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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 내달 17일 軍입대…女네티즌 “누구냐 넌?”

    강민, 내달 17일 軍입대…女네티즌 “누구냐 넌?”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에서 스타크래프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강민의 군 입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여성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그의 이력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됐다.강민은 지난 28일 방영된 온게임넷 ‘돌아온 뒷담화’ 2부 코너 ‘올드보이’를 통해 오는 6월 17일 군 입대 사실을 전했다. 이후 프로게이머 출신 게임 해설가인 그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누리꾼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그의 전력(前歷)을 수소문했다.강민은 1982년생으로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과거 프로토스 유저로 2006년 제2회 블리자드 WWI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명성을 떨쳤다. 그는 2009년 해설가로 변신해 온게임넷에서 얼굴을 비춰왔다.한편 강민은 신체등급 4등급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대해 기초군사교육을 이수한 뒤 대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사진 = 온게임넷 ‘강민의 올드보이’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 ‘금발’ 파격변신…네티즌 “이정현?”

    에이미, ‘금발’ 파격변신…네티즌 “이정현?”

    방송인 에이미가 금발로 깜짝 변신했다.에이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백발에 가까운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에서 그는 평소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헤어스타일에 맞춰 화장도 핏기 없는 하얀 피부를 표현한 다음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연출해 보이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러나 사실 금발은 ‘에이미의 것’이 아니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블론디 가발을 시도한 것.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타지 만화 주인공같다.”, “가수 이정현인 줄 알았다.” “인형처럼 예쁘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에이미의 새로운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에이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정환, 엠블랙 승호에게 “리더 바꾸면 안되나?” 굴욕

    신정환, 엠블랙 승호에게 “리더 바꾸면 안되나?” 굴욕

    신정환이 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승호에게 굴욕을 안기는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신정환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에서 PD로 변신해 게스트로 출연한 엠블랙 리더 승호에게 “리더를 바꾸면 안 되나? 지금은 너무 늦었나?”고 발언했다.이는 엠블랙 지오가 “신정환PD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예능을 열심히 배우겠다.”고 아부성 발언을 하면서 부터다.이어 신정환은 “지오처럼 못 하겠냐, 지오가 하면 뭐든지 다 재미있다.”고 편애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신정환 PD는 ‘예능’의 ‘예’자도 모르는 예능 초보 국내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예능의 新(신) 만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돌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령하고 신정환 연출로 지령을 수행, 미션을 완수하는 프로그램이다.한편 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사진=SBS E!TV ‘신정환PD의 예능제작국’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친오빠 방송출연 ‘패션테러리스트?’

    정가은 친오빠 방송출연 ‘패션테러리스트?’

    방송인 정가은(32)이 방송을 통해 친오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정가은은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옴므 2.0-스타일오프’를 통해 친오빠 백상민 씨와 나란히 모습을 선보였다.‘스타일오프’는 국내 유일 남성 리얼 메이크오버 코너로 주인공으로 출연한 대상을 제한 시간(12시간) 안에 스타일을 변신시키는 프로다.‘스타일오프’ 진행에 국내 스타일 마스터인 정윤기가 정가은의 친오빠인 백상민 씨를 위해 두 손을 걷어붙인 것.이날 방송에서 정가은과 백상민은 서로 다른 외모로 “정가은과 너무 안 닮았다”, “두 사람이 남매인줄 몰랐다.”며 외모에 의문점을 자아냈다.동생 정가은(본명 백성향)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오빠를 ‘패션테러리스트’라고 전하며 “항상 오빠를 볼 때면 저렇게 안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운 시선을 보냈다.이에 정가은은 오빠의 변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스타일오프’에 나섰고 정윤기의 손길은 놀라운 스타일의 변화와 결과를 가져왔다.백씨는 촌스러운 스타일이 사라지고 ‘어반 시크룩’의 스타일로 완벽 변신해 이를 본 정가은은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감격스런 반응을 보였다.스타일을 변신한 백씨는 “(정가은) 덕분에 남자 다 됐다.”며 “조만간 여자 친구 생기고 결혼할지도 모르니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라며 즐거워했다.사진= XTM ‘옴므 2.0-스타일오프’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너무 다른 ‘친오빠’ 공개 화제

