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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 변요한, 웃음 사라진 채 회사원으로 물들어.. 직장인 안타까운 공감

    미생 변요한, 웃음 사라진 채 회사원으로 물들어.. 직장인 안타까운 공감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의 변화가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한석율(변요한 분)이 앞뒤가 다른 상사에게 지쳐 기가 꺾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생’에서 엔도르핀 역할을 맡고 있던 한석율은 회사 내에서 불합리한 조치가 개선되지 않는 데 대해 회의를 느끼며 어깨가 축 쳐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기운 좀 내요 한석율 씨”라며 한석율을 달래기까지 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한석율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율의 트레이드 마크인 5대5 가르마가 사라진 것. 단정하게 내린 앞머리에 웃음기마저 쏙 빠진 얼굴은 긍정 에너지 개벽이가 아닌 여느 고단한 직장인의 얼굴로 캐릭터 대반전을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미생 변요한, 드디어 진정한 회사원이 되는 구나”, “미생 변요한, 내 모습을 보는 듯”, “미생 변요한, 헤어스타일 바뀌니 못 알아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미생’ 캡처(미생 변요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인증 “같은 멤버인 줄” 훈훈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인증 “같은 멤버인 줄” 훈훈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불합리를 바꾸는 것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에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의 그 한석율(변요한) 마저 무릎 꿇고 말았다. 5일 방영된 ‘미생’에서 한석율은 상사를 향한 반격 이후 되려 기가 눌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전의 한석율이 아니었다. 불합리한 조직 안에서 어떠한 반항도 의미가 없다 여기게 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앞뒤가 다른 상사는 날로 악해졌지만 자신 역시 그처럼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는 석율은 어느새 불합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안영이(강소라)는 “기운 좀 내요 한석율씨”라는 말을 건넸다. 한석율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5:5 가르마는 없어지고 웃음기마저 쏙 빠졌다. 한석율의 달라질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미생 변요한과 엑소 멤버들의 친분도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엑소 수호는 MBC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밤 10시에 한강에 가서농구를 했다. 최근에 느낀 기분 중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며 “타오와 대학 동기이자 친한 형인 변요한과 농구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훈훈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훈훈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불합리를 바꾸는 것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에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의 그 한석율(변요한) 마저 무릎 꿇고 말았다. 5일 방영된 ‘미생’에서 한석율은 상사를 향한 반격 이후 되려 기가 눌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전의 한석율이 아니었다. 불합리한 조직 안에서 어떠한 반항도 의미가 없다 여기게 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앞뒤가 다른 상사는 날로 악해졌지만 자신 역시 그처럼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는 석율은 어느새 불합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안영이(강소라)는 “기운 좀 내요 한석율씨”라는 말을 건넸다. 한석율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5:5 가르마는 없어지고 웃음기마저 쏙 빠졌다. 한석율의 달라질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미생 변요한과 엑소 멤버들의 친분도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엑소 수호는 MBC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밤 10시에 한강에 가서농구를 했다. 최근에 느낀 기분 중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며 “타오와 대학 동기이자 친한 형인 변요한과 농구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 성형미남? NO!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성형미남? NO!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불합리를 바꾸는 것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에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의 그 한석율(변요한) 마저 무릎 꿇고 말았다. 5일 방영된 ‘미생’에서 한석율은 상사를 향한 반격 이후 되려 기가 눌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전의 한석율이 아니었다. 불합리한 조직 안에서 어떠한 반항도 의미가 없다 여기게 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앞뒤가 다른 상사는 날로 악해졌지만 자신 역시 그처럼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는 석율은 어느새 불합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안영이(강소라)는 “기운 좀 내요 한석율씨”라는 말을 건넸다. 한석율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5:5 가르마는 없어지고 웃음기마저 쏙 빠졌다. 한석율의 달라질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한석율을 연기하는 배우 변요한의 과거 모습도 화제다. 변요한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몇몇 네티즌들은 “성형한 줄 알았다”고 반응했지만 현재와 다름없는 그의 어린시절은 모태미남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 웃음기 사라져.. 진정한 회사원 등극?

    미생 변요한, 웃음기 사라져.. 진정한 회사원 등극?

