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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예뻤다 9회 결방, 9회엔 어떤 내용이?

    그녀는 예뻤다 9회 결방, 9회엔 어떤 내용이?

    ’그녀는 예뻤다’ 9회 결방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될 MBC ‘그녀는 예뻤다’ 9회는 2015 KBO 리그 중계로 인해 아쉽게 결방됐다. 최근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인 만큼 결방 소식은 일주일을 기다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에 그녀는 예뻤다 9회 결방 내용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결방분은 혜진(황정음)은 아버지 인쇄소의 기계를 바꿔 주기 위해 다시 모스트 편집팀으로 돌아오고 팀원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변신한 혜진을 환영하며 반겨준다. 성준(박서준)과 신혁(최시원)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컴백한 혜진에게 웰컴 인사를 하는 가운데, 모스트 편집팀은 창간 20주년 기념 파티 준비로 분주해 진다. 특히 지난 ‘그녀는 예뻤다’ 8회에서 폭탄녀 혜진을 연기한 황정음이 180도 변신해 미녀로 거듭난 상황. 이를 본 지성준 역의 박서준과 김신혁 역의 최시원이 깜짝 놀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빛났다… 슈의 기·지

    빛났다… 슈의 기·지

    “곧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겁니다.” 6개월 남짓 만에 슈틸리케호에 재승선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지난 8일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쿠웨이트와의 원정을 앞두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닷새 뒤 지동원은 자신의 ‘예언’을 현실로 바꿨다. 지동원은 13일 북중미의 강호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3-0 승리를 하는 데 모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지동원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5분 정우영의 코너킥을 상대 골문 앞에서 펄쩍 뛰어오르며 선제 헤딩골로 연결했다. A매치 골은 2011년 9월 2일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레바논전 이후 무려 4년 1개월, 22경기 만이다. 이날 경기는 지동원을 위한, 지동원에 의한 경기나 다름없었다.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 전반 27분과 33분 득달같은 측면 돌파와 이어진 슈팅으로 골을 예감했다. 후반 12분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의 페널티킥을 만들어 낸 데 이어 황의조(성남)의 데뷔골에도 어시스트나 다름없는 슈팅을 선보였다. 지동원은 2010년 도하올림픽 때의 활약에 힘입어 그해 12월 태극마크를 달았다. 시리아와의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이후 10경기에서 7골을 쓸어 담아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다. 이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로 변신했지만 이후 기량은 침체됐고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 도르트문트에 임대로 떠돌았다. 지난해 12월 아우크스부르크에 어렵사리 둥지를 틀었지만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존재감이 사라지자 지난 3월 뉴질랜드와의 평가전 이후에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도 받지 못했다. 그러나 2015~16시즌 소속팀에서 출전 횟수를 늘린 그는 마침내 닷새 전 슈틸리케 감독의 호출을 받아 쿠웨이트전에 나서며 7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고 이날 자메이카전에서는 물 만난 고기처럼 A매치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후반 12분에는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들다 페널티킥까지 얻어 내 기성용에게 전달했다. 기성용은 골 왼쪽 구석으로 총알 같은 슈팅을 날려 한국이 2-0으로 앞서가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의조는 7분 뒤인 후반 19분 지동원의 강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침착하게 차 넣어 A매치 첫 경기 데뷔골이자 쐐기골을 박았다. 취임 1주년을 맞아 1-0(쿠웨이트전) 승리에 이어 닷새 만에 3-0의 쾌승을 또 수확한 슈틸리케 감독은 올해 가진 18차례의 A매치 무패 행진을 내달렸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호주전(2-1), 3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8월 일본과의 동아시안컵 2차전(이상 1-1) 등 3실점을 빼면 15경기 무실점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글로벌 경제] ‘블록왕국’ 레고, 영화·게임 스토리 입고 화려한 부활

