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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추사랑 로커변신, 자고 일어나니 ‘꿈에서 미용실 갔나?’

    ‘슈퍼맨’ 추사랑 로커변신, 자고 일어나니 ‘꿈에서 미용실 갔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로커로 변신했다. 추사랑이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짝 로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제주도에 온 기념으로 흑돼지를 먹으러 갔다. 낮잠 시간인 오후 1시에 엄마를 맞이한 추사랑은 깜찍함을 잃고 피곤해 했다. 식당에서 잠이 든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가 밥을 먹는 시간 동안 계속 잠을 잤다. 이후 잠에서 깬 추사랑은 머리가 삐죽삐죽 솟아 있어 전형적인 로커의 헤어스타일을 연상케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누구지? ‘서울대 공대+멘사회원’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누구지? ‘서울대 공대+멘사회원’

    최정문 춘리 변신 5일 방송된 tvN 예능 ‘SNL 코리아 시즌 5’(이하 SNL 코리아)에서는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교는 ‘GTA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플레이했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에게 게임오버를 당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엄청난 활약을 보이던 김창렬을 쓰러뜨린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 최정문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속 춘리 복장을 완벽 재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정문은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SNL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귀엽다”, “SNL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예쁘네”,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알고보니 서울대 공대 여신이네”,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몸매 정말 좋다”,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요즘 방송서 자주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에 재학 중으로, 아이큐 158에 멘사 회원으로 유명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틴 ‘단호’ 블레어 ‘편안’… 부시 美 전 대통령 화가 변신

    푸틴 ‘단호’ 블레어 ‘편안’… 부시 美 전 대통령 화가 변신

    ‘블라디미르 푸틴은 단호해 보이고, 토니 블레어는 편안해 보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웃음을 띠고 있다.’ 은퇴 후 ‘아마추어 화가’로 변신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조지 W 부시 대통령 센터’에서 개막한 ‘리더십의 예술: 대통령의 개인 외교’ 전시회에서 전 세계 지도자 30명의 초상화를 공개했다. 부시 전 대통령이 직접 그린 각국 정상은 그가 대통령 재임 기간 자주 만나 개인적인 인연을 맺었던 지도자들로, 이들의 얼굴 표정에 부시 전 대통령이 느낀 친밀감과 애정이 묻어난다는 평가다. 전시회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만모한 싱 인도 총리 등 평소 존경하는 지도자들의 생생한 초상화가 등장했다. 부시 전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이 1년만 겹쳤지만 6차례나 회동할 정도로 가까웠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개관한 부시센터 헌정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전시회에 앞서 NBC방송 인터뷰에서 굳은 표정의 푸틴 대통령 초상화를 언급하며 “푸틴은 여러모로 미국을 적대국으로 생각했다. 자기 개가 남의 개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평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에세이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읽은 뒤 그림을 시작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김현중, 눈빛과 말투 확 달라지니 꽃미남 털고 상남자 변신

