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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실제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지금과 어떻게 다른가 보니 ‘대박’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실제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지금과 어떻게 다른가 보니 ‘대박’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실제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지금과 어떻게 다른가 보니 ‘대박’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전파를 타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으며 굴욕을 맛본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군생활은 26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신병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김동현이 이제 훈련병으로 다시 왔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 제대하고 나서 적응이 안되서 더 힘들 듯”,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어떻게 이런 모습이.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늠름한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육군 훈련소 들어가더니 ‘어리바리 신병’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늠름한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육군 훈련소 들어가더니 ‘어리바리 신병’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늠름한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육군 훈련소 들어가더니 ‘어리바리 신병’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었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너무 귀엽다. 재밌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왜 이렇게 웃기냐. 너무 재밌어요”,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예전에는 진짜 해병대 병장 같은데 왜 육군 오니까 힘을 못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현 해병대 수색대 시절 모습 보니…김용만 ‘느낌표’ 출연?

    김동현 해병대 수색대 시절 모습 보니…김용만 ‘느낌표’ 출연?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병장 모습 화제…육군 훈련소에서 해병대 스타일로 하다 ‘면박’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졌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었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김동현 정말 굴욕이네. 운동도 잘하는데 왜”,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방송에 잘 맞는 스타일인데. 재밌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수색대 출신인데 도대체 왜 육군에서 사서 고생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병 아닌 해병대 병장 당시 여유있는 모습 “어리바리 어디?”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병 아닌 해병대 병장 당시 여유있는 모습 “어리바리 어디?”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병 아닌 해병대 병장 당시 여유있는 모습 “어리바리 어디?”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전파를 타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으며 굴욕을 맛본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군생활은 26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신병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김동현 너무 웃기다. 역시 군대는 다시 갈 곳이 아니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가도 나와서 다시 훈련병 되면 또 처음부터 시작”,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옛날 모습 정말 늠름하다. 훈렴병 상상이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거출마’ 다스베이더 ‘우크라 의회’ 접수할까?

    ‘선거출마’ 다스베이더 ‘우크라 의회’ 접수할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우크라이나 제국'을 만들겠다고 공언하는 '악당'(?)이 있다. 바로 지난 3월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가 자격 박탈된 '다스베이더' 이야기다. 영화 '스타워즈'의 악당으로 유명한 다스베이더가 우크라이나 총선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스베이더는 병사들인 '스톰 트루퍼'를 양 옆에 대동하고 장엄한 '스타워즈' 주제곡에 맞춰 키예프 시민들 앞에 나섰다. 다스베이더가 단순히 재미로 출마한 것 같지만 공약만큼은 장난이 아니다. 우크라이나 인터넷당(IPU) 소속인 그는 정부를 디지털화해 인터넷, 휴대전화 등 모든 디지털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다스베이더는 "내가 당선돼 의회에 들어가는 순간 모든 관료들을 쫓아내겠다" 면서 "컴퓨터가 그들의 일을 대신하게 만들어 관료들이 얼마나 쓸모없는지 증명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대선에 출마했던 그는 안타깝게도 선거에 나서 보지도 못하고 꿈을 접어야 했다. 