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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DJ ‘해피투게더’와 경쟁 “깜짝게스트는 누구?”

    MBC 무한도전 라디오, 유재석 DJ ‘해피투게더’와 경쟁 “깜짝게스트는 누구?”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일DJ로 변신한다는 소식으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장악한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고, 이어 정오에는 정준하가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의 DJ를 맡았다. 노홍철은 오후 2시부터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오후 6시에는 ‘정형돈의 음악캠프’가 방송되었다. 이후 오후 10시에는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가 전파를 탈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하하가 자정에 방송되는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진행한다. 특히 유재석의 편성시간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이 일일DJ로 나선 ‘유재석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시간인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이는 유재석이 MC를 맡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오후 11시 방송과 겹친다. 국민MC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많은 팬을 거느린 유재석의 겹방송에 네티즌들은 고민에 빠졌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이순재, 신구, 조재현, 이도엽 등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무한도전 MBC 라디오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MBC 라디오, 완전 재밌더라”, “무한도전 MBC 라디오, 그냥 계속 DJ해주세요”, “무한도전 MBC 라디오, 디제이 계속 해도 좋을 것 같아”, “무한도전 MBC 라디오, 나중에 꼭 라디오에서 한 자리 차지하길”, “무한도전 MBC 라디오, 신선하고 너무 좋더라”, “무한도전 MBC 라디오, 해피투게더랑 겹치다니..이래도 돼? 고민되잖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가수 타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10시~12시, 타블로와…아니,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라며 유재석의 진행을 전했다. 이에 가수 이적은 “저도 잠깐 나가요”라며 깜짝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MBC무한도전 트위터(‘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렛미인4 ‘거구 잇몸녀’ 박동희 셔츠 살짝 내리더니…볼륨몸매 드러나

    렛미인4 ‘거구 잇몸녀’ 박동희 셔츠 살짝 내리더니…볼륨몸매 드러나

    렛미인4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1일(목)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마지막 회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우울한 과거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그녀는 블랙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현장에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예뻐진 외모와 함께 볼륨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까지 도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변신한 미모에 구슬땀이 더해져 모델 대회에 도전한 그녀는 본선진출이라는 쾌거까지 달성했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과거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 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입고 男모델과 과감한 포즈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입고 男모델과 과감한 포즈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마지막 회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우울한 과거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박동희는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박동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181cm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까지 도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변신한 미모에 구슬땀이 더해져 모델 대회에 도전한 박동희는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똑똑 아시안게임] 마린보이 박태환 7관왕 달성 땐 ‘최다관왕’ 北사격 서길산과 타이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각각 3관왕에 등극한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인천에서는 자유형 100·200·400·1500m와 단체전인 계영 400·8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해 최대 7관왕 도전에 나선다. 역대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관왕 기록은 누가 갖고 있을까. 1982년 뉴델리대회에서 북한의 전설적인 사격 영웅 서길산이 세운 7관왕은 64년 역사의 아시아경기대회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현재 사격은 한 선수가 세 종목까지만 출전할 수 있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도 6관왕이 최고다.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사격에서 서길산의 기록을 깨는 선수는 나올 수 없다. 1995년 은퇴한 서길산은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광저우대회까지 북한 사격대표팀을 이끌었다. 선수를 발굴하는 데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 김현웅과 김정수 등 스타를 길러 냈다. 현재는 북한사격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최다관왕은 1986년 서울대회 양창훈(양궁)과 유진선(테니스), 광저우대회 여자 볼링의 황선옥(류서연으로 개명)이 세운 4관왕이다. 현대모비스 감독인 양창훈은 남자 대표팀 코치로 인천대회에 참가한다. 또 한국인 개인 최다 금메달은 양창훈과 승마의 서정균, 박태환이 갖고 있는 6개다. 양창훈은 1990년 베이징대회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보탰고, 서정균은 서울대회부터 2006년 도하대회까지 20년에 걸쳐 차곡차곡 금메달을 모았다. 하지만 박태환이 이번 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가르면 이들을 넘어서게 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영화 내부자들 이병헌 스틸컷 공개, 정치깡패 완벽 변신

