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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스타뷰] KBS 개그콘서트 배꼽 도둑 김지민·박영진

    #1. “요즘도 담배 피워요?” “전자담배로 갈아탔어요” 2013년 8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MC 유재석과 개그맨 김지민이 주고받은 농담이다. 사람들이 박장대소했다. 그 짧은 농담이 김지민의 개그 인생을 확 바꿔 놨다. 예쁜 이미지를 깨고 툭툭 무심하게 던지는 말들로 스스로를 망가뜨리기 시작한 것. 술 먹고 ‘꽐라’돼 볼게요, 담배 필게요, 술 먹고 개 될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시리즈가 빵빵 터졌다. 김지민은 “나를 까고 예쁜 캐릭터를 깨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고 통쾌해했다”고 했다. 그전까진 ‘내 본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왜 그래야 돼’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깨지 못했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가 심어지는 것도 두려웠다. 지금은 개의치 않는다. ‘개그맨이 웃긴 걸로 알아주겠지’라고 여기며 파격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2. “소는 누가 키우는데~” 2010년 6월 KBS2 개그콘서트(개콘) ‘두 분 토론’에서 50대 남하당(‘남자가 하늘이다’란 뜻의 당) 당원을 맡은 개그맨 박영진이 여성 질타 발언을 쏟아내며 던진 말이다. 개그계 안팎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박영진의 개그 인생도 대전환을 맞았다. 나이 들어 보이는 서민풍의 외모를 살려 그만의 중장년 아저씨 캐릭터가 창조됐기 때문이다. 최근 끝난 코너 ‘가장자리’에선 중년 기러기 아빠를 실감나고 연기했고, 신설 코너 ‘고집불통’에선 노인 역까지 맛깔나게 소화하고 있다. 박영진은 “40~50대 중년 역할을 하면 ‘아이언 맨’ 슈터를 입은 듯 당당해진다”며 “머리에 흰 칠이라도 하나 딱 해 놓으면 내부에서 에너지가 샘솟는다”고 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철저히 깼고, 한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했다. 개콘 간판 개그맨 김지민(31·KBS 공채 21기)과 박영진(34·22기)이다. 상반된 선택으로 국민들의 ‘웃음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 둘의 장점은 지난해 3~8월 방영된 ‘사건의 전말’ 코너에서 빛을 발했다.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로, 김지민의 예쁜 이미지를 깨는 ‘몸 개그’와 박영진의 중년 입담이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연기가 시작되고 2~3분 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김지민의 ‘깜짝 등장’은 화제를 모았다. 박영진은 “옷걸이 옷 속에 숨어 있다 김 선배가 불쑥 나오는 걸 보고 시청자들이 재밌어 했다. 한 번 빵 터지자 계속 센 걸 찾게 됐다. 변기, 냉장고, 세탁기, 가방 등 김 선배가 나올 만한 소품들은 다 동원했다”고 후일담을 들려줬다. 김지민은 스타킹 판매 좌판에서 스타킹을 신겨 놓은 ‘마네킹 발’ 연기를 한 것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는 “좌판 아래에서 다리를 거꾸로 들고 있었다. 피가 거꾸로 쏠리고 다리에 쥐가 나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나갈 차례가 왔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며 웃음을 머금었다. 두 사람은 개그계 입문 동기도 다르다. 김지민은 2006년 지인 친구의 아마추어 개그 프로그램 ‘개그사냥’ 오디션에 들러리로 따라갔다가 발탁됐다. 개그계 입문 뒤 개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지인 친구가 곁에서 대본만 읽어 주면 된다고 해서 읽었는데 다음날 제가 합격했다고 연락이 왔다. 오디션 접수도 안 했었다. 개그맨이 될 생각은 전혀 없었고 꿈도 아니었다.” 김지민은 당시 대학에서 미용예술학과에 다니며 미용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박영진은 어렸을 때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 대학에서 박성광(개콘 개그맨)을 만나 개그 동아리를 만들며 개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007년 박성광과 함께 KBS 개그맨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어린 시절부터 개그맨 이경규 선배가 롤모델이었다. 별들에게 물어봐,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 등 다방면에서 변신을 거듭하는 걸 보면서 ‘이경규 같은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 연기, 입담, 재치를 두루 갖춘 그런 개그맨.” 개콘 코너는 개그맨들이 직접 대본을 짜기도 하고 제작진이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도 있다. 개그맨들은 매주 새 코너 아이템을 낸다. 목·금요일 제작진과 작가진 검사를 받는다. 아이템이 선정되면 작가 한 명이 달라붙는다. 월·화요일 리허설을 하고 수요일 오후 녹화한다. 녹화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진행된다. 녹화 때 무대에 올랐다가 반응이 별로여서 방송에 나가지 않는 코너도 적지 않다. 둘은 “우리끼린 열심히 노력하는 개그맨보단 웃긴 개그맨이 더 좋다고 말한다. 무조건 재밌어야 고정 코너로 채택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스트레스도 재미와 직결된다. 김지민은 “일주일간 열심히 내용을 짰는데 반응이 없을 때 큰 좌절을 느낀다”고 했다. 박영진도 마찬가지. “회의 때 재미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죽을 맛이다. 재밌을 것 같다 하면 이미 다른 데서 했거나 하고 있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느낄 때 가장 힘들다.” 개그 소재는 동료들과 수다를 떨거나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찾는다. 김지민은 “골똘히 고통스럽게 짜면 나올 것도 안 나온다. 개그맨들은 특징을 잡아내는 관찰력이 뛰어나다. 놓치는 법이 없다”고 했다. 박영진은 “사차원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후배들이 많다. 그들과 얘기를 나누며 개그적인 요소를 찾곤 한다”고 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오는 22일부터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다. 웃찾사의 ‘작심 승부수’에 개콘에도 비상이 걸렸다. 채널을 고정시킬 새 코너를 만드느라 요즘 정신없다. 김지민은 “코미디 프로가 많이 생겨 코미디 시장이 확대되는 건 좋은 일이다. 안일해지지 않고 경쟁심도 생기고. 웃찾사가 한때 개콘과 시청률이 비슷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자극제가 됐다. 그럴 때 더 재밌는 코너가 많이 만들어졌던 것 같다”고 했다. 박영진은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둘의 색깔은 다르다. 시청자들의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말만큼 무서운 건 없다. 시청자들을 재미있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며 웃었다. 개그맨으로서 둘의 꿈은 같다. “얼굴만 봐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개그맨으로 남는 거죠. 웃음을 전파하고 그 웃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꿈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광폭 소통’ 스타일 바뀐 문재인