    정가은, 너무 다른 ‘친오빠’ 공개 화제

    방송인 정가은의 친오빠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XTM의 남성 스타일쇼 ‘옴므 2.0’에서 프로그램의 MC 정가은의 친오빠 백상민(35)씨가 출연해 스타일 대변신에 성공했다. 백상민씨는 패셔니스타인 동생 정가은과 달리 주위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로 통한다. 백상민씨의 직장 동료들도 “정가은과 너무 안 닮았다”, “두 사람이 남매인 줄 몰랐다. 인터넷에 쳐보니까 나오더라”라며 연예인 오빠라고 믿기지 않는 패션 센스를 전했다. 평소 동생이 진행하고 있는 ‘옴므 2.0’을 즐겨보던 백상민씨가 출연자의 스타일을 변신시켜주는 ‘스타일오프’코너에 직접 출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일오프’ 코너는 주인공을 제한 시간 12시간 안에 완벽 변신시키기 위해 정뉴기와 동생 정가은이 직접 나섰다. 변신 이후 백상민씨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어반 시크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달라진 오빠의 모습에 정가은은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감격스런 반응을 보였다. 백상민씨도 “네 덕분에 내가 남자가 다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선회 달인 부산에 모인다

    부산에 전국 생선요리 명장들이 모여 진검 승부를 펼친다.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부산지회는 ‘제3회 전국 활어요리 경연대회’를 새달 17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조리사협회가 주관하고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부산국제식품전행사 개막일에 맞춰 열린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활어요리 전문가 50명이 참가 자웅을 겨룬다. 이들은 고급어종인 참돔과 광어를 재료로 요리 작품을 만들게 된다. ‘활어의 대변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요리 경연대회인 만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에 높은 점수가 배정된다. 대상을 비롯해 2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조리사협회 홈페이지(www.cookbusan.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개그맨 양배추, 다이어트로 30Kg감량..’훈남’ 변신

    개그맨 양배추, 다이어트로 30Kg감량..’훈남’ 변신

    통통한 몸매에 뽀글 파마가 트레이드마크였던 개그맨 양배추가 30Kg를 감량해 ‘훈남’으로 거듭났다. 개그맨 남희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양배추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상의를 탈의한 양배추의 사진 밑에 “30kg 뺀 공익근무 개그맨 양배추 인증샷. 코끼리 복근을 완성하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양배추는 옆구리가 푹 들어가 코키리처럼 보일만큼 날씬하다. 실제로 다이어트 후 양배추의 허리둘레는 38인치에서 31인치로 줄었다. 무려 7인치나 줄어든 것. 또 통통하던 얼굴살이 빠지면서 턱선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푹신푹신할 것 같은 몸도 군살 없는 다부진 체격으로 변했다. 특히 살속에 파묻혀 있던 단단한 어깨 골격이 ‘남성적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몰라보겠다. 배가 홀쭉해져서 라인자체가 달라졌다.” ,“조금만 더 빼서 아이돌 데뷔 한번 갑시다.”, “이제 10개월인데…방송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겠다.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푸시길.”, “뽀글파마때도 귀여웠는데 이제는 남자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양배추는 지난 8월 13일 훈련소에 입소한 약 10개월 동안 몸무게 30Kg를 감량,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중감량을 시도했다. 현재는 용인시 기흥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사진 = 남희석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5 부산/강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강원, 與 후보 강세속… 野·무소속 단일화 주목

    [지방선거 D-5 부산/강원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강원, 與 후보 강세속… 野·무소속 단일화 주목