    [글로벌 경제] ‘블록왕국’ 레고, 영화·게임 스토리 입고 화려한 부활

    세계 완구업계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조립형 블록으로 유명한 덴마크 레고가 바비인형을 내세운 미국 마텔의 10년 아성을 무너뜨리고 1위 자리를 탈환하고, 트랜스포머를 앞세운 미국 해즈브로는 이 두 기업을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완구업체들의 상반기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레고가 마텔을 누르고 1위를 다시 차지했고 해즈브로가 3위에 올랐다. 레고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가 늘어난 21억 달러(약 2조 4000억원)를 기록했다. 마텔은 5% 증가한 19억 달러에 그쳐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해즈브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하며 마텔을 바짝 따라붙었다. 영업이익에서도 레고는 27% 증가한 7억 달러, 해즈브로는 1억 3000만 달러의 흑자를 낸 데 비해 마텔은 오히려 5400만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장난감 왕국’ 레고의 약진은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마니아층이 두터운 덕분이다. 닌자 인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TV 애니메이션 ‘닌자고’ 인형 등이 대박을 치고 지난해 개봉해 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레고무비’ 영화 주인공 인형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은 쑥쑥 늘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레고 인형이 주인공으로 나온 영화의 장난감뿐 아니라 영화 ‘스타워스’ 시리즈 등을 레고 인형으로 만든 상품도 불티나게 팔렸다”며 “완구업계 불황에도 레고는 장난감에 스토리를 입히는 방식으로 완벽하게 되살아났다”고 분석했다. 레고는 1990년대 들어 선진국의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등 각종 디지털 게임이 급부상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의류와 시계, 게임 부문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마저 실패로 돌아가는 바람에 2004년 2억 7000만 달러의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에 시달렸다. 레고는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매킨지 컨설턴트 출신의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크누드스토르프 CEO는 레고랜드 지분의 70%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에 매각하는 등 비주력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기존 제품의 난이도를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에 집중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10년 만에 매출을 5배로 늘렸다. 올해 닌자고를 극장용 영화로 제작해 개봉하는 한편 2017년에는 ‘레고무비2’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3차원(3D) 프린팅 시장이 커질 것을 대비해 집에서 직접 레고 완구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마텔은 1959년 3월 출시돼 ‘바비 신드롬’을 낳았던 ‘바비인형’의 몰락이 치명타였다. 세계 바비인형 매출액이 19% 감소한 충격파가 컸다. 미국 투자은행(IB)인 파이퍼제프레이의 스테퍼니 위싱크 애널리스트는 “바비인형이 마텔 수익 비중의 70%에 육박한다”고 지적했다. 바비인형은 블록 완구인 레고(75%)를 제외하면 세계 주요 완구업체의 단일 제품 가운데 가장 핵심적 수익원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핵심 구매층인 여자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바비인형을 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라졌다. 바비인형이 지나치게 완벽한 신체 조건을 표현했다며 불거진 외모지상주의 논란이 마텔의 발목을 잡은 탓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여자 어린이 선물 1위 자리를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 인형에 빼앗겼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디지털게임, 애플리케이션(앱) 등 새로운 놀이 거리와 경쟁 완구들의 부상이라는 악재도 겹쳐 유아용 완구 업체인 피셔 프라이스의 매출마저 주춤하고 있다. 문구회사로 출발한 해즈브로는 1950년대 못생긴 감자를 의인화한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가 인기를 끌어 완구업계의 강자로 떠올랐다.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와 움직이는 군인 모형 ‘지아이조’(GI Joe), ‘스타워스’,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완구회사의 입지를 다졌다. 보드 게임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배틀쉽’, ‘캔디랜드’ ‘스크래블’ ‘모노폴리’ 등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의 흥행작인 ‘프로즌’(겨울왕국)의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확보해 선두 그룹을 따라잡는다는 복안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OO의 산 증인’이라는 수식어는 아무데나 붙일 수 있는 어구가 아닌데요. 오늘 ‘연예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탤런트는 가히 ‘한국 연예계의 산 증인’이라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활동을 시작해 KBS 개국 첫 드라마인 ‘나도 인간이 되련다’를 통해 1961년 방송에 데뷔한 이순재의 지난 50여 년을 살펴봅니다. ●이순재 ‘제2의 직업’은 국회의원?