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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은미,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데뷔곡 ‘부탁해’ 첫선

    우은미,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데뷔곡 ‘부탁해’ 첫선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아쉽게 탈락한 우은미(19)가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의 꿈을 실현한다.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 싱글음반으로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수(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타이틀곡 ‘부탁해’는 이수와 작곡가 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큐제이002(QJ002)와 이수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끄며, 특히 우인미가 ‘음악’과 ‘슈퍼스타K 2’에 부탁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좋은 노래를 부르게 돼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준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처음 열렸던 ‘슈퍼스타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우은미는 올해 ‘슈퍼스타K 2’ 다시 도전해 풍성한 성량으로 예선에서 통과해 ‘서울 슈퍼위크 50인’ 안에 들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도망자’ 카메오 출연 이다해, 비에게 “똥 밟았네”

    ‘도망자’ 카메오 출연 이다해, 비에게 “똥 밟았네”

    배우 이다해가 ‘도망자 Plan.B’에 카메오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B’가 초반부터 스펙터클한 영상과 이다해의 명품 카메오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아시아 최고의 탐정 지우역을 맡은 비는 탐정으로서 놀라운 활약을 보이는 한편 여자와 돈을 밝히는 ‘속물’로 등장했다. 이다해는 전작 ‘추노’ 그대로 혜원이란 이름으로 카사노바 비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다. 달콤한 말로 여성의 마음을 뒤흔드는 비의 매력에 홀딱 빠진 이다해는 비가 ‘3억 원’ 요구한 뒤에야 상황을 파악하고 본모습(?)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비를 향해 “똥 밟았다”고 말한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거친 대사를 소화하는 능청스러운 모습은 짧은 비중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망자 Plan.B’는 방영 전부터 비, 이나영, 이정진, 다니엘 헤니, 윤진서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 = ‘도망자 Plan.B’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유지태, ‘무릎팍도사’ 만난다… 11년만의 예능 “고민은?”

    유지태, ‘무릎팍도사’ 만난다… 11년만의 예능 “고민은?”

    배우 유지태가 영화 ‘심야의 FM’의 개봉을 앞두고 ‘무릎팍도사’ 강호동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10월 13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모습을 드러낼 유지태는 11년 만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유지태는 예능은 물론 라디오 방송에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방송 출연을 통해 유지태는 예측불허의 발언과 행동으로 화끈한 입담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유지태는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 유지태로서의 속내까지 유감없이 보여줄 각오다. 이에 유지태가 연인인 배우 김효진과의 러브 스토리 역시 털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지태와 수애가 호흡을 맞춘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에 맞서 홀로 사투를 벌이는 라디오 DJ의 사상 최악 생방송을 그린다. 극중 유지태는 DJ 겸 아나운서 고선영(수애 분)을 향한 광적 집착으로 그녀의 가족을 담보 삼아 생방송을 장악해나가는 광기 어린 한동수를 열연했다. 영화 ‘올드 보이’ 이후 또 한 번 악역 캐릭터를 담당하게 된 유지태의 변신에 시선이 모인다. 10월 14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미쓰에이, 한정판 앨범서 ‘컬러풀 인형’ 변신

    미쓰에이, 한정판 앨범서 ‘컬러풀 인형’ 변신

    레게 여신으로 변신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한정판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했다. 미쓰에이는 29일 네 멤버(페이, 지아, 민, 수지)의 느낌과 개성을 나타내는 네 가지 과일 이미지를 담은 오프라인 앨범을 한정판으로 발매했다. 이번 앨범엔 컬러풀한 색감이 인상적인 재킷컷을 통해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한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네 가지 버전마다 멤버별로 알록달록 상큼한 느낌의 추가 재킷사진이 삽입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정판 앨범은 미쓰에이에 열광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미쓰에이는 27일 온라인으로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 한 직후부터 멜론, 도시락,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 정상을 석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리드’는 흥겹고 정열적인 자메이카 레게리듬에 힙합음악이 결합된 ‘레게톤’(Reggaeton)을 미쓰에이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맞도록 변형시켜 만든 노래.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인형 같은 매력이 빛을 발한다. 함께 공개된 ‘브리드’ 뮤직 비디오는 화려한 컬러와 신나는 레게톤 리듬 위에 선보이는미쓰에이만이 가능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벌써부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미쓰에이는 10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KT 올레스퀘어 ‘밀리터리 카페’ 변신