    영화 내부자들 이병헌 스틸컷 공개, 정치깡패 완벽 변신

    내부자들  ‘내부자들’ 이병헌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은 정치깡패 역 이병헌, 열혈 검사 역 조승우, 노련한 언론사 고문 역 백윤식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이병헌은 극 중 권력자들의 사냥개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다 폐인이 된 뒤 복수의 칼날을 가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병헌은 거친 카리스마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부자들’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던 ‘미생’과 ‘이끼’의 윤태호 작가가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 ‘내부자들’을 원작으로 영화 ‘파괴된 사나이’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사회 깊숙한 곳까지 뿌리박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부패와 비리를 내부자들을 통해 날카롭게 해부한다. 이병헌은 첫 촬영 당시 “열정이 느껴지는 현장이다.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까지 함께 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 ‘내부자들’은 8월 초 크랭크인해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MBC 라디오, 7시부터 12시까지 DJ변신 ‘유재석 하하는 몇시?’

    무한도전 MBC 라디오, 7시부터 12시까지 DJ변신 ‘유재석 하하는 몇시?’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라디오데이의 첫주자 박명수가 DJ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무한도전’ 라디오 편성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무한도전 트위터에는 “9월 11일은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MBC 라디오 FM4U 편성 안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편성표가 게재됐다. 편성표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11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인기프로그램 6개를 진행한다. 박명수는 오전 7시 ‘굿모닝FM전현무입니다’를 진행하고, 정준하는 낮 12시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를 진행한다. 노홍철은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 정형돈은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유재석은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하하는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맡을 예정이다. 무한도전 라디오 DJ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꼭 들어야지”,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너무 재밌을 듯”,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박명수 너무 재밌었어”,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이런 특집 많이 해주세요”,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오랜만에 듣는다”, “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이 기회로 더 활성화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오전 7시에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가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로 꾸며져 개그맨 박명수가 첫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해 암산대결 퀴즈쇼를 펼쳤다. 사진=MBC(‘무한도전 라디오’ ‘MBC라디오’) 연예팀 mingk@seoul.co.kr
  • [포토] 문지은, 패션 화보서 반누드 란제리 패션에 ‘아찔한’ 가슴 옆라인 공개

    [포토] 문지은, 패션 화보서 반누드 란제리 패션에 ‘아찔한’ 가슴 옆라인 공개

    뷰티 패션북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creativebook)’이 카라의 규리, 애프터스쿨의 가희, SS501의 박정민, 황보, 문지은 등 5명의 아이돌스타의 ‘FUN’을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5명의 스타는 무대에서 선보였던 퍼포먼스와는 색다른 느낌으로 자신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컬러풀한 색채와 다양한 표정으로 ‘FUN’을 표현한 카라의 규리, 빛과 반사를 통해 무대 위의 즐거움을 표현한 박정민. 또한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의 여행을 통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레드박스안에 갇혀 인형으로 변신한 황보의 모습과 자신의 몸이 아름답게 드러날 때 즐겁다는 문지은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까지 만날 수 있다. 4번째 발매되는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creativebook)’은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이자 이 책의 디렉터인 유다가 직접기획하고 국내최고의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등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더욱 그 의미를 더한다. 아이돌 스타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표현한 이번 화보는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creativebook)’과 duetbyudh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희, 빨간 자동차에 앉아 비키니 자태 뽐내… 은근한 볼륨감 ‘대박’

    [포토] 가희, 빨간 자동차에 앉아 비키니 자태 뽐내… 은근한 볼륨감 ‘대박’