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0~20대 분들은 이순재가 ‘국회의원’이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순재는 제14회 총선에서 서울 중랑 갑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당시 이순재와 함께 금배지를 단 연예인에는 코미디언 이주일, 배우 최불암이 있는데요. 그들의 모습을 TV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 여부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구설수에 오른 이유 이순재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정치 공부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힙니다. 하지만 이후 말을 바꿔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당시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정치인들 특유의 말 바꾸기를 배운 것 아니냐”는 비판 섞인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면, 방송가에서는 “원래 연기자였던 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국회의원과 배우 사이 그렇다면 이순재가 국회의원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순재는 최민수(대발이 역)의 아버지로 출연해 엄격하고 냉정한 아버지 상을 선보였는데요. 당시에는 ‘대발이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저는 ‘대발이 아버지’가 아니라 ‘이순재’로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네요.   ●‘국민할배’가 금배지를 달고자 했던 이유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던 이순재의 국회의원 활동. 그는 왜 국회의원이 되기를 희망했을까요?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푸대접 받았던 문화예술정책을 정치인들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우리들이 직접 나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자는 것이다.” 이순재가 TV 브라운관에 데뷔한지 10년째 되던 1971년, TV 탤런트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한국 텔레비전 방송연기자협회’를 발족한 것은 그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임기 말 “15대 총선 불출마” 선언, 왜? 이순재는 14대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 해인 1995년, 15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힙니다. 회갑을 맞아 천직인 연기자로 돌아가 인생 후반기를 정리하겠다는 이유였는데요.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내 나이 60세에다 초선의원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계에서 큰 뜻을 펼 처지가 아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그가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 건 시청자와 후배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70대 노인 최고의 캐릭터 ‘야동 순재’ 20대가 기억하는 이순재의 최고 캐릭터 중 하나는 단연 ‘야동 순재’ 일 텐데요. 그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야동을 접하며 음란의 늪에 빠져드는 70대 노인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실제 본인 나이가 70을 넘기기도 했고, 앞서 근엄한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이런 변신을 시도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그가 50년 넘게 연기 인생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체면을 신경 쓰지 않는 도전정신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이순재는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중 한 명인데요. 배우 이도엽의 결혼식 주례사에서 이순재는 “부부가 싸울 수는 있는데, 싸우고 난 뒤에는 야동을 같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결혼생활 연륜이 묻어나면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 배우 고수의 결혼식에서는 신부에게 “남편의 베드신 촬영을 이해하라”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위치 차지할 최고의 관상’ 이순재 후배들이 주례사를 믿고 맡길 만큼 존경받고 근엄한 선배인 이순재. 실제로 그의 얼굴은 ‘최고의 관상’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현장 메이킹 쇼 왕의 얼굴을 찾아라’에서 이순재는 최고의 관상을 가진 얼굴로 꼽혔는데요. 당시 관상가는 그의 얼굴을 보고 “코 뼈대가 풍성하고 콧방울이 잘 잡혀서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사회활동을 잘할 수 있는 관상이다”라면서 “얼굴에서 위엄이 느껴진다. 자기 위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가히 최고의 관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내 관상을 보고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운이 떨어지겠다 생각한 적은 없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안방극장, 新龍이 나르샤

