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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기자 전직 ‘논란’에 변희재 “뉴스에만 승부 걸겠단 뜻”…옹호 이유는?

    배현진 기자 전직 ‘논란’에 변희재 “뉴스에만 승부 걸겠단 뜻”…옹호 이유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배현진 MBC 아나운서의 기자 전환 논란에 대해 배현진 아나운서를 감싸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나운서는 뉴스든 교양이든 오락이든, 해당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게, 방송 콘텐츠를 정확히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직업입니다. 배현진 앵커가 기자로 전직한다는 건, 교양과 오락은 제외하고, 뉴스에만 승부를 걸겠다는 뜻이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변희재 대표가 JTBC 손석희·정관용 앵커를 비난하면서 “역겹다”는 강도높은 표현을 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하지만 배현진 아나운서 관련 글에서는 상반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노조 총파업 당시 다른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방송에 복귀했기 때문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국회를 출입처로 배정받고 기자교육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MBC 관계자 “MBC 사내 공모가 4월 초에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라며 “아직 발령 전이다. 공식적인 인사 발표가 나와봐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한길 “우리 모두가 죄인” 울컥

    김한길 “우리 모두가 죄인” 울컥

    김한길 공동대표가 23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다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저를 포함해 국정의 책임 있는 사람 모두가 죄인”이라고 자성했다. 김 대표는 이어 “세월호라는 큰 배가 바다 한가운데 놓여 있는 화면을 멍하니 보고 있는 동안 우리 아이들이 몸부림치면서 죽어가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다”고 말하다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김 대표는 이후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잠시 자리를 떠났다가 회의장으로 돌아왔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정치인이 공개석상에서 눈물을 흘린 것은 처음이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뉴스 진행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와 정관용 교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전하다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의 눈물에 대해 “누구라도 가슴 먹먹했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하는 네티즌들도 있는가 하면 보수논객으로 불리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손 앵커와 정 교수와 관련, “눈물 감성 쇼를 하고 있다”며 맹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없더라도 요즘 정치권은 눈물이 많아졌다. 김 대표는 지난달 통합신당 창당 선언 때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생활고로 인한 세 모녀 동반 자살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정치인이나 공인의 눈물은 대중의 가슴을 적시며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고도의 정치행위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독일 드레스덴에서 연설을 마친 뒤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듣다가 눈물을 흘린 것을 두고도 상반된 평가가 나왔다. 물론 정치인의 눈물이 톡톡히 효과를 볼 때도 있다. 2002년 대통령선거 때 선거 광고방송으로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눈물은 ‘바보 노무현’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왔었다. 2004년 국회의원 총선 때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가 정당대표 연설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흘린 눈물은 노 대통령 탄핵 후폭풍으로 지지도가 추락한 당 지지층 결집에 일조했다는 분석이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김미선 눈물, 변희재가 비난한 김미선 눈물 영상 보니..‘왜 비난?’

    김미선 눈물, 변희재가 비난한 김미선 눈물 영상 보니..‘왜 비난?’

    김미선 눈물 영상이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22일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손석희 눈물과 정관용 눈물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앵커가 납북자 이야기 보도하다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었다. 그때도 비판적 멘션을 했었다”며 “나잇살 먹은 표절 석희, 표정 관용 등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TV조선 김미선 앵커의 눈물 영상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지난해 4월30일 TV조선 ‘뉴스쇼 판’에서 김미선 앵커는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 명단에 대해 보도하면서 정부 대응에 따른 답답함과 대처를 호소했다. 또한 자신의 오빠 이름은 없으나 63년 동안 오빠가 살아 있는다고 믿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참았고 국가보안법 위반 관련 보도 멘트를 하던 중 울음을 터트렸다. 김미선 앵커는 2003년 YTN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1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으로 옮겼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눈물, 정관용-손석희 눈물에 “역겨운 작태” 도대체 누가?

    손석희 눈물, 정관용-손석희 눈물에 “역겨운 작태” 도대체 누가?