    뷰티 패션북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creativebook)’이 카라의 규리, 애프터스쿨의 가희, SS501의 박정민, 황보, 문지은 등 5명의 아이돌스타의 ‘FUN’을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5명의 스타는 무대에서 선보였던 퍼포먼스와는 색다른 느낌으로 자신들을 표현하고자 했다. 컬러풀한 색채와 다양한 표정으로 ‘FUN’을 표현한 카라의 규리, 빛과 반사를 통해 무대 위의 즐거움을 표현한 박정민. 또한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의 여행을 통한 즐거움을 표현했다. 레드박스안에 갇혀 인형으로 변신한 황보의 모습과 자신의 몸이 아름답게 드러날 때 즐겁다는 문지은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까지 만날 수 있다. 4번째 발매되는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creativebook)’은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이자 이 책의 디렉터인 유다가 직접기획하고 국내최고의 포토그래퍼와 스타일리스트등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더욱 그 의미를 더한다. 아이돌 스타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표현한 이번 화보는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creativebook)’과 duetbyudh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임상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는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수 임상아가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남편이 이제는 전 남편이 됐는데 좋은 사람이었다.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람들이 현지인과 결혼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하는데 그런 건 없었다”며 “위로받지 못해서 맨날 울고 그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임상아는 공황장애로 고생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공황증을 이겨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10살짜리 딸에게 의지하게 되는 자신이 미안하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전혀 몰랐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힘들었겠다”,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화려해 보였는데”,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위로받지 못해 맨날 울었다” 외국생활 애환 털어놔

    임상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는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수 임상아가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임상아는 “남편이 이제는 전 남편이 됐는데 좋은 사람이었다. 결혼생활을 짧고 굵게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사람들이 현지인과 결혼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하는데 그런 건 없었다”며 “위로받지 못해서 맨날 울고 그랬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임상아는 공황장애로 고생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공황증을 이겨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임상아는 10살짜리 딸에게 의지하게 되는 자신이 미안하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많이 고생했겠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그동안 마음 고생이 컸겠다”,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겉으론 꽤 행복해보였는데”, “썸씽 임상아 공황장애 고백, 이젠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고준희 ‘침대 화보’ 섹시한 유혹

    박해진 고준희 ‘침대 화보’ 섹시한 유혹

    박해진이 고준희와의 파격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짐승남으로 변신했다. 청바지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해진이 고준희와 함께 지난 8월 도쿄의 한 호텔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것. 사진 속 박해진은 침대에 누워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고준희를 살포시 안은 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머리카락이 젖은 채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그윽하게 주시하는 등 보기만 해도 그 눈빛에 풍덩 빠져들 것 같은 포스를 뿜어낸다. 완벽 식스팩 몸매로 이미 명품몸매 스타의 반열에 올라있던 박해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더욱 탄탄해진 근육을 다시 한 번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섬세한 외모 속 숨겨져 있던 듬직한 어깨와 팔뚝 위의 탄탄한 힘줄, 그리고 구릿빛 피부까지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박해진은 화보 촬영을 위한 출국 차 공항에 등장했을 때부터 독특한 워싱의 청재킷과 비니를 매치시킨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특히 함께 공개된 박해진의 단독 전신 컷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재킷에 청바지, 일명 ‘청청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역시 연예계 황금몸매임을 한 번 더 증명했다. 한편, 박해진은 10월 4일 첫 방송될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리저리 휘돌면 좀 어떤가 구불구불 에돌면 또 어떤가

