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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김지석…백상을 빛낼 새로운 스타는 누구?

    유승호·김지석…백상을 빛낼 새로운 스타는 누구?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를 빛낸 최고 배우를 가리는 백상예술대상은 올해의 영화 신인상 후보로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국가대표’ 김지석, ‘역도소녀’ 조안 등 쟁쟁한 후보들을 소개했다. ◆ ‘국가대표’의 인기 vs ‘똥파리’의 1인3역 영화 부문의 남자 신인 연기상에는 ‘해운대’의 이민기부터 ‘똥파리’의 양익준까지 흥행성과 작품성으로 지난해 스크린을 누빈 신예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해운대’의 이민기와 800만 관객의 눈시울을 적신 ‘국가대표’의 김지석은 최고의 흥행력을 자랑한 두 편의 영화를 통해 가장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또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 행렬을 이룬 ‘똥파리’의 양익준은 각본과 연출, 주연까지 1인 3역을 소화하며 백상예술대상 신인 감독상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백상 TV 부문의 신인연기상에 후보로 오른 유승호는 학교 추리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2관왕 수상을 노린다. 영화 ‘작전’으로 스크린 연기에 처음 도전한 뮤지컬 배우 김무열도 신인상 각축전에 참여한다. 김무열은 ‘작전’으로 후보에 지명됐다. ‘쓰릴 미’ ‘지하철 1호선’ ‘김종욱 찾기’ 등 뮤지컬 스타로 출발한 그는 ‘작전’에서 불법 주가 조작을 서슴지 않는 악역으로 스크린 연기에 첫 도전, 호평을 받았다. ◆ 강예원 vs 김꽃비, 커플 신인상 탈까? 영화 ‘해운대’에서 이민기와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강예원은 영화 ‘하모니’로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에 백상 역시 강예원을 여자 신인 연기상에 후보로 올려 충무로의 기대주임을 인정했다. 김꽃비도 ‘똥파리’의 양익준과 신인 연기상 후보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또 ‘반두비’로 충무로 독립 영화의 신성으로 떠오른 백진희도 백상 신인상 후보로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킹콩을 들다’에서 역도 소녀로 연기 변신을 감행한 조안은 가장 강력한 신인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사모님부터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다방 아가씨, ‘전우치’의 요괴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낸 선우선도 이들과 각축을 벌인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 유승호, 김지석 (아래) 강예원, 조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양반님들 물렀거라, 똥장군 나가신다(허명남·권기경·조경숙 지음, 김지민 등 4인 그림, 한솔수북 펴냄) 조선시대 바다 건너 왜적들이 듣도 보도 못한 조총을 앞세워 쳐들어 오는데 나라님과 양반님들은 속수무책이다. 이에 똥장수들이 머리를 짜내 새로운 무기를 만든다. 바로 ‘똥대포’다. 조선 백성의 이야기를 부제로 달고 있다. 신분과 직업의 벽, 남녀 차별 등 숱한 한계 속에서도 용감하고 꿋꿋하게 시대를 헤쳐온 조선 백성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9800원. ●지구환경 파수꾼 요리왕 콩쥐(정완상 지음, 이진선 그림, 함께읽는책 펴냄) 초등 과학, 중등 기초과학 교과과정, 그리고 지구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춘향전·별주부전·홍길동전·임꺽정전 등 우리 고전 작품을 빌려 들려주는 시리즈 중 일곱 번째다. 예컨대 임꺽정은 친환경 에너지의 달인이고, 심청이는 바다 환경을 지키는 마린 걸로 변신한다. 이번에는 콩쥐가 친환경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나와 환경 호르몬, 유전자 재조합 식품 등 문제점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9700원. ●천년의 도시 경주(한미경 지음, 이광익 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현대의 어린이가 신라 시대 사람인 토우를 만나 경주 여행을 한다는 내용으로, 경주의 문화 유산과 신라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냈다. 지금은 사라진 황룡사 9층 목탑을 비롯해 포석정, 신라의 왕궁터가 있었던 월성 지구 등에 얽힌 다양한 사연을 소개한다. 1만원. ●니 꿈은 뭐이가? - 비행사 권기옥 이야기(박은정 지음, 김진화 그림, 웅진미디어 펴냄)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비행사 권기옥에 대한 이야기다. 일제 강점기, 가난과 여성이라는 장벽을 넘어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간 그는 결국 비행사의 꿈을 실현했다.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던 그의 삶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가 지나온 아픔의 궤적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김진화의 수수하고 건조한 그림이 인상적이다. 9500원.
  • 조권, ‘패떴’서 어우동 깜짝 변신 ‘섹시깝권?’

    조권, ‘패떴’서 어우동 깜짝 변신 ‘섹시깝권?’

