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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손담비가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6일 공식홈페이지(http://sondambi.net)에 타이틀곡 ‘퀸’(quee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성’을 배경으로 동화 속 여왕님을 떠오르게 하는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앞서 펜싱 칼과 고풍스러운 문양이 수놓아진 푸른 드레스로 연출한 ‘귀족’이미지의 연장선. 손담비는 신비스러운 메이크업과 눈빛연기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뒤 왕가의 문양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여왕’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손담비 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청청패션’ 과 골드 스팽글 원피스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8일 발표되는 타이틀 곡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댄스 곡으로 손담비의 음악에 알맞게 자신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완전 덜덜덜하다. 흥해라 손담비”, “이번에는 여왕 변신, 다음에는 임금님 변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영상이 고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콘셉트 만큼이나 노래도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 등 손담비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와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강지환, 스타일 파격 변신 ‘白포스’

    강지환, 스타일 파격 변신 ‘白포스’

    배우 강지환이 모델 포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표민수 연출, 송재정 극본 11회 방송분에서 이진수(강지환 분)는 소울메이트 은영(박시연 분)에게 달려가 애틋한 키스를 퍼부었다. 6일 방송될 12회분에서 강지환은 올백의 화이트 정장과 더불어 감각적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그의 디자인 문양이 드러나는 큼직한 실버 반지와 귀걸이와 엣지 있는 보잉 선글라스 등 화려한 액세서리는 이제까지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가 보여준 댄디한 느낌과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이라 눈길을 끈다. 강지환은 “이렇게 파격적인 모습은 처음인 것 같은데 재미있었다. 기회가 되면 제대로 한 번 더 사진 촬영을 하고 싶을 정도”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촬영직후 드라마 스태프들과 함께 모델느낌이 나는 포즈로 기념사진을 즐겁게 임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f(x) 크리스탈, 뻥쟁이 ‘여고생’ 변신 “귀여워”

    f(x) 크리스탈, 뻥쟁이 ‘여고생’ 변신 “귀여워”

    걸그룹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사랑스러운 ‘뻥쟁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은 지난 6일부터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 합류해 귀엽고 발랄한 여고생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김성수의 조카 정수정 역을 맡은 크리스탈은 첫 연기 도전에도 불구,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캐릭터 표현으로 찬사 받았다. 크리스탈은 극중 “방학동안 서울에서 학원 다니겠다.”며 무작정 삼촌을 찾아 상경한 막무가내 고등학생으로 분해 열연했다. 첫 등장부터 “앞으로 해도 정수정, 거꾸로 해도 정수정입니다.”는 깜찍 인사로 주목받은 크리스탈은 본명 ‘정수정’의 이름으로 본연의 귀여운 매력을 담아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분에서 크리스탈은 서울에서 처음 만난 선호에게는 입양아라며 어눌한 한국말로 돈을 빌리는 뻥쟁이 소녀로 변했다. 또 의사 예지원의 호감을 얻기위해 “의대에 가겠다.”고 폭탄선언을 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아, 셧더 마우스!” ,“와우 스프링 쩐다.”등의 대사로 제 또래의 소녀처럼 생기발랄한 연기를 선보인 크리스탈의 연기를 칭찬했다. ‘볼수록 애교만점’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귀여운 수정이, 내가 너 때문에 살맛난다.”, “연기 초보 같지가 않더라, 예상외로 탄탄한 연기력”, “연기인지 실제 생활인지 구별 안 될 만큼 귀여운 연기” 등 다채로운 소감이 게재됐다. 첫 촬영을 마친 크리스탈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 이번 시트콤을 통해 열심히 배워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정답소녀’ 김수정, ‘마음이2’ 송중기와 함께 가수 변신

