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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무너진 반쪽面’ 김희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웨딩화보’ 공개

    렛미인 ‘무너진 반쪽面’ 김희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웨딩화보’ 공개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렛미인4’에서 모반으로 인한 안면비대칭 때문에 고통 받는 삶을 살아오다 절대 미모 변신에 성공한 렛미인 김희은씨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리따운 자태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무너진 반쪽얼굴에서 동안의 절대미모로 변신한 김희은의 페이스 북에서 공개한 웨딩 화보는 이번 ‘렛미인4’에서 렛미인 닥터스이자 김희은씨의 수술을 직접 집도한 이진수 원장, 이태희 원장, 이신정 원장이 함께 준비한 선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대 미모의 준비된 신붓감의 모습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의미에서 김희은씨와 부모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고 한다. 렛미인 김희은씨는 얼굴의 화염상 모반의 크기가 점점 커감과 동시에 안면비대칭과 돌출입도 심각해져 어린 시절에는 심한 따돌림을 당했고, 대학 졸업 후에도 외모로 인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렛미인4’에서 9대 렛미인으로 선정되면서 안면비대칭과 돌출입을 개선하고 ‘렛미인4’ 절대 미모로 등극할 수 있었다. 화보에서 김희은씨는 청순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얼굴 라인과 우아한 분위기로 렛미인 역대급 최고 미인으로 변신,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희은씨의 페이스북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완전 여신급이네” “좋은 사윗감 만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일만 남았네요” “김희은씨 진짜 결혼하는 줄 알고 깜놀”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렛미인 사상 가장 예쁘고 아름다워요” “김희은씨 렛미인 닥터스분들 너무 감동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담 뺑덕’ 파격 포스터 공개…정우성·이솜 격정적 키스신 화제

    ‘마담 뺑덕’ 파격 포스터 공개…정우성·이솜 격정적 키스신 화제

    정우성과 이솜의 파격 멜로를 그린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이 숨겨진 모습을 드러냈다. CJ E&M은 20일 ‘마담 뺑덕’의 티저포스터와 예고편,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정우성과 이솜의 얼굴이 강조돼 있다. 특히 이솜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정우성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다. 정우성은 사랑과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학규 역을 맡아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신예 이솜은 스무 살 처녀부터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이 영화는 오는 10월에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흉물에서 예술로… 고물상 담장 ‘아름다운 변신’

    고물상 담장이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했다. 화가들은 지역 고교생이다. 서울 송파구 거여1동은 구민에게 흉물 덩어리였던 양산로변(오금로56길28) 고물상 담장을 송파공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아름답게 꾸몄다고 19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 10여명이 가로 30m, 높이 2.5m 담장을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이란 주제를 단 멋진 그림으로 장식했다.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와 밝게 웃는 어린이의 모습을 통해 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했다. 조주식(거여1동)씨는 “송파공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벽화가 지저분했던 동네를 환하게 바꿔놨다”면서 “주민들도 국경일에 국기 달기 등 나라사랑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지저분한 담장 개선 사업에 지역 청소년과 주민의 재능기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구는 페인트와 각종 장비를 지원하고 그림의 테마와 작업은 주민이 나눠서 하는 방식이다. 거여1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고물상 이전 때까지 송파공고와 함께 벽화를 보완·유지관리할 예정”이라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주 등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상우 신호등, ‘목숨보다 아끼는 애장품?’ 어떤가 봤더니…‘대박’

    이상우 신호등, ‘목숨보다 아끼는 애장품?’ 어떤가 봤더니…‘대박’

    ‘이상우 신호등’ 배우 이상우가 일일DJ로 변신했다. 20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휴가를 떠난 개그맨 김태균을 대신해 배우 이상우가 일일 DJ로 라디오 진행에 나섰다. 이날 개그맨 정찬우는 “목숨보다 아끼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이상우에게 질문했고, 이상우는 “팬들”이라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에 정찬우는 “소중한 건 신호등 아니냐. 신호등 얘기 해줘라”라고 말하며 ‘이상우 신호등’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상우는 “10년 전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어떤 분이 신호등 10개를 올렸다. 경매가 낙찰될까 궁금해 입찰했는데 낙찰됐다”며 “이후 드라마 출연자 애장품 경매에 신호등을 냈는데 기자분이 찍어주신 사진에 다른 출연자 분들은 날 이상하게 쳐다보고 나는 밝게 웃고 있어 이슈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우는 “집도 좁았는데 신호등이 거실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며 “신호등이 멀리서 볼 때는 작았는데 집에 가져와보니 크더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우 신호등 에피소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우 신호등, 진짜 웃기다”, “이상우 신호등, 얼마나 크길래”, “이상우 신호등, 엉뚱한 매력이 있군”, “이상우 신호등, 어떻게 저걸 살 생가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이상우 신호등)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無성형 16살 인형女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無성형 16살 인형女

