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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포, 아이유 이은 두 번째 뮤즈 김예림 깜짝 공개

    하이포, 아이유 이은 두 번째 뮤즈 김예림 깜짝 공개

    4인조 보이그룹 하이포(HIGH4)가 가수 아이유에 이어 신비하고 몽환적 보이스컬러를 가진 김예림을 두 번째 뮤즈로 깜짝 공개한다. 하이포(HIGH4)는 24일 김예림과 함께 한 신곡 ‘해요 말고 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이 영상에서 하이포(HIGH4) 멤버들은 데뷔곡인 ‘봄, 사랑, 벚꽃 말고’에서 보여줬던 순수한 남자의 모습 대신, 허당기 넘치지만 세련된 비주얼의 작업남으로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김예림 역시 하이포(HIGH4) 네 멤버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는 매혹적인 뮤즈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봄, 사랑, 벚꽃 말고’에서 풋풋한 감정과 보이스로 주목을 받았던 멤버들이 이번 영상에서는 상남자로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선보이는 등 180도 변신을 예고한다. 하이포(HIGH4) 측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에 앞서 지난 24일 신곡 ‘해요 말고 해’ 녹음 전 극적으로 이뤄진 김예림과의 깜짝 만남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하이포(HIGH4)가 2대 뮤즈를 찾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김예림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되는 과정이 담겼다. 이 때 하이포(HIGH4) 멤버들이 밝힌 “몽환적이고 섹시한, 독특한 보이스를 가진 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상적인 뮤즈상에 김예림이 완벽히 부합하는 만큼, ‘봄, 사랑, 벚꽃 말고’ 못지않은 환상적인 하모니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포(HIGH4)는 지난 4월 아이유와 함께 발표한 듀엣곡 ‘봄, 사랑, 벚꽃 말고’로 주요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 음원 신성’으로 떠올랐다. 당시 멤버들은 ‘봄, 사랑, 벚꽃 말고’를 통해 풋풋한 보이스와 상큼한 비주얼이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로 사랑은 받았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최근 무려 1천만뷰를 돌파했다. 이번에 하이포(HIGH4)는 뮤즈 김예림과 콜라보레이션 한 곡 ‘해요 말고 해’로 활동하며, ‘봄, 사랑, 벚꽃 말고’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다른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포(HIGH4)의 야심작 ‘해요 말고 해’는 ‘봄 사랑 벚꽃말고’의 이종훈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만든 작곡가 PJ가 공동 작곡한 노래다. 아이유, 김범수, 김태우, 케이윌 등 내로라하는 수많은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수호와 휘성, 거미, 백지영, 아이유의 곡으로 감성적인 가사로 찬사를 받은 프로듀서 최갑원이 함께 가사를 썼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멤버 알렉스와 임영준이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해요 말고 해’를 통해 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포(HIGH4)는 오는 29일 ‘해요 말고 해’의 음원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렛미인4 엄다희, 31kg 감량 성공 “환상 속 SNS 여신, 한의원 홍보팀 취업”

    렛미인4 엄다희, 31kg 감량 성공 “환상 속 SNS 여신, 한의원 홍보팀 취업”

    스토리온 ‘렛미인4’의 엄다희(23) 씨의 변신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렛미인4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를 주제로 엄다희 씨가 출연했다. 엄다희 씨는 과거 팔로워 5000명 이상을 거느린 ‘SNS 여신’으로 불린 바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다희 씨는 인형 같은 외모로 굳이 렛미인4에 지원할 필요가 없어보였다. 그러나 스튜디오에 나타난 엄다희 씨는 사진 속 인물과 동일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이어서 충격을 줬다. 지금까지 엄다희 씨는 학교나 집에서 휴대폰과 컴퓨터만 들여다보며 가상 세계에 빠져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옷을 입고 하루에 수 천 장의 셀카를 찍고 보정 작업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서는 ‘여신’이었지만 실상은 95kg의 초고도 비만녀였다. 엄다희는 성형 뿐만 아니라 렛미인 닥터스와 헬스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31kg 체중감량에도 성공했다. 엄다희는 “정말 힘들게 다이어트했는데 보람이 있다”고 만족했다. 또 그는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가 집안의 버팀목이 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변신 뒤 등장한 엄다희의 모습에 친구들 역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다희의 친구들은 “소름 돋는다. 너 누구냐”고 반응했지만 이내 “이제 포토샵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렛미인 닥터스는 한의원 홍보팀에 엄다희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엄다희를 채용한 한의원 측은 “무척 성실한 태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앞으로도 쭉 함께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토리온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4 엄다희, 정말 예쁘네”, “렛미인4 엄다희, 취직도 하고 인생 이제 폈네”, “렛미인4 엄다희, 성형만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노력을 많이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엄다희, SNS 여신 엄다희..알고보니 가상인물? ‘실제 외모보니..’

