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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장성택 애인’ 그녀, 미모 어떤가 봤더니 ‘충격’

    ‘北 장성택 애인’ 그녀, 미모 어떤가 봤더니 ‘충격’

    작년 말 처형된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애인이 최근 전격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탈북자 인터넷 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최근 ‘北, 김일성 별장 임대 중단’이라는 기사에서 ’장성택 애인 체포설’을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한 국내 매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춘화 나선국제여행사 사장도 ‘장성택의 애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50세 전후의 김 사장은 젊은 시절 평양에서 근무하다 내려온 미모의 여성으로 지금까지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포커스는 이에 대해 “나진·선봉 내에서 제일 높은 여성간부였던 관광관리국장이 잡혀가면서 그녀가 ‘장성택 애인’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우리 측) 통신원은 인물이나 나이로 봤을 때 가당치도 않는 대상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현지 관광 총책임자가 체포된 것은 맞지만 이 인물이 장성택의 내연녀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얘기다. 뉴포커스 측은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평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다양한 여성 편력으로 유명했던 장성택이 나이도 많고 외모도 뛰어나지 않은 여성을 첩(내연녀)으로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포커스는 이 기사를 통해 나진·선봉시에 대해 강화되고 있는 중앙당과 국가안전보위부의 검열 현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나진·선봉 시당위원장, 보위부장이 모두 장성택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회의가 진행되는 3월을 계기로 교체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또 나진·선봉의 국제 구락부는 장성택 사건 이후로 문을 닫아 중국인들의 왕래가 급격히 줄었으며 홍콩 투자기업인 엠페러 그룹이 임대사업을 했던 김일성 별장도 회수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일성 별장은 1970년대 김일성 전용의 휴가 특각으로 기념비도 세워져 있을 만큼 나진·선봉 지역의 명물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에 룸살롱·나이트클럽 불 끄고

    유흥업소의 폐업 및 업종 전환이 늘면서 이에 대한 재산세 중과 규모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경기 침체의 영향과 단속 강화, 간소한 술자리 문화 확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골프장에 대한 재산세 중과는 증가하는 등 사치성 재산세는 늘고 있다. 9일 안전행정부의 지방세통계연감에 따르면 나이트클럽, 룸살롱, 요정 등에 대한 재산세 중과 건수는 2010년 2만 9845건에서 2011년 2만 8526건, 2012년 2만 6260건으로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유흥업소에서 거둔 재산세 규모도 줄었다. 2010년 1550억원에서 2011년 1524억원, 2012년 1430억원으로 감소 폭이 커지고 있다. 2012년에 걷힌 재산세 8조 492억원 중 이들 유흥업소의 비중은 1.77%에 그쳤다. 그러나 골프장, 별장, 고급주택 등 사치성 재산에 대한 중과세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골프장의 중과 건수는 2011년 토지분 378건, 건축물분 609건에서 2012년 토지분 391건, 건축물분 615건으로 각각 늘었다. 재산세 규모도 2011년 5534억원에서 2012년 5957억원으로 증가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도민준 나이 공개, 400살 아니었어? 주민등록증 포착 ‘주소까지..’ 헉

    도민준 나이 공개, 400살 아니었어? 주민등록증 포착 ‘주소까지..’ 헉

    ‘도민준 나이 공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배우 김수현이 연기 중인 외계인 도민준의 나이가 공개됐다. 5일 방송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의 현재 나이가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네티즌들은 “도민준 나이 공개, 생각보다 어리네”, “도민준 나이 공개, 천송이 나이가 더 궁금해”, “도민준 나이 공개, 의도한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방송 캡처(도민준 나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민준 나이 공개, 전지현보다 2살 오빠 ‘주소는 강남구 대치동?’

    도민준 나이 공개, 전지현보다 2살 오빠 ‘주소는 강남구 대치동?’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네티즌 사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유석(오상진 분) 검사가 청평 별장에 대해 알아낸 사실을 전달받은 뒤 별장 청소를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을 별장에 놓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극중 도민준은 400년 전에 지구에 왔지만 호적상 30세로 28세인 천송이(전지현 분)보다 2살 연상이다. 도민준 나이 공개에 네티즌은 “도민준 나이 공개,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할아버지 아니네?” “도민준 나이 공개, 오늘도 본방사수” “도민준 나이 공개, 천송이랑 해피엔딩이면 좋겠다”, “도민준 나이 공개..전지현 나이가 28세 밖에 안 된다고?”, “도민준 나이 공개..대치동에 살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도민준 나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속 김수현 나이 몇살일까?