    안방극장, 新龍이 나르샤

    20대 배우 기근에 시달리던 안방극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드라마에서 키워 놓은 스타들은 영화로 빠져나가고 톱스타들은 좀처럼 모시기 어려운 실정에서 방송사들은 쓸 만한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 왔다. 그 결과 요즘 TV 드라마에선 ‘될성부른’ 20대 스타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수목 드라마는 20대 스타들이 책임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청률 20%를 넘긴 SBS ‘용팔이’는 8할이 주원(28)의 힘이었다. 50%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서브 남자 주연 구마준 역으로 출연했을 때만 해도 주인공 김탁구(윤시윤)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았던 주원은 이후 착실한 작품 활동으로 빛을 본 케이스다. KBS 주말 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은 물론 KBS 미니시리즈 ‘각시탈’과 ‘굿 닥터’에 연이어 출연해 대박을 기록하면서 ‘KBS의 남자’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그는 ‘용팔이’로 방송사를 옮겨서도 흥행력을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27)은 MBC의 남자다. 요즘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한 잡지사 부편집장 지성준으로 출연 중인 그는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13년 MBC 주말연속극 ‘금 나와라 뚝딱’에 조연으로 얼굴을 알린 지 불과 2년 만이다. 올 초 MBC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주연 제의를 고사하고 조연으로 숨 고르기를 했던 그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승부를 걸었고 적중한 셈이다. 육성재(20)는 SBS에서 ‘육성’하고 있는 남자다. 아이돌 그룹 비투비 출신인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지난 6월 막 내린 학원 드라마 KBS ‘후아유-2015’ 등에 출연했다. SBS는 그를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신인치고는 파격적인 캐스팅이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신선한 마스크에 배우로서 성장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MBC ‘화려한 유혹’에 아역으로 출연한 남주혁(21)은 이종석, 김우빈, 김영광 등 모델 출신 계보를 잇는 20대 스타다. 박형식(24)은 올해 발굴된 대표적인 20대 배우. 지난해 KBS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건강하고 평범한 청년 이미지로 인지도를 넓혔고 SBS ‘상류사회’에서 까칠한 재벌 2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상류사회’ 이후 드라마와 영화 시놉시스가 더 다양해졌다. 인기가 식기 전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20대 스타들의 행보도 활발하다. MBC ‘금 나와라 뚝딱’으로 스타덤에 오른 백진희(25)는 MBC의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극 ‘기황후’를 마치자마자 후속작 ‘트라이앵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던 그는 올해도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이어 또다시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이돌 중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유이(27)를 주목해 볼 만하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호구의 사랑’에 이어 SBS ‘상류사회’로 여주인공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자로서 성장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당초 20대 신인 배우들이 캐스팅돼 우려가 컸지만 업계의 예상을 깨고 성공을 거뒀다. 임지연(25)도 이 작품에서 탄생한 20대 스타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과 ‘간신’ 등에서 보여준 어두운 분위기와는 달리 드라마에서 털털하고 코믹한 성격의 여자 조연 역할을 잘 소화하며 차세대 주연 자리를 예약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20대 배우들을 과감히 기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드라마 외주 제작사 래몽래인의 김동래 대표는 “‘성균관 스캔들’이나 ‘꽃보다 남자’도 신인 작가와 신인 배우의 만남으로 한류를 키워낸 경우”라면서 “방송사들도 안정된 캐스팅보다 새로운 도전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새로운 한류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글로벌 경제] 델, EMC 인수… 빅데이터로 승부수

    [글로벌 경제] 델, EMC 인수… 빅데이터로 승부수

    미국의 컴퓨터 제조기업인 델이 세계 최대 데이터 저장기업인 EMC를 670억 달러(약 76조 6000억원)에 인수한다. 지난 5월 아바고 테크놀로지가 브로드컴을 370억 달러에 인수한 것보다 무려 300억 달러나 많아 정보기술(IT) 기업 인수 사상 최고 금액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IT 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은 EMC 주주 승인 등을 거쳐 내년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1984년 설립된 컴퓨터 제조사인 델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급성장으로 컴퓨터 수요가 감소하면서 고전해 왔다. 델은 애초 EMC 인수를 추진했던 휴렛팩커드(HP)가 인수를 포기한 직후 관심을 기울여 왔고, 지난주 본격적인 마무리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9년 창립한 EMC는 미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연매출이 200억 달러가 넘는다. 정보 관리와 저장을 책임지고, 관련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을 생산한다. 본사는 미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에 있다. 델과 EMC의 합병이 완료되면 전통적인 기업 IT 인프라 솔루션 시장은 델, HP, IBM, 시스코의 4강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델과 사모투자사인 실버 레이크는 현금과 지분 교환을 합쳐 주당 33.15달러에 EMC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협상을 주도한 델의 창립자 마이클 델은 실버 레이크의 지지 아래 새롭게 출범하는 합병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양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브라이언 마 애널리스트는 “델은 최근 컴퓨터 제조업체에서 기업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번 인수로 델은 EMC가 80% 지분을 가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도 갖게 됐다. 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니게 됐다. 이 중 ‘미래의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 분야는 블루오션이 될 전망이다. 원유를 찾아낸 뒤 정제해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내듯이 거대한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정리하고 다듬으면 엄청난 부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수는 정보의 생성 방식과 양, 주기, 형식 등이 망라된 거대한 ‘빅데이터’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게 IT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빅데이터는 모든 정보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세상에서 더욱 강조된다. 한편 델의 이번 EMC 합병을 두고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가 불거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하고 있다. 불과 2년 만에 잇따라 거액의 자금을 외부에서 차입한 델의 자금 사정 탓이다. 앞서 델 CEO는 2013년 사모투자사인 실버 레이크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250억 달러를 조달해 델의 주식 75%를 다시 사들였다. 상장 폐지까지 하며 개인 기업으로 전환해 ‘제2의 창업’을 선언한 것이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도 은행 차입과 신주 발행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400억 달러를 외부에서 조달했다. 무리해 보이는 거래의 이면에는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컴퓨터 제조사 델의 불안한 입지가 자리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여군에서 여신으로…위장크림 벗고 환골탈태한 진짜사나이 여군들의 메이크업 비밀무기는?

