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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달이’ 김성은, 수갑 찬 클러버 변신에 ‘찬사’

    ‘미달이’ 김성은, 수갑 찬 클러버 변신에 ‘찬사’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클러버로 변신한 사진이 화제다. 김성은은 지난 2일 온라인 클러버 모임 ‘더 헌터’(THE HUNTERS)에서 주최한 ‘수갑 헌팅 파티’에 참가해 가슴굴곡이 드러나는 섹시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몸매를 뽐냈다. 김성은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긴 사진은 16일 온라인상에 퍼지며 화제로 떠올랐다. 어린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그간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김성은의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 특히 김성은은 한 남성과 핑크색 수갑을 같이 나눠 차고 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이제는 ‘미달이’ 이미지를 완전히 벗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도 “생각했던 분위기와 180도 달라서 깜짝 놀랐다.”, “다 컸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이정도 일 줄은 몰랐다.”,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다. 건강한 섹시미가 느껴진다.” 등 성숙한 모습에 대한 찬사가 주를 이뤘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달 22일 ‘특집 다큐프라임-10대 성장보고서’를 통해 “내 사춘기는 지독하게 아름다웠다. 그 시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또한 없었을 것”이라며 자신의 혹독했던 사춘기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사진 = 온라인 클러버 모임 ‘더 헌터’(THE HUNTER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산운용·투자 기본원칙 지켜야”

    “자산운용·투자 기본원칙 지켜야”

    이팔성(66)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산관리 책을 냈다. PB(프라이빗 뱅커)로 깜짝 변신을 한 셈이다. 우리금융은 이 회장이 자산운용의 노하우를 담은 ‘대한민국 경제학 토크쇼’(국일증권경제연구소)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40년 이상 금융계에 종사하면서 얻은 실전·이론적 지식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이 회장은 말했다. 이 회장은 ▲금리상품 ▲주식관련 상품 ▲환율 ▲부동산 부문으로 나누어 각 상품의 경제적 원리와 운용원칙을 설명했다. 갈수록 낮아지는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이 자산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이 회장은 “고령화 등을 감안할 때 우리 경제의 성장률은 앞으로 더욱 둔화될 것”이라면서 성장률보다는 기업이익, 금리, 성장률 방향의 지속성 등 내실을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썼다. 금리상승기 재테크 방법도 소개했다. “금리 상승기는 경기 확장기, 금리 하락기는 경기 침체기인데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매력적인 시점은 경기 확장 말기 또는 경기 침체 초기”라면서 “이때 금리가 가장 높으므로 이 시점에 금리상품 투자는 장기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원칙’이다. 그는 “자산 운용과 투자는 소소한 경제 흐름에 좌우되지 말고 주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열애 인정’ 오만석-조안, 네티즌 비난 불구 ‘1위’

    ‘열애 인정’ 오만석-조안, 네티즌 비난 불구 ‘1위’

