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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라 솔로곡 ‘키스’ 뮤비, 오늘(10일) 전격 공개

    산다라 솔로곡 ‘키스’ 뮤비, 오늘(10일) 전격 공개

    2NE1의 멤버 산다라의 솔로 곡 ‘키스’의 뮤직비디오가 오늘(10일) 전격 공개된다. 산다라의 ‘키스’는 음원 공개 3일 만에 온라인음원차트에서 1~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 곡.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키스’는 2NE1의 멤버 CL이 랩피처링을 맡아 강렬함을 더했다. 산다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스타일리시 한 바텐더로 변신해 ‘꽃남’ 이민호를 유혹한다. 한편 ‘키스’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산다라가 모델이 된 맥주 브랜드 ‘카스’의 광고로도 사용되며, 광고는 오늘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광고촬영장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의상 제각각?… “타이틀명 ‘버라이어티’ 표현”

    쥬얼리 의상 제각각?… “타이틀명 ‘버라이어티’ 표현”

    4인조 여성 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타이틀곡 제목처럼 ‘버라이어티’한 무대 의상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말 정규 6집을 발표하고 컴백한 쥬얼리는 여성그룹의 맏언니 답게 매번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쥬얼리는 무대에 오를 때마다 화이트, 실버, 레드, 옐로우, 블랙 등 여러 색상의 의상을 센스입게 매치해 입어 ’버라이어티’의 가사처럼 매일 매일 변화하는 현대 여성의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멤버들의 의상이 제각각 인 것은 앨범 콘셉트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매번 의상을 바꾸며 화려하게 변신하는 쥬얼리가 앞으로 또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장수 여성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쥬얼리는 지난 여름 걸그룹의 강세를 꺾고 ‘버라이어티’로 인기 상승선을 타고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부해’ 윤상현 “스태프들 어깨는 내 담당”

    ‘아부해’ 윤상현 “스태프들 어깨는 내 담당”

    KBS 2TV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에서 서집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상현이 안마사로 변신했다. 윤상현이 매주 전라북도 담양과 경기도 평택 세트장, 서울을 오가는 촬영 강행군 속에 지친 스텝들을 위해 촬영 중간 중간 현란한 안마 솜씨로 스태프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있는 것. 평소 촬영장에서 특유의 유쾌함으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하고 있는 윤상현은 안마까지 동원해 스태프들의 심신 피로회복을 확실하게 담당하고 셈이다. 이에 대해 한 스태프는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에게 안마를 해주며 격려하는 윤상현 덕분에 잠시나마 피로함을 던다.”며 “다른 배우들도 서로를 많이 챙기고 배려하고 있어 마음은 항상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상현이 안마하는 모습을 담은 촬영 스틸컷이 ‘아부해’ 홈페이지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본인도 힘들 텐데 스태프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팀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한 것 같다. 모두들 힘내시라.”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되는 ‘아부해’에서는 서집사(윤상현 분)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 장집사(김승욱 분)로 인해 집사 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서동찬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사진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인, 첫 영화 위해 8Kg 늘리고 쌩얼 열연

    가인, 첫 영화 위해 8Kg 늘리고 쌩얼 열연

    첫 연기 도전을 펼친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이 체중을 8Kg이나 늘리고 민낯 연기를 펼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제작 영화사집)에 캐스팅 돼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가인은 부상으로 불구가 된 전직 피겨선수 배역을 100% 소화하기 위해 외모 변신을 감행했다. 영화 개봉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가인은 가요 방송에서 봤던 화려한 모습과 달리 노메이크업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의 수수한 모습이다. 팬들은 “데뷔 4년차 가수로서 연기 도전을 위한 외모 변화가 쉽지 않았을텐데 열정이 엿보인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타이틀곡 ‘아브라카다브라’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의 영광을 안은 브아걸의 가인이 이번 작품을 통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명민, 하지원, 가인이 열연한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사진 = 영화사집 서울신문NTN DB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광진구 8년간 ‘학교공원화 사업’

    [현장 행정]광진구 8년간 ‘학교공원화 사업’

