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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여관, ‘별그대’ 김수현 패러디 도전

    장미여관, ‘별그대’ 김수현 패러디 도전

    MBCevery1 ‘장미테레비’에서는 장미여관 멤버들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미여관 멤버들은 김수현과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화제를 모았던 김수현 오열 장면을 패러디했다. 특히 육중완은 가발로 순식간에 회춘한 모습을 자아내 눈길을 모았다. ‘장미테레비’ 제작진은 “앞머리를 붙였더니 의외로 잘 생겨져서 깜짝 놀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육중완은 “좀 더 잘생겨져 뭐하나. 헤어스타일을 바꿨더니 아무도 못 알아본다”며 한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테레비’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58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인기폭발 ‘대성 물고기 삼촌 변신’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인기폭발 ‘대성 물고기 삼촌 변신’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화제다. 그룹 빅뱅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는 빅뱅의 콘서트 현장에 방문했고, 부녀는 대기실에서 빅뱅과 조우하게 된 것이다.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만난 빅뱅 멤버들은 쑥쓰러워 하는 하루와 친해지기 위해 애썼다는 후문. 빅뱅 다섯 멤버가 이른바 ‘완전체’로 KBS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춘건 2011년 ‘Tonight’ 활동 이후 3년 만이기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하는 거야?”,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대박이네”,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무조건 본방사수”,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이 출연하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6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다. 사진 = KBS (빅뱅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티저 공개, 윤아-태연-서현 ‘역대급 섹시’ 올킬

    소녀시대 티저 공개, 윤아-태연-서현 ‘역대급 섹시’ 올킬

    ‘소녀시대 티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저가 공개됐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는 13일 SMTOWN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멤버 윤아, 태연,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미스테리걸로 분한 윤아, 태연,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윤아는 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태연은 의료기구가 놓여있는 방에 앉아 인형을 끌어안고 묘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서현은 바닥에 엎드린 도발적인 포즈로 그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세 멤버의 티저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2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앨범4집 타이틀 곡 ‘Mr.Mr.(미스터미스터)’의 무대를 공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 ‘Mr.Mr.’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임은 물론 기존의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무대와 차별화된 매력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Mr.Mr.’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미니앨범 4집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저 공개 기대 폭발이다”, “소녀시대 티저 공개 눈을 뗄 수 없어”, “소녀시대 티저 공개, 섹시해도 예쁘네”, “청순의 대명사 윤아 태연 서현의 변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소녀시대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실제 졸업사진과 비교해보니 ‘멘붕’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실제 졸업사진과 비교해보니 ‘멘붕’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배우 전지현(32)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6회에서 전지현이 고등학생으로 파격 변신했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도민준은 “이곳과 우리 별의 시간 개념은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고”라고 답했다. 이에 천송이는 “나이 들면 나는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천송이는 도민준 앞에서 어려보이기 위해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등장했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누나의 모습에 동생 천윤재(안재현 분)는 “뭐야? 고등학생이냐”고 핀잔을 줬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대박이다”, “34살인데 아직도 교복이 어울려”, “진짜 외계인은 전지현이었어”,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짜 고등학생 때와 비교해도 굴욕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이 화제가 되며 전지현의 실제 고등학교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 = SBS, 온라인 커뮤니티(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7년만에 돌아온 ‘로보캅’… 1987년과 어떻게 달라졌나

