는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징계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병장 등은 대표팀과 체육부대(상무) 선수자격이 박탈되고, 남은 복무 기간 체육특기병이 아닌 일반 병사로 보직이 변경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전역을 앞둔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 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정말 실망스럽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이럴 줄 몰랐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할 말을 잃었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어리석은 행동이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되면 이제 어떡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도 실망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프간서 총기난사 … 美 장성 숨져

    아프간서 총기난사 … 美 장성 숨져

    아프가니스탄 군사훈련소에서 5일(현지시간) 아프간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미군 철수 및 아프간군 훈련을 맡아 온 미군 장성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아프간의 ‘내부자 공격’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11년 미국의 아프간 철군 발표 후 급증했던 내부자 공격이 주춤했다가 연말 철수를 앞두고 다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미 국방부는 이날 아프간 카불 국립국방대학 내 군사훈련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미군 장성 한 명이 사망하고 미군·독일군·아프간군 등 모두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총격 사건은 일상적인 군사훈련소 방문 과정에서 일어난 내부자 공격으로 매우 치명적”이라며 “그러나 연말로 예정된 미군 철수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함마드 자히르 아프간 국방부 대변인은 “보안군 복장의 ‘테러리스트’가 총격을 가했다”며 “범인은 아프간 병사들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사망한 장성은 해럴드 그린 소장으로, 올해 말로 예정된 미군 철수와 아프간군 훈련 등을 담당하는 연합안보이전사령부 부사령관을 맡아 훈련소에 들렀다가 총격을 당했다. CNN은 “해럴드 그린 소장은 1970년대 베트남전쟁 이후 해외 전장에서 희생된 미군 가운데 최고위급”이라고 전했다. 총격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군에 대한 반감, 탈레반과의 연계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 병사가 공격한 것”이라며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열린세상] 왜 지금 이순신을 갈구하는가/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열린세상] 왜 지금 이순신을 갈구하는가/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영화 ‘명량’이 역대 흥행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순신을 갈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순신은 선조 9년(1576) 32세 때에 무과의 병과에 급제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이순신의 벼슬은 변변치 못했다. 원칙을 중시한 그는 권력 실세들과 척을 졌다. 그는 무과에 오른 지 10여년이 넘도록 승진을 못 하다 비로소 정읍 현감이 되었다. 이순신은 죽마고우 유성룡의 천거로 임진왜란 한 해 전에 ‘전라좌수사’가 되었다. 왜적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남을 지키는 최전선에 그가 배치된 것이다. 조선 건국 200년이 되는 1592년(임진년) 4월 13일에 왜병이 국경을 침범해 부산포를 함락시켰다. 7년에 걸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4월 30일 새벽에 선조는 서울을 버리고 피란길에 올랐다. 경복궁 앞을 지날 때 길거리에서 백성들이 울부짖었다. 남대문 안 큰 창고에서 불이 일어나 연기와 불꽃이 공중에 치솟았다. 궁인들은 물건으로 얼굴을 가리고서 큰소리로 울면서 따라갔다. 밭에 있던 백성들이 “국가가 우리를 버리고 떠나니, 우리와 같은 무리들은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합니까?”라며 통곡했다. 이때 이순신이 역사에 등장했다. 파죽지세로 조선을 유린하던 일본군은 이순신에게 속수무책으로 난파당했다. 이순신은 일본군에게 단 한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일본군에게 공포 그 자체였다. 일본은 이순신 제거를 위해 이중간첩을 활용했고, 권위가 땅에 떨어진 선조는 백성들의 추앙을 받는 그를 용납하기 어려웠다. 국왕은 이순신을 역적죄, 국가 반역죄로 몰았다. 선조의 전교다. “이렇게 많은 죄가 있으면 용서할 수 없는 법이어서 마땅히 율에 따라 죽여야 할 것이다.” - ‘선조실록’ 30년(1597) 3월 13일 1597년 7월 15일 수군통제사 겸 전라 좌수사인 원균은 칠천량 해전에서 참패를 당하고 전사했다. 이순신이 체포되어 고문을 당한 지 5개월 만에 조선 수군은 이렇게 궤멸했다. 절체절명에 처한 선조는 7월 22일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했다. 그러나 선조는 수군을 철폐하고 이순신을 육군으로 임명한다는 유지를 내렸다. 이순신은 국왕에게 회신 장계를 올렸다. “지금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전선이 있으니, 사력을 다해 싸우면 적의 진격을 저지할 수 있습니다(중략). 설령 전선 수가 적다 해도 미신(微臣)이 아직 죽지 않았으니 적이 감히 모멸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 ‘이충무공 행록’ 이순신의 충(忠)과 의(義)는 나라와 백성에 대한 충이요, 의였다. 백성들은 스스로 의병이 되어 목숨을 던졌다. 1597년 9월 16일 이순신은 명량에서 12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함몰시켰다. 조선은 빼앗긴 제해권을 회복했고, 일본군은 수륙병진 전략을 폐기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으고 약속하되, “병법에 이르기를 ‘죽으려 하면 곧 살고, 살려고 하면 곧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고 하였고, 또 이르되,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1000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오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 ‘난중일기’ 1597년 9월 15일 이순신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병사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배 위에 있는 군사들이 서로 돌아보며 겁에 질려 있기로 나는 부드럽게 타이르며, “적이 비록 1000척이라도 감히 곧바로 우리 배에는 덤벼들지 못할 것이니, 조금도 동요 말고 사력을 다해 적을 쏘아라”고 했다.” - ‘난중일기’ 1597년 9월 16일 (이순신 지음, 김중일·윤광원 역주) 지금 마음을 다친 많은 이들이 이순신을 갈망하고 있다.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불안과 걱정으로 마음의 중심을 잃은 이들에게 이순신은 “죽으려 하면 곧 산다. 두려워 말라.”고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 [윤 일병 구타 사망 파문] “제2 윤 일병 없게 병사들에게 외부소통 許하라”

