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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4 중국 2400만뷰 돌파… 강민경 닮은꼴 렛미인 차이나 “부러워”

    렛미인4 중국 2400만뷰 돌파… 강민경 닮은꼴 렛미인 차이나 “부러워”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송 중인 렛미인 시즌4의 중국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토도우(Todou) 와 유쿠(Youku)에서 업로드 조회수 24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해당 사이트에서 쟁쟁한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꺾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이러한 놀라운 인기에 힘입어 지난 시즌 렛미인 차이나로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주걱턱소녀 구워팡위엔이 자국 내에서 연예인급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렛미인 시즌3 중국 편에서 렛미인 차이나로 선정되어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구워팡위엔은 어릴 때 사고 이후 기형적으로 아래턱만 성장, 심각한 주걱턱으로 인해 중국판 허예은으로 불렸던 주인공. 당시 그녀의 성형수술을 맡았던 렛미인 닥터스 박상훈 원장(아이디성형외과)은 “ 구워팡위엔씨는 턱의 길이만 17.8cm’ 로 일반인의 두 배 이상 길고 심한 주걱턱을 갖고 있다. 또 개방교합이라 음식을 전혀 씹을 수 없는 상태다” 라고 진단한 바 있다. 이후 구워팡위엔은 해당 렛미인 닥터스 병원에서 주걱턱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을 받은 후, 정상적인 교합이 맞춰지면서 비정상적이던 턱기능을 회복한 것은 물론, 단순 턱교정 하나만으로도 180도 달라진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그 뒤 해당 방송이 중국 내에서 놀라운 화제를 모으며 유명인사로 떠오른 구워팡위엔은 방송 이후 어디를 가든 많은 이들이 알아보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격려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연예인급 인지도를 자랑하게 된 것. 렛미인 차이나로 널리 알려지면서 자국 내 유명세가 점점 더 높아지자 중국 내 유력 방송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도 수차례 받았지만 연예활동 쪽에는 뜻이 없어 일반 취업 쪽으로 가닥을 잡은 그녀는 최근 자신의 턱교정을 담당했던 한국의 병원에 정식직원으로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렛미인 출연을 계기로 보다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성격으로 바뀌어 삶 자체가 달라졌기에 해당 직업을 택했다고 밝힌 그녀는 자신이 직접 주걱턱 콤플렉스로 인해 겪어야 했던 아픔이 컸던 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매회 드라마틱한 사연과 놀라운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의 정원’ 엄현경, 화보 속 5살 연하 男 모델 품에 안겨 ‘섹시미’ 발산

    ‘엄마의 정원’ 엄현경, 화보 속 5살 연하 男 모델 품에 안겨 ‘섹시미’ 발산

    8등신 바비인형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연기파 여배우 엄현경의 팔색조 같은 매력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그간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화보 속 엄현경은 패셔너블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심플한 셔츠부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오버사이즈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반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나는 인형 같은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연기하는 모습에서는 그녀만의 매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겼다. 배우 엄현경은 이번 3월부터 절찬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신분상승을 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캐릭터 김수진을 완벽히 소화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또한 이번 9월부터는 TV조선 ‘최고의결혼’을 차기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엄현경은 현재 클라이드앤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다. 한편, 클라이드 앤 화보를 함께 찍은 이원근은 작년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남자주인공 강무열의 아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예 배우로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원근이 최근 유명 자동차 광고를 찍었으며 전자제품, 아웃도어 등 수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6) 버릴 것 하나 없는 갑오징어