    ‘별그대’ 속 김수현 나이 몇살일까?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현재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이 전지현보다 2살 많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이 전지현보다 2살 많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도민준의 나이가 공개됐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가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 살인 사건 수사를 본격화하자 이재경은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의 물품으로 바꿔놓았다. 바로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 포착되며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됐다. 공개된 도민준(김수현 분)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400년 간 신분 세탁을 하며 살아온 셈이다. 이로써 극 중 도민준은 천송이(전지현 분)보다 2살 연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갈수록 흥미진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85년생이면 실제 김수현보다 3살 많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도민준, 주민등록증 포착

    ‘별그대’ 도민준, 주민등록증 포착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현재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틴의 야망, 선수의 열망…그 틈에 낀 소치

    푸틴의 야망, 선수의 열망…그 틈에 낀 소치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러시아 소치는 따뜻했다. 서울은 설 연휴 뒤 몰아닥친 한파에 꽁꽁 얼어있지만, 실제로 발을 디딘 소치의 기온은 영상을 크게 웃돌았다. 블라디보스토크와 비슷한 위도지만 흑해를 마주한 덕이다. ‘흑해의 숨은 진주’로 불리는 소치는 축복받은 도시다.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140㎞나 펼쳐진 이 도시는 북쪽에 있는 캅카스산맥이 차가운 시베리아 바람을 막아 준다. 3~10월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1~2월에도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오른다. 진흙 화산과 진흙 온천, 캅카스산맥의 만년설 등 천혜의 자원을 보유해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 때문에 소치는 권력자로부터도 사랑을 받았다. 최고의 휴양지였던 얄타가 소련 연방 해체 뒤 우크라이나로 넘어가자 소치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오시프 스탈린 서기장부터 시작한 ‘소치 사랑’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보차로프 루체이’라는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이어졌다. 1989년부터는 러시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키노타브르영화제가 매년 열려 예술인들의 발걸음도 잦아졌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소치는 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어두운 그림자에 덮여 있다. 분리와 독립 투쟁을 벌이는 각종 반정부 단체들의 테러 위협 때문이다. 반동성애법을 이유로 개회식 불참을 통보한 각국 VIP들의 ‘반러시아적’ 행보, 그리고 올림픽 사상 최대인 510억 달러(약 54조원)를 투입하고도 시설 곳곳이 미흡하다는 지적은 그림자를 더욱 짙게 한다. 아름다운 도시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올림픽이 왜 개막도 하기 전부터 삐거덕거릴까. 올림픽은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지향하는 스포츠 축제지만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가 바라보는 이 무대에서 ‘강하고 새로운’ 러시아를 과시하겠다는 속셈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올림픽의 성공은 화려한 개막식과 웅장한 스타디움에 달린 것이 아니다. 올림픽은 지난 4년간 땀 흘렸던 선수들이 펼치는 열정과 감동의 드라마가 기억되는 곳이다. 금메달을 딴 선수들뿐이랴. 최선을 다한 꼴찌에게도 박수를 보내는 곳이 올림픽 무대다. 그늘진 곳의 약하고 소외된 자들, 그 마이너리티까지 감싸 안고 기억할 수 있는 따뜻한 올림픽이 될 수는 없을까.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별그대’ 김수현 주민등록증 포착?

    ‘별그대’ 김수현 주민등록증 포착?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현재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온그대’ 김수현 주민등록증 공개?