    KT는 건군 62주년 국군의 날(10월1일)을 기념해 국방부와 함께 서울 세종로 올레스퀘어에서 ‘밀리터리 카페’를 28일부터 이틀동안 운영한다. 첫날 올레스퀘어 1층 카페 라운지에 마련된 밀리터리 카페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이 밀리터리 복장을 한 직원들과 함께 운영에 참여했다. 군의 나눔활동 사진전이 열리고 건빵·전투식량 등 병영생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념품도 판매했다.개그맨 출신 장병 정범균의 사회로 군 복무 중인 그룹 UN의 김정훈과 신화의 앤디, 다이내믹 듀오가 재즈그룹 바이루피타와 함께 콘서트를 열었다. 29일에는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 젝스키스 출신의 장수원, HOT 출신의 이재원 등이 콘서트에 참여한다. 공연 관람료는 1000원. 올레스퀘어 야와 카페에서는 이틀동안 영화배우 조인성·이동건·이진욱 등 연예 사병들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닉쿤 12명으로 복제…12가지 아이스크림 맛 전한다

    닉쿤 12명으로 복제…12가지 아이스크림 맛 전한다

    배스킨라빈스는 10월 초부터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을 광고모델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닉쿤은 배스킨라빈스에서 매달 출시되는 ‘이달의 새 맛’을 표현하기 위해 12가지 모습으로 변신했다. 1월의 맛을 들고 나타났다가 2월의 맛을 보여주는 식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닉쿤만의 12가지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광고 제작팀은 12가지 닉쿤의 장면을 표현하기 위해 국내에 단 3대 밖에 없는 모션 콘트롤 카메라(Motion Control Camera)를 사용했다. 모션 콘트롤 카메라는 스타워즈의 감독 조지 루카스가 특수촬영을 위해 최초 개발한 장비. 카메라의 모든 움직임을 컴퓨터로 제어가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측은 "닉쿤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가상커플로서 호흡을 맞추며 자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닉쿤을 새모델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배스킨라빈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정준 “아직도 ‘사춘기’ 이미지…조급할 필요없다” (인터뷰)

    정준 “아직도 ‘사춘기’ 이미지…조급할 필요없다” (인터뷰)

    - 배우 한채아와 함께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파트너십을 맺은 소감이 궁금하다. 한채아와는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처음 만났다. 한채아에 대해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실제로 보니 한층 예쁘고 성격도 착한 것 같다. - 지난해 군 제대 이후 지난 5월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깜짝 등장해 컴백을 알지만, 공식적인 첫 활동은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홍보대사다. 이 영상축제에 대해 알고 있었나. 솔직히 말하면,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에 대해 처음 알게 됐다.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열심히 활동해서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를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사실 가족을 위한 영상축제는 국내에 드물다. 국내에는 가족을 위한 영화 자체가 부족한 것 같다. 미국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처럼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가 많지 않다. 얼마 전, 영화관을 찾았는데 온통 연인뿐인 관객들 사이에서 한 가족이 어색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이런 영상축제를 통해 가족영화는 물론, 가족이 영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측은 “정준의 이미지와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했다.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 때문일까. 내 외모가 옆집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친근한 이미지 아닌가(웃음). 또 ‘사춘기’나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같은 가족 드라마를 많이 한 것도 사실이다. - 올해로 데뷔한 지 20년 차에 접어들었다. 12살에 데뷔해서 현재 30대 배우가 됐다. 27살의 한채아와 비교하면 참 나이를 많이 먹었다. 하지만 아직도 대중들은 나를 드라마 ‘사춘기’, 영화 ‘체인지’의 철부지 소년으로 기억하는 것 같다. - 이미지 변신에 목말라있나. 갑작스러운 캐릭터 변신은 원치 않는다. 현재 나는 내 안의 어떤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또 부담스럽지 않은 현재 이미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웃음) - 대중들은 주로 드라마를 통해 배우 정준을 만났다. 영화 출연 계획은 없나. 영화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드라마처럼 접근하기가 쉬운 것 같지는 않다. 최근에는 영화 제작 편수도 많이 줄어들었다. 배우들도 영화 캐스팅 소식을 전하면 “축하한다”는 인사를 하더라. 영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그래야 부족한 가족영화도 많이 나오지 않겠나. -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난 앞으로도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하고 싶다. 나를 천천히 만들어갈 계획이다. 차근차근 해나가면 마흔쯤에는 만개한 배우가 되지 않을까.(웃음)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비치는 원피스’▶ ’뺑소니’ 권상우, 첫 공식사과 "정말 괴로웠다"▶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슈퍼스타K2’ 존박 과거사진, ‘아메리칸 아이돌’과 화기애애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를 앞두고 ‘미녀감독’ 이사강의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내달 27일 개막 예정인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9월 29일 오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의 트레일러와 상영작 리스트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사강 감독과 배우 정준, 한채아를 비롯,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배용국 집행위원장등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배용준의 전(前) 연인’이자 ‘여배우보다 아름다운 감독’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은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의 공식 트레일러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트레일러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는 “가족은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주제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이사강 감독은 “인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원초적이고 때 묻지 않은 장소라서 가족애가 훨씬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인도 갠지스강 100% 로케이션으로 트레일러를 촬영한 이사강 감독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시체를 보기도 했다. 인도는 죽음과 일상이 밀접한 곳이라 이색적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CGV 송파, 가든파이브 일대, 서울시 소재 초중등학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120여 편의 영상 상영과 함께 3D 입체 체험관 운영 및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양요섭 비니 쓴 모습 공개…팬들 “이기적 얼굴 크기”