    20인치에 불과한 개미허리에 32F컵이라는 극단적인 볼륨 사이즈, 게다가 인형을 빼다 박은 외모까지만 보면 으레 최근 여러 매체에 소개됐던 이른바 바비인형 여성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이 16살 우크라이나 소녀는 화장법이 독특할 뿐, 단 한차례의 성형수술 없이 타고난 인형외모의 소유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품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성형 없이 20인치 개미허리에 F컵 볼륨을 유지하며 진정한 인간 바비인형으로 불리고 있는 16살 우크라이나 소녀 로리타 리치의 사연을 1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으로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에 머물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리치는 사실 어린 시절, 바비인형은 고사하고 평범한 소꿉놀이도 하지 않은 중성적인 성향을 지녔었다. 언제나 리치는 남자아이들과 어울렸고 취미도 공놀이 등에 집중돼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최근까지 원조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치른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28)가 누군지조차 몰랐다. 이랬던 리치가 갑자기 바비인형으로 변신한 계기는 1년 전에 찾아왔다. 재미삼아 엄마의 화장품을 빌려 촬영한 사진이 러시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깐딱제’(VKontakte)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순식간에 그녀를 온라인 유명스타로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리치는 20인치 개미허리에 32F컵 볼륨이라는 어마어마한 몸매비율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리치의 이런 몸매가 성형은 물론 흔한 다이어트조차 하지 않은 ‘자연산’이라는 것이다. 리치는 “나는 따로 몸매관리를 한 적이 없다. 냉장고에 소시지 등을 채워놓고 배고플 때마다 꺼내 먹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엄마의 옷과 화장품 그리고 동네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콘택트렌즈로 비현실적인 인형의 모습을 연출해낸다. 흔한 포토샵이나 성형 없이 완벽한 바비인형 모습을 연출해내는 리치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으론 이런 그녀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많다. 리치가 각종 성형이나 외모지상주의 조장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에 대해 리치는 “나는 단 한 번도 성형을 받은 적도 없고 외모 지상주의를 강요하지도 않았다. 그저 또래 여자 아이들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아름다운 여성상을 재현하는 것에 흥미를 느낄 뿐”이라고 반박한다. 혹시 리치 역시 톱모델이 꿈이 아닐까? 하지만 그녀는 “내 키는 163㎝여서 모델을 꿈꾸기는 어렵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참고로 리치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해 심리학자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조 베이글녀’ 신민아, 품격 넘치는 가을 여신 ‘매혹적인 뒤태’

    ‘원조 베이글녀’ 신민아, 품격 넘치는 가을 여신 ‘매혹적인 뒤태’

    이태리 가방 브랜드 자넬라토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신민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신민아는 누디 톤의 옅은 메이크업과 매력적인 깊은 눈빛에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 트렌디한 백으로 우수에 찬 세련된 가을 여인 패션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이번 화보에서 보디라인을 드러낸 베이지 컬러의 의상으로 숨막히는 뒤태를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앵클 부츠와 함께 레오파드 무늬의 파르두스 백으로 노출 없이도 우아한 섹시미를 완성했다. 또한 뇌쇄적인 눈빛에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블라우스와 가죽 스커트,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마름모 엠보싱 다마 백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속 신민아가 착용한 가방은 이태리 가방 브랜드 자넬라토의 포스티나 제품으로 알려졌다.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신민아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럭셔리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재정의 비주얼 디렉터 서인영, 레옹의 ‘마틸다’ 연상케하는 ‘팔색조 매력’

    박재정의 비주얼 디렉터 서인영, 레옹의 ‘마틸다’ 연상케하는 ‘팔색조 매력’

    가수 서인영이 긴 속눈썹을 한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채속눈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숏 컷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인영은 인형같이 화려한 속눈썹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형같아요”, “진짜 예쁘다”, “블랙스완 콘셉트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재정의 데뷔 미니앨범 ‘STEP 1’의 제작·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 낙원이 따로없네” 쓸모없는 격납고의 변신