    렛미인 엄다희, SNS 여신 엄다희..알고보니 가상인물? ‘실제 외모보니..’

    ‘렛미인4’의 엄다희가 31kg 감량으로 놀라운 외모 변화를 보여준 가운데 가족들이 훈훈한 반응을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4’에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를 주제로 인터넷 세상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SNS 여신 엄다희(23세)와 블로그에 빠져있는 주부 손미혜(33세)가 출연했다. 이날 렛미인의 기회를 얻게 된 엄다희는 여타 시술 없이 87일간 31kg의 감량을 통해 여신급 미모로 다시 태어났다. 엄다희의 변신을 본 그의 남동생은 집에서 아는 척 조차 하지 않던 과거와는 달리 “예뻐졌다”며 “늘 다이어트 하다가 끝에서 흐지부지 했는데 끝까지 잘 버텨내고 예쁜 모습으로 봐서 다행이다”라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들이 “이제 누나에게 친구들을 소개해줄 것이냐”고 묻자 남동생은 “(소개해줄 친구들이)굉장히 많다”며 미소를 지어 엄다희를 흐뭇하게 했다. 이후 엄다희는 “이제 속 안썩이고 장녀로서 동생을 이끌어주고 집안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렛미인 엄다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굴이 도화지?…24개 단어로 문신한 모델

    얼굴이 도화지?…24개 단어로 문신한 모델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심이 너무 과한 행동을 부른 것 같다. 최근 얼굴을 마치 도화지(?) 삼아 문신들로 가득채운 한 모델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훈남 외모와 조각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화제의 남자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모델 빈 로스(24). 자신처럼 훌륭한 외모와 몸매를 가진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델계에서 단박에 뜨고 싶었던 그는 고민 끝에 남들과 다른 확 튀는 얼굴로 변신하기로 마음먹었다. 바로 얼굴과 몸에 많은 문신을 하는 것. 새긴 문신도 특이하다. 심각한 고민 끝에 자신이 좋아하는 알파벳 단어들로 하나하나 새겼기 때문이다. 그간 선택한 단어들은 ‘Fame’ , ‘Guilty’ , ‘Iconic Face’를 비롯 ‘Tokyo’ ‘Hong Kong’ 등의 지명과 좋아하는 노래 제목인 ‘Top of the World’, 다소 저속한 ‘Sex Bomb’ 등 총 24단어가 망라됐다. 로스가 화려한(?) 얼굴로 재탄생하자 주위의 관심이 폭발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대부분 ‘왜 얼굴을 문신으로 채웠는지?’ ‘이렇게라도 유명해지고 싶었는지?’ 와 같은 다소 부정적인 질문을 받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다소 찜찜한 분위기다. 로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문신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지 질문을 한다” 면서 “내가 우유부단 했다면 절대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며 내 본질이 변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특별한 외모가 온라인을 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면서 “앞으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남자가 되고 싶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효진, ‘공블리’ 벗고 ‘시크함’ 입었다…까칠하고 도도한 여자&따뜻한 의사, 매력적인 두 모습

    공효진, ‘공블리’ 벗고 ‘시크함’ 입었다…까칠하고 도도한 여자&따뜻한 의사, 매력적인 두 모습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믿고 보는 배우’ 공효진의 연기 ‘시청자들 빠졌다’ 배우 공효진의 캐릭터 변신이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첫 회 만에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뜨거운 화제 속에 지난 23일 드디어 베일을 벗은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가 방영 전부터 이어져 온 드라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첫 방송부터 한국과 중국 동시에 방영된 ‘괜찮아 사랑이야’는 실시간 댓글들이 줄을 이으며 양국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첫 회부터 단연 돋보였던 것은 공효진의 캐릭터 변신이다. 의사로써 지적인 매력인 기본, 톡 쏘는 말투로 시작부터 조인성과 티격태격하며 한 까칠함을 드러냈던 공효진은 환자를 대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로 돌변했다. 이는 철벽방어 태세에 마냥 세 보이기만 했던 공효진의 겉모습과는 또 다른 면으로 보는 이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켰다. 그 동안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까지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몰입된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드라마를 화제의 반열로 올려 놓았던 공효진은 전작보다 진지해져서 돌아왔다. 똑똑함, 섹시함, 유머러스함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이상적인 캐릭터를 능숙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켜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 공효진의 귀환을 알렸다. 시청자들의 기대감 또한 방송 전부터는 물론1부 방송 이후 뜨거웠다. ‘공블리의 또 다른 매력’ ‘시크한데 보호본능을 자극’ ‘신선한 전개 2회는 더욱 기대’ ‘공효진이 돌아왔다’ ‘역시 믿고 보는 공효진 1회부터 몰입’ 등 한국 시청자들의 다양하고 뜨거운 반응들이 이어졌으면 중국 시청자들 또한 ‘언니 아름답고 멋있어요. 2회에서 또 기대해요’ ‘16부까지 응원할게요’ ‘중국 팬들도 수목을 기다릴거예요’ ‘너무 재미있어요. 2회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시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 ‘의사가 된 공블리’