    김현중, 눈빛과 말투 확 달라지니 꽃미남 털고 상남자 변신

    눈빛부터 말투까지, 김현중(28)이 달라졌다. 지난 3일 종영한 KBS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서 1930년대의 ‘낭만 주먹’ 신정태를 열연한 그는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냈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하얀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달달한 대사를 외쳤던 그가 ‘감격시대’에서는 거친 남자로 180도 변신한 것.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김현중은 여전히 솔직했지만 한결 더 진중해졌다. →연기력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 -시대극이다 보니 목소리톤을 눌러서 연기해야 했다. 그래서 발음이나 발성이 더 뚜렷하게 들렸을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서 캐릭터 이해력도 많이 생겼다. 평소에 낯가림이 심해 다른 사람 눈을 잘 보지 않고 얘기하는데, 이번에 연기하면서는 그 한계를 많이 극복했다. 눈동자에는 인생의 깊이가 담기는 것이더라. 왜 배우는 눈빛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이번에 알았다. →150억원을 쏟아부은 대작이라 더 부담이 컸을 것 같다. -주인공으로는 마지막 작품이라는 각오로 열심히 연기했다. 솔직히 연기력 논란도 있었다. 이 작품이 잘 안 되면 나를 써 주는 데가 없을 거라는 위기감도 컸다. 처음엔 액션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감정 신도 만만치 않게 힘들었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김현중을 없애자’고 주문을 걸면서 연기했다. 손과 목, 무릎을 다치고 평생 남을 상처도 생겼지만 훈장이라고 생각한다. 소속사 대표인 배용준 선배에게 수고했다는 문자도 받았다. →‘낭만 시라소니’ 신정태 캐릭터에 어떤 매력이 있던가. -시라소니의 어렸을 때 이야기를 가상으로 보여 준 드라마였다. 마지막 회에 박치기 장면을 많이 넣기는 했지만 실제 좀 왜소했던 시라소니와는 달랐다. 생김새보다는 그들이 살았던 시대가 얼마나 치열했는지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였다. 아무리 영웅이라도 어린 나이에 남의 삶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신정태가 안쓰럽고 불쌍했다. →이번 드라마가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한 촬영 중단 등 적잖은 내홍을 겪기도 했다. -생방송을 방불한 현장에서 일일이 그런 일에 신경 쓰면 오히려 촬영에 지장이 될 듯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썼다. 힘든 상황에서 누구 하나 튀어 나갈 법 하지만 배우들 사이에 분위기는 좋았다. →기존의 꽃미남 이미지를 벗었다. -여전히 꽃미남이고 싶은데 아쉽다.(웃음) 그러나 개인적으로 남자들끼리 연기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 액션 연기를 할 때 서로 지지 않으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배려하는 미묘한 분위기가 즐거웠다. 내공을 더 쌓은 뒤 훨씬 더 남자다운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 →어떤 이미지의 연기자로 커 가고 싶나. -화려하기보다는 사람 냄새 물씬 나고 진한 메시지를 던지는 연기를 하고 싶다. 허황된 이야기가 싫어서 SF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만약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 역을 제안받았어도 거절했을 것이다. 주위에서 나를 ‘4차원’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그건 내가 주관이 뚜렷하고 하고 싶은 말은 다하는 편이기 때문일 거다. 대본을 고를 때도 나 스스로 납득이 되는 이야기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고 있는데 한류스타로서 활동한 성과를 자평한다면. -스스로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했기 때문에 행복했다. 6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투어에 들어간다. 이젠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하는 스타는 되고 싶지 않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연기를 하든, 노래를 하든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살고 싶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사진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기술 쥔 ‘손’ 예술도 잡다

    기술 쥔 ‘손’ 예술도 잡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사상 최초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5위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뒤 성장을 거듭, 변방 한국 리듬체조의 새 역사를 썼다. 손연재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과 리본에서 각각 17.550점과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17.900점)와 볼(17.800점)까지 합쳐 네 종목 합계 71.200점을 득점한 손연재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68.15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주니어 시절 슬로베니아 챌린지대회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등 지역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시니어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또 개인종합이 아닌 종목별 결선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은메달을 목에 걸었을 뿐 금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다. 곤봉에서 작은 실수를 범했으나 네 종목 모두 17.5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후프와 볼, 곤봉에서 1위에 올랐고 리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어린 나이의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성숙미를 강조한 전략이 주효했다. 올 시즌 프로그램을 모두 교체한 손연재는 리본의 새 음악으로 이국적인 풍의 ‘바레인’을 채택했으며, 열정적인 아라비아 무희로 변신해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다른 종목에서도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살리는 표현력이 좋아져 예술성을 강조하는 최근 리듬체조 흐름에 잘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마르가리타 마문과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휴식으로 불참했다. 그러나 손연재가 벨라루스의 간판 스타니우타와 러시아의 신성 마리아 티토바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자신감’이라는 무기를 얻은 것은 큰 소득이다. 손연재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긴장을 줄이고 최대한 편안하게 연기하려 했다. 앞으로 또 다른 금메달을 손에 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연재는 11~13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 뒤 오는 15일쯤 금의환향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기리 등근육, 현빈 등근육 뺨치는 몸매 변신 ‘19금 상상이상 등근육’

    김기리 등근육, 현빈 등근육 뺨치는 몸매 변신 ‘19금 상상이상 등근육’

