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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프엑스’ 엠버, 또 다시 성별논란 ‘왜?’

    ‘에프엑스’ 엠버, 또 다시 성별논란 ‘왜?’

    ‘여자야? 남자야?’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17)가 중성적 이미지로 또다시 성별논란에 휩싸였다. 엠버는 최근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케이스위스 화보 촬영에서 남자로 변신(?)했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엠버는 홀로 남성용 의상을 입고 남자다운 표정을 짓는 역할을 맡았다. 촬영 관계자는 “에프엑스 멤버 중 엠버만이 남자 역할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며 “중성적인 매력이 풍기는 엠버는 남자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니 자연스러운 남자가 됐다. 표정과 제스처 등이 모두 자연스러워 수월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엠버는 데뷔 때부터 줄곧 남자로 오해 받아 왔다. 이는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무대에서 강렬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선보인 데서 비롯된 것. 한편 대만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엠버는 중국계 미국인으로 지난 2007년 미주에서 진행된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해 에프엑스 멤버로 뽑혔다. 사진 = 케이스위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르샤-진운, 아이돌 최초 교양프로 출연 ‘왜?’

    나르샤-진운, 아이돌 최초 교양프로 출연 ‘왜?’

    SBS ‘태극기 휘날리며’의 MC 나르샤-진운이 아이돌 최초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2AM 진운이 오는 5월 3일 오전 5시 30분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에 출연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현재 출연중인 ‘태극기 휘날리며’의 월드컵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와 진운은 ‘생방송투데이’에서 일일 리포터로 깜짝 변신해 100만 명 국민들의 얼굴 사진을 모아 초대형 태극기를 만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응원 프로젝트를 직접 홍보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넘치는 끼와 재치를 발산하고 있는 이들이 생방송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빠진’ 이하얀, 이번엔 ‘다이어트 멘토’ 도전

    ‘살빠진’ 이하얀, 이번엔 ‘다이어트 멘토’ 도전

    ’비만녀’에서 ‘날씬녀’로 대변신에 성공하며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다이어트 워-시즌3’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은 오는 6월 방송되는 ‘다이어트 워-시즌4’ 런칭을 앞두고 2부작 스페셜 프로그램 ‘다이어트 워-라이프 체인지 스토리 2010’을 제작, 방송한다. 오는 5월2일부터 2주간 매주 일요일 밤 12시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다이어트 워 - 라이프 체인지 스토리 2010’에서는 탤런트 이하얀과 ‘시즌3’ 우승자 민예홍 등 ‘시즌3’의 출연진 5명이 ‘시즌4’ 멘토 자리를 놓고 또 다시 다이어트 대결을 펼친다. 방송 이후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출연진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일 첫 회에서는 탤런트 이하얀과 우승자 민예홍의 일상이 공개된다. 결혼과 이혼 등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무려 20kg 가까이 체중이 늘어난 눈물겨운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이하얀. 그는 프로그램 막바지 13kg 체중감량에 성공하며 외모는 물론 자신감을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40kg 가까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시즌3’ 우승을 차지한 민예홍의 일상도 만날 수 있다. 비만으로 간호사 일을 지속하기 어려웠던 민예홍은 최근 평소 꿈꾸던 병원에 취업하게 됐다고. 또 비만관리사, 개인 트레이너에 새롭게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스토리온은 오는 6월 말 방송예정인 ‘다이어트 워-시즌4’의 출연자를 공개모집 중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거나,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참가자는 5월7일까지 온무비스타일 홈페이지(www.OnMovieStyle.com) 에 응시하면 된다. 사진=스토리온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금물고기’ 이태곤, 의사로 변신!