    열애를 인정한 배우 오만석과 조안 커플이 차가운 시선에도 불구,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7월 넷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열애 인정’ 오만석-조안 커플에 차가운 시선…’왜?’ ◆ MBC 뉴스데스크 ‘3초 노래도 가수?’ 일침에 네티즌 ‘통쾌’ ◆ ‘미달이’ 김성은, 수갑 찬 글래머 변신에 ‘찬사’ ◆ 윤아 자매 이탈리아 여행…’언니가 더 예뻐’ 관심 폭발 ◆ [NTN포토] 황정음 ‘숨 막히는 가슴라인’이 선정됐다. 1위는 연예계 공식커플 오만석과 조안의 몫이었다. 지난 17일 오만석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축복을 받아야 할 이 커플은 네티즌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지난해 6월 25일 진행됐던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이 했던 발언들을 문제 삼아 “두 사람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다.”는 극단적 반응을 보였다. 이는 당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만석은 “조안은 모르겠지만 박용우와 친분이 있어서 사석에서 많이 만나는 사이다. 공교롭게도 극중 커플이 됐지만 박용우가 속으로는 굉장히 안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2위는 현 아이돌의 가창력을 문제 삼은 MBC 뉴스데스크가 올랐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최근 가창력 보다는 재능에 초점을 맞춘 아이돌 가수들의 문제점을 보도해 가창력이 없는 가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뉴스데스크’ 측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예로 들어 “가수 개인별로 노래한 시간이 가희가 18초, 레이나가 13초, 정아가 6초, 주연은 가장 적은 3초였다.”고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룹 엠블랙은 개인별로 노래하는 시간이 애프터스쿨보다는 길지만 전원이 함께 하는 시간을 빼면 미르 15초, 지오 32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미달이’ 김성은, 수갑 찬 글래머 변신에 ‘찬사’, 윤아 자매 이탈리아 여행…’언니가 더 예뻐’ 관심 폭발, [NTN포토] 황정음 ‘숨 막히는 가슴라인’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성국 피소…기획사 “빚진 2억원 갚아라” 지급명령신청

    최성국 피소…기획사 “빚진 2억원 갚아라” 지급명령신청

    배우 겸 뮤지컬 제작자 최성국이 공연기획사로부터 빌린 돈의 상환을 둘러싸고 법정분쟁에 휘말렸다.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뉴벤처엔터테인먼트가 뮤지컬 ‘2009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자로 변신한 최성국을 상대로 빌려 준 3억원 중 갚지않은 2억원을 상환하라는 지급명령 신청을 했다.뉴벤처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월 최성국이 ‘2009 로미오와 줄리엣’의 국내 판권을 주겠다며 3억원을 빌려갔으나 이 가운데 1억원만 상환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지난 5월 최성국이 가지고 있는 서울 영등포 소재 아파트를 가압류해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수용했다.하지만 최성국은 지난 13일 “투자금 중 1억원은 본인이 운영하는 에스국엔터테인먼트에서 갚았다”며 “나머지 2억원은 (주)쇼팩을 통해 상환했다”고 서울중앙지법에 지급명령 이의신청을 낸 상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전원학교로 변신한 아산 거산초교

    2001년 전교생 34명으로 폐교위기에 처했던 충남 아산의 거산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농촌 학교를 연계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학생들은 매주 유기농 텃밭에서 채소를 심거나 수의사의 지도로 운동장에서 토끼와 개를 기르고, 양봉 전문가와 함께 학교 뒷산에서 꿀도 채취한다. 농촌의 친환경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체험교육 덕분에 지난해에는 학생이 121명으로 4배나 늘었다. 도시로 떠난 학생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농·산·어촌학교의 성공모델 육성을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까지 13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연과 첨단이 조화된 전원학교를 3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전원학교란 농·산·어촌에 있는 소규모 초·중학교의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첨단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우수한 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래형 자율학교로, 지난해 7월 도입돼 면 단위 지역 초등학교 77곳과 중학교 33곳에서 처음 운영됐다. 교과부는 통폐합된 본교나 초·중 과정을 통합운영하는 학교 가운데 학생 수 200명 미만의 학교 190개를 전원학교로 추가 지정하고, 해당 지역 고교 150곳도 기숙형고로 육성해 전원학교 졸업 후 진학토록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원학교로 선정되면 학교당 매년 3억~2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연친화적 환경 개선(자연체험 학습장, 생태연못, 산책로 등) ▲첨단 이러닝 교실 설치(전자칠판, 디지털교과서) ▲우수 교육 프로그램 운영(체험중심 교육, 영어·과학교육, 인성교육) 등에 사용한다. 교과부는 전원학교 활성화를 위해 별도로 자율학교로 지정해 학생모집 자율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순환보직제 개선이나 교원 가산점 같은 인센티브와 함께 교장공모제 등 인력 확보 방안을 통해 역량 있는 교원을 최대한 모을 수 있도록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원학교 확대와 기숙형 고교 육성 등을 통해 농·산·어촌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 도시로 나간 아이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민효린, 국내 수제 햄버거 브랜드 모델 발탁