    ‘낡고 지저분한 콘크리트 옹벽, 비만 오면 흙탕물이 고이는 뒤뜰, 나무 몇 그루 없는 앙상한 화단….’ 텅 비고 볼품없던 광진구 학교들이 푸른 나무와 예쁜 꽃들이 우거진 주민쉼터로 탈바꿈했다. 바로 광진구가 200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학교공원화 사업’의 결실이다.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사업은 진화를 거듭했다. 공원화 규모와 수준은 해마다 질적으로 향상됐다. 시행 초반 담장을 없애고 나무 몇 그루 심던 수준에 그쳤던 사업은 이제 야외학습장과 생태연못, 놀이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까치 설치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됐다. ●29개 학교 운동장 휴식공간으로 8일 광진구에 따르면 8년여간 공원화사업이 추진된 곳은 총 29개교.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6곳이다. 구는 지금까지 이 사업에 45억 3900여만원을 투입했다. 학교 곳곳에 13만 2500여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들을 심고, 뒤뜰엔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가득 채웠다. 담장을 허문 자리엔 생태학습장과 산책로를 만들었다. 삭막한 콘크리트로 조성된 배움터를 학생과 주민들이 대화를 나누며 산책할 수 있는 정원 같은 휴식처로 새단장했다. 그 결과 아스팔트 건물과 황량한 운동장으로만 이뤄졌던 학교가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감 있는 웰빙공원으로 변신했다. 물론 처음부터 이 사업이 호응을 얻었던 것은 아니다. 일부 주민들은 “학교 담장을 허물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 등 범죄 우려가 커진다.”면서 반대하기도 했다. 하지만 구가 지속적으로 구민들을 설득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8년이 지난 지금은 오히려 안전해졌다는 의견이 더 많아졌다. 광장동에 사는 한 주민은 “담장을 허물었더니 확 트인 시야 때문에 사고 위험이 더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만족했다. ●2011년 노후화 학교 업그레이드 사업 광진구는 올해 2억원을 들여 광장초등학교에 공원화 사업을 진행한다. 다음달까지 이곳에 느티나무 등 26종의 나무 3577그루를 심고, 생태연못과 자연학습장을 마련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내 44곳 중 30곳의 공원화가 완료되는 셈이다. 구는 공원으로 만들 부지가 없거나 지리적 조건상 담장 개방이 쉽지 않은 학교 11곳을 제외한 양남초등학교 등 3곳도 내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또 2011년 이후엔 공원 조성이 오래돼 노후화된 학교들을 대상으로 업그레이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송학 구청장은 “학교공원화 사업은 학생들의 정서 순화에도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면서 “단순히 공원 조성사업을 넘어 담장을 허물고 열린시각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사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HAPPY KOREA] 제주 한경면 에코빌리지 저지마을

    제주 오름은 화산섬 제주만의 특화된 자연자원이다. 제주섬 곳곳에 360여개나 산재한 크고 작은 오름들이 빚어내는 풍광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신비감을 선사한다. 온갖 야생화가 자지러지는 봄, 초록으로 도배질하는 여름, 억새가 간들거리며 반짝이는 가을, 매서운 바람에 자신을 맡기다 하얀 눈속에 숨어버리는 겨울, 사계절 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오름의 변화무쌍함은 변신의 귀재다. 누구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터벅터벅 오름 나그네가 되고 싶어 한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는 지리적으로 오지로 꼽힌다. 1073명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제주에 흔한 농촌 마을이다. 이곳에 요즘 갑자기 한 손에 마을지도를 펼쳐 든 오름 나그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났다. 2007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대상을 차지한 저지오름. 마을 주민들이 수십년간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숲으로 바꾸어 놓았다. 고도 239m, 분화구 둘레 800m, 깊이 62m의 깔때기 모양을 갖춘 화산체인 저지오름은 겉보기엔 보잘것없는 작은 오름이지만 오름속살을 파고들면 환상적인 오름 숲에 풍덩 빠져 버린다. 빼곡히 들어선 나무들, 오솔길을 따라 돌아돌아 정상에 오르면 멀리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다 차귀도, 비양도, 산방산 등 제주 서부지역이 한눈에 펼쳐져 탄성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돌담 올레길·약초밭·생태연못 새단장 저지마을에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사업이 시작되면서 아름다운 명품 숲 저지오름의 존재가 자연스럽게 알려졌다. 요즘 이곳에는 평일 200~300명, 주말 400~500명의 탐방객이 아름다운 숲을 찾아 몰려든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외지 관광객들이 몰고 온 렌터카들이 오름 입구 마을 도로변에 줄지어 늘어서는 낯선 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주민들은 탐방객들이 숲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오름 입구에 널찍한 나무 데크 등 쉼터를 새로 설치하고 주변에는 지역 특산품인 약초를 한데 모은 올망졸망한 약초밭을 조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마을 올레(대문에서 큰길까지 이어지는 골목길)의 무너진 돌담도 새롭게 쌓아 제주다운 소박스러움으로 재단장했다. 오름 입구에 깨끗하고 단정한 모습의 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름 정상에 버티고 있던 흉물스런 낡은 산불초소는 걷어 냈다. 오름 입구 도로변에는 마을 특산물 판매를 겸한 오름안내소 설치 공사도 한창이다. 저지오름은 최근 도보여행 붐을 몰고 온 제주 올레(바닷길, 들길, 산길, 골목길을 걷는 제주의 새로운 도보 관광코스) 13코스에 포함돼 앞으로 올레꾼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마을 주민들은 옛 부녀회관을 펜션으로 리모델링해 올레꾼을 겨냥한 펜션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이곳에서 숙박하면 저지마을에 위치한 사설관광지 요금을 30~40% 할인해 준다. 좌경진(46) 마을이장은 “주민 스스로도 마을의 변신에 놀라곤 한다.”면서 “저지감귤과 토종 약초인 석창포, 오가피 등 지역특산품도 함께 알려져 주민소득에도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뭇잎 가로등으로 이색 야간경관 저지마을에는 하늘로 향해 나뭇잎이 펼쳐진 모습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이 곳곳에 들어섰다. 밤마다 살포시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마을 올레길 돌담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야간에는 암흑천지로 변하는 농촌마을에 시도된 첫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이다. 농산물 절도 예방 등 방범효과는 물론 관광 전문가들은 이색 볼거리로 야간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엿보인다고 평가한다. 제멋대로였던 마을 이정표도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해 모두 산뜻하게 바꾸었다. 평소 마을 주민들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마을 정자목 주변의 콘크리트를 모두 걷어내고 삼나무 데크와 생태연못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탈바꿈시켰다. ●예술인마을 자체가 예술·자연 2001년 조성을 시작한 저지예술인마을은 마을 전체가 예술이고 문화며,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담고 있다. 서양화가 박서보 등 내로라하는 예술가들이 창작의 둥지를 틀었다. 20여동의 예술인 창작공간은 저마다 독특한 건축 디자인으로 그 자체가 이색 볼거리다. 전국에서 예술인들의 단체 탐방이 줄을 잇고 있어 변화가 시작된 저지마을을 알리는 데 한몫하고 있다. 2007년 문을 연 예술인마을내 현대미술관은 지난해 3만 2000여명이 찾았다. 올해는 관람객이 4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창우 제주현대미술관장은 “마을 전체가 산뜻하게 변모해 이곳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하겠다는 예술가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저지마을은 잘 간직돼 온 자연환경이 자산인 만큼 의욕만 앞세워 지나치게 사람의 흔적을 남기는 인공적인 변화는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전우위해 ‘속옷 모델’ 나선 미녀 여군 화제