    ‘광폭 소통’ 스타일 바뀐 문재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연일 공격적인 스타일로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당 내에서도 당 대표 이전과 이후의 문 대표 스타일이 확 달라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의 비서실장’ 이미지가 패배의 한 축이 됐다는 인식 하에 차기 대권을 위한 ‘강한 리더’ 이미지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표의 최근 행보를 보면 민생 현안 이슈와 관련해 여당 인사와의 회동을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늘었다. 지난 10일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나 연정과 생활임금제도, 지방분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야당 대표가 여당 소속 경기도지사를 찾은 것은 처음으로 문 대표가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문 대표는 무상급식을 중단키로 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와의 18일 회동도 제안해 성사됐다. 문 대표 측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으로 인해 국민통합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제1야당 대표로서 주도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특히 당대표 선출 뒤 첫 공식일정으로 이승만·박정희 묘역을 참배한 것은 변화의 신호탄이었다. 문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국민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 관계자는 “지난 대선에서 표의 확장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문 대표가 이번에는 중도·보수로의 외연 확대를 꾀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탕평 대표’ 이미지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조직부총장, 부대변인단 인사에서 잡음이 일기도 했지만 ‘탕평인사’를 통해 계파갈등을 없애는 데도 일정 부분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다. 지난달부터 선수별 릴레이 간담회를 열며 당내 소통에 주력해 온 것도 이런 맥락이다. 문 대표는 12일 초선 의원 1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금리인하 환영 발언에 대해 “한국은행의 독립성이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뼈있는 말을 던지기도 했다. 13일에는 박 대통령과의 17일 청와대 회동에 앞서 김한길·안철수·문희상·이해찬·한명숙·박지원 의원 등 전직 당대표급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 들어보니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 들어보니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현재 심경 들어보니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돈독한 관계 유지 왜?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돈독한 관계 유지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돈독한 관계 유지 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나이차’ 결혼 5년 만에..공식입장 보니 이혼 원인은 “성격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나이차’ 결혼 5년 만에..공식입장 보니 이혼 원인은 “성격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나이차 극복 5년 만에..공식입장 보니 이혼 원인은 “성격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55) 대표와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에서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 이혼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며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송병준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했다. 송병준 대표는 ‘꽃보다 남자’, ‘장난스러운 키스’,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을 제작한 바 있다. 김민주는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이후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드라마 ‘4월의 키스’, ‘하얀 거탑’, ‘산너머 남촌에는’, ‘정도전’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안타깝네”,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잘 어울렸는데”, “송병준 김민주 이혼, 좋은 관계로 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송병준 김민주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1000’ 나오나…스스로 움직이는 액체금속 개발