    이리저리 휘돌면 좀 어떤가 구불구불 에돌면 또 어떤가

    대부분의 지자체마다 ‘길’ 하나쯤은 조성해 뒀다. 여태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걷기 열풍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전북 군산의 구불길도 그런 연유로 조성됐다. 관광안내서에 따르면 ‘이리저리 구부러지고 수풀이 우거진 길을 여유·풍요·자유를 느끼며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여행길’로 만들겠다는 게 조성 목적이다. 구불길은 모두 11개 코스로 나뉜다. 비단강길, 햇빛길, 큰들길, 구슬뫼길, 물빛길, 달밝음길, 탁류길, 고군산길 등 이름만으로도 정겹다. 그 가운데 옥산저수지를 에둘러 돌아가는 구슬뫼길은 구불길의 정수 중 하나로 꼽힌다. 산책이라기엔 발품깨나 팔아야 하고, 트레킹이라 하기엔 다소 난이도가 낮은 길이다. 이 계절, ‘공활한 가을 하늘’ 머리에 이고 사부작사부작 걷기 딱 좋다. 여유… 구슬 꿴 듯한 청암산, 그 품에 안긴 옥산저수지 옥산저수지는 일제강점기인 1939년 조성됐다. 공업용수 확보가 주요 목적이었다. 1963년에는 군산의 제2수원지 노릇을 하느라 상수원보호구역에 지정됐고, 자연스레 사람들의 출입도 통제됐다. 그러다 2008년, 45년 만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됐다. 호수를 에둘러 아름다운 수변길이 조성될 수 있었던 건 바로 이 때문이다. 옥산저수지 구불길은 ‘구슬뫼길’이라고도 불린다. 한자이름 ‘구슬 옥’(玉)과 ‘뫼 산’(山)을 순우리말로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정감 넘치는 이름이 됐다. 공식 명칭은 군산호수다. 구슬뫼길의 전체 길이는 18.8㎞다. 군산역에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이영춘 박사 고가와 옥산저수지 등을 지나 남내마을까지, 혹은 그 역순으로 돈다. 마냥 걷기만 해도 6시간 이상 걸리는 긴 코스다. 해서 대부분의 도보꾼들은 옥산저수지 주변을 도는 3~4시간짜리 코스를 선호한다. 원점회귀가 가능하고 걷다 쉬다를 반복하며 호수와 주변 숲의 그윽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구슬뫼일까. 현지 주민들은 저수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산들이 구슬처럼 아름답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고 했다. 옥산저수지 뒤는 청암산이다. 옥산저수지 전체를 큰 팔로 품은 듯한 형상이다. 저수지에 물이 담수되기 전만 해도 여느 산과 다름없는 풍모였겠지만, 물이 들어차면서부터는 확연히 달라졌을 게다. 필경 산자락 중턱 위까지 물에 잠겼을 테고, 산봉우리들만 동글동글하게 남았을 텐데, 그 모양이 꼭 하나로 꿴 구슬처럼 보였을 게다. 옥산면사무소 지나 농로를 따라 100m 남짓 들어가면 논 옆으로 대형 주차장이 나온다. 시골마을과 어울리지 않는 주차장이 언뜻 생뚱맞게 보이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구슬뫼길을 찾는다는 방증일 터다. 주차장 바로 앞은 저수지 양수장관리사무소다. 이곳이 구슬뫼길의 실질적인 들머리다. 풍류… 억새꽃 춤추고 잔잔한 물 위로 산자락 흔들흔들 옥산저수지 주변을 도는 길은 모두 세 종류다. 구슬뫼길(구불 4길), 수변길(13.8㎞), 청암산 등산로(약 7㎞) 등이다. 수변길이 등산로보다 두 배 가까이 긴데, 이는 손가락처럼 생긴 호수 주변을 굽돌아가기 때문이다. 구슬뫼길은 수변길, 청암산 등산로 등과 길을 공유했다 떨어지길 반복한다. 실제 길이는 수변길과 비슷한데 난이도는 약간 더 높다. 이정표에는 ‘구불 4길’로 적혀 있다. 청암산 등산로를 따르는 건 빠르긴 하나, 호수의 그윽한 맛을 느끼기 어렵고 수변길은 편하지만 호수의 다양한 표정을 엿볼 수 없다. 수변길을 따라가다 약 4㎞ 지점의 갈림길에서 청암산 등산로로 바꿔 타길 권한다. 수변길을 따르는 것보다 시간이 덜 소요되고, 호수의 다양한 면을 엿볼 수 있다. 양수장관리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신들메를 고친 뒤 제방에 오르면 길은 양옆으로 갈라진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길, 어느 쪽으로 가도 결국 같은 곳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오른쪽 제방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자박자박 걷는다. 