이유는 현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다스베이더라는 '가명' 입후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총선에서 그는 법적으로 이름도 '다스 알렉세예비치 베이더'로 바꿔 혹시 발생할지 모를 시비를 원천 차단했으나 항간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린 입후보에 대해 문제를 삼고있기도 하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베일 속 다스베이더는 1956년 키예프에서 태어난 중년 남성 빅토르 세브첸코로 우크라이나 국립식품공학대학에서 전기기사로 재직한 바 있다. 한편 26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친서방 성향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의회 내 구정권 세력 축출을 위해 지난 8월 말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 선거를 선언한 데 따라 실시된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실제 해병대 복무 당시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폭소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실제 해병대 복무 당시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폭소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실제 해병대 복무 당시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폭소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전파를 타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으며 굴욕을 맛본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군생활은 26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신병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웃기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운동하고 군대는 다르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병 아닌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 “입이 쩍!”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병 아닌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 “입이 쩍!”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병 아닌 해병대 병장 당시 모습 “입이 쩍!”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전파를 타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으며 굴욕을 맛본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군생활은 26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신병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정말 당시에는 여유 있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훈련소 다시 들어갔는데 당연히 어리바리하겠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체력 특급이라도 지시 잘 못 알아들으면 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과거 해병대 병사로 출연한 모습 “제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폭소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과거 해병대 병사로 출연한 모습 “제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폭소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과거 해병대 병사로 출연한 모습 “제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폭소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전파를 타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으며 굴욕을 맛본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군생활은 26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신병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그때는 군생활 잘한 것 같던데”,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어리바리하게 나온다니 기대된다”,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체력은 역시 특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병장 방송 출연 모습 “고생하셔서 어머니 목소리가…” 대폭소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병장 방송 출연 모습 “고생하셔서 어머니 목소리가…” 대폭소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병장 방송 출연 모습 “고생하셔서 어머니 목소리가…” 대폭소 UFC 김동현이 ‘진짜 사나이’에서 구멍병사로 등극했다. 26일 전파를 타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신병특집에서 UFC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해병대 수색대 출신 김동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185cm의 큰 키와 화려한 복근 소유자답게 체력테스트에서 특급에 가까운 결과를 내며 신병들의 부러움 속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동현. 