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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장6석 사시8회 승진 확실/검찰,수뇌부 인사 앞두고 술렁

    ◎공석 고검장 세자리 예측 불허/“검찰 꽃” 서울지검장 2·3회 5명 물망/“고시 15·16회는 제외” 중론 고검장급 3명의 승진을 포함한 검찰수뇌부 인사를 앞두고 인사의 폭과 대상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새정부 출범이후 처음 실시되는 검찰의 이번 정기인사는 검찰안팎의 사정활동이 1차 마무리된뒤 생긴 공백을 메우고 일선 검사장의 자리를 바꿔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큰폭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현재 비어있는 검사장급이상 수뇌부자리는 부산·대전고검장,법무연수원장등 고검장급 세자리와 광주고검차장·법무부 교정국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등 모두 여섯자리다. 이는 전재기전법무연수원장과 신건전법무차관·이건개전대전고검장이 슬롯머신업계의 대부 정덕진씨 비호사건에 휘말려 구속 또는 사퇴하고 지난 3월 재산공개파동으로 정성진·최신석검사장이 각각 사퇴한데 이어 이번 재산공개를 앞두고 변재일전부산고검장이 물러나 인사요인이 생긴데 따른 것이다. 따라서 이번 인사에서는 검사장급에서 3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하고 차관급으로 검찰의 사단장격인 검사장 6명이 새로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시와 사법시험 기수별로 층층을 이루고 있는 검찰조직의 특성상 시험기수에 따른 서열이 승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하면 고검장후보로는 장응수대검총무부장(고시15회),서익원수원지검장(고시16회),문종수인천지검장(〃)등을 우선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고검장으로 승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중론. 서열에 의해서만 승진이 결정되어서는 안되고 사시 1회 이후의 후진들에게도 길을 열어줘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사시출신의 고검장시대는 사시 1회인 이건개전대전고검장이 이미 열어놓고 있다. 때문에 송종의서울지검장,지창권대구지검장,정경식대검공판송무부장,김규한대검형사부장등 사시 1회출신도 고검장승진 대상자로 볼 수 있고 특히 송서울지검장의 고검장승진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음으로 관심을 끄는 대목은 송검사장이 승진할 경우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요직인 서울지검장에 누가 기용되느냐하는 것이다. 송검사장과 전임인 이건개씨가 모두 사시 1회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시 2회 또는 3회출신이 서울지검장이 될 것은 거의 확실하다. 2회에는 김기수부산지검장,황상구대전지검장,김정길광주지검장등이 유력하고 3회에는 김종구법무부검찰국장과 신창언법무부법무실장등이 있으나 다른 때와 비교해 누구를 1번으로 꼽을 수 없는 예측불허의 양상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와함께 대검참모인 검사장들과 일선지검장들의 대폭적인 자리바꿈도 예상된다. 또 6명의 검사장 승진대상은 서울시내 지청장과 지검차장으로 있는 사시8회출신들이 확실시된다. 안강민서울남부지청장,신현무동부지청장,박순용서부지청장,최경원북부지청장,김수장의정부지청장,유재성부산동부지청장등의 승진이 거론되고 있고 8회중 1∼2명과 서울지검 1·2·3차장등이 이들을 이어 재경지청장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는 무엇보다 고검장에 누가 승진하느냐와 서울지검장에 누가 오르느냐하는 것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고 그것이 또한 인사권자의 가장 큰 고민일 것이라는 분석이다.이같은 예측속에 요즘 검찰간부들은 자신이 어떤 자리에 옮겨 갈 것인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설왕설래하고 있다.
  • 판·검사 6명 사표제출/재산공개 앞두고… 퇴직 늘어날듯

    고위공직자의 재산공개를 앞두고 법원과 검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들 두 조직은 다른 어떤 조직 보다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법원◁ 재산공개 대상자가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1백2명과 일반직 1급 공무원 1명등 무려 1백3명이나 돼 어떤 돌출변수가 생길지 몰라 수뇌부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이와 관련,법원고위관계자는 『법원내에서 재산이 많기로 소문났던 3K씨가 최근 옷을 벗어 다소 느긋한 입장』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재산공개 대상자가 많아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 재산등록을 앞두고 현재 서울민사지법 K모부장판사가 이미 사표를 제출했고 또 다른 부장판사급 3∼4명도 사표를 낼 것으로 전해졌다.법복을 벗을 판사들은 이번 재산등록때 재산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검찰◁ 지난번 재산공개때 크게 손상을 입었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 검찰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및 일반직 6급 이상 공무원의 재산등록과 관련,지난 2일부터 대검감찰부 산하에 직원 7명을 별도로 배치해 신고자의 재산내역을 검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표를 낸 사람은 변재일부산고검장을 비롯,부장검사 2명·평검사 2명등 5명에 이르고 있으나 고시기수의 일부지청장등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 고검장 사표