    민효린, 국내 수제 햄버거 브랜드 모델 발탁

    최근 섹시 화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버거소녀’로 변신했다.민효린은 최근 순수 한국 수제 햄버거 브랜드인 ‘미스터빅’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미스터빅 측은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신선하고 프로방스한 느낌에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물색하다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표정 등 다양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민효린을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국내 브랜드 햄버거인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올 연말까지 50호점을 만들겠다는 미스터빅 측의 목표가 이뤄지도록 열심히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미스터빅은 순수 국내산브랜드로 기존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를 슬로우푸드로써의 웰빙 수제햄버거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전문 패밀리레스토랑이다. 사진 = 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세훈시장 헤어스타일 변신 왜?

    오세훈시장 헤어스타일 변신 왜?

    서울시 이종현(47) 공보특보는 생애 처음으로 희끗희끗하던 머리카락을 염색했다. 흰머리가 사라지자 서너 살은 젊어 보인다. 그의 변신 뒤에는 오세훈(49) 시장이 있었다. 오 시장은 지난 17일 머리를 짧게 깎으면서 ‘젊은 시장’으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오 시장은 최근 자신의 변신에 깜짝 놀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장마철에 비 오고 바람불면 반곱슬머리가 조금만 길어도 관리가 안 된다. 짧게 잘랐더니 머리 감기도 편하고 물기만 툭툭 떨어도 돼 한결 편하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은 이런 설명을 듣기도 전에 오 시장에게 “한결 젊어 보인다.”면서 덕담을 던진다. 그는 최근 두달 사이에 헤어스타일을 3번이나 바꿨다. 우선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했던 오 시장은 이마를 훤히 드러낼 수 있도록 앞머리를 위로 세웠다(사진1). 앞머리를 세우자 강성이라는 이미지와 연륜이 강조됐다. ‘유약하다.’는 당내 비판을 잠재우고 ‘강한 오세훈’ 이미지를 보강하는데 도움이 됐다. 재선 확정 뒤엔 앞머리를 다시 내려서 이마를 절반 이상 가렸다(사진2). 예전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회복했다. 선거 때 스타일보다 젊어 보인다는 평가도 받았다. 세번째 변신은 한달 반 뒤 나왔다. 옆머리와 앞머리를 과감하게 쳐냈다(사진3). 요즘 젊은 남자들에게 유행하는 스타일이다. 왁스로 머리를 조금만 만지면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처럼 변신할 수도 있다. 오 시장은 헤어디자이너에게 왁스로 머리 만지는 법까지 배웠다. 오 시장은 “아무래도 출근할 때 왁스는 사용하지 못하겠고, 주말에 딸들과 영화구경 갈 때는 한번 시도해 볼 예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오 시장의 이런 변신은 6·2 지방선거 영향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그는 2006년 45세에 시장이 됐다. 역대 민선 시장 중 가장 젊고, 50~60대의 구청장들 사이에서 ‘젊은 시장’으로서 ‘군계일학’의 면모를 보였다. 이른바 ‘오세훈법’으로 알려진 정치자금법 제정자의 청렴한 이미지와 ‘젊다, 잘생겼다’는 이미지는 정치적 자산이었다. 하지만 6·2지방선거를 통해 은평 김우영(41) 구청장을 비롯해 성북 김영배 (43), 노원 김성환(45), 양천 이제학(47), 강동 이해식(47) 구청장 등 40대의 젊은 피들이 대거 구청장으로 수혈됐다. 한국 나이 50세에 흰머리가 적지않았던 그로서는 이같은 40대 단체장들의 진입을 계기로 역동적이고 젊은 모습으로 자신을 가꿀 필요성을 은연중 느꼈을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시청 주변에서는 과감하고 신선한 정책과 폭넓은 소통으로 젊다는 이미지를 대체해나가는 노력이 ‘젊은 헤어스타일’만큼이나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조광래 스타일? 스페인 스타일!