    27년만에 돌아온 ‘로보캅’… 1987년과 어떻게 달라졌나

    기계음을 내는 둔탁한 은색 슈트, 굳게 다문 입술, 머리·어깨·팔·다리의 분절된 움직임…. 1987년 개봉한 ‘로보캅’ 속 로보캅은 로봇에 완벽히 녹아들어 간 인간의 모습이었다. 인간으로서의 감정도, 기억도 없던 로보캅이 자신의 이름 ‘머피’를 되찾아가는 과정에 절로 탄성이 터졌다. 2014년, 할리우드는 27년 전의 로보캅을 다시 소환했다. 근육질의 날렵한 검정 슈트를 입은 로보캅의 움직임은 사람의 민첩함을 그대로 닮았다. 얼굴과 오른손만 남긴 채 기계에 갇혀 버린 자신의 모습을 처음 본 그는 “차라리 나를 죽여 달라”며 굵은 눈물을 흘린다.쇳소리 대신 사람 냄새가 짙은 로보캅은 원작에 열광했던 이들에게는 분명 이질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얼굴을 한 로보캅’이 바로 이 리메이크작이 원작과 다른 길을 걸어가는 데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13일 개봉한 ‘로보캅’은 1987년작의 기본 얼개와 문제의식을 고스란히 가져오면서도 인간성 상실에 대한 고뇌에 더 천착했다. 액션 스릴러 ‘엘리트 스쿼드’로 제5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거머쥔 브라질 출신의 호세 파딜라 감독은 ‘SF 걸작’의 명성을 재현하는 데 매달리지 않고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로 선회하는 영리한 선택을 했다. 리메이크작의 배경은 자본주의의 폐해가 극에 달한 미국 디트로이트시. 그러나 경찰이 민영화된 ‘디스토피아’를 그린 원작과는 다르게 실제 있을 법한 보다 가까운 미래를 그린다.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사는 극우 언론인 팻 노벅(새뮤얼 L 잭슨)의 선동을 등에 업고 경찰을 로봇으로 대체하려 한다. 범죄를 뿌리 뽑을 로봇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도시의 풍경은 실제로 파산에 내몰리고 범죄의 천국으로 전락한 디트로이트시를 닮았다. 옴니코프사가 고안한 로보캅은 ‘인간의 얼굴’을 한 로봇이다. 로봇 경찰에 대한 반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함이다. 폭발 사고로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경찰 머피(조엘 킨나만)는 생명을 잇기 위해 로봇의 옷을 입는다. 재즈 명곡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흐르면서 아내 클라라(애비 코니쉬)와 블루스를 추던 머피가 실험실에서 로봇으로 변해가는 장면, 로봇이 돼 돌아올 아버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아들 데이비드의 모습이 애처롭게 묘사된다. 머피는 로봇에 갇혀 있지만 뇌와 심장, 기억과 영혼은 그대로였다. 로봇이 됐지만 머피는 그대로일 것이라고 머피 자신도, 아내도, 가족도 믿었다. 그러나 실상은 ‘평상시엔 머피가 기계를, 전투시엔 기계가 머피를 조종하는 자유의지의 착각’에 빠져있을 뿐이다.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인간인지 로봇인지가 중요한가”라는 노벅의 선동에 로보캅 프로젝트의 비인간성도 무마되는 듯하다. 그는 무력감과 혼란에 빠지지만 곧 끓어오르는 자유 의지와 가족애를 발견한다. 서서히 자신의 슈트를 통제하기 시작한 머피는 옴니코프사의 레이먼드(마이클 키튼) 회장과의 목숨을 건 대결을 시작한다. ‘인간성 상실’이라는 주제는 로보캅 프로젝트에 참여한 노턴(게리 올드먼) 박사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원래 그는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기계를 통해 새 삶을 되찾아 주는 연구를 해 왔다. 자신의 연구를 지원해 주겠다는 옴니코프사의 레이먼드 회장의 설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지만 학자의 양심이 시시각각 그를 흔든다. 원작이 수위 높은 폭력 묘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리메이크작은 호쾌한 액션으로 눈을 즐겁게 한다. 로보캅은 지상에서 2층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첨단 바이크를 타고 도시를 휘젓는다. 전투 장면에서는 로보캅의 시점이 화면을 가득 채워 게임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그러면서도 허벅지에 장전하는 총과 공격형 로봇 ED208, 로보캅이 변신 초반에 입은 은색 슈트 등 원작에 대한 오마주도 빼놓지 않았다. 미국 사회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엿보인다. 영화 초반 옴니코프사가 고안한 미국의 로봇 경찰이 아랍의 한 국가로 파견돼 아랍인들을 공격한다. 미국의 무인정찰기 드론이 세계 각국에서 민간인 희생자를 양산하는 현실과 오버랩된다. 자본에 조종당하는 언론과 의회의 모습도 낯설지 않다. 자본주의의 탐욕과 전체주의의 폭력을 고발하면서도 이에 맞서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사회 감시의 중요성을 에두르지 않고 직설적으로 강조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수소녀’ 도희, 도시녀 변신

