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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꽃 좋아 영국, 일본서 유학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꽃 좋아 영국, 일본서 유학

    배우 공현주가 플로리스트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와 테라피를 합친 ‘플로라피’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파티, 웨딩, 방송, 잡지 등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플로리스트로 맹활약중이다. 공현주는 “아름다운 꽃을 마주하면 언제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공현주는 출연작 KBS1TV ‘너는 내 운명’ 종영 후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영국 유학을 선택, 영국의 유명 플라워스쿨 맥퀸즈(McQueens)에서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을 이수했다. 또 일본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사사키 나오키에게 플라워 아트를 사사받았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했다. 지난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 ‘꽃 찾으러 왔단다’, ‘황금신부’, ‘웨딩’ 등에 출연했으며, MBC ‘TV완전정복’, 올리브TV ‘겟 잇 뷰티’ 등의 진행자로도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플로라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 신정환-천명훈-김종민, 문메이슨 앞 저질 영어실력 굴욕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티아라 지연 “배우는 오랜 꿈, 최진실 보며 키웠죠” (인터뷰)

    티아라 지연 “배우는 오랜 꿈, 최진실 보며 키웠죠” (인터뷰)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고양이귀를 달고 티아라의 ‘보핍보핍’을 추거나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유승호를 “서방~”이라고 부르거나, 지연은 갓 포장을 벗긴 인형처럼 사랑스러웠으니까. 게다가 이른 아침 약속에도 늦지 않는 센스를 발휘해 기자를 무장해제 시켰다. 스튜디오로 걸어오는 지연을 본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교복에 명찰을 달고 왔어요. 게다가 이마에 반창고를 붙였던데요.” 음…? 졸린 기운이 가득한 눈. 이마에는 갑자기 뾰루지가 생겼단다. 피곤하냐고 묻자 애처로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고사2’ 홍보 강행군에 티아라 2집 녹음까지 겹친 결과. “지연이 이마에 뭐가 나서…인터뷰 사진에서는 감쪽같은 처리를…” 매니저의 간절한 부탁에 사진기자도, 당사자인 지연도 웃음을 터뜨렸다. ◆ ‘티아라’ 지연 → ‘공신’ 현정 → ‘고사2’ 세희 “사실 공포영화, 별로 안 좋아해요.” 무서운 것도, 그래서 놀라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그런데 스크린 데뷔작은 공포영화다. 올 초, 티아라 멤버 지연의 연기자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지연은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하지만 당찬 현정이로 눈도장을 찍었다. 팬들은 지연을 포함한 유승호, 고아성 등 출연배우들을 ‘공신돌’이라 부르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현정이는 밝고 활발한 성격이 실제 저와 닮아 연기하기 편했어요. 게다가 애교 많은 캐릭터라 ‘공부의 신’ 촬영 때는 제 애교도 덩달아 늘었죠. 근데 ‘고사2’의 세희 때문에 다 없어졌어요(웃음).” ‘고사2’는 ‘공부의 신’을 마치자마자 들어간 작품이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008년 전편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속편 ‘고사2’를 제작했다. 그리고 ‘고사’ 전편에 당시 소속 연예인이었던 남규리를 기용한 것처럼, 티아라 멤버들 중 지연을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회사로부터 티아라 전원이 ‘고사2’ 시나리오를 받았어요. 언니들이랑 같이 대본 리딩도 했죠. 그리고 저는 세희를 만났어요.” ◆ 애교쟁이 → 우울소녀 → 팜므파탈(?) ‘애교쟁이’ 현정이를 거쳐 우울한 세희를 만났을 때, 지연에게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공포라는 장르는 여전히 마음에 걸렸지만, 지연은 처음부터 세희가 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0명 이상의 학생들이 출연하는 ‘고사2’에서 사실 세희는 크게 튀지 않는 캐릭터다. 지연은 “잘못하면 다양한 캐릭터들 속에 묻힐 수 있는 세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세희는 대사가 많지 않아요. 혼자 울기도 잘하고 멍 때리는 장면이 대부분이죠. 이 우울한 친구를 연기하느라 ‘공부의 신’에서 생긴 애교까지 다 사라져버린 것 같아요. 저 약간 음울해 보이죠? 아직도 세희한테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요(웃음).” 변신, 또 한 번 변신. 티아라의 지연이 아닌 배우 박지연을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그래서 물을 무서워하는 지연은 깊은 수영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끈적이는 핏물에도 몸을 담갔다. 당시 기분에 대해 과장 없이 요약했다. “솔직히, 유쾌하지는 않았던데요.” 이런 고생 덕분에 차세대 ‘호러퀸’으로 등극하겠다는 말에는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설마요. 그런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요.” 애교쟁이와 우울소녀, 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한 지연은 “차기작에서는 기가 센 악역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연의 악역이라. 순진무구한 얼굴로 상대를 파멸시키는 팜므파탈은 어떨까. 기자의 제안에 지연은 “꼭 하고 싶어요!”라고 소리쳤다. ◆ 김태희 → 최진실 → 엄정화 그렇다면 지연은 향후 어떤 배우로 성장하고 싶은 걸까. 데뷔 전 ‘리틀 김태희’라는 애칭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배우 김태희를 이상형으로 세워두었을 지도 모른다. 이에 지연은 “‘리틀 김태희’라는 애칭은 사랑스럽고도 부담스러운 별명”이라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그러니까 제가 어렸을 때는 마냥 좋았어요. 김태희 선배는 미녀 배우의 대명사잖아요. 요즘도 그 별명에 대해 감사하고 있지만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또 누군가의 ‘리틀’이라는 수식어에 한정되는 것 같아서 그저 기뻐할 수만은 없죠.” 실제로 지연이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고(故) 최진실이라고 했다. 엄마와 함께 드라마를 보던 초등학생 지연은 최진실의 연기를 보며 엄마와 함께 울었단다. “그때부터 저는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곁에 있는 것도 아닌데 대중을 울릴 수 있는 사람이요. ‘엄마, 나 배우가 되고 싶어’라고 말하고는 연기학원을 찾아 다녔어요. 그러던 중에 티아라 멤버로 발탁됐고 연기를 할 수 있게 됐죠.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명의 롤모델로 엄정화를 꼽았다. 걸그룹 티아라도, 배우 박지연도 포기할 수 없다는 욕심이 반영된 꿈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면서 어떤 배역이든 자기 옷처럼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엔터네인먼트는 역시 엄정화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모든 면에서 따라하고 싶은 진정한 목표죠.”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기자를 걱정스럽게 만들었던 피곤함은 거의 사라지고 없었다. 대신, 자신의 꿈을 피력하는 17세 소녀의 생기발랄함이 그 공백을 메웠다. ‘고사2’를 폐막작으로 상영하는 부천영화제에는 교복 대신 드레스를 입고 간다며 신이 난 지연의 모습에는 배우든 걸그룹 멤버든 그 미래를 기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이마의 뾰루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질 것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우리구 창의왕] 은평구 이재석 주무관