    [NTN포토] ‘황금물고기’ 이태곤, 의사로 변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태곤이 밝게 웃고 있다. 이태곤 조윤희 소유진 박상원 등이 출연하는 ‘황금물고기’는 의붓 남매의 사랑을 소재로 남녀의 운명적이고 피할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담아낼 드라마로 5월 3일 첫 방송 된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지원 숏커트 단발 변신..카멜레온 매력 발산

    하지원 숏커트 단발 변신..카멜레온 매력 발산

    배우 하지원이 숏커트 단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최근 의류브랜드 꼼빠니아의 여름 신제품 광고 촬영에서 숏커트 단발로 변신해 기존의 이미지와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짧은 숏커트의 톰보이부터 ‘아멜리에’ 같은 단발머리 등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연출한 것. 뱅 스타일의 단발머리에는 진주로 장식된 초커와 검은 망사를 내린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또 짧은 숏커트에 페도라를 쓰고 하얀 재킷과 네이비 컬러의 쇼트를 매치해 미소년의 느낌을 풍기기도 했다. 광고촬영에 이어 하지원은 오는 6월부터 ‘화려한 휴가’ 를 연출했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칠광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JK필름이 제작하는 ‘칠광구’ 는 ‘해운대’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100억원대 3D 영화로 동해 유전인 7광구에서 발견된 괴물과 여주인공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 괴수 영화다. 사진 = 꼼빠니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석천 “커밍아웃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눈물고백

    홍석천 “커밍아웃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눈물고백

    배우 홍석천이 커밍아웃으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에서 홍석천은 “원래 이전부터 커밍아웃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서른 살이 되면서 스스로 책임지고 나답게 살아야겠다 싶어 커밍아웃했다.” 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지난 1993년 MBC 일일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 성공적인 출발을 했지만 2000년 커밍아웃을 하면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이에 대해 홍석천은 “나는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인데 커밍아웃 후 연기를 할 수 없었다.” 면서 “캐스팅이 된 후에도 윗선에 의해 탈락되는 일이 잦았다. 하루아침에 직업을 잃었다.” 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 후 연예인에서 사업가로 변신했지만 순탄치 않았다. 홍석천은 “이대로 있다가 죽겠다 싶어 사업을 시작했다가 적자가 나서 더 죽을 뻔했다.” 며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밤무대 디제이를 해 가게 적자를 메우며 버텼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홍석천의 10년지기 친구 박혜경이 출연해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다.” 고 말하며 홍석천과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f(x), 빅토리아-크리스탈-루나도 파격 변신

    ‘컴백’ f(x), 빅토리아-크리스탈-루나도 파격 변신

    걸그룹 f(x)가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27일 f(x)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멤버 설리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한 데 이어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티저 사진이 공개된 세 멤버 역시 강하지만 달콤한 여성스러움과 언더그라운드 소녀 감성을 표현한 콘셉트로 변신, 당당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헤어 스타일에 컬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더불어 멤버들의 색다른 변신과 함께 에프엑스는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한편, 에프엑스는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은 발매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에 듣는다]김충환 의원 “행정경험 풍부 준비된 시장”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에 듣는다]김충환 의원 “행정경험 풍부 준비된 시장”