    전우위해 ‘속옷 모델’ 나선 미녀 여군 화제

    영국 여군이 군을 위해 란제리 모델로 변신했다.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결선에서 아깝게 탈락한 영국 육군 앵글리안 연대 제1대대의 카트리나 하지(22) 하사는 군을 위해 란제리 모델로 나섰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지난 5일(현지시각) 하지 하사가 전우들을 위해 란제리 체인 ‘라 센자’의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 보도했다. 하지 하사가 모델로 나서자 ‘라 센자’ 측은 영국 군인에게 상품구매 당시 15%를 할인해주고 있다. 하지 하사는 아리따운 외모와 달리 ‘전장의 바비’라는 별칭도 갖고 있을 만큼 2005년 이라크 바스라에 파병돼 테러 용의자 색출 작전 중 죽을 고비를 몇 차례 넘긴 용감무쌍한 전사다. 지난 7월 하지 하사는 군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고자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 참여했으나 안타깝게도 결선에서 레이첼 크리스티에게 밀린 바 있다. 사진 =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공식 웹사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2002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의 기숙사. 한국에서 유학 온 향모씨는 우연히 마주친 미리암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드디어 그녀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해 아껴둔 미숫가루를 대접한다. 향모씨의 따뜻한 마음에 반한 미리암. 아프리카에서 만난 미리암과 향모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1 대 100(KBS2 오후 9시) 첫 번째 도전자. 연기자에서 이젠 가수까지. 도전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 팔방미인, 신인가수 견미리. 과연 그녀는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두 번째 도전자. 일주일에 백 권의 책을 읽는 남자. 웹서비스 기획자인 예심통과자 이창근은 넘치는 지식으로 100인을 정복하겠다는데….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문노는 미실과 진평왕 앞에 나서 풍월주 비재를 주관하겠다고 한다. 미실은 보종이 풍월주에 오를 것에 대한 확실한 명분을 쌓기 위해 이를 수락한다. 문노는 첫 번째 비재의 주제를 관찰력으로 평가하고, 두 번째는 신라의 의미를 세가지 찾아 답을 내라고 명한다. 덕만공주와 김유신 등은 답을 찾기 시작한다. ●백세건강스페셜(SBS 오전 11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그런데 핏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혈관을 막게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 먹으면 좋은 식품,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식품 등 우리가 꼭 알아야 되는 식품 정보와 운동요법에 대해 알아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교과서를 외우겠다고 결심한 손미연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교과서의 본문 하나하나, 핵심 개념은 물론 자투리 개념들까지 빠짐없이 외웠다. 그리고 한 학기 만에 전교 40등에서 1등이 되었다. 손미연은 고등학교 시절 내내 교과서를 외웠고, 2009년에 원하던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할 수 있었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급속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한시간 남편’ 서비스. 일정한 돈을 받고 쓰레기 버리기나 전구 교체 같은 집안의 잡일을 해 주는 사람인데 대도시에 사는 남편들이 직장일에 너무 바쁘다 보니 이러한 신 풍속도가 생겼다고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이 있는 러시아로 떠나본다.
  • 박희순, ‘맨발의 꿈’서 축구감독 변신…동티모르行

