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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는 무뚝뚝?… 이젠 미소친절의 도시

    대구는 무뚝뚝?… 이젠 미소친절의 도시

    무뚝뚝하고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도시 대구가 미소친절의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소친절운동이 확산되면서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시가 미소친절 운동을 전개한 것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부터다. 당시 시는 2011년 대구 관광의 해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밝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미소친절 대구’ 운동을 전개했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손님맞이 미소친절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미소친절 정책자문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도 열었다. 또 미소친절협의체를 구성했다. 여기에는 지역 187개 기관·단체들이 참여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미소친절운동을 전개했다.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Smile(미소 지음), Speed(신속한 처리로 친절서비스), Satisfaction(고객만족) 등 이른바 3S 운동을 추진했다. 부서별로 미소친절운동 활성화에 공을 들였으며 공직자 ‘미소친절 왕’도 뽑았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굿모닝 CS(고객만족) 조회’와 CS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고 직원 20%를 표본으로 한 전화 응대 품질관리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민의 얼굴에 조금씩 미소가 피어나게 됐다. 시는 대구가 완전한 미소친절 도시로 변화하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소친절 운동 4대 실천항목을 선정, 실천에 나섰다. ▲먼저 인사해요 ▲서로 칭찬하고 배려해요 ▲손님을 맞이하고 보낼 때 스마일 ▲엘리베이터 내 인사해요 등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미소친절 아카데미를 437차례 열었고 미소친절 아파트도 147개 단지를 선정했다. 기관·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소친절교육을, 학생들에 대해서는 친절과 글로벌 에티켓 등을 교육하기 위해 학교 미소친절 운동도 추진했다. 황종길 시 시민행복국장은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절, 배려, 질서 등 문화의식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4.9점이나 상승하는 등 매년 점수가 올라가고 있다”며 “이는 시민들 스스로 미소친절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의 미소친절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는 올해 세 번째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소친절대상을 선발한다. 오는 8월 7일까지 신청받아 9월 예선과 본선 대회를 갖는다. 학생, 운수, 외식, 의료 등 모두 7개 부문에 개인,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대상 1명과 금상 6명 등 모두 21명을 선발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세계 3대 작물 ‘밀’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세계 3대 작물 ‘밀’