    김충환 의원은 27일 여야 후보를 통틀어 자신이 유일한 행정가 출신임을 강조하며 스스로를 ‘준비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명숙 전 총리는 서울이 아닌 경기도 일산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벌였고, 지자체가 아닌 중앙정부에서 각료를 지낸 사람으로 서울 시민의 기쁨과 슬픔을 알지 못한다.”면서 “오세훈 시장도 ‘디자인 서울’로 외형에만 치중했지 콘텐츠와 목표에서 시민과 괴리를 보이는 등 착오를 너무 많이 겪었다.”고 주장했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가. -서울 시민이 키운 풀뿌리 정치인 출신이다. 여야 후보 중 유일한 행정가 출신이다. 정치학, 행정학, 사회복지학(석사), 도시행정학(박사)을 공부했다. 행정고시를 통해 시청에서 행정경험을 쌓았고 강동구청장 3선을 역임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 시와 시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누구보다 깊고 강하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일류서울’을 만들겠다.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현재 서울의 면적은 도쿄의 4분의1, 런던의 3분의1, 상하이의 10분의1이다. 덩치를 키울 필요가 있다. 강화도 편입을 통해 ‘바다가 있는 큰 서울’을 만들고 국제적 비즈니스 단지, 외국인학교, 문화관광 인프라 등을 구비하면 상하이와 홍콩에 있는 세계적 다국적 기업, 국제언론, 싱크탱크 등을 유치할 수 있다. →서울의 유형적, 무형적 모습을 어떻게 바꾸려 하는가. -우선 시장이 세계화 마인드를 가져야 도시도 변한다. 서울은 분명 국제적 도시이지만, 국제 도시로서 미흡한 점은 여전히 많다. 당장 안내표지판과 간판을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하는 등 국제도시로의 변신에 착수하겠다. →서울에서 가장 사랑하는 장소는. -서울시민들의 문화적 자존심인 세종문화회관이다. 위치상 시내 한가운데 있고 가장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다. →역대 서울시장 가운데 롤 모델이 있나. -고건 시장은 1988년부터 2년간 비서관으로 모셨고, 이명박 전 시장 재직시절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시정을 뒷받침했다. 고 전 시장의 균형감각과 이 전 시장의 추진력을 본받고 싶다.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광화문광장은 직장인들의 일터와 가깝고 종묘, 인사동, 경복궁 등 관광지 사이에 있어 시민들과 해외관광객 모두를 위한 휴식광장으로 활용돼야 한다. 서울광장도 마찬가지다. 국가중심광장으로서 관광자원화해야 한다. →서울시 공무원은 개혁 대상인가. -오 시장은 서울시 공무원을 개혁 대상으로 봤는데 협력해서 함께 일할 대상이고, 개혁의 주체이다. 고 전 시장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민원처리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 전 시장 시절 청계천 복원과 교통체제 개편 등 다른 자치단체에서 하지 못한 행정개혁의 모범을 보여줬다.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서울의 명소는 어디인가. -자연경관이다. 북악산, 남산, 인왕산, 낙산, 북한산, 관악산, 용마산, 덕양산 등 8산과 한강이다. 서울처럼 산과 강이 어우러진 수도는 없다. →만약 당신이 아니면 누가 서울시장이 돼야 한다고 보나. -오세훈 후보다. 여러 가지 실수가 있어도 잘하든 못하든 하던 사람이 하면 중간은 간다. →임기를 마칠 때 서울시는 어떻게 변할까. -지금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강북에도 강남 수준의 버스터미널이 들어서 도봉·노원·강북구 등이 활기를 띨 것이다. 구별로 상업 지역이 늘어나 편의·위락시설이 확충되고 구별로 최고 수준의 명문고가 들어서 강남북 균형발전이 이뤄진다. →‘나는 ○○○한 서울시장이다.’를 정의한다면. -나는 ‘서울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서울시장이다. 서울시 행정가 출신으로 서울시민의 마음을 알고, 희망을 알고, 시민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약 력<< ▲1954년 경북 봉화 출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졸업 /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졸업(박사) ▲제22회 행정고시합격 ▲강동구청장 3선(민선 1·2·3기) ▲17·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강동갑) ▲한나라당 초대 지방자치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국·방글라데시 의원친선협회 및 친선포럼 회장
  • [현장 행정]“영어대신 상상력 배워요” 송파 숲 유치원 방목수업