    박희순, ‘맨발의 꿈’서 축구감독 변신…동티모르行

    영화 ‘10억’ ‘작전’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박희순이 ‘맨발의 꿈’(가제)을 위해 동티모르로 향한다. 박희순의 신작 ‘맨발의 꿈’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국제유소년축구대회 2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과 ‘동티모르의 히딩크’라 불린 한국인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박희순은 지난달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10월부터 들어가는 새 영화는 ‘10억’의 호주보다 더한 인도네시아의 오지에 촬영한다.”고 밝힌바 있다. 극중 박희순은 잘 나가던 축구 선수였으나 은퇴 후 수많은 실패를 겪은 끝에 동티모르에서 유소년 축구단 감독을 맡게 되는 한국인 축구감독 원광으로 분한다. 고된 해외 촬영을 각오하고 합류를 결정한 박희순은 “한국전쟁 이후의 한국을 연상시키는 동티모르의 사회적 상황과 스포츠를 주제로 한 인간적인 이야기에 끌렸다.”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말했다. ‘맨발의 꿈’의 축구감독 역할을 위해 축구 연습부터 인도네시아어와 동티모르어(테툼어)까지 맹훈련 중인 박희순은 촬영 준비를 마친 후 10월 중 동티모르로 출국할 계획이다. 한편 ‘맨발의 꿈’은 탈북자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크로싱’의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프레지던트’ 3人 3色 대통령 대공개

    ‘굿모닝 프레지던트’ 3人 3色 대통령 대공개

    “장동건 같은 꽃미남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대통령의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기발한 상상력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가 3인3색 대통령들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굿모닝 프레지던트’의 티저포스터 3종은 각각 꽃미남 장동건과 로또를 가린 이순재, 남자 영부인을 둔 고두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장진 감독과 이순재가 입을 모아 기가 막히게 잘생긴 배우라고 칭찬한 장동건은 극중 헌정 사상 최연소 싱글 대통령 차지욱을 연기한다. 젊은 미남 대통령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분한 장동건 덕분에 영화 속 9시 뉴스의 시청률은 연일 고공 상승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순재는 극중 로또 당첨을 맞아 국민과의 기부 약속과 당첨금 사이에서 고민하는 노익장 대통령으로 변신한다. 포스터 속의 이순재는 대통령 업무 중 로또를 체크하는 코믹한 모습을 선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연기할 고두심은 최초의 남자 영부인이 된 임하룡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개성 넘치는 대통령 3인 외에도 한채영 임하룡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소란플레이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오늘(7일) 첫방송…관전 포인트는?

    ‘지붕뚫고 하이킥’ 오늘(7일) 첫방송…관전 포인트는?

    두 자매의 성장기를 통해 따뜻한 유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오늘(7일) 첫 방송된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 후속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강원도 산골에서 아빠와 살던 스무 두 살, 아홉 살 자매가 서울에 와서 겪게 되는 성장 드라마이자 유쾌한 코미디다. 다음은 ‘지붕뚫고 하이킥’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1. 이번에는 ‘서사(이야기)’다. 김병욱 PD는 “이번에는 ‘서사’로 웃음을 유발하겠다.”는 기획의도를 전하며 전작들과 달리 캐릭터가 아닌 이야기를 먼저 풀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억지 상황, 억지 웃음이 아닌 이야기 속에 코미디를 담아 줄거리를 파악하고 따라가면 더 재미있다.”고 살짝 귀띔했다. 2. 배우와 ‘캐릭터’도 눈여겨 보자. 시트콤은 등장인물의 성격을 파악해야 개인들의 사소한 행동의 의미가 파악되고 웃음이 유발된다. 김병욱 PD는 “캐스팅의 기준으로 고참 배우는 기존의 이미지를 비트는 방식을 선호하고, 젊은 배우는 막 생겨나기 시작한 그 배우의 아우라를 살리는 방식을 쓴다.”고 극을 이끌어가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를 초점에 맞춰 처음 시트콤에 도전하는 정보석, 오현경의 연기 변신, ‘우결’ 황정음과 ‘천명공주’ 신세경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본다면 재미가 배가될 것. 3. 신애와 해리의 선악대결 이영철 작가는 제작발표회에서 “아역인 신신애(서신애 분)와 정해리(진지희 분) 두 소녀가 펼쳐낼 선악구도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산골소녀 신애의 눈으로 본 현대 사회의 모습이 이야기의 주된 흐름을 이룬다. 부시맨이 콜라병으로 현대 사회를 보듯, 아홉 살 신애는 콜라와 양변기,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통해 서울을 받아들인다. 산골에서만 살아온 신애의 눈에 비친 서울은 그 자체가 현대문명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설적인 비판이다. 반면 이순재의 외손녀 여덟살 정해리는 외모에 불만이 많고 질투심 많고 신경질도 많은 아이다. 신애를 구박하는 해리의 연기가 눈 여겨 볼 만 한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그밖에도 이순재 김자옥의 애정표현, ‘배우가 힘들어야 관객이 즐겁다’는 이순재의 연기 투혼도 시청자들이 빼놓지 않고 감상해야 할 포인트다. 김병욱 PD는 “희극과 비극은 손바닥 하나 차이라고 생각한다. 지독한 비극은 동시에 희극이다.”면서 “‘지붕뚫고 하이킥’에는 비극과 희극의 접점이 있다.”며 극 안에서 페이소스를 느끼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사진 = 초록뱀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경] 세계최대 인천 백석동 수도권매립지 가보니