길 오른쪽엔 물억새가 한창이다. 아직 영글지는 않았지만, 늦가을쯤이면 흐드러진 억새꽃들이 장관을 펼쳐내지 싶다. 길 왼쪽은 호수다. 장판처럼 잔잔한 물 위로 청암산 자락 하나가 떠 있다. 바다 위에 뜬 섬 같다. 아직 일러 철새들은 오지 않았지만, 추수 끝낸 군산의 들녘에 나락들이 흔천일 무렵이면 저 물 위에도 수많은 생명들이 떠 있을 터다. 제방 끝의 정자를 지나며 숲길이 시작된다. 숲은 습하다. 물가라 더 그렇다. 예전엔 흙길이었는데, 수변길을 정비하면서 나무 둥치나 목재데크 등으로 디딤판을 만들어뒀다. 그 덕에 진창길을 걷는 곤욕은 피했지만 습기 듬뿍 머금은 나무 둥치들이 얼음처럼 미끄러워져 넘어질 위험은 높아졌다. 목재데크보다는 나무 둥치로 만든 디딤판을 건널 때 특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자유… 사람 손 타지 않아 사랑스러운 숲과 물의 속살 길은 평이하다. 편백나무 산림욕장도 있고, 지역의 한 자동차 회사에서 사회공헌 사업으로 조성한 숲도 지나지만 각별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얼추 2~3㎞, 30분 가까이 이런 길이 이어진다. 한데 이후 길은 완벽하게 변신한다. 대나무와 왕버드나무, 갈참나무 등이 어우러진 비밀의 숲이 펼쳐진다. 단언컨대 예서부터는 감동할 준비를 해도 좋다. 대숲은 정돈되지 않았다. 전남 담양 일대의 잘 가꿔진 대숲들의 조형미엔 당연히 견주지 못한다. 한데 외려 그 덕에 한결 자연스럽고 웅숭깊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리 휘고 저리 굽은 소나무와 보랏빛 맥문동이 어루러진 풍경도 이채롭다. 길 중간중간 왕버드나무 군락지도 만난다. 초록색 이끼와 거무튀튀한 나뭇가지가 절묘한 대비를 이룬다. 호수는 맑다. 45년 동안 사람의 간섭이 없었던 덕이다. 호수에 깃든 생명들도 건강한 삶을 이어간다. 크고 작은 연꽃들이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꽃들을 틔워냈고, 파스텔톤의 몸통이 예쁜 물잠자리도 곧잘 눈에 띈다. 저수지 둘레 산길은 완만한 편이다. 청암산 정상(115m)을 오를 때 다소 된비알이 있을 정도다. 정상에 서면 호수 전체가 눈에 잡힌다. 윤슬 반짝이는 호수와 너른 만경평야를 굽어보는 것만으로도 그간의 노고는 씻은 듯 사라진다. 산길이 지루하다 싶을 때는 다시 수변길로 내려오면 된다. 주의할 것 하나. 길 중간에 간이매점이나 식당 등은 없다. 이는 구슬뫼길 초입도 마찬가지다. 마실 물, 먹을 것 등은 옥산면사무소 주변의 농협이나 편의점 등에서 미리 사놔야 한다. 글 사진 군산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군산 나들목으로 나와 706번 지방도로 갈아탄 뒤 호덕교차로에서 좌회전, 29번 국도를 따라가다 개정교차로에서 우회전, 21번 국도를 타고 옥산 교차로까지 간다. 예서 좌회전, 대위로를 타고 가다 옥산파출소 지나 우회전해 곧장 가면 된다. 내비게이션이 공식 명칭인 군산호수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엔 옥산면사무소로 검색하면 된다. →맛집 군산 짬뽕(④)이 이름났다. 특히 복성루(445-8412)는 전국의 맛 순례객들이 빼놓지 않고 들르는 집이다. 채 썬 돼지고기와 홍합, 오징어, 바지락 등 해산물들이 풍성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웍(Wok·중화요리에 사용하는 큰 냄비)의 맛, 그러니까 불의 맛과 향이 풍성하게 녹아 있다는 거다. 대개 오후 2~3시면 문을 닫는데 문을 여는 동안엔 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인근의 지린성(467-2906)도 맛이나 명성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집이다. 두 집 모두 군산항 쪽에 있다. 주전부리 음식 중엔 중동호떡(445-0849)이 이름났다. 옥산저수지 인근에선 향촌국수(461-8111)가 이름값을 높이는 중이다. →잘 곳 옥산저수지에서 10분 거리의 군산시청 주변에 깔끔하고 값 헐한 모텔들이 많다.
  • 유재석 DJ, 게스트 누군가 보니 ‘대박’