    지난 5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한석율(변요한 분)이 앞뒤가 다른 상사에게 지쳐 기가 꺾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생’에서 엔도르핀 역할을 맡고 있던 한석율은 회사 내에서 불합리한 조치가 개선되지 않는 데 대해 회의를 느끼며 어깨가 축 쳐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기운 좀 내요 한석율 씨”라며 한석율을 달래기까지 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한석율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율의 트레이드 마크인 5대5 가르마가 사라진 것. 단정하게 내린 앞머리에 웃음기마저 쏙 빠진 얼굴은 긍정 에너지 개벽이가 아닌 여느 고단한 직장인의 얼굴로 캐릭터 대반전을 예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인증 “같은 멤버?” 훈남모임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인증 “같은 멤버?” 훈남모임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엑소 멤버와 친분 “같은 멤버인 줄”   불합리를 바꾸는 것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에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의 그 한석율(변요한) 마저 무릎 꿇고 말았다. 5일 방영된 ‘미생’에서 한석율은 상사를 향한 반격 이후 되려 기가 눌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전의 한석율이 아니었다. 불합리한 조직 안에서 어떠한 반항도 의미가 없다 여기게 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앞뒤가 다른 상사는 날로 악해졌지만 자신 역시 그처럼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는 석율은 어느새 불합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안영이(강소라)는 “기운 좀 내요 한석율씨”라는 말을 건넸다. 한석율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5:5 가르마는 없어지고 웃음기마저 쏙 빠졌다. 한석율의 달라질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미생 변요한과 엑소 멤버들의 친분도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엑소 수호는 MBC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밤 10시에 한강에 가서농구를 했다. 최근에 느낀 기분 중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며 “타오와 대학 동기이자 친한 형인 변요한과 농구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이 달라졌다

    ‘미생’ 변요한이 달라졌다

    지난 5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한석율(변요한 분)이 앞뒤가 다른 상사에게 지쳐 기가 꺾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생’에서 엔도르핀 역할을 맡고 있던 한석율은 회사 내에서 불합리한 조치가 개선되지 않는 데 대해 회의를 느끼며 어깨가 축 쳐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기운 좀 내요 한석율 씨”라며 한석율을 달래기까지 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한석율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율의 트레이드 마크인 5대5 가르마가 사라진 것. 단정하게 내린 앞머리에 웃음기마저 쏙 빠진 얼굴은 긍정 에너지 개벽이가 아닌 여느 고단한 직장인의 얼굴로 캐릭터 대반전을 예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변요한, 5대5 가르마 어디갔지? 헤어스타일 변신 눈길