    ‘손석희 눈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의 눈물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 지난 21일 변희재는 트위터를 통해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눈물을 흘리며 보도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앵커가 납북자 이야기 보도하다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도 비판적 멘션을 했었죠. 하물며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전했다. 변희재는 이어 “윌리엄 하트 주연의 영화 브로드캐스트 뉴스에선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합니다”라며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방송됐던 ‘정관용 라이브’와 ‘JTBC 뉴스9’에서 정관용과 손석희가 눈물을 흘리거나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를 방송하며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 = JTBC (손석희 눈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울고 불고…눈물 역겨운 작태”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울고 불고…눈물 역겨운 작태”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울고 불고…눈물 역겨운 작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린 사실을 강하게 비난해 네티즌 입방아에 올랐다. 변희재 대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최근 뉴스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말한 뒤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처럼,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하다.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고 지적했다. 앞서 손석희 JTBC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던 가운데 눈물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실종자 가족과 전화 연결을 하려 했지만 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터뷰를 못 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카메라를 바라보지 못했다. 정관용 앵커도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당시 정관용 앵커 외 기자와 패널들도 말을 잇지 못해 한동안 방송에 침묵이 흐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대표, 손석희 정관용 눈물 너무 심하게 비난하는 것 아닌가”,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눈물 정말 그렇게 밖에 볼 수 없나”, “변희재 대표, 손석희 정관용 눈물 보면서도 감정이 안생기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정근, 새정치연합 영구제명…변희재 “안철수에게 거짓말 배워” 비아냥

    송정근, 새정치연합 영구제명…변희재 “안철수에게 거짓말 배워” 비아냥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인 송정근 씨가 실종자 학부모가 아닌 정치인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자 송정근 씨가 소속된 새정치민주연합이 영구제명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송정근씨를 영구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날 채널A는 “안산단원고 학부모들을 대표했던 송정근 씨가 가족 대표를 맡았을 당시 안산 지역구의 새정치연합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경기 안산시에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목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송정근 씨는 새정치연합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특히 세월호 탑승자 가운데는 송정근 씨의 자녀 등 가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이 이어지자 송정근 씨는 “지난 18일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면서 “처음부터 정치적 이유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종자 가족들을 비롯해 시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정근 씨는 세월호 사고 후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했을 때에도 나란히 단상에 서서 진행을 맡았었다. 송정근 씨는 결국 “정치를 시작한 지는 2~3달밖에 안 됐고, 평생 목사로 일해왔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하지만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진해 후보직을 내려놨다. 주위에서도 자신을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런가 하면, 실제 송정근 씨가 소장으로 운영하는 안산 청소년 쉼터를 안다는 네티즌들은 트위터로 송정근 씨가 청소년 상담 업무와 위기 청소년 지원을 해온 사실을 밝히며 “송정근 목사가 유가족 대표 한 번 서고 정치인이라고 욕먹고 계신데 19년간 쉼터 운영하며 청소년들 도왔던 분”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보수논객 변희재는 22일 송정근씨에 대해 “안철수라는 당대표가 온갖 거짓말로 저 자리까지 갔으니, 송정근 등 밑에 당 후보들도 거짓말 따라 배운 거죠. 가짜 유족 대표라는 거짓말은 안철수가 봐도 끄덕일 정도로 프로급이네요”라고 비아냥거려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정몽준 아들 막말 두둔…정몽준 사과했지만 악재되나

    변희재, 정몽준 아들 막말 두둔…정몽준 사과했지만 악재되나

    ‘변희재 정몽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 아들의 세월호 관련 막말을 두둔했다. 21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내 아이들에게 학생 때는 마음껏 자기주장하며 공개 토론을 통해 성장하라고 가르칠 텐데, 내가 공인이란 이유로 제 아이들의 주장에 사과를 해야 한다면 도전과 실험의 권리를 빼앗게 되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몽준씨의 아들의 표현에 문제는 있지만 모든 걸 대통령과 정부 책임으로 돌리려는 중앙집권적 발상도 분명히 비판받을만하다”며 “그보다도 아직 대학도 안 간 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마음껏 실수할 권리가 학생의 특권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도 내 아이들이 나와 같이 자유로운 실험과 도전을 할 기회를 박탈당할까 그게 걱정”이라며 “나는 대학생 때부터 웹에 온갖 잡글을 쓰며 공개 검증받으며 성장했다. 그런데 정몽준씨의 아들이란 이유로 자유로운 사고와 표현의 권리를 박탈당하는 건 비극. 물론 남들이 갖지 못한 걸 가질 수는 있어도 사고와 표현의 자유보다 더 중요할까”라고 전했다. 특히 변희재는 “정몽준 아들 사건을 보니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학생 때는 이 주장 저 주장 다 하면서 성장하는 건데 정몽준씨 아들이란 이유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있다”며 정몽준 의원 아들 발언을 옹호하는 글을 남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 정모(19)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와 달리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하잖아”라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정몽준 아들 막말 사과에 네티즌들은 “정몽준 아들 막말 사과, 그게 실종자 가족들을 두고 할 말이냐”, “정몽준 아들 막말 사과, 물세례? 지금 실종자들은 어디 있는지 알고 하는 소리?”, “정몽준 아들 막말 사과, 개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정근, 안철수에게 거짓말 배웠나” 변희재 독설… “손석희·정관용 역겨워”