    ‘별에서온그대’ 김수현 주민등록증 공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현재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과 몇 살 차이?…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과 몇 살 차이?…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도민준의 나이가 공개됐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 살인사건 수사를 본격화했다. 이에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는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의 물품으로 바꿔놓았다. 바로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 포착되며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된 것. 공개된 도민준(김수현 분)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도민준 나이 공개’에 네티즌들은 “도민준 나이 공개됐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까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하다”, “도민준 나이 공개, 85년생으로 나오는구나.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얼른 보고 싶다”,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 실제로는 88년생인데.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대로 이재경 어떻게 될까”,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흥미 진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흥미 진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도 화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김수현)의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이 유석(오상진) 검사가 청평 별장을 알아낸 사실을 알고 별장을 청소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증거를 없애는 과정에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주민등록증을 통해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와 거주지가 공개된 것.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를 통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에 따르면 이재경(신성록)은 14회에서 천송이(전지현)를 구하려다 혼수상태에 빠진 이휘경(박해진)이 자신과 한유라(유인영)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별에서 온 그대 15회에서는 언론에 천송이를 구한 것이 이휘경이며 두 사람이 약혼한 사이라고 나오자 도민준이 질투심에 안절부절 못하는 못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점점 흥미진진해지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너무 재미있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손에 땀을 쥐게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네티즌 “너무 궁금해”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네티즌 “너무 궁금해”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네티즌 “너무 궁금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김수현)의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이 유석(오상진) 검사가 청평 별장을 알아낸 사실을 알고 별장을 청소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증거를 없애는 과정에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주민등록증을 통해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와 거주지가 공개된 것.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를 통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에 따르면 이재경(신성록)은 14회에서 천송이(전지현)를 구하려다 혼수상태에 빠진 이휘경(박해진)이 자신과 한유라(유인영)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별에서 온 그대 15회에서는 언론에 천송이를 구한 것이 이휘경이며 두 사람이 약혼한 사이라고 나오자 도민준이 질투심에 안절부절 못하는 못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 너무 재밌다. 눈을 뗄 수가 없네”,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 앞으로 나올 내용이 기대된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 도민준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에 등장한 주민등록증, 자세히 보니

    ‘별그대’에 등장한 주민등록증, 자세히 보니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현재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민준 나이 공개...김수현 실제 나이보다 3살 더 많게 설정한 이유?

    도민준 나이 공개...김수현 실제 나이보다 3살 더 많게 설정한 이유?

    도민준 나이 공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밝혀졌다. 드라마 자체의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도민준 나이 공개’가 6일 주요 검색어로 인터넷 포털에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유석(오상진 분) 검사가 청평 별장을 알아낸 것을 눈치채고 별장을 청소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경은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을 현장에 갖다 놨다. 잠깐 화면에 비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었다. 1985년생이면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살이다. 드라마에서 도민준은 400년 전부터 지구에 살아온 것으로 설정돼 있다. 도민준 나이 공개 화면을 본 네티즌들은 “도민준 나이 공개, 서른살이었네”,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은 88년생인데 세 살 더 많네”, “도민준 나이 공개,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외계인 김수현, 주민등록증 보니..

    ‘별그대’ 외계인 김수현, 주민등록증 보니..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에게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의 살인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 물품으로 바꿔놓은 상태. 이 과정에서 도민준 주민등록증이 포착됐다. 공개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이 현재 만 28세로 밝혀진 것.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김수현) 나이 공개 천송이와는?…15회 예고 기대 한껏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김수현) 나이 공개 천송이와는?…15회 예고 기대 한껏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도민준의 나이가 공개됐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 살인사건 수사를 본격화했다. 이에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는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의 물품으로 바꿔놓았다. 바로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 포착되며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된 것. 공개된 도민준(김수현 분)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됐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까 앞으로 전개가 궁금하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85년생으로 나오는구나.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얼른 보고 싶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 실제로는 88년생인데.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대로 천송이 어떻게 될까”,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보니 김수현·전지현과 나이 차가…15회 예고 기대된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보니 김수현·전지현과 나이 차가…15회 예고 기대된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 분)이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살인 누명을 씌우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도민준의 나이가 공개됐다. 유석(오상진 분) 검사는 이재경의 청평 별장을 알아내고 한유라 살인사건 수사를 본격화했다. 이에 이재경은 유석이 방문할 것을 미리 알아채고는 별장의 물건들을 도민준의 물품으로 바꿔놓았다. 바로 이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 포착되며 도민준(김수현 분)의 나이가 공개된 것. 공개된 도민준(김수현 분)의 주민등록증에는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도민준은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으로 400년 간 신분세탁을 하며 살아온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로써 극 중 도민준은 천송이(전지현 분)보다 2살 연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에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됐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에서 천송이(전지현 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85년생으로 나오는구나. 천송이(전지현 분)는 87년생이던데.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얼른 보고 싶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김수현 실제로는 88년생인데. 전지현은 81년생인데 완전 동안.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대로 천송이 어떻게 될까”,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 보니 얼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설날 일상,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

