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병무청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SNS 글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입사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정리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51
  • 육군 제2군 사령부 간부 교육

    육군 제2군사령부(사령관 권영기 대장)는 군 간부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군 사령부와 제5군수지원사령부 간부들은 최근 달성공단 자동차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와 대구지방병무청을 찾아 경영혁신 및 업무혁신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다. 또 17일에는 일반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사령부로 초청, 특별강연회도 연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 병무청 ◇국장급 전보 △동원소집국장 張甲洙△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 鄭鍾焄◇국장급 승진△전북지방병무청장 蘇忠鎬◇과장급 승진△총무과장 羅美洙 ■ 금강기획 △대표이사 직무대행 李潤馥
  • 野 ‘3대 大選과거사’ 특검 추진

    한나라당이 13일 ‘가까운 과거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검사제 도입을 추진하고 나섰다. 대상은 2002년 대선 때 제기된 이회창 전 총재 아들의 병역비리 은폐 의혹, 이른바 ‘병풍(兵風)사건’을 비롯해 이 전 총재의 부인 한인옥 여사의 기양건설 10억원 수수설, 설훈 전 의원이 제기한 이 전 총재 20만달러 수수설 등이다. ●盧대통령 사과·최재천의원 사퇴요구 한나라당은 이날 상임운영위에서 이 사건을 ‘3대 정치공작사건’으로 규정한 뒤 “당시 여당인 민주당이 제기한 모든 의혹이 거짓임이 판명됐고 관련자들이 유죄로 형사처벌됐다.”며 “정치공작의 최대 수혜자인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공작에 관련된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 등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 대변인 상대 명예훼손 고소 이에 대해 최재천 의원이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이정현 부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최 의원은 “본인이 김대업을 사주해 이른바 ‘병풍’ 공작을 주도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신문, 라디오에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측이 장남의 불법 병역면제를 은폐하기 위해 병무청 수뇌부와 대책회의를 가졌다.’는 내용의 ‘병풍공작’으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지지도가 10% 이상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또 2002년 대선 한달여 전에 ‘한인옥 여사가 기양건설로부터 10억원의 검은 돈을 수수했다.’는 허위 사실로 이 후보의 지지도가 5% 이상 떨어졌다고 비난했다.‘이 전 총재의 20만달러 수수설’은 2002년 4월 설훈 민주당 의원이 “이회창 후보가 최규선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朴대표 “정치공작관련법 검토” 한나라당의 공세는 진상을 규명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재발 방지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박근혜 대표는 “정치발전을 위해서나 대선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필요하면 법까지 제정해 강력 대처할 것”이라며 그런 취지를 밝혔다. 김무성 사무총장도 “앞으로도 국민의 뜻이 왜곡되고 나라가 불행해지는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치공작 근절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대장출신 국방차관 나올까

    국방부가 새 차관 인선과 관련, 군의 최고 계급인 예비역 대장을 후보군(群)에 포함시켜 인사권자에게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최종 인선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국방 차관에는 대부분 중·소장급 예비역 장성이 임명됐으며, 정부의 의전 서열상 장관급에 해당되는 예비역 대장이 기용된 사례는 전무하다. 국방부 관계자는 11일 “최근 사퇴한 유효일 차관의 후임에 중·소장급 장성과 순수 민간인은 물론 4성 장군 출신까지도 후보군에 넣어 인사권자인 대통령께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관 기수 등을 고려할 때 대상자가 많지 않은 데다, 고사하는 이들도 꽤 있어 이번 인사에서 4성 출신의 차관 배출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와 관련, 군 사령관을 지낸 예비역 육군 대장 A씨의 경우 한때 유력한 후보로 검토됐으나, 지난 대통령선거 무렵 야당에 입당했던 ‘전력’ 때문에 무위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장 출신의 국방 차관 기용 움직임은 향후 수년 안에 군 출신이 아닌 순수한 ‘문민 장관’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차관만큼은 군사적으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사람을 앉히는 게 옳다는 판단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국방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국방부는 이를 계기로 현재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등 대장급보다 낮게 책정돼 10위권에 불과한 차관의 의전 서열을 장관 바로 아래인 2위로 높이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소장급 예비역 장성 중에서는 육사 24기인 오남영 전 육사 교장과 강신육 전 국방발전연구위원장, 유홍모 전 국방부 획득국장 등이, 민간인 출신으로는 행시 출신인 김두성 전 병무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한때 차관 후보로 강력히 부상했던 예비역 소장 B씨는 현 정부의 입장에 반하는 사회단체의 성명에 서명한 사실이 드러나 중도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홍석현 대사 69년 ‘결핵’ 병역면제