    [윤 일병 구타 사망 파문] “제2 윤 일병 없게 병사들에게 외부소통 許하라”

    “병사들의 자존감을 높여 줘야 병영문화가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대한민국 1세대 여성 헬기 조종사 출신인 피우진(58) 예비역 중령은 6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2의 윤 일병 사건을 막기 위해서는 구속력 있는 군 인권법 제정이 시급하다”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유방암 수술로 신체 일부가 손상됐다는 이유로 2006년 11월 강제 전역 당했으나 법정 투쟁 끝에 1년 7개월 만에 복직한 경험을 가진 피 전 중령은 군 인권 신장 운동의 전도사로 통한다. →군에 30년간 몸담았던 예비역으로서 이번 윤모 일병 사건을 어떻게 보나. -군 간부들은 이런 사건이 터지기 전에 데리고 있기 어려운 병사가 있으면 부모에게 적극 알리는 등 외부의 도움을 받으려는 자세가 부족하다. 보안 문제가 있는 휴대전화 지급은 신중하게 하더라도 병사들이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는 만들어 줘야 한다. 일선에서 병사를 관리하는 초급 간부들도 문제가 있는 만큼 간부 교육과정에 심리상담 과정이 포함돼야 한다. →윤 일병 사건 직후 우리 군의 병영 생활 대책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60만 군 병력 가운데 3분의2 이상이 병사들이다. 간부들이 이번 윤 일병 사건에서 가혹 행위를 주도한 이모 병장 같은 병사들을 합리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파악했어야 하는데 소홀히 한 측면이 있다. 군이 신세대 병사들의 일상생활에 좀 더 신경 쓰고 병사들의 변화를 기다리기에 앞서 스스로 변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윤 일병 사건에 대한 군 보고 체계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보나. -한민구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건 전말을 알게 된 것은 한심스러운 일이다. 기무사령부가 첩보 보고를 제대로 했는지도 의심스럽다. 군 당국의 기본적인 보고 문제부터 언론 대응까지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무엇이 우선돼야 하나. -병사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존감이 없어 외출 나갈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에 군복도 잘 다려 입지 않는다. 병영 내에서는 자기를 봐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육군항공학교 학생대장으로 있을 때 인근 대학 미용과 여대생들과 결연을 맺고 병사들의 머리를 깎게 했더니 옷도 단정히 입고 활력이 넘쳤다. 군기와 사기는 엄한 규율뿐 아니라 병사들의 자존감과 동기 부여에서도 나온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2년 국방부에 권고한 군 인권법 제정을 군 당국은 묵살해 왔다.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가 출범했는데도 불구하고 군 인권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보나. -군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군인복무규율이다. 군인의 의무에 대한 부분은 많아도 권리에 대한 부분은 없다. 초창기에는 인권이라는 말이 오히려 군기를 흐트러뜨린다고 했는데 군인은 권리 자체가 없었다는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구속력 있는 인권법 제정이 시급하다. →여군 출신으로서 남자 군인들의 가혹 행위를 보는 시각은 어떤가. -여군이 적던 시절에는 부사관 보직을 편성할 때 능력보다는 미모순으로 편성하기도 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지녔던 여군들 사이에서는 내무 생활의 가혹 행위가 극심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된다. 여군들은 남군보다 못 한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흠 잡히지 않는 군 생활을 하려고 독하게 버텨 나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합숙소 이탈해 마사지 업소 들렸다가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합숙소 이탈해 마사지 업소 들렸다가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합숙소 이탈해 마사지 업소 들렸다가 교통사고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결국 불명예를 얻게 됐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병원에 있다 제대할 듯”,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음료수 사러 간다며 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하다 교통사고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음료수 사러 간다며 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하다 교통사고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음료수 사러 간다며 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하다 교통사고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결국 결과는 선수자격 박탈이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제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얼마나 관리가 안되는 지 경종을 울려준 사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교통사고 은폐의혹까지..