    변재일부산고검장(53·고시15회)이 29일 오는 8월말로 예정된 검찰인사를 앞두고 김두희법무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변고검장의 사표제출로 검사장급 이상 빈자리는 현재의 5석에서 6석으로 늘어나 대폭적인 승진 및 전보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변고검장은 박종철검찰총장과 고시동기생이다.
  • 슬롯머신 파문이후 「자리바꿈」 전망

    ◎“검찰 불명예 씻기” 인사태풍 예고/고검장 등 공석 5자리… 이동 뒤따를듯/법무차관엔 김현철광주고검장 유력 정덕진씨 사건돌풍에 휘말려 「제살을 깎는」 비장한 각오로 내부관련자 수사에 나섰던 검찰은 일단 이고검장을 구속하고 고검장 3명의 사표를 받는 선에서 이번 수사를 마무리짓는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조직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그 상처치유작업에 나서고 있으나 이번 사건이 앞으로 검찰조직전반에 미칠 영향과 사회적 파문은 그어느때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46년 검찰사에 유례없는 고검장구속의 불명예를 감수해야했던 검찰은 최고수사기관으로서의 자존심을 스스로 땅에 떨어뜨린 꼴이 되고 말았고 국민들의 불신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든 이번 사건을 놓고 부끄러움과 자괴감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실추된 검찰의 명예를 되찾고 위상을 회복하기위한 사후대책이 검찰수뇌부쪽에서 제시되야한다는 의견이 재야법조계와 소장검사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슬롯머신사건에 연루된 고검장급 검사들처럼 범죄관련인물과 유착관계를 맺고 있는 검찰 관계자가 그들 뿐은 아닐 것이라는 점에서 정씨 비호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리라는 주장이다. 범죄인과의 유착과는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만 다수의 검사들이 「스폰서」라는 이름으로 경제력있는 인사들과 교분을 맺고 있음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보면 이같은 주장도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따라서 이번사건을 계기로 검찰조직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외부와의 유착관계를 끊고 수사의 공정성과 조직의 독립성을 확보할 수있는 정화계획이나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검찰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표를 낸 고검장 3명의 후속인사등 검찰수뇌부의 개편문제이다. 우선 정씨사건에 검찰고위인사가 연루된데 책임을 지고 검찰총수인 박종철 검찰총장이 사퇴해야한다는 견해가 일각에서 흘러나오고 있다.반면 총장의 임기가 2년으로 정해져 신분보장을 받고 있는 점과 검찰내부의 숙정까지 치른점을 감안,조직재정비의 임무를 완수하도록 유임해야한다는 의견이 박총장의 사퇴론에 쐐기를 박고 있다.그러나 수사가 마무리되고나면 사표로 공석이 된 고검장급 3자리의 승진인사와 후속 검사장급인사가 조직개편차원에서 대폭 이뤄질 전망이어서 감찰수뇌부에서 또 한차례의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 현재 비어있는 검사장급이상의 자리는 고검장 3자리와 재산공개파동으로 정성진전대검중앙수사부장과 최신석전대검강력부장이 물러나는 바람에 공석중인 검사장 두자리등 5자리.다만 3월15일에 정기 검찰수뇌부 인사가 있었고 이어 재산공개파동에 따른 부분인사가 있었던점 등으로 업무성격상 후임임명이 시급한 법무차관만 새 인물로 교체하고 나머지는 후일로 미뤄질 가능성도 적지않다. 이에따라 새 법무차관에는 최명부 대구고검장과 변재일 부산고검장,김현철 광주고검장중 1명이 기용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고검장은 정덕진씨사건 연루자로 구설수에 올랐던 점이 흠집으로 남아있어 호남배려차원에서 김광주고검장의 인명설도 유력하다.법무부와 검찰은 다음주초까지 검찰내부인사 수사와 후속인사를 마무리지은뒤정치권과 언론계,안기부와 경찰등의 정덕진씨 비호세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어서 정씨 사건에서 비롯된 사정한파는 검찰내부로부터 다시 사회지도층의 중심부로 옮아갈 전망이다.
  • 재력가검사장들,재산내역 해명 진땀/고위간부 재산공개… 검찰 표정