그러나 이런 기대감도 잠시, 생각지도 못했던 김동현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빨간 해병대 티셔츠까지 입고 각오를 다지며 자신 있게 입소했지만 제식훈련, 각개전투 등 쉴 틈 없이 계속되는 훈련에 동작을 틀리거나 까먹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해병대 스타일로 훈련에 임했다가 교관에게 “여기는 해병대가 아닙니다!”라는 자존심에 비수를 꽂는 독설까지 들으며 굴욕을 맛본다. 김동현은 훈련 도중 얼굴로 벌레가 날아들자 겁에 질려 꼼짝 못하는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 교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군가 교육에서는 음치 훈련병의 맹활약 덕에 한 번 터진 웃음을 참느라 그 어떤 훈련보다 고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김동현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군생활은 26일 오후 6시 20분 ‘일밤-진짜 사나이-신병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병대 894기인 김동현은 과거 군복무 시절 MBC 예능프로그램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 풋풋한 청년의 모습으로 출연했다. ‘우정의 무대’를 패러디한 해당 방송에서 “뒤에 계신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 ‘우정의 무대’를 보시면서 나중에 이런 프로가 있다면 꼭 찾아오시겠다고 했습니다”라며 말했다. 그러나 어머니 목소리가 맞느냐는 질문엔 “고생하셔서 목소리가 변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운동도 잘하고 뭐든 잘할 것 같은데 아니었나”,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해병대 출신이라서 기대했는데 훈련소는 역시 들어가면 고생하는군”, “UFC 김동현 진짜 사나이, 얼마나 혼났으면 정신이 혼미할 정도일까. 너무 웃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병장 사형·나머지 병사들 무기징역…처참했던 가혹행위 증거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병장 사형·나머지 병사들 무기징역…처참했던 가혹행위 증거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앞서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사건 가해병장 사형구형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윤일병사건 가해병장 사형구형, 당연한 판결”, “윤일병사건 가해병장 사형구형, 다신 이런 일이 안일어나야”, “윤일병사건 가해병장 사형구형, 부디 이런 일이 다신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평양 리포트] 북한 여군의 세계…고사포·폭격기 조종 척척 17세 입대 7년 의무 복무

    [서울&평양 리포트] 북한 여군의 세계…고사포·폭격기 조종 척척 17세 입대 7년 의무 복무

    지난 10일 민간단체가 경기 연천 접경지역에서 대북 전단 풍선을 날리자 북한군이 대공무기의 일종인 14.5㎜ 고사총 사격을 했다. 남북 화해 분위기를 일순간 얼어붙게 만든 도발의 당사자들이 의외로 꽃다운 나이의 여군 고사총 중대원들이라는 설(說)이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힘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노동신문이 공개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인민군 2620군부대의 시찰 사진은 의미심장하다. 환하게 웃고 있는 김 제1위원장의 모습과 그의 양팔을 부여잡은 여군 조종사들이 마치 남성 아이돌 스타에 열광하는 ‘오빠 부대’를 연상시키듯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문은 김 제1위원장이 “여성 조종사들이 불리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전투 동작들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여군은 대부분 지상 100m 이내의 저고도를 날아 특수부대를 실어 나르는 침투용 비행기 AN2기 조종사로 알려졌다. 이는 북한 여성들이 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 준다. 우리 군 당국이 올해부터 여군에게도 포병·방공 병과 진입을 허용하고 2002년부터 여성 공군 조종사를 배출해 왔지만 북한 여군보다는 늦어도 한참 늦다는 평가다. 오늘날 북한 여군은 군관(장교)과 부사관, 병사 등을 합해 18만여명으로 북한군 전체 병력의 15%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장교와 부사관으로만 구성된 한국군 여군 9228명(올해 6월 기준)에 비해 20배 가까이 많은 수치로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으로 불릴 만하다. ●대북전단 풍선 사격 여군 고사총 중대원說 전통적으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 수령 3대는 여군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북한은 항일무장 투쟁 시기인 1936년 4월 중국 두만강 부근에서 조직한 여군 중대가 북한 여군의 효시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1947년 10월 평양학원 제1기 졸업생 800명 가운데 여성 중대 300명이 여군 간부로 배출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 군인 대체 인력으로서의 역할이 강했던 여군이 전투병으로 본격 활약한 것은 1970년대 들어서다. 