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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래퍼 변신 “잘 할 수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 래퍼 변신 “잘 할 수 있다”

    지난 27일 Mnet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티저에서 효린은 감각적인 랩핑을 선보이며 ‘씨스타 메인보컬’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효린은 티저를 통해 “잘 할 수 있다. 실력으로 지적을 듣는 건 정말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보여드리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는 헤이즈와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출연한다. 오는 9월11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 70년-한국경제를 이끈 기업들] CJ, 식품·바이오·연예·미디어 산업 선도

    [광복 70년-한국경제를 이끈 기업들] CJ, 식품·바이오·연예·미디어 산업 선도

    설탕 회사로 출발한 CJ그룹은 생활문화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중국과 베트남 등 거대 소비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창조기업으로 제3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CJ의 모태인 제일제당은 1953년 설립됐다. 전쟁으로 모든 물자가 부족한 시절, 생필품인 설탕의 국산 제조를 이끌었다. 국내 첫 설탕 생산에 성공한 11월 5일이 CJ의 창립기념일이다. CJ는 삼성그룹에서 분리돼 독립경영을 시작한 뒤 생활문화기업으로 변화를 선포했다. 1996년 제일제당그룹 출범 당시 매출액 1조 7000억원의 식품기업은 26조 8000억원(지난해 말 기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섰다. 국내 부동의 1위인 식품 및 바이오사업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대한통운을 인수해 물류 및 신유통에서도 1위를 달린다. CJ는 중국과 동남아의 내수시장을 직접 개척하는 방식으로 국제 사업을 키우고 있다. 제2의 CJ를 건설 중인 중국에서는 CJ오쇼핑(홈쇼핑)과 뚜레쥬르 등 식품사업 진출이 활발하다. 제3의 CJ 건설을 목표로 하는 베트남에서는 CGV 멀티플렉스 극장 사업과 영화제작이 눈에 띈다. CJ는 중장기적으로 북미와 유럽, 남미 등 기타 지역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
  •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깐풍만두 ‘냉동만두의 대변신’

    수요미식회 만두, 이연복 깐풍만두 ‘냉동만두의 대변신’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냉동만두의 변신 ‘깐풍만두 레시피 공개’ 깜짝

    수요미식회 만두, 냉동만두의 변신 ‘깐풍만두 레시피 공개’ 깜짝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중국만두에 대한 미식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경리, “나도 현아만큼 섹시하다” 화끈한 발언..맘보걸 변신 어땠나?

    슈가맨 경리, “나도 현아만큼 섹시하다” 화끈한 발언..맘보걸 변신 어땠나?

    ’슈가맨 경리’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나인뮤지스 경리가 2015년판 맘보걸로 변신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경리는 지난해 9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트러블 메이커’ 현아와 비교될 수도 있는데 부담은 없느냐”라는 질문에 “제가 그만큼 잘 하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경리는 “현아가 정말 섹시하지만 저도 그런 말을 많이 들어왔고 그만큼 섹시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유재석 팀의 존박과 AOA 지민이 유승범의 ‘질투’를 재해석해 불렀다. 유희열 팀의 인피니트 성규와 나인뮤지스 경리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소화했다. 판정단 결과 유재석 팀이 유희열에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사진 = 서울신문DB (슈가맨 경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경리, 맘보걸 변신..섹시한 자태

    슈가맨 경리, 맘보걸 변신..섹시한 자태

    ’슈가맨 경리’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나인뮤지스 경리가 2015년판 맘보걸로 변신해 화제다. 이날 유재석 팀의 존박과 AOA 지민이 유승범의 ‘질투’를 재해석해 불렀다. 유희열 팀의 인피니트 성규와 나인뮤지스 경리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소화했다. 판정단 결과 유재석 팀이 유희열에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어벤져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만나면?

    [포토] 어벤져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만나면?