    미생 변요한, 5대5 가르마 어디갔지? 헤어스타일 변신 눈길

    지난 5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한석율(변요한 분)이 앞뒤가 다른 상사에게 지쳐 기가 꺾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생’에서 엔도르핀 역할을 맡고 있던 한석율은 회사 내에서 불합리한 조치가 개선되지 않는 데 대해 회의를 느끼며 어깨가 축 쳐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회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기운 좀 내요 한석율 씨”라며 한석율을 달래기까지 했다. 예고편에 등장한 한석율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율의 트레이드 마크인 5대5 가르마가 사라진 것. 단정하게 내린 앞머리에 웃음기마저 쏙 빠진 얼굴은 긍정 에너지 개벽이가 아닌 여느 고단한 직장인의 얼굴로 캐릭터 대반전을 예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생 변요한, 성형했다고? NO!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성형했다고? NO!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불합리를 바꾸는 것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에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의 그 한석율(변요한) 마저 무릎 꿇고 말았다. 5일 방영된 ‘미생’에서 한석율은 상사를 향한 반격 이후 되려 기가 눌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전의 한석율이 아니었다. 불합리한 조직 안에서 어떠한 반항도 의미가 없다 여기게 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앞뒤가 다른 상사는 날로 악해졌지만 자신 역시 그처럼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는 석율은 어느새 불합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안영이(강소라)는 “기운 좀 내요 한석율씨”라는 말을 건넸다. 한석율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5:5 가르마는 없어지고 웃음기마저 쏙 빠졌다. 한석율의 달라질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한석율을 연기하는 배우 변요한의 과거 모습도 화제다. 변요한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몇몇 네티즌들은 “성형한 줄 알았다”고 반응했지만 현재와 다름없는 그의 어린시절은 모태미남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미생 변요한 미생 변요한, 성형한 줄 알았는데 “모태미남 한석율”   불합리를 바꾸는 것도 용납이 안되는 사회에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의 그 한석율(변요한) 마저 무릎 꿇고 말았다. 5일 방영된 ‘미생’에서 한석율은 상사를 향한 반격 이후 되려 기가 눌린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전의 한석율이 아니었다. 불합리한 조직 안에서 어떠한 반항도 의미가 없다 여기게 되면서 지친 모습이 역력했다. 앞뒤가 다른 상사는 날로 악해졌지만 자신 역시 그처럼 변하지 않을까 겁이 난다는 석율은 어느새 불합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안영이(강소라)는 “기운 좀 내요 한석율씨”라는 말을 건넸다. 한석율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트레이드마크였던 5:5 가르마는 없어지고 웃음기마저 쏙 빠졌다. 한석율의 달라질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한석율을 연기하는 배우 변요한의 과거 모습도 화제다. 변요한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몇몇 네티즌들은 “성형한 줄 알았다”고 반응했지만 현재와 다름없는 그의 어린시절은 모태미남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 ‘서초구 치킨집 어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파티 ‘서초구 치킨집 어디?’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배우 강소라가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다. 강소라는 7일 tvN 금토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울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길 예정이다. 강소리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은 깜짝 이벤트이기에 공약 이행 전까지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비밀에 부쳐진다. 앞서 강소라는 ‘미생’의 시청률이 3%가 넘을 시, 직장인들에게 치맥을 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강소라에 앞서 ‘미생’ 출연진인 배우 이성민, 임시완, 변요한, 강하늘, 김대명은 지난달 30일부터 프리허그, 야식제공, 커피, 미니콘서트, 영화관람 등 각자의 공약을 지켰다. ‘미생’은 방송 3주 만에 평균 시청률 4.6%, 최고 시청률 6.0%를 돌파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생 시청률 공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직장인들과 치맥 대박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서초구 치킨집 어딜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오늘 저녁은 서초구 치킨집이다”,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서초구 치킨집 오늘 대박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미생’ 캡처(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폭탄을 안고 사는 청춘

    누구나 가슴속에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분노와 스트레스를 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내면의 욕구를 억누른 채 사회에 발 붙이며 살아가려 애쓴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KAFA FILMS 2014가 소개하는 영화 ‘들개’는 위험한 존재가 되고 싶지만 스스로의 나약함에 무릎을 꿇는 평범한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그린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장편제작연구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KAFA FILMS는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감독들의 장편 데뷔작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 조성희 감독의 ‘짐승의 끝’ 등이 KAFA FILMS를 통해 주목받았다. 올해는 김정훈 감독의 ‘들개’(4월 3일 개봉)를 시작으로 유원상 감독의 ‘보호자’(10일 개봉), 한승훈 감독의 ‘이쁜 것들이 되어라’(17일 개봉)를 소개한다. ‘들개’는 취업에 실패하고 대학원에 들어가 교수와 선배들의 멸시를 견뎌야 하는 정구(변요한)가 사제폭탄을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남몰래 폭탄을 만들면서도 터뜨릴 용기는 없는 그는 위험한 존재인 효민(박정민)에게 폭탄을 보내 대신 터뜨릴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효민은 그런 정구를 답답해하며 좀 더 위험한 존재가 되라고 부추긴다. 영화는 나약한 폭탄 생산자와 위험한 집행자의 충돌 속에서 짓눌린 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내면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보호자’는 아이를 유괴당한 부모가 또 다른 아이를 유괴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에서 시작한다. 영화는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다른 아이를 유괴해야 한다는 극단의 딜레마로 부모를 몰아넣고, 그 안에서 부모의 사랑과 이기심이 결국 동전의 양면임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이쁜 것들이 되어라’는 극성 어머니 밑에서 자라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찌질남’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자신의 꿈도 모른 채 부모의 뜻에 따라 살아왔던 젊은이가 홀로서기를 하는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변요한 열애설’ 김고은, 파격·섹시 화보 화제