    강원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전은 한나라당 후보들의 강세속에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지지도가 높은 지역이다 보니 18곳 기초단체장 가운데 3~4곳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한나라당의 우세가 점쳐진다. 하지만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직 단체장들의 무소속 바람이 거세다. 또 선거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일부에서는 야당과 무소속 후보들 간의 단일화 바람까지 구체화되는 등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6명의 후보자가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춘천시장 선거전이 관전 포인트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이광준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변지량·자유선진당 류종수·무소속 최동용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판세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구체적인 여론조사 방법을 놓고 이견을 보여 단일화에 막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주·태백·삼척·고성지역 기초단체장 선거는 현직 단체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대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원주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원경묵, 민주당 원창묵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현직인 김기열 후보가 무소속으로 뛰어들었다. 태백시장 선거 또한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종기 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한나라당 김연식 후보와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민주당의 지원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정식 후보의 선전도 예상된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박종기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40대 세대교체론으로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는 한나라당 김연식 후보가 바짝 뒤쫓고 있다. 그 뒤를 무소속 김정식 후보와 김영규 후보가 추격하는 상황이다. 삼척시장 선거는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김대수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안호성 후보가 맹추격하고 있다. 대학 총장에서 단체장으로 변신해 LNG생산기지와 열병합발전소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한 김 후보의 지지율이 만만찮다. 고성군수 선거도 한나라당 윤승근 후보와 현 군수인 무소속 황종국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정선과 평창에선 한나라당과 민주당 후보가 숨막히는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유창식 후보와 민주당 최승준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정선에서도 엎치락뒤치락 격렬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3선 연임으로 현직 군수가 불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평창에선 한나라당 권순철 후보와 민주당 이석래 후보가 박빙대결을 펼치고 있다. 역시 현직 군수가 불출마 선언한 홍천군은 한나라당 홍병천 후보와 민주당 최근우 후보가 각축전을 펼치는 가운데 국민참여당 용석춘 후보, 무소속 허필홍 후보가 뒷심을 내고 있다. 이 밖에 횡성과 양양, 강릉, 철원, 인제에선 한나라당 후보의 우세 속에 무소속과 야권 후보들이 추격하고 있다. 영월군과 양구군은 한나라당 박선규·전창범 현직 군수가 각각 단일 후보로 출마하면서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린제이 로한, 인퍼노 포스터 공개...’파격’

    린제이 로한, 인퍼노 포스터 공개...’파격’

    포르노 배우로 변신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TMZ닷컴은 28일(한국시간) “린제이 로한이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 레이스로 분한 영화 ‘인퍼노’(Inferno)의 포스터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화 ‘인퍼노’포스터는 총 2장으로 린제이 로한은 고수하던 긴 생머리를 버리고 검은 파마머리에 속옷차림으로 파격편신을 시도했다. 2장의 포스터 중 첫 번째는 속옷만 입은 채 침대 위에 웅크리고 앉아있는 린제이 로한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불안해 보이는 시선처리가 인상적이다. 또 노란색 바탕의 포스터 컷은 속옷 차림으로 유혹적인 표정을 짓고있는 린제이 로한의 모습을 담고있다. 이번 포스터는 유명 사진작가 타일러 쉴즈의 작품.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이후 마약, 폭행, 음주운전 등 돌출행동으로 ‘할리우드 퇴출설’까지 불어진 상황. 최근에는 음주운전으로 전자발찌까지 착용하는 신세가 됐다. 한편 ‘헐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은 그 명성에 걸맞는 굵직굵직한 사건들로 영화 ‘디 아더 사이드’(The Other Side) 등 확정된 배역을 박탈당하는 굴욕을 맛본 후 1970년대 미국 최고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인퍼노’(Inferno)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 = 영화 ‘인퍼노’ 포스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향전을 범했다?

    춘향전을 범했다?