    김연아 남자친구, 교통사고 은폐의혹까지..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이 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갔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교통사고 은폐 “선수자격 박탈” 당시 상황 어땠는 지 살펴보니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교통사고 은폐 “선수자격 박탈” 당시 상황 어땠는 지 살펴보니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교통사고 은폐 “선수자격 박탈” 당시 상황 어땠는 지 살펴보니 ‘충격’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연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 사생활은 아는 부분이 없다.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그냥 허가받고 가면 되는 것 아닌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정말 제대로 이미지 타격받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사고 은폐하다가 선수 자격도 박탈당하네. 그런데 제대가 얼마 안남았다는 게 더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 퇴폐업소 아니지만..‘김연아도 알고 있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 퇴폐업소 아니지만..‘김연아도 알고 있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이 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갔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 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이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널리 알려진 김원중 병장은 현재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다. 한편 김원중 병장이 갔다 온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정말 퇴폐업소 아냐?”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실망이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허리 아팠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안타깝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아직도 김연아와 사귀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상무 선수자격 박탈, “다음달 제대는 예정대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상무 선수자격 박탈, “다음달 제대는 예정대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 무단이탈, 마사지를 받은 뒤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김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머물던 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나갔다. 이후 개인 차량으로 숙소에서 3km 가량 떨어진 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병장이 몰던 차량을 신호를 위반한 음주 운전차량이 들이받아 김 병장은 오른 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2명은 타박상을 입었다. 그러나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우려, 이 같은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왔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면서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김 병장 일행은 한 달 이상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말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현재 조사본부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군체육부대는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징계조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병장 등은 대표팀과 체육부대(상무) 선수자격이 박탈되고, 남은 복무 기간 체육특기병이 아닌 일반 병사로 보직이 변경될 예정이다. 다음달 전역을 앞둔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제대는 예정대로, 병원에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이 무슨 효과, 제대하는데...”,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상무선수도 군인인데 문제많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에 “징계 수위에 따라 군 복무 기간 연장될 수도”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자격 박탈에 “징계 수위에 따라 군 복무 기간 연장될 수도”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국군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 무단이탈, 마사지를 받은 뒤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7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병장을 비롯, 관련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징계 여부에 따라 김 병장의 군 복무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는 원칙론을 전했다. 김 병장의 무단 이탈과 교통사고 등을 종합, 이른바 ‘영창’에 갈 중대 사안일 경우에는 ‘영창 기간’ 만큼 군 복무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앞서 김 병장을 포함,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은 지난 6월 27일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머물던 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를 나갔다. 이후 개인 차량으로 숙소에서 3km 가량 떨어진 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병장이 몰던 차량을 신호를 위반한 음주 운전차량이 들이받아 김 병장은 오른 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2명은 타박상을 입었다. 그러나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우려, 이 같은 사실을 한 달 넘게 숨겨왔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면서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상황 발생 시 즉각 보고를 해야 하는데 김 병장 일행은 한 달 이상 상황을 보고하지 않고 숨겨왔다”고 말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현재 조사본부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군체육부대는 조사 결과가 통보되는 즉시 징계조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병장 등은 대표팀과 체육부대(상무) 선수자격이 박탈되고, 남은 복무 기간 체육특기병이 아닌 일반 병사로 보직이 변경될 예정이다. 다음달 전역을 앞둔 김 병장은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제대는 예정대로, 병원에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이 무슨 효과, 제대하는데...”,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상무선수도 군인인데 문제많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성진 칼럼] 폭력 사회, 폭력 군대