북한은 1962년 ‘전인민의 무장화’, ‘전국의 요새화’, ‘전군의 간부화’, ‘전군의 현대화’라는 4대 군사노선을 주창한 뒤 최고사령관 김일성의 명령에 따라 평양시 대공방어를 위해 여군만으로 편성된 최초의 여군고사총 여단을 창설했다. 1964년부터는 여군 간호사를 양성해 각 군단 병원에 배치했고, 1971년 이후 전투부대까지 여군을 확대하면서 지상군 사단과 연대의 고사총 중대를 대부분 여군으로 교체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군 사랑은 각별했다. 김 위원장이 사망하기 몇 년 전 방문했던 군 부대 중 최소 3분의1이 여군부대라는 증언도 있다. 그는 방문했던 여군부대에 선물과 함께 ‘감나무 중대’, ‘들꽃중대’라는 칭호를 부여해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했다. 1995년 1월 1일에 평양 고사포사령부 예하 부대인 다박솔 중대를 찾은 김정일 위원장과 부인 고영희(2004년 사망)의 일화는 지금도 여군부대의 선전용으로 쓰이고 있다. 고영희가 여군들의 터진 손등을 보고 자기가 가져 갔던 크림을 선물하자 이를 본 김 위원장이 전체 여군에게 핸드 크림을 포함한 화장품을 선물했다는 내용이다. 북한이 최고지도자의 여군에 대한 현지지도를 부각시키는 이유는 여군들이 군내 대체 인력이 아닌 정규군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과시하고 사회적으로 만연한 군 복무 기피 현상을 타개하겠다는 목적이 강하다. 이 밖에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긍휼, 자기 희생을 표현해 최고지도자의 자애롭고 보듬어 주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려는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다. ●예전엔 선망… 복무 길어 지금은 ‘군대 바보’ 북한에서는 여성 병사도 남성과 똑같이 고등중학교 졸업 시기인 만 17세에 입대한다. 지원제로 운영하나 실제 운영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반강제적으로 입대하게 된다. 북한은 2003년 3월 여군의 의무복무 기간을 7년으로 법제화했다. 모집 연령이 만 17세임에 따라 23세에 만기 전역하고 군관으로 선발되면 19세에 군관교육을 받고 25세 이상까지 복무할 수 있다. 이 복무 기간은 최근 김 제1위원장의 복무 기간 연장 지시에 따라 1년 이상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여군은 대체로 통신, 대공포, 해안포 부대, 군의소 등에 배치되는데 소수의 여군에 한해 일부 특수부대에 배치되기도 한다. 여군들은 첨단 전투기를 조종하지는 않지만 AN2 항공기, YAK18 항공기 조종사와 항공탐지수 등은 대부분 여군들이 맡고 있다. 이 밖에 저공 폭격기인 러시아제 일류신(IL)28 항공기 조종사의 경우 전원이 여군이라는 증언도 있다. ●복무 중 남녀교제 금지… 발각 땐 ‘불명예제대’ 황해도의 북한군 4군단 통신부대에서 10년간 복무했던 이소연(41·여) 뉴코리아여성연합 대표는 “1990년대만 해도 월급은 적었지만 ‘군에 가면 굶어 죽지는 않겠지’라는 생각과 6년 정도 복무하면 노동당에 입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여군 입대에 대해 선망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평안남도에서 3군단 병사로 복무했던 김모(29·여)씨는 “먹고살기 어려워지자 군인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며 “시집을 가려면 장사를 할 수 있는 등 가족을 부양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군에만 있다 보니 무능하다고 해서 요즘에는 여군들을 ‘군대 바보’로 부르기도 한다”고 말했다. 여군들은 대체로 자대에서 남성 군인들과 같이 생활하지 않고 여군들끼리 제대를 편성해 생활한다. 대공 방어 임무를 맡은 14.5㎜ 고사총 중대는 90~100명 규모로 5~6명이 한 개 조로 고사총 한 대를 맡는다. 규모가 큰 포병무기에 비해 고사총은 체구가 작은 여성들도 옮길 수 있고 다루기 쉽다. 하지만 탈북자들에 따르면 간부집 딸이나 예쁘고 똑똑한 여자들은 사단 참모중대, 사단 군의소나 연대 군의소에 배치되고, 여성 고사총 중대에 배치된 여군들은 일종의 막노동 비슷한 일을 하게 된다. 이 대표는 “북한에서는 여군들도 7년 이상 복무하기 때문에 21개월의 짧은 군 생활을 하는 남한의 남자 병사들보다 숙련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군부도 여군의 숫자가 많아 골머리를 앓을 때가 많다. 남자는 30세, 여자는 26세까지 장기간 군복무를 해야 하는 폐쇄된 사회에서 장병들의 성(性)군기 문란을 방지하기가 쉽지 않다. 드물기는 하지만 여군과 남군이 눈이 맞아 제대할 때 결혼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군 복무 중 남녀 간 공식적인 교제는 금지되고 몰래 관계를 갖다 발각되면 생활제대(불명예제대) 조치를 당한다. 여군의 결혼은 하전사(부사관) 이하는 금지하고, 군관의 경우 만 26세 이상은 허용하고 있다. ●장성급 4~5명… ‘유리천장’ 여전히 높아 우리 군 병영에서 여군에 대한 성폭력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북한 내 병영 성폭력 문제도 관심거리다. 탈북자들은 북한군 내 여군 인권이 더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여군의 숫자가 많아도 장령(장성)급 장교는 전체 1100~1200명 가운데 4~5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돼 위로 올라갈수록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은 여전히 높다. 한 여군 출신 탈북자는 “부대원이 중대 정치지도원(정치장교)에게 성폭행당한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면 그 간부는 구두 경고하는 선에서만 그치고 피해자는 다른 부대로 전출시킨다”고 말했다. 이 대표도 “1999년에는 통신부대 남성 중대장이 당시 중대원인 여군 120명 가운데 30명을 매일 밤 불러 성폭행한 사건으로 떠들썩했다”면서 “이처럼 큰 사건이 아니면 대부분 가해자인 남성 간부들은 처벌받지 않고 넘어가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앞서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참혹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참혹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살인죄 적용 사형…끔찍했던 가혹행위 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살인죄 적용 사형…끔찍했던 가혹행위 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무기징역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사건’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 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재판 받는 모습 보니…