    김기리 등근육과 함께 현빈 등근육이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놈놈놈’에서 김기리는 그동안 숨겨뒀던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여성 방청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리와 복현규, 유인석은 안소미 앞에서 달력 쇼를 선보였고 8월을 담당한 김기리는 합성사진으로 몸을 가린 채 등장했다. 이에 송필근은 “몸이 별로 안 좋으니까 사진으로 가리고 있잖아”라고 말했고 김기리는 사진을 버린 채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청객들을 향해 등근육을 공개, 최근 화제가 된 현빈 화난 등근육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기리 등근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리 몸 공개 대박”, “김기리 복근..현빈 등근육 뺨치는 몸매..정말 반전이다”, “김기리 등근육, 현빈 등근육..너무 멋지다”, “김기리 복근, 김기리 다이어트..현빈 등근육과 비슷한 것 같다”, “김기리 복근..신보라는 좋겠다. 현빈 등근육도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김기리 복근, 현빈 등근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주혁, 퇴근 꼴등에 해운대 인어공주로 변신 ‘대굴욕’

    ‘1박2일’ 김주혁, 퇴근 꼴등에 해운대 인어공주로 변신 ‘대굴욕’

    김주혁이 인어공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경남 양산으로 봄꽃 기차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퇴근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김주혁은 퇴근의 바로 앞에서 계속해서 발목이 잡혀 가장 늦게 퇴근하는 불운의 아이콘이 됐다. 특히 김주혁은 마지막 미션에서 해운대의 명물, 인어공주로 변신하는 굴욕을 당해야 했다. 김주혁은 민망함을 무릅쓰고 시민 앞에서 인어공주 의상을 입었고, 사진을 찍으며 많은 시민들과 ‘1박 2일’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몸매가‥깜짝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몸매가‥깜짝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몸매가‥깜짝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정문은 화보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최정문 너무 예쁘네”,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화보도 예술이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춘리 변신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앞에서 주먹질 하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앞에서 주먹질 하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앞에서 주먹질 하다…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너무 웃겨”,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진짜 재밌네”,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배꼽 빠질 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제압한 ‘최정문’ 19금 몸매도 화제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제압한 ‘최정문’ 19금 몸매도 화제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제압한 ‘최정문’ 19금 몸매도 화제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정문은 화보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최정문 몸매도 예술”,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김창렬 한방에 눕히다니 대단하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춘리 변신 귀엽고 재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질하다 최정문에게…깜짝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질하다 최정문에게…깜짝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질하다 최정문에게…깜짝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너무 재밌어요. 최정문 기대된다”,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김창렬 정말 웃기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김창렬 어떻게 저걸 개그로 승화시킬 생각을 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자랑하다 최정문에게…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자랑하다 최정문에게…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자랑하다 최정문에게…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코믹하네”,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김창렬 옛날 사고 기억나게 하네”,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김창렬 옛날 사건도 코믹으로 승화시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화보 보니…깜짝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화보 보니…깜짝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화보 보니…깜짝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정문은 화보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너무 재밌다”,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최정문 예쁘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화보가 예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3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복판 메트로센터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한 ‘마틴 루서 킹 주니어 기념 도서관’ 지하 강당. 중년 남녀 수십 명이 강사에게 세금 신고 관련 질문을 쏟아냈다. 서맨사 노턴(49)은 “도서관에서 세무사 특강을 마련해 친구들과 함께 왔다”며 “낮에는 도서관 문화감상실에서 상영하는 최신 영화를 즐기고 매월 다양하게 제공되는 외국어 수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도서관 3층에 있는 특별실 ‘워싱토니아나’에서는 워싱턴DC를 비롯, 인근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 등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과거 사진과 필름, 각종 자료에 대한 디지털화 작업이 한창이었다.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직접 책을 빌리는 사람들보다 온라인 디지털화 자료를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워싱턴DC 내 공립도서관은 26개에 이르며 회원카드 하나만으로 모든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새 이들 공립도서관은 대부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저자 초청 강연을 비롯해 영화·음악 감상, 컴퓨터·외국어 강좌, 체스 등 오락과 취업 설명회, 드레스 파티 등이 거의 매일 열린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워싱턴DC 의회도서관은 그야말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의 진수를 보여준다. 도서관 후원금을 모으기 위해 열리는 ‘도서관 파티’는 한 번에 100여명이 참여해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와인을 즐기는 문화행사로 유명하다. 일본 도쿄 시부야에 있는 민간 도서관 ‘코바(Co-ba) 라이브러리’는 ‘함께 만드는 작업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2012년 5월 문을 열었다. 책장이 있고 그 옆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전형적인 도서관의 모습이 아니라, 책도 읽고 일도 하고 토론도 하는 생활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추구하는 것이다. 1개 층을 차지하는 ‘코워킹’(Co-working) 공간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공동 작업실이다. 각자 자신의 책상을 비치하고 마음대로 업무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소규모 팀이나 프리랜서 등 일하는 방식과 장르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할 수 있다. 서로의 아이디어도 공유한다. 다른 층은 ‘셰어 라이브러리’(Share Library)로 이뤄져 있는데, 회원들이 가져온 책을 책장별로 할당해 서로 돌려보는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비회원도 요금(2000엔)을 내면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부모 후광에 헬리콥터 승진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부모 후광에 헬리콥터 승진