    2AM의 조권이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 2)에서 어우동으로 변신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조권은 오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패떴 2’ 녹화에서 매화로 유명한 광양에서 진행된 ‘패밀리 매화 아가씨&매실 총각 선발대회’에 참가했다. 조권은 ‘깝권’ 답게 섹시한 어우동 분장으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받은 조권의 얼굴이 화제였다. 하얀 피부에 새빨간 입술로 화장한 조권은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안무에 특유의 골반 털기 춤을 추가해 재미를 더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조권은 지상렬과 함께 가장이 되어 패밀리 멤버들의 선두 자리에 섰다. 초반에 조권은 책임감 때문에 멤버들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했지만, 금방 적응해 가장으로서의 도리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록스타로 변신[동영상]

     ’투자의 귀재’가 록스타로 변신했다.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영민한 투자자로 평가받고 포브스에 의해 매년 가장 부유한 자산가 상위권에 자리하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에게 이런 면모가 있는 줄 예전에 미처 몰랐다.  버핏 회장은 가이코 보험을 프로모션하는 광고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망가진 모습을 연출했다.가이코 보험의 실제 직원들이 출연,80년대 록그룹 건스 앤 로지스의 연주 모습을 본떠 만든 2분24초 짜리 광고에 버핏 회장은 보컬 액슬 로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에 붉은 킬트(스코틀랜드식 무릎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걸치고 머리에는 보라빛 두건을 두른채 등장한다.   역시 록음악의 비트에 못 맞춰 노래 가사를 제대로 따라 부르지 못하는 귀여운 면모를 보인다.액슬처럼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는 여유까지 뽐냈다.그렇다.로커처럼 거칠게 태어난 건 아니지만 재미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기꺼이 내던질 줄 아는 그에게 갈채를 보내자고 야후! 버즈의 마크 크룸벌츠는 18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오마하의 현인’이 이런 식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처음이라고 쉽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전에도 이런 적이 있다.1992년 TV 드라마 ‘올 마이 칠드런’에 처음 얼굴을 들이밀었던 그는 2008년에도 에리카 케인(수전 루치 분)에게 재정적 조언을 하는 역할을 진지하게 해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튀어나올 질문 하나. “왜 가이코지?”  그가 이끄는 버크셔 헤서웨이가 이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 회사 잘 되는 게 자기한테도 좋고 이 회사 홍보하는 일이 재미도 나는 것이다.더욱이 그는 가이코에서 신용카드 부문을 축출한 것이 실수였다고 최근 인정하기도 했다.그 자신도 상당한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에라도 몸소 광고에 출연해 돕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볼수록 애교만점’ 최여진 ‘섹시한 선머슴’ 변신

    ‘볼수록 애교만점’ 최여진 ‘섹시한 선머슴’ 변신

    MBC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에 출연 예정인 최여진이 섹시한 선머슴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여진은 파격적인 쇼트커트에 패션 브랜드 카파의 스포티한 룩을 함께 매치해 최여진 고유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뽐냈다.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함께 드러나 묘한 매력을 풍긴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그녀이기에 파격적으로 짧은 머리를 잘라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 역시 그녀답다는 평을 전했다.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 후속작인 MBC 일일연속극 ‘볼수록 애교만점’ 에서 최여진은 천상 남자 성격인 선머슴 딸 임여진으로 분한다. 극중 세 명의 딸 중 둘째 딸인 그는 부상으로 테니스 선수를 그만두고 언니 임지원이 운영하는 비만클리닉에서 간호조무사를 일하며 좌충우돌 사건사고를 일으킨다. 오는 22일 첫 방송.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윤아, ‘패떴’서 첫 남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소녀시대 윤아가 여성미를 벗고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윤아는 21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될 SBS 예능 버라이어티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에서 방송 최초로 남장에 도전했다. 검정 수트와 모자를 쓴 꽃미남으로 변신한 것. 이날 방송은 전남 광양 섬진마을에서 펼쳐졌다. 마을 이장님이 패밀리 멤버들에게 “매화 축제 홍보를 해 달라.”고 부탁해 ‘매화아가씨-매실총각 선발대회’가 열렸다. 김원희, 윤아, 신봉선 등 여자멤버는 매실총각으로 분했고, 조권, 택연, 지상렬, 윤상현 등 남자 멤버는 매화 아가씨로 변신해 끼를 발산했다. 특히 윤아의 ‘꽃소년’ 도전은 멤버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그간 수줍은 소녀의 이미지를 일관했던 윤아는 귀여운 미소년으로 변신했다. ‘꽃소년’ 윤아는 그룹 신화의 인기곡 ‘와일드 아이즈’에 맞춰 터프한 ‘의자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조던, 선수출신 첫 NBA 구단주 되다

    마이클 조던, 선수출신 첫 NBA 구단주 되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7)이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밥캐츠의 구단주가 됐다. NBA 사무국은 18일 “NBA 구단주들이 이날 이사회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조던의 샬럿 인수를 승인했다.”면서 “조던은 역사상 첫 선수출신 NBA 구단주가 됐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2억 7500만달러(약 3110억원)에 이른다. 2006년부터 샬럿의 공동 소유주로 이름을 올렸던 조던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구단 인수를 바랐고, 결국 구단주 꿈을 이루게 됐다. 조던은 성명을 통해 “현역 은퇴 이후 NBA 구단주가 되겠다는 게 인생의 목표였는데 드디어 달성했다.”면서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최고의 팀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굉장히 기쁘다.”고 밝혔다. 조던은 1982년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을 미국대학농구(NCAA) 정상에 올리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1990년대 시카고 불스에서 NBA 최고스타로 등극했고,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했다가 2003년 은퇴했다. 여섯 차례 NBA 챔피언에 올랐고 다섯 차례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며 ‘황제’ 칭호를 얻었다. 그러나 구단 총책임자로 변신한 ‘농구황제’의 앞엔 가시밭길이 놓여 있다. 샬럿은 NBA에서 가장 가치가 떨어지는 구단 중 하나다. 샬럿 지역에선 NBA보다 NCAA 농구의 인기가 높을 정도. 관중이 줄고 스폰서가 떠나면서 이번 시즌에만 약 3000만달러(34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현재 부채도 1억 5000만달러(1700억원)에 달한다. 조던의 경영능력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추노’ 박기웅 민초연설 감동 “노비도 사람이다!”