    공효진, 시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 ‘의사가 된 공블리’

    배우 공효진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펠로우 1년 차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이번 역할을 통해 겉으로는 강하고 까칠하고 다혈질로 보이지만 환자들에게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로 분해 그동안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크한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에 나섰다. 또 그는 첫 방송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많이 기다렸죠? 몇 시간 안 남았어요. 오늘 밤 TV앞으로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방영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화권에서도 연신 화제를 일으킨 ‘괜찮아 사랑이야’는 한-중 최초로 중국의 유투브라고 불리 우는 중국 내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YOUKU(요우쿠), TODOU(투도우)를 통해 실시간 방영될 예정이어서 한국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실시간 반응 또한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화권에서 공효진의 전작 ‘파스타’, ‘최고의 사랑’은 중국에서도 방영된 것은 물론 ‘주군의 태양’도 한국 방영 당시 중국 현지 내에서도 팬들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등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만큼 ‘괜찮아 사랑이야’ 중국 실시간 방영은 다시 한 번의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공효진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 블락비 멤버들, “‘헐’ 나오게 하는 이상형은요?”

    [동영상] 블락비 멤버들, “‘헐’ 나오게 하는 이상형은요?”

    23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블락비의 네번째 미니앨범 ‘H.E.R’ 발매 쇼케이스에서 그룹 블락비가 이상형을 밝혀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어떤 여성을 보면 ‘헐’이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지를 묻는 질문에 7인 7색의 솔직한 답변을 털어놨다. 재효는 “예쁘장하고 피부가 하얀 여성을 보면 ‘헐’이라는 감탄이 나온다”고 밝혔고 태일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의 여성”이라 털어놨다. 반면 박경은 “외모 보다는 마음씨를 본다”라고 답해 MC 조세호에게 의심을 사기도 했다. 유권은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여성을 좋아한다”면서 “이쁜 여성보다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성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혔다. 지코는 “딱 봤을 때 치명적인 여성을 좋아한다”면서 ‘몸매가 좋은 여성’을, 비범은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여성을 보면 좋다”면서 ‘밥을 맛있게 먹는 여성’을 예로 들었다. 특히 지코는 “저희가 바쁜 척 하지만 사실 (밖에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썬팅 된 차에 매달려 ‘헐’이라고 감탄한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피오는 “최근 영화 ‘그녀(Her, 2013)’를 봤는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가 정말 섹시했다”면서 이상형으로 스칼렛 요한슨을 꼽았다. 한편, 블락비의 네 번째 앨범 ‘H.E.R(헐)’은 기존 블락비의 강렬하고 자극적인 이미지 대신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려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HER(헐)’은 락 블루스 기반의 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로 24일 자정에 공개된 이후 같은 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멜론, 엠넷, 지니 등 총 6개 실시간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세븐시즌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윤지 결혼, 예비신랑 3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소속사가 밝힌 성격은?”

    이윤지 결혼, 예비신랑 3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소속사가 밝힌 성격은?”

    이윤지 결혼, 예비신랑 3살 연상 훈남 치과의사 “소속사가 밝힌 성격은?” 배우 이윤지(30)가 ‘가을의 신부’가 된다.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이윤지가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윤지와 예비 신랑은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낸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된 지 3~4개월 정도 됐다. 예비 신랑은 33세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1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남이 상상 속에서였지만 행복했던 웨딩드레스 씬. 본방사수 오랜만에 하고 상박커플보며 홀로 눈물바람. 흑흑”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왕가네 식구들’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이윤지의 모습이다. 이윤지는 순백의 신부로 변신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윤지는 2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광박으로 열연했다. 왕광박은 최상남(한주완 분)과 러브라인을 그렸다. 네티즌들은 “이윤지 결혼, 축하해요”, “이윤지 결혼, 남편 치과의사라니 부럽다”, “이윤지 결혼,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성형 잘하는 곳 앤플러스에서 이미지 변신