    [우리구 창의왕] 은평구 이재석 주무관

    8월 무더위에 ‘폭설’을 떠올려 본다. 펄펄 내리는 함박눈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올 1월 서울에 발이 푹푹 빠지는 폭설이 오자, 각 구청은 염화칼슘을 뿌려 제설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다가오는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은평구 ‘폭설의 재발견’을 활용하는 구청들이 많아질지도 모르겠다. 은평구는 올 1월4일 폭설이 내리자, 직원과 구민들이 힘을 합쳐 도로에서 눈을 밀어내기에 바빴다. 길가에 산처럼 쌓여 있는 눈더미를 눈여겨본 이재석(48) 관광공보과 주무관의 머리에 ‘반짝’ 불이 들어왔다. 눈을 옮겨 눈썰매장을 만들어 겨울방학을 즐기는 어린이들에게 넘겨주면 어떨까. 우공이산(愚公移山)이 아니라 ‘재석이설’이었다. 이 주무관은 10일 “모아둔 눈이 얼어서 빙판이 되면 구민들이 걸어다니기도 어렵기 때문에 길가에 산처럼 쌓인 눈을 처리해야만 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눈썰매장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는 관광공보과장을 타고 부구청장까지 총알처럼 전달됐다. 구에서는 그달 6일부터 도로, 주택가 여기저기 쌓아둔 눈을 녹번초등학교 운동장으로 트럭으로 퍼 나르기 시작했다.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아 하얀 눈은 말 그대로 깨끗하고 순수했다. 퍼 나른 눈으로 높이 5m, 길이 30m의 눈썰매장을 만들었다. 녹번초교 운동장의 완벽한 변신이자, ‘폭설의 재발견’이었다. 치워 없애야만 했던 폭설이 생각을 바꾸자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로 변신한 것이다. 입소문이 퍼지고 아이들이 즐거워하자 응암동 소재의 연은초교 운동장에도 똑같은 눈썰매장을 만들었다. 서울신문 1월13일자 26면을 비롯해 언론에도 대서특필로 보도되었다. 이 주무관은 지난겨울을 떠올리며 “초등학교 눈썰매장을 완벽하게 유지하고자 2주 동안 북한산 진관사 등에서 깨끗한 눈을 매일 퍼 날랐던 기억이 새롭다.”고 말했다. 창의구정에 대한 보상은 있었을까. 물론 없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는 이 주무관은 또 “올해도 눈이 기다려진다.”고 꿈꾸듯 덧붙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귀포 관람시설 적자 골머리