    ‘추노’ 박기웅 민초연설 감동 “노비도 사람이다!”

    “우리도 죽기 전에 큰 소리 한 번 내봅시다!” 박기웅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KBS 인기 수목극 ‘추노’에서 노비패를 이끄는 ‘그분’으로 열연중인 박기웅은 18일 22회 방송분에서 민초의 난을 주도했다. 노비들을 훈련시키며 오랜 동안 선혜청 습격을 준비해왔던 박기웅은 이날 감동적인 연설로 노비패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선혜청에 쌓인 쌀은 모두 우리의 피와 땀이다. 평생 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며 양반을 먹여 살리고 있다. 그러나 양반은 평생 놀면서 우리를 핍박하고 있다.”고 선혜청 습격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태공의 말을 빌어 “자기의 몸이 귀하다고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기 자신이 크다고 해서 남의 작음을 업신여기지 말라 했거늘 양반들은 모두 글을 깨우쳐 이 말을 알고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면서 “우리가 오늘 불태우는 것은 쌀이 아니라 양반의 죄업”이라고 강조했다. 노비패를 이끌고 선혜청에 근접한 박기웅은 “겁먹지 마라. 횃불을 창고로 던지고 놈들은 베어버리면 된다.”고 독려하며 날렵한 몸놀림과 수려한 칼솜씨로 군졸들을 제압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기웅의 놀라운 연기 변신에 대해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오늘 노비패의 마음을 움직인 그분 연설에 나 역시 감동을 받았다.”며 “박기웅의 강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어조는 그분의 역할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있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추노’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박기웅은 지난달 25일 16회 방송분에서부터 노비를 원조하는 구원자로 칭송되던 ‘그분’ 역을 맡아 본격 등장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급취미] 글쓰는 스타 ‘엔터라이터’ 시대 열리나

    [★프로급취미] 글쓰는 스타 ‘엔터라이터’ 시대 열리나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가 사랑받는 요즘, 스타들의 이색 취미가 전문화되고 있다. 이는 출판계도 마찬가지. 스타들이 전문가 못지않은 글 솜씨를 통해 작가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스타 연예인들의 책 출간은 붐을 이뤄왔다. 그동안 연예인들이 자신의 글을 모아 책을 펴낸 경우는 많았고, 그다지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요즘 스타들의 책은 에세이 뿐 아니라 소설, 자기계발서 등 장르가 다양해졌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지난해 한류스타 배용준과 최강희, 이혜영 등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작가로 변신한 연예인들은 출판계의 ‘핫 아이템’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배용준이 쓴 여행 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출간돼 서점가의 한류 열풍을 일으켰고 빅뱅의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 역시 약 5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 밖에 한지만은 3박4일간의 필리핀 봉사활동 기록을 담은 포토에세이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로,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은 이혜영과 최강희는 각각 자신의 스타일 노하우를 담은 ‘뷰티, 패션 바이블’과 일상 생활과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를 엮은 에세이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유진과 윤건 역시 같은 경우다. 이들은 바쁜 활동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문 지식이나 사업 노하우, 외국어 비법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전문가 뺨치는 글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글 쓰는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엔터라이터’(Entertainer와 Writer의 합성어)로서 예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종류의 서적에서 연예인들의 이름을 찾아 볼 수 있게 된 요즘, 아예 전문 소설가로 나선 이들도 있다. 스타 출신 작가로 가장 성공을 거둔 이적과 타블로, 클래지콰이의 호란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적은 지난 2005년 ‘지문사냥꾼’이라는 판타스틱 픽션으로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사회학도답게 현 사회의 소외된 약자들을 위한 따뜻한 시선을 열두 편의 이야기들로 구성, 특유의 창조적 기질을 인정받았고 15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조만간 이적은 새로운 소설 출간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지콰이의 여성 멤버 호란이 쓴 ‘호란의 다카포’ 역시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인바 있다. 김영하의 ‘빛의 제국’,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등 모두 32권의 책에 대한 서평을 통해 드러난 글 솜씨는 프로급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이다.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은 대표적인 경우다. 타블로의 단편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과 영문판 ‘Piece Of You’는 베스트셀러 차트 내에 동시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창작문예과 출신인 그는 책을 발간하며 그동안 가수 활동을 통해 볼 수 없던 작가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 영화배우 차인표가 창작 소설 ‘잘가요 언덕’을 출간했고, 탤런트 구혜선도 일러스트 픽션 ‘탱고’를 내놓으며 연예인 작가 대열에 동참했다. 가수 겸 연기자 김창완 역시 판타지 소설집을 출간해 글 실력을 인정받았다. ‘엔터라이터’들은 자신들의 인지도 만을 앞세운 것이 아니라 유려한 문장과 충실한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음악, 연기 등 예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만큼 특유의 창작력과 전달력이 돋보이며, 글로 드러나는 진솔한 모습 역시 인기를 얻는 큰 요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중문화평론가 성시권 씨는 “이제 독자들은 스타들의 인지도만을 보고 책을 선택하지 않는다. 장르도 다양해진 만큼, 스타들만이 가진 창작력과 대중성은 새로운 출판시장의 가능성을 보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소녀시대 ‘런데빌런’ 차트석권…컴백무대 관심↑

