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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의날ㆍ한글날 쉬지않는다/올해부터/각의,휴일서 제외

    ◎일요일과 겹칠때 「익일휴무」도 폐지 올해부터 국군의 날(10월1일)과 한글날(10월9일)이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된다. 또 공휴일이 일요일인 경우 다음 월요일을 쉬도록 하는 「익일휴무제」도 없어진다. 국무회의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관공서 휴일에 관한 대통령령 개정안을 의결,확정했다. 이에따라 법정공휴일은 지금까지의 19일에서 국경일4일(3ㆍ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기념일3일(식목일 어린이날 현충일)민속일 8일(신정2일 설날 추석 각3일) 탄신일2일(석탄일 성탄절) 등 모두 17일로 줄어들게 됐다. 그러나 이번에 폐지되는 국군의 날과 한글날에는 국방부 및 병무청,그 소속기관과 군부대의 종사자,그리고 문교부ㆍ문화부 및 각급 교육기관종사자들만 쉬도록 했다. 한편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노동계는 물론 한글학회ㆍ재향군인회 등 관련기관ㆍ단체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수뢰혐의 병무청 직원 부친장례식뒤 도주

    병무부조리와 관련,국방부로부터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수원지방 병무청주사 송태갑씨(57)가 부친상을 치른뒤 행방을 감춘 사실이 24일 밝혀졌다. 송씨는 지난주초 국방부의 양해를 얻어 고향인 전남 보성에서 경찰관 2명의 감시아래 부친의 장례식을 치른뒤 그대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 병역특혜 대상 중기 새달 선정/상공부/연구개발투자 많은 업체 중점

    연구개발비의 투자가 업종별 평균수준을 넘는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기술기능인력은 앞으로 병역특혜를 받게 된다. 상공부는 24일 기간산업체 병역특례를 위한 세부선정추천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으로부터 오는 8월1일부터 20일간 신청서류를 접수,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병무청과 협의를 거쳐 병역특례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공부는 병역특례기업으로 추천될 수 있는 기간산업체는 공업분야별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의 평균이 병역특례기업 신청직전 2년간 업종평균수준을 넘는 기업과 중소기업 우선 육성업종,첨단기술산업체,공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이나 기계류 부품,소재 국산화사업 수행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상공부는 이들 대상기업 가운데 제조공정 때문에 기술기능 관련 숙련공이 특히 필요한 기업으로 기술선진화업체로 지정받은 중소기업과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투자가 많은 기업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한편 업종별 매출액 대비 평균연구개발비의 비율은 철강ㆍ섬유ㆍ시멘트ㆍ석유화학이 각 1.0%,기계 2.3% 전자 3.7%,정밀화학 1.5% 등이다. 병역특례기업이 될 수 있는 기간산업에 들어가는 업종은 다음과 같다. ▲철강(제철ㆍ제강ㆍ압연ㆍ주물ㆍ단조ㆍ합금철ㆍ철강재생산업체ㆍ비철금속제련ㆍ비철금속가공ㆍ도금ㆍ열처리ㆍ용접) ▲기계(산업생산에 필요한 기계류,부품을 생산하는 업체) ▲전자(전자전기기기ㆍ전자부품ㆍ전자재료 및 관련장비 생산업체와 소프트웨어산업 해당업체) ▲석유화학(나프타분해업ㆍ합성수지물질 및 그 원료ㆍ합성원료ㆍ합섬고무 생산업체) ▲정밀화학(의약ㆍ농약ㆍ향료ㆍ도료ㆍ염료ㆍ안료ㆍ계면활성제ㆍ산업용 가스ㆍ유기화학약품ㆍ무기화학약품ㆍ고기능접착제ㆍ사진재료 생산업체) ▲섬유(화섬ㆍ방적ㆍ제직 및 섬유제품 생산업체) ▲시멘트 생산업체
  • 지방병무청 오늘부터 특명 검열/국방부

    ◎방위소집 처리등 특혜비리 중점/병무행정 부조리 신고전화 신설 국방부는 오는 25일부터 1주일동안 중앙병무청을 비롯,전국 6개 지방병무청에 대해 병무행정특명 검열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병무청관계자 3명이 병무행정 부조리와 관련,청와대 특별사정반에 적발되는등 병무행정이 물의를 빚고 있는데 따른 조치이다. 국방부는 병무행정 부조리를 뿌리뽑아 국민의 의혹을 해소시키기 위해 ▲병역자원선병제도및 특례업무 ▲징병검사및 입영업무 ▲병역기피자및 행방불명자·해외여행자의 처리 ▲방위소집및 전역·병역면제 업무 등을 중점적으로 검열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앞으로 국방부 제1차관보를 위원장으로 하는 병무행정쇄신 대책반을 신설,병무행정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검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국방부는 또 병무행정쇄신 업무에 국민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병무행정부조리 신고센터를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신고전화는 (02) 793­7502 754­3878.
  • 수뢰 병무청 과장 구속