    ◎용인지역 땅소유자 4명 “투기냄새”/1명이 최고회원권 6개·통장 18개/명화 3점·부인 다이아몬드반지 등 신고 “눈길” ○…27일 검찰은 차관급 공직자중 랭킹 10위내에 검사가 5명이나 포함돼 일반인들로부터 심한 「거부감」을 일으키자 난감한 표정이 역력. 신고가액 평균이 12억5천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2억원 정도가 많게 나타나 『청빈해야할 법 집행자들이 무슨 재산이 그리도 많은가』는 비난이 발표직후 쏟아져 나오면서 대검은 극도의 당혹감 속에 휩싸였다. 발표전날인 26일 자정쯤 거액재산가 검사들에 대해 미리 사전 브리핑까지 하면서 파문을 줄이려던 검찰은 이날까지도 재산형성 과정등을 해명을 하느라 진땀. ○노후 공익사업 희망 ○…검찰인사 뿐만 아니라 차관급 전체 공개자들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판명된 정성진대검중수부장은 여론을 의식했음인지 27일 재산내역에 대해 소상히 설명. 74년 작고한 월파 서민호씨의 사위인 정검사장은 부산 중구 동광동2가 5백69㎡의 토지를 비롯,건물등 부동산을 본인과 배우자명의로다수 소유. 정검사장은 이에대해 『이들 부동산의 대부분은 부산에 살다 87년 작고한 장모가 포목상·임대업 등으로 모아둔 재산』이라고 설명하고 『장모가 물려준 재산은 15∼20년간 처분한 적도 없고 노후에 공익사업을 하려했으며 상속세는 모두 냈다』고 해명. ○84∼87년 집중매입 ○…검찰 「재력가」들 역시 거액 재산의 대부분이 전국 각지의 부동산이어서 『역시 돈 있는 사람은 부동산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또한번 입증. 특히 재력상위랭크자들 가운데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일대 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투기의혹이 대두.이 일대 땅 소유자들은 변재일부산고검장등 4명. 그런데 이 일대는 80년대 중반부터 개발소문이 나돌아 이들이 84∼87년에 집중 매입한 것은 투기성이 있지 않나 하는 의혹이 제기. ○회원권 단골메뉴 ○…고위층 보유재산 가운데 골프회원권과 헬스클럽회원권등 값비싼 회원권 역시 재산목록에 포함돼 「회원권은 재력가의 단골메뉴」란 사실을 입증. 공개자들 가운데 30여명이 1개에서 많게는 6개까지의 각종 회원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재산이 별로 없어도 회원권은 반드시 보유,『상류사회는 회원권 없이는 못지내느냐』는 반문이 나오기도. 이 가운데 신건법무부차관과 변재일부산고검장·최환대검공안부장등은 모두 6개의 각종 회원권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고 정성진대검중수부장 5개,최명부대구고검장·김현철광주고검장 4개,이건개대전고검장이 3개의 회원권을 소유. ○…공개된 검찰인사의 재산 가운데에서는 귀금속·그림등 동산을 신고한 사람도 있어 눈길. 김유후서울고검장은 변호사였던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조선 숙종때 문인화가 현재 심사정이 그린 「화조도」1폭과 도상봉의 「정물」,이상범의 「산수」등 3점의 그림을 신고. 김고검장은 또 부인의 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와 비취반지1개를 2천만원 가액으로 신고하기도. 또 김도언대검차장도 부인의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반지를 신고하기도. ○…최영광청주지검장의 경우 본인명의 예금통장 4개를 비롯,부인과 자녀의 것을 합쳐 모두 18개 통장에 8천3백여만원이 입금돼 있는 것으로 신고. 또 서익원 수원지검장은 본인명의 통장 4개를 포함한 가족명의로 된 16개 통장에 1천3백여만원을 입금해 놓았으며 7천만원상당의 주택채권도 보유. 주식의 경우는 박인수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조흥은행 4천7백54주,경기은행 7백70주등 모두 5개 은행의 8천8백3주(시가 1억여원)를 보유하고 김현철광주고검장은 극동전선 3천주등 모두 1만1천5백45주(시가 1억3천9백만원)를 갖고있어 검사들도 주식을 재산형성의 수단으로 삼고 있음을 입증. ○…검찰은 민자당 국회의원들의 재산공개 과정에서 은폐·축소의혹이 주종을 이뤄 물의를 빚었던데 비해 법률을 다루는 공무원답게 재산내역을 정확히 공개했다고 자부.
  • 변재일 부산고검장(검찰수뇌부 7인 프로필)