    ‘변요한 열애설’ 김고은, 파격·섹시 화보 화제

    배우 변요한(28)과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고은(23)의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29일 김고은의 열애설이 보도된 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고은 아찔한 각선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란제리 룩을 연상케 하는 민소매에 허리까지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핫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섹시미를 강조하는 의상과 청초한 느낌의 얼굴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독특한 느낌을 연출해낸다. 이 사진은 김고은이 지난해 패션잡지 나일론 코리아와 함께 촬영한 화보 중 일부다. 김고은은 지난해 ‘은교’에서 파격적이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로 화제가 됐다. 김고은은 영화 ‘몬스터’, ‘협녀 : 칼의 기억’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날 SBS E!는 방송·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인 김고은과 변요한이 연애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고은의 소속사인 장인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과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두텁다 보니 서로 모니터도 해주며 가깝게 지내고 있다. 절대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속사 입장 전문]“김고은·변요한 친한 선후배일 뿐”

    [소속사 입장 전문]“김고은·변요한 친한 선후배일 뿐”

    배우 김고은과 변요한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고은 소속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김고은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김고은과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두텁다 보니 서로 모니터도 해주며 가깝게 지내고 있다. 절대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또 ”김고은과 변요한은 대학 선후배 사이이며, 이번 일로 행여 서먹한 사이가 될까 우려된다.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고은과 변요한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로 만나 서로 고민을 나누며 의지하고 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고은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입니다. 29일 한 매체가 보도한 김고은씨와 변요한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에 공식입장을 보내드립니다. 배우 김고은과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금까지도 친분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매체가 제기한 열애은 사실이 아닙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친한 친구 사이이자 대학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김고은과 변요한이 이번 일로 인해 행여 서먹한 사이가 될까 우려되오니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교 김고은, 충무로 변요한과 열애”…소속사 반응은?

    “은교 김고은, 충무로 변요한과 열애”…소속사 반응은?

    지난해 영화 ‘은교’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배우 김고은(23)이 ‘충무로 기대주’ 변요한(28)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SBS E!는 방송·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인 김고은과 변요한이 연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고은과 변요한의 열애 사실은 한예종 학생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져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여느 캠퍼스 커플과 마찬가지로 다른 학생들과도 어울리며 연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고은의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고은과 변요한이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면서 “현재 김고은은 연락이 닿지 않는 지방에서 야외 촬영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고은은 지난해 ‘은교’에서 파격적이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로 화제가 됐다. 김고은은 영화 ‘몬스터’, ‘협녀 : 칼의 기억’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변요한은 영화 ‘감시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독립영화 ‘토요근무’, ‘목격자의 밤’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변요한은 그가 출연한 영화 ‘들개’가 최근 제 26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부분에 초청돼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매거진 We/우리 결혼해요