    밀은 벼, 옥수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작물 중 하나다. 인류가 농업을 시작한 1만 5000년 전부터 재배된 곡식이다. 원산지는 코카서스 남부인 아르메니아로 추정된다. 밀은 비교적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아 세계 126개국에서 재배가 되고 있다. 밀은 세계 곡물 생산량의 30% 수준이다. 밀의 최대 생산국은 중국으로 인도, 러시아, 미국, 프랑스 등이 주요 생산국이다. 서양의 주식인 밀은 기원전 100년쯤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해졌다. 우리나라 최초의 밀 유적지는 평안남도 대동군 미림지다. 그 후 경북 경주시의 반월성지에서 개화된 밀알이, 충남 부여읍의 백제 군량고에서는 불에 탄 밀이 발견됐다. 과거에는 밀 생산량이 많지 않아 밀가루 음식은 궁중에서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고려도경에는 ‘고려엔 밀이 적어 화북지방에서 수입하고 밀가루 값이 매우 비싸 잔치 때 먹는다’고 기록돼 있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국수가 서민 음식으로 바뀌었고, 희고 긴 모양 때문에 결혼식 등에서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통했다. ●식생활 서구화… 국민 1인당 연간 34㎏ 소비 밀은 가공을 통해 빵과 국수, 과자, 케이크 등의 주 재료로 활용된다. 국내에서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국민 1인당 연간 34㎏을 소비한다. 쌀 다음으로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곡식이다. 국내에서도 1970년대 15%의 자급률을 유지하다가 그 후 값싼 밀 수입정책으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무너졌다. 1990년대에는 1% 이하까지 하락해 거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통밀가루는 밀알 전체를 갈아서 만든 것으로 식이섬유와 미네랄,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정한 건강기능성 식품의 10대 트렌드에 통곡류가 들어간다. 실제 미국과 유럽에서는 최근 백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제품이 대세 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밀과 밀가루를 각각 소맥(小麥)과 면(麵)으로 적고 있다. 소맥은 발열, 이뇨작용, 간 기능 개선 등에 효능이 있고, 면은 소화, 위장, 원기 회복 등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밀의 추출물이 알츠하이머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고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통밀에는 항산화작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토코페놀’ 함량이 백밀가루보다 3∼5배 높다.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식이섬유도 12∼15% 함유돼 있다. 그 외에 폴리페놀, 옥타코사놀, 아라비노자일란 등과 같은 유용 성분이 들어 있어 의약품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다. 밀은 주로 가루를 만들어 이용됐다. 다른 곡물에 비해 가공 능력이 뛰어나 다양한 식품 제조가 가능하다. 밀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이 84%를 차지하고 있지만 밀가루에 함유된 단백질 중 글루텐의 양과 질에 의해 가공성이 결정된다. 빵, 국수, 과자, 케이크 등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얘기다. 최근엔 식량 이외에 주정용과 사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빵은 서양에서 식량 전체를 의미할 만큼 일반적인 음식이다. 빵은 밀가루를 반죽할 때 효모를 첨가해 오븐에 구운 것으로, 음식을 부패하지 않게 장기간 보관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기원전 3000년쯤 바빌로니아에서 술을 만들다가 제빵법을 발견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2000년쯤에는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효모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으로는 영국의 머핀, 프랑스의 바게트, 오스트리아의 베이글, 이집트의 피타, 인도의 난, 중국의 꽃빵 등이 있다. 밀이 부족한 북유럽과 러시아에서는 호밀가루를 이용해 흑빵을 제조하기도 한다. ●국내 빵·면 시장규모 20조원대 달해 우리나라에서 빵은 이제 간식거리에서 한 끼의 식사용으로 대접받고 있다. 초창기에는 제과점 등 자영업 형태로 유지되던 경영 형태가 최근엔 대기업이 참여하는 프랜차이즈로 바뀌고 있다. 국내 빵 시장 규모는 10조원대를 웃돌고 있다. 국수는 중국이 기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이 저렴하고 조리하기 편리해 급속히 보급된 가공 식품이다. 동양에서는 희고 긴 모양 때문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례 음식으로 사용됐다. 송나라 때 이슬람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된 국수는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인 파스타 요리로 바뀌었다. 일본에서는 1958년 ‘치킨라멘’이라는 인스턴트 라면이 개발되면서 여전히 서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면 요리의 인기가 높아 국수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식용 밀 소비량의 70%를 차지하며 10조원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국내 라면은 1963년 ‘치킨라면’으로 시작해 지금은 4개의 대형 가공업체에서 250여종을 생산하고 있다. 국민 1인당 연간 70여개를 먹어 총 24억개를 소비하고 있다. 과자는 비스킷, 쿠키, 크래커 등 다양하다. 빵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우리 식생활에서는 주로 간식 형태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기원전 6000∼4000년쯤 중동의 이란 평원에서 야생 밀을 물로 반죽했던 음식이 과자의 기원으로 알려졌다. 비스킷은 주로 밀가루, 설탕, 지방을 이용해 구운 제품이다. 수분 함량이 4% 미만으로 유통 기한이 긴 특징이 있다. 쿠키의 수분 함량은 5% 이하로 과자 크기가 작고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다. 또 여러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와플은 틀에 구운 다음 버터를 바르고 시럽을 뿌려 먹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케이크는 기념일이나 즐거운 일에는 꼭 준비해야 할 만큼 우리 문화와도 친숙해진 서양 음식이다. 케이크는 밀가루 반죽과 꿀, 계란, 기름, 버터, 치즈 등을 첨가해 만든다. 이집트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로마 시대에 빵과 케이크로 나뉘었다. 우리나라의 전통주는 술을 빚을 때 밀누룩을 발효제로 사용해 독특한 맛과 향을 낸다. 밀 껍질째 빻아 물로 반죽하고, 메주처럼 덩어리를 지어 띄운 ‘막누룩’을 이용해 술을 빚는다. 조선시대 농서인 ‘사시찬요초’에는 “보리 10되, 밀가루 2되를 녹두즙, 여뀌와 반죽해 떡처럼 만들어 바람이 통하는 곳에 걸어 말려 누룩을 만든다”고 기록돼 있다. 밀을 주 원료로 사용해 맥주, 보드카, 위스키 등도 만들어진다. 러시아의 대표주 보드카는 밀을 원료로 하며, 맥주를 증류해 만드는 위스키 중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는 밀이나 옥수수로 제조된다. 밀로 만든 맥주에는 벨기에산 밀맥주가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에서 생산된 밀과 청정수를 이용해 만든 밀맥주가 깔끔하고 단맛이 난다. 벼농사가 끝난 겨울철 들녘에 밀을 재배하면 환경 보전, 경관 개선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우선 겨울철에 밀을 재배하면 공기 정화와 경관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산비탈 등 경사지에 밀을 재배하면 토양 유실과 하류의 흙탕물 발생을 막을 수 있다. 국산 밀은 재배할 때 겨울철을 지나가기 때문에 병해충 발생이 적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다. ●먹거리 넘어 체험관광자원으로 활용 밀은 최근 먹거리뿐 아니라 볼거리와 체험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마다 2월 말 들뜬 뿌리를 밟아줘 밀 생육을 좋게 해주는 ‘밀밭 밟기’와 5월 말 아직 익지 않은 밀을 베어 구워 먹는 ‘밀사리’ 전통이 이제는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축제와 체험행사로 바뀌고 있다. 농촌 경제와 로컬 푸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토종 밀인 ‘앉은뱅이밀’은 세계의 기아를 구제한 녹색 혁명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앉은뱅이밀은 멕시코 재래종과 교잡돼 많은 수확이 가능한 ‘소노라64’ 품종을 탄생시켰다. 소노라 64는 멕시코의 밀 생산을 3배 증가시켰고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기아 문제를 해결했다. 강천식 농촌진흥청 작물육종과 농학박사 ■문의 golders@seoul.co.kr
  •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흔들림 없는 ‘절대미모’ 미인의 기준은?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흔들림 없는 ‘절대미모’ 미인의 기준은?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흔들림 없는 ‘절대미모’ 미인의 기준은? ‘렛미인5 황신혜’ 배우 황신혜가 지난 시즌에 이어 ‘렛미인5’에도 MC에 나선다. 황신혜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렛미인5’ 제작 발표회에 함께 MC를 맡은 배우 이윤지, 방송인 최희와 참석했다. 이날 ‘렛미인5’ MC 황신혜는 “미인의 기준은 인간적인 향기가 나고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이런 사람을 보면 예뻐 보이더라. ‘렛미인5’에서 어떤 사례자는 기대보다 덜 예쁘게 변신해도 그 친구들의 변한 말투와 밝아진 행동을 보면 그것만 봐도 예쁘다”고 진심을 표현했다. 이어 “나이를 들어가면서 미인이라는 건 이목구비가 예쁜 게 아니라 매력 있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 지난 2011년 12월 첫 방송된 이후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일반인 출연자의 외적 변신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 등 새로운 삶을 위한 내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라이프 체인지 프로그램이다. 기존 MC였던 황신혜와 더불어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합류한 ‘렛미인5’은 ‘자아 존중감’을 목표로 했다. 5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 된다. 네티즌들은 “렛미인5 황신혜, 진정 아름답다”, “렛미인5 황신혜, 외모도 내면도 모두 아름다워”, “렛미인5 황신혜, 훨씬 나이어린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당당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렛미인5 황신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랑스·남아공 월드컵 선정 때 간부들 수뢰”