    ◎판단·기획력 돋보이는 과묵형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과묵형이나 업무처리는 합리적이다.판단력과 기획력이 뛰어나지만 선이 굵지 못하다는 평도 받고 있다.고시15회인 박종철검찰총장과 동기로 고검장승진 「막차」를 탔다.대검공안부장으로 있으면서 14대 대선 선거사범을 무난히 처리한 공이 인정돼 재임 6개월만에 고검장으로 발탁됐다.부인 강계숙여사(49)와 2남. ▲경남 의창 53세 ▲서울대법대 ▲고시15회 ▲제주지검장 ▲법무부보호국장 ▲마산지검장 ▲수원지검장 ▲대검공안부장
  • 검찰고위간부 37명 인사/고검장승진 4·검사장승진 8명

    ◎법무연수원장 전재기/대검차장 김도언/부산고검장 변재일/대구고검장 최명부/광주고검장 김현철/대전고검장 이건개/서울지검장 송종의 정부는 15일 변재일대검공안부장을 부산고검장으로,최명부 법무부 검찰국장을 대구고검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고검장승진 4명,고검장전보 2명,검사장승진 8명,검사장전보 23명 등 검사장급이상 검찰고위간부 37명에 대한 승진및 전보인사를 17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현철수원지검장이 광주고검장으로,이건개서울지검장이 대전고검장으로 승진발령됐으며 전재기대구고검장과 김도언대전고검장은 각각 법무연수원장과 대검차장으로 전보발령됐다. 또 김상수서울지검동부지청장이 법무부기획관리실장으로,최환서울지검남부지청장이 대검공안부장으로,공영규서울지검북부지청장이 부산고검차장으로,김병학서울지검의정부지청장이 광주고검차장으로,송정호서울지검서부지청장이 법무연수원기획부장으로,심재륜서울지검3차장이 대전고검차장으로,원정일부산지검동부지청장이 대구고검차장으로,김진세부산지검1차장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각각 승진발령됐다. 이와함께 서울지검장에는 송종의대검중수부장이,대검중수부장에는 정성진대구지검장이,법무부검찰국장에는 김종구대전지검장이 임명됐다. 이밖의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전직). ▲법무부 법무실장 신창언(대검공판송무부장) ▲〃보호국장 김태정(법무부기획관리실장) ▲〃교정국장 김기수(법무부 보호국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박인수(부산고검차장) ▲대검형사부장 김규한(춘천지검장) ▲〃강력부장 최신석(사법연수원 부원장) ▲〃공판송무부장 정경식(부산지검장) ▲〃감찰부장 주광일(대전고검차장) ▲서울고검차장 최명선(제주지검장) ▲인천지검장 문종수(법무부 법무실장) ▲수원지검장 서익원(대검형사부장) ▲춘천지검장 신상두(대구고검차장) ▲대전지검장 황상구(창원지검장) ▲청주지검장 최영광(법무연수원기획부장) ▲대구지검장 지창권(청주지검장) ▲부산지검장 김기석(대검감찰부장) ▲창원지검장 김택수(서울고검차장) ▲광주지검장 김정길(전주지검장) ▲전주지검장 심상명(광주고검차장) ▲제주지검장 이원성(법무연수원연구원)
  • 사시 1회 고검장시대 예고/검찰 후속인사 어떻게 될까