    조광래(56) 경남FC 감독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조광래 감독을 단독 후보로 추대, 대표팀 감독으로 확정했다. 이회택 기술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경험이 풍부하고 특히 지도자로 좋은 성적을 내왔다. 이청용, 김동진 등을 발굴하고 육성한 능력도 인정된다.”면서 “영국·독일·이탈리아·브라질 등에서 유학하며 축구공부를 한 열의도 높이 샀다.”고 선임배경을 밝혔다. 경남FC와 대표팀 겸임은 없다고 못 박았다. 대신 일본전(10월12일) 한 달 전인 9월까지 정리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나이지리아(8월11일), 이란(9월7일)전은 경남 감독직을 맡은 상태에서 치러도 관계없다고 밝혔다. ●2년임기 뒤 2년 연장방식 계약 조 감독은 축구협회 관례대로 ‘2+2 계약’을 맺었다. 2년 임기를 마친 뒤 2년을 연장하는 방식. 원칙은 ‘브라질월드컵까지’다. 연봉은 허정무 전 감독과 비슷한 7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 축구도 대변신을 눈앞에 뒀다. 최초의 미드필더 출신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조 감독은 ‘중원축구 신봉자’다. 올 시즌 경남 돌풍의 이유를 묻는 말에 “미드필더의 짧은 패스로 중원을 장악한 것이 핵심이다. 미드필더의 패싱 플레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 바 있다. ‘조광래 축구’는 미드필드를 두껍게 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짧은 패스로 공간을 열어 간다. 체격이나 체력을 앞세운 힘의 축구보다는 아기자기한 기술축구를 선호한다. 경남에서도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이 겨우 20~30m에 불과한 ‘콤팩트 축구’로 강호들을 잇달아 제압했다. 야인 시절 브라질과 이탈리아, 영국 등을 돌며 선진축구를 익힌 것이 토대가 됐다. 공격수와 미드필더까지 1차 수비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아 빠른 공수전환을 이끌어 내는 것도 핵심이다. 득점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강한 압박 짧은패스 실리축구 구사 언뜻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챔피언에 오른 스페인 축구와 겹쳐진다. 스페인의 ‘실리축구’는 세계 축구계의 패러다임을 바꿔 놨다. 패스 성공률을 극대화하면서 볼 점유율을 높이고, 득점 찬스에서는 소수의 공격수가 순도 높은 결정력으로 승리를 이끄는 축구. 미드필드에서 정교한 패스워크를 뽐낸 스페인은 8득점-2실점(7경기)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남 역시 올 시즌 K-리그에서 7승3무2패(4위)를 거두는 동안 단 9점(12경기)만 내줬다. 득점은 17점. ‘조광래호’가 구사할 축구가 스페인 축구와 비슷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물론 유럽과 태극전사들의 기량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조 감독이 명쾌한 축구철학을 가진 만큼 한국은 특징적인 색깔을 낼 것으로 기대할 만하다. 조광래 선장이 이끄는 태극호가 ‘한국판 무적함대’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금발’ 김민희, ‘파격+섹시’ 모던 스트리트룩 공개