    양요섭 비니 쓴 모습 공개…팬들 “이기적 얼굴 크기”

    비스트 윤두준이 공개한 양요섭의 비니 쓴 사진이 팬들 사이서 인기다. 윤두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 양요섭의 사진과 함께 “별땜방 양요섭”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엔 양요섭이 큰 별 그림이 그려진 검정색 비니모자를 쓰고 한 손으로 왼쪽 얼굴을 모두 가린 채 눈을 감고 사색에 빠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니로 얼굴을 반쯤 가린 상태라 얼굴이 작아져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청순하다”, “이기적인 얼굴 크기” 등 양요섭의 비니 쓴 모습이 마냥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윤두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배우 구혜선이 숏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변화하자, 미소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얼굴로 변신했다. 구혜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 여행 다녀온 사실을 알리면서 동시에 짧은 헤어스타일의 현재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구혜선은 사진 속에서 흰 피부와 함께 짧은 헤어스타일이 미소년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연예계 데뷔 후 긴 헤어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구혜선은 당시 얼짱 출신답게 청초하면서도 귀엽고 앳된 모습으로 인기를 얻었다. 팬들은 구혜선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뭘 해도 예쁘다”, “예전에 미소녀였다면, 이번에는 미소년 느낌”, “내가 머리 잘라도 구혜선 느낌이 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혜선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포토] 서우 ‘반짝반짝 속비치는 원피스’▶ 소유진-유진-전소민 웨딩화보…’누가 더 예쁘나’▶ 윤은혜 ‘시스루룩’ 공항패션 공개 "황금비율 각선미"▶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슈퍼스타K2’ 존박 과거사진, ‘아메리칸 아이돌’과 화기애애
  • 백두산 폭발 분화, 2015년 예상...수출만 25억불 감소