    [환경] 세계최대 인천 백석동 수도권매립지 가보니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인 수도권매립지가 ‘환경에너지종합타운’으로 변신한다. 주거개념의 개발과 달리 생활·산업 폐기물을 한 곳에 모아 이를 자원화하고 기존 지자체의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에너지화하는 계획이다. 정부의 ‘바이오매스 실행계획’에 따라 수도권매립지의 RDF(쓰레기로 만든 고형연료) 시범시설이 11월 준공된다. 지난 4일, 혐오시설이란 선입견을 털어내고 ‘드림파크’로 변신을 꾀하는 매립지공사를 찾았다. ●50㎿ 용량 매립가스 발전소 가동 한창 수도권매립지는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에 조성된 쓰레기 매립시설로 부지면적 2000여만㎡로 하루에만 1만 8000t(265일 반입 기준)의 폐기물을 매립한다. 사용 연한은 2044년까지로 돼 있다. 입구에 세워진 아치형 간판을 지나자 드넓은 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군데군데 조성된 수목과 하천, 이미 매립이 끝나 안정화된 둔덕에는 한창 골프장을 조성 중이다. 단일 쓰레기 매립지로 세계 최대규모란 말이 허언이 아님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정부는 이곳 매립 예정부지 455만㎡에 세계최고의 ‘환경ㆍ에너지 종합타운’을 조성, 녹색성장의 전진 기지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오는 2013년까지 반입되는 폐자원 중 연간 144만t을 에너지화하고, 2020년까지 종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50㎿ 용량의 매립가스 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가연성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시범사업(200t/일)으로 세워지는 고형연료 제조시설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친환경 문화단지, 폐자원·자연력 에너지 생산 등 매립지를 생태관광과 레저, 에너지 종합타운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작업에 이미 시동이 걸렸다. 이 사업에는 2013년까지 대략 1조186억원, 2020년까지는 1조5106억원이 투입된다. 일정 지분에 민간 사업자도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활용… 부지 수명도 연장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은 단순 매립되고 있는 수도권지역(서울·인천·경기) 반입 생활폐기물을 파쇄·선별 과정을 거친 뒤, 가연성 물질을 고형연료(RDF)로 만들어 신재생 에너지화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소각·매립에 의존하던 폐기물 처리방식을 자원회수 가능한 전처리시설(MBT)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독일 등 유럽에서는 생분해성과 가연성 폐기물의 직매립을 금지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한다. 따라서 수도권매립지를 에너지 종합타운으로 조성하는 것은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을 연료화하여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하고, 한정된 매립부지의 수명도 늘리는 이중 효과를 올리겠다는 취지다. 오는 11월 완공되는 시범 시설은 하루 RDF 200t을 생산할 수 있는 용량으로 2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RDF는 열병합발전소나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되거나 시멘트 제조, 제철산업, 제지회사, 산업용 보일러 등에 판매할 계획이다. 폐자원을 활용해 RDF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20억원의 경제효과를 올릴 수 있다. RDF 1t은 석유 약 500ℓ의 열량과 맞먹는다. 시범사업으로 생산되는 RDF는 준공 후 1년간은 제지회사에, 이후 15년간 다른 업체에 공급하는 장기계약도 체결했다. ●유채 재배로 바이오디젤 연료도 생산 매립부지 305만㎡에는 순환림과 유채단지를 조성하여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가스를 사용하기 위한 사업도 발주됐다. 2013년까지 유채재배를 통해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고, 2016년까지 바이오 순환림(포플러 등 속성수)을 심은 뒤 3~4년 주기로 벌목해 연료목으로 쓰겠다는 것이다. 유채씨 기름(바이오 오일)은 경유(80%)와 혼합하면 자동차 대체연료인 바이오 디젤이 된다. 공단 관계자는 “매립부지내에 유채꽃을 심어 연간 30t의 씨앗을 수확하고, 바이오 순환림 조성으로 2016년부터 연간 3850t(건조목 기준)의 우드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한 자연력 에너지 생산 시범사업도 벌인다. 뿐만 아니라 매립지와 인접한 강화도와 석모도, 환경연구단지를 연계해 관광코스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생태·환경·에너지를 한데 묶은 복합 관광코스가 되는 셈이다. 한편 정부는 전국 8대 권역별 에너지타운 건립을 위한 전진기지로 매립지공사를 시범사업자로 지정했다.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쓰레기 매립지가 ‘공원 속에 매립지’이자 랜드마크화돼 세계인의 이목을 끄는 관광명소로 탈바꿈되고 있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티아라, 초신성과 프로젝트 그룹 결성 ‘화제’

    티아라, 초신성과 프로젝트 그룹 결성 ‘화제’