    ‘금발’ 김민희, ‘파격+섹시’ 모던 스트리트룩 공개

    연예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김민희가 금발로 변신했다.김민희는 최근 독일 베를린의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에서 독창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콘셉트로 모두 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볼드한 액세서리와 다양한 그래픽이 프린트된 티셔츠, 다운점퍼, 레깅스 등 독특한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했다. 특히 금발을 한껏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검붉은 립스틱을 칠하고 광대뼈를 강조한 볼터치, 강해보이는 눈썹 메이크업을 통해 파격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한편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새로운 라인인 A.039 Blue Collection의 홍보 대사로 발탁된 김민희의 이번 화보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스토어의 윈도우 프로젝트로 오는 8월부터 매장에 소개될 예정이다.사진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90년대 여성 인기그룹이었던 디바 출신 이민경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지금 뭐하세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열심히 관리하며 변함없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던 이민경은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인기절정의 그룹에 뒤늦게 합류해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 이민경은 “1997년 남성 그룹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한 그룹 디바의 3집부터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엄청난 악플들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고 이미 인기 절정이었던 그룹에 뒤늦게 들어가 힘들어했던 지난 기억을 돌이켰다. 이후 이민경은 디바 재정비 후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그 후 발매한 4, 5집이 연속으로 히트를 치며 드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시트콤에 도전해 연기자로 나쁘지 않은 변신을 이뤘지만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난 이민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날 녹화에서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사진 = 이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90년대 여성 인기그룹이었던 디바 출신 이민경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지금 뭐하세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열심히 관리하며 변함없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던 이민경은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인기절정의 그룹에 뒤늦게 합류해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 이민경은 “1997년 남성 그룹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한 그룹 디바의 3집부터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엄청난 악플들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고 이미 인기 절정이었던 그룹에 뒤늦게 들어가 힘들어했던 지난 기억을 돌이켰다. 이후 이민경은 디바 재정비 후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그 후 발매한 4, 5집이 연속으로 히트를 치며 드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시트콤에 도전해 연기자로 나쁘지 않은 변신을 이뤘지만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난 이민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날 녹화에서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사진 = 이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디바’ 이민경, 근황 공개…여전한 깜찍女

    90년대 여성 인기그룹이었던 디바 출신 이민경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민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지금 뭐하세요’ 사전녹화에 참여해 “한동안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만끽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자신의 미니홈피를 열심히 관리하며 변함없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던 이민경은 과거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의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도 털어놨다. 인기절정의 그룹에 뒤늦게 합류해 악플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 이민경은 “1997년 남성 그룹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한 그룹 디바의 3집부터 새 멤버로 영입됐다”고 운을 뗀 뒤 “당시 엄청난 악플들로 어린 나이에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었다”고 이미 인기 절정이었던 그룹에 뒤늦게 들어가 힘들어했던 지난 기억을 돌이켰다. 이후 이민경은 디바 재정비 후 초대형 프로젝트 그룹 브로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그 후 발매한 4, 5집이 연속으로 히트를 치며 드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다 시트콤에 도전해 연기자로 나쁘지 않은 변신을 이뤘지만 갑작스레 연예계를 떠난 이민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날 녹화에서 스스럼없이 털어놨다. 사진 = 이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새로 닻 올리는 조광래호 “더 세련되고 더 당당하게”

    새로 닻 올리는 조광래호 “더 세련되고 더 당당하게”