    코성형 잘하는 곳 앤플러스에서 이미지 변신

    초등학교 시절 체육시간에 공을 맞아 코뼈가 휜 최모씨(25, 회사원)는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코 성형을 결심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휜 코가 도드라지게 보이면서 인상이 안 좋아 보이고 매사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며 “이번 휴가 때 시간을 내서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코 성형을 결심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성형의 이유도 제각각이다. 최씨처럼 휜코가 신경 쓰이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콧볼이 넓거나 매부리코이거나 복코 등을 교정하기 위한 환자들도 있다. 하지만 코 성형을 할 때는 사전에 철저한 검사를 통해 코의 상태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 휜코의 경우 콧등이 휘어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 휘어진 코를 바로잡지 않고 융비술만 시행할 경우 휘어진 코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코 안쪽의 휘어진 비중격연골을 바로잡아 준 후 코 성형을 진행해야 한다. 매부리코의 경우 코의 중간부분이 앞으로 솟아 올라와 있고, 코끝이 내려와 매의 부리 형상을 하고 있는 코를 말한다. 외부 충격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매부리코의 경우 연골과 뼈로 이뤄진 매부리를 절골기를 이용해 다듬어준 후 콧등을 안쪽으로 모아주면서 코끝을 다듬는 순서로 진행된다. 복코는 코끝을 이루는 조직인 피부, 연골, 피하 지방층이 과도하게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경우는 코의 상태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연골이 과다하게 발달했을 때는 연골을 모양에 맞게 절제한 후 모아주는 방법을, 피하지방층이 발달했을 때는 과도한 피하지방의 제거를, 비익연골이 과도하게 벌어진 케이스는 벌어진 코끝 연골을 모아주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에 앤플러스성형외과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 분석한 후 미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휜코, 매부리코, 복코 성형 모두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약 5~7일 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시간도 약 2시간 내외로 신속하다. 때문에 여름철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코수술을 시도하기에 적당하다. 앤플러스성형외과 윤현철 원장은 “코 성형은 단순히 코를 높이는 수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코 상태에 따라 코를 디자인하는 수술”이라면서 “따라서 미적 감각과 기능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첫 방송 앞두고 한-중 팬들에게 인증샷 “TV앞으로 모여요!”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첫 방송 앞두고 한-중 팬들에게 인증샷 “TV앞으로 모여요!”

    공효진 “몇 시간 안 남았어요, TV앞으로 모여요!’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로맨틱 코미디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서 공효진은 펠로우 1년 차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강하고 까칠하고 다혈질로 보이지만 환자들에게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를 맡아 그 동안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캐릭터로의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공효진은 첫 방송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많이 기다렸죠? 몇 시간 안 남았어요. 오늘 밤 TV앞으로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방영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화권에서도 연신 화제를 일으킨 ‘괜찮아 사랑이야’는 한-중 최초로 중국의 유투브라고 불리 우는 중국 내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YOUKU(요우쿠), TODOU(투도우)를 통해 실시간 방영될 예정이어서 한국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실시간 반응 또한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화권에서 공효진의 전작 ‘파스타’ ‘최고의 사랑’은 중국에서도 방영된 것은 물론 ‘주군의 태양’도 한국 방영 당시 중국 현지 내에서도 팬들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등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만큼 ‘괜찮아 사랑이야’ 중국 실시간 방영은 또 한번의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x) 빅토리아, 루나, 엠버 올 화이트 룩 흑백화보

    f(x) 빅토리아, 루나, 엠버 올 화이트 룩 흑백화보

    세 번째 정규앨범 ‘Red Light’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f(x)의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화보 인터뷰가 ‘더 셀러브리티’에 공개됐다. 공개된 흑백톤의 화보 컷에서 세 멤버는 절제된 표정과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미니멀한 올 화이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평소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신비로우면서도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 모든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곡 ‘Red Light’에 대해 묻자 빅토리아는 “우리 노래는 가사나 콘셉트가 특이해서 쉽지 않지만 독특해서 들을수록 여러 번 생각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루나는 “개인적으로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사랑 노래가 아니라 시대상을 반영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좋다” 라고 답하며 f(x)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f(x)의 세 멤버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담은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영상]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로 컴백한 블락비 ‘헐!’

    [동영상] 네 번째 미니앨범 ‘HER(헐)’로 컴백한 블락비 ‘헐!’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블락비 네 번째 미니앨범 ‘H.E.R’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블락비는 신곡 ‘H.E.R(헐)’과 ‘JACKPOT(잭팟)’으로 ‘헐!’소리가 나오도록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블락비 특유의 강렬하고 자극적인 이미지에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더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H.E.R(헐)’은 영어 ‘HER’의 ‘그녀’를 뜻함과 동시에 그녀를 보고 깜짝 놀라 내뱉는 감탄사 ‘헐’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곡으로 ‘사랑’을 주제로 ‘그녀’를 향한 구애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H.E.R’의 작사 및 작곡에는 블락비 리더 지코가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지코는 “여자에게 사랑을 구애하는 ‘헐’의 가사는 경험담이냐”는 질문에 “경험담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저희 노래에 감성적인 곡이 많이 없어 이미지 변신을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 “곡을 만들 당시 감수성이 풍부한 시간이었다. 바이오리듬과 연관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또, 블락비 멤버 박경은 이번 네 번째 미니앨범에 대해 “핑크핑크하게 저희가 평소에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깔들을 노력했다”면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이에 피오도 “블락비가 그동안 여자를 대상으로 한 노래를 해본 적이 없어서 (여자를 주제로 한) 이번 타이틀 곡을 통해서 좀 더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에는 지난 4월 블락비의 활동 중단으로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큰 아쉬움을 샀던 ‘JACKPOT’과 ‘Very Good(Rough Ver.)’이 수록됐다. 블락비는 이날 발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자정에는 ‘헐(H.E.R)’의 음원을 공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빨개요’ 컴백 현아, ‘하의실종’ 시크한 히피걸로 변신!