    병무청이 관보를 통해 홍석현(56) 주미대사를 비롯한 신임 공직자 25명의 병역사항을 공개했다. 10일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www.mma.co.kr)에 게시된 관보에 따르면 홍 대사는 1969년 징병검사에서 질병(결핵)으로 제2국민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병무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당시 기록이 폐기돼 홍 대사가 결핵으로 면제됐다는 것 말고는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홍 대사의 장남은 2001년 5월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고, 차남은 유학을 이유로 병역이 연기된 상태다. 현재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정무직 공무원과 1급 이상 주요 공직자 등은 임용된 날로부터 3개월 안에 병역사항을 공개토록 돼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10) 충남대학교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10) 충남대학교

    충남대 법대의 전략 분야는 바로 ‘특허’다. 특허청, 특허법원, 대덕연구단지와 이웃한 충남대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랄 수 있다. 특히 이 대학 법대는 지적재산권 분야에서만큼은 국내 최고 수준임을 자부한다. 로스쿨 유치경쟁은 충남대가 중부권 최고 법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50년을 훌쩍 넘긴 법학교육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충남대 법대만의 강점을 살리는 것은 오로지 그들의 몫이다. 충남대 법대가 갖춘 제반 여건은 다른 대학들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이 대학이 위치한 대전 지역은 특허 분야의 메카로 급부상했다. 지난 1998년 특허청이 대전으로 이전해 온 데 이어 2000년에 특허법원이 둥지를 틀면서부터다. ●특허청 등 입지기반 튼튼 충남대 법대도 이같은 지리적 여건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법대 명재진 교수는 “지적재산권법 분야의 성공모델인 독일의 막스프랑크 지적재산권법연구소도 인근에 위치한 유럽특허청, 유럽 특허기구, 독일특허청, 독일연방특허법원 등의 주변 여건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얻은 덕분이었다.”면서 “충남대 법대도 유사한 여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로스쿨 도입을 계기로 지적재산권법 분야에 있어 독보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학교측의 설명대로 특허전문 법조인을 집중 육성하려는 법대의 노력은 곳곳에서 묻어난다. 우선 커리큘럼에서 특허분야의 전문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분야의 경우 육소영 전임교수 외에 이범호 특허심판원 심판장과 심재필 특허 변호사가 겸임교수로 강의를 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원준 국제변리사, 송주현 특허청 심사1국장, 정양섭 특허청 심사2국장, 제대식 특허심판원 심판관 등 실무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무의 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측에서 초빙한 외국인 교수 역시 지적재산권법과 특허법 전공으로 영어 강의를 하고 있다. ●지적법 연구 산학연계시스템 구축 특히 특허법무대학원은 이 대학의 경쟁력이다. 충남대 법대는 2000년 특허법원의 개원에 발맞춰 특허법무대학원을 개설했다. 이 특허법무대학원은 특허청과의 교류협약을 통해 특허청 심사관의 재교육을 맡고 있다. 특허청 심사관뿐만 아니라 변리사, 변호사 등 전문 실무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대 법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적재산권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를 통해 이 분야 연구를 강화하고 산학연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특허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통해 충남대 법대가 특허전문가를 육성하는 산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제화 역시 학교측의 주요 관심사다. 충남대 법대는 현재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등과도 접촉하며 교육수준과 방법에 있어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박광섭 법대학장 “특허 유관기관과 협조 시너지효과 배가” 충남대 법대는 인근의 특허 유관기관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특허법무대학원을 개설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아직까지 국내 법조 시장에서 특허분야의 비중이 높지 않지만 향후 그 시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충남대 법대측은 기대한다. 