    ‘여수소녀’ 도희, 도시녀 변신

    13일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진 측은 카메오로 출연한 타이니지 멤버 도희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클럽에서 광란의 송별 파티를 즐기고 있는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희는 현장에서 하리라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구두를 벗어 던지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펄쩍 뛰며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엄마의 정원’은 사랑이 아픔을 통해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이 되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배우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추소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시골뜨기’에서 ‘화려한 도시녀’ 완전 변신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시골뜨기’에서 ‘화려한 도시녀’ 완전 변신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시골뜨기’에서 ‘화려한 도시녀’ 완전 변신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다음달부터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엄마의 정원’ 제작진은 도희가 클럽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장면 등 촬영 장면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사진이 퍼지면서 ‘도희 엄마의 정원’은 14일 인터넷에서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도희는 주인공 서윤주(정유미)의 친구이자 대기업 상속녀로 경영수업을 받기 위해 유학을 떠나는 하리라 역을 맡았다. 이번에 촬영된 장면은 하리라의 송별 파티 현장이었다. ‘엄마의 정원’은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박정란 작가의 작품으로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추소영, 김보라, 이엘, 고세원, 공정환, 고두심, 김창숙, 길용우, 나영희, 장정희 등이 출연한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작가며 출연진이며 모두 기대된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응답하라 1994로 완전히 스타 반열 올랐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여수 출신 대학생에서 도시녀로 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남자들 반응이 왜이래? ‘여고 시절 깜짝’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남자들 반응이 왜이래? ‘여고 시절 깜짝’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이 화제다. 천송이(전지현)가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에서 늙지 않는 도민준(김수현)의 능력 때문에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과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도민준에게 “그런데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도민준은 “우리별에서의 시간과 이 시간의 개념은 많이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고”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천송이는 “나는 피부도 늘어지고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이래서 뱀파이어 영화에서 여자들도 목이 물려서 뱀파이어가 되는 거다. 여자만 늙으면 해피엔딩이 될 수 없으니까”라며 집에 들어가 마스크팩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다음날 천송이는 고등학생이 된 듯한 복장을 하고 도민준을 맞았고, 동생 천윤재(안재현)는 “뭐야? 고등학생이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네티즌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안재현 김수현이 놀랄만 하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진정한 방부제 미모. 동생 안재현도 깜짝 놀랐겠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역시 전지현”,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30대 맞아? 뱀파이어 미모”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은 실제 전지현 고등학교 시절 사진과 비교하며 전지현의 방부제 미모를 감탄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 시절과 똑같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 시절과 똑같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 시절과 똑같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전지현(33)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천송이(전지현 분)는 12일 방송된 별그대 16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늙지 않는다는 사실을 접했다. 이후 전지현은 노화 방지를 위해 피부 관리와 운동을 시작했다. 고무장갑을 불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한 뒤 그대로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전지현은 자신을 데리러 온 김수현 앞에 고등학생 패션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천송이의 동생 윤재(안재현 분)과 도민준은 질색했다. 방송이 화제가 되자 전지현의 여고생 시절 사진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데?”,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무리수긴 하지만 그래도 어려보인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정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점검 뒤 제라스 리메이크·용광로 레넥톤…벨코즈는 언제쯤?

    롤점검 뒤 제라스 리메이크·용광로 레넥톤…벨코즈는 언제쯤?