    “프랑스·남아공 월드컵 선정 때 간부들 수뢰”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을 지낸 뒤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주요 정보를 제보하는 것으로 알려진 척 블레이저(70·미국)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은 물론, 1998년 프랑스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여러 간부가 뇌물을 받았다고 자백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블레이저는 2013년 11월 25일 뉴욕 동부지법에서 열린 탈세 혐의 등에 대한 비공개 재판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4일 전했다. 40쪽의 재판 기록에 따르면 블레이저는 법정에서 “1992년을 즈음해 동료들과 함께 1998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한 뇌물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털어놓았다. 뇌물을 건넨 곳은 모로코 월드컵유치위원회라고 뉴욕타임스(NYT)와 AFP통신은 지적했다. 블레이저는 이어 “나를 비롯해 집행위원들은 2004년 무렵부터 2011년까지 남아공의 2010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서도 뇌물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재판에 출석한 검사가 현재 FIFA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로레타 린치 미국 법무장관이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사무총장을 지낸 블레이저는 북중미 국가들의 축구선수권대회인 골드컵 중계방송 등 이권과 관련해 1993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각종 뇌물과 뒷돈을 받았다는 사실도 시인했다. 뇌물과 향응을 즐기고 중개 금액의 10%씩 떼가는 바람에 ‘미스터 텐프로’란 별명이 붙여진 그는 공갈, 온라인뱅킹 사기, 돈세탁 등의 혐의로 최대 20년의 징역형을 각오해야 하자 내부고발자로 변신했다.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때 FIFA 집행위원 회동에 마이크를 숨긴 채 들어가 뇌물 관련 발언 등을 녹음한 뒤 FBI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NYT에 따르면 블레이저 외에도 잭 워너(트리니다드 토바고) 전 FIFA 부회장의 두 아들이 검찰 수사에 많은 도움을 줬으며 검찰은 두 아들의 선고 공판 때 형량을 낮춰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법원에 접수시키는 한편, 워너가 미국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알선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발언 눈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발언 눈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발언 눈길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와 MC ‘변함 없는 미모’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와 MC ‘변함 없는 미모’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렛미인5’ 제작 발표회에서 MC 황신혜는 “미인의 기준은 인간적인 향기가 나고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이런 사람을 보면 예뻐 보이더라. ‘렛미인5’에서 어떤 사례자는 기대보다 덜 예쁘게 변신해도 그 친구들의 변한 말투와 밝아진 행동을 보면 그것만 봐도 예쁘다”고 진심을 표현했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 5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라틴 여신으로 깜짝 변신