    여군에서 여신으로…위장크림 벗고 환골탈태한 진짜사나이 여군들의 메이크업 비밀무기는?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3에서 대세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아침에 일어나 부은 민낯은 물론 화생방 훈련 이후 눈물과 콧물로 범벅된 얼굴, 까만 위장크림으로 얼굴 전체를 바른 모습까지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준 진짜사나이 여군 10인은 부사관 임관식에 품위있는 모습으로 참석하기 위해 제공된 어반디케이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엣지있게 변신했다. 방송에는 어반디케이의 베스트셀러 제품 네이키드 팔레트, 쉬어 레볼루션 립스틱, 레볼루션 하이컬러 립글로스 등이 등장해 여군들의 완벽 변신을 도왔다. 여군들은 부사관다운 세련되고 단아한 메이크업을 위해 뉴트럴한 컬러를 적극 활용하는 가운데, 캐릭터에 따라 각양각색의 메이크업 방식을 선보였다. 제시는 메이크업 픽서를 미스트처럼 터프하게 뿌리거나 립글로스를 과감하게 덧칠하는 등 파격 행보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내 글로시하게 입술을 강조한 엣지 메이크업으로 변화된 룩을 선보였다. 유선은 여배우답게 노련한 손길로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초기 꾸미지 않은 부스스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던 사유리는 방송을 통해 환골탈태했다는 극찬을 얻을 만큼 깔끔한 부사관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화장하니 다르네~”, “제시 입술색 예쁘다”, “어반디케이가 진짜사나이에 나오다니~”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반디케이는 신촌 현대백화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어반디케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어반디케이의 다양한 소식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 (www.urbandecay.co.kr)와 공식 페이스북 계정 (www.facebook.com/urbandecay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투톱’의 신경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계파 간 중재를 할 사람은 원내대표뿐이다.”(원유철 원내대표 측) “국회 운영이 아닌 당무에 원내대표가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건 월권행위다.”(김무성 대표 측) 공천특별기구 위원장 인선을 둘러싼 새누리당 내 계파 신경전이 김무성 대표와 친박근혜계를 비호하는 원유철 원내대표 간 전선(戰線)으로 비화하고 있다.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를 계기로 신(新)친박계로 부상한 원 원내대표가 사안마다 김 대표에게 반대하는 발언을 내놓으며 여당 ‘투톱’의 엇박자가 선명해지고 있다. ●원 “공천에 김 대표 리더십 필요 없다” 원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추석 연휴 김 대표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합의한 직후 “새누리당 방식의 상향식 공천, 제3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친박계와 주파수를 맞췄다. “공천에 김 대표의 리더십은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김 대표 측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원 원내대표의 입장 표명이 중재 수준이 아니라 일방적인 친박계 편들기라는 것이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12일 원 원내대표에 대해 “유 원내대표 사퇴 직후 정책위의장에서 원내대표로 추대된 지 세 달여 만에 완벽히 변신했다”며 “개인 욕심에서 도를 넘어선 발언을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나오는 ‘김 대표 사퇴, 원 비상대책위원장’ 시나리오 등을 에둘러 지적한 것이다. ●김 측 “개인 욕심에 도 넘는 발언 안돼” 비박(비박근혜)계는 ‘선을 넘는 듯하다가 다시 주워 담는’ 원 원내대표의 화법도 불만이다. 이날 원 원내대표가 ‘공천 과정에 김 대표의 리더십이 중요하지 않다’는 전날 언론 인터뷰 발언에 대해 “상식적으로 당헌·당규에 따라서 해야 된다고 말한 것”이라며 “저를 포함해 예외가 없다”고 해명한 것이 단적인 예다. 그러나 원 원내대표 측은 “계파 싸움이 첨예한 최고위에서 중립 계열인 원내대표가 아니면 중재자가 없다”며 파국을 피하려는 중재자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알고보니 쌍둥이? ‘1인2역 반전’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알고보니 쌍둥이? ‘1인2역 반전’

