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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중 성민 최진혁 입대 소감도 각양각색

    김재중 성민 최진혁 입대 소감도 각양각색

    김재중 성민 최진혁 입대 소감도 각양각색 ‘김재중 성민 최진혁’ 가수 김재중과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현역 입대한다. 김재중, 성민, 최진혁은 경기도 부천 육군 제 17 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등으로 각각 입소한다. 이들의 전역일은 2016년 12월 30일이다. 군 입대 하루 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텝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촬영잘하구^^), 준수(일본공연잘하구^^)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새신랑 성민은 배우자인 김사은의 배웅을 받아 군에 입대한다.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6번째 입소다. 최진혁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를 통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란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연, 깜짝 변신 어땠길래?

    김소연, 깜짝 변신 어땠길래?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배우 김소연이 엘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31일 ‘순정에 반하다’ 측은 여신 포스 넘치는 김소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 엘사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소연은 금빛 머리와 왕관, 그리고 하늘하늘한 엘사 고유의 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길거리 한복판을 서성이고 있다. 이는 극중에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엘사로 변신한 그녀의 사연을 담고 있는 것으로, 김소연의 심각한 표정으로 인해 첫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그야말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의 자태는 안방극장을 찾을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예정이다.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프로이면서도 내면으로는 여리고 사랑스러움까지 간직한 비서 순정 역으로 열연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데스크 시각]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김상연 특별기획팀장

    [데스크 시각]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김상연 특별기획팀장

    내가 특별기획 ‘빈부 리포트’의 일환으로 ‘기자의 거지 체험’이라는 불편한 아이디어를 머리에 떠올렸을 때, 그리고 염치없게도 그것을 후배들에게 권유했을 때 내 잠재의식 한 구석에는 이번 기회에 나 자신을 한번 바꿔 보고 싶다는 충동이 있었던 것 같다. 늘 인색하고 이기적인 나, 그러니까 적선은 나보다 더 많이 가진 부자들의 몫이니 어려운 이웃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죄책감 따위는 느낄 필요가 없다는 식의 부조리적 합리주의로 무장한 나를 무한정 자애로운 인간으로 전환시키고 싶었다고 할까. 그리하여 추워도 너무 추운 어느 겨울날 우리의 용감한 유대근 기자는 걸인 행색으로 차디찬 길바닥에 엎드렸고, 그런 기자의 머리맡을 지나던 추레한 노인이 동전 몇 닢을 떨어뜨리는 거짓말 같은 장면을 먼 발치에서 목도했을 때 나는 드디어 나를 바꿀 강력한 명분을 확보했음에 전율했다. 그로부터 100여일이 흐른 지금 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무미건조하게 쓴 것은 나의 충격적인 불변함을 표현할 마땅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며칠 전 스마트폰에 머리를 박고 종로통을 걷다가 인도에 주저앉아 있는 걸인을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나 자신을 뒤늦게 발견하고 스스로 놀랐다. 거지 체험을 구상했을 때 길거리 걸인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며 생각에 잠기곤 했던 당시의 나는 단 1㎎도 이제 내 안에 남아 있지 않았다. 예전에 한 냉소적인 취재원은 주위의 덜떨어진 사람을 ‘품평’할 때마다 인간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죽어야 고친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그의 ‘인간 불변 리스트’에 내 사례가 추가된 셈이다. 아, 정말 데카르트에게 민원을 넣어서라도 이 구제 불능의 정신을 육체에서 분리해 새것으로 갈아 끼우고 싶다. 친애하는 인간들이여,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아우성쳐도 대통령은, 국회의원은, 장관은, 도지사는 변하지 않는다. 잠시 변하는 척할 수는 있을지언정 근본적으로는 바뀌지 않는다. 그렇게 멀리 갈 것도 없다. 내 옆의 남편, 아내, 부모, 자식, 친구, 애인, 부장, 말단 사원도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변하리라는 헛된 희망을 부여잡고 사느라 행복지수가 늘 이 모양이다. 그래도 모든 사람이 손톱만큼도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삶이 너무 비참할 것 같다. 어딘가에는 가뭄에 콩 나듯 자신을 변화시키는 신화적인 인물이 있다고 믿고 싶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초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극소수의 초인들이 역사를 변화시킨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르윈스키 스캔들’ 탓에 우리에게 다소 희화적인 이미지로 남아 있지만, 자신을 바꿨다는 점에서만큼은 초인이라고 할 만하다. 그는 집권 초 아칸소 출신의 측근 위주로 국정을 운영하다 중간선거에서 참패하자 야당 출신 인사를 비서실장으로 파격 영입하는 등 통치 스타일을 코페르니쿠스적으로 전환시켰다. 이렇게 변신한 그는 재선에 성공했고 퇴임 후 14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론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역대 대통령’ 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초인은 대통령이라는 공적인 자아뿐 아니라 사적인 자아까지 바꿨나 보다. 더이상 ‘부적절한 추문’이 들려오지 않는 걸 보면. carlos@seoul.co.kr
  •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홍수…피자 버전은? ‘눈길’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홍수…피자 버전은? ‘눈길’