    [현장 행정]“영어대신 상상력 배워요” 송파 숲 유치원 방목수업

    음악, 무용, 미술, 영어 그 어느 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주위 어느 곳을 둘러봐도 초록 세상이다. 걷기조차 조심스러워하던 아이들은 흙바닥에서 뛰어다니느라 정신없다. 부러진 나뭇가지는 훌륭한 칼로 변신하고, 솔잎은 소꿉놀이 반찬이다. 조금씩 변해 가는 자연 덕분에 매일매일 새로움이 덧칠된다. 신선함을 뛰어넘어 파격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숲 유치원. 서울 송파구가 시도하는 ‘건강한 실험’의 현장이다. ●선진국형 대안교육 실험 “처음엔 아이들이 잘 걷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어느새 달리는 폼까지 제대로 잡히는 걸 보면 참 신기하죠.” 27일 오전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지켜보던 박희숙 송파구립 파인8어린이집 원장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파인8어린이집은 자연림과 조성림으로 꾸며진 이곳에서 이달 초부터 국내 최초의 관 주도 숲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숲 유치원은 선진환경국가인 독일, 스위스, 캐나다, 일본 등에서 20여년 전부터 각광받고 있는 대안교육의 하나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법규나 환경여건, 부모들의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산림청이나 일부 지자체, 대학 부설 유치원에서 숲 체험 형식으로 운영되는 데 그친 게 사실이다. 숲 유치원의 컨셉트는 ‘숲에서의 방목’이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사단법인 ‘나를 만나는 숲’의 장희정 박사는 “나뭇가지 하나를 들고 솔잎이 수북한 땅을 파헤지는 동안 아이들의 뇌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상력을 펼친다.”면서 “특별한 교재가 없어도 자기 나름의 새로운 놀이를 개발하면서 창의성이 발달된다.”고 강조했다. 숲이 어떤 교재나 교구보다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막 엄마 품을 벗어난 만 1~2세의 아이들은 3주 전 처음 숲을 찾을 때만 해도 선생님 곁을 떠나지 못했다. 그러나 30분에서 1시간, 2시간씩 숲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며 자연스럽게 숲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장 박사는 “처음에는 부모들이 이동거리, 안전, 날씨 등을 이유로 걱정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넘어져도 푹신한 흙, 낙엽, 풀들이 자연 쿠션역할을 하는 등 숲이 가장 안전한 놀이 공간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달부터는 4시간씩 본격적인 수업이 숲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아이들의 수업을 위해 오금공원 입구에 캐나다산 통나무로 진한 솔내음을 내뿜는 통나무집을 지었다. 비나 눈 등 갑작스러운 일기변화를 피할 수 있는 대피장소이자 동화책 100여권을 갖춘 독서실이다. ●통나무집과 학습장 갖춰 긴 의자와 그루터기 의자만 갖춰진 1학습장은 잔가지, 낙엽더미, 잘린 그루터기만 쌓여 있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밧줄, 모래, 조약돌 등이 더 갖춰지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손에는 솔방울, 작은 꽃, 풀잎, 나뭇가지 등이 들려있다. 천재영(2) 군의 어머니 이정아씨는 “숲 유치원에 다니면서 신발을 혼자 신고 벗고, 외출 후 손을 씻는 기본적인 습관이 생겼다.”면서 “숲에 다녀온 날은 기분이 좋고, 못 간 날은 산만해지는 등 아이의 정서 자체가 변한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구는 아산병원과 협약을 맺고 아이들의 건강도 자세히 살필 계획이다. 숲이 준 직접적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송파구 이한일 으뜸도시추진과장은 “대도시에서도 가능한 숲 유치원 운영모델을 소개하고, 아이들에게는 신체 및 정서발달, 창의력 개발, 아토피 치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사진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공대얼짱’ 유사라, 파격노출에 이어 순수미 발산

    ‘공대얼짱’ 유사라, 파격노출에 이어 순수미 발산

    ‘공대얼짱’ 유사라가 섹시미를 발산한데 이어 이번엔 순수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했다. 유사라는 28일 공개된 신예 제이비의 티저 뮤직비디오 ‘사랑, 우정 그리고...’에서 순수한 여성으로 분했다. 유사라는 최근 남성그룹 투나이스(2NISE)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유사라는 제부도 해안가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랑, 우정 그리고...’ 티저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친한 친구에게 빼앗기고 아파하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유사라는 “가수 제이비의 신곡 ‘사랑, 우정 그리고...’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 출연을 결심했다.”며 “순수하고 여린 여성의 심리를 표현하기가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유사라 본연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 같아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티저뮤직비디오 노래의 주인공 제이비는 오는 29일 유무선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싱글앨범 ‘사랑, 우정 그리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내달 군입대 확정.. ‘그랑프리’ 중도하차