    “송정근, 안철수에게 거짓말 배웠나” 변희재 독설… “손석희·정관용 역겨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세월호 실종 사고와 관련,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종 독설을 쏟아냈다. 변희재 대표는 22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인 송정근 씨가 정치인이라고 알려지자 “유족 대표 송정근 정체는 안철수당 정치인…”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 안철수라는 당대표가 온갖 거짓말로 저 자리까지 갔으니, 송정근 등 밑에 당 후보들도 거짓말 따라 배운 거죠. 가짜 유족 대표라는 거짓말은 안철수가 봐도 끄덕일 정도로 프로급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단원고 학부모들을 대표했던 송정근 씨는 가족 대표를 맡았을 당시 안산 지역구의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였다고 한다. 그는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낸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근씨는 ”정치를 시작한 지는 2~3달밖에 안 됐다. 하지만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진해 후보직을 내려놨다. 주위에서도 내가 실종자 직계 가족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전날에도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최근 뉴스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말한 뒤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처럼,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하다.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며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관용 나잇살 먹고 역거운 작태”…변희재, 눈물은 흘려봤나

    변희재 “손석희·정관용 나잇살 먹고 역거운 작태”…변희재, 눈물은 흘려봤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린 것과 관련, 지나치게 냉정한 비난을 해 입방아에 올랐다. 변희재 대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최근 뉴스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말한 뒤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처럼,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하다.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며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앞서 손석희 JTBC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던 가운데 눈물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실종자 가족과 전화 연결을 하려 했지만 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터뷰를 못 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카메라를 바라보지 못했다. 정관용 앵커도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당시 정관용 앵커 외 기자와 패널들도 말을 잇지 못해 한동안 방송에 침묵이 흐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송정근, 안철수당 정치인…거짓말 안철수에게 배웠다” 막말

    변희재 “송정근, 안철수당 정치인…거짓말 안철수에게 배웠다” 막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세월호 실종 사고와 관련,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종 독설을 쏟아냈다. 변희재 대표는 22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인 송정근 씨가 정치인이라고 알려지자 “유족 대표 송정근 정체는 안철수당 정치인…”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 안철수라는 당대표가 온갖 거짓말로 저 자리까지 갔으니, 송정근 등 밑에 당 후보들도 거짓말 따라 배운 거죠. 가짜 유족 대표라는 거짓말은 안철수가 봐도 끄덕일 정도로 프로급이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안산단원고 학부모들을 대표했던 송정근 씨는 가족 대표를 맡았을 당시 안산 지역구의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였다고 한다. 그는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낸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근씨는 ”정치를 시작한 지는 2~3달밖에 안 됐다. 하지만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진해 후보직을 내려놨다. 주위에서도 내가 실종자 직계 가족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전날에도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최근 뉴스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말한 뒤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처럼,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하다.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며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고교 갓 졸업한 학생 정몽준 아들이라고 마녀 사냥”…정몽준 “아버지로서 죄송” 사과 기자회견