    어벤져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만나면? 호주 출신 특수효과 아티스트 ‘대런 월리스‘(Darren Wallace)는 지난 6월 2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벤져스 오브 오즈 : 틴 맨의 시대’(Avengers of Oz: Age of Tin Man)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의 예고편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기존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모습에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합성한 것이다. 영상에서 울트론은 ‘틴 맨’(양철 나무꾼)으로, 캡틴 아메리카는 허수아비로, 토르는 겁쟁이 사자로, 블랙 위도우는 도로시로 변신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어벤져스 영웅들로 그럴 싸하게 재탄생한 오즈의 마법사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놀라움과 함께 폭소를 자아낸다. 사진·영상=Darren Walla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가맨’ 경리, 맘보걸로 변신 ‘파격적인 19금 무대’ 어떤 무대였길래?

    ‘슈가맨’ 경리, 맘보걸로 변신 ‘파격적인 19금 무대’ 어떤 무대였길래?

    슈가맨 경리 ‘슈가맨’에 나인뮤지스 경리가 새로운 맘보걸로 등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과 유희열 팀이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희열 팀은 인피니트 성규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렀다. 특히 경리는 과거 김부용과 함께 무대에 섰던 ‘1대 맘보걸’ 이선정을 섹시한 콘셉트로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래의 마지막에는 성규와 포옹하는 안무를 통해 찰떡 호흡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부용은 “제가 좋아하는 미제 스타일로 바뀌었다”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 팀의 존박과 지민은 유승범의 ‘질투’를 록 기반의 남성 솔로 곡에서 록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R&B와 힙합 장르로 바꿔 색다르게 불렀다. 두 사람의 무대에 유재석은 “해냈다”며 기뻐했고, 유승범은 존박과 지민에게 “정말 멋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 팀은 1회에 이어 승리를 가져갔다. 지민은 또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희열 헌정랩’을 선보이기도 했다. 유희열은 “지민이는 나를 위해 헌정랩을 바쳤다”고 말했고, 각 팀의 팀원들은 “실제로 헌정랩을 듣고 싶다”며 지민에게 랩을 요청했다. 이에 지민은 유희열 헌정랩을 짧게 선보였고, 이를 본 유재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민은 유재석에서 “웃어달라”며 애교 섞인 말을 건넸지만, 유재석은 “SNS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슈가맨 경리 사진 = 서울신문DB (슈가맨 경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경리, 맘보걸로 변신..깜짝

    ‘슈가맨’ 경리, 맘보걸로 변신..깜짝

    슈가맨 경리 ‘슈가맨’에 나인뮤지스 경리가 새로운 맘보걸로 등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과 유희열 팀이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희열 팀은 인피니트 성규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재해석해 불렀다. 특히 경리는 과거 김부용과 함께 무대에 섰던 ‘1대 맘보걸’ 이선정을 섹시한 콘셉트로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래의 마지막에는 성규와 포옹하는 안무를 통해 찰떡 호흡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부용은 “제가 좋아하는 미제 스타일로 바뀌었다”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 팀의 존박과 지민은 유승범의 ‘질투’를 록 기반의 남성 솔로 곡에서 록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R&B와 힙합 장르로 바꿔 색다르게 불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려견으로 변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왜?

    반려견으로 변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왜?

    8월 26일 ‘애견의 날’(National Dog Day)을 맞아 자신의 반려견과 똑같은 모습으로 화장한 여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이스라엘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라나(Ilana)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베리안 허스키 메이크업 강좌’(Siberian Husky Makeup Tutorial)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일라나는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인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푸른 눈동자와 긴 혀, 갈색 털이 강조된 일라나의 메이크업은 실제 그녀의 반려견 모습과 판박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라나의 이러한 시베리안 허스키 메이크업 강좌는 반려견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진짜 같다”, “웃기다”, “미친 줄 알았다”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Ilana Makeup Artis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요미식회 만두, 냉동만두의 대변신 ‘이연복 깐풍만두’ 맛은?

    수요미식회 만두, 냉동만두의 대변신 ‘이연복 깐풍만두’ 맛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오세득 셰프와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냉동만두를 더 맛있게 먹는 팁을 공유하던 중 “나는 만두를 깐풍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집에서 만두를 튀기기엔 기름처리하기가 힘드니 전 부치듯 만두를 바삭하게 굽고 쥐똥고추에 파, 마늘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를 넣고 물을 살짝 넣고 빨리 저어주면 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경리, 화끈한 발언..섹시한 모습 보니..

    슈가맨 경리, 화끈한 발언..섹시한 모습 보니..