    서울지검 특수3부 성윤환검사는 21일 징병부조리와 관련,국방부로부터 고발된 병무청 총무과장 이응재씨(53)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88년10월 경기도 의정부시 홍성사대표 정모씨로부터 『아들을 보충역으로 빼달라』는 부탁을 받고 6백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지금까지 3명으로부터 모두 1천1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또 이씨와 함께 고발당한 수원지방병무청 소집계장 송태갑씨(57)가 1천2백5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23일 안으로 소환,조사키로 했다.
  • 병무청 과장등 2명 검찰 소환,철야조사/병무 부조리 관련

    서울지검 특수3부 성윤환검사는 20일 국방부가 병무부조리를 저지른 병무청 이응재총무과장(57ㆍ서기관)과 송태갑주사(57ㆍ수원병무청 소집계장) 등 2명을 고발해옴에 따라 이씨를 불러 철야조사했다.
  • 「징병 비리」 병무청 차장 면직/직원 2명 고발

    ◎돈 받고 보충역대상자 판정 국방부는 19일 병무부조리를 저지른 이준희병무청차장(59ㆍ관리관)을 의원면직하고 이응재총무과장(53ㆍ서기관)과 송태갑주사(57ㆍ수원병무청소집과 소집계장) 등 2명을 검찰에 고발,의법처리키로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준희차장은 서울지방 병무청장으로 재직할 때인 지난88년 10월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에서 의류제조업을 하던 이모씨(59)로부터 2백만원을 받고 이씨의 둘째아들을 방위소집대상자로 판정토록 해주었다는 것이다. 또 이응재총무과장은 지난88년 10월18일 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으로 있으면서 의정부소재 의류제조업체인 의전유통상사 대표 정모씨로부터 『아들이 보충역 판정을 받도록 해달라』며 6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과장은 정씨의 아들이 보충역대신 현역으로 판정됨에 따라 정씨로부터 받은 6백만원중 5백50만원을 되돌려주고 50만원을 착복했다. 이차장 등은 청화대특별사정반에 의해 비리가 밝혀져 국방부에 통보했다.
  • 훈련소집 기피자 벌금 2배로 올려/병역법 개정

    병무청은 병역법상 각종 신고불이행자와 훈련소집기피자에 대한 벌금을 현재 1백만원에서 2백만원까지 대폭 인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병역법개정안을 마련,가을정기국회에 상정하여 91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 중기근로자에도 병역 혜택/내년부터 기술개발 주력업체 선정

    ◎기계ㆍ건설기사 1ㆍ2급 대상/상공부/수혜자 7백∼8백명선 전망 이제까지 대기업에만 주어지던 병역특례혜택이 내년부터는 중소기업에까지 확대된다. 상공부는 27일 지난해말 병역의무의 특례규정에 관한 법률제정으로 종업원규모 하한선규정이 삭제됨에 따라 그동안 병무청 등 관계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중소기업부문의 기능인력에 대해 내년부터 병역특례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종래의 병역법은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상시 종업원수가 3백인이상의 기간산업체로 규정,병역특례혜택이 대기업에만 주어졌다. 중소기업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철강,기계,전자,소프트웨어산업 포함,정밀화학,섬유,시멘트공업분야의 중소제조업을 위주로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업체로 상공부가 추천토록돼 있다. 특히 제조공정상 기술,기능관련 숙련공이 필요한 업체로서 첨단기술산업과 중소기업 우선육성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국가적으로 육성할 필요성 및 다른 산업분야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체,최근 결산연도 매출액대비연구개발비 투자액이 3%이상인 업체를 추천토록 했다. 병역특혜업체 선정신청은 대상업체가 오는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상공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상공부는 이를 심사한뒤 8월30일까지 병무청에 추천,병무청병역특례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병역특례를 받게될 중소기업체의 대상자는 ▲기계분야 기능사기사 1,2급 ▲기능분야 건설기계기사 1,2급이며 수혜대상중소제조업체는 5백∼6백개,대상자는 7백∼8백명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병역특례혜택을 받은 기간산업체의 공업분야 대기업은 1백41개,수혜자는 1천2백22명이었다.
  • 국공립공고 훈련원생/병역연기 혜택