    걸그룹 티아라와 남성그룹 초신성이 뭉쳤다. 현재 데뷔 곡 ‘거짓말’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티아라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그룹 초신성과 함께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을 발표한다. 초신성은 지난 2007년 9월 ‘Hit’로 데뷔한 뒤 2008년 4월 ‘Super Star’로 활동했던 6인조 남성그룹. 최근 멤버 건일이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의 주인공 정시우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티아라의 멤버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멤버 지혁, 광수, 건일이 참여한 ‘TTL’은 사우스 힙합을 기본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한국적인 멜로디가 접목된 힙합 곡.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아라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파워풀한 댄스와 랩을 선보이며 180도 이미지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초신성 역시 2년 만의 가요계 컴백이라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 티아라와 초신성의 ‘TTL’은 오는 15일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변신’ 허경영,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 변신’ 허경영,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가수로 변신한 허경영 총재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디지털 싱글 ‘콜미’로 가수로 데뷔한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는 오는 18일 홍대 V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이트 나우’(Right Now)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허경영 총재의 이번 콘서트에 대해 공연 기획사 측은 “답답한 경제상황과 더욱 절망적인 정치상황 엄혹한 사회현실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 공연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허 총재의 모습은 허무맹랑한 말로 일관했지만, 이런 모습이 대중들에게 어필된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에는 뷰렛 멤버 이교원이 참여한 허경영 총재의 ‘콜미’는 발표와 동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전액 용산 참사 유가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 = 공연 포스터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산다라박 100번 키스에 입술 퉁퉁

    이민호·산다라박 100번 키스에 입술 퉁퉁

    ’꽃남’ 이민호가 짙은 스모키 눈화장에 옴므 파탈적인 매력을 발휘했던 한 맥주광고에서 이번에는 ‘2NE1’의 산다라 박과 키스신을 연출했다.  카스 맥주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영상 속에 키스하는 장면이 두 번이나 등장하는 만큼 촬영 당시 100번 넘게 키스신을 찍었다고 한다.  연이은 키스신 촬영에 이민호와 산다라박은 촬영 내내 입술이 퉁퉁 부어 기진맥진하기 일쑤였다는 후문이다.  6일 공개된 카스 맥주의 새 광고 영상에서 이민호와 산다라박은 서로에게 먼저 다가가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사랑 방식을 감각적으로 담은 광고에서 두 주인공은 나쁜 남자와 나쁜 여자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산다라박은 기존의 귀여운 미소녀 이미지를 탈피하고 섹시한 바텐더로 파격변신을 감행, 팜므 파탈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기존 광고에서 섹시한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연기했던 이민호는 이번엔 키스로 당당하게 산다라박에 다가서는 연기를 펼쳤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어둠과 침묵의 시대 깬 외침 불의 맞선 그의 전모 한눈에

    어둠과 침묵의 시대 깬 외침 불의 맞선 그의 전모 한눈에

    어둠과 침묵의 시대, 번뜩이는 식칼의 시퍼런 서슬처럼 분연히 저항과 희망을 노래했던 시인이 떠난 지 꼬박 10년이 됐다. ‘국토’, ‘식칼론’ 등으로 민족·민중시의 전형을 만들어낸 조태일(1941~1999년)이다. 그는 1999년 9월7일, ‘국토 서시’(1975년)에서 노래했듯 ‘…일렁이는 피와 다 닳아진 살결과 / 허연 뼈까지를 통째로 보탤 일’인 듯 위암을 선고받은 지 불과 50일 만에 홀연 세상을 떠났다. 故 조태일 시인 창비에서 문학 세계 36년, 광야의 인생 58년을 되짚어 보는 ‘조태일 전집’(작은 전 4권)을 출간했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아침선박’ 등이 담긴 동명 첫 시집(1965년)부터 시작해 숨지기 직전 내놓은 여덟번째 시집 ‘혼자 타오르고 있었네’(1999년)까지 수록된 시 454편을 비롯해 시집에 묶이지 않았던 64편 등을 모두 아울렀다. 여기에 시론, 시대를 직접 평하며 조태일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산문 등까지 한데 묶었다. 또한 10주기에 맞춰 그의 고향이자 문학관이 설립된 전남 곡성군에서 추모 학술행사와 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전집을 보면 평생에 걸쳐 ‘불의와 겨루기’와 ‘희망 만들기’를 꾀해 왔던 조태일의 전모가 한눈에 보인다. ●광야의 인생 58년 되짚어본다 초기에는 2000년대 젊은 시인들을 부끄럽게 하는 감각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낭만적인 모더니스트로서의 조태일이 엿보인다. 김광섭, 조병화의 제자다운 모습이다. 그러나 1968년 육군 중위(ROTC 4기)로 예편한 뒤 내놓은 두 번째 시집 ‘식칼론’(1969년)부터 예의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의 조태일이 등장한다. 낭만의 언어가 잉태한, 저항의 리얼리즘을 노래한다. 독재자의 간담이 서늘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가 만든 시 전문지 ‘시인’도 비슷한 시기 김지하의 그 유명한 시론(詩論) ‘풍자냐 자살이냐’를 실은 뒤 창간 1년 만에 폐간의 운명에 처하고 말았다. 이후 세 번째 시집 ‘국토’가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판매금지되는 등 그간 밥먹고 차마시듯 판매금지, 구속, 투옥 등 광야의 삶이 거듭됐다. ●김지하·김준태 등이 그를 통해 발굴 1990년대 들어 그의 시는 다시 한 번 변신한다. 시인 신경림은 “그의 후기시는 우리 시가 침체의 늪에서 탈출하는데 단단히 한몫을 하리라 생각한다.”면서 “고전적 시의 미학이라 할 절제와 압축의 전범을 보여 주며 시 읽는 재미를 한껏 맛보게 해 준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렇듯 조태일의 시와 삶에는 암흑의 시기 침묵을 깨트리는 저항의 외침이 있고, 국토와 그 땅에 발딛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가없는 애정이 있다. 그의 서정성 가득한 민족·민중시가 후배들에게 이정표가 됐음은 물론이다. 익히 알려졌듯 김지하, 김준태, 양성우 등 1980년대의 독재자들이 지긋지긋해했던 시인들이 그를 통해 발굴됐다. 4년에 걸쳐 시집을 엮은 이동순 전남대 인문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은 “자료 정리를 마치고 나서 시인의 생애와 작품을 비교하다 보니 작품이 쓰인 시대상황과 시의 내용이 거의 합치하는 것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편 5일 오후 4시 전남 곡성 태안사에서 백낙청 박석무 김정남 등 동료들의 시인에 대한 회고담과 도종환 나희덕 양인숙 등 후배 문인들의 시낭송, 노래로 변신한 조태일의 시 ‘봄이 오는 소리’, ‘어머니를 찾아서’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온스타일, 故 장진영 추모스페셜 특별방영