    너 어디서 반 마리니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이태임 예원 패러디 홍수…피자 버전은? ‘눈길’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미노피자도 패러디에 가세했다. 도미노피자는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크레페보다 맛있어서”, “남이 먹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 아니 아니”, “신상피자는 싸우지 말고 같이 먹어요”라는 글이 남겨져있다. 방송 뉴스에도 이 사건이 소재로 활용됐다. TV조선 데스크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데스크360도’는 직접 남성 출연진이 발언을 하며 사건을 재연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김소연, 엘사 변신까지?

    비정상회담 김소연, 엘사 변신까지?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배우 김소연이 엘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31일 ‘순정에 반하다’ 측은 여신 포스 넘치는 김소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 엘사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소연은 금빛 머리와 왕관, 그리고 하늘하늘한 엘사 고유의 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길거리 한복판을 서성이고 있다. 이는 극중에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엘사로 변신한 그녀의 사연을 담고 있는 것으로, 김소연의 심각한 표정으로 인해 첫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그야말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의 자태는 안방극장을 찾을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예정이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3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가지고 각국 청년대표들과 토론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임 예원 패러디, 치킨 광고까지 등장

    이태임 예원 패러디, 치킨 광고까지 등장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반말 및 욕설 영상이 유포된 가운데, 패러디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 엠버편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는 안영미와 일반인 남자친구의 데이트를 촬영하려는 기자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안영미의 데이트 포착을 위해 거리의 화가로 변신했다. 해당 사실을 모르는 안영미가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하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급하게 그려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며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 속 예원의 말을 따라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며 ‘이태임 예원 욕설 동영상’ 패러디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너 어디서 반마리니? (feat. 손호준)’란 제목의 패러디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짧아진 헤어스타일… 훈훈한 외모 인증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짧아진 헤어스타일… 훈훈한 외모 인증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31일 현역 입대’ 사진 공개…“남자는 서른부터” 소감보니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앞서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The Beginning of The End’ 공연에서 김재중은 “남자는 서른부터라고 하는데 여러분께 최고의 서른다섯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대하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즐겁게 웃으며 머리도 깎고 그렇게 기분 좋게 다녀오겠다. 웃으면서 잠시만 이별하자”라고 전했다. 또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최진혁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며 “2년간 숙성시켰다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악마의 딸’ 마린 르펜, 엘리제궁 호시탐탐