    중국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당위원회는 지난달 23일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의 아들인 후하이펑(胡海峰) 부서기를 정법위원회 서기로 임명했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 언론들이 보도했다. 칭화(淸華)대 산하의 벤처캐피털 칭화홀딩스 사장 등을 거쳐 자싱시 부서기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직에 입문한 그는 불과 1년도 안 돼 부부장(차관급)에 해당하는 요직인 정법위 서기직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신화통신 등 일부 언론은 곧바로 그 기사를 삭제해 버렸다. 중국 고위 관료 자제 그룹인 태자당 인사들이 부모의 후광을 등에 업고 너무 빨리 승진하는 것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 때문으로 보인다고 베이징 정가의 소식통들은 분석했다. ● 후진타오 아들 정법위 서기 임명 중국의 태자당이 공직자로 서서히 정계 전면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후 부서기 외에도 리펑(李鵬) 전 총리의 아들과 덩샤오핑(鄧小平) 전 당중앙군사위 주석의 유일한 손자, 문화혁명 4인방 체포를 주도한 예젠잉(葉劍英)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의 증손자, 우방궈(吳邦國) 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의 아들 등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리펑의 아들 리샤오펑(李小鵬) 산시(山西)성장. 국유전력기업인 화넝(華能)그룹 사장을 지낸 리 성장은 2008년 산시성 부성장으로 자리를 옮겨 정계 입문 5년 만에 성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아버지의 막강한 입김이 작용했다는 소문이 나돈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리펑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니는 그는 취임과 동시에 터널 붕괴 사고, 화학 물질 누출 사고 등으로 입지가 흔들리는 듯했다. 그러나 사고 수습에 전력을 다한다는 이미지로 포장한 관영 언론들의 엄호를 받아 정치 지도자로서 첫 시험대를 무난히 통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이징 정가에서 그가 ‘중국 최초의 부자(父子) 총리’의 꿈을 불태우고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덩샤오핑의 손자인 덩줘디(鄧卓棣)는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바이써(百色)시 핑궈(平果)현 부현장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핑궈현은 자치구 성도인 난닝(南寧)에서 북서쪽으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있다. 인구는 50만명 정도로 자치구 내에서 재정 수입이 가장 넉넉한 현이다. 덩줘디는 현에서 법률과 농업, 빈곤 퇴치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핑궈현은 덩샤오핑이 1929년 국민당 정부에 맞서 투쟁을 벌였던 인연이 있는 곳이며, 2011년에는 높이 9m의 덩샤오핑 동상이 세워졌다. 그는 덩샤오핑의 2남 3녀 중 막내아들인 덩즈팡(鄧質方)과 류샤오위안(劉小元) 사이의 외아들이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대 법학과를 졸업한 덩줘디는 2008년 미국 듀크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뉴욕의 로펌인 화이트앤케이스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가 지방에서 하급 관리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것은 중국 지도자들의 후손들이 일정 기간 시골에서 하급 관리로 근무하는 관행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도 1982~1985년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의 부서기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 리펑 아들 리샤오펑 父子 총리 노려 예젠잉의 증손자 예중하오(葉仲豪·31)는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중앙 대표와 광둥(廣東)성 대표위원에 선출됐다. 예중하오는 광둥성 중산(中山)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2006년 광둥성 체육대외교류센터 공무원으로 관가에 입성했다. 2009년 광둥성 윈푸(雲浮)시 뤄딩(羅定)시장 조리(보), 2011년 윈푸시 발전개혁국 부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공청단 윈푸시 당서기로 승진했다. 그의 할아버지 예쉬안핑(葉選平)이 광둥성장을 역임하면서 광둥성을 예씨 집안의 세력 기반으로 구축했다. 우방궈의 아들로 알려진 우레이(吳磊)는 지난해 상하이시경제신식(信息·정보)화위원회 부주임으로 승진했다. 상하이시 기관지 해방일보에 따르면 1977년생인 그는 1996년 공직에 진출한 뒤 공업정보화부 기획사(司) 부사장과 상하이자동차의 부총재를 지냈다. 상하이자동차 부총재로 승진할 당시 다른 부총재들보다 최소 15세 이상 어릴 정도로 헬리콥터 승진이어서 구설에 올랐다.  공직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태자당 인사도 여럿 있다. 마오쩌둥(毛澤東) 전 공산당 주석의 유일한 손자, 류샤오치(劉少奇) 전 국가주석의 아들,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아들 등이 대표적이다. 마오의 손자 마오신위(毛新宇)는 최고 국정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오의 둘째아들 마오안칭(毛岸靑)과 인민해방군 소장 출신인 사오화(邵華) 사이에 외아들로 태어났다. 인민해방군에 투신해 군사과학원에서 ‘마오쩌둥 군사상(軍思想)’ 박사학위를 받은 뒤 군사과학원 전쟁이론 및 전략연구부 부부장을 맡고 있다. ● 장쩌민 두 아들도 공직으로 류샤오치의 아들 류위안(劉源)은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정치위원(당서기)이다. 계급은 상장(대장)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어릴 적부터 큰형으로 존경하는 인물이다. ‘반당 분자의 아들’이라는 어려움을 같이 겪으며 동배(同輩) 의식이 강해졌다. 공직 입문도 같은 길을 걸었다. 베이징이 아닌 지방 하급 관료의 길을 선택한 것. 시 주석은 2000년 여름 “당시 기층으로 가겠다고 먼저 자기 입으로 말하고 선택한 사람은 바로 류위안과 나 둘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의 부시장을 거쳐 1988년 36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부성장이 됐다. 류위안은 현재 군 부패 척결을 총지휘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장쩌민의 두 아들도 공직자다. 맏아들 장몐헝(江綿恒)은 지난 2월 개교한 상하이과학기술대학의 총장으로 변신했다. 상하이 푸단(復旦)대를 졸업한 그는 중국과학원에서 반도체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드렉셀대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1999년 중국과학원 부원장을 맡았다. 둘째아들 장몐캉(江綿康)은 상하이 화둥(華東)사범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조직부장 등을 거쳐 상하이시도시발전정보센터 주임과 상하이시도시경제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khkim@seoul.co.kr
  • [서울광장] 새삼스러운 말, ‘안철수’는 갔다/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새삼스러운 말, ‘안철수’는 갔다/진경호 논설위원