    롤점검 뒤 제라스 리메이크·용광로 레넥톤…벨코즈는 언제쯤? 13일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점검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롤점검 이후 생길 변화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새로운 챔피언인 벨코즈가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왔다. 이번 롤점검은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알려져 벨코즈를 만나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을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점검에 대해 정확히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벨코즈는 아직 북미 서버에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밸런스 조정 등을 마친 뒤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 외에도 ‘고인’(유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챔피언)이라고 불리던 제라스의 리메이크 소식과 스카너의 재조정, 새 스킨 ‘용광로 레넥톤’ 출시 등 다양한 화제거리가 등장했다. 이번 롤점검 뒤 완전히 새로운 챔피언으로 변신한 제라스는 리메이크를 통해 암살자형 마법사라는 특징에 더욱 어울리도록 모든 스킬이 변했다. 스킬 효과, 음성 대사와 애니메이션까지 기존과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라스의 스킬은 그 이름은 물론 특성까지 모두 변경됐다. 기본 지속 효과인 ‘마나 쇄도’는 일정 시간마다 기본 공격시 일정량의 마나를 회복하며, ‘비전 파동’은 최초 사용시 스킬의 도달거리가 점차 증가하고 두번째 사용시 직선상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파멸의 눈’은 목표 지점의 모든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둔화를 걸며, ‘충격 구체’는 마법 구체를 일직선상으로 발사해 피해를 줌과 동시에 상대를 기절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비전 의식’ 또한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3회 동안 매우 긴 거리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취소시 재사용 대기시간에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기술이 대대적으로 변경됐다.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연속 스킬 구사에 의존하던 기존 특징에서 중후반 이후 주요 목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챔피언으로 변경돼,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최고의 정글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가 하향세로 돌아선 스카너도 전장에서 적을 베고 꿰뚫으며 활약할 수 있도록 기본 지속 효과인 ‘솟아오르는 힘’은 물론, ‘수정 베기’, ‘수정 외골격’, ‘균열’, 궁극기인 ‘꿰뚫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킬 및 능력치가 재조정됐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스카너는 현재 정글 사냥꾼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모두 갖춘 정글 챔피언으로 거듭나게 됐다. 플레이 패턴의 큰 변동 없이 각 스킬의 효과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전반적인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안정적인 성장과 단단한 방어력으로 상단 라인의 인기 챔피언으로 자리잡은 레넥톤의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용광로 레넥톤은 기존 외형과 다르게 불이 붙은 어깨 갑옷과 도끼를 휘두르며 가슴에 쇠살을 두르고 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다 용암 불길 효과가 일어나며 궁극 기술 ‘강신’을 쓰면 주변에 커다란 불보라가 일어난다. 기존의 레넥톤과는 다른 화려한 스킬 효과로 눈길을 끄는 용광로 레넥톤은 북미서버에서 975RP에 팔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악소녀 가영, 국악고 김연아의 이유있는 변신 ‘스텔라로 데뷔’

    국악소녀 가영, 국악고 김연아의 이유있는 변신 ‘스텔라로 데뷔’

    국악소녀 가영의 변신이 화제다. 걸그룹 스텔라가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스텔라의 멤버 가영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텔라 가영은 지난 2009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가영은 귀여운 외모로 ‘국악고 김연아’, ‘국악 소녀’ 등의 애칭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장기자랑 시간에 국악고 친구들과 함께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당시 가영은 교복차림에 앳된 외모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지만, 5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파격적인 노출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 뜬다

    LG그룹 전 계열사의 사업장 지붕이 올해 안에 태양광 발전소로 변신한다. 이 지붕 발전소들이 생산하는 전력량은 연간 22.8GW로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전 가구(7580가구)가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LG그룹은 다음 달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LG전자,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등 태양광 모듈 설치가 가능한 19개 국내 사업장 지붕에 총 19㎿급의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가동 중인 LG전자의 창원·구미 사업장과 LG화학 오창 사업장을 포함하면 LG그룹이 운영하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규모는 23개 사업장에 총 27.4㎿로 늘어난다. 이는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로 국내 최대 규모다. 태양광 발전소 시공은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서브원이 맡는다. 서브원은 이날 한국중부발전과 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생산된 전기는 전력거래소를 통해 파주·구미·울산 등 사업장 인근 지역에 공급돼 전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설치하는 시설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22.8GW다. 서울 노원구 상계10동(7685가구),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진1동(7637가구), 부산 북구 만덕3동(7619가구) 등 7600여 가구가 1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모두 7만여개의 태양광 모듈이 사용되고, 설치 면적은 축구장 32개 크기와 맞먹는 23만 1000㎡에 달한다. 화력발전으로 같은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것과 비교해 연간 1만여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LG 관계자는 “국가적인 전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한편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용광로 레넥톤-제라스 리메이크-스카너 리메이크…롤 달라진 점은?

    용광로 레넥톤-제라스 리메이크-스카너 리메이크…롤 달라진 점은?