    ‘T-1000’ 나오나…스스로 움직이는 액체금속 개발

    어쩌면 영화 '터미네이터2' 속 액체로봇 T-1000은 중국에서 먼저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다. 최근 중국 칭화대학교 연구팀은 자체 추진력으로 움직이는 액체 금속 모터를 개발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991년 처음 개봉돼 전세계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영화 속 T-1000은 '유동금속합금’이라는 가상 소재로 만들어진 로봇으로 특히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합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에 칭화대 연구팀이 공개한 액체 금속 모터는 물론 T-1000같은 수준에는 아직 발 끝조차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영화와 매우 흡사한 액체금속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 먼저 연구팀이 공개한 이 액체금속 모터는 동그란 물방울 형태로 스스로의 힘으로 원을 그리며 한 방향으로 계속 회전한다. 물방울로 보이는 이 물질의 정체는 갈륨(gallium)과 인듐(indium) 등의 합성 물질. 갈륨은 알루미늄과 흡사한 화학적 성질을 지녔지만 녹는점이 낮고(30°C) 물에 침식되지 않으며 공기 중에서 안정성을 유지한다. 휴대전화 액정의 재료로도 쓰이는 인듐은 상온에서 안정을 유지하는 고체금속으로 칼로 자를 수 있을 정도로 연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두 물질을 기초로 합성된 액체금속에 수산화나트륨이나 혹은 소금물을 투입하면 30분 정도 스스로 운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T-1000 처럼 높은 지능과 복잡한 기능을 가진 로봇은 물론 아니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물질을 만들어 낸 셈" 이라면서 "이 기술을 응용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 역시 ‘변형액체금속'(shape-shifting liquid metal)을 개발 한 바 있다. 이 금속 역시 갈륨과 인듐을 기본으로 개발됐으며 평상 시 온도에서는 단단한 구 형태를 유지하나 1볼트 미만의 낮은 전압을 가해주면 즉시 액체처럼 변한다. 이는 영화에서처럼 다양한 공간에 침투하는 기기의 소재로 개발이 가능한데 액체에서 다시 고체로 변화할 수도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중랑구청장 ‘관광해설사’ 변신 새내기 공무원에 색다른 교육