    “지상 낙원이 따로없네” 쓸모없는 격납고의 변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워터파크가 막바지 휴가철을 맞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독일 베를린 인근에 있는 이곳은 2차 세계대전 당시 구소련의 항공기 격납고로 쓰였던 대규모 창고였지만 2004년 초대형 실내 워터파크 ‘트로피컬 아일랜드 리조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축구장 8개를 합친 엄청난 크기의 격납고는 오랜 시간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녹슬고 방치돼 있었지만, 현재는 열대 우림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식물과 워터슬라이스 등 다이내믹한 놀이기구가 들어선 지상 최대의 워터파크로 독일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실내 워터파크 내부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구가 전부지만, ‘트로피컬 아일랜드’에는 실제 500여 종의 열대 동식물과 숲,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인공해변과 숙박시설까지 있어 지상 낙원을 연상케 한다. 6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이 실내 워터파크는 날씨, 계절과 상관없이 휴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곳의 실내 온도는 1년 365일 32℃로 유지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인공 해변을 갖추기 때문에 성인 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내부에 지어진 숙소는 마치 열대 우림 속 한 가운데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독특한 느낌을 준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변 경관 때문에 유명 고급 리조트에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한 유명 영상 감독은 아들과 함께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찍은 영상을 공개해 미국인 사이에서 화젯거리로 떠오르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사업장 정문 앞에 작은 슈퍼마켓 하나 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의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가 요새 실적이 좋다 보니 지역 경기도 좋아지고 있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남에서 1시간여 걸려 찾아간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정문 인근에는 20층 높이의 아파트들과 삼겹살 구이집 같은 음식점, 스타벅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등이 밀집해 있었다.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도 지어지고 있었다. 이천시의 중심인 이천시청에서 이곳으로 가기 위해 자동차로 10여분을 달리는 동안 논과 밭밖에 볼 수 없었던 것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들어선 이후 도자기와 쌀, 복숭아로 유명했던 농촌 도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D램 중추 생산기지로 탈바꿈했다. 경기도의 끝자락에 있는 이천시는 이전까지만 해도 최첨단 기술 산업도시라는 이미지는 찾기 어려웠다. 최진혁 SK하이닉스 이천CR팀 책임은 “반도체 사업 특성상 수출하기 편하고 서울과 가까워야 했는데 이천시는 그런 점에서 적격이었다”고 말했다. 1983년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처음 공장 등록을 할 때만 하더라도 이천시 인구수는 약 11만명, 기업체 수는 100여개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인구수는 약 21만명으로 2배 늘었고 기업체 수는 895개로 9배 증가했다. 또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직원은 1만 3000여명으로, 이천시 전체 895개 기업체 인력 3만 7549명의 3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 덕분에 시 인구가 늘어나게 돼 15만명이 된 1996년 시로 승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구만 늘린 게 아니라 지역 자체도 젊어졌다. 반도체 사업 특성상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직한 젊은 여성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 책임은 “직원 중에는 가족과 함께 이천 사업장 근처에 집을 얻어 사는 경우도 많은데 4인 가족 기준으로 따지면 3명의 인구가 더 늘어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인구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요건이다. 사람이 늘어나니 당연히 사업장 주변 아파트 거래가 늘고 시세도 올라갔다. 5집 건너 1집꼴로 볼 수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이를 말해 준다. 최근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 ‘현대성우오스타4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2억 9250만원이었지만 이달 2억 9750만~3억 150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이 은행 시세 기준 올해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가격이 0.76% 오른 가운데 이천시가 2.5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발읍의 T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에 3000~5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들이 있는데 대부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살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인근에 중부내륙철도 환승역인 부발역이 예정돼 있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 일대가 지금 이상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이천 사업장 공장 증설을 하고 있어 공장이 완공되면 이천시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이천 사업장 증설 허가를 받아 현재 자재창고 등 14개동 신축이 완료된 상태다. 약 25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4개동은 내년 10월 목표로 짓는 중이다. 또 약 1조 80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공장동은 내년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장동이 완공돼 내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면 직간접적으로 4000여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 최 책임은 “공장 증설이나 기숙사동 건축도 지역 건설 업체에 맡기는 등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5년 이천시에 540억원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부터는 매년 35억원의 세수가 추가 확보돼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증설된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앞으로 7년간 55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 효과, 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은 이천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효과 외에 지역 사회 공헌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 책임은 “하이닉스 시절인 2001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시기에도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설·추석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설·추석 때 2억 60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고 올 설에는 1억 6000만원어치를 샀다. 오는 추석 때는 1억 6000만원어치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11년부터 전체 임직원 가운데 약 80%가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2012년 20억원, 2013년 24억원 등 매년 확대되고 있는 이 기금으로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습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스마트폰 핵심 부품 D램 생산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중국 우시 등 3곳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중국 우시 사업장에서는 D램, 충북 청주 사업장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4조원가량 매출을 기록한 SK하이닉스는 세계 종합 반도체 순위 5위, 메모리 반도체 업계 및 D램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생산 중심 기지인 경기 이천 사업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에 사용되는 D램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천 사업장의 부지 면적은 약 96만㎡이며 SK하이닉스 직원 약 1만 3000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을 포함해 약 2만 5000명이 이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 영실업 변신로봇 ‘바이클론즈’ 공개