    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17일 선공개된 ‘런데빌런’으로 멜론을 비롯해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악사이트 일일차트 1위를 차지했다. ‘런데빌런’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고 거침없는 단어로 표현했다. ‘블랙소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런데빌런’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컴백무대에 이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을 오는 22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 리패키지 ‘런데빌런’ 22일 발매

    소녀시대가 오는 22일 2집 리패키지 앨범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발매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 정규 2집 수록곡 외에도 타이틀 곡 ‘런데빌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상큼한 리듬의 ‘에코’(Echo), 어쿠스틱한 R&B 리듬으로 재탄생한 ‘별별별’ 등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런데빌런’은 은 신스팝(Synth pop)의 강하고 거친 사운드의 곡으로, 지난 17일 선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새롭게 수록된 ‘에코’는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의 후렴구가 돋보이는 곡.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남자를 자기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면서 그의 목소리가 마치 에코처럼 들린다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2집에 수록되어 ‘Oh!’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은 ‘별별별’은 어쿠스틱한 R&B 편곡으로 재탄생, 아름다운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켰던 원곡과 달리 시련의 슬픔을 역동적으로 묘사해 한층 애절하고 슬픈 감성을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리패키지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게 ‘블랙소시’로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화보가 담긴 새로운 자켓과 소녀시대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멤버별 포스터도 추가 수록됐으며, 소녀시대 사인과 메시지, 비하인드 컷으로 구성된 카드도 담겨 있다. 소녀시대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런데빌런’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창의 “이젠 동성애가 편안해졌다”

    송창의 “이젠 동성애가 편안해졌다”

    배우 손창의가 동성을 사랑하는 엘리트 의사로 변신한다. 송창의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SBS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남자를 사랑하는 내과의 ‘양태섭’ 역으로 분한다. 이 캐릭터는 부친이 재혼한 뒤 새엄마와 내면의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이성적이고 친절한 성격을 갖고 있다. 송창의는 동성애 연기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솔직히 캐스팅 제안을 받고 고민이 많았다.”며 “연기자에게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 역할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동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절친한 동성 친구들에게 느끼는 편안한 마음, 성을 넘어선 사람에 대한 사랑을 상상하며 이해하고 있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될 ‘인생은 아름다워’는 김수현 작과와 정을영 감독이 손을 잡고 만든 웰메이드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의 일상을 그리며 장미희와 김해숙, 윤다훈, 남규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tar job] 개그맨 접고 200억 대박 친 이승환