    ‘빨개요’ 컴백 현아, ‘하의실종’ 시크한 히피걸로 변신!

    현아, 시크한 히피걸로 변신!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 현아, <그라치아>와 히피무드 화보 선보여 현아가 직접 제안한 ‘2014년 히피걸’ 컨셉으로 화보가 <그라치아>에 공개됐다. 현아는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가 “오려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 인터뷰에서는 소박한 여가생활을 공개했다. “산책을 좋아해요.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해요. 종종 집 근처 배드민천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쳐요.” 또 다른 취미는 작품감상이다.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 봐요. 현대미술도 좋아하는데 의외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어요.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5호(7월 20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후에 그라치아 홈페이지(www.grazia.co.kr)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야경꾼 일지’, 단 30초로 보여준 색다른 사극의 탄생! ‘시선 집중’

    [동영상]‘야경꾼 일지’, 단 30초로 보여준 색다른 사극의 탄생! ‘시선 집중’

    ‘야경꾼 일지’의 ‘고퀄리티’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온라인을 장악했다. 감각적 영상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 독특한 소재와 ‘야경꾼 일지’를 표현하는 완벽한 카피까지 단 30초를 꽉 채운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은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지난 21일 ‘트라이앵글’ 방송이 끝난 직 후 짜릿한 30초 임팩트를 선사하는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으스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궁을 휘감는 어둠의 기운을 영상에 담아내는가 하면, 혼돈에 빠진 궁과 궁을 활보하는 귀신을 효과적으로 그려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한, 광기에 휩싸인 해종(최원영 분)과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사담(김성오 분)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폭발했다. 피 묻은 칼을 들고 싸늘한 눈으로 궁을 거닐던 해종이 칼을 자신의 아들인 왕자 이린(김휘수 분)에게 겨누는가 하면, 용신족의 후계자 사담은 “승천의식을 거행하라”라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외쳐 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뿜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혼란에 빠진 궁의 모습과 귀신을 다루는 용신족의 모습, 그와 싸우는 야경꾼들의 모습을 교차 편집해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귀신의 공격을 받고 있는 궁의 모습 뒤로 ‘인간과 귀신의 뒤엉켜 살던 혼돈의 시대’라는 카피와 ‘이것은 야경꾼들의 마지막 기록이다’라는 카피가 ‘야경꾼 일지’의 티저를 완성도 있게 그려냈다. 더불어 ‘야경꾼 일지’를 만들어갈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 네 주연배우들이 이린-무석-도하-수련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 역시 공개돼 이들이 ‘야경꾼 일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야경꾼 일지’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야경꾼 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이무기의 모습은 그 어떤 사극에서도 볼 수 없었던 퀄리티로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의 화룡점정을 찍었고, 색다른 사극의 등장을 알렸다. ‘야경꾼 일지’ 고퀄(고퀄리티) 티저 기습 공개에 네티즌은 “완전 판타지 느낌 충만! 색다른 사극의 탄생, 기대된다~”, “티저 좋아요! 분위기 장난 아니다!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 완전 내 스타일~”, “무조건 본방사수! 기대된다 ‘야경꾼 일지’”, “사극에 판타지, 소재도 독특해서 재밌을 듯! 티저 영상도 임팩트 대박!”, “’야경꾼 일지’ 티저가 눈 뗄 틈이 없네 없어! 얼른 8월 4일 됐으면 좋겠다”, “이게 바로 고퀄 티저! ‘야경꾼 일지’ 티저 정말 고퀄리티로 잘 만들었다~ 드라마도 고퀄일 거 같아 기대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각적 영상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 독특한 소재와 강렬한 카피로 무장한 ‘고퀄 티저’를 공개하며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알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 래몽래인 제공 / MBC drama youtube 영상팀 seoul.co.kr@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佛 케브랑리 박물관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佛 케브랑리 박물관