    ◎공석 4자리… 검사장도 8∼9석 각축/대검차장엔 김도언­전재기씨 물망 새 법무장관·검찰총장의 진용이 갖춰지면서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검찰내의 대규모 후속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두희전검찰총장의 법무장관자리바꿈과 함께 박종철 대검차장이 검찰총장으로 승진된 것을 계기로 김전총장과 고시14회 동기인 김경회부산고검장이 후배들을 위해 용퇴,가뜩이나 빈 자리가 많던 검찰내에 인사태풍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지난 8·9일 이틀동안 대검차장·부산고검장 자리가 비어 고검장자리만 현재 4석이 공석이며 광주지검장등 8∼9석에도 검사장승진요인이 있기 때문에 이번 인사는 대규모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철총장의 고시15회 동기생 가운데서도 일부가 용퇴할 경우 인사폭은 더욱 넓어진다. 현재 공석인 고검장 자리는 대검차장·법무연수원장·부산고검장·광주고검장등 4자리이며 대검 강력부장과 광주지검장등 2곳의 검사장자리등 6곳의 검사장 빈자리가 있다. 법무부는 이들 공석중인 고검장급과 검사장급에 대한 승진인사를 이번주내로 단행한 뒤 후속 인사를 다음주중 실시할 방침이다. 현재 고검장에는 고시15회와 16회가 차지하고 있어 검사장급에 머물고 있는 사법시험 1회(63년)가 이번에 승진,「사시세대」의 고검장시대가 열리게 됐다. 고시15회에는 김유후서울고검장을 비롯,유순석법무부교정국장변재일대검공안부장,장응수대검 총무부장 등이 있고 16회에는 신건법무부차관,김도언대전고검장,전재기대구고검장,최명부법무부검찰국장,서익원대검형사부장,문종수법무부법무실장등이 있다. 이 가운데 대검차장에는 김도언·전재기고검장이 거론되나 전고검장은 박신임총장과 같은 지역(대구)출신지여서 김고검장이 유력시된다. 고검장자리로의 승진에는 변대검공안부장과 최검찰국장,문법무실장등이 물망에 오르고 여기에 사시1회도 거론된다. 사시1회에는 이건개서울지검장,정경식부산지검장,송종의대검중수부장,김기석대검 감찰부장,지창권청주지검장 등이 있다. 이중 이서울지검장이 고검장 승진에 거론되고 있으나 문민정부 이전에 공안부장으로 지낸바있어 그에대한 귀추가 주목되며,고검장으로 승진시 비게될 서울지검장에는 송대검중수부장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또 정경식부산지검장은 「부산지역기관장회의」파동에 연루돼 있어 이번 인사에서 그의 명예회복 여부도 관심거리. 이처럼 현 검사장급의 인사와 함께 별 무리가 없는한 서울지검 산하 동부·서부·남부·북부·의정부등 5개 지청장이 새로 검사장으로 승진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잇따른 인사에서 검찰주요보직가운데 법무부 검찰국장·대검중수부장등에는 정성진대구지검장(사시12회),김종구대전지검장(사시3회)등과 함께 사시4회 인물들도 거론되고 있다. 한편 법무부의 고위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법무부장관·검찰총장등 인사로 인한 후속인사를 조속히 마무리 지어 사정활동등 검찰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 위해 현재 인사작업이 서둘러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 대검의 “불법선거 척결” 의지/최철호 사회1부 기자(현장)

    ◎선거상황실 현판… 이미 149명 입건 대검찰청 선거상황실이 선거일이 공고된 20일 상오10시 현판식을 갖고 선거단속관련업무를 시작했다. 선거상황실은 대검청사 6층 야간상황실에 설치됐지만 분위기는 평소와 사뭇 달라 보였다. 변재일대검 공안부장이하 공안부1·2·3·4과 과장,그리고 소속검사·직원등 10여명이 자리해 「선거장황실」이란 현판을 내거는 모습에서 취재기자들은 검찰의 부정선거에 대한 단호한 척결의지를 읽을수 있었다. 그들의 얼굴은 시종 엄숙하리만치 진지한 표정이었다.간혹 취재하는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플래시를 터뜨릴때엔 입가에 멋적은 미소를 띠기도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비치는 굳은 표정은 임박한 선거일에 진작부터 불고 있는 선거바람에 대한 대처의지가 담겨있었다. 간판을 내건 뒤에는 지금까지 전국에서 단속된 선거사범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내용은 선거일공고 하루전인 지난 19일까지 모두 79건에 1백49명의 선거사범이 입건돼 이 가운데 28명이 구속됐다는 내용이다. 입건자 가운데에는 이번선거에서 가장 죄악시되는 금품살포혐의자가 54명이나 됐고 향응제공자도 32명에 달했다. 모두가 이번 선거에서 페어플레이를 한다면 이번 단속실적은 모두 「0」이 기록됐어야 했다. 그러나 현실은 이처럼 1백단위가 넘는 숫자가 내걸리고 있는 것이다. 상황실 벽에는 「선거사범 입건현황」「신분별입건현황」「죄형별입건현황」「선거사범처리현황」등이 주요 현황판으로 걸려 있어 「죄지은 사람」들의 현황이 일목요연하게 들어오고 있었다. 물론 이같은 현황판에는 이미 숫자들이 채워져 있었다. 굳이 여기서 어느 정당 누가 무슨죄로 입건됐다고 들먹이진 않겠지만 만일 당사자가 이 숫자들을 볼때 떠오를 생각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한 상황실직원은 『기를쓰고 부정선거해봐야 이 「죄인표」에 숫자하나 더해지는 신세외에 아무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라고 말을 흐렸다.
  • 검찰수뇌 30명 인사