    [글로벌 인사이트] ‘악마의 딸’ 마린 르펜, 엘리제궁 호시탐탐

    경기 침체와 높은 실업률은 우파를 키우는 자양분이다. 29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지방선거에서도 이는 어김없이 확인됐다. 프랑스 광역자치단체인 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 2차 투표 결과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우파 야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이 크게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UMP는 98개 도 가운데 66~70개 도에서 다수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집권 사회당은 기존에 점하고 있던 61개 도 가운데 절반 가까이를 야당에 내주게 됐다.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달린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은 좌·우파 지지자의 결집에 따라 예상에는 못 미치지만 100여명의 도의원을 배출, 1972년 창당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양당 체제를 무너뜨릴 명실상부한 정치세력으로 거듭났다. “국민전선(FN)의 집권은 가능한 일이 됐다. 언제? 2022년, 2029년도 아닌 바로 2017년이다!” 프랑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권 사회당 소속 마뉘엘 발스 총리는 라디오에 나와 목소리를 높였다. 경제회복 기미는 없고 실업률은 10%를 웃도는 상황에서 극우정당 FN과 당수 마린 르펜(47)의 매력도는 높아갔다. 올 초 파리에서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이 벌인 끔찍한 테러는 FN의 인기에 불을 질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FN은 30%대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며 발스 총리의 말대로 “집권의 문턱에 당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BBC “르펜 당선 땐 프랑스 왕따 국가될 것” ‘분열의 여왕’이 테러로 갈라진 여론에 힘입어 2년 뒤 엘리제궁에 입성할 수 있다는 경고음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에 요란하게 울렸다. 현지 좌파 성향의 일간지 리베라시옹은 테러 직후 확산한 반이민·이슬람·유대 정서가 르펜에 유리하다는 기사를 1면에 실었고, 영국 BBC는 “르펜이 대통령이 되면 프랑스는 왕따국가가 될 것”이라고 보탰다. 유로화 탈퇴를 주장하는 FN의 선전을 의식한 마리오 몬티 전 이탈리아 수상은 “프랑스가 유럽의 새로운 골칫거리”라고 지적했다. 프랑스 안팎에서 형성된 반(反)FN 전선으로 반사이익은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이끄는 중도 우파 정당인 대중운동연합(UMP)이 얻었다. FN은 1차 투표에서 25.2%를 얻어 UMP(29.4%)에 이어 2위에 머물렀고, 예상대로 2차 투표에서 도의회 장악에 실패했다. 2012년 집권 이후 선거에서 사회당의 4연속 패배에도 아랑곳없이 발스 총리는 FN의 돌풍이 저지된 것만으로도 흡족해했다. FN이 프랑스 정치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1972년 아버지 장 마리 르펜이 창당해 2011년 딸 마린 르펜이 당수에 오르기 전까지 FN은 제대로 된 정치 파트너로서 대접받은 적이 없다. 식민시대 프랑스의 옛 영광을 되새김질하는 극우민족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 파시스트 등 ‘꼴통들의 집합체’로 여겨졌고, 아버지 르펜은 오로지 외국인혐오 발언만 일삼는 ‘악마’로 통했다. 마린 르펜은 극우, 과격 이미지 세탁에 나섰다. 이민·이슬람·동성애 등 민감한 사회 이슈와 관련해 극단적인 태도와 발언을 삼갔으며, 무엇보다 당을 젊게 가꿨다. 시답잖은 인종차별 발언이나 해대며, 예산과 같은 정책에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던 당내의 ‘꼰대’들을 몰아내고 세련되고 말쑥한 이미지의 20~30대를 간부에 대거 발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FN 소속 후보자의 15%가 30세 이하다. 사회당은 30대 이하가 4.8%이고, UMP는 5.3%다. 프랑스 젊은이들 사이에서 세계화와 유럽연합(EU)이 최악의 실업률을 가져왔고, 가장 큰 피해자는 자신들이라는 부정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들의 열패감을 파고든 FN은 젊은이를 대거 영입해 훈련캠프를 열고 대중적 지지도를 쌓는 법과 경제 및 사회에 대한 정보와 지식 등을 전수해 당의 일꾼으로 키웠다. 여성 당수와 게이 부대표의 조합도 FN의 매력 중 하나다. 핵심 지도부가 사회적 약자로 이뤄졌다는 점은 남성 엘리트 정치인이 장악한 기성 정당과 뚜렷한 대립각을 세우게 했다. 동성애자에 대해 “생물학적, 사회적으로 기형”이라는 아버지 르펜의 악명 높은 발언에서 보듯 ‘호모포비아’(동성애혐오증)는 FN의 핵심 가치관 가운데 하나다. 그럼에도 남성 지도부의 대부분이 게이라는 아이러니는 FN에 대한 민심을 누그러뜨리는 데 단단히 한몫했다. 르펜의 ‘오른팔’이자 FN 부대표인 플로리앙 필리포(33)는 지난해 말 한 연예매체에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사진이 실리면서 ‘강제 커밍아웃’됐다. 파리 공립경영대학원(HEC)과 국립행정학교(ENA)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필리포는 이미지 변신을 추구하는 르펜의 구상을 실현시킨 ‘브레인’이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담당인 그는 TV토론에 단골로 출연해 FN을 구시대적 극단주의 정당으로 몰고 가는 경쟁자를 뛰어난 언변으로 무장해제시켰고, “좌나 우로 분류되는 건 중요치 않다. 