    여기 발칙한 영화가 있다. 하인인 방자(김주혁)는 춘향(조여정)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춘향을 마음에 둔 주인 몽룡(류승범)을 질투하고, 연애 10단 마 노인(오달수)의 도움으로 춘향을 품는 데 성공한다. 춘향은 방자의 매력에 끌리면서도 신분 상승을 위해 몽룡에게 접근한다. 몽룡도 출세를 위해 춘향을 이용하기는 마찬가지. 영화 후반부의 웃음 코드를 책임지는 변학도(송새벽)도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이다. 새달 3일 개봉하는 ‘방자전’이다. 신분을 뛰어넘는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춘향전’을 해체하고, 뒤집고, 재조립했다. 데뷔작 ‘음란서생’ 이후 4년 만에 또다시 도발적인 작품을 내놓은 김대우(48) 감독을 27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났다. →시나리오를 썼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감독 이재용·2003)까지 생각하면 ‘야한 사극’을 고집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법하다. -평소에 음담패설을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를 통해 성적인 유머, 남녀에 관한 이야기, 터부(금기)를 깨는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사극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느 시점의 터부만 빌려오는 셈이라 ‘시점극’으로 불렸으면 한다. →데뷔작이 갈채를 받았으나 신작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천국의 나날들’ 이후 ‘씬 레드 라인’까지 20년 걸린 테렌스 멜릭에 비하면 약과다. 시행 착오를 줄이려고 철저하게 공을 들였다. 40대 중반에 늦깎이로 감독이 됐지만 조급증은 없다. 첫 작품을 끝낸 뒤 보름만 쉬고 바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4년이 지나갔다. →이야기 스타일이 기존을 뒤집는 전복의 이미지가 강한데. -모든 글쓰기의 핵심은 반전이고, 전복도 한 부분이다. 영화를 다 본 뒤 사실이라고 믿었던 게 부자연스럽다고 느끼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선시대에도 살롱이 있었다거나(스캔들), 왕비와 신하가 궁궐 밖에서 만났다고 보는 게(음란서생) 더 자연스럽고 인간 본능에 부합하지 않을까. 자연스러움을 제약하는 것들을 풍자하고, 뒤집는 것을 즐긴다. →방자전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올리게 됐나. -고전에는 몽룡과 춘향이가 방자와 향단이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말을 대신 전달하게 하는 장면이 있는데, 묘한 분노감을 느꼈다. 자기들이 직접 이야기하지, 방자는 배알도 없나 하는 식이었다. 그러다 배우 허준호씨가 어렸을 때 아버지인 허장강 선생님과 나눈 대화를 들었다. 아빠는 왜 만날 방자만 하냐고 투정하니까 허 선생님이 춘향전에서는 방자가 주인공이라고 했다더라. 그 말이 너무 뭉클했다. 겉으로는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이라도, 자기 인생에서는 주인공이 아니냐. 방자가 영화 막바지에 소설가에게 자기는 (춘향전에)그저 등장만 시켜 달라고, 마음만 주인공이면 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결국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1993년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는데. -감독의 꿈을 강하게 갖고 디딤돌 삼아 글쓰기를 한 게 아니었다. 글 쓰는 삶이 너무 행복했다. 내 글이 영화로 만들어져 극장에서 첫 대사가 울려 나왔을 때 어둠 속에서 하염없이 운 적도 많다. 시나리오 작가가 직업을 떠나는 이유는 여럿 있겠지만 금전적인 처우보다 심리적으로 배려받지 못하는 까닭도 있다. 비유하자면, 작가는 영화계라는 번화한 도시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다. 나도 소외감을 느낀 적이 있다. 약간만 배려해 줬어도 도망가지 않았을 것 같다. 하하하. →감독 변신 뒤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었나. -정말 많았다.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나 같은 영화계에 있지만 극과 극의 직업이다.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첫 번째 수칙은 내가 모르는 것을 스태프들이 알려주고 지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음란서생이나 방자전 모두 내 깜냥 이상으로 나올 수 있었다. →어떤 연출가를 꿈꾸는가. -행복에 관한 감독으로 불리고 싶다. 내 마음 속의 화두는 행복이다. 나의 행복, 스태프의 행복, 관객의 행복, 제작 자본의 행복, 배우는 물론 극중 캐릭터의 행복까지 꿈꾼다. 에로틱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인간 행복 가운데 비중이 큰 것이 아닌가. →다음 작품도 시점극인가. -(웃음) 신라나 고려도 아니고 조선 시대에 주목했던 것은 양반들이 잰 체하며 자기 욕구를 감추고 도덕적인 척한다는 자체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1700~1800년대는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다뤘으니 이제는 ‘19’가 붙는 시대를 해보고 싶다. 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외모보다 음악으로 나를 알리고 싶어”

    “외모보다 음악으로 나를 알리고 싶어”