    이준기, 내달 군입대 확정.. ‘그랑프리’ 중도하차

    배우 이준기가 내달 3일 군에 입대하게 됐다. 이에 이준기는 김태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던 영화 ‘그랑프리’에서 하차하게 됐다. ‘그랑프리’의 투자 배급사 싸이더스FNH는 28일 오후 “지난 2일 크랭크인과 함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그랑프리’에서 우석 역으로 출연 중이던 이준기가 불가피하게 중도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랑프리’는 기수를 포기하려 했던 여주인공 서주희(김태희 분)가 ‘탐라’라는 새로운 말과 함께 다시 그랑프리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로, 김태희의 기수 변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극중 이준기는 서주희의 재기를 응원해주는 기수 우석 역으로 캐스팅 돼 김태희와 첫 스크린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하지만 입대 연기를 하지 못한 이준기는 결국 촬영 도중 하차하게 됐다. 이에 이준기는 “군 입대를 연기하기 위해 애썼으나 결국 촬영을 마치지 못하고 입대하게 되었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더 좋은 배우가 캐스팅돼 무사히 촬영이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영화를 응원했다. 현재 ‘그랑프리’의 제작사 측은 촬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김태희의 촬영 분을 먼저 촬영하는 한편, 우석 역의 배우를 새롭게 물색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나머지 촬영을 마칠 계획인 ‘그랑프리’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혜경 “절친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박혜경 “절친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가수 박혜경이 절친한 친구인 홍석천에 대한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연예인에서 CEO로 변신한 박혜경은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다.” 면서 “오빠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태어난 것 같다. 비밀이나 속사정, 엉뚱함까지 다 받아준다.” 고 밝혔다. 특히 박혜경은 “방송에서 이런 얘길 해도 되냐.” 며 “편집돼도 좋다. 홍석천 같은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석천과 박혜경은 10년 전 최면을 걸어 무의식 상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10년지기 친구. 홍석천은 “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 그날 내가 최면에 걸린 무의식 상태에서 박혜경과 친해지고 싶다고 했다더라.” 고 말했다. 이날 박혜경은 개그맨 박수홍과의 인연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혜경은 현재 가수에서 피부미용관련 사업가로 변신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은, CF 퀸으로 자리잡나? ‘귀여운 매력’

    김소은, CF 퀸으로 자리잡나? ‘귀여운 매력’

    KBS 일일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주인공 오복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소은이 광고를 통해 사랑스런 매력을 뽐냈다. 최근 롯데햄 스틱소시지 ‘아이타임’ CF촬영을 마친 김소은은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촬영장에서 김소은은 바쁘지만 활달한 일상을 보여주는 여대생으로 변신했다. 김소은은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CF에서 마음껏 뽐냈다. 특히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에서 김소은의 깨끗한 얼굴과 싱그러운 미소가 빛을 발해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소은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현재 출연 중인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김소은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N.O.A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설리, 컴백 앞서 금발소녀 파격 변신 ‘화제’

    f(x) 설리, 컴백 앞서 금발소녀 파격 변신 ‘화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컴백을 앞두고 금발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에프엑스는 27일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설리와 엠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강하지만 달콤한 여성스러운 느낌과 언더그라운드 소녀 감성을 표현한 스타일로 분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에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가미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특히 설리는 파격적인 금발 머리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프랑스 미뎀(MIDEM) 쇼케이스 개최, 태국 파타야 뮤직페스티벌 한국대표 참석, 아프리카 화보 촬영, 일본 요코하마 공연 등 다양한 해외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민, ‘파괴된 사나이’로 스크린 ‘재공략’

    김명민, ‘파괴된 사나이’로 스크린 ‘재공략’