    서귀포시가 감귤박물관과 서복전시관, 천문과학관 등 공공 관람시설 적자 운영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박물관은 지난 2005년 2월 신효동 9만 8426㎡ 부지에 총사업비 217억원을 투자해 세계감귤전시관, 아열대식물원 등 부대시설 등을 갖춰 개관했다. 그러나 테마의 한계성, 콘텐츠 부족 등으로 연간 방문객이 7만5000여명에 불과해 인건비와 운영비 등 개관 이후 해마다 7억 27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람료 1000~1500원을 폐지하고 감귤을 이용한 아이스크림 생산 등 단순 관람에서 벗어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파격적인 변신을 모색하기로 했다. 중국인 관광객 등을 겨냥해 2003년 9월 개관한 서복전시관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중국 진시황의 불로장생 꿈을 위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당시 중국인의 행적 등을 테마로 하는 서복전시관은 콘텐츠 빈약 등으로 연평균 관람인원이 3500명에 불과해 연간 1억 2000만원의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06년 6월 문을 연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역시 접근성 취약과 체험시설 부족 등으로 연간 1억3300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미쓰에이 “목표는 亞최고..이미 준비 완료”(인터뷰)

    케이블 및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 석권. 소리바다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및 온라인 음원차트 독주. 국내 최고의 걸그룹으로 평가받는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이야기가 아니다. 이는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선보인 직후부터 지난 한 달간 거둔 성과다. 가히 미쓰에이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미쓰에이는 미국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7년간 담금질 한 민(19), 지난해 ‘슈퍼스타K’ 광주 2차 오디션 현장에서 JYP 관계자에게 즉석 발탁된 수지(16), 2007년 JYP차이나에 발굴돼 ‘중국판 원더걸스’로 경험을 쌓은 중국인 멤버 페이(23)와 지아(21)까지 4명으로 구성됐다. 수년간 기량을 쌓아온 덕에 이들이 팀으로 완벽한 호흡을 맞추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3개월이면 충분했다. 리더도 따로 없고 담당 파트 역시 따로 없을 정도로 모든 방면에서 멤버들 모두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JYP에서 가장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민은 “미국에서 앨범 작업과 JYP투어 오프닝 공연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음악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을 그때로 되돌린다 해도 내 선택은 다르지 않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중국인 멤버인 페이와 지아 역시 “중국에서 수많은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쌓았지만 다른 가수들 노래만 부르다보니 내 음악을 한다는 느낌은 약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노래를 부르니까 의지도 더 생기고 의욕이 넘친다”고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하는 막내 수지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그룹 미쓰에이로 정식 데뷔한 현재의 소중함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리더 없는 그룹이 된 계기이기도 하다. 다 같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더 없이 활동하자고 결심한 것. 미쓰에이 멤버들은 “덕분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더 커졌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과 그에 따른 성과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데뷔 초만 해도 다소 부담스러웠던 ‘제2의 원더걸스’란 닉네임조차 이젠 그들을 설명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 그도 그럴 것이 미쓰에이는 데뷔곡 ‘배드 걸 굿 걸’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올해 초 소녀시대가 ‘오’(Oh)로 세웠던 소리바다 주간차트 4주 연속 1위 기록을 데뷔 한 달차 신예 미쓰에이가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이조차도 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 또 모든 면에서 A클래스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미쓰에이라는 그룹명을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한국에 이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 아시아 최고 걸그룹이 아닌 아시아 최고 그룹이 될 거에요. 남자그룹에 비해 파워에서도 밀리지 않거든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이미 준비는 끝났어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객원칼럼] 하한상념(夏閑想念), 두 장군의 죽음/박명재 CHA의과학대학교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객원칼럼] 하한상념(夏閑想念), 두 장군의 죽음/박명재 CHA의과학대학교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직업 군인이면서 가장 정치적인 군인이 되어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두 사람의 군인이 최근 며칠 사이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의 당시 직책은 수도 경비 사령관이었다. 