    다른 건 둘째치고 외모가 일단 출중하다. 인기그룹 2PM의 닉쿤을 빼닮았다. 하지만 피아니스트 신지호(23)는 외모가 먼저 주목되는 게 부담스럽다. 자신만의 음악 철학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싶다고 했다. 앨범 발매를 앞둔 그를 최근 서울신문 편집국에서 만났다. ●레슨 한 번 받지않은 피아노 전공자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신지호는 이미 인터넷상에서는 유명 인사다. 게임 ‘슈퍼마리오’의 배경음악,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제곡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피아노 곡으로 직접 편곡한 UCC로 화제를 모았다. 포털 사이트들은 그를 위한 동영상 코너를 만들기도 했다. 그의 미니홈피 방문자는 70만명이 넘었다. “악보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 더 놀랍다. 악보도 없이 그냥 들으면 바로 연주가 됐단다. “누리꾼들이 악보를 어디서 구했냐고 물어보곤 하는데 사실 악보가 없었어요. 듣고 좋으면 곧바로 연습을 했을 뿐이죠.” 신지호는 미국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하지만 대학 때까지 레슨(교습)을 받아 본 적이 없다. 4살 때 피아노를 알게 돼 피아니스트가 되겠다고 투정을 부렸지만, 집에서는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음악을 포기하고 중학교 2학년 때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우연한 기회에 입단한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독학으로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웠다. 정식 레슨을 받지 않았는데도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테네시주 피아노 경연에서 연속 1위에 입상하고, 2005년 미국 대통령상을 받는 등 수상 실적이 화려하다. 결국 현대음악 명문인 인디애나주립대학에 입학, 작곡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방향을 돌렸다. 정통 클래식이 아닌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어서였다. “재즈와 실용음악으로 유명한 버클리 음대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좀더 폭넓게 다가가고 싶었죠.” 신지호는 버클리대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에 없는 피아니스트 되고파” UCC가 뜨자 기획사들은 경쟁적으로 유혹의 손길을 내밀었다.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 어떻겠냐.”면서 가수를 제의한 곳도 있었다. 하지만 “목소리가 아니라 손가락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 신념을 지켰다. 실제 신지호의 UCC에는 ‘잘난’ 얼굴이 없다. “겁이 났기 때문”이라는 짤막한 대답이 돌아온다. “실력이 외모에 가려진다는 억울함 때문은 아니었나.”라고 직설적으로 묻자 “사실 시선이 음악이 아닌 딴 곳으로 간다는 게 두려웠어요. 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일 뿐이거든요.”라고 말한다. 신지호는 새 음반에 대해 “뉴에이지에 가까워요. 어릴 때 작곡한 곡도 담았죠.”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규정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변신의 여지가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은 신지호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인데 다음엔 보다 열정적인 곡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팝 피아니스트’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요.” 그는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로 크로아티아 출신의 막심 므라비차를 꼽았다. 피아노로 신명나는 무대를 만드는 카리스마가 너무나 부럽단다. “한국에 없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상식을 넘어선 피아니스트요. 피아노로 온갖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막심과 같은 연주자, 그게 제 꿈이에요.” 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티아라’ 효민, 미니홈피서 일상 공개

    ‘티아라’ 효민, 미니홈피서 일상 공개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효민은 28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나 예뻐? 귀엽지’라는 제목의 독사진을 포함한 총 3개의 사진파일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식당과 길거리 등에서 찍은 것으로 동일한 복장에 비춰볼 때 같은 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그 중 효민은 손가락을 양쪽 볼에 갖다 대며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을 선보여 팬과 네티즌들로부터 “정말 예쁘다”, “귀엽다” 등의 칭찬을 받았다.한편 효민은 소속팀 무대 활동은 물론 KBS 2TV ‘청춘불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녀는 올 여름 드라마 출연을 통해 연기자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사진 = 효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중고차 딜러 변신..’사칭 매매 주의’ 당부