    13일 SBS에 따르면 박혁권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쌍둥이 길태미 길선미 역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박혁권은 그동안 고려의 실세 이인겸(최종원 분)의 심복 ‘길태미’로 분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길태미는 극중 무사지만 화려한 화장술과 장신구를 즐기는 인물로, 독특한 설정 덕분에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육룡이 나르샤’ 4회부터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가 등장해 박혁권의 변신이 또 한 번 이뤄진다. 길선미는 동생과 달리 온후하고 남자다운 성품을 지닌 캐릭터. 고려 최고의 은거 고수로 알려졌으며, 어머니 연향을 찾아 헤매는 땅새 이방지(윤찬영 분)를 만나 새로운 이야기축을 만들어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알고보니 쌍둥이? 극과극 캐릭터 ‘역대급 1인2역’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알고보니 쌍둥이? 극과극 캐릭터 ‘역대급 1인2역’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태미 알고보니 쌍둥이? 극과극 캐릭터 ‘역대급 1인2역’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배우 박혁권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길태미 역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1인2역 연기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SBS에 따르면 박혁권은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쌍둥이 길태미 길선미 역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박혁권은 그동안 고려의 실세 이인겸(최종원 분)의 심복 ‘길태미’로 분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길태미는 극중 무사지만 화려한 화장술과 장신구를 즐기는 인물로, 독특한 설정 덕분에 단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육룡이 나르샤’ 4회부터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가 등장해 박혁권의 변신이 또 한 번 이뤄진다. 길선미는 동생과 달리 온후하고 남자다운 성품을 지닌 캐릭터. 고려 최고의 은거 고수로 알려졌으며, 어머니 연향을 찾아 헤매는 땅새 이방지(윤찬영 분)를 만나 새로운 이야기축을 만들어낸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박혁권에게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건 보이는 캐릭터의 개성도 있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잔인한 속내를 지닌 길태미 역을 생동감 있게 소화한 박혁권의 매력 때문”이라며 “사대부의 뜻을 접은 홍인방 역의 전노민과 손잡고 더 큰 존재감을 보여줄 박혁권 활약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SBS(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솜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 자연숲 가을힐링을...

    ‘리솜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 자연숲 가을힐링을...