    유재석 DJ, 게스트 누군가 보니 ‘대박’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멤버들, 일일DJ나서 네티즌들 ‘눈길’

    무한도전멤버들, 일일DJ나서 네티즌들 ‘눈길’

    11일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노홍철, 정형돈 여섯멤버는 각 프로그램을 하나씩 맡아 일일DJ로 변신한다. 이날 오전 7시에는 ‘굿모닝 FM 박명수입니다’가 전파를 타 개그맨 박명수가 일일DJ변신 선두로 나섰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미제라블’ 이어 또 佛 혁명영화… 이번엔 진짜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어 또 佛 혁명영화… 이번엔 진짜 뮤지컬

    또다시 프랑스혁명을 소재로 한 ‘뮤지컬 영화’다.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이하 1789)이다. 2012년 18대 대선 직후 동명 뮤지컬을 영화화한 ‘레미제라블’은 관객 590만명의 눈물을 자아내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생각하게 했다. ‘1789’ 역시 제목에서 보여주듯 프랑스혁명을 소재이자 핵심 주제로 삼았다. 당시 작품이 뮤지컬 형식으로 영화화한 작품이었다면 이번에는 아예 진짜 뮤지컬이다. 프랑스 공연 실황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하지만 단순한 실황 중계방송 방식이 아니라 3D로 다듬었다. 평면성의 한계라는 숙명을 안고 있는 영화가 무대 공연예술로서 시각적 입체성을 강조하는 뮤지컬을 결합한다는 차원에서 3D는 절묘한 선택이다. ‘1789’는 프랑스 현지에서 지난해 최고의 뮤지컬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시골의 평범한 젊은이는 귀족들에게 대들다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며 파리로 간 뒤 로베스 피에르, 조르주 당통 등을 만나 혁명가로 변신해 프랑스혁명의 주역이 된다. 왕실의 가정교사이자 귀족 출신인 여인과 사랑의 감정을 나눈다. 베르사유궁 왕족, 귀족들의 화려한 삶은 화려함 그대로, 궁핍과 가난 속 평민들 삶의 처참함은 역시 그대로 무대에서 배우 50여명의 군무로 유쾌하면서도 생생하게 재현된다. 또한 감성적인 발라드, 강력한 록 비트의 혁명성이 어우러진 음악도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공연 전부터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유튜브 조회수 400만회를 기록한 ‘사 이라 몽 아무르’(Ca Ira Mon Armour)나 커튼콜 음악인 ‘푸르 라 펜’(Pour La Peine) 등은 노래 자체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맨 마지막 장면에서 클로즈업되는 배우들은 17조에 이르는 프랑스 인권 선언문을 한줄 한줄 읽어간다. 220년 전 먼 나라에서 명문화한 자유, 평등, 박애, 시민의 저항권 등에 까닭 모를 감동과 전율이 몰려온다. ‘1789’를 연출한 정성복 감독은 3D 촬영용 16대 카메라와 2D용 카메라 1대 등 모두 17대의 카메라를 사용했다. 여기에 천장에서 바닥으로 내려오는 와이어캠과 테크노 크레인 등 4대의 특수 장비를 동원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다크 나이트’ 등의 특수효과 감독 출신인 마크 와인가트너가 스태프로 가세해 3D의 깊이를 더했다. 생동감 넘치는 카메라 워킹과 함께 무대 위 작은 배역의 배우들에게도 살아 있는 캐릭터를 부여했다. 내년 국내에서도 라이선스 공연이 예정된 작품이다. 그전에 오리지널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오는 18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데 이어 유럽 전역 1500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집중분석] 여론조사로 본 여야 대권 선두주자 지지