    윤일병 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재판 받는 모습 보니…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앞서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년전 ‘14세 군인’이 미래 아내에게 보낸 편지 감동

    100년전 ‘14세 군인’이 미래 아내에게 보낸 편지 감동

    불과 14세에 불과한 청소년 군인이 사망 직전 전쟁터에서 작성한 100년 전 편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에 주둔했던 프랑스·영국 연합군 병사들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아내, 여자친구, 가족을 그리며 작성했던 애틋한 편지들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페르디난트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청년 두 명에게 저격당한 후 2개월 뒤인 8월, 유럽 전역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전쟁의 비극 속으로 빠져들었다. 당시 프랑스 동북부와 벨기에 국경은 프랑스·영국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의 치열한 교전이 지속된 지역이었는데 이를 오늘 날 ‘서부전선(Western Front)’이라 부른다. 해당 시기 서부전선에 투입됐던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 군인들 대부분은 18~34세 사이 젊은 청년들이었는데 그들 중 일부는 14~15세에 불과한 청소년들이었다. 그중 영국군 호레이스 헨리 쿡 이병이 작성한 편지는 특히 큰 울림을 준다. 당시 런던 웨스트 햄에 살고 있던 여자 친구 베아트리체 브라운에게 보낸 해당 편지에서 쿡 이병은 “그녀는 이미 내 아내와 같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안타깝게도 쿡 이병은 브라운과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루지 못한 채 1914년 9월 1일, 제1차 이프르 전투(battle of Ypres)에서 사망했다. 이프르는 벨기에 서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해당 전투에서 연합군 28만 명이 사망했다. 또 한명의 군인이 작성한 편지도 공개됐다. 어머니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편지 내용을 정리하면 “전쟁이 생각보다 힘들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한 달 내로 끝날 것 같다고 하지만 또 어떤 이들은 3년 간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 전투에서 저는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만에 하나 제가 집에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어머니께서 대신 제 아들을 키워주시게 되겠죠”, “만일 제가 전사한 후, 국가에서 운 좋게 훈장이 나온다면 이를 꼭 수령해 아들이 크면 그 목에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아이는 아빠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이를 통해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와 같다. 편지 외에도 여러 가지 그날그날의 감정, 메모를 담은 일기장 형식의 군용수첩도 함께 공개됐다. 1916년 7월 전투에서 사망한 연합군 필립 울렛의 군용수첩은 군데군데 탄환이 뚫고 나간 흔적이 남아있어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히 재현해준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사건’ 주범 이모 병장 사형 구형, 끔찍했던 가혹행위…나머지 병사들은?

    윤일병 폭행사건 사형 구형 육군 제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재판에서 군검찰이 주범 이모(26) 병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병장과 함께 살인죄로 기소된 지모(21) 상병 등 나머지 병사 3명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윤 일병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군검찰은 “여러 증거를 종합해봤을 때 살인죄가 인정된다”며 이 병장에 대한 사형, 지 상병 등에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이 병장 등 피고인 6명은 지난 3월 8일부터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하고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마대자루와 주먹 등으로 수십 차례에 걸쳐 집단폭행, 4월 6일 윤 일병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됐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된다”,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끔찍했던 사건”, “윤일병 사건 가해병장 사형, 살인죄 판결 정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극우 요람’도 태초엔 진보였다

    [커버스토리] ‘극우 요람’도 태초엔 진보였다