    단풍을 구경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단풍 관광과 가족들과 함께 쉴수있는 여행지를 찾는다. 리조트는 일반 숙박시설이라기 보다 안락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다 편안한 휴양여행를 보내고 싶어하는 가족단위의 이용객으로 주를 이룬다. 그 중 가을하면 가장먼저 단풍의 절경이 떠오르고 그 절경과 가장 부합하는 리조트가 리솜 리조트이다. 15년 이상 철저한 회원제로만 운영하며, 매니아층을 형성한 리솜리조트는 95% 이상 분양된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의 막바지 분양에 주중이 금요일 포함된 매력적인 특별혜택을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 제천의 명소 박달재 휴양림내 숲속의 리솜리조트, 국내 유일한 힐링 리조트로 유명한 리솜포레스트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은 혜택의 특별회원권을 최종마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은 리솜리조트에서 가을을 맞아 딱딱하고 식상한 프로그램이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이벤트를 선사한다. 리솜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힐링이벤트는 심신의 건강을 도모함으로써 가족끼리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고,리솜리조트에서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을 가을여행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리솜 포레스트는 국내 최초의 힐링 리조트이다. 총 해발 903m의 주른산과 박달재·팔왕재 품에 안겨 있어 리조트에 들어선 순간부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 수백 년 동안 잘 보존돼 있는 원시림 속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변신으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방영된 힐링캠프 이유리편을 통해 방영된 ‘태안 해변길’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아 눈길을 끈다. ‘태안 해변길’은 총 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질 무렵 걷다 보면 은은한 석양 빛이 길게 드리워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우리나라의 3대 낙조로 손꼽히는 할미ㆍ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기 위한 최고의 명당이기도 하다. 특히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 기업인들을 비롯해 제대로 쉬고 싶어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아 현재 95%이상 회원 모집이 이뤄졌으며 소수의 잔여구좌만 남아있어 늦가을 무렵에는 회원권 분양이 완료가 될 예정이라 전했다. 회원권 분양객실 전평형대는 79㎡(24평형)과 92㎡(28평형),121㎡(36평형) 178㎡(54평형) 241㎡(73평)로 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30박을 안면도,덕산,제천을 회원가로 사용하며 각종 리조트 단지내 부대시설도 회원가 적용을 받으며 현재 대부분의 평형대가 분양이 완료가 되어 잔여 평형대를 분양한다고 하며, 그 외 1,000만원대 회원권 스파클럽 멤버쉽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회원입회 문의시 내방/방문상담 요청을 하시면 본사 리솜마케팅사업부 회원권분양 담당직원(02-544-5850)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방극장은 지금 ´될성 부른´ 20대 스타들 각축장

    안방극장은 지금 ´될성 부른´ 20대 스타들 각축장

     20대 배우 기근에 시달리던 안방극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드라마에서 키워 놓은 스타들은 영화로 빠져나가고 톱스타들은 좀처럼 모시기 어려운 실정에서 방송사들은 쓸 만한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 왔다. 그 결과 요즘 TV 드라마에선 ‘될성부른’ 20대 스타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수목 드라마는 20대 스타들이 책임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청률 20%를 넘긴 SBS ‘용팔이’는 8할이 주원(28)의 힘이었다. 50%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서브 남자 주연 구마준 역으로 출연했을 때만 해도 주인공 김탁구(윤시윤)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았던 주원은 이후 착실한 작품 활동으로 빛을 본 케이스다. KBS 주말 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은 물론 KBS 미니시리즈 ‘각시탈’과 ‘굿 닥터’에 연이어 출연해 대박을 기록하면서 ‘KBS의 남자’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그는 ‘용팔이’로 방송사를 옮겨서도 흥행력을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박서준(27)은 MBC의 남자다. 요즘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한 잡지사 부편집장 지성준으로 출연 중인 그는 20대 남자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13년 MBC 주말연속극 ‘금 나와라 뚝딱’에 조연으로 출연한 지 불과 2년 만이다. 올 초 MBC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주연 제의를 고사하고 조연으로 숨 고르기를 했던 그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에 승부를 걸었고 적중한 셈이다.  육성재(20)는 SBS에서 ‘육성’하고 있는 남자다. 아이돌 그룹 비투비 출신인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지난 6월 막 내린 학원 드라마 KBS ‘후아유-2015’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SBS는 그를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신인치고는 파격적인 캐스팅이다. 김영섭 SBS 드라마본부장은 “신선한 마스크에 배우로서 성장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MBC ‘화려한 유혹’에 아역으로 출연한 남주혁(21)은 이종석, 김우빈, 김영광 등 모델 출신 계보를 잇는 20대 스타다. 박형식(24)은 올해 발굴된 대표적인 20대 배우. 지난해 KBS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건강하고 평범한 청년 이미지로 인지도를 넓혔고 SBS ‘상류사회’에서 까칠한 재벌 2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상류사회’ 이후 드라마와 영화 시놉시스가 더 다양해졌다. 인기가 식기 전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20대 스타들의 행보도 활발하다. MBC ‘금 나와라 뚝딱’으로 스타덤에 오른 백진희(25)는 MBC의 효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극 ‘기황후’를 마치자마자 후속작 ‘트라이앵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던 그는 올해도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이어 또다시 주말극 ‘내 딸 금사월’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이돌 중에서는 애프터스쿨의 유이(27)를 주목해 볼 만하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호구의 사랑’에 이어 SBS ‘상류사회’로 여주인공에 이름을 올리며 연기자로서 성장하고 있다. ‘상류사회’는 당초 20대 신인 배우들이 캐스팅돼 우려가 컸지만 시청률도 성공을 거뒀다. 임지연(25)도 이 작품에서 탄생한 20대 스타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과 ‘간신’ 등에서 보여준 어두운 분위기와는 달리 드라마에서 털털하고 코믹한 성격의 여자 조연 역할을 잘 소화하며 차세대 주연 자리를 예약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20대 배우들을 과감히 기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드라마 외주 제작사 래몽래인의 김동래 대표는 “‘성균관 스캔들’이나 ‘꽃보다 남자’도 신인 작가와 신인 배우의 만남으로 한류를 키워낸 경우”라면서 “방송사들도 안정된 캐스팅보다 새로운 도전을 과감하게 시도해야 새로운 한류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화 多樂房] ‘슬로우 웨스트’ 닳고 닳은 현상금 사냥꾼 순수한 소년을 닮아가다