    [star job] 개그맨 접고 200억 대박 친 이승환

    “저에게 ‘사업가 이승환’이라는 타이틀은 좀 남다릅니다. 이 타이틀을 얻기 위해 죽을 결심도 해봤고 가진 것을 전부 잃어도 봤습니다. 개그맨으로 1인자가 되지 못하면 더 이상 개그맨으로서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사업가를 제 2의 본업으로 인생의 행로를 바꿨죠. ”잘나가는 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삼겹살 체인사업으로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승환의 말이다.이승환은 이제 개그맨이 아닌 사업가로 더 알려져 있다. 그는 1999~2002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개그 코너 ‘갈갈이 삼형제’에 박준형·정종철과 함께 ‘느끼남’으로 출연했다. 95년 KBS 공채 13기로 개그맨이 돼 5년간의 무명 생활을 견딘 뒤였다.당시 ‘갈갈이 삼형제’는 그의 몸값을 크게 올렸다. 한 해 수입만 수억 원에 달할 정도로 잘나가는 개그맨이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개그맨을 할 수 있을까.’순간 뇌리를 스쳐갔다.그는 개그맨으로 1인자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짐작했다. 한때 ‘반짝’스타로 떠오르다 사라진 스타들을 보면서 평생 개그맨으로 살기란 불안하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4년 내내 실패의 연속 … 한강다리서 투신자살하러 올라‘갈갈이 삼형제’가 막을 내린 2002년 9월 그는 개그계를 떠나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처음 손댄 건 유아 교육용 셋톱박스였다. 방방곡곡 200여 곳의 유치원을 찾아다닌 보람도 없이 1년 만에 수억 원을 까먹고 회사를 접어야 했다. 그리고 방송제작업 사업을 새롭게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이어졌다. 남은 것 차압딱지 뿐이었다.“정말 암담했습니다. 죽고 싶어 한강 다리에서 투신자살하려고 다리 위에 올라갔습니다. 다리에 올라 한참을 서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를 돕겠다는 지인의 전화였습니다. 제겐 생명의 은인이 되어버렸답니다.”이후 이승환은 스타로서 그동안 갖었던 ‘오만함’을 버리고 죽을 각오로 살아보겠다고 결심. 2005년 지인의 제안으로 ‘벌집’삼겹살 체인점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개그맨이야말로 사람을 즐겁게 하듯 음식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며 지인이 삼겹살 사업을 제안해 왔죠. 그때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온몸을 다 던져보기로 결심했습니다.”벌떼들처럼 몰려드는 손님 …200억 원 매출의 신화이 후 수백 곳의 삼겹살 집을 돌아다니며 온갖 종류의 고기를 먹어 보고 서비스를 비교 연구했다. 결국 ‘값싸고 맛있고 친절하며 차별화를 둬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삼겹살이 아무리 유행을 안타는 음식이라 해도 차별화를 두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업계 최초로 삼겹살에 칼집을 내는 새로운 시도를 했죠. 또, 평범한 기름장을 거부하고 새콤한 소스를 개발했는데 야채와 잘 어울린다는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지속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단골 고객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죠.”그렇게 시작한 ‘벌집 삼겹살’은 2005년 1호점을 낸 지 5년 만에 270호점을 열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본사 매출도 200억 원을 넘어섰다. 게다가 폐점율도 적다는 게 이승환의 자랑이다. 그의 목표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앞으로 350호점을 목표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일본 및 중국 진출도 앞두고 있다.뿐만아니다. 최근에는 ‘요란’이라는 요리주점 7개 직영점과 ‘벌집’투어라는 여행사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환은 하루 6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고 고객 서비스 연구에 항상 몰두한다.“저는 아직 제가 성공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위험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외식사업은 4년 후의 트렌드까지 예측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죠. 그래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합니다.”‘외식업’ 4년 후 트렌드를 예측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그의 사업 신조도 ‘본사의 이익만 추구하지 말자’다. 전국의 매장 하나하나가 살아야 ‘벌집 삼겹살’이 성공한다는 생각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지난해 발생한 환율 상승 사건이다.“당시 네덜란드에서 고기를 들여오는 ‘벌집 삼겹살’로서는 환율 상승이 가장 큰 위기였죠. 모든 손실을 본사가 부담하기로 하고, 환율이 오르기 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고기를 납품했습니다. 본사로서는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지만 꿋꿋이 이겨냈습니다. 본사의 노고를 알아봐주신 전국 각지 매장의 사장님들이 지금은 고마움을 표현해주시더라고요. 그런 정성과 마음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이렇게 사업가로서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이승환은 최근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엮은 ‘사람 부자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의 수익은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저는 ‘사람’에게 배신당해 한강 다리가 얼마나 높은지도 확인해봤습니다. 그리고 사람 때문에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창업한 노하우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훗날 나뭇가지가 잘리고 그루터기만 남게 되면 그것마저도 사람들에게 내놓을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그런 이승환에게 “이제 개그맨 안해요?”라고 물으면 한시의 고민도 없이 “네, 이제 안합니다.”라고 답한다. 사업가로 ‘제 2의 행로’를 바꾼 이승환. 오늘도 끊임없이 벌집에 꿀을 모아 날아오는 벌떼처럼 많은 사람들이 벌집삼겹살에 몰려 시름과 근심, 푸념을 실컷 털어놓고 새로운 에너지를 빵빵하게 충전해 돌아가도록 행복한 벌집 삼겹살 사장으로 끊임없이 노력한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기사는?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기사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지난 한주 동안 인기 연예인들의 활동과 관련한 실시간 뉴스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용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13~19일 한주간 인기뉴스 순위를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추노 이다해 ‘미스터월드 2010’ MC 발탁 ◆사진작가 변신한 윌드스타 비 ◆‘블랙소시’ 수영ㆍ효연 ‘더 이상 소녀가 아냐’ ◆티아라 은정, 팬사인회 참석 ◆안드로이드 PMPㆍMP3에도 탑재된다 등의 기사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인기순위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다해, 소녀시대, 티아라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또 가수 비의 사진전 개최 등 월드스타의 근황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나타냈다. IT와 관련해서는 최근 스마트폰 열풍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관련 기사가 검색 상종가를 올렸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뉴스 구독 편의성이 잘 갖춰져 아이폰 사용자들로부터 ‘구동이 빠르다’, ‘유저 인터페이스(UI)가 뛰어나 뉴스보기가 편하다’ 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Q&A로 본 ‘데이브레이커스’

    [영화리뷰] Q&A로 본 ‘데이브레이커스’