    변요한·조수련씨-겨울바다서 반지 건넸죠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 8:7). 저와 수련씨가 평생 마음에 품고 살아 가고픈 말입니다. 우린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이제 석달이 되었지요.그렇지만,저희는 3월27일,꽃피는 화창한 봄날에 결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이렇게 빠르다면 무척 빠르게 서로를 평생 반려자로 결정한 데에는 무엇보다 신뢰가 바탕이 되었습니다.수련씨의 아버님은 작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전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제 아버지는 교회에서 장로님이시고요.이렇듯 우리의 관계는 신앙이라는 공통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련씨를 처음 만날 당시에 저는 인하대학원을 졸업하고 LG화학 기술연구원에 입사해 있었습니다.고향인 인천을 처음으로 떠나서 직장생활을 대전에서 하던 중에 수련씨를 만날 기회가 생겼습니다.그리고 수련씨는 작곡과 피아노에 매진하다가 여러 사정으로 건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또 다른 자기 발전을 도모하던 시기에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수련씨를 처음 만날 때가 생각납니다.작은 얼굴에 큰 눈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수련씨는 저에게서 책임감과 긍정적으로 사는 생각이 좋았다고 하더군요.물론,잘 생기진 않았지만 편안한 웃음을 지닌 외모도 한몫했다고 합니다.그렇게 좋은 생각으로 시작된 첫 만남 후 한달 정도 지났을 때 우리는 강릉에 겨울 바다를 보러 갔습니다. 강릉에 도착해서 겨울바다가 있는 경포대에 갔지요.모래사장에 앉아서 많은 얘기를 하다가 저는 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수련씨는 꽤나 당황하는 눈치였습니다.그렇지만 제 진심이 전해졌는지,전해주는 반지를 손가락에 끼었습니다. 저희는 유성에 우리만의 보금자리를 장만했습니다.저와 수련씨 모두에게 대전에서의 생활은 처음이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주변에 아는 이 한명 없는 객지 생활이 수련씨에게는 더더욱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서로를 신뢰하며 감사하며 생활할 수 있기에 우리의 결혼생활은 행복할 것입니다.저는 32년동안,수련씨는 26년 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젠50년 이상 둘이 하나가 되어 살아갈 것입니다.지금껏 우리 둘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우리의 시작은 분명 거창하진 않습니다.그렇지만 앞으로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창대해질 것입니다. 우명균·권은미씨-시아버님이 마담뚜? 처음 그를 보았을 땐 차분하고 침착한 목소리와 절제된 외모,제스처,너무나 민주적으로 생긴 외모도 아닌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핸섬한 얼굴도 아닌,참 넉넉해 보이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잠깐 쉬었다.(심각한 폭탄이 아니라서 일단 안심…) 그를 처음 만나게 된 동기는 아주 아주 재미있다.난 그의 아버지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몇 번 뵌 적도 있었다.우리 아빠에겐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자 형님 아우하는 아주 절친한 사이였기에 그에 대한 존재도 조금은 알고 있었다.(시어버님이 장가 못간 아들 때문에 무척 고민하신다는 얘기를 들었다.)맘속으로 “얼마나 까다롭고 눈이 높기에 여태껏(35살이 되도록) 결혼도 못했을까.” 이런 저런 상상과 함께 분명 심각한 하자가 있는 사람일 거라 생각했다.아님 이혼남이거나…(호적등본 떼어 보려고 했음.)그래서 그와 만날 생각은 까맣게 하지도 않았고,아빠가 내 친구를 소개하라 해서 내 친구와 그와의 만남을 주선시켰다.친구는 그와 한 번 보고 연락없이 지낸다며 시큰둥했다. 그러다 9개월이 지났고 엄마와 같이 길을 가다 그의 아버지(시아버지)와 집 앞에서 마주쳐,인사를 했다.이렇게 해서 시아버님의 적극적인 중매로 내가 처음으로 그를 보게 됐다. 난 지금까지도 뭔가에 홀려 결혼하는 것 같다.내 친구는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결혼한다 해서 콩녀라 부른다.하지만 그래도 좋다.늦은 시간 집에 들어가기 싫어 동네를 몇 바퀴 돌고.이 나이에 주책이지…. 양성호·신정화씨- 중고차 덕에 만났답니다 오랜 기다림을 뒤로한 채 1월10일 반려자를 맞이합니다.정말 사랑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나타나나 봅니다.중고자동차 시장에서 그녀를 만났거든요. 어느 날 중고자동차를 사러 갔어요.얼마후 차량 등록을 위해 그 곳 회사 사람과 구청에 가게 됐어요.그때 같이 간 친구가 바로 이 사람이지요.구청에가면서 몇 마디 주고 받은 것이 인연이 됐습니다.사려깊은 이해심에 마음이 끌렸지요. 그 친구는 처음에 맘에 들지 않았대요.자동차를 사러 갔을 때,그 곳에 근무하는 남자 직원한테 결혼할 여자 친구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거든요.그때 사진을 보고 호의로 말 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그리고 ‘이 사람이 바로 내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그동안 짝이 나타나지 않아 주위에서 걱정이 많았는데,정말 인연은 생각지 않은 곳에서 오는군요.아직 장가 못 간 친구들은 저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1월10일! 설령 살면서 어려운 일을 만날지라도 하느님께서 주신 이 사람과 함께 항상 행복하게 살렵니다.할머니,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이 사랑 변치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끝으로 바쁜 시간에 결혼 준비하느라고 여러 가지 신경쓰고 맘고생도 많았을 정화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정화야~~오빠랑 결혼해주어서 너무너무 고맙고.그리고 사랑한다, 정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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