    영실업 변신로봇 ‘바이클론즈’ 공개

    변신로봇 ‘또봇’으로 유명한 국내 대표 완구기업 영실업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변신로봇완구 ‘바이클론즈’를 공개했다. 바이클론즈는 바이크와 클론의 합성어로 어린이들이 실제로 타고 즐기는 자전거와 영원한 호기심의 대상인 우주 별자리 동물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아 개발됐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편리하고 볼거리 넘치는 전통시장 나들이] “관광지, 꿀리지 않아”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전통시장 활력 여행 코스’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알뜰 주부들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인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청량리수산시장을 묶어 스토리텔링과 장보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1960년 문을 열어 전통시장 중 대표로 꼽히는 경동시장은 고추, 마늘 등의 채소와 도라지, 산나물 등 산야 채취 특산물을 주로 취급한다. 국내 최대의 인삼시장이 자리를 잡으면서 한약 전문 상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48년 서울시 종합시장 제1호로 서울 동북부와 강원, 경북, 충청권 등이 이용하는 전국적인 시장이었다. 청과류, 채소류, 건어물류, 견과류, 축산물류 등을 취급하는 130여개의 점포가 모여 있다. 대형마트나 슈퍼보다 30~40% 이상 싼 가격이 장점이다.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은 1958년부터 동북부권의 물류 단지로서 1990년대까지는 서울에서 제일가는 도매시장이었다. 한때 환경과 교통 문제로 폐쇄 위기를 맞기도 했다. 시장 상인과 주변 주민들의 노력으로 재래시장의 특성을 살린 도·소매 청과시장으로 변신했다. 35년 전통의 청량리수산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저렴한 가격과 신선도 측면에서 전국 어느 수산시장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동대문구로 오는 것”이라면서 “외국인 관광객들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다해 LA 포착 사진, 트렌치코트 입고 가을여인 변신

    이다해 LA 포착 사진, 트렌치코트 입고 가을여인 변신

    이다해 LA 포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다해 LA다운타운 포착, 눈부신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A 다운타운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와인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다해는 드라마 ‘호텔킹’ 종영 후 LA에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단식/문소영 논설위원