    이효리 설날 일상,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

    이효리 설날 일상이 공개됐다. 가수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효리 설날 일상’ 사진 속 이효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과일 깎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복에 앞치마까지 두르고 설거지를 하고 있어 새댁의 느낌의 물씬 자아낸다. 이효리 설날 일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설날 일상 사진..정말 편하고 행복해 보인다”, “이효리 설날 일상, 한복 입고 집안일까지? 이효리 맞아?”, “이효리 설날 일상..집안 일 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이효리 설날 일상, 결혼 후 첫 설날 제대로 보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이상순과 제주도에 있는 개인 별장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효리 트위터 (이효리 설날 일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방콕’하긴 아까운 설 연휴… 재미난 것 없을까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나흘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연휴를 더욱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문화 공연이 풍성하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재충전도 하고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영화, 공연, 전시 등을 소개한다. ◆코미디 한편에 ‘소문만복래’ 이번 설 극장가는 어느 해보다 상차림이 푸짐하다. 특히 한국 영화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미디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칸영화제 수상작 등 볼 만한 외화도 포진해 있다. 이번 연휴에는 한국 영화 네 편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지난 22일 개봉해 승기를 잡은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가 20대의 몸으로 돌아가 가수의 꿈을 이룬다는 타임슬립형 코미디. 오두리 역을 맡은 심은경의 구수한 사투리와 ‘나성에 가면’ 등 1970~80년대 구성진 노랫가락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좌충우돌 코미디 속에 숨겨진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도 흥미를 끈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김수현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수상한 그녀’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피끓는 청춘’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드라마와 코미디가 적절히 어우러진 학원 로맨스로 나팔바지, 맥가이버칼 등이 유행했던 19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국민 연하남’ 이종석이 충청도 사투리와 야릇한(?) 손동작 하나로 여학생들을 홀리는 홍성농고 최고의 카사노바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주인공 박보영도 과격한 학교 일진을 잘 소화해 가벼울 법한 코미디에 무게 중심을 잡는다. 영화 ‘신세계’의 제작진이 내놓은 ‘남자가 사랑할 때’는 언뜻 진부해 보이지만 은근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기는 멜로 영화다. 연애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사채업체 부장 태일(황정민)이 채권 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끌리면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후반부에 신파조로 흐른 것이 다소 아쉽지만 개연성 있는 전개와 소박한 에피소드가 쏠쏠한 재미를 준다. ‘조선미녀삼총사’는 할리우드 ‘미녀 삼총사’의 조선판으로 조선 팔도의 수배범들을 잡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다. 하지원이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삼총사의 리더 진옥 역을 맡았다. 진옥은 푼수 같은 주부 검객 홍단(강예원), 활과 쌍절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터프한 막내 가비(손가인)와 함께 사라진 십자경을 찾아 달라는 왕의 밀명을 받고 미션 완수에 나선다. 현재 관객 350만명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 왕국’이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1위인 ‘쿵푸팬더 2’(506만명)의 기록을 깰 것인지도 관심거리. 화려한 볼거리와 귀에 착 감기는 OST 등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춘 작품으로 아이는 물론 어른 관객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도도한 얼음공주 언니 엘사와 밝고 쾌활한 동생 안나 등 자매의 이야기로 기존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뒤틀어 눈길을 끈다. 명절 때 안 보이면 왠지 섭섭한 청룽(성룡)은 이번엔 신작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로 돌아왔다. 1985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로 청룽의 격투기 등 고난도 액션은 여전히 화끈하지만 미스터리를 강조한 스토리로 전작에 비해 분위기는 다소 어두워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굿판 공연보며 ‘무병장수’ 서울 예술의전당은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연 할인, 사인회, 선물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CJ토월극장에서 상연 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해품달)은 설 당일인 31일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을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품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날 공연엔 지난해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전동석이 이훤을 연기하고, 정재은과 조휘가 각각 연우와 양명을 맡는다. 