수도 경비 사령관이 어떤 자리인가. 대통령의 가장 두터운 신임을 받는 최측근 심복으로서 말 그대로 우리나라 권력 핵심부인 대통령과 정부, 수도 서울을 경비하고 사수하는 군의 실세 자리이다. 그런데 그들이 세인들의 이목을 끌고 입에 회자된 것은 그 두 사람의 영욕과 부침이 군인적(?)이지 않고 너무 정치적(?)이거나 정치화된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한 사람은 서슬 푸른 유신 독재시절, 군인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대통령의 후계 문제를 거론하여 소위 역린(逆鱗)을 거스른 죄로 추락하였으며, 또 한 사람은 당시로서는 성공한 쿠데타에 정면으로 맞서다 희생된 참 군인의 모습에서 나중에 정치인으로 변신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뒷날 두 사람이 어느 정도 자신의 명예 회복과 함께 사회적 지위와 보상을 누리고 갔다는 공통점이 있다. 연이은 두 사령관의 죽음과 관련하여 그들의 삶의 궤적을 보면서 무더위 속 몇 가지 하한상념(夏閑想念)을 해 본다. 먼저, 아무리 절대 권력자의 신임과 총애를 받더라도 권력의 금기 사항(후계자 문제)과 권력의 아킬레스 건(정통성 문제)을 건드려서는 결코 무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음미하게 된다. 옛날 왕조사에서 수없이 반복되고 되풀이되었던 이 두 가지 문제는 현대사에서도 결코 예외일 수 없음을 두 사람이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둘째, 전쟁터에서 군인의 희생은 죽음이 그 종착역이다. 그런데 군인의 정치적 희생과 몰락은 새로운 권력, 새로운 정권의 탄생과 교체로 대개는 회복과 보상을 받게 된다는 현실이다. 왜 그럴까. 뒤선 자는 앞선 자를 부정해야 하고, 새 정권은 지난 정권을 딛고 일어서야 하는 권력의 속성 때문이 아닐까. 셋째, 대통령 단임제로 잦은 정권 교체가 이루어져 군인뿐만 아니라 절대 권력자와 측근들의 영욕과 부침을 파노라마처럼 동시대에서 지켜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고 많은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는 점이다. 절대 권력자와 측근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시대에서 바라본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나 역사의 교훈이 아닌 현실의 역사 인식 바로 그 자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소위 힘 있고 잘난 사람들의 한평생 세상살이가 한눈에 쏙 들어오고 손에 잡힐 듯이 보여 권력의 덧없음과 인생무상을 새삼 깨닫게 된다. 아울러 군인이 영웅이 되고 참다운 군인이 되는 것은 전쟁터이다. 그런데 두 사람이 전쟁터가 아닌 한국의 정치판에서 희생과 복원을 되풀이한 것은 지난 시절 정치와 군의 밀착 내지 한계의 모호성과 함께 한국 정치의 후진성의 한 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쓰레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한 사령관은 군인의 길에서 일탈하여 대통령의 후계자 문제를 거론, 정치화된 군인의 길을 걸었고 다른 한 사령관은 정치화된 군인 세력과 맞서다 정치적으로 희생되었다. 끝으로, 한가지 궁금한 것은 두 장군이 생을 마감하면서 자신들이 걸어왔던 군인의 길과 인생역정에 스스로 어떤 평가를 했을까 하는 점이다. 한 사령관은 “군인들이여, 모름지기 군인의 길을 갈지어다.”라고, 또 한 사령관은 “정치적 야심을 가진 정치 군인은 이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라고 말했을까. 아니면 행여 두 사람이 똑같이 “다시는 이 땅에 우리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어야 한다.”며 한평생 올곧고 명예로운 참된 군인의 길을 후배 군인들에게 교시(敎示)했을까. “군인이 전쟁의 가장 깊은 상처를 입어야 하고, 전쟁의 흉터를 오래도록 지녀야 하는 것은 바로 군인이기 때문이다.”라고 한 맥아더 장군의 말을 떠올려 보며 부질없는 이 여름날의 상상을 접는다.
  • 임슬옹-신민희, 투윈스 ‘피가나’ 뮤비 키스신 화제

    임슬옹-신민희, 투윈스 ‘피가나’ 뮤비 키스신 화제

    힙합듀오 투윈스(2winS)의 ‘피가나’ 뮤직비디오 본편이 9일 최초로 공개되면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2AM 임슬옹과 신민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두 사람의 로맨틱 키스신이 등장하기 때문. 신민희가 ‘빅뱅’ 태양의 노래 ‘나만 바라봐’ 뮤직비디오에 출연, ‘태양의 여자’라는 별명이 붙여졌던 이력까지 공개돼 뮤직비디오 속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피가나’ 뮤직비디오는 남자 주인공 임슬옹이 자신의 피를 신민희에게 주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돼 있다. 공포물이 아닌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순애보적인 사랑이야기이어서 잔인한 내용은 아니라는 게 제작진의 귀뜸. 뮤직비디오는 뱀파이어로 변해버린 연인을 자신의 피로 살려내는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임슬옹은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뱀파이어가 돼 죽어가는 연인을 상대로 하는 독특한 설정의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한편 ‘피가나’는 신인 힙합듀오 트윈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인 ‘투윙즈’(2wings) 수록곡으로 투윈스 멤버 톱밥과 범키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미디엄 템포의 힙합 곡이다. 사진 = ‘피가나’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홍지민, 애드리브 여왕 등극…‘달걀키스’