문제는 실용주의,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이란 말로 지지층을 두텁게 만들었다. 동성애자 중용은 르펜이 아버지 시대와 결별하는 과정의 하나로 해석된다. 지난해 유명 동성애단체 ‘게이리브’의 설립자이자 UMP의 사무총장을 지낸 세바스티앵 세누(42)를 영입한 것도 큰 화제였다. 세누는 사르코지가 동성애 결혼 법안 폐지를 주장하는 등 성소수자(LGBT) 문제에 관해 놀랄 정도로 무개념이라며 “유럽과 사회에 관한 일관된 시각 때문에 르펜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혀 르펜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다. 이 밖에 FN의 사무총장이자 에낭보몽 시장인 스티브 브리우아(43)도 동성애자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FN 이너서클’의 남자들은 다 게이라며 이들을 “르펜의 게이 파워(압력단체)”라고 불렀다. 2012년 나온 책 ‘게이들은 왜 우로 돌아서나’에 따르면 강경 무슬림의 동성애혐오 발언에 위협을 느낀 게이들이 FN의 반이슬람 주의에 안도를 느껴 FN과 손잡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AFP통신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파리에서 FN을 지지하는 동성애자가 26%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성애자 지지는 16%에 불과했다. FN의 힘은 지방에서 나온다. 대도시 등 중앙무대가 아닌 산업화, 세계화에 뒤처져 낙후의 길을 걷는 북부 지역의 소도시 등을 파고들어 세력을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주류 정치권이 거대 담론에 갇혀 있는 동안 ‘왜 스쿨버스는 우리 마을에 오지 않는가’와 같은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지역민을 사로잡았다. ‘풀뿌리 지지 기반’ 확산을 위해 긴축 반대, 복지 강화, 임금 및 연금 인상, 공공요금 인하, 대출이자 인하, 부자 증세 등 좌파적 정책도 과감하게 포용했다. 지난해 3월 지방선거에서 사상 최다인 11명의 시장을 당선시킨 이유다. 현지 여론조사기관 이포프가 최근 지방선거 1주년을 맞아 FN 소속 시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3%의 주민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르펜 “이번 선거는 내일의 큰 승리 위한 기초” 도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지방을 중심으로 세력 확장 중인 FN의 2017년 집권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전초전으로 여겨졌다.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FN은 100여명의 도의원을 배출해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버지의 대선 도전은 일종의 가십거리였으나 ‘악마의 딸’ 르펜에게 엘리제궁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국에서 도의원을 내는 기염을 토했다. 르펜은 29일(현지시간) “이번 결과는 내일의 큰 승리를 위한 기초”라며 “권력을 얻어 우리 생각으로 프랑스를 바로잡을 목표가 가까워졌다”고 자신했다. 세계는 르펜의 부상이 불안하다. 얼굴색을 바꿨다지만 이민반대, 보호무역주의, 사형제 부활, 유로 탈퇴 등 갈등과 분열의 속내는 여전해서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EU와 러시아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르펜의 노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지지 행보도 우려 요인이다. 이런 까닭에 르펜의 엘리제궁 입성은 이루지 못할 꿈이 될 공산이 크다. ‘파시스트 대통령’ 출현에 질색하는 좌·우파가 이번 선거처럼 똘똘 뭉쳐 르펜의 대선 질주를 차단할 가능성이 짙다. 그렇더라도 그의 도전이 실패로 끝나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오랜 양당 체제를 무너뜨린 정치세력으로 존재감을 키운 FN은 이제 연정 파트너로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 등 ‘눈길’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 등 ‘눈길’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 등 ‘눈길’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뉴스에도 이 사건이 소재로 활용됐다. TV조선 데스크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데스크360도’는 직접 남성 출연진이 발언을 하며 사건을 재연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까지 ‘대박’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뉴스에도 이 사건이 소재로 활용됐다. TV조선 데스크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데스크360도’는 직접 남성 출연진이 발언을 하며 사건을 재연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 등 ‘화제’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 등 ‘화제’