    중랑구청장 ‘관광해설사’ 변신 새내기 공무원에 색다른 교육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쉬어야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그다음에는 열정, 청렴, 전문성을 갖춰 주십시오.” 12일 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이 신규 공무원 52명을 위해 일일 관광해설사로 나섰다. 서거정 공원에서 출발해 지난해 10월 완공된 용마산 자락길(무장애 구간)과 아토피 치유의 숲을 거쳐 면목본동 동원시장까지 약 2.9㎞를 걸었다. 나 구청장이 관광해설사로 나선 것은 쉼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을 신규 공무원에게 알려주는 한편 휴(休) 관광벨트 조성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대표적인 구정 두 가지를 현장에서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는 “구가 가진 좋은 자연 명소를 즐기고 건강을 다져야 구정을 위한 아이디어도 나온다”면서 “여러분이 걷고 있는 중랑둘레길을 포함해 ‘휴(休)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조성할 계획이니 참신한 아이디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35년 정도를 공무원으로 지낸 선배로서의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과 청렴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또 은퇴가 아닌 반퇴라는 말이 많은데 구민을 위한 행정을 위해서도,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도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실록을 연구해 인기강사가 된 문화파트의 공무원이나 서울시 특별사법경찰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는 이의 예를 들었다. 또 인터넷으로 정보를 누구나 공유하는 상황에서 전문성이 없는 행정에는 구민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중랑둘레길과 전통시장 탐방을 마친 일행은 동원시장 내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나 구청장은 “구 공무원은 현장에 자주 나가 봐야 문제점도 파악하고 답도 얻을 수 있다”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갖고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화보] 차승원,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섹시한 등근육 ‘역시 女팬 저격수’

    [화보] 차승원, 거북이 등처럼 쩍쩍 갈라진 섹시한 등근육 ‘역시 女팬 저격수’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을 통해 숨겨진 요리실력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제3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차승원이 최근 강남에서 진행된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슈웹스’ 광고 촬영현장에서 만재도 패션에 가려져 있던 구릿빛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1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차승원의 스틸컷은 운동으로 다져진 팔 근육과 여심을 사로잡는 복근이 담긴 컷으로 현재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줌마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상업광고 촬영장에서는 처음으로 상반신을 노출하는 차승원은, 촬영 전 몸매에 대한 겸손함을 내비치며 고사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슛팅에 들어가자마자 광고 메시지인 ‘젠틀한 남자의 상쾌한 휴식’을 완벽한 핏으로 보여주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셔츠를 입었을 때보다 벗었을 때 더 멋진 그림이 완성되자 현장에서는 “차승원 씨 근육은 어디에서 파는 것이냐”, “옷 입기 전 장착해야 한다”는 부러움 섞인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컷 중 현장에서 가장 화제가 된 컷은 차승원이 두르고 있던 수건을 카메라를 향해 던지는 장면이다. 몸짱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기 전부터 아찔한 모델핏 하나로 대표 모델이자 배우로 우뚝선차승원이지만, 최근까지 브라운관을 통해 추위에 최적화된 수수한 패션들을 주로 선보였던 터라 섹시한 근육질의 부드러운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변신이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현장에서 설득하여 진행된 컷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등근육과 함께 카메라 앞에선 차승원은 성숙한 도시 남자의 내면을 연기하기 위해 시종일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여유로운 눈빛을 선보였으며, 광고의 퀄리티를 위해 꼼꼼하게 한 장면, 한 장면을 모니터링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모습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최고의 패션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바디핏으로부터 완성된다는 것을 입증하며 남심, 여심을 잡는 ‘심(心) 스틸러’로 우뚝선 차승원의 이번 광고는 긴장의 연속이었던 하루를 상쾌한 젠틀 스파클링 브랜드, ’슈웹스’를 마시며 휴식으로 마무리하는 도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광고는 오는 3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차승원은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사극 ‘화정’에서 조선시대 비운의 왕자 ‘광해군’역을 맡아 예능프로그램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H공사 ‘공공 디벨로퍼’로 거듭난다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 디벨로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SH공사는 이를 통해 낙후한 주거지역에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SH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SH공사, 혁신방안’을 11일 발표했다. SH의 혁신방안을 살펴보면 ▲공동체주택 1만 가구 공급을 통한 촘촘한 주거복지 ▲공공 디벨로퍼 역할 강화를 통한 낙후지역 재생 활성화 ▲공사장 안전 시스템 강화 ▲부채 감축을 통한 재정 건전화 ▲인사 혁신 등이다.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SH는 먼저 우선 창동·상계지역에서 진행되는 복합문화공연시설과 글로벌비즈니스존 조성에 사업 실행기관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 주민센터, 치안센터, 우체국 등 공공시설과 SH와 서울시가 보유한 300㎡ 내외의 자투리 공공토지를 이용해 지역 내 부족시설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SH는 낙후된 주거지역을 정비하면서 뉴타운 해제지역에 주민자발적인 소규모 주거재생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SH 관계자는 “기존 사업이 택지개발과 주택공급을 중심에 뒀다면 앞으로는 도시재생사업을 중심에 둘 것”이라며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도시재생을 맡는 디벨로퍼가 단기간에 수익을 챙기고 떠나는 게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도시의 성장과 안정화에 기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SH는 이를 위해 내부에 별도의 계정을 마련해 재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관리할 방침이다. 여기에 도시재생 리츠(REITs) 설립을 통해 민간과 연기금 등의 투자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SH의 사업구조는 기존 택지개발·분양·임대주택 공급 중심에서 지역개발·운영·관리로 영역이 확대된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약속인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혁신방안을 시행할 것”이라면서 “도시재생 공공 디벨로퍼로의 변신을 통해 시민에게 최고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불구 사랑했지만..” 이혼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불구 사랑했지만..” 이혼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55) 대표와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작사 그룹에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한 인물이다. 그는 ‘꽃보다 남자’, ‘장난스러운 키스’, ‘버디버디’,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을 제작한 바 있다. 1979년생인 김민주는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를 비롯해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하얀 거탑’, ‘산너머 남촌에는’, ‘정도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진 = 더 팩트 (송병준 김민주 이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항변 왜?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항변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항변 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헤어진 시점은?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헤어진 시점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헤어진 시점은?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5년 만에 결별” 송병준 ‘에이미 외삼촌’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5년 만에 결별” 송병준 ‘에이미 외삼촌’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5년 만에 결별” 송병준 ‘에이미 외삼촌’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딸, 오승은 바리스타 배우 오승은이 바리스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고향인 경북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오승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5개월 전 고향 경산에 커피숍을 오픈했다. 오승은은 “배우라는 게 나의 첫 번째 이야기이고 바리스타는 나의 두 번째 이야기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가정 생활을 하면서 연기 생활을 못했다.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 복합적인 것들이 바리스타로 툭, 디자이너로 툭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바리스타 뿐 아니라 쿠션 디자인도 하고있었다. 오승은이 디자인한 쿠션은 중국 쪽에서도 수출의뢰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승은의 두 딸 채은, 리나 양도 엄마를 닮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승은은 두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랑했지만..” 이유는?