    ‘정답소녀’ 김수정, ‘마음이2’ 송중기와 함께 가수 변신

    ‘정답소녀’로 사랑받는 아역배우 김수정이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김수정은 한국 최초 동물 시리즈 영화 ‘마음이2’의 OST를 위해 배우 송중기, ‘견공’ 배우 마음이(본명 달이)와 함께 ‘마음이송’을 불렀다. 각종 CF를 비롯,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김수정은 영화 ‘마음이’ 전편을 보고 큰 감동을 받은 영화팬. 이에 김수정은 속편 ‘마음이2’의 제작소식을 듣고 ‘마음이2’의 응원소녀로 적극 참여했다. 김수정이 부른 ‘마음이송’은 어미개 마음이와 장난꾸러기 막내아들 장군이를 주제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노래다. 제작 관계자는 “한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한 노래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마음이송’처럼 후크송의 형태를 갖춘 경우는 드물다.”라고 말했다. 김수정과 함께 노래 호흡을 맞춘 송중기는 사라진 마음이와 장군이를 찾아 나서는 영화 속 캐릭터에 맞춰, 노래 도입부와 종반부에 들어가는 내레이션을 담당했다. 또 영화의 히로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마음이 역시 직접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녹음에 참여했다. 한편 김수정과 송중기, 마음이가 함께 한 ‘마음이송’은 녹음 현장을 담은 뮤직비디오와 컬러링 등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마음이2’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화인웍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연아, 새 갈라 ‘블릿프루프’서 힙합소녀 변신

    김연아, 새 갈라 ‘블릿프루프’서 힙합소녀 변신

    ’피겨퀸’ 김연아(20)가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블릿프루프’(Bulletproof)을 통해 ‘힙합소녀’로 변신한다. 김연아는 오는 23일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블릿프루프’(Bulletproof)를 공개하며 힙합소녀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올댓스포츠 측은 “현재 토론토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가 일렉트로니카의 진수를 보여주는 라 루(La Roux)의 곡을 펑키하면서도 힙합 스타일의 신선한 안무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연아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안무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훈련에 돌입했다. 데이비드 윌슨은 “대중적인 곡을 선정하되 과거 김연아가 선보였던 연기와는 완전히 다른, 또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곡으로 해야만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블릿프루프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릿프루프란 곡은 여자들에게 강해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김연아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모습을 동시에 느끼기 충분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들에게 롤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은정-신민아, 두 섹시스타 구미호 연기 대결

    한은정-신민아, 두 섹시스타 구미호 연기 대결

    올 여름 안방극장에선 ‘현대판 구미호’와 ‘사극판 구미호’가 불꽃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신민아는 오는 11일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사랑스러운 구미호로 변신한다. 앞서 한은정은 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반인반수의 딸을 가진 절대 모성의 구미호 역을 맡았다. 두 드라마 모두 구미호라는 같은 소재를 다루지만 차이점은 ‘구미호’가 현대판과 사극판으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먼저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구미호라는 소재에 ‘모성’이라는 요소를 첨가함으로써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멜로 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KBS 미니시리즈극본공모 우수상을 수상한 ‘여우누이’를 원작으로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한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현대를 배경으로 밝고 사랑스런 구미호(신민아 분)를 선보일 예정이다. 500년간 잠들어있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2010년 마법이 풀려 인간이 된 뒤 만난 부잣집 도련님 대웅(이승기 분)과의 동거기를 다루고 있으며 스타작가 홍자매가 의기투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각각의 색다른 특징이 돋보이는 두 드라마는 대표 섹시 스타 한은정과 신민아의 구미호 연기대결로 이번 여름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혜수, ‘W’ MC 발탁 “작지만 의미 있는 일 해보겠다”

    김혜수, ‘W’ MC 발탁 “작지만 의미 있는 일 해보겠다”