    씨스타, 라틴 여신으로 깜짝 변신

    코카-콜라사의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 모델 씨스타가 6월 4일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열린 ‘마테 바디 쇼타임(Mate body Show Time)’을 통해 자신들의 핏 바디(Fit Body) 비결을 공개하고 팬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새긴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자타공인 최강의 핏 바디 아이돌 씨스타는 탄탄한 핏 바디가 잘 드러나는 포즈로 자신들의 바디 라인 모양을 따라 구멍이 뚫린 스페셜 패키지 모양의 대형 월(Wall)을 통과하며 등장, “오늘이 씨스타가 데뷔한지 정확히 5년차 되는 날이라 더욱 뜻 깊다”며 “올 여름 태양의 마테차와 함께 활기찬 여름 보내길 바라고 씨스타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테차는 남미에서는 물처럼 마시는 차로 국내에서는 아직 도입 단계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커피와 녹차에 이어 세계 3대 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이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 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당당한 ‘절대미모’ 나이 들면서 중요한 것은..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당당한 ‘절대미모’ 나이 들면서 중요한 것은..

    렛미인5 황신혜, 이윤지 최희 옆에서도 당당한 ‘절대미모’ 나이 들면서 중요한 것은.. ‘렛미인5 황신혜’ ‘렛미인5’ 황신혜가 화제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렛미인5’ 제작 발표회에는 MC를 맡은 배우 황신혜, 이윤지, 방송인 최희와 참석했다. 이날 ‘렛미인5’ MC 황신혜는 “미인의 기준은 인간적인 향기가 나고 매력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황신혜는 “이런 사람을 보면 예뻐 보이더라. ‘렛미인5’에서 어떤 사례자는 기대보다 덜 예쁘게 변신해도 그 친구들의 변한 말투와 밝아진 행동을 보면 그것만 봐도 예쁘다”고 진심을 표현했다. 이어 “나이를 들어가면서 미인이라는 건 이목구비가 예쁜 게 아니라 매력 있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메이크오버쇼. 기존 MC였던 황신혜와 더불어 손호영 이윤지 최희가 합류한 ‘렛미인5’는 ‘자아 존중감’을 목표로 했다. ‘렛미인5’는 5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빛난다, 카멜레온 연기