    변희재 “고교 갓 졸업한 학생 정몽준 아들이라고 마녀 사냥”…정몽준 “아버지로서 죄송” 사과 기자회견

    변희재 “고교 갓 졸업한 학생 정몽준 아들이라고 마녀 사냥”…정몽준 “아버지로서 죄송” 사과 기자회견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 인터넷 게시물 논란과 관련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마녀 사냥”이라고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갓 고교 졸업한 학생이 자신의 의견 낸 것 가지고 단지 정몽준 아들이라는 이유로 마녀사냥 하는군요. 그 열정으로 박원순 아들 병역기피나 취재들 하시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둘 다 군대 빠진 박원순 부자와 달리 정몽준씨와 장남을 둘 다 ROTC 장교 출신입니다”라고 두둔하는가 하면 “정몽준 아들 사건을 보니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학생 때는 이 주장 저 주장 다 하면서 성장하는 건데 정몽준씨 아들이란 이유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몽준 의원의 아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을 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 한다”면서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요구)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 주장했다. 정몽준 의원은 이날 사과 기자회견을 갖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라면서 “우리 아이도 반성하고 근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네티즌들은 “정몽준 의원도 아들 문제로 사과하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 “정몽준 의원 아들 사과 는 그럼 뭐지”, 정몽준 의원 아들 문제 사과 하는데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널A 영구 출연정지 변희재 대표 “호남 투표행태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채널A 영구 출연정지 변희재 대표 “호남 투표행태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채널A 영구 출연정지 변희재 대표 “호남 투표행태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호남 비하 발언으로 종합편성채널 채널A로부터 영구 출연정지를 당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월 14일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호남은 민주당의 포로”라면서 “좋게 표현해서 포로지 노예”라고 말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호남인들이 ‘부산정권 만들겠다’는 문재인에 90% 몰표를 주는 것은 정신질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 직후 변희재 대표의 발언은 호남 주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구체적으로 방송심의규정 중 품위유지와 사회통합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출석한 이기홍 채널A 보도본부 부본부장은 “변희재 대표를 채널A 모든 프로그램에서 영구 출연정지시켰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이런 결정에 대해 13일 트위터로 강하게 반발했다. 변희재 대표는 “제가 알기로는 방송사상 영구 출연정지 같은 단어는 없다. 마약, 폭행을 했던 연예인들도 다시 나오는데 호남의 투표행태를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금지라면 그런 방송 안 나가는 게 맞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아울러 변희재 대표는 “지금 방송에서 온갖 거짓말로 조작하는 손석희 JTBC엔 솜방망이 처분하고, 정확하고 직설적인 비판엔 중징계를 내리는 방통심위의 작태가 바뀌지 않으면 우파 논객들은 설 자리가 없다. 종편도 주춤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채널A 영구 출연정지…생방송서 지역차별 발언

    변희재, 채널A 영구 출연정지…생방송서 지역차별 발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채널A에서 영구 출연정지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언론 보도 전문지인 ‘미디어스’가 12일 보도했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해 호남 지역을 두고 “민주당의 노예” “정신질환” 등의 막말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미디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방송심의소위(위원장 권혁부)는 이날 박종진의 쾌도난마(1월 14일 방송분)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 프로그램에 나와 “호남은 민주당의 포로”라면서 “좋게 표현해서 포로이지 노예”라고 발언한 게 문제가 됐다. 변희재 대표는 또 이 프로그램에서 “호남인들이 ‘부산 정권 만들겠다’는 문재인에게 90% 몰표를 주는 것은 정신질환”이라고 말했다. 이에 채널A가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와 제29조(사회 통합) 위반이라는 민원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 채널A 이기홍 보도본부 부본부장은 의견 진술자로 참여한 이 자리에서 “변희재씨가 호남에서는 어떤 후보가 나와도 민주당이 당선된다며 ‘정신질환자’ 비유를 했다. 그 표현이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지역민들이 상처를 받았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변희재씨의 발언에 저희도 당혹스러웠다”며 “이에 변씨를 채널A 모든 프로그램에서 영구 출연정지시켰다. 변씨의 거친 발언에 대해 변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더 이상 생방송에 출연시키긴 어렵지 않느냐’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생방송 도중 돌발 발언이었고 발언이 끝난 직후 1분간 사과방송을 하는 등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했다는 점을 감안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심의소위에서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대한 제재 수위는 ‘주의’와 ‘권고’로 의견이 갈려 전체회의에 회부됐다고 미디어스는 전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13일 아침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제가 알기론 방송 사상 영구 출연 정지 같은 단어는 없다”며 “마약, 폭행을 했던 연예인들도 다시 나오는데 호남의 투표 행태를 비판했다고 영구 출연 금지라면 그런 방송엔 안 나가는 게 맞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박근혜 비하 리트윗’ 임순혜, 방심위 위원서 해촉