    센 강이 말 그대로 파리의 젖줄이라는 것은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보면 알 수 있다. 노트르담성당과 콩시에르주리가 있는 시테 섬을 비롯해 루브르박물관, 튀일리정원, 에펠탑, 아카데미 프랑세즈, 오르세미술관, 파리 시청사, 국립도서관, 재무성 등 프랑스의 역사와 영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건물들이 센 강의 좌안과 우안을 따라 늘어서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 케브랑리박물관이다.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메리카 등 비서구 지역의 문명과 예술을 파리 한복판에 모아 놓은 곳으로, 2006년 6월 23일 개관했다. 프랑스의 지성들이 주창해 온 ‘문화 다양성’을 국립박물관의 틀 안에서 기개 있게 구현한 이곳이 돋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이 전하지 못했던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6년 개관… ‘지속 가능성’ 메시지 품은 박물관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서 있는 샹드마르스에서 한 블록 다음에 위치한 케브랑리박물관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가 장 누벨과 조경가 질 클레망, 식물학자 파트리크 블랑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완성됐다. 푸른색 잔디밭에 우뚝 선 에펠탑의 위용에 홀려서 걷다 보면 호스만스타일의 연한 갈색 건물들과 나란히 서 있는, 녹색 식물로 덮인 건물과 만나게 된다. 분명히 특이한데도 결코 튀지 않는 것이 참 희한하다. 그 옆으로 자연스럽게 휘어진 유리 벽에 ‘케브랑리박물관’이라고 쓰여 있기에 망정이지 무심코 걷다 보면 놓치고 지나기 쉽다. 겹쳐진 유리 벽 사이로 난 입구로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해 제법 굵어진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키 낮은 풀들이 빽빽하게 자리 잡은 정원이 펼쳐진다. 분명히 엄밀하게 잘 다듬어지고 가꿔졌지만 겉보기엔 야생 그대로의 생태공원에 가깝다. 정원을 지나면 투박한 철제 박스들이 공중에 붕 떠서 길게 줄지어 있는 듯한 본관 건물이 보인다. 장난감 블록을 끼워 놓은 듯 원색의 사각형 박스가 연결된 건물을 원주들이 떠받치고 있는 형상이다. 야생의 숲, 공중에 떠 있는 사각형 매스의 원초적 형태가 이뤄내는 야릇한 공간을 마주하는 순간 유리 벽 바깥의 세상은 까맣게 잊게 된다. 질 클레망이 정성을 기울여 가꾼 다양한 수종의 나무 178그루와 30여종의 식물이 자라는 정원의 넓이는 자그마치 1만 8000㎡에 달한다. 정원의 볼거리는 또 있다. 풀숲에 약 1200개의 조명 막대기를 박아 해가 지면 음습할 수도 있는 정원이 환상의 숲으로 변신한다. 자연과 디지털 미디어의 환상적인 조화다. 이 박물관에서 조경은 건축적 디자인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압권은 센 강변에 면해 있는 5층 규모의 행정동을 장식한 ‘식물 벽’이다. 수직정원으로 불리는 이 생태 벽은 식물학자인 파트리크 블랑의 작품이다. 그는 박물관 개관에 앞서 행정동 건물이 완성된 2004년부터 2년간 다양한 실험을 거쳐 식물의 성장에 알맞은 수분을 유지하고 적절한 배수 능력을 갖춘 생태 벽을 완성했다. 총 800㎡에 달하는 이 벽은 박물관이 추구하는 문화 다양성을 상징하듯 세계 각 지역에서 온 150종 1만 5000점의 식물이 벽을 타고 자라며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웅변하고 있다. ●센 강의 강변선… 그 선을 따라 세워진 유리 벽… 미지의 세계를 만나다 이제 본격적으로 박물관 구경을 해 보자. 그런데 미지의 세계를 만나러 가는 길이 간단치 않다. 기본적으로 세 개의 곡선을 지나야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선 센 강의 부드러운 강변 선을, 그리고 그 선을 따라 세워진 유리 벽을, 마지막으로 둥글게 설계된 건물을 따라 걸은 다음 박물관으로 진입하도록 설계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예상을 깨는 형태와 공간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장 누벨은 결코 우리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는다.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드넓은 대지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색과 오렌지색을 주조로 꾸며진 투박한 외관을 보고 야생의 정원을 지나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음에도 내부로 들어가면 갑자기 낮아지는 조도에 당황하게 된다. 동굴 속처럼 어두운 홀 중앙에 건물 2층 높이의 조각상이 높이 서 있다. 주 전시장으로 가는 길은 완만한 오르막 경사로로 뱀처럼 휘어지더니 무려 180m나 이어진다. 별다른 장식이 없이 길게 이어지는 흰색의 경사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바닥으로 영상물들이 도랑처럼 흘러간다. 전시장에서 감상하게 될 다른 세계의 문명을 미리 소개하는 내용들이다. 백색의 경사로가 끝나는 지점부터 구불구불한 황토빛의 나지막한 벽이 시작된다. 원시 동굴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상설전시 공간이다. 케브랑리는 앞서 언급한 대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문명과 예술을 보여 주는 인류학 박물관이다. 국립인류박물관과 국립아프리카·오세아니아 문명사박물관이 합쳐진 데다 개인 수집가 자크 케르사슈의 기증품까지 더해져 소장품이 총 30만여점에 달한다. 기원전 2000년부터 21세기까지 망라하며 이 가운데 지역별로 선별한 문화유산 3500여점을 7000㎡의 공간에 상설전시하고 있다. 외부의 원시적 감성은 내부의 전시에서도 그대로 살아난다. 일반적으로 박물관에서 보이는 쇼케이스에 모든 것을 전시하지 않고 적절하게 유리로 보호된 전시물이 있는가 하면 천장과 벽에 매달린 전시물, 바닥에 놓인 전시물도 있다. 중간중간에 더 상세한 지역 정보와 전시품의 쓰임새를 알 수 있도록 지도와 디지털 부스를 설치해 놓았다. 전시품들 사이를 산책하듯이 감상하다가 다리가 아프면 벽면에 튀어나온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원시의 숲에서 산책하다 고개를 들어 보면 창 사이로 카메라 프레임에 담긴 듯이 에펠탑이 비쳐 보인다. 지상에서 10m 높이에 설치된 길이 210m의 전시 공간을 이루는 구조물은 에펠탑과 같은 철제 구조물로 만들어졌다. 3200t이나 되는 철제 구조물을 만드는 데 7개월이 소요됐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21세기형 박물관으로 우뚝 프랑스 대통령들은 임기 중 기념비적인 문화시설을 남기는 전통이 있다.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은 퐁피두센터를 남겼고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은 전 세계의 건축가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한 그랑프로제로 파리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 미테랑의 바통을 이어받은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1995년 문화적으로 제3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박물관을 설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현상설계를 실시했다.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의 접목’이라는 가치를 담은 장 누벨의 디자인이 선정됐고 그로부터 11년 만에 문을 열었다. 박물관이 개관되자 비유럽권의 토착 예술만을 따로 모아 전시하는 것은 서구와 비서구를 분리해 특정 문명을 평가 절하할 수 있고, 특히 아프리카 등의 일부 수집품은 식민지 시대에 수집된 것들로 제국주의적 색채가 짙다는 비판도 일었다. 하지만 박물관은 각종 기획전시와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다른 세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박물관 연구소 및 대학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21세기형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 lotus@seoul.co.kr
  • [정치뉴스 why] 선거운동 여야 모두 흰옷 선호