    ‘호랑이 굴에 들어가 보니 호랑이가 없더라’고 한, 참 ‘안철수’답지 않았던 그 말이 불안했던 이유가 패닉 상태로 접어든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실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방선거 보이콧 주장에서부터 당 해산론에 이르기까지 우악스럽게 터져 나오는 아비규환 너머로 그의 책사 윤여준이 진작 우려했던 ‘호랑이 굴에 들어간 사슴’이 어른댄다. 지난 한 달 사이 정치인 안철수의 변신과 변심에 대한 갖은 비판이나 환호는 이미 차고 넘친 터, 다 각설하고 하나만 짚겠다. 지방선거와 ‘안철수’의 상관관계다. 먼저 지방선거를 자기 정치의 승부처로 삼은 정치인 안철수의 선택은 치명적이고 부당한 오류다. 그의 정치적 운명이 아니라 지방자치를 기준으로 하는 말이다.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내 고장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금배지들의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치를 위한 선거다. 이 나라 정치를 확 바꾸겠다며 ‘새 정치’라는 주소를 들고 지방선거의 문을 두드린 건 그래서 ‘검은 백마를 타겠다’고 우기는 것만큼이나 형용모순이다. 이런 자가당착으로 그는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이라는 고질을 더 키웠다. 정치철학의 빈곤, 그리고 나라보다 자신을 앞에 둔 사고체계가 아니고는 설명되지 않는 선택이다. 새 정치가 아니라 내 정치를 택했다. 그의 ‘지방선거 참전’이 없었다면 여당 공천, 야당 무공천이라는 초유의 비대칭 기초선거는 단언컨대 없었을 것이다. 두 번째 단추라도 옳게 꿸 수는 결코 없는 까닭일까. 내 정치를 위한 그의 선택도 잘못됐다. 잘못 짚은 문일지언정 두드렸다면 열었어야 했다. 단기필마라 해도 제3의 길을 걷겠다고, ‘헌 정치’와의 연대는 없다고 다짐했다면 그 길을 갔어야 했다. 준척조차 낚지 못한 인재영입과 오합지졸의 조직력이라 해도 사즉생을 믿었어야 했다. 그래야 내 정치라도 한다. 한데 정치인 안철수는 옆집 문이 슬며시 열리자 냉큼 몸을 틀었다. 민주당이 던진 기초선거 무공천이라는 미끼를 덥석 물었다. 마땅한 내부 논의조차 없었다. ‘새 정치’의 이웃 말로 통했던 ‘안철수’라는 자산을 헐값에 ‘낡은 정치’에 팔아넘겼다. 세 번째 단추도 바로 꿸 듯싶지 않다. 당대당 통합이라는 정치공학으로 갓 1년 된 국회의원 안철수를 거대야당 대표로 앉히자마자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홀로 무공천’에 반발해 ‘선거 거부’(민병두)와 ‘당 해산’(신경민)을 주장하며 흔들기 시작했다. ‘안철수’라는 브랜드의 효용가치가 다했음을 뜻한다. “무공천 약속을 뒤집어 안철수는 죽고 당과 3000명의 후보들을 살리는 게 훗날 칭송 받을 대의”라고 한 강경파 정청래의 말은 충정보다 조롱에 가깝다. 당 저변에선 이미 새정치연합 후보임을 알릴 계책들이 춤을 춘다. 선거 때면 출몰하는 한 정치교수는 새정치연합 의원들을 1명씩 각 지역에 보내 하위정당을 만들고 이를 통해 당 후보들이 ‘기호 5번’을 부여받도록 하자는, 머리가 아까운 아이디어를 냈다. 중앙당이 각 시·도당에 공문을 보내 선거홍보물과 유니폼 등에 새정치연합 후보임을 알릴 표식을 담는 방안을 주문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어디까지가 공천이고 무공천인지 경계마저 흐릿해지고 있다. 김기식 의원 말처럼 ‘주화입마’(走火入魔) 지경이다. 너무 열심히 무공을 연마하다 마귀가 들어 몸이 망가졌다. 그런데도 “무공천이 새 정치”라는 ‘바지 사장’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 대통령만 찾는다. 