    배우 김혜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발탁됐다.김혜수는 5일 MBC 최윤영 아나운서에 이어 MBC 심층 국제시사 프로그램 ‘세계와 나 W’(이하 ‘W’)의 새 얼굴로 선정됐다. 김혜수가 프로그램을 맡은 후 프로그램명도 ‘김혜수의 W’로 변경됐다.앞서 김혜수는 이미 2009년 11월 ‘W’팀과 함께 네팔에 가서 현지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해 ‘W’와는 인연이 깊다.올해로 5주년을 맞아 ‘W’의 변신을 고심하던 제작진은 새로운 MC로 여러 후보를 놓고 검토하던 중 김혜수가 언급됐고 그 후 몇 차례 만남을 갖은 결과, 김혜수를 새 진행자로 결정했다. 제작진 측은 “김혜수는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이다.”며 “김혜수의 관심과 생각은 ‘W’가 추구하는 가치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룰 수 있다며.”며 만족스러워했다.‘W’의 안방마님이 된 김혜수는 평소 여러 다큐 전문 채널에 나오는 다양한 분양의 다큐를 꼼꼼히 챙겨보는 ‘다큐마니아’로 알려졌다. 그는 “드디어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꿈이 이뤄졌다.”며 “조심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 ‘W’와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해보겠다.”고 설렘과 함께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김혜수가 진행하는 ‘W’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구미호’ 신애 “해리 생각하며 악역 공부”

    ‘구미호’ 신애 “해리 생각하며 악역 공부”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지떱하)의 ‘궁상 신애’가 생애 처음 악역에 도전한다. 서신애는 5일 첫 방송되는 여름 맞이 납량특집극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욕심 많고 포악한 양반가 딸 윤초옥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악역 윤초옥은 자신 이외의 첩 식구들을 무시하고 깔보며 지기 싫어하는 모습 등에서 전작 ‘지뚫하’의 해리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서신애는 이와 관련 “처음 악역을 맡아서 기대되고 설렌다.”며 “극중 연이(김유정 분)의 뺨을 자주 때리는 신이 있는데 미안했다.”고 악역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앞서 맞는 연기를 주로 해서인지 통쾌하기도 했다. 시트콤에서 해리가 날 괴롭히는 연기를 할 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상상했다.”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 고민을 털어놨다. 또 “악역 연기를 하면서 ‘이럴 때 해리도 힘들고 미안했겠구나’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깜찍한 고백을 전했다. 서신애는 악역의 롤모델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고현정 분)을 꼽으며 “미실 언니의 눈빛을 보며 따라했다.”고 자신만의 비밀 수련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구미호 : 여우누이뎐’은 구미호 설화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구미호에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피가 흐르는 어린 딸이 있었다.”는 색다른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첫방송은 5일 밤 9시55분.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안혜경, ‘기상캐스터에서 화보 모델로의 대변신’

    [NTN포토] 안혜경, ‘기상캐스터에서 화보 모델로의 대변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5일 오후 1시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 현장에서 방송인 안혜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의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의 호화 호텔, 해변 등에서 촬영된 ‘Le Grand Blue’ 스타화보는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안혜경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관능미 넘치는 성숙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나르샤, 신곡 재킷서 ‘망사룩’ 선보여 ‘파격노출’

    나르샤, 신곡 재킷서 ‘망사룩’ 선보여 ‘파격노출’

    솔로로 나선 나르샤가 데뷔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통해 치명적 매력의 마녀로 변신했다.나르샤는 5일 카리스마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의 어두운 마녀로 변신한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나르샤는 상반신을 상당부분 노출해 화제다.나르샤가 선보인 의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에서 장윤주가 선보인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옷감이 목선부터 가슴, 골반까지 깊게 파여 가슴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나르샤는 검은색 망사 의상에 흰 얼굴을 강조하고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짧은 숏 헤어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도발적이면서도 연약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이번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브아걸의 독특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보다 더 참신한 분위기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는 6일 0시에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獨 ‘쾌속전차’로 완벽변신