    [손성진 칼럼] 폭력 사회, 폭력 군대

    집게로 생니를 빼는 복수 영화도 저보다 잔혹할 수 있을까. ‘빨갱이 잡는 고문’도 사라진 마당에 그 망령이 ‘민주 군대’에서 부활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등병으로 몇 달 복무하는지도 모르는 국방장관은 “장병의 인격이 존중되는 인권의 모범지대가 되도록 병영문화를 쇄신하겠다”고 앵무새 같은 답변만 늘어놓는다. 그 한마디로 우매한 부모들이 지금까지 속아왔듯이 또 속을 줄 알았나 보다. 사실 2주 전 작은아들을 입영시킬 때까지만 해도 나도 깜빡 속았었다. 인권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30년 전의 군대는 무용담처럼 흘러간 과거지사이겠거니 생각한 것이다. 군대에 갔다 온 사오십 줄의 기성세대에게도 병영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때의 가해자나 피해자는 전우라는 명분하에 담배 한 대 나눠 피우며 툴툴 털기도 했다. 그도 아니면 입이 있어도 말을 못했을 시절이라 그저 참고 견디는 도리밖에 없었다. 악몽처럼, 추억처럼 불현듯 스치고 지나가는 기억들이 자식세대에게만큼은 대물림되지 않길 기성세대는 바랐다. 그러면서 15년이나 펄럭인 ‘병영문화 혁신’이란 현수막만 철석같이 믿고 자식은 얻어맞지는 않으리라 생각했다. 느닷없는 것도 아니었다. 하소연할 데도 없는 다수의 침묵 속에 병영 폭력은 허울 좋은 민주 군대의 탈 속에서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부모들만 속아왔다. 그러나 곪은 상처는 언젠가 터지기 마련이다. 터져 고름이 나도록 상처가 있는 줄조차 몰랐던 이들이 있는 호통 없는 호통 다 치면서 호들갑을 떤다. 그런 행태야 이제 보는 것도 질린다. 그것으로 책임이 면해지는 줄 아는 모양이다. 군이든 국회든 국가인권위든, 실상을 알아보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부터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한다. 깔아뭉개고 입막음을 하면서 폭력을 숨겨 온 지휘관들의 죄과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가해자를 포함하여 군기를 위해선 폭력이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자도 있다니 참으로 놀랄 노자다. 가해자들에게 살인죄가 적용된다면 그들은 살인의 방조범임이 틀림없다. 김해 여고생 사건은 놀란 국민들을 또 한번 충격에 빠트렸다. 가해 여중생들이 남자였다면, 그래서 몇 년 후 입영했다면 윤 일병 사건의 가해자처럼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말하자면 병영 폭력의 싹은 사회에서 움튼다. 가정 폭력에서 학교 폭력까지 폭력이 일상화된 대한민국에서 병영 폭력에서만 문제의 해답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처방이다. 관심사병을 피해자 측 시각에서만 가려내는 것도 문제다. 폭력과 왕따의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관심사병이 돼야 한다. 가해자 이 병장은 폭력적 성향이 다분했다. 학교로 보면 문제아였다. 그런 사병들을 중점 관리하는 게 맞다. 학교 폭력의 이력은 군으로 전달돼야 한다. 가해 위험성이 큰 입영자의 부모들도 군에 그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다시 말해 병영 폭력 예방책의 하나로 군과 학교, 가정의 연계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민·학·군(民·學·軍)의 공동 대응 없이 민주 군대를 만들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신통방통하게도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석·박사 학위도 따는 우리나라 사회 지도층이 병사들의 고통에 관심이 있을 리 만무하다. 세대를 이어서 병역을 회피하려는 그들에게 병영 폭력이란 남의 일, 별세계의 일로 생각될 것이다. 결국, 병영 폭력 또한 힘없는 서민의 차지다. 지도층에게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고 ‘백 없는’ 가정의 자식들만 사지로 떠미는 이 땅의 풍토가 변하지 않는 한 병영 폭력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면 너무 비관적일까. 자식 키우기가 두렵다고 한다. 윤 일병 사건을 접한 부모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폭력과 사고가 덤으로 붙은 입시 지옥을 겨우 빠져나오자마자 그보다 더한 생지옥이 기다린다면 누가 이 땅을 지키려 하겠는가. 3주 후 훈련소 퇴소식에서 작은아들을 만나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갑갑해진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윤 일병 구타 사망 파문] 병역자원 부족에… 작년 심리취약자 2만 6000여명 입영