    [김준의 바다 맛 기행] (16) 버릴 것 하나 없는 갑오징어

    어렸을 때 풀을 베다 가끔 손가락을 베곤 했다. 그래도 풀 베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너는 굶어도 소를 굶겨서는 안 된다’는 아버지의 지엄한 명령 때문이었다. 한번은 누나와 함께 냇가에서 ‘고마니’ 풀을 베다 일을 저질렀다. 오른손으로 왼손 검지손가락을 감쌌지만 피가 뚝뚝 떨어져 개울물을 붉게 적셨다. 깜짝 놀란 누나가 냇가에서 하얀 뼈를 주워 돌에 갈아 가루를 뿌려 주었다. 보통 쑥을 찧어 상처에 동여매는데 이날은 달랐다. 놀랍게도 흐르던 피가 멈추기 시작했다. 그 하얀 뼈의 주인공인 갑오징어를 살아 있는 채로 본 것은 그로부터 십여 년이 흐른 뒤였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오징어는 460여종에 이르며 우리 바다에 서식하는 오징어는 80여종이다. 그 가운데 우리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 오징어는 살오징어, 화살오징어, 참오징어 등이다. 살오징어는 동해에서 나는 일반 오징어를, 화살오징어는 동해와 제주에서 잡히는 한치를, 참오징어는 서해에서 잡히는 갑오징어를 말한다. ‘참’은 참돔, 참숭어, 참꼬막, 참굴, 참바지락 등에서 보듯 어패류 가운데 으뜸가는 녀석들에게 붙이는 명예로운 접두사다. 이는 예부터 갑오징어를 귀하게 여겼다는 뜻이기도 하다. 갑오징어의 ‘갑’은 몸통에 들어 있는 뼈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자산어보’는 이에 대해 “오적어(烏賊魚, 갑오징어)의 뼈는 상처를 아물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적었다. 뼈에는 작은 방(에어탱크)들이 있는데, 바로 이 방들이 갑오징어를 물에 띄우거나 가라앉히는 기능을 맡고 있다. 갑오징어는 두족류에 속한다. 몸통 위의 머리에 눈이 붙어 있고 다리가 달려 있어 생긴 이름이다. 그 다리를 팔이 열 개라는 뜻에 비유해 십완목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갑오징어는 여름과 가을에 서해안을 찾는 낚시꾼들이 반기는 녀석이다. 살오징어나 화살오징어에 비해 다리가 짧다. 초여름 모래갯벌의 해초나 암초에 알을 낳고 죽는 일년생이다. 갑오징어는 유자망이나 통발, 낚시 등으로 잡는다. 암수가 따로 있는데 암컷은 몸에 선명한 가로 줄무늬가 있다. 지난 7월이었다. 충남 보령의 효자도를 다녀오는 길에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갑오징어를 한 상자나 샀다. 스무 마리나 들어 있어 양이 부담스러웠지만, 열 마리만 팔라고 가게 주인과 흥정을 하던 아주머니가 다른 가게로 눈을 돌리는 사이에 얼른 사버렸다. 갑오징어는 싱싱한 건 말할 것도 없고 몸집이 크고 값도 저렴했다. 다른 집의 물건이 성에 차지 않았는지 그 아주머니가 다시 왔을 때 갑오징어는 벌써 얼음상자에 담겨지고 있었다. 여름철에 날로 먹을 수 있는 바다생선은 많지 않다. 선어로 먹을 수 있는 것도 민어나 병어 정도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줄 여름철 생선으로 갑오징어를 넘어설 것이 없다. 손질해서 한 마리씩 포장한 뒤 냉동실에 오래 보관해 둘 수 있다. 먹고 싶을 때 미리 꺼내 녹여 놓으면 회, 무침, 전골 등 어떤 요리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햇볕에 말려 구워 먹거나 조림을 해도 좋다. 제철에 값싼 갑오징어를 많이 구입하는 이유다. 수산물은 대부분 ‘단백질 덩어리’이지만 갑오징어는 특히나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무려 70%에 이른다. 지방은 5%에 불과하다. 특히 셀레늄 성분이 가득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준다. 또 육류와 달리 고밀도 콜레스테롤이 많아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며 피로 회복에 좋고 ‘몸짱’들이 즐겨 찾는 닭가슴살보다 칼로리가 낮다. 쉽게 말해 저지방 고단백질로 똘똘 뭉친 식품이다. ‘동의보감’은 “오징어의 살은 기력을 증진시키며 정신력을 강하게 한다. 또 오래 먹으면 정력을 키워서 자식을 낳는다”고 했다. ‘자산어보’도 “맛이 감미로워서 회로 먹거나 말려서 포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했다. 글 사진 전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 joonkim@jeri.re.kr
  • [영화 多樂房] ‘비긴 어게인’

    [영화 多樂房] ‘비긴 어게인’