    빛난다, 카멜레온 연기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카트’, 드라마 ‘나인’ ‘막돼먹은 영애씨’ ‘연애의 발견’ ‘미생’ ‘전설의 마녀’…. 최근 2~3년 사이 쏟아진 화제작이라는 점 외에 배우 이승준(41)이 얼굴을 내비친 작품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진지함과 편안함 사이를 오가는 얼굴은 따뜻하고 든든한 친구(‘나인’), 철부지 바지사장(‘막돼먹은 영애씨’), 충직한 장군(‘명량’) 등 변신을 거듭하며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다. ●불륜남이자 경찰인 동시에 살해 용의자까지 연기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연극 ‘스피킹 인 텅스’는 카멜레온 같은 그의 연기 내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무대다. 배우 네 명이 아홉 명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연극에서 그는 불륜남이자 경찰인 레온과 살해 용의자 닉 사이를 오간다. 불륜을 저질러 놓고 오히려 아내를 추궁하는 남자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자, 용의자를 비아냥대는 경찰까지 장면마다 전혀 다른 얼굴로 무대에 오른다. ‘스피킹 인 텅스’는 그가 5년 만에 다시 찾은 연극이다.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하고 1996년 연극판에 뛰어든 그는 15년 가까이 대학로의 소극장 무대에서 땀을 쏟았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명품 조연’으로 주가가 치솟고 있는 그가 다시 연극 무대로 돌아온 건 “좀 더 뜨거운 것을 느끼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연극판을 떠나 있는 동안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살아 있는 느낌, 에너지를 얻고 싶었죠.” 대학 졸업 후 그는 이기도 연출이 이끄는 ‘인혁’의 단원으로 연극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흉가에 볕들어라’를 시작으로 ‘에비대왕’ ‘파행’ 등 연극계에서 이름난 작품들에 출연했다. 배우 한명구, 오달수, 손병호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하는 기회도 얻었다. “하는 작품들마다 연극제의 상을 많이 받았어요. 전성기였죠(웃음).” ●“살아있는 느낌, 에너지를 다시 얻고 싶었다” 극단을 나온 뒤 출연했던 ‘관객모독’과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그에게 터닝포인트가 됐다. 극단 골목길과의 작업은 ‘충격의 연속’이었다고 돌이켰다.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엠티를 갔어요. 대본도 안 나와 있었는데 신나게 놀았죠. 첫 연습이라고 해서 갔더니 제 대사는 단 3줄만 나와 있었어요.” 그는 이 연출과 극단 골목길의 박근형 연출을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스승”으로 꼽았다. “극단 인혁에서 활동할 때는 캐릭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기본기를 배웠어요. 다소 경직돼 있었다고 느낄 때쯤 극단 골목길에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얻었죠. 참 운이 좋았어요.” ●“연극 무대서 쌓은 내공이 ‘명품 조연’의 밑거름” 어떤 작품, 어떤 배역에도 녹아드는 ‘명품 조연’이 되기까지 연극판에서의 경험이 밑바탕이 됐냐는 물음에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경제적으로는 넉넉하지 않았지만 두세 달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선후배들과 부대끼며 즐거웠던 시절이었어요.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정확하게 구축하던 경험이 분명 드라마와 영화로 이어지고 있을 겁니다.” 7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현재씨어터. 전석 5만원. (02)766-650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끌린다, 지젤의 파격 변신

    끌린다, 지젤의 파격 변신

    완전히 새로운 ‘지젤’이 온다. 기본 줄거리만 빼놓곤 음악, 안무, 세트, 의상 등 모든 것을 바꿨다. 세계 최초로 공연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그램 머피의 지젤’이다. ‘그램 머피의 지젤’은 유니버설발레단이 ‘심청’ ‘발레 뮤지컬 심청’ ‘발레 춘향’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창작 발레로, 우리나라 고전이 아니라 클래식 발레 ‘지젤’을 파격적으로 재창작한 것이다. 지젤이 알브레히트를 만나 사랑을 하다 배신당하는 기본 뼈대만 남기고 싹 바꿨다. 안무가 그램 머피는 “클래식 발레를 각색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음악을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젤’은 정통 클래식 명작 가운데 170년간 이어져 오면서 가장 변화가 적은 작품이다. 원작의 음악과 동작이 하나로 맞물려 발전해 왔기 때문에 둘을 분리해 생각하는 건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새로운 음악에 맞는 새로운 표현과 춤의 언어를 찾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 새롭게 작곡된 강력한 음악은 관객들을 깨어 있게 하고 무대에 더 집중하게 할 것이다.” 그램 머피는 오스트레일리아 발레단과 영국 버밍엄 로열 발레단을 거쳐 호주 시드니 댄스 컴퍼니 예술감독을 31년간 역임한 명안무가다. 고전의 파격적인 해석과 통찰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오스트레일리아 발레단을 위해 만든 ‘백조의 호수’(2001)에 영국 다이애나 비, 찰스 왕자, 숨겨진 연인 카밀라의 삼각관계를 입혀 화제를 모았다. 머피는 “클래식을 재석하는 건 원작을 존경하지 않아서가 아니다”라며 “고전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동시에 시대에 맞게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화 ‘마오의 라스트 댄서’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고든이 음악을, 제라드 마뇽이 세트 디자인, 제니퍼 어윈이 의상 디자인을 맡아 전혀 새로운 ‘지젤’을 연출한다.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은 “세계적인 안무가 그램 머피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발레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며 “한국 발레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선 이런 창작 작품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13~1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만~10만원. 070-7124-1737.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근호 최고의 도움… 아동재활병원 건립에 4000만원 기부