    송병준 김민주 이혼, “사랑했지만..” 이유는?

    ‘송병준 김민주 이혼’ 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55) 대표와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작사 그룹에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한 인물이다. 그는 ‘꽃보다 남자’, ‘장난스러운 키스’, ‘버디버디’,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을 제작한 바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결혼 5년 만에 파경 ‘진짜 이유 알고보니..’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결혼 5년 만에 파경 ‘진짜 이유 알고보니..’

    ‘송병준 김민주 이혼’ 최근 드라마제작사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이혼했다. 11일 한 매체는 김민주의 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약 3개월 전 이혼에 합의했다. 서로 원만하게 정리했고, 지금도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송병준과 김민주는 지난 2010년 1월 1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 공식 석상에 함께 하며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어 이혼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송병준은 드라마 및 영화감독 출신으로 지난 200년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했다.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지난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소식에 네티즌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안타깝네요” “송병준 김민주 이혼 힘내세요” “송병준 김민주 이혼..잘 살 줄 알았는데” “송병준 김민주 이혼..나이차이 많이 나도 잘 어울렸는데” “송병준 김민주 이혼..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병준 김민주 이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차이로 5년 만에 파경”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차이로 5년 만에 파경”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차이로 5년 만에 파경”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과거 발언 왜?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과거 발언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난 19년 차라 괜찮다” 과거 발언 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배우로서 재능 펼치길” 5년 만에 결별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배우로서 재능 펼치길” 5년 만에 결별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배우로서 재능 펼치길” 5년 만에 결별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도대체 왜?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도대체 왜?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도대체 왜?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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