    ◎대구고법장 전재언/광주고법장 신건/대전고법장 김도언/연수원장 박종철/서울지검장 이건개 정부는 24일 대구고검장에 전재기서울지검검사장을,광주고검장에 신건대검중앙수사부장을,오는 9월1일 개청하는 대전고검장에 김도언부산지검검사장을 승진발령하는 등 고검장급 4명과 검사장급 26명등 검찰수뇌부 30명의 승진·전보인사를 오는 29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공석중인 법무연수원장에는 박종철대구고검검사장이 전보발령됐다. 또 서울지검 검사장에는 이건개대검공안부장,부산지검검사장에는 정경식대구지검검사장,대구지검 검사장에는 정성진법무부법무실장,광주지검검사장에는 노승행청주지검검사장이 기용됐다. 인천지검검사장에는 지헌범법무부보호국장이,대검중앙수사부장에는 송종의대전지검검사장,대검공안부장에는 변재일수원지검검사장이 임명됐다. 이와함께 김태정서울지검동부지청장이 검사장급인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으로 승진발령되는 등 재경5개지청장과 주광일부산지검동부지청장등 5명이 검사장급으로 승진됐다. 이밖의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검사장전보 ▲법무부 법무실장 문종수 ▲〃보호국장 김기수 ▲대검종무부장 장응수 ▲〃형사부장 서익원 ▲〃강력부장 임상현 ▲〃공판송무부장 신창언 ▲수원지검검사장 김현철 ▲춘천지검검사장 김규한 ▲대전지검검사장 김종구 ▲청주지검검사장 지창권 ▲창원지검검사장 황상구 ▲전주지검검사장 김정길 ▲제주지검검사장 최명선 ◇검사장급승진 ▲법무연수원기획부장 최영광 ▲〃연구위원 이원성 ▲대전고검차장 주광일 ▲부산고검 차장 박인수 ▲광주고검차장 심상명
  • 변재일 수원지검장/새 검찰간부(얼굴)

    ◎소탈한 성격에 군법무 업무 밝아 소탈한 성격이면서도 업무처리에는 치밀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법대를 나와 68년 대구지검 검사로 첫발을 내디뎌 서울지검1차장,제주지검장,법무부 보호국장,마산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해병대 법무관과 해군본부 법무감을 역임,검찰고위인사 가운데서도 특히 군법무업무에 조예가 깊다. 경남 의창출신으로 고시15회. 부인 강계숙씨(46)와 2남.
  • 검사장급 10명 이동/대검차장 서정신씨/대구 고검장 김경회씨

    ◎법무연수원장 허은도씨/서울지검장 박종철씨 정부는 23일 서정신법무연수원장을 대검차장에 임명하고 김경회서울지검장을 대구고검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지검장및 고검장급 검찰고위간부 10명에 대한 승진및 전보인사를 오는 27일자로 단행했다.〈얼굴14면〉 법무연수원장에는 허은도대구고검장,서울지검장에는 박종철법무부검찰국장,검찰국장에는 김도언수원지검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밖에 변재일마산지검장이 수원지검장으로,서익원서울고검차장이 마산지검장,김기석제주지검장이 서울고검차장,김택수법무연수원기획부장이 제주지검장,지창권법무연수원연구위원이 법무연수원기획부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 검찰수뇌 곧 이동/대검차장 서정신씨 내정

    정부는 22일 공석중인 대검차장검사에 서정신법무연수원장을,법무연수원장에 허은도대구고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고검장에는 김경회서울지검장이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지검장에는 박종철법무부검찰국장,검찰국장에 김도언수원지검장,수원지검장에 변재일마산지검장,마산지검장에는 서익원서울고검차장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제주지검장에는 김택수법무연수원기획부장이,서울고검차장검사에 김기석제주지검장이,법무연수원기획부장에는 지창권연구위원이 전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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