    [속보]‘박근혜 비하 리트윗’ 임순혜, 방심위 위원서 해촉

    ’박근혜 대통령 비하 리트윗’ 논란을 불러온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위원이 끝내 해촉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전체회의에서 임순혜 위원에 대한 해촉 관련 논의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임순혜 위원의 소명서는 오후 6시쯤 서면으로 위원들에게 전달됐다. 박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1일 발의한 ‘해촉동의’는 이날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이날 최종 확정됐다. 임순혜 위원에 대한 해촉발의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 비하 리트윗’과 ‘논문 표절 의혹’이다. 이에 대해 임순혜 위원은 “’리트윗’은 삭제와 사과했고, 논문표절은 확정된 바 없다”며 ‘해촉동의’ 상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임순혜 위원은 앞서 서면 제출한 소명서에 “제 소신대로 공정한 심의를 해왔으며, 타 심의위원들이 불편해 할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임순혜 위원은 “’해촉동의’ 과정에서 제기된 두 가지 해촉 사유 모두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역할을 했다”며 ‘변희재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뀐애 즉사’ 리트윗 논란 임순혜 위원 결국 해촉

    ‘바뀐애 즉사’ 리트윗 논란 임순혜 위원 결국 해촉

    박근혜 대통령의 비행기 추락사를 바라는 듯한 내용의 트위터글을 리트윗해 막말 논란을 일으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임순혜 위원이 결국 해촉됐다. 방통심의위는 “국가원수에 대해 정책 비판이나 의견 제시의 수준을 넘어, 사실상 저주에 가까운 내용을 리트윗함으로써 국가원수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해 다수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또 “위원회의 품격을 심각하게 저해했고 2개 대학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으로 현재 해당 대학의 조사가 진행되는 등 도덕성 논란도 지속돼 해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 박만 위원장은 임 씨가 특별위원으로서 보도·교양 방송심의에 대한 자문 등을 수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동의권자인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해촉을 결정했다. 임 위원은 앞서 서면 제출한 소명서에 “제 소신대로 공정한 심의를 해왔으며, 타 심의위원들이 불편해 할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임 위원은 “해촉동의 과정에서 제기된 두 가지 해촉 사유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은 해촉 뒤 기자회견에서 ”뚜렷한 해촉 사유가 없다. 일사천리로 이틀 만에 단독 상정하고 소명 기회도 안줬다”고 지적했다. 또 “일단 규정에 없어서 가능한지 알아보고 해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려 한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임 위원은 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지난 18일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시위 피켓 사진과 함께 “이것이 지금 국민의 민심이네요”라고 적힌 글을 리트윗했다. 이후 리트윗한 글이 논란이 되자 임 위원은 지난 21일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채 무심코 리트윗을 누른 것 같다. 사진 내용을 확인한 뒤 곧바로 지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집회가) 현재 국민 정서로 받아들여야지 저주 운운하며 몰아붙이고 공격할 일은 아니다”라고 집회 참가자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쟁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방통심의위 결정, 속이 시원하다”, “대통령에 막말한 위원은 해촉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옹오하는 쪽과 “본인이 실수라고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는데 해촉은 너무한 것 아닌가”, “리트윗 한번으로 해촉까지하는 것은 심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출마’ 정미홍, “박원순이 종북이냐”는 질문에…

    ‘서울시장 출마’ 정미홍, “박원순이 종북이냐”는 질문에…

    23일 ‘애국시민후보’라는 이름을 내걸고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종북 성향의 지자체장”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3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종북 세력인가”라는 질문에 “종북 ‘성향’은 그 사람들이 정체성을 부정하며 북한을 지지, 옹호하고 무슨 짓을 하는 줄 알면서 동조하고 같은 목적으로 사업하고 지원하는 사람이 종북 성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미 트윗에다 종북 성향 지자체장으로 서울시장, 성남시장, 노원 구청장 등 이런 이름을 올렸기 때문에 대답하지 않겠다. 많은 지자체장 중 종북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그분들 말고도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을 ‘종북 자치단체장’이라고 비난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법원은 정 대표에게 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또 김성환 노원구청장도 정 대표에 청구 소송을 제기해 8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반면 정 대표가 이 성남시장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쓰레기’라고 표현한 것을 문제 삼아 제기한 반소는 기각됐다. 정 대표는 하지만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 “저는 대한민국의 희망이 있다면 반드시 최종 심판까지 가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 대표 지지 발언에 나선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은 “정치가 특정인의 전유물이고 시정이 좌우 진영 대립에 의한 몇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면서 “정치와 시정이 매너리즘에 빠져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런 측면에서 정 대표는 방송언론 개혁, 서울시 근무 경험, 최근에 여러가지 코칭 사업을 통해 기업과 사업 분야에서 컨설팅을 해왔고 근래에서는 애국진영에서 가장 앞장서서 싸우고 있는 애국투사”고 치켜세웠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새누리당이)단 한번도 종북세력이 창궐할 때 비판 발언을 하지 않는 사람을 추대해서 가니 마니 그렇게 해서 이겨봐야 서울시장 되자마자 애국단체 전화도 안 받고 끊어버릴 것”이라면서 “박원순 시장이 이상한 짓을 할 때 수시로 비판하는 최소한의 경력이 있어야 서울시장 자격이 있다”면서 지지를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말 논란’ 임순혜 화형식 “설마했는데 실제로?”