    용광로 레넥톤-제라스 리메이크-스카너 리메이크…롤 달라진 점은? 13일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점검이 완료되면서 이번 롤점검 이후 생긴 변화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새로운 챔피언인 벨코즈가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벨코즈 출시는 뒤로 미뤄졌다. 벨코즈는 아직 북미 서버에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밸런스 조정 등을 마친 뒤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날 롤점검을 통해 ‘고인’(유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챔피언)이라고 불리던 제라스의 리메이크 소식과 스카너의 재조정, 새 스킨 ‘용광로 레넥톤’ 출시 등 다양한 화제거리가 등장했다. 이번 롤점검 뒤 완전히 새로운 챔피언으로 변신한 제라스는 리메이크를 통해 암살자형 마법사라는 특징에 더욱 어울리도록 모든 스킬이 변했다. 스킬 효과, 음성 대사와 애니메이션까지 기존과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라스의 스킬은 그 이름은 물론 특성까지 모두 변경됐다. 기본 지속 효과인 ‘마나 쇄도’는 일정 시간마다 기본 공격시 일정량의 마나를 회복하며, ‘비전 파동’은 최초 사용시 스킬의 도달거리가 점차 증가하고 두번째 사용시 직선상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파멸의 눈’은 목표 지점의 모든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둔화를 걸며, ‘충격 구체’는 마법 구체를 일직선상으로 발사해 피해를 줌과 동시에 상대를 기절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비전 의식’ 또한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3회 동안 매우 긴 거리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취소시 재사용 대기시간에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기술이 대대적으로 변경됐다.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연속 스킬 구사에 의존하던 기존 특징에서 중후반 이후 주요 목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챔피언으로 변경돼,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최고의 정글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가 하향세로 돌아선 스카너도 전장에서 적을 베고 꿰뚫으며 활약할 수 있도록 기본 지속 효과인 ‘솟아오르는 힘’은 물론, ‘수정 베기’, ‘수정 외골격’, ‘균열’, 궁극기인 ‘꿰뚫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킬 및 능력치가 재조정됐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스카너는 현재 정글 사냥꾼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모두 갖춘 정글 챔피언으로 거듭나게 됐다. 플레이 패턴의 큰 변동 없이 각 스킬의 효과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전반적인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안정적인 성장과 단단한 방어력으로 상단 라인의 인기 챔피언으로 자리잡은 레넥톤의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용광로 레넥톤은 기존 외형과 다르게 불이 붙은 어깨 갑옷과 도끼를 휘두르며 가슴에 쇠살을 두르고 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다 용암 불길 효과가 일어나며 궁극 기술 ‘강신’을 쓰면 주변에 커다란 불보라가 일어난다. 기존의 레넥톤과는 다른 화려한 스킬 효과로 눈길을 끄는 용광로 레넥톤은 북미서버에서 975RP에 팔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6회’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시절과 똑같네’

    ‘별에서 온 그대 16회’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시절과 똑같네’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 전지현이 고등학생으로 돌아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에는 천송이(전지현)가 늙지 않는 도민준(김수현)의 능력 때문에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송이는 도민준과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도민준에게 “그런데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도민준은 “우리별에서의 시간과 이 시간의 개념은 많이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고”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천송이는 “나는 피부도 늘어지고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이래서 뱀파이어 영화에서 여자들도 목이 물려서 뱀파이어가 되는 거다. 여자만 늙으면 해피엔딩이 될 수 없으니까”라며 집에 들어가 마스크팩과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다음날 천송이는 고등학생이 된 듯한 복장을 하고 도민준을 맞았고, 동생 천윤재(안재현)는 “뭐야? 고등학생이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은 실제 전지현 고등학교 시절 사진과 비교하며 전지현의 방부제 미모를 감탄하기도 했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카너·제라스 리메이크, 용광로 레넥톤…롤점검 뒤 변화, 벨코즈는?

    스카너·제라스 리메이크, 용광로 레넥톤…롤점검 뒤 변화, 벨코즈는?