    단식(斷食)은 생명체를 죽음으로 내몰 수 있다는 점에서 극단적인 행동이다. 비록 칼로리가 넘쳐나는 현대에 단식은 다이어트의 하나이자 스트레스 해소책으로 각광받는다고 해도 그렇다. 자살을 금기시한 기독교가 전파되기 전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존엄하게 죽고 싶은 지도급 인사들이 단식하고서 스스로 목숨을 거뒀다. 단식이 정신을 고양한다고 해서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계획적으로 40일 단식을 했고, 소크라테스나 플라톤도 계획적으로 10일 단식을 했다. 종교적 깨달음에도 단식은 활용됐다. 사순절의 근원은 예수가 30세 때 40일 금식기도를 한 데서 나왔다. 석가모니는 6년 고행 과정에서 단식을 했다고 한다. 이슬람력으로 제9월에 진행되는 라마단은 한 달간 해가 있는 동안은 식음을 전폐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분적인 단식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의 선술에서는 신선이 되고자 곡기를 끊는 수행법이 나온다. 곰곰이 생각하면, 곰에서 처녀로 변신한 웅녀도 마늘·쑥을 먹고 곡기를 끊었으니 단식은 ‘상징적’으로 인간이 되는 방법이다. 권위주의 시대에 단식은 민주화 운동의 한 방편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77년 5월 7일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 접견 제한에 항의하며 단식투쟁을 했다. 1990년에도 지방자치제의 부활을 요구하며 13일간 단식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가택연금 중이던 1983년 5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23일 단식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 3주년을 맞아 시작한 단식에서 가택연금 해제를 요구해 전두환 정권의 양보를 얻어냈다. 종교·문화계로 동조 단식이 확산된 덕분에 끌어낸 양보였다. 당시 언론을 살펴보면 서슬 퍼런 전 정권조차 민심 악화를 우려한 나머지 단식 5일 만에 노심초사하며 그의 단식중단을 위해 뛰어다녔다.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씨가 17일로 35일째 단식 중이다. 그는 오랜 단식으로 기억력이 소실되고 눈이 잘 안 보인다면서도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죽는 한이 있어도 단식을 계속하겠다고 한다. 일부 야당 정치인,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동조 단식을 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면담으로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줬다. 피눈물나는 이 단식을 언제쯤이나 끝낼 수 있을까. 1981년 영국 북아일랜드 감옥에서 아일랜드공화군(IRA) 출신 정치범들이 66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27살의 보비 샌드를 포함해 10명이 굶어 죽었다. 보비 샌드는 단식은 자살이라며 만류하는 신부에게 “타살”이라고 항변했다. 영국에 마거릿 대처 총리가 집권하던 시절이었다. 청와대와 국회는 대처 정부와는 다른 선택을 해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화보] 파리 ‘악동’ 신사로 변신한 강동원, ‘이기적인 외모’에도 ‘두근 두근’

    [화보] 파리 ‘악동’ 신사로 변신한 강동원, ‘이기적인 외모’에도 ‘두근 두근’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진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송혜교를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송혜교가 강동원의 어깨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4 ‘어린 엄마’ 변신 속 효소담 다이어트 등장해 눈길

    렛미인4 ‘어린 엄마’ 변신 속 효소담 다이어트 등장해 눈길

    지난 14일 스토리온(Story on)에서 방송된 ‘렛미인4’ 12회에서는 세 딸을 책임지는 어린 엄마 강은수 씨가 출연해 생기 넘치는 커리어우먼으로 대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은수 씨는 딸과 두 여동생을 책임지는 가장이지만, 졸려 보이는 듯한 작은 눈, 맞물리지 않는 치아 상태 등 전체적으로 어두운 인상 때문에 제대로 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하루 2~3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겹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는 강은수 씨를 제10대 렛미인으로 선정, 각종 성형수술과 운동, 식단조절을 통해 도회적인 이미지의 커리어우먼으로 변신시키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제품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효소담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는 전통적인 발효 원리를 이용해 만든 다이어트 식품으로, 절식과 보식의 원리를 이용해 다이어트는 물론 디톡스까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절식과 보식 과정을 포함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산야초 발효액’, ‘다이어트 효소식’, ‘효소와 유산균’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산 산야초 50여 종을 일체의 첨가제 및 방부제 없이 최적의 발효 공법을 통해 만든 ‘산야초 발효액’은 절식 기간에 필요한 최소의 영양을 공급하고 디톡스를 돕는다. 과일과 채소를 동결 건조 시켜 만든 ‘다이어트 효소식’은 절식을 끝내고 보식 기간에 먹는 제품으로,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절식 후 요요 없이 균형 잡힌 식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준다. ‘효소와 유산균’은 다이어트 기간에 찾아오기 쉬운 변비를 해소하고 디톡스를 돕는 제품으로, 일반 동물성 유산균이 아니라 전통 김치 발효를 응용한 식물성 유산균이 들어있어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포에 약 6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장내 유익균 증대를 통한 소화 능력 및 활력 증진, 면역력 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처럼 효소담 다이어트는 전 제품이 효소와 발효를 이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작용이 없고, 우리 몸의 독소 배출과 영양분 섭취 밸런스를 맞춰주는 다이어트의 기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에 탈모나 허기짐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효소와 유산균을 통해 단기간 다이어트 중에 찾아오는 가장 큰 적인 배변 장애를 막을 수 있어 더 안심하고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 효소담 관계자는 “무작정 굶는 절식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것은 절식과 보식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효소담은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절식과 보식을 할 수 있도록 1주일, 2주일, 4주일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설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충분한 영양 공급과 디톡스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생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스토리온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희 연애의 발견, 아쉬움 남긴 깜짝 출연...대체 어떤 역할이었길래?