    ‘막말 논란’ 임순혜 화형식 “설마했는데 실제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특위 소속 임순혜 위원이 지난 18일 고 이남종씨 추모 집회에 참석한 시민이 ‘바뀐애 즉사’라고 쓴 팻말을 든 장면을 촬영한 트위터글을 리트윗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보수단체는 ‘임순혜 화형식’을 가져 파문이 이어질 조짐이다. 임순혜 위원은 트위터 사진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올린 자신의 실수라고 사과하고 즉시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임순혜 위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그치질 않고 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에 대한 극단적 저주를 담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트위터로 리트윗, 입에 차마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저급한 수준으로 공인의 언행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라면서 “임순혜 위원은 과거에도 ‘쿠데타 정권 박근혜 퇴진하라’ ‘박정희 군사 쿠데타’ ‘박근혜 선거 쿠데타’ 등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리트윗하며 선전 선동을 일삼아 왔다”고 비난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임순혜 위원의 리트윗에 대해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퍼붓더니 급기야 해외순방 중인 대통령의 비행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내용까지 리트윗하는 사람이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니 도대체 누가 누구를, 무슨 자격과 기준으로 심의하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 그지없다”면서 “임순혜 위원은 즉각 해당 위원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등 보수 성향 논객들은 21일 임순혜 위원 퇴출 집회도 추진하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막장, 표절 임순혜 퇴출 집회, 오늘 오후 3시, 목동 방통심의위 건물 앞입니다. 어버이연합, 황장수 소장 등 참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임순혜뿐 아니라 방통심의위에는 장낙인이란 어용 교수도 표절로 잡혀 있습니다. 문제는 박만 위원장 등 여권 추천 인사들이 저들과 한패가 되어 비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임순혜, 장낙인은 물론, 여권 어용들도 다 퇴출시켜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변 대표와 황 소장은 실제로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건물 앞에서 ‘임순혜 규탄집회’를 열고 마네킹과 임순혜 위원의 얼굴이 프린트된 종이를 준비했다. 마네킹의 몸에는 ‘막말녀 임순혜’라는 종이도 붙어 있다. 이를 본 변 대표는 트위터에 “임순혜 화형식도 하나 봅니다”라는 글을 남겨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순혜 ‘바뀐애 즉사’ 논란…새누리·보수 “사퇴하라” 맹공

    임순혜 ‘바뀐애 즉사’ 논란…새누리·보수 “사퇴하라” 맹공

    임순혜 ‘바뀐애 즉사’ 논란…새누리·보수 “사퇴하라” 맹공 방송통신심의위 보도교양특위 소속 임순혜 위원이 지난 18일 고 이남종씨 추모 집회에 참석한 시민이 ‘바뀐애 즉사’라고 쓴 팻말을 든 장면을 촬영한 트위터글을 리트윗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임순혜 위원은 트위터 사진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올린 자신의 실수라고 사과하고 즉시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임순혜 위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그치질 않고 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에 대한 극단적 저주를 담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트위터로 리트윗, 입에 차마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저급한 수준으로 공인의 언행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라면서 “임순혜 위원은 과거에도 ‘쿠데타 정권 박근혜 퇴진하라’ ‘박정희 군사 쿠데타’ ‘박근혜 선거 쿠데타’ 등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수차례 리트윗하며 선전 선동을 일삼아 왔다”고 비난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임순혜 위원의 리트윗에 대해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퍼붓더니 급기야 해외순방 중인 대통령의 비행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내용까지 리트윗하는 사람이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니 도대체 누가 누구를, 무슨 자격과 기준으로 심의하겠다는 것인지 답답하기 그지없다”면서 “임순혜 위원은 즉각 해당 위원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등 보수 성향 논객들은 21일 임순혜 위원 퇴출 집회도 추진하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막장, 표절 임순혜 퇴출 집회, 오늘 오후 3시, 목동 방통심의위 건물 앞입니다. 어버이연합, 황장수 소장 등 참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임순혜뿐 아니라 방통심의위에는 장낙인이란 어용 교수도 표절로 잡혀 있습니다. 문제는 박만 위원장 등 여권 추천 인사들이 저들과 한패가 되어 비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임순혜, 장낙인은 물론, 여권 어용들도 다 퇴출시켜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교학사 철회’ 위안부 할머니 폄훼 논란…“선동…민주당 비례대표 신청 전력”