    아일랜드산 음악영화 ‘원스’(존 카니·2006)의 감동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그 뉴욕판으로 불리는 존 카니 감독의 신작 ‘비긴 어게인’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원스’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강렬한 OST와 두 남녀의 닿을 듯 말 듯한 서정적 로맨스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수년간 음악영화로서, 또 저예산영화로서 가장 성공적인 롤모델로 손꼽혀 왔던 작품이기도 하다. ‘비긴 어게인’은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여성과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본 남성이 만나 교감하고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측면에서 ‘원스’의 플롯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지만 모든 면에서 훨씬 대중적이고 감각적으로 만들어졌다. 뮤지션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었고, 음악은 여주인공의 음색만큼 밝아졌으며, 로맨스의 비중도 커졌다.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 5’의 애덤 리바인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하는 데다 ‘뉴욕’이라는 도시를 전면에 내세웠으니 변화가 있는 것도 당연하다. ‘원스’가 투박하면서도 은근하게 다가왔다면, ‘비긴 어게인’은 좀 더 세련되고 직설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아가씨 ‘그레타’는 유명 음반 회사와 계약한 애인 ‘데이브’를 따라 뉴욕에 온다. 그러나 유명세를 타게 된 데이브가 그레타를 배신하자 그녀는 실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때 막 해고당한 빈털터리 프로듀서 ‘댄’이 그녀의 노래에 반해 접근해 오고, 두 사람은 함께 음반을 만들며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당장 뉴욕으로 간 시골내기가 곡절 끝에 일과 사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된다는 내용의 할리우드 고전 뮤지컬 영화들이 떠오르는 이야기다. 뮤지컬 장르를 개척한 영화, ‘브로드웨이 멜로디’(1929)로부터 시작된 음악과 로맨스의 결합 방식이 21세기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비긴 어게인’에서 진부함은 별로 느껴지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먼저 스튜디오로 변신한 뉴욕의 새로운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다. 뉴욕은 선남선녀 배우들과 함께 그 자체로 뮤지컬 영화의 화려한 춤을 대신하는 시각적 포인트이면서 그레타의 음반에 도시 곳곳의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뉴욕의 공감각적인 기능은 로맨스에도 관여하는데, 그레타와 댄이 이어폰을 낀 채 밤거리를 자유로이 거닐며 교감하는 장면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들이 듣고 있는 것은 뉴욕의 시청각적 분위기와 합치된 음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악영화는 역시 음악으로 가장 잘 설명될 수밖에 없다. ‘비긴 어게인’에는 방금 사랑에 빠진 이들도, 이별의 슬픔으로 만신창이가 된 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노래가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 두루마리처럼 펼쳐진다. 로맨틱하면서도 유치하지 않은 이야기, 시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한여름의 습기를 날려 주는 상쾌한 작품이다. 13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로 영화감독 도전해볼까?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로 영화감독 도전해볼까?

    여름방학을 이용해 평소 꿈꾸던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온 대학생 김민희양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들을 사진으로만 담기 아쉬워 스마트폰으로 곳곳의 동영상을 찍어왔다. 다시 오지 못할 젊은 날의 풋풋함과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들, 여행의 벅찬 감동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영상들을 모아 편집하고, 그 때 그 때의 감정을 담은 자막과 음악을 넣으니, 한 편의 멋진 여행 다큐가 완성됐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면서 자신의 일상을 SNS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하고 편리한 동영상 편집 앱이 등장하면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 역시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 앱 ‘키네마스터(KineMaster)’는 일반인도 전문가 못지 않은 수준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전문가용 동영상 편집 앱을 표방하는 키네마스터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상을 PC로 옮길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바로 편집을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아이폰의 아이무비(iMovie)를 뛰어 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동영상 편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으로 만든 영상의 편집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인 대표적인 앱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키네마스터는 구글플레이에서 ‘금주의 Play 추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단편영화제인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의 공식 앱으로 선정됐다. 키네마스터 개발사 넥스트리밍㈜ 관계자는 “최근 전문가용 동영상 편집 앱이 각광을 받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올레 국제스마트폰 영화제’의 공식 앱으로 키네마스터가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며 “키네마스터의 손쉬운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간단한 터치만으로 스마트폰 속 동영상을 나만의 단편영화로 변신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응모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는 사용자들에게 간편하면서 완성도 있는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방법을 무료 영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한편 키네마스터(KineMaster)는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발’ 변신 CL와 벤볼러,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앞에서 ‘인증샷’

    ‘금발’ 변신 CL와 벤볼러,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앞에서 ‘인증샷’