    ’슈가맨 경리’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서 나인뮤지스 경리가 2015년판 맘보걸로 변신했다. 이날 유재석 팀의 존박과 AOA 지민이 유승범의 ‘질투’를 재해석해 불렀다. 유희열 팀의 인피니트 성규와 나인뮤지스 경리는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을 2015 버전으로 소화했다. 판정단 결과 유재석 팀이 유희열에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K하이닉스, 46조 공격적 투자 ‘제2의 신화 도전’

    SK하이닉스, 46조 공격적 투자 ‘제2의 신화 도전’

    8·15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의 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D램 메모리 반도체 공장 준공을 계기로 46조원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내세우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신규 D램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인 ‘M14’ 준공식을 갖고 M14 구축에 따른 장비 투자와 이천·청주 신규 생산공장 증설에 46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최 회장의 경영 복귀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가 있다. 기존 M10 공장을 대체하기 위해 2조여원을 들여 지은 M14 공장은 축구장 7.5개 크기로 D램 생산공장 건물 기준 세계 최대 규모다. 오는 9월 이후부터 D램의 재료인 300㎜짜리 웨이퍼를 생산하며, 생산량은 월 20만장까지 점차 늘어난다. SK하이닉스는 세계 D램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M14를 포함해 10년간 총 3개 반도체 공장을 짓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세운 것은 최 회장에 대한 특사 취지인 경제활성화 실현은 물론 SK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실제 직물공장으로 출발한 SK그룹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석유화학기업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동통신, 반도체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재계 3위로 우뚝 섰다. 최 회장의 결단에 따라 2012년 6월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2010년 110조원이던 그룹 총매출은 2014년 165조원으로 수직 상승했다. 최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늘 이렇게 여러분을 모시고 공장 준공식을 갖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는 우수한 젊은 인재를 발탁·육성해 반도체 우위를 높이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도 확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SK하이닉스 측은 M14에서 발생할 매출이 국민경제에 55조원의 생산 유발과 21만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 지역 경제에도 5조 1000억원의 생산 유발과 5만 9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SK그룹은 이날 남북 경색 정국에서 남북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지난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에 대한 우선 채용 방침을 밝혔다. SK 측은 “최 회장이 언론을 통해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이 50여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감동을 받아 관련 부서에 검토해 볼 것을 제안해 결정됐다”고 전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본 뒤 극장에 불이 켜지고 스크린에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온다고 곧바로 일어서서는 안 된다. 21인 1역, 혹은 100명이 넘는 우진이를 만난 어리둥절함과 함께 베테랑 광고 연출자였던 백종열 감독의 잔잔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에 홀렸던 마음을 추스르며 서둘러 극장 밖을 나섰다가는 ‘깜짝 쿠키 영상’을 놓치기 십상이다. 영화 본편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배우 이경영이 나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흘리며 우진이가 갖고 있는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한다. 엔딩 크레디트는 단순히 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장치가 아니다. 누가 출연했고, 누가 대본을 썼고, 투자자는 누구인지 등 영화 제작과 관계된 이들의 이름을 줄줄 나열하기 위한 것만도 아니다. 연출을 맡은 감독은 후반 작업(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에서 음악과 색채, 또 다른 영상 등을 통해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영화 미학과 철학의 마지막 조각을 채울 수 있는 장면을 담아내곤 한다. 이는 관객들에게도 영화 감상의 마지막 2%를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억지로 엉덩이 눌러 앉힌 채 눈치 보며 주섬주섬 일어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 영화 감상의 에티켓쯤은 아닌 게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러브 앤 머시’의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는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늙수그레해진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가졌던 실황 공연 영상에서 영화의 원제가 된 ‘러브 앤 머시’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눈시울이 시큰해진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내고 있는 ‘암살’은 약산 김원봉과 백범 김구가 먼저 스러진 독립운동가를 위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술잔에 술을 따르는 장면을 끝으로 엔딩 크레디트가 이어진다.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는 않았다.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17번을 편곡했다. 나라 잃은 백성이 바라는 해방과 독립이라는 절절한 염원을 담았기에 그저 벅차오르는 여운을 느끼는 수밖에 없다. 관객들 사이에서 ‘다시 보기’ 열풍이 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0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베테랑’은 엔딩 크레디트에서 황정민과 유아인, 오달수, 유해진, 장윤주까지 영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빠른 비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팀 베테랑’과 함께 팝아트 형식으로 담았다. 사회 특권계층에 대한 비판이라는, 자칫 진지하고 뻔해질 수 있는 부분을 류승완 감독의 시원한 액션으로 가볍게 상쇄했듯 엔딩 크레디트까지 이미지와 음악 중심으로 경쾌하게 풀어 나갔다. 27일 개봉하는 ‘아메리칸 울트라’ 또한 ‘미국식 병맛(황당한 설정과 전개) 영화’답게 코미디, 로맨스 등을 적당히 버무려 놓더니 마지막 순간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주인공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영화 속에서 그리곤 했던 원숭이 만화가 엔딩 크레디트에서 드디어 튀어나와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변신해 화려하고 참신한 원숭이 액션을 선보인다. 마지막 순간까지 B급 ‘병맛’ 스파이액션영화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베테랑’ 홍보를 맡고 있는 신보영 퍼스트룩 실장은 “영화 제작 마케팅 관계자들 입장에서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와 관련된 세부 전문가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 있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디자인, 음악 등의 미학적 요소와 재미 요소를 숨겨 놓는 등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관객들도 끝까지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 제작에 관련된 모든 참여자와 그 내용들을 기록한다는 측면만으로도 충분한 정보이자 재미가 될 수 있다”면서 “메이킹필름이 더 큰 인기를 모았던 과거 청룽(成龍)의 영화만 그런 게 아니라 많은 영화감독들이 엔딩 크레디트에 큰 공을 들이는 만큼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갈 때까지 영화가 끝난 게 아니라는 인식이 영화 관람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도심 흉물 + 주민 재능 = 마을 쉼터