    곽한구, 중고차 딜러 변신..’사칭 매매 주의’ 당부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을 사칭한 차량 매매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곽한구는 28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에 ‘저를 사칭하여 매입이나 판매유도 하는 딜러들이 전화를 한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곽한구는 공지사항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매입이나 판매 유도를 하는 딜러들은 정식으로 중고차 협회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오니 이점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곽한구는 자신의 직통 휴대전화 번호와 중고차 매매상사의 주소를 제시했으며 해당 번호 외의 다른 번호로 매입 또는 판매를 문의하는 이가 있을 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사칭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곽한구 “사칭 판매사기 주의하세요”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개그맨 곽한구가 자신을 사칭한 차량 매매사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곽한구는 28일 오후 자신이 직접 운영 중인 카페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에 ‘저를 사칭하여 매입이나 판매유도 하는 딜러들이 전화를 한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곽한구는 공지사항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매입이나 판매 유도를 하는 딜러들은 정식으로 중고차 협회에 등록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이오니 이점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곽한구는 자신의 직통 휴대전화 번호와 중고차 매매상사의 주소를 제시했으며 해당 번호 외의 다른 번호로 매입 또는 판매를 문의하는 이가 있을 시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사진 = 곽한구의 중고차 나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패션 테러리스트’ 친오빠 최초 공개

    정가은, ‘패션 테러리스트’ 친오빠 최초 공개

    방송인 정가은이 ‘패션 테러리스트’ 친오빠를 최초 공개한다. 정가은과 정가은의 친오빠 백상민은 오는 28일 밤 10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XTM ‘옴므 2.0-스타일오프’의 최근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가은은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가진 자신과 180도 반대의 ‘패션테러리스트’ 오빠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매는 모두 긴 다리와 팔을 가지고 있지만 정가은은 자신의 몸매라인을 살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반면, 오빠인 백상민씨는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잘못된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녹화를 지켜 본 관계자는 “정가은의 경우 무척 동안이지만 그녀의 오빠는 실제보다 나이가 있어 보였다. 마르고 팔다리가 긴 편이긴 하지만 키도 그리 크지 않더라. 전혀 닮은 구석이 없어 제작진들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스타일 오프’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일반인 시청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 있게 연출, 변신시켜주는 코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고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할 백상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 XTM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곽한구, 중고차딜러 변신 “천직 찾았다”

    외제차 절도 혐의로 두 번이나 사회적 물의를 빚은 개그맨 곽한구가 적성을 살려(?) 이직했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달 14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곽한구의 중고차나라’란 이름의 카페를 개설했다. 카페 운영자의 이름은 ‘방장 곽한구’이며 카페 메인화면에도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집행 유예 중에 외제 승용차를 훔쳐 경찰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이 결정된 지난 3월 이후 바로 커뮤니티를 만든 것. 해당 카페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가 정말 개그맨 곽한구가 맞는지 진위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그러나 카페에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곽한구와 직접 통화 결과 카페는 곽한구 본인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곽한구는 “내가 직접 개설한 카페가 맞다.”며 “지인과 동업을 하고 있으며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며 다부진 의욕을 드러냈다. 현재 회원수가 450명에 육박하는 곽한구의 카페는 국산차와 외제차가 가격대별로 나뉘어 실제 차량의 사진, 설명과 함께 게시돼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고차 훔쳐서 팔 기세”, “오늘을 위해 개콘출연부터 9시뉴스 출연까지 모든 것이 다 큰 사업 준비를 위한 뜻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라며 다소 비꼬는 의견도 있는 반면 “중고차딜러로 꼭 성공해서 이번엔 36개월 할부라도 제 돈 주고 외제차 사요.”, “곽한구씨 파이팅입니다.”등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많았다. 한편 지난해 6월 벤츠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 유예 1년을 선고받은 곽한구는 지난 3월 미국산 지프 차량 허머 H3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상습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사진 = 곽한구 중고차 카페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가은, 친오빠와 방송 출연...’한 핏줄 맞아?’

    정가은, 친오빠와 방송 출연...’한 핏줄 맞아?’