정통 국악 공연도 풍성하다. 서울 국립국악원은 설 기획 ‘청마의 울림’을 31일과 2월 1일 오후 4시 예악당에서 공연한다. 국악관현악과 민요, 판소리, 국악동요, 전통연희가 어우러지는 흥과 신명의 무대다. 소리꾼 남상일이 진행을 하면서 판소리 ‘흥보가’의 ‘흥보 박타는 대목’도 부른다. 공연시간 2시간 전부터 야외광장에서 널뛰기, 팽이치기, 짚신썰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02)580-3300.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3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설맞이 국악한마당’을 연다. 수제천, 천년만세, 태평무, 민요, 판굿으로 이어지는 공연은 무병장수와 풍요를 향한 소망을 담은 시간으로 꾸몄다. (051)607-3123.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마당극 ‘허생전’을 앙코르 공연한다. 연암 박지원이 쓴 소설 ‘허생전’ 속 허생의 집이 남산골 자락이라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정치·사회·경제적 의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해학을 춤과 연주, 재담으로 버무렸다. (02)3676-3676.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할인행사를 준비해 관객을 맞는다.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머털도사’를 퍼포먼스로 옮긴 ‘위저드 머털’은 31일까지 새해 맞이 이벤트로 관람료를 20% 할인한다. 대표적 넌버벌쇼로 꼽히는 ‘점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뭉쳐 태권도, 애크러배틱, 마술 등을 한데 섞어 판타지 뮤지컬을 만든다. 서울 대학로 AN아트홀에서 공연한다. (02)2038-8182. 유럽 정통 목각인형인 마리오네트를 만나는 ‘목각인형 콘서트’는 2월 1~2일 공연을 60% 할인 판매한다. 관절 마디마다 줄을 연결해 동작을 만드는 마리오네트는 속눈썹까지 움직일 정도로 정교하다. 현장에서 선착순 40팀에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람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 (02)766-6007. ‘맛있는 공연’을 표방한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은 2월 2일까지 가족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인 이상 가족이 예매하면 적용된다. ‘비밥’은 전 세계 대표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비보잉, 아카펠라, 비트박스 등 다양한 소리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하면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서울 종로2가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에서 상설 공연한다. (02)766-0815.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민속박물관 윷점으로 ‘운수대통’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이어지는 미술관은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숨은 ‘보고’(寶庫)다. 국립현대미술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덕수궁관을 제외한 서울관, 과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난해 개관한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관에선 개관 특별전으로 5개의 주제 전시가 이어진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 그림 다색판화로 연하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과천관에선 건축가 이타미 준의 대규모 회고전인 ‘바람의 조형’전과 인도·중국의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중국·인도 현대미술전’이 계속된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선 ‘사진과 미디어: 새벽 4시’전을 비롯해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전, ‘태도가 형식이 될 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에선 ‘2013 서울 포커스-한국화의 반란’전과 ‘스토브가 있는 아뜰리에’전 등이 열린다.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선 ‘운보 김기창 탄생 백주년 기념’전이 계속된다. 이곳 야외공원의 너럭바위와 수백년 된 소나무, 흥선대원군 별장인 석파정 등은 가 볼 만한 명소다. 이 밖에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선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대규모 개인전과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의 사진전이 각각 마련됐다. ‘애니 레보비츠’전은 31일 방문 고객 중 3대 가족, 또는 모녀 관람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훈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선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 박물관과 고궁, 왕릉 등에선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각종 민속놀이 체험은 물론 공연, 전시 등 40여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말띠 해를 기념하는 체험행사에선 직접 말을 타 볼 수 있고, 대막대기로 걷는 죽마놀이를 즐길 수 있다. 죽마놀이와 말 장난감 놀이를 결합한 가족대항 ‘말로 이겨 보자!-말 놀이 경연대회’, ‘청말이 있는 풍경-한지 쟁반 만들기’, ‘내 손으로 꾸미는 말 저금통’ 등 말을 소재로 한 체험 코너가 풍성하다. 말의 해 특별전인 ‘힘찬 질주, 말’의 관람도 가능하다. 설 세시 행사로는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토정비결·윷점 보기, 설빔 입어보기, 전통가옥 오촌댁 안에서의 세배 등이 마련된다. 또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쌍륙, 고누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래떡, 한과, 식혜 등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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