    홍지민, 애드리브 여왕 등극…‘달걀키스’

    배우 홍지민의 ‘달걀키스’ 애드리브 연기에 찜질방이 ‘후끈’ 달아올랐다. 홍지민은 9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3회 분에서 남편 공덕수(정석용 분)와 닭살 돋는 ‘달걀키스’를 선보이며 찰떡궁합 부부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장면은 이화자(홍지민 분)와 남편 공덕수가 찜질방에서 계란과 식혜를 서로 나눠 먹는 장면을 연출하던 중에 탄생했다. 찜질방 안에서 공덕수가 계란을 하나 까서 이화자에게 먹으라고 건네주자 금슬 좋은 부부의 알콩달콩한 면모를 보여주듯 달걀을 입으로 물어 공덕수와 함께 하나의 달걀을 물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낸 것. 사실 이 ‘달걀키스’ 장면은 대본에는 없는 설정으로 100% 홍지민이 생각해 낸 애드리브다. 극 중 친구 전설희(김정은)가 화자 부부의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굉장히 부러워해야 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바로 실행해 낸 것. 능수능란하게 과감한 애정행각 연기를 펼치는 홍지민에게 스태프들은 “역시 애드리브의 여왕, 홍지민이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홍지민은 “돈과 명예를 다 가진 멋진 남자를 남편으로 두었던 전설희가 만원짜리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하며 아기자기한 행복을 꾸려가는 화자부부에게 부러움을 느끼게 되는 장면이다”라고 촬영분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 설정 탓에 조금 과하기도 하지만 귀엽게 보일 수 도 있을 것 같아 ‘달갈키스’를 생각해냈다. 혹시 남편이 대본에 없는 이 장면을 보고 놀랄지도 몰라서 촬영 끝나자마자 ‘달걀키스’ 장면을 찍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고 소감을 털어놓았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김동률 “보아, 음정 박자 정확” 극찬

    김동률 “보아, 음정 박자 정확” 극찬

    국내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최근 컴백한 보아의 가창력에 대해 극찬했다. 김동률은 지난달 28일 보아 6집 음반에 수록된 ‘옆사람’을 선공개했다. 이는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김동률이 보아를 위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직접 녹음디렉팅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 김동률은 “보아 소속사 SM측에서 곡 의뢰가 들어와 재밌는 작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수락했다”고 전한 뒤 “녹음중 음정이나 박자가 틀려서 다시 하겠다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았을 만큼 보아는 정확하게 노래를 불렀다”고 평했다. 이어 “보아가 ‘옆사람’을 너무 좋아해줘서 작업하는 내내 분위기가 좋았다”며 당시 녹음실 분위기를 전했다. 보아가 김동률을 형님으로 부른 사실에 대해서도 “나를 형님으로 불렀는데 어색하지 않았다. 국제적인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소탈한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률은 오는 8월 21, 22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김동률 이상순 2010 verandah PROJECT CONCERT ‘Day off’’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22일 티켓 예매와 동시에 일간, 주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 = 뮤직팜,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배우 유진이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진은 격주 발간되는 페이퍼진 ‘하이컷’ 8월 첫째 주의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기존의 ‘청순 요정’ 이미지에서 ‘섹시 우먼’으로 변신한 것.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룩과 함께 그간 감춰둔 환상적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 도발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나쁜 여자’의 치명적 매혹을 발산했다. 특히 쇼트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상반신 누드 컷은 그간 순수했던 유진을 순식간에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으로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 2PM 우영, 미모의 누나 공개…’하하몽쇼’ 예고편 인기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김승수, 현대극서 최초 악역 변신’독설승수’

    김승수, 현대극서 최초 악역 변신’독설승수’