    카타르에서 뛰고 있는 남자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30·엘 자이시)가 기부 천사로 변신했다. 푸르메재단은 이근호가 장애 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 건립에 써 달라며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근호는 “재활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받는 장애 어린이가 많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다. 축구 선수로서 장애 어린이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재활병원을 짓는 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푸르메재단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병상 100개 규모의 어린이 재활병원을 짓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내가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화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내가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화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내가 전국 1등했다는 글은 사실무근” 화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화학, 수학 문제를 술술 풀어내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김정훈, 가수 박정현, 방송인 오정연, 배우 손호준,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가 고양국제고등학교의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보던 김정훈은 “내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 거 같다.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그렇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내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내 최고 등수였던 거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공부결벽증 같은 게 좀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다. 선생님이 물어봐서 대답을 못하면 굉장히 트라우마였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선생님이 날 지목하지 않고, 조용히 재미있게 놀다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 서울대 치대 출신답게 화학과 수학 등 이과 수업 시간이 되자 물 만난 고기가 됐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주연 ‘성난 화가’, 29禁 뮤직비디오 예고편

    유준상 주연 ‘성난 화가’, 29禁 뮤직비디오 예고편

    액션 스릴러 ‘성난 화가’의 29금(禁) 뮤직비디오 예고편이 공개됐다. ‘성난 화가’는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명의 사냥꾼 ‘화가’(유준상)와 ‘드라이버’(문종원)의 쫓고 쫓기는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 보다 한층 더 강렬한 액션과 수위 높은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미국 가수 디온 워익의 ‘아이 윌 네버 폴 인 러브 어게인(I‘ll Never Fall In Love Again)’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영화의 테마곡이기도 한 이 노래는 보컬 트레이너 이나겸이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배우 유준상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기존 작품들을 통해 신사답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유준상의 고독한 표정과 탄탄한 근육, 그리고 절제된 액션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듯 ‘성난 화가’는 지난 2월 표현의 수위가 높다는 이유로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로부터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이 경우 보통 제한상영가 전용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데 국내에는 전용 극장이 없기 때문에 상영 불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성난 화가’ 측은 문제가 된 장면을 수정하는 등 재심의 끝에 극장 상영이 가능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냈다. 영등위 측은 ‘성난 황소’에 대해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적인 부분은 성적 행위 등 묘사가 빈번하고 노골적이며 자극적인 표현이 있다. 그 외에 주제, 폭력, 공포, 대사, 약물 및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준상과 문종원이 주연을 맡은 ‘성난 화가’는 ‘마이보이’와 ‘불륜의 시대’를 연출한 전규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8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105분. 사진 영상=트리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카릴 클로스, “섹시...우아...완벽한 변신”

    카릴 클로스, “섹시...우아...완벽한 변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카릴 클로스(23,Karlie Kloss)이 1일(현지시간) 뉴욕 앨리스 튤리 홀에서 열린 2015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비키니 차림의 사진은 카릴 클로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정동 밤거리, 1년에 두 번은 걸어야죠”

    [현장 행정] “정동 밤거리, 1년에 두 번은 걸어야죠”