박광섭 법대학장은 1일 “변호사들의 전문성이 부족해 특허분야에 진출한 법조인이 많지는 않지만 시장성은 충분하다.”면서 “충남대 하면 특허전문, 특허 하면 충남대가 첫손에 꼽히도록 특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허와 지적재산권 분야에 있어 전문 법조인을 양성하는 데 충남대 법대가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충남대가 위치한 대전은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특허타운으로 성장했다. 특허청이 특허행정기능을, 특허법원이 특허사법기능을 담당하고 있고 대덕연구단지에서는 국내 최고수준의 과학기술전문인력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 전문인력을 충남대가 흡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겠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충남대 법대측은 특허분야만큼은 국내 최고를 자신하고 있다. 박 학장은 또 “한국이 출원건수로는 세계 5위, 국제출원건수로는 세계 8위라는 지적재산권 강대국 반열에 올랐다.”면서 이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교측은 이를 위해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다. 박 학장은 “인근 대덕연구단지의 이공계 인력은 물론 학내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과의 유기적 협조관계를 통해 특허분야의 전문화를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특허전문대학원을 통해 100여명 이상의 실무전문가를 배출한 노하우가 충남대 법대만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박 학장은 덧붙였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박종배변호사등 行·司試 100여명 배출 충남대 법대가 배출한 고시출신은 총 100여명. 그 가운데 사법시험 출신은 52명 정도다. 매년 꾸준하게 사시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학교측은 법조인 외에도 고급행정공무원의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대 출신 법조인 1호는 박종배 변호사다. 충남대 문리대를 1956년에 중퇴한 박 변호사는 고등고시 사법과 13회에 합격했다. 충남대 법대 출신으로는 박주봉(66학번) 변호사가 첫 번째다. 사시 11회인 박 변호사는 공군법무관을 시작으로 대구지검, 서울지검 검사 등을 거쳐 지난 1985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개업한 뒤 현재는 대전대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검사로는 김홍일 부산동부지청 차장검사가 맏형격이다.75학번으로 사시 25회 출신인 김 차장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을 지내며 명성을 떨쳤다.1994년 지존파 사건 수사를 지휘하기도 했으며 굵직굵직한 조직폭력사건을 전담했다. 송영호(사시 31회·81학번)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 역시 서울지검 강력부 출신으로 조폭전담 검사로 유명하다. 법원에는 이태영 판사 등이 포진해 있다.86학번인 이 판사(사시 37회)는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재직중이다. DJ 정권 초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총풍사건의 재판장을 맡았던 송승찬(72학번) 변호사도 충남대 출신이다. 사시 20회로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이상민(76학번) 열린우리당 의원도 사시 출신이다. 사시 34회로 한국노총 고문변호사를 지냈고, 현재 국회 윤리위 재도개선소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형배 변호사는 행시, 사시 양과 합격자다. 김 변호사는 행시 21회, 사시 26회로 현재 대전에서 활동중이다. 고위 공직자 인맥도 상당하다. 하복동 감사원 기획관리실장은 75학번으로 행시 23회다. 박선기 전 병무청 차장과 정수부 전 법제처 차장도 충남대 법대 출신으로 이름을 날렸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금융정책심의관 林承太△대외경제위원회 실무기획 부단장 宋在禎 ■ 산업자원부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파견 劉琮諄 ■ 국가보훈처 △혁신기획관 李炳龜△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담당관 李成春△ 〃 정책홍보담당관 南昌秀△ 〃 법무담당관 康潤振△ 〃 정보화담당관 李昌鉉 ■ 국정홍보처 △영상홍보원장 鄭求喆 ■ 기획예산처 ◇승진 (이사관) △재정기획총괄심의관 陳泳坤△사회재정심의관 李庸傑△균형발전재정심의관 姜泰赫△경제예산심의관 姜啓斗(부이사관)△사회기금과장 崔鍾悳 ■ 병무청 ◇국장급 △정책홍보관리관 李相振 ◇과장급△혁신인사기획관 崔炳日△재정기획관 金鍾鎬△정책홍보담당관 宋斗杓△행정법무담당관 金重謙 ■ 우림건설 △전무 金仲完 崔辰烈△상무 金相列 金潤成△이사 金鍾旭 鄭福東 朴利浚 ■ 국민일보 ◇상무이사 승진 △교계협력부문장 겸 논설위원 金相吉
  • 60개 중앙부처 보유물품 5,526,600,000,000원