    ‘주몽’의 카리스마 악역 대소 왕자가 돌아왔다? 배우 김승수가 ‘나는 전설이다’ 에서 ‘독설 승수’ 로 변신했다. 김승수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김정은 분)의 남편이자 대한민국 최대로펌의 공동대표,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장남인 차지욱 역을 맡아 나쁜 남자의 모습을 펼쳐내고 있다. 2007년 3월 종영된 드라마 ‘주몽’에서 대소왕자 역을 맡아 카리스마 악역 연기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김승수지만, 현대극에서는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는 상황. 1, 2회 분에서 차갑고 건조한 눈길로 전설희를 대하던 차지욱이 이혼을 요구한 전설희가 가출을 하자 방안의 물건을 모두 엎어 버리는가 하면, 전설희의 드레스를 찢어버리는 등 광기어린 모습을 보이는 장면에서는 김승수의 소름 돋는 악역 연기가 빛을 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승수는 “설희 입장에선 비인간적인 대우를 못 견뎌 이혼을 결심하지만, 지욱 입장에선 이혼으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며 “결국 각자의 이기심으로 인한 갈등으로 빚어진 일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지욱이란 인물이 남성적으로 매력 있는 인물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웃음을 거두고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를 위해 “촬영하러 갈 때부터 기분을 좀 다운시키고 약간은 화가 난 듯 한 상태의 기분을 만든다. 극중에서 웃을 일이 전혀 없어 아쉽다”고 고충을 전한 후 “내 속에 있는 분노를 확대시키고 그걸로 표현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차지욱은 전설희와 이혼 소송을 벌이며 더 독한 면모를 보이게 될 예정. 김승수는 “전설희에게 더 많은 독설과 어려움을 주게 될 것 같아 부담이 많다”면서도 “시청자들이 넓은 시각에서 각자의 타당성을 생각해서 보면 좀 더 풍성한 내용의 드라마가 될 것 같다. 지욱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 달라”고 남다른 부탁의 말을 남겼다. 한편 악역 이미지로 새로운 도전을 한 김승수 외에도 김정은, 홍지민, 이준혁, 장신영, 쥬니 등이 출연 중인 ‘나는 전설이다’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호연과 함께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쾌속 질주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타블로, 악플러 일부 고소…법적 절차 비공개 진행

    타블로, 악플러 일부 고소…법적 절차 비공개 진행

    타블로가 지난 2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를 통해 악플러들에게 준 시간이 만료됐다. 일주일간 명예훼손이 될 만한 사항과 악성 댓글을 자진 삭제 조치하라고 준 유예기간이 9일부로 만료된 것. 실제 고소까지 이어질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타블로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의 표종록 변호사가 9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어제까지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 올라온 글과 회원 명단을 확인했다. 오늘부터 자료를 재정리해 법적 대응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으로 카페 회원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검찰에 고소가 들어가는 것은 확실하지만 법적인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강호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타블로의 캐나다 시민권증까지 공개, 8월까지 타블로를 지적한 명예훼손 글을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빅뱅 태양이 트위터를 오픈하고 신곡 뮤직비디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오는 19일 ‘인터내셔널 릴리즈 앨범’(International release album)을 발표하는 태양은 9일 트위터(http://twitter.com/Realtaeyang)를 공식 오픈하고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의 강렬한 뮤직비디오 사진을 공개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태양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PHOTO FROM MY NEW MUSIC VIDEO SET’라는 짧은 소개와 함께 여러 장의 뮤직비디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렬하고 독특한 색감의 배경 속 태양과 댄서들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상처받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태양의 팔로워들은 “전혀 예상 못했던 콘셉트라 놀랍다” “굉장하다. 빨리 뮤직비디오를 보고 싶다” “어떤 뮤직비디오일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하고 빠른 비트의 힙합 R&B 곡이라고만 알려진 ‘I’ll be there’는 그동안 ‘기도’ ‘나만 바라봐’ ‘I need a girl’ 등 태양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개성강하고 완성도 높은 안무를 담당해 온 션 에바리스토가 안무를 맡았다.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은 “지난 몇 년 간 내가 본 안무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을 만큼 매우 독특한 안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아이돌 그룹 생존 경제학