    병역 자원 부족으로 징병 대상자 대부분이 현역으로 입대함에 따라 현역 복무에 부적합한 심리취약자도 대거 야전부대에 배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육군이 6일 발표한 ‘군 복무환경’ 자료에 따르면 징병 대상자 현역 판정 비율은 1986년 51%에서 1993년 72%, 2003년 86%, 지난해 91%로 꾸준히 늘어났다. 지난해 현역 입영자 32만 2000명 중 심리취약자는 2만 6000여명에 달했다. 이들은 병무청이 실시한 1차 심리검사에서 정신적 이상이 의심됐던 5만 4000여명 가운데 2차 검사를 통해 현역 복무가 가능하다고 바뀐 판정을 받은 인원이다. 하지만 신경정신과 의사나 임상심리사의 1인당 검사 시간이 불과 10~20분에 불과해 문제가 있어도 가급적 현역병으로 입대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국가별 징병검사 기간을 보면 우리나라는 하루 4시간이지만 미국과 스위스는 사흘에 걸쳐 총 24시간에 달한다”며 “28사단에서 윤모 일병 폭행을 주도한 이모 병장도 심리검사 때 공격성이 강한 것으로 경고됐지만 현역 복무에 문제가 없는 걸로 판단해 군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호관심병사도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전체 병사 중 23.1%(8만 811명)가 관심병사로 분류돼 있다. 이 가운데 C급은 5만 2647명(15%), B급은 1만 9530명(5.6%)이며 자살 우려가 있는 A급은 8634명(2.5%)으로 집계됐다. 현역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조기 전역하는 장병도 2010년 842명에서 지난해 1307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90명의 장병이 인명 사고로 사망했고 이 가운데 62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편 국군의무사령부가 발표한 ‘한국 군 장병에서의 불안장애 발생률’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3년간 국내 19개 군 병원에서 정신·행동장애에 속하는 진단으로 외래 치료를 받은 현역 군인은 1만 9066명이고 이들에 대해 총 6만 6481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윤 일병 구타 사망 파문] 野 “김관진, 사건 다음날 전모 보고받아”… 金, 알고도 은폐했나