    국방부를 제외한 60개 중앙부처가 보유한 물품은 총 5조 526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보유물품은 각 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동산적 성격의 물품과 장비로 부동산과 건물, 미술품은 빠져 있다. 14일 조달청에 따르면 2004년 기준 구입가격 50만원 이상 물품은 전년(5조 1693억원)대비 7% 증가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립대 실험실습기자재 확충 등으로 1476억원 증가했고, 고속도로 순찰대 무선망 개선사업을 추진한 경찰청(604억원), 경부선 고속철도 역사 등을 건설한 철도청(136억원) 등이 크게 늘었다. 반면 기업회계를 적용받는 정보통신부(183억원)와 소방방재청이 분리된 행정자치부(87억원), 예비군 업무가 이관된 병무청(57억원) 등 8개 기관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기관별 보유현황은 교육인적자원부가 2조 31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7405억원), 정보통신부(5318억원), 농촌진흥청(1632억원), 철도청(1398억원) 등의 순이었다. 물품은 자동화·정보화 행정을 반영하듯 개인용 컴퓨터가 4869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중형컴퓨터(1566억원), 일반승용차(1178억원), 전자복사기(1119억원)의 비중이 높았다. 조달청은 보유물품 규모 증가와 함께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빨라지면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불용품의 활용 및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사회플러스] 병역미필자 귀국보증제 7월 폐지

    7월부터 18세 이상의 병역 미필자가 귀국을 담보하는 보증인을 세우지 않아도 해외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4월 1일부터는 해외에 체류중인 병역 미필자가 인터넷을 통해 입영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청장 윤규혁)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5년 ‘병무혁신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 “생각을 바꾸면 혈세를 아낀다”

    ‘발상의 전환’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이 예산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례1 원효대교와 서해대교 같은 ‘콘크리트 상자형 교량’을 건설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넣어야 하는 철근의 양은 정해져 있다.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고 표준설계에 따라 다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건설교통부 노성렬 사무관은 과연 종전의 기준대로 철근을 넣어야 하는지 의심을 품었다.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측정해보니 30∼40%의 철근을 빼도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례2 해군함정에 들어가는 CRM엔진 및 부품은 이탈리아가 독점 공급한다. 문제는 부품 하나를 바꾸려해도 6개월 이상 걸릴 뿐 아니라 제조회사가 계속해서 가격을 올려받는 것이다.1개당 3만 5000원하던 것을 나중에는 7만 2500원까지 요구한 것. 그러자 해양경찰청 송나택 경정은 연구끝에 해당 부품을 아예 국산화했다. 그러자 1개당 가격이 1만 5000원으로 떨어졌다. 사례3 병무청 송엄용 과장은 등기우편으로 전달되던 모집병 입영통지서를 이메일 방식으로 바꿨다.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1위여서 송신실패율이 0.6%에 불과했다. 병무청은 모집병 외에 징병검사, 현역병 입영, 병력동원훈련 소집 등도 이메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로 절감한 정부예산과 늘어난 국고수입이 지난해 1조 8000억원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예산절감은 36건 2923억원, 수입증대액은 116건에 1조 5960억원이다. 이들 아이디어를 낸 16개 기관 공무원 448명에게는 최고 2600만원 등 모두 18억원이 예산성과금으로 지급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사나이로 태어났으니 나라 지켜야죠”