새정치연합의 분란이 어디로 향하든, 이도 저도 아닌 봉합에서부터 친노·비노 세력 결별까지의 시나리오 가운데 무엇이 안철수 앞에 펼쳐지든, 6·4지방선거는 이미 희대의 정치 코미디가 됐다. 선거까지의 혼란과 그 뒤의 후유증을 예약해 놨다. 한때의 새 정치 아이콘이 주인공인 웃지 못할 코미디다. 약속을 저버린 새누리당은 그냥 놔두고, 나만 비난하느냐 물을 텐가. 번복과 기망(欺罔)의 차이 때문이다. 인재 영입을 자신했던 지난해 8월만 해도 기초단체장 무공천은 시기상조라 했던 그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그의 가세로 더 기울었다. ‘안철수’는 갔다. 아니 없었다. 오지 않는 고도가 없었던 것처럼. jade@seoul.co.kr
  •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불교미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 100여명의 청강생들이 윤범모 가천대 회화과 교수의 말에 귀를 쫑긋 기울였다. 강의를 듣던 백발의 노신사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다가 강연 내용을 수첩에 꼼꼼히 적었다. 강의 주제는 ‘현대 불교미술의 보고, 전등사를 찾아서’. 3년 전부터 강연을 듣고 있다는 박성렬(65)씨는 “강연을 듣기 위해 부산에서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데 책으로만 읽을 때와는 다르게 이렇게 강연을 듣고 현장 답사를 가면 더 잘 기억된다”고 말했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연평균 독서량은 9.2권, 평일 독서 시간은 23.5분에 그쳤다. 2006년 연평균 독서량이 11.9권, 평균 독서시간이 37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식정보 유통이 활자매체에서 디지털기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식정보의 보고’인 도서관은 생존을 위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도서보존 및 대출·열람에 충실했던 도서관들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셈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문화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문화 분야에서 저명한 초청강사의 강연을 들은 뒤 강사와 함께 인문학 저서의 배경이 되거나 선현의 자취가 깃든 현장을 탐방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책에서만 접하던 지식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 종로구의 ‘정독도서관’은 ‘Book村 인문학 스터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출판사 등과 연계한 작가 강연회를 수시로 열고 있다. 서울 노원구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책 대신 사람을 통해 정보와 지식,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도서관’이다. 2012년 개관한 이곳에 ‘휴먼북’(사람책)으로 등록된 경제·기업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510여명이 직접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티파니 닉쿤 데이트 현장 포착…친구에서 연인 변신 어색해?