    [윤 일병 구타 사망 파문] 野 “김관진, 사건 다음날 전모 보고받아”… 金, 알고도 은폐했나

    선임병들의 폭행으로 사망한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사건에 대한 책임론이 사건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4월 사건이 발생한 직후 김 실장이 장관으로서 가혹 행위 등 사건의 진상을 상세히 보고받고도 ‘단순 폭행 사망’으로 사건의 전말을 은폐한 군의 행태를 묵인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실장은 윤 일병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4월 8일 ‘중요사건보고’를 제출받고 윤 일병이 지속적인 폭행과 가혹 행위로 사망한 정황을 확인했다. 육군은 대면보고를 통해 “병영 부조리 확인 결과 사고자들이 사망자 전입 후 지속적으로 폭행 및 가혹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도 보고했다. 당시 보고에는 “사망자가 ‘바지에 오줌을 쌌다’고 말하고 쓰러지자 사고자가 ‘꾀병을 부린다’며 뺨을 때리고 엎드려뻗쳐를 시킨 뒤 복부를 폭행했다”는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었다. 가혹 행위로 인해 병사가 사망한 중대 사건임을 김 실장이 직시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지만 김 실장은 28사단의 최고 책임자인 이순광 사단장을 징계하지 않았다. 외부에 공개될 수밖에 없는 사단장 교체 사실을 알리면 자칫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 등을 우려해 이 같은 인사 조치를 뒤로 미룬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 사단장은 최근에야 보직해임됐다. 반면 국방부는 가해 병사들의 엽기적인 가혹 행위는 김 실장에 대한 보고 이후에 밝혀져 김 실장에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사건 발생 초기에 알려진 상황을 근거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사건 직후 전군 실태조사를 하고 35년 만에 전군에 구타 및 가혹 행위, 언어폭력에 대한 ‘일반명령’을 내려보낸 점 등으로 미뤄 군과 김 실장이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발생 초기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짙다. 국방부는 김 실장이 당시 보고를 받은 뒤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구두로 지시했고 특별 군기강 확립 군 수뇌부 회의(4월 11일), 전군 부대 정밀진단(4월 11~28일)을 각각 실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군 최고 수뇌부로서 할 수 있는 행정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가혹 행위로 인한 사망이라는 ‘중대 사건’의 조사가 진행되는 사이 책임의 정점에 있던 인물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영전한 것은 사실상 책임 회피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육군은 지난 7월 말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가 가혹 행위 실태를 공개하기 전까지 사건을 축소해 언론에 알렸는데, 이 또한 김 실장이 방관했다고 볼 수 있어 국방장관이 사실상 군의 은폐를 묵인했다는 비판까지 나온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 중에 윤 일병에 대한 엽기적인 가혹 행위 사건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대목도 군이 이번 사건을 ‘깜깜이’식으로 처리하려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한다. 국방부 감사실은 ‘보고 누락·은폐 의혹’에 대한 전면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지만 군이 스스로를 감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과 ‘안보 사령탑’이 된 김 실장의 장관 재직 시 지휘체계 문제까지 감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모습이다. 더불어 김 실장의 처신은 최악의 군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된 2005년 ‘김 일병 사건’ 당시 군 수뇌부의 처신과 비교해 무책임하다는 지적도 있다. 2005년 당시 윤광웅 국방장관은 사건 발생 직후 사의를 표명하고 국가인권위에 사건 조사 참여를 요청했다. 청와대는 윤 장관의 사표를 반려했지만 야당인 한나라당은 윤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까지 냈다가 본회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9년 전 전례에 비춰 야권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퇴폐 마사지 아냐” 해명에도 일반병으로 보직변경 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퇴폐 마사지 아냐” 해명에도 일반병으로 보직변경 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허락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이탈하다니 문제 있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참 말도 안나온다. 황당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숙소 무단 이탈..왜?

    김연아 남자친구, 숙소 무단 이탈..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여왕’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이 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 갔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해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음료수 사러 간다더니 “태국전통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 과정 교통사고 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음료수 사러 간다더니 “태국전통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 과정 교통사고 왜?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음료수 사러 간다더니 “태국전통마사지 업소 출입” 복귀 과정 교통사고 왜?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도 일산 합숙소에 체류하던 도중, 민간인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말한 뒤 숙소에서 이탈, 차를 몰고 나가서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이를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 등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원중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며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마사지 업소는 퇴폐 마사지 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과 체육부대의 민간인 코치는 처벌을 염려한 나머지 이 같은 사실을 한달 넘게 숨겨왔다. 국방부는 최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이같은 사실을 조사해 해당 병사들과 관리에 소홀했던 코치, 부대 간부 등 총 5명을 징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원중 병장은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연아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 스포츠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 사생활은 아는 부분이 없다. 모른다”라고 밝혔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태국전통마사지 받는데 왜 보고를 안하고 나갔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사건 처리 이미 다 끝난건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면 교통사고가 큰 사고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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