    “태어날 때 받은 국민들의 사랑을 2년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내 시험관 아기 1호인 천의(千義·21·장안대 2년·경기 안양시 안양1동)군이 22일 육군에 입대한다. 천군은 지난 1985년 서울대 장윤석(74·현 서울대 명예교수) 교수팀에 의해 천근엽(千根葉·52)·서정숙(徐正淑·49)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시험관 아기로 이란성 쌍둥이다. 천군은 이날 경기도 의정부시 306보충대에 입소하면서 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시험관 시술은 1978년 영국에서 처음 성공한 이후 7년 만에 국내에서도 실현돼 당시 불임부부들에게 2세의 희망을 안겨줬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타이완·일본에 이어 4번째였다.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장성한 천군은 지난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2등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고등학교 때 축구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운동이라면 두루 다 잘하는 만능 스포츠맨이다.172㎝의 키에 55㎏으로 마른 편이다. 천군은 그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피해 주위에서도 시험관 아기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러나 최근 시험관 아기 1호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익광고 모델로 나서면서 유명세까지 탔다. 천군은 “부모님과 떨어져 입대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착잡하다.”면서도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공익요원 내년 5700명 감축

    병역자원 감소에 따라 내년에는 공익근무요원이 올해보다 5700명가량 줄어든다.14일 병무청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기관이나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공익근무요원 배정 인원은 올해 2만 6716명보다 20%(5756명) 줄어든 2만 960명이 배정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적차량 단속이나 도로순찰 업무의 경우 올해 1747명이 배정됐지만, 내년부터는 전면 중단된다. 또 올해 1만 2009명이 배정된 일반행정 보조 및 시설경비 분야도 내년에는 8000여명으로 줄어드는 것을 비롯, 앞으로 3년간 단계적으로 감축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부방위, 반부패유공자 35명 포상

    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14일 오후 출범 3주년을 맞아 반부패 취약분야 업무혁신에 공을 세운 유공자 35명(단체 포함)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환경부 최병찬 부이사관이 ‘시민환경 감사관 제도’ 도입 등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병무청 조규동 주사가 ‘청렴 물결 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훈·포장자 및 표창자는 다음과 같다. ◇근정포장 ▲이영호 법무부 사무관 ▲여영수 관세청 서기관 ▲서영 주택공사 감사 ▲남기두 국세청 주사 ◇대통령표창 ▲건설교통부(단체) ▲MBC-TV ‘아주 특별한 아침’제작팀(단체) ▲김원장 KBS 기자 ▲도태호 건교부 서기관 ▲민경한 변호사 ▲이성숙 부산시 사무관 ▲양용섭 해양경찰청 경위 ▲조병열 농업기반공사 감사실장 ▲이동만 포스코 국장(2명 비공개)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단체) ▲경남교육청(단체) ▲한국전력공사(단체) ▲한명술 백수중 교장 ▲김영미 흥사단 실장 ▲김태곤 국민은행 본부장 ▲함영길 정통부 주사 ▲황익상 충북교육청 사무관 ▲신성식 중소기업청 주사 ▲황인규 국방부 소령 ▲김부희 노동부 사무관 ▲정진일 해양수산부 주사 ▲박정재 전남도 주사보 ▲김남규 도봉경찰서 경위(4명 비공개)
  • 사병월급도 카드 통장으로

    내년부터 신분증과 현금카드 역할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카드가 병영에 도입된다. 병사들의 봉급은 현금 대신 은행 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11일 신분인식, 봉급·여비지급, 병무 기록관리, 전자화폐 등 다양한 부가 업무가 가능한 ‘원(One) 카드’ 개념의 e국방서비스카드(가칭)제를 도입, 내년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종이가 필요 없는 전자통장으로, 입대 전 징병 대상자에게 발급돼 징병검사와 병역증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입대 후 부대 출입과 봉급수령, 물품 구매 수단으로 사용된다. 또 병사들은 PX, 영내 클럽, 중대 PC방 등에서 이 카드를 이용해 1만원 미만의 소액 거래가 가능하며 전역 후에는 예비군 훈련 때 훈련 기록과 여비지급 수단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현금 잔고가 있을 때만 지출이 가능한 직불카드 성격이어서 대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올 후반기 1개 사단과 서울지방병무청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범 운영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전 병사를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안희만 국방부 보건복지관은 “카드제 도입으로 지금까지 수작업으로 처리해 온 다양한 병무행정 업무에 따른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공직이 변해야 나라도 변한다] (12)이성수 병무청 사무관