    2NE1 멤버 CL(씨엘·본명 이채린)이 미국 힙합계 셀러브리티 벤볼러(Ben Baller)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CL은 13일(한국시간) 오후 2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오빠(Hi Oppa)”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렌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배경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CL과 벤볼러의 모습이 담겨있다. 금발머리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CL은 검은 바탕에 흰색 뱀피무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흰색 펌프스를 신고 있어 섹시미를 한층 더 고조시켰고, 벤볼러는 흰티에 회색 청바지를 허리춤에 내려 입어 힙합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그저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을 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CL 벤볼라 완전 친하구나”, “CL 완전 멋있다”, “CL 패션 맘에 들어”, “둘이 포스 장난 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NE1은 오는 15일, 16일 양일간 열리는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AIA Real Life: NOW Festival 2014)’ 콘서트에 참여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흉물 취급받던 고사목의 변신

    여름철 주택가 주변의 나무들이나 도로 위 기울어진 가로수 등은 태풍이나 강풍으로 넘어져 인명과 재산 피해를 빚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베어진 나무들은 인도 한쪽에 쌓여 공간을 불필요하게 점령하며 도심 속 흉물로 취급받았다. 서울 강서구는 고사목을 말끔히 정리해 아이들의 목공 체험 도구로 활용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먼저 여기저기 무분별하게 쌓아 놓은 위험 수목과 고사목 등을 모두 모았다. 공원녹지과에서 전기톱 등으로 나무를 잘라 방화근린공원의 목공 체험용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매주(8월 14일~11월 20일) 둘째, 넷째 목요일 공원 민속놀이마당에서 숲 해설가의 지도로 목공 체험을 하게 된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 단계에 따라 나무 목걸이 그림 그리기와 글씨 조각하기, 나무 필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무료다. 조각도, 가위, 토시, 장갑 등 필요한 준비물도 구청에서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귀중한 산림자원이 탄생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목공체험교실은 버려진 자원을 활용하고 미래의 꿈나무들이 정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글로벌 브랜드 ‘게스’ 새얼굴 된 이민호, 수줍어 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럽네’

    글로벌 브랜드 ‘게스’ 새얼굴 된 이민호, 수줍어 하는 모습마저 ‘사랑스럽네’

    한국을 넘어 아시아 대륙을 뒤흔든 한류 톱 배우 이민호가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GUESS의 얼굴로 발탁됐다. 그간 GUESS GIRL이라는 수식어를 낳으며 클라우디아 쉬퍼, 나오미 캠벨 , 드류 베리모어 등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인 여성 탑 스타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GUESS는 2009년 정우성에 이어 이례적으로 남자 모델을 메인으로 기용함으로써 남성과 여성 고객 모두를 공략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게스는 이민호와 같이 핫한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꾼다면 섹시한 GUESS GIRL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디스트로이드 진을 비롯해 FW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핫한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 코리아 마케팅팀 석시영 부장은 “이민호씨의 경우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만큼 글로벌 브랜드인 게스에 매우 적합한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GUESS GUY로 변신한 이민호씨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민호와 함께한 게스코리아의 이번 프로모션은 9월경부터 전국 GUESS 매장 및 패션 매거진, 프로모션 블로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부산 삼진어묵체험역사관