    도심 흉물 + 주민 재능 = 마을 쉼터

    “차량이 자꾸 인도로 들어와 볼라드(차량의 진입을 막는 쇠구조물)가 생겼는데, 주변에 쉼터가 없으니 의자를 겸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동작구 신대방1동 현대아파트 앞의 볼라드 8개를 벤치로 변신시킨 허정자(50·여)씨는 “근처 음식점에서 걸레를 말리는 장소로 볼라드를 사용하는 것이 아쉬웠고,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난 2월 구청에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전화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허씨의 제안을 ‘동작구 스마트 공원관리 사업’의 첫 사례로 발전시켰다. 구민이 직접 공원에 다양한 시설물을 만들고, 무료공원을 하는 등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해 공원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3개월 만에 53명이 참여하고 있다. 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인 허씨는 자비로 나무판을 마련했고, 영선반 직원들의 도움으로 벤치를 만들었다. 그는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등받이에 새긴 격언을 사진으로 담는 사람들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쿠팡·게임빌 대표 등 혁신센터 창업대사로

    쿠팡·게임빌 대표 등 혁신센터 창업대사로

    성공한 벤처기업인들이 후배 창업자를 위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17명의 유명한 기업가를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17개 지역별 혁신센터마다 한 명씩 지정된 창업대사들은 앞으로 1년간 지역 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멘토링, 강연, 투자자 연계 등 지역의 창업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선정된 창업대사에는 ‘쏠리드’의 정준 대표(경기) 등 벤처 1세대뿐만 아니라 취업정보 사이트 ‘잡플래닛’을 운영하는 ‘브레인 커머스’의 황희승 대표(울산),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전 세계 159개국에 7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경북) 등 30대의 젊은 벤처인까지 포함됐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업대사는 혁신성과 지역 연고, 대외 인지도, 혁신센터별 특화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면서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문화벤처,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적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쿠팡’으로 유명한 ‘포워드벤처스’의 김범석 대표(서울), 모바일 게임으로 잘 알려진 ‘게임빌’의 송병준 대표(대구), ‘메디톡스’의 정현호 대표(충북), ‘콜마비앤에이치’의 김치봉 대표(세종) 등도 창업대사로 선정됐다. 또 한국 최초의 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해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수출기업이 된 ‘쎄트렉아이’의 박성동 대표(대전), 교사에서 벤처기업가로 변신해 국내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 시장을 선도하는 ‘코렌’의 이종진 대표(전남), 폐교를 활용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강원) 등도 창업대사로 위촉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옥주현 뮤지컬 ‘마타하리’ 주인공된다