    22일 아침 대전 대덕구에서 열린 새누리당의 최고위원회의는 이 지역 7·30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정용기 후보를 지원하는 자리였지만 풍경은 여느 선거 때와 달랐다.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는 모두 흰색 와이셔츠와 양복 차림이었고, 빨간색의 선거용 조끼를 입은 사람은 정 후보뿐이었다. 7·30 재·보선에서 색깔이 실종됐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번 재·보선에서는 ‘정당색’을 찾아보기 힘들다. 새누리당은 빨간색, 새정치민주연합은 파란색, 정의당은 노란색을 상징색으로 갖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지도부와 대다수 후보들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선거 때만 되면 강렬한 원색 점퍼를 유니폼처럼 맞춰 입고 유권자들에게 다가서던 과거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원색의 점퍼 대신 등장한 것은 흰색 평상복이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 동작을만 해도 새누리당 나경원, 새정치연합 기동민, 정의당 노회찬 후보 등이 모두 흰색 셔츠를 입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앞서 세월호 참사 정국에서 치러진 6·4 지방선거 때 여야 지도부는 애도 분위기를 감안해 선거용 ‘색깔 점퍼’ 착용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이번 재·보선에서는 별도의 자제령이 없었음에도 너도나도 흰색을 채택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에 빨간색이라는 파격을 도입한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빨간색이 더워 보인다는 얘기가 있어 흰색을 쓴 것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야가 모두 국민의 신뢰를 잃음에 따라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많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마케팅’보다는 새로운 당·청 관계를 요구하는 민심을 반영해 빨간색을 거부하고, 지지율이 하락세인 새정치연합과 지지율이 미미한 정의당은 인물로 승부하는 게 낫다는 계산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지를 강렬하게 부각시키기 어려운 흰색은 우리 정당사에서 상징색으로 채택된 적이 없어 중립적인 인상이 강하다. 하지만 정당들이 이미지 변신용으로 이 색 저 색을 마구 가져다 쓰는 바람에 이제는 더 이상 써먹을 색깔이 남지 않게 돼 결국 흰색까지 오게 됐다는 지적도 있다. 초록색은 과거 자민련이 오래 썼고 보라색은 2006년 지방선거 때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가 썼다. 유시민 전 의원은 과거 지지자 모임 때 분홍색을 상징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2000년대 이후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상징색을 쓰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이번 방학도 방콕? 예술과 자연으로 풍덩!] 영화로 세계일주