    [명인·명물을 찾아서] 부산 삼진어묵체험역사관

    불량 식품의 대명사이자 서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어묵이 놀라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어묵의 본고장 부산에서 지난해 말 영도구 봉래동에 문을 연 어묵체험역사관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버려졌던 삼진어묵의 옛 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역사관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묵의 생산과 판매는 물론, 어묵의 역사와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대부분의 어묵공장이 대량생산을 위해 기계화된 공정을 도입, 획일적인 제품만 생산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숙련공들이 일일이 하나씩 직접 손으로 어묵을 만든다. 그런 만큼 종류는 60여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소비자들은 빵집처럼 60여 가지에 달하는 어묵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담을 수 있어 ‘어묵 베이커리’라는 이름을 직접 붙여주기도 했다. 어묵체험역사관은 평일 800여명, 주말 1500여명의 인파가 어묵을 맛보기 위해 찾는다. 요즘은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어묵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많게는 하루 2000명의 인파가 몰려 1000만~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역사관은 유명 호텔이나 레스토랑처럼 어묵을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제조공장과 판매장 사이에 대형 판유리를 설치한 ‘오픈 키친’ 형식으로 매장을 꾸민 게 특징이다. 2층에 마련된 어묵체험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1, 3시 등 하루 3차례에 걸쳐 어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한 사람당 5000원에서 1만원의 체험비를 내면 반죽에서부터 칼 잡는 법, 어묵 모양틀 만들기, 천연색소 꾸미기 등 다양한 어묵 만들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어묵 베이커리가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인한 다양한 메뉴와 유통과정을 줄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가격은 개당 300원에서부터 2000원까지 다양하다. 대표 메뉴인 ‘어묵고로케’는 어묵에 빵가루를 입힌 것으로 100% 생선살에다 고구마와 감자, 새우, 치즈 등 다양한 속 재료를 버무려 만들어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불량 식품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어묵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시작한 게 ‘부산어묵’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소비 아이콘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 전화위복인 셈이다. 삼진어묵은 어묵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도 진출해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이란 대박을 터뜨렸다. 또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반짝매장) 성공을 바탕으로 이달 말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에 진출한다. 재래시장과 길거리 노점상에서나 맛볼 수 있던 어묵을 백화점에 입점시키고 자체 어묵 베이커리를 탄생시키는 등 어묵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시도한 주인공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미국 유학파 출신인 박용준(31) 관리실장이다. 1953년 박재덕씨가 세운 삼진어묵은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은 창업주에 이어 2대 박종수(61)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박 실장은 “미국에서 귀국해 보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영도 어묵공장은 사하구 장림공단으로 생산시설을 옮기고 폐허처럼 방치돼 있었다”며 “부모님을 설득해 어묵체험역사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실장은 “손으로 어묵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다양한 제품을 그 자리에서 판매해 보자는 뜻에서 시작했던 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삼진어묵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품’ 어묵의 제조업체가 됐다. 박 대표는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어묵은 비위생적인 생산과정과 판매시설 때문에 불량 식품의 대명사였다”며 “1995년부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제도가 도입되면서 영세업체들이 하나씩 정리되면서 현재의 규모와 엄격한 위생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어묵시장의 고급화, 대중화를 위해선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 “부산지역 32개 어묵생산업체가 조합을 결성해 대기업에 맞서고 있다”며 “부산어묵 공동브랜드를 쓰고 2015년까지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이 한강을 쉼터로 찾고 있다. 반면 이곳을 지키는 한강 수난구조대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이다. 많은 사람이 오는 만큼 한강으로 뛰어드는 투신자들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람이 물에 빠진 뒤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하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한강으로 뛰어드는 수난구조대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여행남녀(MBC 오후 6시 20분) 탤런트 정보석과 조안이 캐나다로 떠난다. 평소 가족여행을 즐긴다는 정보석은 오랜만에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다. 그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퀘벡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7곳에서, 총 12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투어에 나선다. 조안은 퀘벡에서 화가로 깜짝 변신했다. 우연히 조안의 그림을 본 거리 화가는 그의 그림을 탐내기도 했는데…. ■폰스타 전당포 사나이들(OBS 밤 9시 45분)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채널 간판 프로그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3대(代)의 이야기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물건, 때로는 눈이 뒤집힐 만한 보물들을 둘러싼 치열하고 팽팽한 흥정의 유희가 매회 펼쳐진다. 유해무, 방성준, 사성웅 등 국내 대표 성우들이 우리말 더빙에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 신세경,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여주인공 캐스팅

    신세경,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여주인공 캐스팅

    신세경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청순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신세경이 ‘아이언맨’의 여주인공 손세동으로 캐스팅된 것. 신세경이 연기할 손세동은 천성이 착해서 늘 자신보다 주변사람을 더 챙기는 인물. 도덕 교과서를 그대로 복사해놓은 듯한 그녀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성격을 지녔지만 누구 앞에서든 절대 기죽지 않는 당돌함까지 갖춘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특히, 신세경(손세동 역)은 전작들을 통해 보여줬던 도도한 이미지와 180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베이비페이스’로 명성이 자자한 그녀이기에 순수함의 결정체 손세동 캐릭터와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언맨’은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과 그런 홍빈의 칼날을 품어 줄 수 있는 천사같은 여자 손세동의 스토리를 담은 웰메이드 판타지멜로드라마다. 180도 변신 할 신세경을 만나 볼 수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 맨’은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2 박보람 몸무게 32kg 감량, 신곡 ‘예뻐졌다’ 처럼 “정말 예뻐졌다”