    옥주현 뮤지컬 ‘마타하리’ 주인공된다

    가수 옥주현이 마타하리로 변신한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인 옥주현(35)이 내년 3월 개막하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25일 밝혔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와 독일을 오가며 이중간첩으로 활동하다 총살당한 무희 마타하리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EMK가 세계 시장을 겨냥해 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대작으로, ‘뉴시스’로 토니상 최우수 연출 부문 후보에 오른 연출가 제프 칼훈과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몬테크리스토’ 등을 만든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엑스칼리버’, ‘보니 앤 클라이드’, ‘데스노트’의 극작가 아이반 멘첼이 제작에 참여했다. EMK는 옥주현이 이미 2년 전 비공개 오디션을 치렀으며 프랭크 와일드혼이 처음부터 옥주현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전체 곡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마타하리가 물랭루주 무대 위에서는 팜므파탈의 매력의 발산하지만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순수함을 간직한 캐릭터라는 점이 끌렸다. 작품성을 높이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하는 제작진에 대한 신뢰감도 출연을 결심한 이유”라고 밝혔다. EMK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미국과 한국에서 대본 리딩 워크숍을 열어 중간 점검 작업을 했으며 그 결과 다소 손질이 필요하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개막일을 내년 3월로 예정일보다 넉달가량 미뤘다. 한편 최근 진행한 주·조연 배우 선발 오디션에는 2천500명 가까이 지원했다고 EMK는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옹 박명수 아이유,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무대’ 레옹-마틸다 완벽 변신

    레옹 박명수 아이유,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무대’ 레옹-마틸다 완벽 변신

    레옹 아이유 무한도전 아이유가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박명수와 콤비를 이룬 아이유는 단발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단발 머리 변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단발 머리로 자른 것인지 가발을 쓴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으나 이 논란을 종식시킬 사진이 등장했고 사진 속 아이유의 머리는 긴 생머리였다. 아이유의 마틸다는 단발 가발이었음이 밝혀져 의혹이 해소됐다.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2015’는 황태지, 이유 갓지않은 이유, 으뜨거따시, 오대천왕, 상주나, 댄싱 게놈 등 총 6팀의 무대와 무한도전 10주년 스페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사진 = 서울신문DB (레옹 아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애완고양이 스타워즈 ‘요다’ 로 변신시키는 방법

    [포토] 애완고양이 스타워즈 ‘요다’ 로 변신시키는 방법

    고양이를 영화 ‘스타워즈’ 제다이의 스승인 ‘요다’로 변신하는 게 가능할까? 지난 4월 2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3월 28일 유튜브에 올라온 ‘요다’처럼 변신하는 벵갈고양이’(Bengal KITTEN Relaxing like MASTER YODA)란 제목의 1분가량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일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애완 고양이를 다리 위에 올려놓은 후, 양쪽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고양이 턱밑을 마사지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의 부드러운 손길에 편안함을 느낀 고양이가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축 늘어뜨린다. 귀까지 축 늘어뜨린 고양이의 모습은 영락없는 ‘요다’의 모습이다. 한편 ‘스타워즈’를 제작한 조지 루커스 감독은 실제 ‘요다’의 모습을 전 도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었으며 친구였던 ‘톰 요다’씨의 이미지를 빌려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Happy Benga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옹 박명수 아이유, 영화 속 레옹-마틸다처럼..

    레옹 박명수 아이유, 영화 속 레옹-마틸다처럼..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박명수와 콤비를 이룬 아이유는 단발로 등장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아이유는 긴 생머리에서 단발 머리 변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단발 머리로 자른 것인지 가발을 쓴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으나 이 논란을 종식시킬 사진이 등장했고 사진 속 아이유의 머리는 긴 생머리였다.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2015’는 황태지, 이유 갓지않은 이유, 으뜨거따시, 오대천왕, 상주나, 댄싱 게놈 등 총 6팀의 무대와 무한도전 10주년 스페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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