    백두산 폭발 분화, 2015년 예상...수출만 25억불 감소

    백두산이 수년 내 폭발 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심각한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2010 거시경제 안정보고서’를 발간하며 “백두산 폭발 분화 시 당국의 수출25%를 차지하는 항공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기 운항이 열흘간 중단될 경우 수출은 약 25억달러 감소한다. 또 2차적으로는 화산재의 영향으로 인한 야외활동이 위축돼 여행 등 서비스업의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백두산이 동절기에 폭발 분화하게되면 피해가 더 심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풍 또는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의 유입이 증가하기 때문. 심각할 경우 화산재가 하늘을 뒤덮어 태양 복사열을 차단하고 이상 저온현상이 야기될 수도 있다. 이 경우 농업생산은 저하되고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기상청은 지난 6월 18일 ‘백두산 화산 위기와 대응’ 세미나를 열고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예상되는 백두산 화산 폭발 견해를 전하면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 백두산이 폭발 분화한다는 근거로 2002년 6월 중국 동북부 왕청현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일었고 백두산에서 지진이 10배로 잦아진 점, 백두산 천지의 지형이 조금씩 솟아오르는 사실이 위성 촬영으로 확인된 점, 백두산 정상부 호수인 천지와 인근 숲에서 화산 가스가 방출된 점 등을 제시했다. 사진 = MBN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NTN포토] 고현정 ‘여자 대통령으로 연기변신!’

    [NTN포토] 고현정 ‘여자 대통령으로 연기변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고현정이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대물’ (극본 유동윤, 연출 오종록)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물’은 최초 여성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정치와 권력 관계를 아우르는 드라마로 오는 10월 6일 첫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윤은혜 쌍둥이 패션? 거울 이용 반영샷 공개

    윤은혜 쌍둥이 패션? 거울 이용 반영샷 공개

    윤은혜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참석한 샤넬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윤은혜가 블랙으로 치장한 드레스 코드를 선보인 모습이 담겨있다. 스모키메이크업을 한 외모에 앙증맞은 표정의 얼굴. 반짝임 있는 블랙재킷과 큰 귀걸이 등이 블랙 의상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샤넬 파티에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남겨 사진이 샤넬파티 현장서 촬영됐음을 알렸다. 눈에 띄는 점는 윤은혜의 촬영센스. 거울을 이용한 반영샷으로 자신의 모습을 둘로 만들어 쌍둥이처럼 보이게 촬영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시크한 룩~ 어떤 패션이든 잘 소화하세요” 등 윤은혜의 남다른 패션감각에 칭찬하는 소감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윤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패셔니스타’ 정형돈 “쫄바지, 연예대상때 입고 나올 것” 약속

    ‘패셔니스타’ 정형돈 “쫄바지, 연예대상때 입고 나올 것” 약속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 올해 연말 시상식에 쫄바지를 입고 나오겠다고 약속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5일 신개념 벌칙형 게임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빙고특집’을 진행했다.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박명수에게 독특한 결혼식 화장을 해주며 실력이 탄로난 노홍철로부터 각각 ‘늙은 조커’와 ‘팥 터져 나온 찹쌀떡’을 주제로 한 메이크업을 받고 홍대거리로 나왔다. 여성복 가게에서 모럴 헤저드한(?) 쫄바지와 쫄티를 구매해 입고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한도전’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버스로 돌아간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이 옷 버리기 없기다”고 말하자 “올해 연예대상에 입고 나올 거다”고 강력하게 약속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어... 약속했네...”라고 자막을 넣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 번 내뱉은 약속은 꼭 지켜야하는 ‘무한도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정말 저 옷을 입고 나올까?”, “오늘 정형돈 의상 대박이었다”, “연예대상에서 쫄바지 입고 나오면 정형돈, 당신은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정형돈이 약속한 의상을 입고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이승기, 이화마을서 꽃·천사로 완벽변신 ‘미션성공’

    이승기, 이화마을서 꽃·천사로 완벽변신 ‘미션성공’

    가수 이승기가 이화마을에서 꽃이 되고 천사가 됐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다섯 멤버들이 당일치기로 서울 종로구 일대를 돌며 각자 자신에게 부여된 미션을 시간 안에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 중 이승기는 ‘이화마을에서 꽃이 되고 천사가 되어라’는 미션을 받고 꽃과 날개등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진 이화마을을 찾아갔다. 이화마을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미 사진 촬영의 명소로 유명한 곳. 이승기는 꽃이 그려진 계단과 천사의 날개가 그려진 담벼락 앞에서 사진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담벼락에 기대선 이승기의 모습은 마치 한장의 멋진 화보를 연상케 해 다른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미쓰에이 열풍Ⅱ..레게여신 ‘브리드’ 음원장악