    슈퍼스타K2 박보람 몸무게 32kg 감량, 신곡 ‘예뻐졌다’ 처럼 “정말 예뻐졌다”

    32kg을 감량해 연예계 화제의 인물이 된 슈퍼스타 K2 출신 박보람이 신곡 ‘예뻐졌다’ 만큼 예뻐졌다. 박보람은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예뻐졌다’로 가요계 데뷔했다. 데뷔 전 32kg의 몸무게를 줄인 박보람은 흰 시스루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섰다. 4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힙합리듬과 섞인 목소리도 가벼워졌다. 놀라운 외적, 내적인 변신이다. 박보람은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32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가스폭발로 녹아내린 얼굴에..’180도 반전 기적’

    렛미인 괴물엄마, 가스폭발로 녹아내린 얼굴에..’180도 반전 기적’

    ‘렛미인 괴물엄마’ 지난 7일 방송된 ‘렛미인4’ 11화 ‘두 얼굴의 엄마’ 편에서는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털 없는 엄마’ 김현수씨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괴물엄마’ 송혜정 씨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받았다. ‘괴물엄마’ 송 씨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괴물엄마’ 송 씨는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로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렛미인’ 출연진들은 ‘괴물엄마’ 송 씨의 변화된 모습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신 탈모 증세를 가진 ‘털 없는 엄마’ 김현수는 탈모 치료를 시작했다. 한달 여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김 씨의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체중 감량에 성공해 아름다운 미모를 되찾았다. 이전의 그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훈훈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 남편과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화제…“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훈훈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스튜디오에 앉은 송혜정씨를 향해 미르는 “화상으로 인한 흉터 뒤에 가려진 얼굴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본인도 알고 계시죠?”라고 물었고, 송혜정씨는 “어머니가 최면을 걸어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웃어보였다. 송혜정씨는 “렛미인으로 선정이 되든 되지 않든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들에게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감동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 감동

    ‘렛미인 괴물엄마’ ’괴물엄마’ ‘렛미인 송혜정’ 렛미인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렛미인-두 얼굴의 엄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상 흉터로 고통 받는 ‘괴물엄마’ 송혜정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송혜정씨는 38년 전 부모님이 운영했던 치킨집의 가스폭발 사고로 인해 얼굴 전체를 뒤덮은 끔찍한 화상 흉터를 가진 지원자로 눈, 코, 입까지 화상으로 녹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당시 유행하던 공포영화의 주인공인 ‘프레디’는 언제나 송혜정씨를 따라다니던 별명이었다고 한다. 송혜정씨는 인터뷰를 하며 “마이클 잭슨이 표백제로 세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했다가 죽을 뻔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런 그녀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동갑내기 남편이었다. 송혜정씨는 대학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동갑내기 남편을 만났고, 1년 동안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만나기를 6개월, 완전히 얼굴을 보여줬을 때도 남편은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결혼까지 이르렀다. 송혜정씨가 남편에게 “내가 화장을 한 게 낫냐 안한 게 낫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편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내가 보기엔 다 예쁜 얼굴이다”라고 답했다. 송혜정씨는 연애시절 자신의 외모 때문에 스스로 남편을 항상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혜정씨 남편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며 부모님의 반대 끝에 송혜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약했던 몸 때문에 아버지의 권유로 스케이팅을 시작해 고1 때 세계 10위에 들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으며, 현재는 장애우들의 스케이트 강습을 하는 스케이팅 코치로 일하고 있다. ‘렛미인’은 외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SBS 일요일 오전 7시 10분) 풍부해진 먹을거리만큼 현대의 식탁에서 중요해진 건 음식의 안전성이다. 1990년 이후 가장 빈번하게 식중독 사고를 일으킨 식품 10종 중 5종은 미생물에 오염된 농산물이다. 3년 전 53명이 사망하고 2900여명이 감염돼 유럽연합(EU) 전체를 공포에 휩싸이게 한 식품사고 역시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된 새싹채소였다. 과연 우리 앞에 차려진 음식들이 병원성 미생물과 화학적 물질에 오염되지 않은 안전한 농산물로 조리됐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식품안전 선진국들을 통해 한반도의 먹을거리 현황과 미래에 대해 짚어본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무더위를 날릴 추격전을 준비했다. 멤버들은 조선시대의 백성으로 변신한다. 이들에게 준 임무는 각자의 얼음을 지키는 것. 멤버들은 강렬한 햇빛과 높은 온도로부터 얼음을 지켜야 할 뿐 아니라 뺏기지 않으려 몸싸움을 벌여야 한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 치열한 얼음 쟁탈전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참 좋은 시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어머니 소심은 가족을 벗어나 비로소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아버지 태섭 역시 죄스러운 마음으로 집을 떠났다. 하지만 멀리 가지는 못하고 계속 가족들 주의를 맴돈다. 한편 소심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동분서주하는 해원이 안쓰러운 동석은 둘만의 여행을 계획하지만 또다시 좌절되고 마는데….
  •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 괴물엄마, 털 없는 엄마까지..경악 ‘180도 달라진 엄마들’