    티파니 닉쿤 데이트 현장 포착…친구에서 연인 변신 어색해?

    티파니 닉쿤 데이트 현장 포착…친구에서 연인 변신 어색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대표적인 한류 스타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만남에 한국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까지?…열애 공개 뒤 ‘성지글’ 등 잇따라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까지?…열애 공개 뒤 ‘성지글’ 등 잇따라

      티파니 닉쿤 데이트 현장 포착…친구에서 연인 변신 어색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반값” 알뜰 성형관광이 죽음으로...

    “절반값” 알뜰 성형관광이 죽음으로...

    알뜰하게 미녀가 되려던 여자가 돈을 아끼다 목숨을 잃었다. 그녀가 아끼려 한 돈은 600만원 정도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브리뇨니(28)는 일찌감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4살 된 딸을 둔 엄마가 됐다. 그러나 그녀는 엄마가 된 후에도 외모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그녀가 수술의 매력(?)에 흠뻑 빠진 것은 지난해 위절제 수술로 톡톡히 효과를 보면서부터. 한때 살이 쪘던 브리뇨니는 이 수술을 받은 뒤 무려 36.8kg 감량에 성공했다. 살을 빼는데 성공한 그녀는 다음 단계로 본격적인 변신(?)을 꿈꿨다. 지방 흡입, 뱃살 제거, 유방확대 등을 받으려고 계획한 것. 하지만 ‘신체 개조’를 향한 꿈은 여기서 난관에 부딪혔다.뉴욕에서 시술을 받으려면 최소한 그녀가 병원에 지불해야 하는 돈이 1만2000달러(약 1270만원)였다. 비용 때문에 고민하던 그녀는 솔깃한 소식을 들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선 훨씬 저렴한 가격에 3가지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접한 것. 수소문을 해보니 6300달러(약 670만원)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브리뇨니는 지난 2월 짐을 싸 도미니카공화국으로 건너갔다. 산토도밍고에 있는 꽤 유명한 병원에서 브리뇨니는 수술대에 누웠지만 그게 마지막이었다. 그녀는 영원히 눈을 감았다. 병원은 “여자가 폐색전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족은 명백한 의료사고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도미니카공화국 검찰은 사인을 확인해야 한다며 아직 수사개시를 미루고 있다. 사진=코메르시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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