    [공직이 변해야 나라도 변한다] (12)이성수 병무청 사무관

    “병무청 입장에서는 군에 입대하는 젊은이들이 가장 중요한 고객입니다. 이들이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입대에 앞서 많은 정보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병무청 기획관리관실에 근무하는 이성수(49·혁신기획 담당) 사무관은 ‘모병(募兵)업무’에 관한 한 청내에서 가히 독보적인 존재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충원국 소속 ‘모병 일원화 태스크포스(TF)요원’으로 활동하면서 젊은이들의 병역 의무 자진 이행을 유도하는 갖가지 아이디어를 개발, 정책에 반영시켜 온 주역이다. 친구와 함께 군 생활이 가능해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동반 입대제’나 징병검사를 받은 젊은이들에게 제공하는 ‘모집병 정보 이메일 서비스’ 등도 모두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병역 자원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에서 병역에 대한 젊은이들의 일반적인 거부감도 해소하지 못한다면 모병 업무의 차질은 불가피합니다.” 모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또 강군(强軍) 육성을 위해서는 군 입대자의 사회 주특기나 적성 등을 고려해 입대 후 적재적소 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입대 시점에서부터 군사 주특기를 당사자의 입장에 맞춰주게 되는 ‘모집병 제도’는 그런 차원에서 아주 좋은 대안이라는 것이다. 사실 일부 특수분야에 대해 병력을 모집하는 모병업무가 병무청으로 넘어온 것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육군본부가 직접 했다. 해·공군은 지금도 군 당국 소관이다. 대민 행정서비스 체계가 덜 갖춰진 군에서 모병업무를 맡는 게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은 오래됐지만, 업무를 내줄 경우 조직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조직논리 때문에 2002년까지는 육군이 이 업무를 맡아왔다. 하지만 이 업무가 병무청으로 이관되는 것을 계기로 이 사무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빛이 나기 시작했다. 당시 그가 내놓은 아이디어는 군사 주특기를 사전에 배정받는 모집병(기술·행정병)의 규모와 주특기 세분화였다. 특별한 계획없이 군에 입대하는 이들보다는 사전에 계획을 세워, 입대 날짜나 주특기 등을 배정받는 모집병의 전투력이 월등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었다. 그의 아이디어에 따라 2002년 3만명 규모이던 모집병은 이후 계속 늘어나기 시작,2004년엔 7만명,2005년 8만명으로 연차적으로 늘었다.2008년에는 연간 현역병 입영인원(약 21만명)의 절반가량을 모병으로 충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모병을 위해 공개 모집하는 군사 주특기 역시 2002년엔 106개였으나, 올해는 204개로 확대됐다. 과거에는 공병·통신 등의 구분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포클레인, 그레이더 등으로 ‘전공’이 세분된 것이다. 2003년 4월부터 시행된 ‘동반 입대제’는 신병들의 군에 대한 불안감이나 어려움을 일거에 날려버린 ‘히트 상품’이다. 이는 친구나 동료 2명 단위로 입대해 함께 훈련을 받은 뒤 같은 부대·같은 내무반에 배치돼 전역 때까지 함께 지내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이 제도에는 연간 2만명이 몰리고 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지원자의 경우 접수 첫날 대부분 마감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다. 이 사무관은 “현재의 징병제가 지원제로 바뀌지 않는 한 병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일정 부분 남게 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이왕 군에 가는 상황이라면 가급적 많은 정보를 주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해 주는 게 개인이나 국가가 모두 윈윈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다양한 아이디어 덕분에 병무청의 모병업무는 지난 2003년 11월 청와대로부터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과거분식’ 2년 유예 추곡수매제도 폐지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모두 110건의 법안을 통과시키며 임시국회 사상 최다 법률 처리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국보법 폐지안, 과거사법안, 사학법 등은 손도 대지 못했다. 다음은 2일 국회를 통과한 주요 법안 요지. ●증권관련집단소송법(개) 기업의 허위 공시행위가 과거의 분식을 반영·해소할 경우 2년간 집단소송법 적용을 배제하되, 과거 분식으로 계상된 금액을 새로운 분식으로 대체하거나 허위로 가감·수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새 법을 적용하도록 한다. ●양곡관리법(개)·쌀소득보전기금법(개) 추곡수매제를 사실상 폐지하고 국민식량의 안정적인 확보 차원에서 쌀 600만섬 가량을 시장가격으로 매입하고 판매하는 공공비축제 도입을 골자로 한다. 또한 추곡수매제 폐지에 따라 쌀값이 15%가량 급락해도 가마당 16만 5000원 이상을 보장한다. ●채무자회생 및 파산법 개인 채무자에 대해 파산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채무를 조정, 소액 채무자를 구제한다. ●하도급거래공정화법(개) 중소 하청업체 보호를 위해 용역위탁업을 하도급법 적용대상에 추가하고 하청업체에 비용을 전가하거나 대금을 깎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 ●병역법(개) 병역을 마치지 않은 병역 의무자가 국외여행 허가시 병무청장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귀국보증제도와 이들이 미귀국시 부과하는 과태료제도를 폐지했다. ●선원법(개) 국제기준에 맞는 선원신분증명서 도입과 함께 25t 이상 선박 선원에 적용되던 대상 기준을 20t 이상으로 올렸고, 주 40시간 근무, 쟁의행위 허용 등을 담고 있다. ●독립유공자예우법(개) 독립유공자 중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된 자에 대해 각종 독립유공자 예우를 박탈하는 내용과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가족이 국내에 영구 정착할 때 주는 정착금 지급대상을 유족대표 1인에서 가구 수별로 확대한다. ●공중위생관리법(개) 찜질시설 영업을 목욕업종으로 분류하는 내용.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제주 정부합동청사 4일 ‘첫삽’