    네 번째 월드컵 챔피언에 도전하는 독일 축구의 기세가 등등하다. 16강전에서 ‘종가’ 잉글랜드를 4-1로 꺾은 데 이어 4일 8강전에서는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마저 4-0으로 대파하고 4강까지 올랐다. 아르헨티나전을 비추어보면 잉글랜드의 경기력이 결코 처지지 않았다는 점을 복기할 정도로 독일의 공격력은 무서웠다. 10년 여에 걸친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독일의 강점은 신예와 베테랑의 조화다. 이번 대회 4골을 넣은 미로슬라프 클로제(바이에른 뮌헨) 등 30대 베테랑이 팀의 구심점이 됐고, 2006년 대회 ‘젊은 피’였던 루카스 포돌스키(쾰른)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 페어 메르테사커(베르더 브레멘) 등은 어느새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해 매섭고도 농익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메주트 외칠(베르더 브레멘) 등 20대 초반의 신예들이 가세해 신장과 파워, 기술을 결합시킨 독일에 스피드까지 더했다. 4년전 자국 월드컵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브레인 역할을 했던 요아힘 뢰프 감독의 지도력까지 합쳐져 독일 전차는 그야말로 ‘쾌속 전차’가 됐다. 이번 대회 독일축구의 가장 달라진 점은 ‘기술과 스피드’다. 힘과 조직력이 여전한 가운데 이 두 가지가 더해져 조직력의 잉글랜드와 발재간이 좋은 아르헨티나 등 유럽, 남미의 강호들을 차례로 대파할 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예전엔 둔탁한 느낌이었지만 이제는 ‘나는 전차’로 불려도 좋을 만큼 스피디해졌다.”는 게 중평이다. 특히 외칠, 슈바인슈타이거처럼 기술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들이 ‘패스게임’을 주도하면서 독일은 무서운 팀이 돼가고 있다. 아르헨티나전 2-0으로 앞선 후반 29분 상대 골라인 왼쪽을 파고들며 아르네 프리드리히(헤르타 베를린)의 추가골을 도운 슈바인슈타이거의 환상적인 드리블은 달라진 독일축구를 대변하는 명장면이었다. 3~4명의 상대 수비수들은 물론, 골키퍼까지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졌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그동안 독일축구는 힘과 전술적 틀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리그를 통해 배양된 개인적 능력들, 특히 패스를 무기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과 모든 선수의 멀티플레이어화가 두드러진다. 독일축구는 지금 남아공에서 새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파격 변신이 예고 됐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인 콘셉트의 이미지컷을 연달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깃털과 상반신이 노출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악마’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흰 얼굴,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나르샤가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과는 상반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에서 나르샤는 배우 박휘순과 함께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이 장면속 나르샤는 붉은 머리를 산발하고 눈에만 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기괴하고 초췌한 모습의 ‘좀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잇따른 파격 콘셉트 공개로 나르샤의 신보 ‘삐리빠빠’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은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한 노래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나르샤가 사랑과 이별로 상처받기 싫은 사람들에게 ‘마녀’로 등장해 달콤한 유혹을 속삭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나르샤는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후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포미닛, ‘IMMM’ 풀버전 뮤비공개..5色매력 물씬

    포미닛, ‘IMMM’ 풀버전 뮤비공개..5色매력 물씬

    포미닛의 후속곡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됐다. 포미닛은 5일 공식홈페이지에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이하 ‘IMMM’)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알렸다. 지난주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낳았던 하이라이트 버전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IMMM’ 뮤직비디오 풀버전엔 포미닛의 독특한 3중 콘셉트의 진면모가 담겨있다. 포미닛 멤버들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아의 데뷔 최초 금발 변신, 허가윤의 완벽한 바디라인 등 각자의 개성 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전지윤의 단독 댄스브레이크 풀버전 역시 무대 위에서 만큼이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매력이 한껏 드러난다. 또 하이라이트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CG작업이 더해져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졌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안혜경, 비키니 화보로 ‘섹시미’ 한껏 과시