    “한국 축구가 더 세련되고, 더 아름다운 축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수장이 된 조광래 경남FC 감독의 첫 일성이다. 조 감독은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과의 FA컵 16강전에 앞서 대표팀 감독에 선임된 소감을 밝히면서 ‘조광래호’의 비전을 이 간단한 한 문장으로 대신했다. 중책을 맡은 소감에 대해 “무한한 영광이지만 깊은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문을 연 그는 “한국 축구는 이제 더 당당해져야 한다. 세계 어떤 강호와 상대하더라도 주눅이 들지 않는 경기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조 감독은 이어 “한국 축구가 가진 강점인 투지와 강한 체력, 조직력을 내세우는 데 머물지 말고 더욱 세련되고 아름다운 축구로 다시 태어나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뛰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때 체력을 내세워 나름대로 성과를 일궈낸 한국축구지만, 이제는 그보다는 개인기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이고 아기자기한 기술축구로 변신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말은 조 감독 자신의 축구 스타일을 대표팀을 통해 일궈보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는 또 “한국 축구는 남아공월드컵에서의 첫 원정 16강 진출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대표팀 지휘봉을 잡아 부담스럽긴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해 수락했다.”고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놨다. 조 감독은 이어 “언젠가는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뛰어야 할 한국 축구에 디딤돌을 놓는 심정으로 대표팀 감독직에 임하겠다.”면서 “당장 내년 초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최강자임을 확인하고 난 뒤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향해 세대교체와 전력 향상 작업을 병행하겠다.”고 나름대로 간략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편 경남FC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 감독이 계약기간인 올 시즌 말까지 대표팀과 경남FC 감독을 겸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축구협회와 논의해 대표팀과 K-리그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경남FC 대표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조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흔쾌히 보내기로 했다.”면서 “다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양쪽 감독직을 겸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협회와 조율 중에 있다.”면서 “조 감독의 역량이 충분한 만큼 대표팀과 구단 일을 무리 없이 병행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2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여름철 밥상 위의 단골손님, 깻잎. 향긋한 향과 맛에 영양도 아주 뛰어나 여름철 건강을 지켜준다고 한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채소 30여종의 암 예방 효과를 비교한 결과, 깻잎이 가장 뛰어났다. 향긋한 깻잎 향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깻잎 요리법을 알아본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가장 힘들어질 사람들이 길눈이 어두운 ‘길치’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인지심리 전문가 최정금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급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길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대표적인 능력 세 가지 방향감각, 공간지각능력, 기억력. 과연 길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70%에 육박하는 아동 성범죄 재범률. 재범을 막기 위해 도입된 성범죄자 정보 공개 제도. 하지만 다음달부터 경찰서 열람제도가 폐지되면서 성범죄자의 정확한 거주지는 알 수 없게 된다. 아동 성범죄자 신상을 확실하게 공개하고 거주제한까지 가하는 미국의 사례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지지부진한 신상공개 제도를 분석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예능, 드라마, CF 등 무엇이든 도전했다 하면 최고의 자리에 등극하는 황제, 이승기.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그가, 진짜 남자로 변신했다. 밀리터리 룩으로 새롭게 변신한 패션화보 촬영현장을 찾아가 본다. 연예계 최고의 입담과 개그본능으로 웃음부터 먼저 나는 배우 김수로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일년 내내 쾌청한 날씨를 선물하는 하와이의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정원이라 불린다. 하와이어로 ‘신의 오솔길’을 뜻하는 빅아일랜드의 케알라케쿠아 베이는 1778년 하와이를 처음으로 발견한 쿡 선장이 생을 마감한 곳이다. 해양 보호 구역으로 에메랄드빛을 띠는 바닷속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토크樂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5분) 가수 박상민은 “나에게 아내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거나, 대시해 온 여성이 꽤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상대 여성 중에는 리포터, 연예인도 있었으나 아내가 있어 소개팅 자리에 나가진 않았다고. 더불어 자신의 노래인 ‘고마워요’가 아내에게 고마움을 담아 만든 노래였음을 공개한다.
  • 민효린, 영화 ‘써니’ 여주인공 최종 낙점..’관심집중’

    민효린, 영화 ‘써니’ 여주인공 최종 낙점..’관심집중’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전과모델 출신의 7공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민효린은 지난 20일 영화 ‘써니’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돼 영화 ‘과속스캔들’로 800만명 관객 동원의 신화를 이뤘던 강형철 감독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강 감독은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한 두 번째 장편영화의 주연으로 태양처럼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민효린을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영화 ‘써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년, 흘러가는 세월에 따라 40대 중년이 된 여성들이 고교시절 7공주였던 친구들을 찾아 나서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스크린 속 민효린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7공주 멤버’이자 당시 우상의 대상이었던 ‘전과모델 출신’의 미모를 가진 수지로 분해 열연한다.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화 ‘써니’는 8월 말에 크랭크인 하여 2011년 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티저 영상 깜짝공개