    Q. 뱀파이어가 생기면 인류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A. 뱀파이어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살고, 피가 빨린 사람은 뱀파이어가 된다는 점을 전제한다. 산술적으로 따져볼까? 뱀파이어 또한 하루 삼시 세 끼를 먹는다고 가정해 보자. 뱀파이어 탄생 1일차에 뱀파이어는 4명, 2일차에는 32명으로 늘어난다. 3일차에는 256명, 5일차에는 1만 6384명이 되고 10일차에는 5억 3587만 912명이 뱀파이어가 된다. 뱀파이어 발생 12일차면 인류는 멸망한다. 뱀파이어는 결코 소수 종족이 될 수 없다. 지금까지의 뱀파이어 영화가 ‘허구’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Q. 그러면 현실적으로 피가 부족할 텐데? A. 해답은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 있다. 영화는 2019년 뱀파이어의 지배로 인류가 5%도 남지 않아 혈액이 고갈된 상황을 전제한다. 혈액 유통을 독점하는 ‘블러드뱅크’는 인간을 가둬 놓고 피만 빼내 팔지만 피부족 현상은 해결되지 않는다. 흥미로운 점은 역시나 뱀파이어 세상도 돈이 문제라는 것. 경제력이 되는 뱀파이어들이야 어떻게든 피를 사서 먹지만 돈이 없어 사먹지 못하면 ‘서브사이더’란 변종 생물체로 전락한다. 사회의 계급·계층 문제를 은근히 비꼬며 혈액 독점 기업의 음모까지 담아낸다. 블랙코미디도 있다. 출근길 ‘플러드벅스’에서 취향에 따라 피를 마시는 장면이나 100% 원액 ‘블러드위스키’를 음미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Q. 착한 뱀파이어는 존재할까? A. ‘데이브레이커스’의 주인공 에드워드(에단 호크)는 인간의 피를 거부하며 동물의 피로 연명한다. ‘블러드뱅크’ 연구원으로 혈액 대체제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희망은 없다. 하지만 이런 식의 ‘착한 뱀파이어’라는 소재는 오래된 얘기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루이(브레드 피트)를 시작으로 최근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도 그랬다. 마냥 무서운 공포물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드라마 공포물’로의 변신이 뱀파이어 영화의 식상함을 벗어날 수 있는 통로였던 까닭이다. 이제 ‘데이브레이커스’ 때문에 착한 뱀파이어란 소재도 ‘신선함’의 축에 끼지 못할 듯싶다. Q. 뱀파이어는 평생 뱀파이어로 살아야 할까. A. ‘데이브레이커스’는 뱀파이어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물론 영화가 제시하는 방법은 미처 예상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단순하고 유치하다. 획기적이고 신선한 뱀파이어 영화로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다. 다만, 뱀파이어라는 이상 개체가 급증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으로의 재탄생’을 통해 실낱같은 실존적 희망을 반영해 보겠다는 감독의 노력은 가상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종영 ‘지붕킥’이 남긴 명장면 베스트는?

    종영 ‘지붕킥’이 남긴 명장면 베스트는?

    19일 종영을 앞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은 극중 차별화된 캐릭터와 다양한 패러디 신세경, 황정음, 윤시윤, 최다니엘을 중심으로 그린 4각 러브라인을 통해 시트콤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트콤상 유래없이 고공행진을 이어왔다.특히 ‘지붕킥’ 배출한 스타 신세경과 황정음은 각각 눈물샘을 자극하고 웃음보를 자극하는 상반된 연기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이들이 출연한 명장면 베스트 3를 뽑았다.◆세경과 신애의 ‘눈물’ 의 부녀 상봉기세경(신세경 분)-신애(서신애 분) 자매의 부녀 상봉기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를 연상케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두 자매는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 달호(정석용 분)와 재회했지만 행복도 잠시 달호는 다시 두 딸을 남겨두고 떠났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은 표정으로 숫자를 세는 신애의 얼굴과, 편지가 쓰여진 신애의 100점 시험지와 만원짜리 지폐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달호의 얼굴이 겹쳐지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세경 피아노 연주에 가슴 ‘먹먹’극중 세경은 준혁에게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기도 했다. 세경은 생일을 맞이한 준혁을 위해 악기 상점에서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를 연주했다. 지훈이 선물한 목도리를 찾다가 영화관 데이트 약속을 지키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나타낸 것. 특히 이러한 세경의 모습을 본 준혁의 눈에 눈물이 맺히면서 끝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더 아련하게 했다.◆세경과 준혁의 눈물의 키스놀이동산 데이트 후 눈물을 흘리며 “누나 좋아해요.” 라며 사랑고백을 했던 준혁은 세경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떠나는 세경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제안한 것.특히 세경과 대학 캠퍼스를 거닐며 준혁이 “누나와 함께 이 대학을 다니는 게 꿈이었다.” 며 세경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세경이 “나보다 예쁜 여학생 만나라.” 고 답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이같은 세경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준혁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세경과 키스를 해 결말을 예측하기 힘들게 만들었다.◆황정음 ‘떡실신녀’ 코믹연기황정음은 지훈(최다니엘 분)의 친구들과 속초에서 술을 마시다가 지훈에게 버림받고 혼자 해변에서 미역을 뒤집어 쓴 채 발견돼 폭소를 자아냈다. 이같이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로 황정음은 ‘떡실신녀’ 에 등극했고 광고계는 물론 영화, 드라마에서도 캐스팅 0순위에 오르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황정남으로 분한 정음 “됐고!”황정음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꼽으라면 단연 ‘황정남’ 사건이다. 황정음은 자신에게 반말하는 준혁에게 “자꾸 까불면 우리 오빠한테 이른다.” 고 겁을 줬다. 정음의 협박에 준혁은 황정남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고 이에 황정음은 군복을 입고 콧수염을 붙이고 군복을 입고 다리도 길게 늘여 황정남으로 변신했다. 친구 광수의 목소리를 녹음한 테이프도 틀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결국 “됐고!” 만 반복하다 망신만 당하고 말았다.◆황정음 부처가면 쓴 강동원과 열애?정음이 자옥(김자옥 분)에게 지훈(최다니엘 분)과 연인 사이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정음은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밝혀내려는 자옥에 맞서 지훈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워 가리거나 부처 가면을 씌우게 하는등 재치를 발휘했다.특히 호기심을 못 참은 자옥이 포기하지 않고 부처 가면을 벗기려 하자 황정음은 “사실 남자 친구가 강동원이다.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가면을 썼다.” 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붙은 수목극 전쟁…여주인공 3인3색