    아이돌 그룹 생존 경제학

    10대 청소년 전유물에서 대중문화계 블루칩으로 등극한 아이돌 그룹. 그들은 어떻게 가요는 물론 방송, 영화, 뮤지컬계까지 두루 섭렵하는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을까. 아이돌 그룹의 생존 경제학을 들여다봤다. ●한 명만 떠라… 리스크 최소화 가요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인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그룹 ‘쥬얼리’의 소속사에서 내놓은 신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수는 총 9명으로 ‘소녀시대’와 같고, 몇 달 전 데뷔한 신인 남성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는 총 7명이다. 이처럼 요즘엔 솔로 신인을 찾아보기 힘들다. 멤버 수가 최소 4~5명에서 많게는 7~9명에 이른다. 1990년대 유행했던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SES’처럼 2, 3인조도 드물다. 여기에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기획사의 의도가 깔려 있다. 신인에게는 수억원의 초기 비용이 투입되지만, 솔로로 데뷔시켰다가 흥행에 실패하면 그만큼 타격이 크다. 대신 여러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의 경우는 그 중 한명만 인기를 얻어도 그룹 전체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다른 멤버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5초 가수’면 어때… 철저한 분업화 때문에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구성 때부터 노래, 예능, 연기, 댄스 등 각자 업무를 철저히 분업화한다. 과거엔 가수라면 모든 멤버가 노래와 댄스 등 기본기를 익힌 뒤 데뷔했지만 지금은 각자의 영역과 이미지만 뚜렷하면 아이돌 그룹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선택과 집중’이 일상화돼 있는 이들에게 ‘5초 가수’란 비판은 그리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대신 데뷔와 동시에 ‘각개전투’가 불을 뿜는다. 각자 맡은 임무를 얼마나 훌륭히 소화해 내느냐가 ‘생존’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예전엔 그룹 활동이 정리된 뒤에 개인 활동에 들어갔지만, 일단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 가수 활동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경우도 많다. 일례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지난 3월 싱글 3집 앨범 ‘뱅’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 때문이었다. 지상파 및 케이블 TV 예능 프로그램의 수가 늘어나 ‘구인난’이 심각해진 것과 소량의 곡이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내고 수시로 컴백할 수 있는 것도 아이돌의 효용 가치를 끌어올리는 요소다. ●멤버 수마저 바꾼다… 빠른 시장 적응력 한때 아이돌 시장에서는 그룹 내에서 소그룹(유닛)을 만들어 ‘따로 또같이’ 활동을 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빠르게 변하는 가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요즘에는 끼 있는 멤버를 영입하기 위해 처음에 정한 멤버 숫자마저 자유자재로 바꾸는 ‘고무줄 전략’으로 변신을 모색한다. 6인조로 출발한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멤버 한 명을 더 영입해 7인조로 바꾸었고, 5명으로 시작한 ‘애프터스쿨’은 3명의 멤버를 더 영입해 8명이 됐다. 멤버의 탈퇴나 교체가 그룹 존폐를 뒤흔든 적도 있었지만, 지금의 아이돌에게는 정해진 규칙이나 고정관념은 불필요한 명제에 불과하다. ●가수는 사라지고 엔터테이너만 양산 우려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의 생존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지나친 상업화를 경계하는 분위기다.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는 “가수들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가수 활동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가요가 점차 예능 프로에 예속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가수는 사라지고 엔터테이너만 양성한다는 우려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연경 ‘백김치닷컴’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이연경 ‘백김치닷컴’ 일본-중국-베트남 등 해외시장 진출

    김치사업 CEO로 변신한 배우 이연경이 한류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연경은 미국 타임지 선정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신개념 레시피 개발 프로젝트에 들어갔다.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김치요리 체험전을 비롯해 김치레시피 공모전, 어린이 김치교실 등 김치 관련 맛과 더불어 문화 행사 개최를 준비중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김치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김치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이연경이 운영하고 있는 백김치닷컴의 관계자는 “이미 일본과 베트남 등의 업체에서 김치수출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협상에 돌입한 상태다”며 “아직 사업을 시작한지 1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웹사이트분석사이트인 랭킹닷컴의 김치쇼핑몰 분야에서 사이트 순위 4위에 오를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이뿐 아니라 이연경의 백김치닷컴은 올 하반기 국내 홈쇼핑에 진출할 예정으로 이미 김치사업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모델 겸 가수 홍진경, 배우 엄앵란과 본격적인 김치 전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네모스토리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이소라, 지각논란 공식사과 “기본적으로 잘못했다”

    이소라, 지각논란 공식사과 “기본적으로 잘못했다”

    가수 이소라가 최근 빚어진 ‘지각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소라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여름음악 페스티벌’ 게스트로 초청됐으나 행사장에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해 팬들의 비난을 샀다. 이소라측은 9일, 한 매체를 통해 “방송에 지각한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잘못이 있다.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 불가피 하게 지각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당시 행사장엔 늦게 도착한 이소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가수 윤종신이 추가 곡을 부르며 수습에 나섰고, 2부 오프닝 무대에 서려 했던 MC 박명수 역시 급히 ‘바다의 왕자’, ‘고래’ 등을 부르며 진화에 나선 걸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원빈, 디카프리오·졸리 이겼다…‘아저씨’ 흥행 1위