    최희 연애의 발견, 아쉬움 남긴 깜짝 출연...대체 어떤 역할이었길래?

    최희 연애의 발견, 아쉬움 남긴 깜짝 출연...대체 어떤 역할이었길래? 최희가 KBS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연출 김성윤)에 깜짝 출연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오후 첫 회가 방송되는 ‘연애의 발견’의 제작진은 카메오로 등장한 최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컷에서 최희는 여성스럽고 수수하면서도 밝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맞선녀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최희가 맡은 역은 의사를 아들로 둔 엄마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스펙을 가진 병원집 딸이다. 최희는 극성스러운 엄마(성병숙 분)의 성화에 못 이겨 마지못해 맞선을 보게 된 성형외과 의사 남하진(성준)과 만난다. 분량은 짧지만 자신의 존재감은 확실히 부각시켰다는 게 제작진의 평가다. 최희는 최근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 이외에도 다재다능한 재능을 보여왔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 커플 사이에 여름의 옛 남친 강태하(문정혁)가 등장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정현정 작가와 ‘내가 결혼하는 이유’ 김성윤 PD가 의기투합했다.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이제 ‘야구 여신’에서 변신 성공한 듯”,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갈수록 더 예뻐지네”, “최희 연애의 발견 출연, 너무 짧은 출연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인선 前 프로농구 감독, 최근 골프 지도자로 변신

    최인선 前 프로농구 감독, 최근 골프 지도자로 변신

    최인선(64) 프로농구 기아(현 모비스)와 SK 전 감독이 골프 지도자로 변신했다. 최 전 감독은 지난 6월부터 경기 성남시의 동서울골프연습장에서 골프 레슨을 시작했다고 15일 지인들이 전했다. 구력이 28년이나 되는 최 전 감독은 농구인 골프대회 단골 챔피언으로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판이 자자했다. 70대 중·후반 타수의 골프 실력을 갖춘 그는 2005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지만 지금은 회복해 ‘대장암 골드리본 캠페인’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평소 “골프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말한 그는 투병 중에도 골프채를 놓지 않았고, 2008년에는 피지프로골프협회(FPGA)에서 발급하는 시니어투어 프로 선발전에서 합격하기도 했다. 최 전 감독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실업 기아자동차와 프로농구 기아의 사령탑을 맡아 농구대잔치 5연패, 프로 원년 우승의 업적을 이뤄낸 명장이다. 1999년에는 SK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2003년 SK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도심 속 묘지, 에코뮤지엄 ‘변신’

    도심 속 묘지, 에코뮤지엄 ‘변신’

    서울시내에 있으면서도 방치되다시피 한 조선시대의 내시 및 궁녀들의 묘지 유적 2곳이 에코뮤지엄으로 탈바꿈되는 것을 시작으로 묘지유적들이 관광자원으로 개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4일 “박원순 시장이 지난 3월 은평구 이말산의 묘역과 노원구 초안산 묘역에 대해 에코뮤지엄 조성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면서 “오는 28일부터 7일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지에서 묘역을 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한 사례들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 묘지, 퐁파르나스 묘지, 페르 라세즈 묘지나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이졸라시미테리오, 트레비소의 브리온베가 묘지, 모데나의 알도로시 공동묘지 등은 도심 내 묘지를 이용해 에코뮤지엄을 구현했고, 관광자원이 된 사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몽마르트 묘지는 에드가 드가, 스탕달, 에밀 졸라 등이 묻힌 관광명소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도심 묘지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한 후 선별된 곳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그 첫 사례는 은평구의 이말산 조선시대 분묘군과 국가사적 제440호인 노원구 초안산의 조선시대 분묘군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들을 묻은 곳으로 유일해 역사적 가치가 높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하다는 게 서울시의 판단이다. 특히 초안산 분묘군에는 가장 오래된 조선시대 상궁 묘비가 있다. ‘상궁박씨(尙宮朴氏) 묘비’로 선조 32년(1599년)에 세워졌으며 상궁(尙宮)은 조선시대 내명부의 하나인 궁녀의 정5품 벼슬이다. 이말산에는 우봉김씨(牛峰氏), 완산이씨(完山李氏) 묘뿐 아니라 궁녀와 중인 계급인 위항시인(委巷詩人)의 묘 등이 있다. 조선 현종의 유모였던 임상궁(林尙宮)의 묘터가 남아 있지만 봉분은 오래전에 도굴당해 없어지고, 상석은 위쪽에 쓰러진 묘비와 떨어져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들 분묘군은 훼손되고 방치돼 있으며, 오솔길로만 접근할 수 있는 등 접근성도 좋지 않다”면서 “사유지인 관계로 매입 후 발굴조사를 위해서는 수백억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비 후 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사라질 위기인 시내 묘지 유적들을 운동, 전시, 교육 등의 방식으로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유산, 자연환경을 보호해 이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소장품을 주로 전시하는 실내 박물관과 차별화한 신개념이다.
  • 렛미인4 중국 2400만뷰 돌파… 강민경 닮은꼴 렛미인 차이나 “부러워”