    제주도내 여러 국가기관이 입주할 ‘제주지방 국가기관 합동청사’ 기공식이 오는 4일 제주도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현지에서 열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지매입비 187억 4000만원 등 총 8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제주합동청사는 대지 3만 4831㎡, 지하 2층, 지상 5층 연건축면적 4만 3230㎡ 규모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입주기관은 세무서, 지방병무청, 지방중소기업청, 지방국토관리청, 보훈지청, 지방조달청, 지방노동사무소, 지방노동위원회, 통계사무소, 환경출장소, 수산물검사소제주지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제주보호관찰소, 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 수의과학검역원제주지원, 식물검역소제주지소, 주검역소 등 17개 기관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정부포상금 ‘풍요속 빈곤’ 廳마다 고민

    ●“자체예산 범위내서 사용하라” 지난해 각종 업무 평가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뒀던 대전청사 각 청들이 정부로부터 풍성한(?) 포상금 잔칫상을 받아놓고 고민이 이만저만. 정부에서 내려온 포상금은 조달청 3억 8000만원, 관세청 3억 1000만원, 산림청 7000만원, 병무청 2000만원 등으로 외적으로는 기대 수준을 높이기에 충분. 그러나 실상은 포상금을 자체 예산 범위 내에서 전용해 사용하는 것으로 돼 있어 재원확보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용처를 놓고 고민스러운 것이 사실. 정원이 1645명인 산림청의 경우 개별 지급시 1인당 4만 2500원에 불과해 직원 복지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직렬타파와 함께 실험적 시도? ‘기술직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특허청이 대표적인 행정직 고유업무로 평가되는 인사계장에 기술직을 전격 임명해 눈길. 그동안 내부에서는 기술직 인사계장 요구가 수차례 있었으나 행정 업무 경험 등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는 것. 기술직 첫 인사계장인 윤병수(38·기시 29회) 서기관의 경우 과학기술부에서 정책업무를 맡았고 1998년 특허청 전입 후 혁신 등 지원 업무 등을 두루 거쳐 진작부터 후임자로 물망. 특허청 관계자는 “직렬 타파라는 취지와 함께 실험적 시도(?)라는 평가도 있다.”며 “심사관 경력만 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부고]