    미쓰에이 열풍Ⅱ..레게여신 ‘브리드’ 음원장악

    알록달록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미쓰에이(miss A) 열풍이 시작됐다. 미쓰에이는 지난 27일 타이틀곡 ‘브리드’(Breathe)를 포함한 두 번째 싱글앨범 ‘스텝업’(Step Up)을 공개하자마자 온라인 차트를 장악했다. 멜론, 도시락,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 전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 팬들의 관심은 일간차트로도 이어졌다. 미쓰에이는 28일 일간차트에서도 단번에 상위권에 진입하며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통해 슈퍼신인으로 떠오른 저력을 실감케 했다. ‘브리드’는 흥겹고 정열적인 자메이카 레게리듬에 힙합음악이 결합된 ‘레게톤’(Reggaeton)을 미쓰에이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맞도록 변형시켜 만든 노래. 펑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귀여운 레게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들의 인형 같은 매력이 알록달록 빛을 발한다. 함께 공개된 ‘브리드’ 뮤직 비디오는 화려한 컬러와 신나는 레게톤 리듬 위에 선보이는미쓰에이만이 가능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벌써부터 무대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미쓰에이는 10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LG전자 모바일 사업 주축 ‘대수술’

    LG전자 모바일 사업 주축 ‘대수술’

    ‘구본준호’의 LG전자에 조직·인사 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기조가 기존 마케팅에서 기술·제조 중심으로 바뀐 데 따른 결과다. 3분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대수술’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부문 등을 중심으로 상당한 변화가 일 것으로 관측된다. 일각에서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신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기존 남용 부회장은 전형적인 마케팅 전문가였다. 공격적인 투자 대신 사업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기반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이다. 반면 구본준 부회장은 제조업의 기초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스타일이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동생이라는 강력한 오너십까지 뒤에 두고 있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투자 계획 조정 등 근본적인 변신을 꾀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 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경우 조만간 큰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MC사업본부는 2분기에 119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LG전자 전체 영업이익이 1261억원으로 급감하게 만드는 요인이 됐다. 업계 관계자는 “MC사업본부의 조직·인사 개편이 구 부회장 체제 변화의 첫 작품이 될 것”이라면서 “정기 인사가 있는 연말보다 앞당겨 10월쯤 이뤄질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전체적인 조직 개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 부회장 체제에는 없던 COO가 신설될 여지가 많다. LG전자를 실적 악화의 수렁에서 건지기 위해서는 구 부회장 본인은 휴대전화·TV 등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관리하는 역할은 COO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실제로 구 부회장은 LG상사 시절 하영봉 사장과 복수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 자신은 자원개발을 비롯한 핵심 분야에 주력하고 하 사장에게 COO 역할을 맡겨 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정형돈 쫄바지 입고 시상식 참석 약속…네티즌 기대 만발

    정형돈 쫄바지 입고 시상식 참석 약속…네티즌 기대 만발

    개그맨 정형돈이 쫄바지를 입고 연말 방송 시상식에 참석하겠다고 발언해 과연 그 약속이 지켜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쫄바지 입은 정형돈 시상식 모습이 상상된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연말이 어서 왔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신개념 벌칙형 게임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빙고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노홍철에게 메이크업 받기’ 벌칙에 당첨돼 노홍철로부터 각각 영화 ‘다크 나이트’의 ‘늙은 조커’와 ‘팥 터져 나온 찹쌀떡’ 메이크업을 받고 홍대 거리로 나갔다. 홍대앞 여성복 가게에 들어간 정형돈은 자신의 풍성한 바디 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쫄바지와 쫄티를 입고 등장했다. 유재석도 늙은 조커 메이크업과 비슷한 색상의 상의를 사 입었다.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당당하게 홍대거리를 걸었고 섹시댄스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쫄바지 패션의 인기에 만족한 유재석이 "이 바지 버리지 말자"고 말하자 정형돈은 한술 더떠 “올 연예대상에 입고 나오겠다”고 유머있게 응수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어, 약속했네”라는 자막을 내보내며 정형돈에게 족쇄를 채워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박명수, 소년명수로 완벽 변신...’무도’ 벌칙 약속 지켰다