    ’렛미인’에 출연한 ‘괴물 엄마’들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와 ‘괴물 엄마’ 송혜정 씨의 놀라운 변신 사연이 그려졌다. 전신 탈모 증세를 겪고 있는 ‘털 없는 엄마’ 김현수 씨는 우선 탈모 치료를 시작했고 한 달여간의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자랐다. 두 달 만에 체중도 무려 23kg을 감량했다. 렛미인 ‘괴물 엄마’ 송혜정 씨는 유아기 때 겪은 상처 때문에 얼굴 전체에 화상자국이 남았다. 장장 10시간에 걸친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가 진행됐고 송혜정 씨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어 두 사람의 아들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소개됐다. 김현수 씨의 장남은 엄마를 위해 머리핀을 준비했고, 송혜정의 아들도 직접 적은 편지를 읽었다. 방송 후 김현수 씨는 가족과 함께 물놀이 캠핑을 갔다. 송혜정도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가족사진 촬영을 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끽했다. 렛미인 괴물엄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많이 좋아졌네요”, “렛미인 괴물엄마, 힘내세요”, “렛미인 괴물엄마, 정말 예뻐졌다. 기적이네”, “렛미인 괴물엄마, 행복하세요”, “렛미인 괴물엄마..앞으로 더 행복한 삶을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렛미인 괴물엄마)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 별세…노인권익보호당 소속 대선 출마 등 끊임없는 도전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 별세…노인권익보호당 소속 대선 출마 등 끊임없는 도전

    ‘서상록’ ‘삼미그룹’ ‘노인권익보호당’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이 별세했다. 78세. 서상록 전 삼미그룹 부회장은 지난 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서상록 전 부회장은 미국에서 부동산 사업으로 성공한 뒤 삼미그룹 미국 현지법인 부회장에 이어 그룹 부회장에 올랐다. 서상록 전 부회장은 대기업 부회장으로 일하다 1997년 그룹 부도사태 위기에 회사를 떠나 롯데호텔 레스토랑 웨이터로 변신해 주목받았다. 서상록 전 부회장은 제16대 대선과 17대 총선에서 노인권익보호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미국에서도 공화당 중앙상임위원으로 연방 하원의원 경선에 도전하기도 했다. 서상록 전 부회장 유족은 부인 하명자씨와 3남 장연·장혁·장용 씨가 있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4’ 엄마들의 눈물 겨운 메이크오버 ‘화들짝’

    ‘렛미인4’ 엄마들의 눈물 겨운 메이크오버 ‘화들짝’

    7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11회에서는 ‘두 얼굴의 엄마’ 편으로 꾸며져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33세) 주부와 얼굴에 진한 화상자국을 지닌 송혜정(37세) 주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전신 탈모가 진행된 김현수 주부와, 화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송혜정 주부는 절망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된 삶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 김현수 주부는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한 후 탈모 치료에 돌입했다. 한 달 여 간의 꾸준한 치료 끝에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올라왔고, 두 달 만에 무려 23kg이나 감량했다. 이전의 김현수 주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에 남편은 “결혼 전보다 훨씬 예쁘다”며 기뻐했다. 송혜정 주부는 유아기 때 겪은 화상 상처로, 정상적인 얼굴로 돌아가기엔 무리가 있는 상태였지만, 피부 이식 수술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상 치료를 시작했다. 장장 10시간의 대수술을 거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치료가 남아있지만,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해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을 환호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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