    온스타일, 故 장진영 추모스페셜 특별방영

    케이블채널 온미디어에서는 안타깝게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故 장진영을 그리는 추모 스페셜 ‘Good bye, Style Muse 장진영’을 특별 제작, 방송한다. 약 30분 분량의 이 스페셜 프로그램은 오늘 (5일)낮 12시 30분 첫 방송된 후, 같은 날 오후 8시, 6일 오전 1시 재방송 된다. 이번 추모 스페셜은 고인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온스타일이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긴급 기획, 제작한 것. 故 장진영은 2004년 온스타일 개국 모델로서 당시 젊은 여성들에게 당당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었다. 광고 속에서 장진영은 귀여운 소녀로, 섹시한 여인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하며 특유의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온스타일 관계자는 “고인은 온스타일의 시작을 함께한 모델로, 온스타일과는 각별한 인연과 의미를 가진 배우”라며 “안타깝게 짧은 생을 마친 고인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추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Good bye, Style Muse 장진영’에서는 고인의 영화와 광고 속 모습은 물론 유쾌하고 솔직했던 생전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감상 할 수 있다. 사진 = 온스타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윤권 “테이와 동성애? 그냥 웃지요” (인터뷰①)

    나윤권 “테이와 동성애? 그냥 웃지요” (인터뷰①)

    나윤권이 테이와 자신을 둘러싼 황당무계한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이라는 의혹을 받게 된 것은 지난해 말. 나윤권과 테이가 무려 6박 7일 동안, 단둘이서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부터였다. 이러한 오해는 “강남 일대에서 두 사람이 같이 영화를 보는 모습을 봤다.”, “커피숍에서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는 팬들의 제보가 잇따르며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다.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묻자 나윤권은 웃음을 먼저 터뜨렸다. 그리고는 “정말 (태국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짓궂게 말문을 열었다. ”성향이 비슷할 것 같은(?) 두 남자가 ‘단둘이’, 그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태국’을 다녀왔다는 사실 때문에 그러시나 봐요. 하지만 테이 형과 저는 정말 상상 속의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절대! 네버요. 같은 침실을 썼지만 침대는 두 개였으니까요.(웃음)”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테이가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윤권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부터 였다. 나이는 테이가 83년 생으로 나윤권 보다 한 살 위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다. 나윤권과 테이는 소위 말하는 ‘가요계 짬밥’이 같고 (2004년 데뷔), 음악적 성향이 같으며 (감성 발라드), 둘 다 ‘미남형 가수’는 아니지만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친해질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넓은 인맥보다 깊은 만남을 중시하는 대인관계 가치관 덕분이라고. ”테이 형은 더욱 그래요. 모두에게 똑같진 않지만, 정말 자신이 마음을 열어도 된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좋은 사람이 없죠. 의외로 세심한 면도 많아요. 그래서 일까요? 둘이서 식당이나 커피숍에 가면 몇 시간 수다는 기본이죠.” 대중들 속 남성 연예인 둘의 데이트라…. 간혹 팬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는 않았을까. 나윤권은 “그럴 땐, 얼굴이 덜 알려진 제가 얼른 매니저 행색을 한다.”며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을 드러냈다. ”솔직히 함께 있으면 테이 형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제가 있는데 ‘사인해 주세요’라며 테이 형한테만 종이를 내밀면 형이 난처해하시죠. 그럴 땐 제가 얼른 매니저로 변신(?)해요. ‘죄송합니다. 저희 테이씨, 지금 식사 중이어서 안됩니다’하고요. 그럼 형이 껄껄 웃으시죠.” 사실 나윤권은 ‘동감’, ‘기대’, ‘약한 남자’, ‘안부(Feat.별), ‘뒷모습’, ‘미행’ 등 숱한 히트곡의 소유자지만,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을 추구했던 까닭에 대중들은 그의 노래는 알아도 나윤권의 얼굴은 잘 알아보지 못한다. 섭섭한 마음은 없을까. ”진심인데요, 정말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웃음) 예전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도 알아보는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저는 노래하고 공연하는 가수가 되고 싶었지, 스타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거든요. 식상한 표현 같지만 지금도 무대 위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나윤권은 내일과 모레(5일 오후 7시, 6일 6시) 이틀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가을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절친’ 테이를 비롯해 별, 린, 에이트 등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동료 가수들과의 조인트 무대 및 스페셜 순서도 준비돼 있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약 1년여 만에 여는 세 번째 콘서트네요, 지난 두 번의 콘서트가 여러분께 제 음악을 보다 가까이서 들려드리고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면, 이번 콘서트의 의미는 달라요. 지난 5년간 제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주신 여러분들의 크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하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콘서트서 소녀시대로 깜짝 변신