    병무청은 24일 목포와 창원공고 등 9개 국공립공업고등학교부설 직업훈련원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훈련기간동안 병역연기혜택을 주기로 했다.
  • 대학생 징병검사 연기 폐지/만19세 되면 신검 의무화

    ◎내년부터/독자 방위근무 18개월로 늘려/병무청,개정안 마련 병무청은 91년부터 대학재학생의 징병검사 연기제도를 폐지,만19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징병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러나 재학기간동안 입영연기혜택은 계속 주되 재학도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이나 학적이 변동된 사람은 이미 징병검사를 받은 사람의 경우 다시 징병검사를 받지않고 즉시 입영조치 할 수 있도록 했다. 병무청은 또 6개월간 방위복무만 하던 2대이상 독자나 부모나이가 60세이상인 단대독자,아버지가 사망한 독자들도 앞으로는 일반보충역과 마찬가지로 18개월간 방위복무를 해야하며 현재 국교중퇴자에게만 병역을 면제해 주던 것을 최종학력이 국교졸업자들에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병무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병역법개정안을 마련,국회에 제출했다. 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대학생에 대한 징병검사연기와 독자들에 대한 복무기간단축 등의 특혜제도는 전시에 만들어진 것으로 70년대 이후 가족계획의 적극적인 실시로 독자들의 증가와 함께 대학생수도 크게 늘어나 90년대 중반부터는 병력자원 부족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병력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이같이 개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저소득층의 생활보호를 위해 생계유지곤란자의 병역감면처리기준 가운데 징ㆍ소집면제 대상의 재산정도를 현재 부동산 1백80만원이하에서 3백40만원이하로 수입은 월3만4천원이하에서 4만8천원이하로 상향조정했다. 이에따라 개정안이 시행되는 91년도부터는 국졸자 4천여명과 생계곤란자 2만명 등이 병역면제혜택을 받게된다. 병무청은 이개 정안과는 별도로 병역도피성 해외유학자들을 막기 위해 병역의무대상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일본 유럽 등에 병무관을 파견,이들을 관리하도록하고 허가기간안에 귀국하지않는 사람의 부모 보증인에게 부과하는 과태료를 현행 1천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1백%인상키로 했다. 병무청은 이밖에 병역의무자들의 신체검사를 객관화하기 위해 현재 각 군에서 파견된 75명의 군의관을 병무청직원으로 편입시키도록 직제를 개편하고 서울 부산 대구 등 11개의 상설징병검사장을 확충토록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또 고학력자의 현역복무를 높이기 위해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등 군복무에 큰 지장이 없는 분야는 가급적 현역으로 처분될 수 있도록 신체검사 합격기준을 하향조정하고 각종 병역특례제도도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 안기부 활동 축소ㆍ보안법 존폐 공방/7일 상임위(의정중계)