    안혜경, 비키니 화보로 ‘섹시미’ 한껏 과시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안혜경은 최근 마카오의 호화 호텔과 해변 등에서 그간 단아했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그는 청순한 모습부터 비키니와 짧은 드레스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안혜경의 모습이 담긴 스타화보는 SKT, KT, LG U+ (7117+NATE, SHOW, OZ)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통해 연기 변신을 한 안혜경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극중 김남숙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김혜수, 아나운서 제치고 시사프로 ‘W’진행자 발탁

    김혜수, 아나운서 제치고 시사프로 ‘W’진행자 발탁

    배우 김혜수가 MBC 국제시사 프로그램 ‘W’의 새 안주인으로 선정됐다. 김혜수는 지난 5년 간 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온 최윤영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16일부터 ‘W’의 진행을 맡는다. 2005년 첫 방송 이후 올해로 5주년을 맞은 ‘W’의 변신을 고심하던 제작진은 새로운 MC로 여러 후보를 놓고 검토하던 중 김혜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자 그녀를 몇 차례 만나 의사를 타진했다. 그 결과 김혜수가 W에 대해 굉장한 애정과 관심이 있음을 확인한 뒤 결국 MC로 낙점하게 된 것. 제작진은 “김혜수는 우리가 생각한 그 이상”이라며 “그녀의 관심과 생각은 ‘W’가 추구하는 가치와 절묘한 앙상블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김혜수는 지난 2009년 11월 ‘W’팀과 함께 네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그녀는 30kg이 넘는 쌀가마니를 번쩍 들어 올리고 이가 득실거리는 아이들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아 제작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혜수는 실제로 소문난 ‘다큐멘터리 마니아’로 ‘W’ 진행에 더욱 적역이었다는 평가다. 평소 여러 전문 채널에 나오는 자연, 동물, 환경 등 온갖 분야의 다큐를 꼼꼼히 챙겨보는데다, 심지어 조카와 함께 다큐를 즐겨보면서 설명까지 친절하게 해줄 정도였다는 후문. 한편 김혜수는 “‘W’가 5년 동안 보여준 세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좋아한다.”며 “드디어 시사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꿈이 이뤄졌다. 조심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성수, 브라운관 엔터테이너...‘3色매력’

    김성수, 브라운관 엔터테이너...‘3色매력’

    배우 김성수가 브라운관을 통해 3색 매력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김성수는 현재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KBS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XTM ‘옴므2.0’ 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각 유머, 건강미, 스타일 등 그에 맞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데뷔 후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 김성수는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싱글대디로 정극에서의 진중한 이미지를 벗고 코믹하고 유쾌한 이미지 변신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 합류하며 운동으로 인한 강인함을 어필하며 팀 내에서의 활약으로 시청자는 물론 야구팬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트콤과 예능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한껏 부각시키고 있다면, ‘옴므 2.0’에서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한국 남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가고 있다. 김성수는 2009년 스타일아이콘어워즈에서 패셔니 스타로 선정 되기도 하는 등 평소 패션에 대한 남다른 센스를 과시해 왔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5인조로 돌아온 그룹 디엔티(DNT)가 앨범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엔티는 지난 1일 싱글앨범 ‘노크 노크’ 발매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담긴 37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5일,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노크노크’의 음원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노크 노크’는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앞서 주목 받았던 감성 발라드 ‘가슴이 사랑하는 법’과 상반되는 장르로 눈길을 끈다. 디엔티는 이번 앨범에서 극적인 음악 변신으로 ‘무장르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새로 얻었다. 디엔티는 2008년 데뷔앨범이후 ‘두 사람 그리고 그 후’, ‘애인있어요’, ‘정신없이 예뻐’ 등 발라드와 댄스곡을 오가며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디엔티 멤버였던 태구가 탈퇴하며 카린과 민이 새롭게 영입돼 5인조 그룹으로 재탄생 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오렌지엔터테인먼트의 고석정 이사는 “앨범 공백기에 DNT의 멤버들은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을 만드는데 땀을 쏟아냈다.”며 “변화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보다 강력해진 댄스와 파워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이번 노래의 안무는 올 여름 가요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다.”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DNT의 신곡 ‘노크노크’는 5일 벅스, 엠넷,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오렌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황정음·윤시윤 ‘고사2’, 28일 개봉…전편 인기 잇나