    “정동야행(貞洞夜行) 축제를 정례화하겠습니다. 연 2회는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일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난달 29~30일 성황리에 끝난 정동야행 축제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마음 같아선 정동야행을 동절기를 제외한 매달 개최하고 싶지만, 추가예산 확보 등의 문제로 쉽지 않다”며 “서울시와 협의해 올 하반기에 한 번 더 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30일 저녁 덕수궁 중화전 달빛 아래 열린 서울팝오케스트라 공연은 800명 좌석 외에도 서서 관람한 시민까지 2000명은 되는 것 같았다”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행복해 하는 축제라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정동야행 기간에 야간 개방 문화시설을 둘러본 뒤 방문기념 스탬프를 찍은 시민은 모두 5만 8722명이다. 스탬프를 찍지 않았거나 가족단위 방문객을 감안하면 6만명은 충분히 넘는다. 구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한 방문객까지 더하면 최소 8만 9000명이 정동야행을 즐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다음주 평가보고서를 작성한 뒤 자문회의를 거쳐 축제 개선사항, 방향 설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동야행은 낮의 모습이 익숙했던 정동 거리를 밤 늦도록 체험한다는 취지로 처음 기획됐다. 덕수궁과 성공회서울대성당, 시립미술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경찰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20개 기관이 밤 10시까지 문을 열었다. 특히 평소 개방하지 않았던 주한 미국대사관저도 일부 공개돼 이틀간 6000여명의 시민이 둘러봤다. ‘중구의 역사를 보다’와 ‘정동의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야사(夜史), 야설(夜設), 야로(夜路), 야화(夜花) 등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는 정동야행을 성공적으로 이끈 숨은 주역으로 배재대 관광이벤트호텔학부생 64명을 꼽았다. 학생들은 대장간·도량형 체험, 조족등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봇짐장수, 엿장수, 순라꾼, 선비, 양반 등으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최 구청장은 “서울에 온 외국인 관광객 73%가 덕수궁, 명동, 남산 등 중구를 방문하는데 야간 시간대 즐길 거리가 부족해 주간 관광에 그친다”면서 “다음에 열릴 정동야행에는 더 많은 문화시설이 참여하도록 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중구의 대표 축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류승룡의 정체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 류승룡의 정체는?