    ◎월계수회 실체ㆍ역할 밝혀라/3당통합은 헌법 위배 안돼/최 전대통령 기소유예 하자 없다 국회는 7일 운영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를 열어 소관부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질의를 계속했으나 일부 상임위에서는 ▲정계개편의 배경 ▲안기부 활동 축소 ▲종합토지세제의 문제점 ▲고교평준화 개선방안 등 현안을 놓고 여야간에 격돌을 벌였다. ▷행정위◁ ○…정무1ㆍ2장관실및 비상기획위원회에 대한 정책질의에서 정계개펀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박철언정무1장관을 상대로 평민당 소속의원 4명이 모두 질의에 나서 정계개편의 부당성과 월계수회의 실체등을 집중 추궁. 첫 질의에 나선 박실의원(평민)은 『이번 정계개편은 일본 자민당의 통합과정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사대주의적인 발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지난해 5월 미국방문시 미 CIA에서 논의한 3가지 테마에 이번 정계개편 문제가 포함됐던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표시하면서 3당 통합을 「워싱턴 커넥션 의혹」으로 매도. 양성우의원(평민)은 박장관은 평소 정치적 소신인민주발전ㆍ국민화합ㆍ민족통합 등 3대 시대과제가 3당 합당시 청와대 공동선언문과 월계수회의 정치목표에도 동일하게 반영됐다면서 박장관과 민자당 월계수회의 필연적인 관계를 열거한 뒤 『3당 통합으로 지역갈등 현상이 보다 심화된 마당에 어떻게 국민화합과 민족통합을 이루겠는냐』고 반문. 답변에 나선 박장관은 『정계개편은 당시 3당 지도자의 정치적 결단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정무장관실에 대한 정책질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본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개인적으로 아는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서 답변한다』며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일반론과 원칙론에 입각한 내용으로 답변. 박장관은 『3당 통합이 정당지도자간에 자유로운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이뤄졌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합당발표 이후 청와대 만찬에 불참한 인사에 대해 압력을 가했다는 항간의 소문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 박장관은 또 월계수회에 대해 『대통령선거당시 노태우후보의 6ㆍ29선언을 지지하던 세력이 대통령당선 이후에도친목모임 형태로 모임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며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다』고 단언하고 『가입회원중 국회의원은 월계수회 결성당시 참여자 가운데 훗날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밖에 없다』며 국회의원의 월계수회 추가 가입설을 부인. ▷국방위◁ ○…전날 땅굴보도와 관련한 보안사의 언론인 간부 연행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인 데 이어 이날 안기부와 병무청에 대한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안기부직원법 개정안을 마찰없이 통과시키는등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 서동권안기부장은 현황보고에서 『과거 권위주의시대에 안기부가 다소 과오가 있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그것은 자의적인 운영에 기인하는 것으로 현행 안기부법에도 위배되는 것』이라며 안기부의 수사기능 축소에 대한 반대논리를 개진. ▷법사위◁ 법제처및 법무부에 대한 정책질의에서 국가보안법 존폐여부및 개정방향에 대한 여야간의 공방에 이어 최규하 전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 결정의 정당성여부를 놓고 야당측과 정부측의 논리대결이 전개돼 5공 청산문제의 완결을 앞두고 여권과 야권이 막바지 힘겨루기를 하는 듯한 모습. 첫 질의에 나선 박상천의원(평민)은 국가보안법의 개정방향과 관련,『현행 보안법은 해석상 애매모호한 조항이 많아 합법적인 남용의 소지가 많다』고 지적하고 『국민들이 이념적 규범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운 대체입법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 이에대해 이진우의원(민자)은 『국가보안법은 남북의 대치상황속에 남북의 긴장완화와 교류를 함께 추구해야 하는 현실속에 제정된 한시법이므로 북한의 태도와 대응논리도 참작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북한에서는 잠입ㆍ탈출행위에 대해 무거운 형벌로 처벌하고 있고 불고지죄에 대해서도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도높은 처벌조항을 두고 있다』며 진선진미의 추상적인 논리만으로 문제를 접근해서는 안된다며 평민당측을 공박. 이어 김광일의원(무소속)은 최 전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유예처분과 관련,『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한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에 이에대한 보상적 성격을띤 것』이라고 설명하고 『최 전대통령은 그러나 12ㆍ12사태와 5ㆍ17비상계엄확대조치,광주사태 등에서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했다고 볼 수 없고 직무유기적 성격이 강하다』며 기소유예처분의 부당성을 공박. 허형구법무장관은 국회 고발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총장이 서면으로 처분결과를 국회에 보고토록 돼 있는데도 불구,법무장관의 보고로 대체한 것은 위법이라는 야당측 지적에 대해 『형식상으로는 법무장관이 보고했으나 수사지휘책임자인 검찰총장의 날인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
  • 징병 신검기준 재조정/병무청/키 2㎝ㆍ체중 3㎏ 높여

    병무청은 6일 청소년들의 체위ㆍ체력의 향상에 따라 징병검사의 판정기준을 조정하고 질병 또는 심신장애 정도에 대한 기준을 세분한 징병 신체검사규칙 개정안을 확정,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신장ㆍ체중에 따라 매겨지는 현역병 입영대상자의 신체등급 기준을 신장은 종전 1백59∼1백85㎝이던 것을 1백61∼1백87㎝로 2㎝ 늘이고 체중은 43∼88㎏에서 46∼91㎏으로 3㎏ 높였다. 또 고학력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감안,시력기준을 병역 면제는 종전 ­7.0디옵터이하에서 ­8.25디옵터로,1급판정자는 ­1.5에서 ­1.35로,2급판정자는 ­1.75∼­3.25에서 ­3.5∼­5.0으로,3급은 ­3.5∼­5에서 ­5.25∼­6.75디옵터로 각각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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