    정치적 보수성과 극단적 반(反)호남 정서, 막장 유머로 대표되는 B급 문화.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를 읽는 ‘3대 코드’다. 역설적으로 일베의 DNA는 진보 성향 사이트였던 ‘디시인사이드’(디시)에서 이식됐다. 2011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일베 회원들은 대형 이슈가 터질 때마다 혐오 발언을 쏟아내며 이목을 끌었고 하루 이용자가 가장 많은 유머 사이트가 됐다. 일베의 탄생과 성장사를 짚어 봤다. [태동기] 진보와 토론서 승리 ‘여옥대첩’으로 보수화 ‘일베 전선은 디시연방공화국에서 인기 있는 물건들을 훔쳐 와 시작됐다.’ 일베의 탄생과 성장을 그린 웹툰 ‘일베연대기’에 표현됐듯 일베는 사실상 디시가 뿌리다. 1999년 개설된 디지털카메라 정보 사이트 디시는 이후 정치·스포츠·게임을 아우르는 종합 커뮤니티가 됐다. 2004년 3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리자 탄핵 무효 시위를 벌이는 등 진보 성향이 두드러졌다. 진보 사이트가 어떻게 보수 사이트의 모태가 됐을까. 결정적으로는 2004년 11월 ‘여옥대첩’이 단초가 됐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소속이던 전여옥 당시 의원이 진보 성향의 디시 정치사회갤러리(정사갤) 이용자들과 토론을 벌여 ‘완승’을 거두자 보수 성향 네티즌들은 ‘대첩’으로 불렀다. 이후 정사갤은 보수화됐다. [변화기] “기아 우승 싫다”…다른팀 팬들 호남 비하 일베의 동력인 ‘지역감정’ 역시 디시의 ‘야구갤러리’(게시판)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일베 연구로 서울대 석사학위를 받은 김학준씨는 “2009년 광주 연고의 기아타이거즈가 우승하면서 기아팬이 들뜨자 이를 거북해한 다른 팀 팬들이 호남을 비하했고, 반호남 정서가 정사갤 등으로 퍼졌다”고 설명했다. 전라도 사람을 ‘홍어’로 낮춰 부르는 문화도 이때 시작됐다. 일베 특유의 B급 문화 역시 디시의 코미디갤러리(코갤)에서 비롯됐다. 일베를 분석해 경희대에서 석사 논문을 쓴 조용신씨는 “디시를 이용하던 악플러들이 코갤에서 활동하며 패드립(패륜드립의 준말·부모 험담 등을 소재로 한 농담)과 신상털기 문화 등을 낳았다”고 말했다. 디시를 주름잡던 극단적 성향의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든 건 2007년이다. 김씨는 “패드립 등이 흔해지자 관리자가 문제가 된 게시물을 예고 없이 삭제했는데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이 쌓이던 ‘일간 베스트 게시판’에 부적절한 글이 많았다”고 말했다. 디시 이용자 중 일부는 삭제당하기 전 콘텐츠를 옮겨 놓을 대피소의 필요성을 느껴 ‘일베거라지’(ilbegarage·게시물을 대피해 놓는 차고라는 뜻)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가 2011년 ‘일간 베스트저장소’로 개편됐다. [성장기] 이슈 생산하며 존재감…방문자4000배로 2011년 1월 월간 순 방문자 수는 500명이 채 안 됐다. 하지만 2년 뒤인 2012년 12월 월간 방문자가 211만명까지 치솟았다. 정치·사회 현안이 있을 때마다 민감한 이슈를 생산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덕이다. ‘문재인 명품 의자 논란’이 대표적이다. 2012년 11월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가 의자에 앉아 연설문을 검토하는 모습의 TV 광고가 방영되자 일베에는 ‘700만원이 넘는 미국산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지적이 올라왔다. 서민적 이미지를 내세웠던 문 후보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이후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과 5·18 폭동 발언 논란(2013년 5월), 서해 북방한계선(NLL) 관련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과 국정원 댓글 파문(2013년 6월),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발표(2013년 8월),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2013년 9월) 등 주요 국면마다 혐오 감정과 보수층에 대한 지지를 담은 글이 집중 게재됐다. ‘일탈’도 늘었다. 특히 세월호 참사가 터진 4월 16일부터 지난 8월까지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내용이 담겨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삭제 조치된 게시물이 172건이나 됐다. 예컨대 “세월호 침몰 때 승객 탈출을 돕다 숨진 승무원 박지영씨에 대해 “홀어머니 모시고 살기 싫어서 단원고 학생들을 순장시켰다”는 게시글 등이 문제가 됐다. 김씨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천안함 유족보다 세월호 유족들이 더 보상받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베 이용자들의 전형적인 사고 패턴”이라고 말했다. 디시 사이트에서 받아들인 일베 사이트의 ‘작동 원리’는 이용자들의 경쟁을 부추겼다. 조씨는 “더 주목받으려면 더 자극적인 글을 올려야 하는 것이 일베의 생리”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게시판에서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은 일간 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하고 회원 등급도 올라간다. 극우 색깔을 드러낸 글 외에도 선정적 콘텐츠가 일베에 넘쳐나는 이유다. [쇠퇴기?] ‘폭식 퍼포먼스’ 이후 하락…“힘 떨어질 것” 그렇다면 일베의 미래는 어떨까. ‘폭식 퍼포먼스’ 이후 하락세를 점치는 전문가가 많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는 “폭식 투쟁 등을 계기로 소수 극단주의자들이 떨어져 나가는 등 분화가 일어나면 커뮤니티 힘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때 유행했던 ‘싸이월드’가 명성을 잃었듯 커뮤니티에도 생로병사가 있다”며 “기본적으로 ‘유머’를 기반으로 한 일베에서 ‘재미없다’는 얘기가 나오면 하향세가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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