    스카너·제라스 리메이크, 용광로 레넥톤…롤점검 뒤 변화, 벨코즈는? 13일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점검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롤점검 이후 생길 변화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새로운 챔피언인 벨코즈가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왔다. 이번 롤점검은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으로 알려져 벨코즈를 만나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을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이날 롤점검에 대해 정확히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벨코즈는 아직 북미 서버에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밸런스 조정 등을 마친 뒤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 외에도 ‘고인’(유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챔피언)이라고 불리던 제라스의 리메이크 소식과 스카너의 재조정, 새 스킨 ‘용광로 레넥톤’ 출시 등 다양한 화제거리가 등장했다. 이번 롤점검 뒤 완전히 새로운 챔피언으로 변신한 제라스는 리메이크를 통해 암살자형 마법사라는 특징에 더욱 어울리도록 모든 스킬이 변했다. 스킬 효과, 음성 대사와 애니메이션까지 기존과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라스의 스킬은 그 이름은 물론 특성까지 모두 변경됐다. 기본 지속 효과인 ‘마나 쇄도’는 일정 시간마다 기본 공격시 일정량의 마나를 회복하며, ‘비전 파동’은 최초 사용시 스킬의 도달거리가 점차 증가하고 두번째 사용시 직선상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파멸의 눈’은 목표 지점의 모든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둔화를 걸며, ‘충격 구체’는 마법 구체를 일직선상으로 발사해 피해를 줌과 동시에 상대를 기절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비전 의식’ 또한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3회 동안 매우 긴 거리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취소시 재사용 대기시간에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기술이 대대적으로 변경됐다.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연속 스킬 구사에 의존하던 기존 특징에서 중후반 이후 주요 목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챔피언으로 변경돼,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최고의 정글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가 하향세로 돌아선 스카너도 전장에서 적을 베고 꿰뚫으며 활약할 수 있도록 기본 지속 효과인 ‘솟아오르는 힘’은 물론, ‘수정 베기’, ‘수정 외골격’, ‘균열’, 궁극기인 ‘꿰뚫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킬 및 능력치가 재조정됐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스카너는 현재 정글 사냥꾼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모두 갖춘 정글 챔피언으로 거듭나게 됐다. 플레이 패턴의 큰 변동 없이 각 스킬의 효과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전반적인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안정적인 성장과 단단한 방어력으로 상단 라인의 인기 챔피언으로 자리잡은 레넥톤의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용광로 레넥톤은 기존 외형과 다르게 불이 붙은 어깨 갑옷과 도끼를 휘두르며 가슴에 쇠살을 두르고 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다 용암 불길 효과가 일어나며 궁극 기술 ‘강신’을 쓰면 주변에 커다란 불보라가 일어난다. 기존의 레넥톤과는 다른 화려한 스킬 효과로 눈길을 끄는 용광로 레넥톤은 북미서버에서 975RP에 팔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곱가지 삼겹살 맛의 향연, 강남고깃집 ‘구대감’

    일곱가지 삼겹살 맛의 향연, 강남고깃집 ‘구대감’

    최근 국민 외식 메뉴, 삼겹살의 무한변신이 화제다. 고소한 맛과 특유의 쫄깃함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 온 삼겹살이 최근 들어 차별화된 레시피와 맛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강남역 고깃집으로 유명한 ‘구대감’이 대표적인 경우다. 2013년 12월, 네이버 뜨는 맛집 1위에 선정되며 화제에 오른 강남 고깃집 ‘구대감’은 한우 한마리 세트, 한돈 한마리 세트, 칠삼겹 세트 등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일곱가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삼겹살 메뉴인 칠삼겹 세트다. 빨강(고추장), 주황(된장), 노랑(카레), 초록(허브), 하양(마늘), 검정(간장), 보라(와인)에 맞춰 7가지 양념에 숙성된 삼겹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칠삼겹 세트는 기존 삼겹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채로움과 풍성함을 제공한다. 각 양념마다 전혀 다른 맛과 향, 식감을 자랑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메뉴를 맛본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칠삽겹 세트의 다양한 맛의 향연은 홍합, 꽃게, 조개로 어우러진 해물탕으로 완성된다.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국물은 삼겹살로 느끼해진 입맛을 잡아주며, 속을 풀어준다. 삼겹살과 해물탕의 조우는 훌륭한 하모니를 이뤄 내며 건강한 외식의 정점을 보여준다. 강남역맛집 ‘구대감’의 또 다른 매력은 후식으로 제공되는 커피와 슬러시, 보리강정과 함께 즐기는 웰빙 피자이다. 얇은 또띠아는 피자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신선한 치즈로 맛을 낸 토핑은 깔끔함이 돋보인다. 메인 메뉴 못지 않은 ‘구대감’의 풍성한 후식 메뉴는 그 자체로 부족함 없는 일품 요리가 되어 준다. 한편, ‘구대감’은 단체 모임이나 회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도 손꼽힌다. 6인석, 24인석, 32인석, 68인석 등 다양한 크기의 룸이 있어 인원에 따라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삼겹살 메뉴와 풍성한 서비스 메뉴, 활용도 높은 룸 구성으로 강남역 삼겹살 대표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구대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udaegam.com)나 전화(02-2052-0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먼지 나는 서랍 속 아름답고 시린 추억 꺼내 보시렵니까