    MC몽, 콘서트서 소녀시대로 깜짝 변신

    MC몽이 팬들을 위해 소녀시대로 깜짝 변신한다. MC몽과 래퍼 장근이, MC몽 매니저 이훈석 실장 등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제이드 가든에서 열리는 ‘브리즈가든’(Breeze Garden) 콘서트에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열창한다. 이번 합동 공연을 기획한 좋은 콘서트 측은 “MC몽과 장근이, 이훈석 실장 등이 하나가 돼서 소녀시대 노래는 물론 안무까지 선보인다.”며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연습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브리즈 가든’ 콘서트는 시원한 바람(Breeze)이 부는 야외 공연장에서 힙합과 댄스, 그리고 발라드를 즐기면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색문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종국과 MC몽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종국은 그룹 터보 시절의 히트곡인 ‘회상’, ‘검은 고양이’, ‘굿바이 예스터데이’ 등을 열창하며, MC몽은 ‘I love U oh Thank U’, ‘너에게 쓰는 편지’ 등의 히트곡을 노래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자리에는 두 사람의 깜짝 라이브 듀오 무대도 마련된다. 사진=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와 패션, 그 ‘엣지’있는 랑데부

    영화와 패션, 그 ‘엣지’있는 랑데부

    돌이켜보면 패션과 영화는 처음부터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였다. 배우들이 입는 의상이 곧 새로운 패션의 유행으로 번지던 시기도 있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조차 연극 영화 부문의 의상디자인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들지 않았던가. 영화 속의 패션은 그저 화려한 눈요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패션은 그 영화를 규정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부터 최근 개봉하는 ‘코코 샤넬’까지 이 영화들은 패션을 그 누구보다 중요한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 ‘악마’와 일하는 단 하나의 위안, 패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들은 프라다만 입지 않는다. 영화가 특별히 사랑한 브랜드는 샤넬. 이외에도 돌체 앤 가바나, 랄프 로렌, 마놀로 블라닉 등 상상을 초월하는 패션의 향연을 보여준다. 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주인공 앤드리아의 변신. 촌뜨기였던 사회초년생이 영화 중반부터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으로 무장한다. 특히 마돈나의 ‘보그’를 배경삼아 앤드리아의 옷이 쉴 새 없이 바뀌는 씬은 아마 ‘프리티 우먼’의 줄리아 로버츠가 벌이던 쇼핑 이후 여성들의 욕구를 최고로 끌어올린 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 캐리와 친구들의 ‘패션 앤 더 시티’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뉴요커 4명은 서울에 사는 여성들에게까지 그들의 생활방식을 유행시켰다. 4인 4색 캐릭터가 전하는 매력적인 패션, 우정, 솔직한 성 이야기는 인기의 여파를 몰아 지난 6월 스크린으로 진출했다.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들이 착용하고 나온 옷이나 구두 등 패션소품은 미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 칭송받는 패트리샤 필드가 담당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의상을 담당했던 패트리샤 필드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를 위해 80벌이 넘는 의상을 직접 디자인했다. 이처럼 영화는 300점이 넘는 의상과 구두와 가방을 등장시켜 세계를 화려한 뉴욕 패션의 현주소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 영화로 보는 패션 거장의 일대기, ‘코코 샤넬’ 27일 개봉하는 영화 ‘코코 샤넬’은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샤넬을 일궈내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코코 샤넬’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갖고 싶어 하는 브랜드 샤넬의 수많은 아이템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상세히 그려낸다. 당대 여성들을 코르셋으로부터 해방시킨데 이어 장례식 예복이나 다름없던 블랙드레스를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시키는 등 영화는 샤넬 스타일의 탄생 과정 모두를 임팩트 있게 담았다. 실제 프랑스의 ‘메종 샤넬’에 보관돼있는 문서를 바탕으로 현재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만들어낸 영화 속 의상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시네마서비스, SK텔레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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