    ●박해충 전 국회의원 박해충(朴海充) 전 국회의원이 21일 저녁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78세.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희대 법과를 수료한 박 전 의원은 5·8·9·10·12대 의원을 지내면서 한일의원연맹 부회장과 신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최혜숙씨와 원근(삼성제일병원 내과과장), 상숙씨 등 1남1녀.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15호실)이며 발인은 24일 오전 8시.(02)3410-6915. ●박상종(전 부여 교육장)씨 별세 승수(전 외환은행 지점장)승란(충남 장항중학교장)씨 부친상 지원(LG 경제연구원)씨 조부상 김복현(익산문화원장)김태영(광천 광일화물 대표)전덕수(강릉대학 교수)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590-2557 ●황정태(전 KBS 이사)희태(전 한진해운 전무이사)인태(사업)씨 모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09 ●조남권(한국타이어 차장)남현(〃 과장)씨 부친상 김용진(99대표 신지식인강사 겸 아파트실천학교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010-2291 ●정홍(빈센트컴 대표)홍석(DYT 대리)씨 부친상 이난근(웅진쿠첸 과장)씨 빙부상 22일 을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970-8747 ●강박승(전 창의강건 대표)씨 별세 동훈(창의강건 대표)성순(한국철도공사 대리)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60 ●배건수(경기경찰청 총경)용수(국회도서관장)철수(중앙119구조대장)부수(자영업)성애(동진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판석(설정식품 부사장)씨 빙부상 22일 경남 고성 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5)672-4451 ●한상만(전 국민은행 감사)씨 별세 준희(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4 ●이창휘(세종예술기획 대표·전 인켈 홍보실장)씨 모친상 상철(미8군 장교)윤정(삼성)화정(IMG 운영팀장)씨 조모상 곽광래(삼성)씨 빙모상 22일 국립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2622-4819 ●김형진(사업)형군(호주 거주)씨 모친상 신현수(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관리관)씨 빙모상 22일 국립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62-4811 ●정두영(전 침례신학대 교수)씨 별세 한정강(침례신학대 교수)씨 상부 22일 대전 충남대부속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42)257-6944 ●서시교(대신증권 동대구지점 영업부장)씨 부친상 22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627-3699 ●허남오(서울지방병무청장)씨 모친상 21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55)763-2646 ●박춘선(영신상사 대표)춘복(삼표E&C 생산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9
  • 공공기관 홈피 주민번호 샌다

    공공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인의 주민등록번호가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 개인정보 보호가 크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문날인반대연대와 정보인권활동가모임은 주요 공공기관 100곳의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34곳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노출됐다고 15일 밝혔다. 문제가 드러난 기관은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교육인적자원부, 노동부, 문화관광부, 법무부, 검찰청, 국방부, 병무청,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비상기획위원회, 재정경제부, 국세청, 국군기무사령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통령경호실 등이다. 심지어 개인정보보호 관리 책임을 맡은 행정자치부 전자정부지원센터도 포함됐다. 노출사례 중 홈페이지 이용자가 진정·고소·고발 접수, 민원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입력한 개인정보가 그대로 방치된 사례가 가장 많아 24건이나 됐고, 공개되지 말아야 할 관리자 화면이 나타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례가 10건이었다. 실제 웹페이지에는 보이지 않지만 웹로봇에 의해 주민등록번호가 검색되는 사례가 6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공공기관이 공지사항 등을 통해 특정인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례가 7건이었다. 또 실명 확인 등을 목적으로 수집한 주민등록번호가 웹사이트 설계나 프로그램 오류로 노출된 사례가 4건으로 조사됐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