    불붙은 수목극 전쟁…여주인공 3인3색

    ’수목드라마 ‘퀸’은 누구?’ 김소연, 손예진, 문근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스타들이 불붙은 수목극 드라마 전쟁터에 나선다. 세 미녀는 각각 SBS ‘검사 프린세스’, MBC ‘개인의 취향’, KBS2 ‘신데렐라 언니’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소연은 세련미로, 손예진은 원숙미로, 문근영은 풋풋함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며 시청률 전쟁을 치를 전망이다. 과연 누가 ‘수목드라마 퀸’의 자리에 오르며 마지막에 웃는 여인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김소연 ‘아이리스’ 여전사 인기 이어갈까?’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KBS2 ‘아이리스’에서 여전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소연은 새로운 작품인 SBS ‘검사 프린세스’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소연은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터프한 중성미를 벗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한다.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계의 일상을 그린 ‘검사 프린세스’에는 김소연을 비롯해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등이 캐스팅됐다. 극중 김소연이 맡은 ‘마혜리’는 한마디로 ‘된장녀’이다. 명문대, 우수한 집안 등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검사가 된 마혜리는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등 사치스럽다. 하지만 내면은 정이 많고 순수한 여자여서 주변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이번 작품에서 전혀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맡은 김소연이 ‘아이리스’에서 시청자들에게 얻았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손예진 ‘흥행파워 퀸 자리 지켜낼까?’ 뛰어난 미모와 출중한 연기파 배우 손예진은 영화계는 물론 방송가에서도 ‘흥행수표 톱스타’이다. 손예진은 MBC ‘개인의 취향’으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은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새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엔 손예진과 ‘꽃남’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손예진은 그간 이혼녀, 시한부, 기자 등 다양한 역할을 싱크로율 100%라고 할 만큼 소화해냈다. 이번 작품에선 ‘털털녀’로 변신한다.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와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등을 통해 도회적인 매력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어리바리한 사고뭉치 역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손예진이 ‘개인의 취향’의 흥행에 성공해 명실상부하게 영화와 드라마의 흥행파워 퀸 자리를 지켜낼지 지켜보고 있다. ◆ 문근영 ‘신데렐라로 이미지 변신 성공할까?’ ‘국민 여동생’으로 불려온 문근영은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바꾸고 외모부터 연기까지 변신을 시도한다. KBS2 ‘신데렐라 언니’의 주연을 맡은 문근영의 얼굴엔 풋풋한 흔적은 사라지고 성숙미가 감돈다. 동화 ‘신데렐라’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동화를 완성해낼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문근영을 비롯해 서우, 천정명, 옥택연 등이 출연한다. 문근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그녀는 극중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상처를 입은 음울한 성격을 가진 인물인 ‘은조’ 역으로 분한다. 연기한다. 지금까지 귀여운 매력을 내세웠던 이미지를 단 번에 없애는 파격적인 변신인 것. ‘신데렐라 언니’에서 웃음기가 전혀 없는 문근영의 모습을 시청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혜경 “H컵 글래머로 변신?”

    안혜경 “H컵 글래머로 변신?”

    방송인 안혜경이 H컵 글래머로 오인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안혜경은 지난 15일 공개된 현대백화점 Hmall의 ‘H코디 트렌드예보’에서 기상캐스터처럼 2010년 S/S 패션 트렌드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H 로고가 박힌 머그컵 꺼내어 봄철 수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하지만 ‘H’ 로고가 박힌 머그컵을 검색하던 네티즌 사이에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진 것.검색어에 ‘안혜경 H컵’으로 순위 10위안에 들기 시작했고 “안혜경이 H컵 글래머로 변신했다.”는 소문이 네티즌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다.네티즌들은 “우와 H컵? 수술했나?”, “H컵이라니! 어떻게 그럴수 있지?!” 등의 웃지 못할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사진=Hmall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비앙카, 허슬기로 영화 데뷔

    미수다 비앙카, 허슬기로 영화 데뷔

    미녀들의 수다의 인기녀 비앙카 모즐리가 한국영화에 출연한다. 정준호, 신현준 주연의 영화 ‘조지와 봉식’에서 일명 홍대클럽의 지존녀로 캐스팅 된 것. 경상도 아가씨보다 더 자유롭게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비앙카는 자신보다 예쁘거나 인기가 많은 누군가가 나타나면 어딘가로 조용히 끌고 가, 다음날부터 홍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만드는 귀여운 악녀로 변신 할 예정이다. 한국명 허슬기란 이름으로 영화에 처음 도전하는 비앙카는 외국인에게 녹아 든 한국 사투리의 매력과 그 동안 공중파에서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배우의 끼를 맘껏 발산할 예정이다. 현재 정준호 신현준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캐스팅된 영화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로스앤젤레스 경찰)가 된 조지(정준호)와 한국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 코믹-버디무비로 크랭크인을 앞두고 현재 촬영준비가 한창이다. 사진=미녀들의 수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급취미] 레포츠 접수한 스타들