    [집중분석] 여론조사로 본 여야 대권 선두주자 지지

    ■김무성, 8주째 與 1위 ‘저력’…‘대안 부재’ 반사이익 현재 여권의 차기 대권 유력 주자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지지율에서 1위를 구가하고 있다. 이는 김 대표 자신의 저력에 기반한 것일까, 대안 부재에 따른 일시적 반사효과일까. ●9월 첫째주 지지율 19.5% 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9월 첫째주 기준 19.5%의 지지율로 8주째 선두를 유지했다. 2위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8.9% 지지율에 그쳤다. 이어 정몽준 전 의원 7.9%, 오세훈 전 서울시장 5.8%, 홍준표 경남지사 4.9%, 남경필 경기지사 3.8%, 원희룡 제주지사 3.6%, 유정복 인천시장 1.7% 순이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김 대표가 여권 대선 후보 1위를 기록하는 이유에 대해 “여권의 경우 선택지(대안)가 적다는 측면과 함께 언론의 노출 빈도, 청와대에 대한 견제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 대표의 높은 지지율이 아직은 일시적 반사효과의 측면이 강하다는 해석이다. 설문에서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여권 43.8%, 야권 33.6%로 집계됐다는 점은 야권에 비해 여권 대선 후보군에 마땅히 지지할 후보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여권 후보군에 포함했을 때 반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36% 안팎으로 조사되고 있다는 점도 김 대표가 여권 후보군의 빈약함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7·14 전당대회 이후 당 대표 프리미엄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많아지면서 지지율이 높아진 측면도 없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도덕성 검증 제대로 받은 적 없어 무엇보다 김 대표가 여태껏 도덕성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은 그의 지지율이 사상누각일 수도 있다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비박근혜계 좌장인 그가 막상 대표로 당선된 이후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쓴소리를 주저하고 있는 모습이 계속 누적된다면 이는 여론의 급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김 대표의 지지율이 허상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김 대표는 2016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당을 ‘김무성당’으로 변신시키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가 여론 지지율이 다소 등락을 거듭하더라도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대선 경선까지 굳건한 당내 기반만 유지한다면 대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기회는 그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박원순, 여야 전체 1위 ‘위력’…‘행정가 이미지’ 한계 야권의 차기 대권 유력 주자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4주째 지지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여야 통틀어서도 지지율 1위다. 창당 이후 최저 수준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과 박 시장의 지지율 간 ‘디커플링’(비동조화)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박원순-새정치연 ‘디커플링’ 강화 9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시장의 지지율은 9월 첫째주 기준 20.4%로 전주보다 1.4% 포인트 상승했다. 2위 문재인 의원은 1.8% 포인트 하락한 16.7%였다. 이어 안철수 의원 8.4%, 김부겸 전 의원 7.5%, 안희정 충남지사 5.4%, 박영선 원내대표 3.0%,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2.7%, 정세균 상임고문 2.4% 순이다. 여야를 통틀어 실시한 조사에서 박 시장 지지율은 18.6%로 전주보다 1.9% 포인트 상승, 1주 만에 1위로 회복됐다. 방탄 국회와 지지부진한 세월호특별법 공방으로 정치 혐오 여론이 강화된 게 ‘행정가 이미지’를 갖춘 박 시장 지지율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많다. 이 같은 이미지는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폭락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지지율이 추락 중인 야당과 선을 그을수록, 빈축을 사고 있는 정치권과 거리를 둘수록 지지율 확보에 유리한 게 현재 정치 지형이란 얘기다. 세월호 정국에서 적극적인 정치 활동을 펴는 문 의원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점 역시 이 같은 지형과 무관하지 않다. ●‘정치권과 거리두기’ 계속 먹힐까 하지만 정치권과의 거리두기가 당내 경선에서는 역으로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는 당심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윤희웅 민정치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지지율이 높으면 대중의 주목도가 높아지겠지만, 대선이 3년 이상 남은 현재의 지지율 순위가 최종 구도를 가늠할 지표로 활용될 여지는 크지 않다”면서 “정당의 후보 경선, 상대 후보와의 경쟁력 측면에서 박 시장의 행정가 이미지가 계속 위력을 발휘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례를 보면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고건 전 총리는 2007년 대선을 2년 앞둔 2005년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50% 이상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지만, 당내 경선이 본격화되기 전 대선을 포기한 바 있다. 반면 같은 시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시장으로서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둔 점을 무기로 대선 1년 전까지 당내 지지율 1위였던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를 경선에서 꺾은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국 ODA 사업 빌 게이츠와 함께