    렛미인4 중국 2400만뷰 돌파… 강민경 닮은꼴 렛미인 차이나 “부러워”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송 중인 렛미인 시즌4의 중국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토도우(Todou) 와 유쿠(Youku)에서 업로드 조회수 24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해당 사이트에서 쟁쟁한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꺾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이러한 놀라운 인기에 힘입어 지난 시즌 렛미인 차이나로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주걱턱소녀 구워팡위엔이 자국 내에서 연예인급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렛미인 시즌3 중국 편에서 렛미인 차이나로 선정되어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구워팡위엔은 어릴 때 사고 이후 기형적으로 아래턱만 성장, 심각한 주걱턱으로 인해 중국판 허예은으로 불렸던 주인공. 당시 그녀의 성형수술을 맡았던 렛미인 닥터스 박상훈 원장(아이디성형외과)은 “ 구워팡위엔씨는 턱의 길이만 17.8cm’ 로 일반인의 두 배 이상 길고 심한 주걱턱을 갖고 있다. 또 개방교합이라 음식을 전혀 씹을 수 없는 상태다” 라고 진단한 바 있다. 이후 구워팡위엔은 해당 렛미인 닥터스 병원에서 주걱턱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을 받은 후, 정상적인 교합이 맞춰지면서 비정상적이던 턱기능을 회복한 것은 물론, 단순 턱교정 하나만으로도 180도 달라진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그 뒤 해당 방송이 중국 내에서 놀라운 화제를 모으며 유명인사로 떠오른 구워팡위엔은 방송 이후 어디를 가든 많은 이들이 알아보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격려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연예인급 인지도를 자랑하게 된 것. 렛미인 차이나로 널리 알려지면서 자국 내 유명세가 점점 더 높아지자 중국 내 유력 방송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도 수차례 받았지만 연예활동 쪽에는 뜻이 없어 일반 취업 쪽으로 가닥을 잡은 그녀는 최근 자신의 턱교정을 담당했던 한국의 병원에 정식직원으로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렛미인 출연을 계기로 보다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성격으로 바뀌어 삶 자체가 달라졌기에 해당 직업을 택했다고 밝힌 그녀는 자신이 직접 주걱턱 콤플렉스로 인해 겪어야 했던 아픔이 컸던 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매회 드라마틱한 사연과 놀라운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의 정원’ 엄현경, 화보 속 5살 연하 男 모델 품에 안겨 ‘섹시미’ 발산

    ‘엄마의 정원’ 엄현경, 화보 속 5살 연하 男 모델 품에 안겨 ‘섹시미’ 발산

    8등신 바비인형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연기파 여배우 엄현경의 팔색조 같은 매력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그간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연기변신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화보 속 엄현경은 패셔너블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심플한 셔츠부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오버사이즈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그녀는 매혹적인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반전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던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냈다.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나는 인형 같은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연기하는 모습에서는 그녀만의 매혹적인 매력이 물씬 풍겼다. 배우 엄현경은 이번 3월부터 절찬리에 방영중인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신분상승을 하겠다는 야망을 가진 캐릭터 김수진을 완벽히 소화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있으며 또한 이번 9월부터는 TV조선 ‘최고의결혼’을 차기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엄현경은 현재 클라이드앤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이다. 한편, 클라이드 앤 화보를 함께 찍은 이원근은 작년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남자주인공 강무열의 아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예 배우로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원근이 최근 유명 자동차 광고를 찍었으며 전자제품, 아웃도어 등 수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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