    원빈, 디카프리오·졸리 이겼다…‘아저씨’ 흥행 1위

    배우 원빈이 주연한 영화 ‘아저씨’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셉션’과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를 제쳤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70만 263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개봉한 ‘아저씨’는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 97만 9361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저씨’는 납치된 옆집 소녀(김새론 분)를 구하러 세상 밖으로 나온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는다. 거칠고 강한 남자로 파격 변신한 원빈의 ‘아저씨’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12세 관람가 등급의 ‘인셉션’과 15세 관람가인 ‘솔트’와의 대결에 밀리지 않아 향후 흥행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아저씨’에 이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인셉션’은 같은 기간 61만 835명의 주말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이로써 ‘인셉션’은 누적관객 397만 8156명을 기록하며 개봉 3주 만에 400만 관객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는 주말 동안 47만 392명(누적관객 218만 3015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5일 동시 개봉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3’와 3D 댄스영화 ‘스텝업 3D’가 각가가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온유·제이, 뮤지컬 동반 캐스팅..락스타 변신

    온유·제이, 뮤지컬 동반 캐스팅..락스타 변신

    샤이니(SHINee) 온유와 트랙스(TRAX) 제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다나, 선데이가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 동반 캐스팅됐다. 국내에서 초연되는 ‘락 오브 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락 음악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 락의 도시 캘리포니아의 Sunset strip을 배경으로 락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번 뮤지컬에서 온유와 제이는 락 스타를 꿈꾸지만 현실은 고달픈 남자 주인공 드류 역을, 다나와 선데이는 배우의 꿈을 품고 도시로 상경한 쉐리 역에 더블 캐스팅돼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온유와 제이는 앞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 막강 티켓파워를 입증하며 성공적인 뮤지컬 배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다나 역시 뮤지컬 ‘대장금’에서 열연을 펼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락 오브 에이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며 네 사람 외에도 안재욱, 신성우, 김재만, 김진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메간폭스, 학창시절 모습 공개…”촌스러워”

    메간폭스, 학창시절 모습 공개…”촌스러워”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의 과거사진 공개됐다. 미국 연예 가십사이트 ONTD는 6일(미국시간) 폭스의 7학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라이브저널’의 한 네티즌 (가입자명:teamhappyfun)이 자신의 중학교 1년 후배인 메간 폭스의 졸업사진을 찾아내 ONTD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 존 홉킨스 중학교 7학년에 재학 중이던 메간 폭스의 사춘기 시절 모습은 다소 촌스럽고 평범하다. 할리우드 최고 섹시스타의 관능미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이어 폭스의 사진 제보자는 “그녀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전혀 인기가 없었다. 오히려 놀림감이 되기 일쑤였다”고 전했다. 또 “폭스는 친구들의 따돌림을 피해 화장실에서 혼자 점심을 먹기도 하는 조용한 여학생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간 폭스는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지난 6월 24일 하와이주 빅아일랜드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린은 전 애인 바네사 마실 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카시우스(8)를 키우고 있으며 그동안 폭스가 줄곧 새엄마 역할을 담당해왔다. 사진 = ONTD, 알마니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오션스’, 2주만에 55만 관객…역대 다큐 흥행 2위

    ‘오션스’, 2주만에 55만 관객…역대 다큐 흥행 2위

    다큐멘터리 영화 ‘오션스’가 개봉 2주 만에 전국관객 55만 명 이상을 동원했다. ‘오션스’ 배급사 측은 9일 “지난 8일까지 배급사 집계 기준 55만 1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며 “이로써 지난달 28일 개봉한 ‘오션스’는 2주 만에 ‘워낭소리’에 이어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오션스’는 현재 바다 속의 해양생물들부터 박물관에 소장된 멸종 해양생물들의 침묵까지 바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아낸 해양 다큐멘터리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정보석과 진지희가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년의 제작기간과 8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한 ‘오션스는 바다의 생생한 영상과 흥미진진한 해양생물의 일상을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은 물론 교육적 측면에서도 유익함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오션스’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호응 속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식을 줄 모르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워낭소리’ 이후 다큐멘터리를 선호하는 관객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오션스’의 인기에 힘을 실었다. 특히 ‘오션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개봉한 ‘아저씨’, ‘인셉션’ 등 국내외 대작영화들의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향후 흥행 전망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영화 ‘오션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 신세경, ‘청순글래머’ 대신 ‘팜므파탈’…스모키 ‘눈길’ ▶ 태양, 신곡 컨셉은 스모키..뮤비 사진 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재석, 여자 속옷 입고 ‘런닝맨’ 출연…왜?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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