    먼지 나는 서랍 속 아름답고 시린 추억 꺼내 보시렵니까

    “10년만 하려고 했는데, 이제 앞으로 10년 더 해 보려고요. 그때도 와 주실 거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가 배우로서 공연을 막 끝낸 뒤 관객들에게 내놓은 공약이었다. 지난 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 모놀로그 연극 ‘벽속의 요정’(연출 손진책)을 끝낸 참이었다. 그에게 이 작품은 지난 10년의 추억이다. “고맙게도 10년 전 초연할 때 입었던 그 옷을 아직도 입는다”면서 짐짓 뿌듯한 표정까지 지어 보였다. 작품에서 ‘1인 32역’을 하면서 그가 끄집어낸 것은 벽 속에 남편을 숨긴 채 살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이야기, 벽 속 아빠를 요정으로 여기면서 살아온 딸의 추억, 40여년 만에 땅을 디딘 아버지의 그 시절 기억이다. 김성녀는 무대에서 홀로, 남자와 여자, 소녀, 할아버지로 쉴 새 없이 변신하면서 종합예술을 완성한다. 그의 뚜렷한 연기선과 애절한 감성은 관객이 품고 있는 시절의 향수와 가족애를 꺼내 한데 버무려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마음속 어딘가에 묻고 있던 추억의 편린을 찾아내는 연극들을 서울 대학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연출 민준호)는 한국전쟁통에 헤어진 옛 인연을 찾아가는 할아버지와 극작가인 손자의 이야기다. 위독한 할머니를 뒤로하고 구태여 손자를 끌고 먼 길을 나서고야 만 할아버지의 마음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관객들은 둘의 동행을 따라가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내 가족의 심정, 알수록 미안해지는 그들의 본심을 깨닫게 될 듯하다. “처음 만났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본심을”이라는 극중 화자의 말처럼. 잊고 싶어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할아버지의 과거와 잊고 싶지 않았지만 숨겨야 했던 할머니의 처지를 알 때에면, 코끝이 시큰해진다. 의자 네 개를 올린 수레가 무대장치의 전부. 이 수레를 옮겨 가며 자동차와 식당, 병실 등으로 영리하게 활용한다. 극 초반에는 대사가 너무 많아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든다. 중반에는 일상적인 대사와 유머러스한 상황을 즐기다가 후반에는 감동을 만난다. 민준호 연출이 자신의 이야기를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내 현실성을 더하고 절절함을 키웠다. 공연은 4월 20일까지 계속된다. TV 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오용과 이희준을 비롯해 진선규, 홍우진, 정선아, 양경원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3만 5000원. 1600-8523. 배우 조재현의 대학로 공연장 수현재 시어터의 개관작으로 올라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황재헌 연출)은 남자와 여자, 그들에게 사랑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프랑스 작가 마리 카르디날의 ‘샤를과 룰라의 목요일’을 한국으로 옮겨 왔다. 부잣집 아들 샤를과 알제리 출신의 룰라는 각각 역사학자 정민과 국제분쟁 전문기자 연옥이 됐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들은 대학 시절부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 왔다. 삶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연옥의 제안으로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만나 이야기와 논쟁하면서 과거를 추억한다. 정민 역에는 조재현과 정은표, 박철민이 캐스팅됐다. 배종옥과 정재은, 유정아가 연옥을 연기한다. 4월 27일까지. 5만원. (02)766-6506.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K팝·클래식 연계 ‘서초 한류특구’ 만든다

    서초구가 빠르게 한류문화 메카로 변신하고 있다. 구는 12일 대강당에서 ‘K-한류문화특구’ 지정 공청회를 열었다. 계획안을 곧 중소기업청에 제출해 상반기 결정된다. 참가한 전문가와 주민들은 2019년까지 지역 특성을 활용, 케이팝과 케이클래식(한국형 고전음악)을 주제로 하는 ‘특구’ 조성에 대부분 긍정적인 의견을 냈다. 케이팝 전용 공연장이 들어서는 리버사이드 호텔 일대에 특화 거리와 케이팝 스타 벽화 거리가 들어선다. ‘케이팝 구역’이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홍익대 앞 ‘프린지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케이팝 프리마켓도 열어 다양한 거리공연, 벼룩시장, 전시회, 먹거리장터 등을 마련한다. 신사동 가로수길과 더불어 해외 관광객이 한류를 느끼는 명소로 가꿀 참이다. 예술의전당~서초역을 잇는 반포로(1.3㎞)와 국립국악원~아쿠아아트 육교의 남부순환로(1.1㎞) 구간, 좌우측 간선변 30∼50m는 ‘케이클래식 구역’이다. 전문 악기점 100여곳이 밀집한 서초3동 효령로는 악기 거리로 조성된다. 클래식악기 박물관과 민속악기 박물관도 세워진다.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관현악을 연주하는 거리 음악회가 열리고 독특한 디자인의 조형물과 벽화로 가득한 클래식 특화거리도 만든다. 진익철 구청장은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경기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한류를 재생산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벨코즈는 없었다…롤 용광로 레넥톤 출시, 제라스·스카너 리메이크