    [이번 방학도 방콕? 예술과 자연으로 풍덩!] 영화로 세계일주

    구로구가 오는 25~29일 제2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처럼 꿈과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신도림테크노마트와 구로·신도림CGV,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로구민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25일 오후 6시 30분 신도림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방송인 하하와 아역 배우 박사랑, 박희건이 사회를 본다.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와 여진구, 추상미도 초청됐다. ‘국악 소녀’ 송소희와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축하 공연으로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앞마당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피자 먹고, 영화 보고’ 이벤트를 펼친다. 피자 800인분을 즉석에서 구워 무료로 제공한다. 개막작으로는 ‘내 마음의 풍금’을 연출한 이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프렌즈’(여름이 준 선물)가 선정됐다. 죽음을 관찰하고 싶은 세 소년의 다소 엉뚱한 모험을 통해 주인공들의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제에는 장·단편 97편이 참가했다. ‘비포와 친구들’ ‘시계 심장을 가진 소년’ ‘꿀벌 하치의 모험’ 등 장편 20편은 구로CGV와 신도림CGV에서 상영된다. 국내에서 감상하기 힘든 미개봉작은 물론 세계 3대 영화제와 세계 4대 애니 영화제의 초청작, 수상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료도 5000원으로 싸다. 단편은 주제별로 5~8개 작품씩 묶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구민회관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4000원이다. 10명 이상 단체엔 2000원으로 할인해 준다. 구는 재독 동포 2세 영화감독 오명훈씨를 만날 수 있는 영화학교도 26~28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마련한다. 참여자들이 감독, 배우, 스태프로 변신해 기획, 촬영, 편집 등을 하며 영화를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제작된 작품은 폐막식 때 상영된다. 29일 폐막식에서는 공모 작품 중 엄선해 대상 3편에 총 900만원, 최우수 8편에 총 800만원을 시상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김준수, 빨간머리 변신 “이유는..”

    김준수, 빨간머리 변신 “이유는..”

    그룹 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드라큘라’를 위해 빨간 머리로 변신했다. 김준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감독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빨간색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환상적인 드라큘라를 변신하기 위해 빨간 머리를 했다”며 “극중 ‘프레쉬 블러드’라는 넘버가 있다. 백발이었던 드라큘라가 피를 마시고 젊어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단순하게 이 장면에서 흑발보다 붉은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이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오는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시크한 히피걸 변신, 소박한 여가생활 공개

    현아 시크한 히피걸 변신, 소박한 여가생활 공개

    현아가 직접 제안한 ‘2014년 히피걸’ 콘셉트 화보가 ‘그라치아’에 공개됐다. 현아는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가 “오려서 주머니에 넣어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자유분방한 포즈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아는 자신의 소박한 여가생활을 공개했다. “산책을 좋아해요.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해요. 종종 집 근처 배드민턴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쳐요.” 현아의 또 다른 취미는 작품감상이라고.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 봐요. 현대미술도 좋아하는데 의외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어요.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35호(7월 20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라큘라 김준수, 창백 얼굴에 빨간 머리 ‘눈 뗄 수 없는 강렬함’ 여심 올킬

    드라큘라 김준수, 창백 얼굴에 빨간 머리 ‘눈 뗄 수 없는 강렬함’ 여심 올킬

    ‘드라큘라 김준수’ 그룹 JYJ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가 ‘드라큘라’를 위해 빨간 머리로 변신했다. 김준수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감독 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피를 형상화한 빨간 머리로 파격 변신해 환상적인 드라큘라의 모습을 선보였다. 상대역인 조정은과의 격정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은 드라큘라의 400년의 절실한 사랑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김준수는 빨간색 머리로 변신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환상적인 드라큘라를 변신하기 위해 빨간 머리를 했다”며 “극중 ‘프레쉬 블러드’라는 넘버가 있다. 백발이었던 드라큘라가 피를 마시고 젊어지는 과정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단순하게 이 장면에서 흑발보다 붉은 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드라큘라와 미나의 슬프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스웨덴, 영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한 대형 뮤지컬이다. 배우 류정한, 김준수, 조정은, 정선아 등이 출연하는 ‘드라큘라’는 오는 9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사진 = 김준수 트위터(드라큘라 김준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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