    황정음·윤시윤 ‘고사2’, 28일 개봉…전편 인기 잇나

    공포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이 오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고사2’의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5일 “개봉일을 7월 28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사2’는 이범수, 김범, 남규리 등이 주연한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1)의 속편이다. 2008년 여름 개봉 당시 ‘고사1’은 18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을 잇는 ‘고사2’는 한 고등학교에 교생 선생님이 찾아온 후 잇달아 살인이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담는다. 김수로와 황정음, 윤시윤,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 외에도 박은빈, 윤승아, 남보라 등 신예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고사2’는 코믹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김수로의 캐릭터 변신은 물론, 황정음과 윤시윤 등 인기 있는 신예스타들의 연기 앙상블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연은 전편에서 주연을 맡았던 남규리를 롤 모델로 삼아 연기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팬들과 영화 관계자들은 ‘고사2’가 전편의 인기를 계승할 수 있을지 귀추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하늘, 터프한 짐승녀로 변신? ‘매력발산’

    김하늘, 터프한 짐승녀로 변신? ‘매력발산’

    배우 김하늘이 청순한 이미지를 접고 담배를 입에 물었다. 김하늘은 최근 진행된 온라인 매거진 하이컷의 화보 촬영에서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그간의 청순하고 연약한 이미지를 버리는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김하늘은 인천의 한 공장 지대에서 진행된 이날의 화보 촬영에서 짧은 하의와 짙은 남색 재킷을 매치해 가슴 굴곡과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김하늘은 커다란 선글라스와 한손을 허리에 집고 있는 당당한 태도로 시크한 모습을 완성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반쯤 태운 담배를 무는 파격적인 장면 연출은 김하늘의 도도하면서도 불량스러워 보이는 이미지를 배가 시킨다. 김하늘은 1998년 데뷔작 ‘바이 준’ 이후 처음 선보이는 거칠고 불량스러운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도전은 비타민을 먹는 것처럼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도 새로운 김하늘의 매력에 찬사를 보내며 “불량스러워 보이면서도 섹시해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외모”, “담배가 약간 파격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느낌있게 잘 소화했다.”, “낯설지만 괜찮아. 영화 ‘바이준’의 지영이 생각난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한편 총 13페이지에 달하는 하이캇 화보는 7월 첫 주 발간되며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주얼리와 함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섭렵하는 김하늘의 파격변신을 엿볼 수 있다. 사진 = 하이컷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피겨퀸’ 김연아, 갈라쇼 ‘힙합소녀’로 파격변신

    ‘피겨퀸’ 김연아, 갈라쇼 ‘힙합소녀’로 파격변신

    ’피겨여왕’ 김연아(20)가 올 여름 선보일 아이스 갈라쇼에서 ‘힙합소녀’로 파격 변신한다.김연아는 오는 23일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블릿프루프’(Bulletproof)를 공개하며 힙합소녀의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올댓스포츠 측은 “현재 토론토에서 훈련 중인 김연아가 일렉트로니카의 진수를 보여주는 라 루(La Roux)의 곡을 펑키하면서도 힙합 스타일의 신선한 안무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연아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안무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훈련에 돌입했다.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 쇼에 선보일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김연아가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적인 곡을 선정하되 과거 김연아가 선보였던 연기와는 완전히 다른, 또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새로운 곡으로 해야만 한다고 느꼈다. 그래서 블릿프루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윌슨은 “블릿프루프란 곡은 여자들에게 강해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김연아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강인한 모습을 동시에 느끼기 충분한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들에게 롤모델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한편 김연아는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모습을 연출하기위해 유명 힙합 안무가인 클라렌스 포드로부터 댄스 레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김연아의 우아한 스케이팅과 파워풀한 힙합의 조화는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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