    이태임 예원 패러디 이태임 예원 패러디 “너 어디서 반 마리니?” 치킨광고·뉴스 등 ‘화제’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뉴스에도 이 사건이 소재로 활용됐다. TV조선 데스크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데스크360도’는 직접 남성 출연진이 발언을 하며 사건을 재연해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사진보니 ‘짧아진 헤어’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사진보니 ‘짧아진 헤어’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소감은?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소감은?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31일 입대.. 소감은?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31일 입대.. 소감은?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최진혁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며 “2년간 숙성시켰다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최진혁 성민도 함께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최진혁 성민도 함께

    최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 측에서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며 김재중의 비공개 입대 소식을 전했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재중 현역 입대와 더불어 가수 성민과 배우 최진혁 역시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정동영의 궤적/진경호 논설위원

    정동영씨의 서울 관악을 선거구 출마 선언으로 4·29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두 개의 전선(戰線)을 갖게 됐다. 여야의 대결 구도에 야 대(對) 야, 구체적으로는 야권의 17·18대 대통령선거 후보, 즉 정씨와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맞붙는 구도가 얹어진 것이다. 정부·여당 심판론에다 야당 심판론이 추가됐으니 임기 1년짜리 국회의원 4명을 선출하는 보궐선거치고는 그 정치적 의미가 사뭇 무거워졌다. 속된 말로 잘나가는 방송 앵커였던 정씨가 1996년 1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로 20년간 거친 정당은 8개에 이른다.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통합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에다 최근 몸담은 ‘국민모임’까지…. 언뜻 ‘철새 정치인’으로 매도될 만큼 화려한(?) 이력이다. 물론 선거 때마다 간판을 바꿔 단 야당사(史)를 감안하면 풍성한 당력(黨歷)만으로 그를 매도할 수는 없다. 그러나 17대 대선 패배 후 과거 15·16대 총선에서 내리 전국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겨 준 전북 전주 덕진을 떠나 서울 동작을(2008년 18대 총선)과 다시 전주 덕진(2009년 4·29 재·보선), 서울 강남을(2012년 19대 총선), 서울 관악을 등으로 옮겨 다니며 부단히 국회의사당 문을 두드리는 모습에서 ‘정치적 낭인(人)’이 어른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듯하다. 정씨는 지난 1월 새정치연합을 탈당해 ‘국민모임’ 진영에 합류하면서 ‘진정한 진보정당 건설’을 표방했다. 지금의 새정치연합이 어정쩡한 ‘우클릭’으로 진보의 가치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과거 자신이 주도했고 의장까지 맡았던 열린우리당을 박차고 나와 2007년 8월 세운 대통합민주신당의 창당 명분이 다름 아닌 ‘중도개혁세력의 대통합’이었음을 기억한다면 이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새천년민주당 탈당과 열린우리당 합류, 열린우리당 탈당과 대통합민주신당 합류, 새정치연합 탈당과 국민모임 합류로 이어지는 정씨의 궤적에 담긴 함의는 결국 두 가지로 정리될 듯하다. ‘배반의 정치’와 ‘친노의 배타성’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으나 이후 동교동계를 중심으로 한 호남 민주화 세력을 밀어내고는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친노로 상징되는 영남 민주화 세력과 손을 잡았고, 17대 대선의 패장이 된 뒤로 이들에게서마저 밀려나고는 국민모임 후보로 변신해 ‘호남 정신’을 강조하는 그를 두고 ‘배반의 정치’라는 비판은 근거가 충분해 보인다. 그러나 문재인 대표를 비롯해 새정치연합 친노 주류 세력이 눈을 부릅떠야 할 대상은 스스로의 배타성일 것이다. 정씨의 도발이나 고 김근태 의원의 좌절,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 은퇴도 따지고 보면 친노 진영의 ‘뺄셈정치’에서 비롯됐다. 내년 4월 총선에서 맞붙게 될 친노의 상대는 새누리당이 아닐지도 모른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내년 말 제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연, 엘사 변신 왜?

    김소연, 엘사 변신 왜?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배우 김소연이 엘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31일 ‘순정에 반하다’ 측은 여신 포스 넘치는 김소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 엘사로 완벽 변신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소연은 금빛 머리와 왕관, 그리고 하늘하늘한 엘사 고유의 드레스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길거리 한복판을 서성이고 있다. 이는 극중에서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엘사로 변신한 그녀의 사연을 담고 있는 것으로, 김소연의 심각한 표정으로 인해 첫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여기에 그야말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의 자태는 안방극장을 찾을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뒤흔들 예정이다.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프로이면서도 내면으로는 여리고 사랑스러움까지 간직한 비서 순정 역으로 열연한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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