    벨코즈는 없었다…롤 용광로 레넥톤 출시, 제라스·스카너 리메이크

    벨코즈는 없었다…롤 용광로 레넥톤 출시, 제라스·스카너 리메이크 13일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롤점검이 완료되면서 이번 롤점검 이후 생긴 변화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새로운 챔피언인 벨코즈가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벨코즈 출시는 뒤로 미뤄졌다. 벨코즈는 아직 북미 서버에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밸런스 조정 등을 마친 뒤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날 롤점검을 통해 ‘고인’(유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챔피언)이라고 불리던 제라스의 리메이크 소식과 스카너의 재조정, 새 스킨 ‘용광로 레넥톤’ 출시 등 다양한 화제거리가 등장했다. 이번 롤점검 뒤 완전히 새로운 챔피언으로 변신한 제라스는 리메이크를 통해 암살자형 마법사라는 특징에 더욱 어울리도록 모든 스킬이 변했다. 스킬 효과, 음성 대사와 애니메이션까지 기존과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라스의 스킬은 그 이름은 물론 특성까지 모두 변경됐다. 기본 지속 효과인 ‘마나 쇄도’는 일정 시간마다 기본 공격시 일정량의 마나를 회복하며, ‘비전 파동’은 최초 사용시 스킬의 도달거리가 점차 증가하고 두번째 사용시 직선상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파멸의 눈’은 목표 지점의 모든 적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둔화를 걸며, ‘충격 구체’는 마법 구체를 일직선상으로 발사해 피해를 줌과 동시에 상대를 기절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궁극기인 ‘비전 의식’ 또한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3회 동안 매우 긴 거리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취소시 재사용 대기시간에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기술이 대대적으로 변경됐다. 높은 연사력을 바탕으로 연속 스킬 구사에 의존하던 기존 특징에서 중후반 이후 주요 목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챔피언으로 변경돼,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 최고의 정글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가 하향세로 돌아선 스카너도 전장에서 적을 베고 꿰뚫으며 활약할 수 있도록 기본 지속 효과인 ‘솟아오르는 힘’은 물론, ‘수정 베기’, ‘수정 외골격’, ‘균열’, 궁극기인 ‘꿰뚫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스킬 및 능력치가 재조정됐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스카너는 현재 정글 사냥꾼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모두 갖춘 정글 챔피언으로 거듭나게 됐다. 플레이 패턴의 큰 변동 없이 각 스킬의 효과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전반적인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안정적인 성장과 단단한 방어력으로 상단 라인의 인기 챔피언으로 자리잡은 레넥톤의 신규 스킨 용광로 레넥톤도 판매를 앞두고 있다. 용광로 레넥톤은 기존 외형과 다르게 불이 붙은 어깨 갑옷과 도끼를 휘두르며 가슴에 쇠살을 두르고 있다. 기술을 사용할 때 마다 용암 불길 효과가 일어나며 궁극 기술 ‘강신’을 쓰면 주변에 커다란 불보라가 일어난다. 기존의 레넥톤과는 다른 화려한 스킬 효과로 눈길을 끄는 용광로 레넥톤은 북미서버에서 975RP에 팔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3살’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 시절과 비교하면?

    ‘33살’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 시절과 비교하면?

    ‘‘33살’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선여고 시절과 비교하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전지현(33)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화제다. 천송이(전지현 분)는 12일 방송된 별그대 16회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늙지 않는다는 사실을 접했다. 이후 전지현은 노화 방지를 위해 피부 관리와 운동을 시작했다. 고무장갑을 불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한 뒤 그대로 따라해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전지현은 자신을 데리러 온 김수현 앞에 고등학생 패션으로 나타났다. 이를 본 천송이의 동생 윤재(안재현 분)과 도민준은 질색했다. 방송이 화제가 되자 전지현의 여고생 시절 사진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잘 어울리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어떻게 하나도 안변했나”,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진짜 방부제 미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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