    류승룡 주연의 판타지 호러 ‘손님’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외딴 산골마을에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그 곳에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 벌어지는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그림동화와 브라우닝의 시로 유명한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한국 전쟁 휴전 직후인 1950년대, 외부로부터 철저하게 차단된 한 산골 마을에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 부자가 들어서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먹을 것도 넉넉지 않았던 휴전 직후의 바깥세상과 달리, 이 마을은 별천지처럼 평화롭고 풍요롭다. 하지만 한 아이의 귀에는 알 수 없는 상처가 있고, 마을 사람들은 무엇인가 잔뜩 겁에 질려있다. 또한 속을 알 수 없는 의문의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 촌장을 비롯해 아이를 덮치는 쥐떼, 칼끝을 고쳐 잡는 촌장 아들의 기묘한 모습은, 이 산골마을이 평온한 겉모습과 달리 예사롭지 않은 비밀을 간직한 곳임을 짐작케 한다. 예고편은 마을 사람들이 왜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하는지, 또 그들이 감추고자 하는 비밀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던진다. ‘7번방의 선물’과 ‘명량’ 등을 통해 매 작품마다 큰 사랑은 받고 있는 류승룡과 정의롭고 선한 이미지로 팬 층이 두터운 이성민이 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관객을 만나게 됐다. 여기에 ‘한공주’의 히로인 천우희와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준이 출연, 4인 4색 배우들의 매력적인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광태 감독의 데뷔작 ‘손님’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찡오랑+수제 라면’ 어떤 맛이길래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찡오랑+수제 라면’ 어떤 맛이길래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찡오랑+수제 라면’ 어떤 맛이길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팬미팅 현장에서 셰프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박유천 팬미팅 ‘Housewarming party : Epi 2’’에서 박유천이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면서 “자신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의 셰프로 무대에 선 박유천은 그동안 숨겨왔던 요리실력은 물론 깜짝 먹방까지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직접 요리를 했고, 이를 팬들이 함께 맛 보는 코너를 가졌다. 하얀색 셰프 가운에 블루 컬러의 네커치프를 한 박유천이 무대에 오르자 팬들이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박유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유천 버전으로 즉석에서 냉장고 속 재료로 오징어 버터구이 요리인 일명 ‘찡오랑’과 김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한 수제 라면을 집들이 요리로 선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요리를 추첨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먹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허셰프’ 최현석의 허세 소금뿌리기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유천은 근황 토크를 하면서 영화 ‘해무’의 신인상 그랜드슬램에 대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고 팬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에 대한 솔직한 토크타임을 갖기도 했다. 또한, 노래방기계로 즉석에서 애창곡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팬미팅 관계자는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을 위한 팬미팅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오늘 팬미팅에서는 어제와는 또 다른 박유천의 초특급 팬서비스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허세 소금뿌리기까지 완벽 재연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허세 소금뿌리기까지 완벽 재연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허세 소금뿌리기까지 완벽 재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팬미팅 현장에서 셰프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박유천 팬미팅 ‘Housewarming party : Epi 2’’에서 박유천이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면서 “자신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의 셰프로 무대에 선 박유천은 그동안 숨겨왔던 요리실력은 물론 깜짝 먹방까지 선보이며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직접 요리를 했고, 이를 팬들이 함께 맛 보는 코너를 가졌다. 하얀색 셰프 가운에 블루 컬러의 네커치프를 한 박유천이 무대에 오르자 팬들이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박유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유천 버전으로 즉석에서 냉장고 속 재료로 오징어 버터구이 요리인 일명 ‘찡오랑’과 김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한 수제 라면을 집들이 요리로 선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요리를 추첨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먹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허셰프’ 최현석의 허세 소금뿌리기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유천은 근황 토크를 하면서 영화 ‘해무’의 신인상 그랜드슬램에 대해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고 팬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에 대한 솔직한 토크타임을 갖기도 했다. 또한, 노래방기계로 즉석에서 애창곡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팬미팅 관계자는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을 위한 팬미팅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 오늘 팬미팅에서는 어제와는 또 다른 박유천의 초특급 팬서비스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 명가를 가리기 위해 특별기획 프로젝트 ‘4대 천왕-명가의 비밀’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한다. 백종원은 프로그램에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며 전국 중식집 투어를 할 만큼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스페셜 MC 백종원이 요리 중계 해설위원으로, 또 기존의 MC 강호동과 이특은 캐스터로 변신하여 전에 없던 3MC의 이색적인 조합을 이룬다. 명가의 주방을 무대 위에 그대로 재현해 낸 만큼 요리 명장들의 비법들이 생생하게 생중계되는 것은 물론 그들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오! 할매(KBS1 일요일 오전 9시) 파주 시골마을의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그룹 홈. 그곳에 각자의 사연을 갖고 다섯 할머니가 모인다.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 내며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할머니들에게 어느 날 갓난아기가 뚝 떨어진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버려진 아기를 함께 키우며 겪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시작된다. ■세계의 눈(EBS 1TV 일요일 오후 4시 45분) 최근 지구에서는 초대형 지진이 벌써 여러 차례 일어났다.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등에서도 땅은 요동쳤다. 지진 전문가들은 칠레와 미국 서부의 산안드레아스 단층에서 초대형 지진이 재발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초대형 지진은 어떻게 일어나는지와 이때 지각 내부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본다.
  • 삼시세끼 옥택연에 박신혜, 알콩달콩 분위기 ‘달달해’

    삼시세끼 옥택연에 박신혜, 알콩달콩 분위기 ‘달달해’

    삼시세끼 옥택연에 박신혜, 알콩달콩 분위기 ‘달달해’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 ‘삼시세끼’ 옥택연에 대해 게스트로 출연한 박신혜가 호감을 드러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옥택연과 함께 밭에 모종을 심고 깍두기를 버무리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옥택연은 ‘옥빙구’로 변신해 박신혜를 위한 특별 음료를 제조하는 등 살뜰하게 챙겼다. 이후 박신혜는 나영석 PD로부터 “옥택연이 어떤 사람인 것 같나. 다중인격?”이라는 질문을 받고 웃음을 터트렸다. 박신혜는 “인간적인 오빠인 것 같다”면서 “사람 냄새 나고, 따뜻하고, 재밌다”고 칭찬을 했다. 특히 박신혜는 옥택연을 ‘짱짱맨’이라고 표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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