    배우 김명민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를 통해 스크린으로 컴백한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의사와 ‘베트벤 바이러스’의 지휘자,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루게릭병 환자 등을 열연하며 ‘연기본좌’라는 별명을 얻은 김명민은 이번 영화에서 목사로 분한다. 극중 김명민은 어린 딸을 잃은 아버지, 신을 원망하게 된 목사, 그리고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유괴범으로부터 다시 찾아야만 하는 필사적인 몸부림 등을 연기한다. 김명민의 새로운 도전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파괴된 사나이’는 27일 강렬한 이미지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김명민의 변신을 예고했다. 포스터 속의 김명민은 “딸을 잃고 나는 죽었다.”는 슬픈 카피와 함께 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신을 향한 원망을 처절한 표정으로 연출해냈다. ‘파괴된 사나이’의 제작 관계자는 “김명민은 영화 촬영 내내 촬영시간을 어긴 적이 없어 오히려 현장 스태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최근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도 가장 먼저 도착한 김명민은 촬영 시작과 함께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내 “역시 김명민”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올 7월 개봉 예정인 ‘파괴된 사나이’에는 김명민 외에도 유괴범 루돌프 역에 엄기준, 극중 김명민의 아내 민경 역에 박주미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 = 아이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섹시걸서 깜찍한 붉은악마로 변신

    티아라, 섹시걸서 깜찍한 붉은악마로 변신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티아라가 이번엔 깜찍 발랄한 붉은악마로 돌아왔다. 티아라는 27일 오후 곰TV를 통해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곡인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티저 영상에서 붉은색 응원복 및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얼굴에 태극기를 그려 넣는 등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또 멤버들은 악마 머리띠, 선글라스 등 포인트로 각자만의 개성을 살린 것은 물론 일사불란한 응원안무로 실제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티아라의 월드컵 16강 기원을 염원하는 이 곡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와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500명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채림-박한별, 3색 로맨틱 스타일

    손예진-채림-박한별, 3색 로맨틱 스타일

    요즘 로맨틱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로맨틱 스타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채림과 박한별,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은 극중 로맨틱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완벽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하려면 단 한가지라도 부족하면 안되는 법. 러블리한 헤어스타일과 로맨틱한 패션, 그리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빛내줄 주얼리가 모두 갖춰져야 진정한 로맨틱 스타가 완성된다. 로맨틱 스타들을 빛내주고 있는 로맨틱 스타일링을 살펴봤다.◆귀여운 로맨틱 스타 ‘오! 마이레이디’ 채림‘오! 마이레이디’ 속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아줌마로 열연 중인 채림은 귀여운 성격과도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핑크나 블루 등의 파스텔 컬러의 티셔츠에 플라워 원피스를 레이어드 하거나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해 로맨틱한 스타일을 부각시켰다. 또 앞머리부터 볼륨을 넣은 러블리한 단발펌에 빅사이즈의 헤어 액세서리 등을 매치해 귀여운 아줌마를 완성시켰다.하지만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건 귀에서 반짝이는 작은 귀걸이. 채림은 극중 미니멀한 귀걸이의 부착형 귀걸이를 매치해 파스텔 컬러의 상의와 완벽히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표현하고 있다.◆ 우아한 로맨틱 스타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의 탁월한 손길이 닿은 순간 손예진의 스타일은 대변신이 시작됐다. ‘박개인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손예진은 건어물녀의 일상복인 트레이닝복을 벗어 던졌다.대신 여성스러운 트렌치코트나 빈티지 재킷을 원피스와 믹스 매치해 빈티지한 로맨틱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단정한 생머리로 바꾸고 화사한 컬러의 스카프를 매치해 우아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이 손예진의 주얼리 스타일링. 이전에는 거의 착용하지 않았던 주얼리를 두 개 이상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톰보이 손예진이 완벽한 여자로 변신이 가능했던 것은 패션스타일과 어우러진 주얼리 스타일에 있다. 특히 여러 개의 심플한 주얼리는 단조로운 긴 생머리에 활기를 주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도도한 로맨틱 스타 ‘오 마이 레이디’ 박한별‘오! 마이 레이디’에서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한별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 등 타고난 프로포션으로 어떤 패션이든지 모두 소화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그녀는 화이트, 블랙 등의 모노톤의 재킷을 선택하지만 화려한 러플이 달린 디자인으로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로맨틱함의 절정인 원피스와 컬러풀한 백을 매치하고 긴 웨이브 펌에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해 도도하면서도 화려한 로맨틱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사진 = SBS,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초콜릿’서 ‘쿠키’로… ‘쿠키폰’ 출시