    한국 ODA 사업 빌 게이츠와 함께

    경제 규모에 비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원조가 인색하다는 지적을 받는 한국 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재단과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립자 빌 게이츠 부부가 설립한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의 마이클 다이츠 정부관계국장을 만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관련해 양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 자리에서 국내 비정부기구(NGO) 단체와 기업의 지원으로 설립한 아프리카 말라위의 대양누가병원 내 의과대학 설립 사업에 대해 게이츠재단이 참여하는 방안과 세계백신면역연합 등 국제기구 지원에 양측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다이츠 국장은 대양누가병원과 관련, “재단 방침상 의과대학 설립을 지원할 수는 없지만 병원의 약품 공급이나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는 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논의는 총국민소득 대비 ODA 비율이 0.1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의 평균(0.31%)에 미치지 못하는 한국이 저명한 단체와 손잡는 방식으로 변신을 꾀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원조 규모를 늘리지 않으면 세계 최대 자선단체에 손을 빌리는 형식이 될 수 있어 자칫 원조 책임을 나누거나 생색내기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외교부는 양측이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재단 측은 “ODA와 관련해 정부기관과 MOU를 체결한 사례는 미국과 영국, 중국뿐”이라며 확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돌아왔다, 여고생 연기도 완벽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돌아왔다, 여고생 연기도 완벽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여고생으로 변신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강혜정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4 드라마 페스티벌 ‘내 인생의 혹’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고등학생 금지 역을 맡았다. 이날 어린 금지(갈소원)는 우연히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다는 알게 됐고 할아버지 판식(변희봉)의 도움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게 됐다. 몇 년 후 금지는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했고, 이 때 단발머리로 변신한 강혜정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강혜정은 극 중에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내 인생의 혹 강혜정, 하루 엄마는 배우였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연기는 깔 수가 없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여고생 변신, 하루엄마는 배우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여고생 변신, 하루엄마는 배우

    ‘내 인생의 혹’ 강혜정이 여고생으로 변신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강혜정은 8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4 드라마 페스티벌 ‘내 인생의 혹’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고등학생 금지 역을 맡았다. 이날 어린 금지(갈소원)는 우연히 바이올린에 소질이 있다는 알게 됐고 할아버지 판식(변희봉)의 도움으로 바이올린을 배우게 됐다. 몇 년 후 금지는 바이올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했고, 이 때 단발머리로 변신한 강혜정이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강혜정은 극 중에서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내 인생의 혹 강혜정, 하루 엄마는 배우였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연기는 깔 수가 없다”, “내 인생의 혹 강혜정,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왜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서 수비수 됐나? 이유 들어보니…

    한국 우루과이, 기성용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처음으로 수비수 역할을 맡아 한국 축구 대표팀의 다양한 전술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기성용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하고 나서 “비록 졌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의 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이날 우루과이를 상대로 포백을 기본 전술로 세우면서 수비 시에 5백(5-back)으로 변환되는 ‘변형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다. 특히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센터백 역할까지 병행하는 멀티 플레이로 한국의 실점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기성용은 포지션 변경에 대해 “어느 자리에 서든지 기본적으로 내가 해야 할 역할을 잘 알고 있다”며 “주변 동료가 컨트롤을 잘해줘서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2012년 스완지시티에서 가끔 중앙 수비수로 변신하면서 ‘멀티 포지션’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 기성용은 “수비수를 맡았을 때 다른 선수와는 차별화되는 패스를 하는 것에 장점이 있다. 이런 부분이 앞으로 대표팀의 전술 옵션에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성용은 “대표팀 동료와는 처음으로 수비 호흡을 맞췄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을 잘 생각해 경기에 적용하다 보니 큰 어려움을 없었다”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특히 이날 후반 29분 시도한 헤딩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안타까운 순간을 맞이할 만큼 유달리 헤딩 시도를 많았다. 이에 대해 기성용은 “헤딩을 오늘처럼 많이 해본 것도 처음. 공중볼 다툼 능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 공중볼이 나에게 더는 취약한 부분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앞으로 국가대표로 참가할 경기내용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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