    김정은, ‘나는 전설이다’ 티저 영상 깜짝공개

    ’자이언트’ 후속으로 방송될 ‘나는 전설이다’의 히로인 김정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예고편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전설이다’ 티저 예고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 / 연출 김형식)의 예고편 티저영상을 게재했다. 55초 간의 짧은 영상에서 김정은은 긴머리의 로커로 변신해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티저 영상에는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쥬니, 이준혁, 김승수 등 드라마 출연진들이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김정은의 1년 6개월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인 ’나는 전설이다’는 아줌마들이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을 통해 삶의 아픔을 달래며 한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극중 김정은은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명문가의 며느리로 인생역전하는 전설이 역으로 열연한다. 한편 현재 김정은은 록밴드 보컬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음악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김정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비스트, 숙소에 곰팡이 핀 음식 가득 “그래도 못 버려”

    비스트, 숙소에 곰팡이 핀 음식 가득 “그래도 못 버려”

    그룹 비스트가 숙소에서 사용하는 지저분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비스트는 2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아이돌 메이드’에서 숙소를 찾은 MC 신봉선과 정가은에게 정리되지 않은 냉장고 내부를 서슴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냉장고 안에는 곰팡이 핀 반찬들과 유통기한이 4개월이 지난 아이스크림 등으로 가득 차 있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하지만 오래된 음식물들은 대부분 팬들이 선물한 것으로 바쁜 스케줄에 음식을 일일이 챙겨먹지 못해 묵혀둔 것. 비스트 멤버들은 가사도우미로 변신한 신봉선과 정가은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팬들의 선물이 많아서 음식물을 버릴 때는 꼭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팬들이 보내준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돌 메이드’는 신봉선 정가은이 비스트의 가사도우미가 되어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C every1 ‘아이돌 메이드’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카라 한승연·강지영, 오랑우탄과 공동MC

    카라 한승연·강지영, 오랑우탄과 공동MC

    카라 멤버 한승연과 강지영이 오랑우탄과 공동MC를 맡는다. 한승연과 강지영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아이러브 펫’에 MC로 발탁돼 지난 19일 일산의 한 동물원에서 공동 MC오랑이(오랑우탄)와 첫 녹화를 마쳤다. 한승연과 강지영은 오랑이와의 첫 만남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오랑이는 자신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 강지영에게 반가움(?)의 표현으로 그녀의 등을 살짝 때려 놀하게 했고 한승연에게는 호감 가는 사람에게만 보여준다는 표현법으로 땅에 침을 뱉으며 매우 좋아한 것. ’아이러브 펫’은 국내 최초 동물MC로 기용된 동물스타 오랑이가 비록 말은 못하지만 행동과 제스처에 성우의 더빙과 말풍선을 통한 리액션으로 한승연 강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물 시점에서 바라보는 독특한 내레이션을 도입한 ‘펫 다이어리’, 펫들을 180° 변신시키는 ‘환골탈태 프로젝트 체인지’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개그맨 박영진과, 황제성, ‘홍제동 김수미’ 유병권, 성우 박형욱 등 화려한 성우진이 대거 투입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헉! 예술의전당에서 아이스발레를 한다고?