    변희재, ‘교학사 철회’ 위안부 할머니 폄훼 논란…“선동…민주당 비례대표 신청 전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 항의에 나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과거 비례대표 신청 경력을 트집잡고 나섰다. 변희재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송여고 교학사 교과서 철회를 선동하는 이용수 할머니, 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했었군요”라면서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링크는 변희재 대표가 최근 개설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수컷닷컴’에 올라온 ‘청송여고 교학사 철회 요구 이용수 정신대 할머니 민주당 비례대표신청 뒤늦게 밝혀져’라는 제목의 글이다. 해당 글은 “교학사가 친일을 찬양한 것도 아닌데 철회를 요구하는 행태는 문제가 많다”면서 최근 일선 학교 현장에서 벌어진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 반발 움직임을 비난했다. 이 글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을 직접 항의하러 나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과거 특정 정당에 비례대표를 신청했다는 전력을 들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경북 청송여고를 항의 방문한 바 있다. 청송여고 측은 학교운영위원회도 열지 않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했다가 재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해 “한국인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진설명을 기술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비롯해 학계 및 시민단체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따라다녔다’는 표현이 일본군의 강제성을 감추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자발성’을 강조한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끌려다녔다’는 표현이 옳다는 지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낭만창고, 자유육식연맹 “제값 치르고 고기 먹어라” 무슨 일?

    변희재 낭만창고, 자유육식연맹 “제값 치르고 고기 먹어라” 무슨 일?

    ‘변희재 낭만창고’ ’낭만창고’ 측이 보수대연합 밥값 사건의 중심에 있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주장에 반박하면서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변희재 대표가 밥값 입금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지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낭만창고’를 운영하는 ‘창고43’ 고운 대표의 아들 고영국 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보도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글을 적는다”고 입장을 전했다. 고 점장은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때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다. 애초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세팅해 놨다”며 “초벌구이 형식으로 음식이 나가는데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고기를 굽느라 시간이 걸린 것”이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초벌 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 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 대표님 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창고43’ 대표님과 연락을 취하길 원하셨지만 거절당했다”는 변희재 측 입장에 대해 고 점장은 “현재 한 달이 넘도록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요양 중이십니다. 중간에 귀국한 일도 물론 없습니다”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종북 식당’이라는 황당한 억측에 대해서는 “아버지는 단 한 번도 이념이란 것에 관심을 둔 적이 없는 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오로지 음식장사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종북’ ‘종북식당’ 이라니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노이즈 마케팅과 관련해 정직과 좋은 식재료의 고집만으로 어떠한 별도의 광고도 없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이라는 자부심을 내걸며 그런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음식점”이라 덧붙였다. 앞서 보수대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여의도 ‘낭만창고’ 고깃집에서 회원 600여 명이 행사에 참여 했으나 ‘서비스 불량’을 이유로 밥값 1300만 원 가운데 300만 원을 미지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극우 논객 변희재가 운영하는 ‘미디어워치’는 “식당 주인이 종북 편향의 사람들과 어울렸다”는 황당한 반박 기사와 노이즈 마케팅을 통한 홍보 효과를 노린 것으로 이야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자 ‘자유육식연맹’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엔 참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들이 많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자유육식연맹의 기치인 고기사랑 나라사랑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제값을 치르고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식당 측의 입장문을 접한 후에도 “’낭만창고’에 오늘 300만 원 입금시킨다. 그리고 서비스 부실로 우리의 행사를 망친 것과 한겨레와 함께 거짓 선동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다”고 입장을 표명하고 이 문제를 끝낼 뜻이 없음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변희재 낭만창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 낭만창고, 이게 무슨 일이야”, “변희재 낭만창고, 왜 입금 안 시켰지”, “변희재 낭만창고, 어떤 결론이 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변희재 낭만창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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