    소녀시대 ‘초콜릿’서 ‘쿠키’로… ‘쿠키폰’ 출시

    소녀시대가 광고모델로 나선 휴대전화 ‘쿠키폰’ 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6일 LG전자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소녀시대 쿠키폰’(이하 ‘소시의 쿠키’, 모델명: LG-SU920/LG-KU9200)을 출시했다.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 쿠키폰’ 의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이 ‘Oh!’부터 최근 ‘런데빌런’ 까지 이미지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과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제품명을 확정했다. ‘쿠키’ 의 후속으로 선보인 ‘소녀시대 쿠키폰’ 은 앞으로 3인치 WQVGA급 풀터치 스크린과 기존 쿠키폰의 유선형 디자인을 바탕, 원형의 통화 및 취소 버튼을 적용해 펄화이트, 베이비 핑크, 블랙 색상으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3월 출시한 원조 ‘쿠키폰’ 은 현재 누적 공급량 115만대 및 평균 일 판매량 200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사진 = LG전자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과거 ‘흑발사진’ 화제..지금은 ‘삭발’

    노홍철, 과거 ‘흑발사진’ 화제..지금은 ‘삭발’

    금발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 방송인 노홍철의 과거 흑발머리 사진이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누가 찌롱이(노홍철) 오빠가 흑발이 안 어울린데?’라는 제목으로 노홍철의 흑발 머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그간 방송에서 선보였던 것과 달리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어 비교적 차분한 이미지다. 뿐만 아니라 턱수염까지 없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변하지 않은 건 그의 얼굴과 제스처에 담겨 있는 장난스런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이 너무 순수해 보인다.”, “ 잘 생겼다.”, “수염 없는 게 더 보기 좋다.”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해 10월 케이블채널 Mnet ‘트렌드 리포트 필 시즌4’의 화보 촬영을 통해 흑발로 변신, 강렬한 남성미를 물씬 풍겨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노홍철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다이어트 미션에 실패해 삭발벌칙을 받아 금발도 흑발도 아닌 상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패션을 완성시켜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세계최대의 시계•보석 박람회 ‘2010년 바젤월드’에서 소개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또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스타일까지 올 봄 트렌드에 맞는 패셔너블한 시계를 골라봤다.◆스와로브스키 (SWAROVISKI)2010년 바젤 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ROCK ‘N’ LIGHT)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 시계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결정체다. 115년 이상 축적된 스와로브스키만의 크리스털 커팅 노하우을 통해 크리스털로 표현되는 모든 전문성을 이 시계에 집약시켰다.완벽한 직선과 대칭적인 32개 단면으로 구성된 쿠션 컷 크리스털은 이전에 선보인 적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면서, 다이얼과 정사각형 금속 베젤(시계판)을 둘러싸고 있다. 기존의 원형 바젤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대담한 사이즈의 사각 바젤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새로운 시계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스와로브스키 사의 모든 시계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이며, 2222개의 한정으로 출시 됐다.◆ 펜디(FENDI) 펜디는 ‘2010년 바젤 월드’에서 혁신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여성들을 위한 시계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아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크레이지 캐럿 (Crazy Carats)은 펜디가 지향하는 시계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크레이지 캐럿은 시계 태엽에 그 비밀이 숨겨있다. 시간 조절을 위한 태엽과 함께 또 다른 특별한 태엽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태엽을 돌리면 전혀 다른 시계로 변신한다. 시계 내부에 화려하게 수 놓여진 보석들을 회전시켜 전혀 다른 시계의 이미지를 연출한다.여성들은 태엽을 감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보석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착용한 의상, 주얼리) 보석을 돌려 색상을 매치할 수도 있다.