    정가은이 자신의 친오빠를 공개했다. 정가은의은28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XTM ‘옴므 2.0’의 ‘스타일오프’에 자신의 친오빠 백상민 씨(35)와 함께 출연했다. 놀라운 사실은 정가은은 오빠와 닮은 점이 없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백 씨의 직장 동료들은 “정가은과 하나도 안 닮았다”, “두 사람이 남매인 줄 몰랐다. 인터넷에 쳐보니까 나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정윤기 디자이너는 백 씨를 위해 3단계 맞춤 솔루션을 내놓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MC인 정가은 역시 패션에 무지한 오빠의 변신을 위해 성심껏 도왔다. 특히 백상민의 콤플렉스였던 푹 꺼진 볼을 해결하기 위해 생톡스 시술을 받을 때는 오빠의 옆을 지켜주며 남다른 남매애(男妹愛)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변신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패션 테러리스트였던 백상민 씨는 세련되고 멋스러운 ‘어반 시크룩’으로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정가은은 결과를 확인한 후 너무 놀란 나머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정가은은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감격스런 반응을 보였고, 백상민 씨도 “네 덕분에 내가 남자 다 됐다. 조만간 여자친구 생기고 결혼할지도 모르니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옴므 2.0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 빼고 3억원” …다이어트로 인생역전+훈남변신

    초고도비만이었던 미국의 한 남성이 살을 빼고 훈남으로 변한것도 모자라 엄청난 액수의 상금까지 받는 행운을 누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빅이스트 루저(The Biggest Loser)’시즌 9에 출연한 마이클 벤트렐라(30)는 지난 1월부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벤트렐라의 초기 몸무게는 약 240㎏. ‘빅이스트 루저’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무거운 몸무게를 자랑했다. 그러나 프로그램 시작 7주 후에는 49㎏를 감량하는데 성공했고, 18주가 지난 후에는 120㎏까지 감량해 결국 최종 우승자 자리를 거머쥐었다. 뿐만 아니라 상금으로 25만 달러, 우리 돈으로 3억원 가량을 손에 넣게 돼 일석이조의 행운남이 되었다. 멋진 근육질의 훈남이 된 벤트렐라는 이후 출연한 한 방송에서 “엄청난 몸의 비만인 상태에서는 어떤 희망도 없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내내 스스로와 치열하게 싸웠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취직도 하고 여자친구를 사귀어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싶다는 그는 고도비만 탈출 후 광고에도 출연해 인생역전의 환희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이시연, 대학서 ‘性소수자’ 등 특강

    트랜스젠더 이시연, 대학서 ‘性소수자’ 등 특강

    영화 ‘두사부일체’와 ‘색즉시공’을 통해 잘 알려진 트렌스젠더 가수 겸 배우 이시연이 대학 특강 강사로 나선다.이시연은 27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산학관에서 음악학과 학생들에게 ‘나는 행복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해줄 계획이다.이날 강연에서 이시연은 ‘나는 행복하고 싶다’라는 주제 아래 성장통 가면 산송장 성소수자 다이아몬드 등 다섯 가지로 소주제를 나눠 강의한다. 특히 성정체성으로 혼돈의 시간을 겪은 것과 모델과 배우가 된 일, 그리고 방황과 죽음의 그림자를 봤던 아찔한 순간까지 평탄치 않았던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시연은 이번 강연요청을 받아들은 이유로 “최종 꿈은 트랜스젠더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들에게 트렌스젠더가 어떤 사람인지 올바르게 알릴 필요가 있어 강연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시연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올린 글이 대중들에게 감동적으로 다가가 여기저기서 강연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한편 이시연은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난 여자가 됐어’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새롭게 변신해 활동하고 있다.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청청걸스’ 변신…‘레트로’ 중무장

    원더걸스, ‘청청걸스’ 변신…‘레트로’ 중무장

    그룹 원더걸스가 새 싱글앨범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과감하고 화려한 레트로풍 스타일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원더걸스의 이번 의상 콘셉트는 타이틀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와 마찬가지로 디스코풍 패션이다. 각 멤버들은 올 시즌 트렌드인 일명 ‘청청패션’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시원함이 부각된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형형색색의 의상과 스키니 룩, 컬러풀한 헤어스타일, 볼드한 액세서리 등으로 80년대 디스코 펑크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원더걸스는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이 밖에 원더걸스는 복고풍 특유의 과장된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낳았다. 원더걸스는 과감한 원색 컬러에 눈매를 강조하는 독특한 속눈썹과 아이홀을 강조한 라인 메이크업을 조화시켜 레트로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한편 원더걸스의 이번 국내활동은 약 2주 기한의 한시적 컴백으로 멤버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만난 뒤 해외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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