    박명수, 소년명수로 완벽 변신...’무도’ 벌칙 약속 지켰다

    박명수가 ‘소년명수’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사진방에는 박명수가 ‘소년명수’로 분장한 모습을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9월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빙고특집’에서 박명수팀이 패하자 박명수가 약속한대로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소년명수’로 분장을 하고 출연해 벌칙을 수행한 것이다. ‘두시의 데이트’ 라디오 관계자는 ‘벌칙 받은 수’라는 제목으로 “무한도전 빙고게임의 최후. 하하 선생의 작품이죠. 얼핏 소년명수 같지만 원작과는 다르게 심한 디테일이 살아있죠?”라며 박명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마음은 전신샷 뒤태샷 옆태샷 등~ 깨알같이 찍어서 올려드리고 싶었으나,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말끔히 지워버린 수의 주도면밀함 앞에 무릎 꿇어야 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 박명수는 양쪽 볼에 연지곤지를 찍고 눈썹과 구레나룻을 굵게 그려 완벽한 소년명수로 변신한 모습. 그 옆에는 분장을 담당한 하하도 보인다. 사진을 접합 네티즌들은 “역시 약속은 칼같이 지키는 명수옹!”, “분장 너무 잘 어울린다”, “불혹의 나이에 저렇게 망가져도 귀여울 수 있다니!!”, “박명수님 손오공 같아요”등 다양한 소감의 댓글의 달았다. 사진 = MBC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게시판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지방시대] 新네트워크 활용 모두 지역발전 주체로/이철희 강원대 IT대학 교수

    [지방시대] 新네트워크 활용 모두 지역발전 주체로/이철희 강원대 IT대학 교수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민족 대이동이 되풀이됐다. 명절 때마다 마주치는 이 풍경은 혈연과 지연이라는,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살아 숨쉬는 고전적 네트워크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고전적 네트워크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한 마디로 압축·상징될 수 있는 배타적 폐쇄성과 몰가치의 집단이기주의를 그 특징으로 한다. 또 네트워크들 간에 경쟁과 대립적 긴장 관계가 형성된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보통신(IT)의 발전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 일이 매우 손쉽고 자유롭게 되자 가상 공간을 매개로 하여 횡적 연계와 자율적 조직화를 이뤄가는 새로운 네트워크들이 등장, 그 영향력과 파괴력이 급속히 증대되고 있다. 최근 세간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른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이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이들 신 네트워크는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신뢰 형성을 통한 수평적 유대를 추구하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그러므로 주체성을 지닌 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다수의 주도자가 존재하여 권한과 책임이 분산되며, 목표나 수단의 선택에 있어서도 다양성과 복수성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들 간의 양립·공존과 협력까지도 가능하다. 이러한 신 네트워크의 면모는 자신의 삶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어 기존의 틀에 얽매이거나 안주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빠르게 기회와 정보를 포착하고 가치를 창조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디지털 노마드(유목민)의 본성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기도 하다. 21세기는 인류의 역사에서 다시 한번 유목민의 자유 정신과 도전 정신이 빛을 발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 정신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역 사회도 빨리 읽고 변신할 필요가 있다. 세계화의 진전에 따른 무한 경쟁 환경과 수도권이 거대한 블랙홀처럼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 아래서 여전히 고전적 네트워크와 종래의 방식만 고집해서는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봐도 지역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는 데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발상을 전환하여 IT가 뒷받침하는 신 네트워크의 기술적 가능성(정보의 생산·변형·복제의 용이성, 확산성, 개방성, 양방향성)에 주목, 지역 발전을 위한 내외 자원과 역량의 결집 및 재조직화를 유도·지원·강화하는 수단으로 신 네트워크를 백분 활용하여야 한다. 또한 가치 공유가 근간인 신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과 부단한 상호 작용으로 집단 지성을 창출해 냄으로써 정책의 발굴, 기획, 추진, 홍보, 검증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창의성과 합리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1세기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군을 두껍게 쌓고 판도를 바꾸는 ‘게임의 주도자’가 돼야 한다. 지역 주민 또는 지역 연고의 좁은 대상에만 시선을 두지 말고, 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 더 나아가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지역 발전의 동력원으로 끌어들여 이슈와 어젠다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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