    헉! 예술의전당에서 아이스발레를 한다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 아이스링크로 변한다. 물론 ‘영영’ 얼음무대가 들어서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을 위해 잠깐 변신하는 것이다. 아이스발레단이 아이스링크에서 공연한 적은 많지만 정통 공연장에 빙판을 설치해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1년 대관 스케줄이 빡빡한 오페라극장 사정을 상기하면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다. ● 이동식 아이스링크 설치의 비밀 비밀의 열쇠는 ‘얀츠맷 이동식 아이스링크’에 있다. 특수 공법을 통해 영상 30도가 넘는 기온에서도 영하 15도 얼음판을 만들어 낸다. 1995년 러시아 기술진이 오랜 시행착오 끝에 상트 페테르부르크 오페라극장 무대를 아이스링크로 변신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시작됐다. 규모(15m x15m)도 제법 크다. 변신에 걸리는 시간은 하루가 채 안 된다. 일단 14㎝ 깊이의 커다란 나무 틀을 무대에 설치하고 플라스틱 커버, 우레탄 커버, 스티로폼을 차례로 깐다. 물이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그 위로 냉각 파이프를 설치한다. 바로 ‘얀츠맷 코일’이다. 영하 15도 상태에서 분당 약 250ℓ의 부동액을 뿜어내는 관과 연결해 냉매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다시 플라스틱 커버를 씌운 뒤 물을 뿌리면 된다. 얀츠맷 코일 덕분에 물은 살얼음 상태가 된다. 냉각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4~5t 분량의 조각 얼음을 링크 표면에 골고루 채워야 한다. 얼음과 얼음 사이의 빈 공간은 다시 물로 채워 얼린다. 사람이 등장하는 것은 이 때다. 소화전 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는 작업은 ‘인간’의 몫이다. 시간은 틀을 설치하는 데 4시간, 얼음을 얼리는 데 12시간, 표면을 다듬는 데 4시간 정도 걸린다. 빙판 표면은 영하 9~15도이지만 객석 온도(약 20도)는 관람하는 데 지장이 없다. ● 빙판은 어떻게 뜯어낼까 공연이 없는 시간에도 냉각기는 계속 가동된다. 다시 얼리는 비용과 번거로움보다 계속 언 상태로 유지하는 게 더 유리해서다. 공연이 완전히 끝나면 빙판 해체 작업에 들어간다. 열을 가해 녹여내면 간단하지만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10t이 넘는 방대한 물로 인해 무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스태프들이 망치로 일일이 빙판을 두들겨 조각낸 뒤 버린다. 얼릴 때와 달리 녹일 때는 의외로 단순무식(?)하다. 김혜경 서울예술기획 홍보팀장은 20일 “아이스링크에서 하면 간단할 일을 굳이 정통 공연장을 변신시켜 가며 번거롭게 하는 것은 페테르부르크 아이스발레단의 공연이 정통 발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라며 “통상 아이스발레는 가벼운 의상으로 옷의 무게를 최소화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수들이 정통 발레의상을 입고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새달 4~11일 열린다. 8일까지는 ‘신데렐라’, 하루 쉬고 10일부터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선보인다. 무대의 빙판 변신은 지방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27~28일), 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31일~8월1일), 이천아트홀(8월13~14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8월17~18일) 공연이 잡혀 있다. 3만~12만원. (02)548-448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남편이 살아돌아온 듯… 무척 기뻐요”

    “남편이 살아돌아온 듯… 무척 기뻐요”

    “남편이 다시 살아나 돌아온 것 같아 무척 기쁩니다.” 지난 3월 서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 구조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의 가족들이 20일 경북 포항을 찾았다. 한 준위의 미망인 김말순(55)씨와 아들 상기(26), 딸 슬기(21)씨 등 유가족들과 한 준위가 소속된 UDT 동지회 관계자 등 10여명은 퇴역 후 함상공원으로 변신한 포항함을 방문했다. 유가족들은 고인의 동상 앞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동상을 건립해 준 포항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씨는 “동상이 애들 아빠의 생전 모습과 너무 닮아 다시 살아온 것만 같다.”며 “포항시장과 시민들이 남편을 잊지 않고 이렇게 훌륭한 동상을 세워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 준위 동상은 조각가 서동진씨가 제작한 브론즈 재질의 실물 크기 입상으로 지난 14일 포항함 체험관 함수에 건립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5만여명이 방문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한 준위의 순직으로 전 국민이 슬픔과 충격에 빠졌으나 이후 점차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잊혀지는 것 같아 동상을 건립했다.”며 “고 한 준위의 동상이 그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안보 의식 고취와 체험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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