    [★프로급취미] 레포츠 접수한 스타들

    ”스타들은 특별한 프로급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다.” 현대 생활에 있어서 스타들도 프로급 취미 중 운동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연예 스타들은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의 부족 등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에 노출 될 위험이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연예인들에게 계획적인 운동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아무 의미나 생각 없이 반복되는 운동은 능률 저하로 나타나고 오히려 신체 스트레스에 무리를 주게 된다. 그래서 바쁜 생활 속에서 남다른 여가 생활인 특히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스타들의 프로급 취미 레포츠를 알아보자. ◆ 너희가 철인3종경기를 아는가? 송일국 탤런트 송일국은 스키, 검도, 골프, 수영 등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만능 스포츠 마니아다. 그 와중에도 철인3종경기를 자주 출전 하는 것으로 유명 하다. 2004년 국내 대회에 처음 출전 이후 대회 마다 자주 모습을 비추며 지난해 2번의 경기를 뛰었다. 또한 송일국은 한국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고 40~50km씩 달리기와 골프, 헬스, 등산과 MTB로 꾸준하게 건강을 다지고 있다. 송일국이 출전한 철인3종경기는 평소 2시간 35분대 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완주하는 것으로 “마라톤 하프코스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이라면 누구라도 도전 가능하다.”고 전했었다. 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 모두 유산소 운동으로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송일국은 전한다. 특히 지난해 통영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월드챔피언십대회에 모델 최지호와 조성일 등 함께 릴레이를 펼친 바 있다. ◆ 스노보드 마니아 김동현 추운 겨울 설원을 활공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당연 ‘스노보드’이다. 2010연예인스노보드대회가 올해 초반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김혜수의 동생인 탤런트 김동현은 스노보드 마니아일 정도로 연예인 스노보드 동호회를 직접 심바팀을 결성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들 심바팀 멤버 구성은 구피 이승광, 배우 이종원, 최은주, 강래연, 최지나, 김가연 등 겨울 레포츠에 빠진 연예인들이다. 김동현은 지난달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벨리 하프파이프 코스에서 개최된 ‘하이원 스카이 오픈 2010’(High 1 SKY open 2010) 아마추어 스키·스노보드 결승전 대회에 참석해 멋진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23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0연예인스노보드대회 100여 미터의 메가그린 슬로프에서 안타깝게도 남자부 우승이 유력했던 김동현이 넘어지는 바람에 랩퍼 빅머니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 이승광은 2위를 수상했었다. 스노보드 관계자는 “김동현은 스노보드 라이딩은 최고다.”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수준급의 기술을 선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도 “김동현은 스노보드이외 즐기는 레포츠는 없다.”며 “겨울에 스케줄 없을 때는 늘 스키장을 찾아 즐기는 것 이상이다.”고 말했다. ◆ 카레이서인가? 파일럿인가? 이화선 여기에 익스트림 아찔(?) 스포츠를 레저로 즐기는 사람은 또 있다.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이화선(30)이 바로 그 인물이다. 그녀는 지난 2004년 카레이싱을 시작해 최근 ‘CJ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00클래스에서 시즌 2위 성적 기록하는 쾌거를 일궜다. 연예인 카레이싱 스타군단은이세창과 이승환, 리아, 이동훈, 류시원, 김진표, 2007년 한국모터스포츠대상 CJ레이스챔피언십 최우수선수상을 탄 배우 안재모 등 취미를 떠나 프로카레이서로 전향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화선의 다른 점은 육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레저 매력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경비행기 자격증에도 도전 중인 것. 이화선은 “주변에서 위험한 레이싱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하며 왜 경비행기까지 하냐고 말하는데 하지만 경비행기는 파일럿만 하는 게 아닌 레저 문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 낚시계의 대부 이덕화VS 낚시 영재 김현중 세월을 낚는 여유로움과 손맛의 마력에 빠진 스타가 눈에 띤다. 낚시계의 알파치노 이덕화는 낚시 목사이자 전도사다. 이용식을 비롯해 박근형, 안성기, 한석규, 이계인 등 인기 연예인들이 총망라해 강태공으로 변신한다. 모 방송에서 이덕화와 낚시를 함께 즐기는 이용식은 “이덕화 낚시는 폼이 전부다.”며 “또 지렁이랑 대화를 나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또 이용식은 “이덕화가 낚싯바늘에 지렁이를 끼우며 지렁이에게 잠깐의 너의 고통이 나에게 희열을 줄 수 있다.”며 “지렁아 멀리가서 물고기가 물게끔 해줘라.”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덕화는 타인이 보면 낚시에 ‘정신줄을 놓은줄’ 알 정도로 낚시광인 것. 특히 이덕화의 낚시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욱 맛깔나게 한다.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젊은 시절 낚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사이판으로 로케를 떠난 사연을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덕화는 150kg에 육박하는 상어를 잡았다는 무용담을 시작으로 오리, 노루, 고슴도치까지 각종 동물들을 낚아 올린 낚시 무용담을 전해 폭소의 장을 만든 적이 있다. 여기 또 한명의 젊은 스타 낚시꾼이 있다. 바로 김현중이 학창 시절부터 낚시를 즐긴 ‘낚시 영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사무국은 “김현중은 고등학생 때부터 낚시를 시작한 ‘낚시 영재’다.”며 “그룹 SS501의 멤버이기도 한 김현중은 가수 공연과 드라마 촬영 등으로 여러 나라와 도시를 다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인근에 바다가 있으면 어김없이 낚시를 즐긴다.”고 전한 바 있다. 또 김현중과 더불어 주진모. 김래원. 조한선도 낚시를 즐겨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낚시계의 F4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은 각양각색의 레포츠 관련 취미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연예인이라는 직업에서 레저 스포츠는 스트레스와 즐거움을 동시에 찾고 건강을 지키는 이석삼조의 프로급 취미 활동이다. 올해도 그들의 승전보 소식을 기다려 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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