크레이지 캐럿은 모두 34개의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식된 보석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그리고 멀티 토파즈 등이다. 큰 사이즈의 시계에 사용된 전체 보석은 약 3캐럿이고 작은 사이즈에는 1 ½캐럿 정도가 세팅 된다.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제품은, 최고 품질의 Wesselton (웨셀턴) VVS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메탈밴드, FF 로고가 새겨진 나비형 버클이 동반된 펜디의 크레이지 캐럿은 그 동안 전례 없는 주얼리와 시계 기술의 통합을 연출한 유니크 한 시계다. ◆ 베르사체(VERSACE)‘2010년 바젤 월드’에서 베르사체 시계는 다이아몬드가 수놓이거나 풍부한 골드를 사용하는 베르사체의 특징인 고전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들을 선보였다.베르사체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 받고 있는 레베까레 (Reve Carre)는 고전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세련되게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메트로폴리탄의 정신을 소유 하고 있고 강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레베까레라는 이름이 붙여진 정사각형의 디자인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컬러감이 앤틱한 느낌이 든다. 베젤 상하에 링크되어 있는 고전적인 베르사체의 문양은 정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블랙의 문자판엔 중앙은 반사방지를 위해 조각을 넣었으며 자개소재로 고급스럽다. 2,4,8,10시에 다이아몬드가 셋팅 되어 있고, 골드 피라미드 형태의 장식물을 인덱스대신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우아함이 발견 되는 품위 있는 시계로 스틸 브레이슬릿과 악어 가죽 스트랩 버전이 있다.강인하고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모델인 캐릭터 크로노 (Character Chrono)는 2000년부터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시계인 캐릭터(CHARACTER)를 2010년을 맞아 재해석해 크로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균형 있는 비율과 커브진 직사각형의 시계 케이스가 특징인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이 시계는 스위스 시계 제조의 높은 기준과 전통의 기준을 준수해 멋진 소재와 마감 기술에 의해 정의된다.새롭게 적용된 크로노그라프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텍스춰링 된 중앙의 문자판과 어우러져 임팩트있게 보여진다. 골드로 도금된 스틸 케이스가 블랙의 소가죽과 매치되어 클래식하다. 또한 버터플라이 버튼이 밴드 링크로 채택되어 있어 시계를 탈착시 한번에 간편하게 할 수 있다.◆닉슨워치(NIXON WATCHES)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면을 겸비한 닉슨 워치가 2010 봄 시즌을 맞아 뱅크스(BANKS)아이템을 선보인 것.성년을 맞이한 젊은 남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멋지게”라는 모토로 다소 변형된 클래식, 파격적인 스토티 라인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신선한 패션 아이템이다.뱅크스(BANKS)는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에 서브 다이얼의 컬러 포인트가 특징으로 듀얼 타임 기능을 겸비해 실용성을 겸비한 닉슨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으며, 골드와 블랙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치워치(COACHWATCHES)감성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코치 시계에서 신선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담은 파피컬렉션(POPPY Collection).봄 시즌의 핫 아이템인 파피컬렉션은 컬러 가죽 밴드와 은색 매탈 프레임 속, 레드, 핑크, 그린, 화이트 등의 다양한 컬러가 가미 된 코치 멀티로고 및 귀여운 퍼피 일러스트 로고가 있는 화면으로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또한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아이템으로 제격인 파피컬렉션은 화이트, 핑크의 두 가지이다.◆푸마타임(PUMA TIME) 액티브하고 패셔너블함을 지향하는 푸마 타임에서 새로운 모토스포츠 라인(MOTORSPORT LINE) 으로 선보인 시계. 레이스 캣 (Race cat)이라는 콜렉션명이 붙은 시계로, 시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화이트 밴드의 빅사이즈이다.가죽 밴드에 사랑스런 핫 핑크로 “Puma”로고가 스티치 되어, 여성스러움을 좀 더 가미했다.또한 볼드한 숫자표기로 보기에 쉽고, 초침 및 푸마 로고 또한 핫 핑크로 되어 밝고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JAPAN 무브먼트를 사용하였고 5미터 방수로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사진 = 푸마 타임,펜디, 베르사체,스와로브스키,펜디,닉슨워치,코치워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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