    [영화 多樂房] ‘슬로우 웨스트’ 닳고 닳은 현상금 사냥꾼 순수한 소년을 닮아가다

    고집 센 엑스맨부터 섹스 중독자, 악랄한 노예 주인, 괴짜 뮤지션까지 마이클 패스벤더는 그간 끝없는 변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 온 배우다. 마치 ‘한계’라는 단어 자체에 도전하듯 블록버스터와 저예산영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면서도 언제나 기대치를 뛰어넘는 그의 연기력은 매번 영화팬들의 감탄과 찬사를 자아냈다. 그런 그가 배우의 영역을 넘어 제작자로 지평을 넓힌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한 명의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 전체에서 패스벤더의 감각과 손길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영화사(DMC)에서 처음 내놓은 ‘슬로우 웨스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을 수밖에 없다. 19세기 말,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슬로우 웨스트’는 우연히 동행하게 된 두 남자의 위험한 여정을 따라간다. 여자 친구 로즈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부터 온 열여섯 살의 제이, 닳고 닳은 현상금 사냥꾼 사일러스는 각기 다른 목표와 가치관, 성격을 가진 인물들로 두 캐릭터의 대비는 제목처럼 꽤나 ‘느린’ 영화의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얀 얼굴만큼이나 때 묻지 않은 영혼의 소유자 제이는 겉으로는 아름답지만 폭력과 비정한 인간들로 가득 찬 서부에서 오직 사랑의 힘을 믿으며 전진해 나가는 반면 사일러스는 로즈에게 걸린 현상금을 타기 위해 제이를 이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수차례 죽을 고비를 함께 넘기면서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점차 사라지게 되고, 사일러스는 제이에게 조금씩 동화된다. 상반된 성격의 두 사람이 동행하며 서로 닮아가는 이야기는 많지만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그것도 웨스턴 장르에서 어른이 소년의 영향을 받아 변화되는 이야기는 흔하지 않다. 명백히 장르적 컨벤션을 갖고 있으면서도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이러한 발상과 변주 때문이다. 또한 ‘슬로우 웨스트’는 이들의 관계를 아주 독창적인 형식으로 풀어낸다. 가령 영화는 사일러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지만 영상은 그를 만나기 전까지 제이의 여정을 압축해서 보여 준다. 즉, 영화는 사일러스의 시점으로 진행되면서도 그가 알 수 없는 제이의 이야기를 보여 주는 장면들을 반복해서 등장시키는데, 이러한 시점의 교차는 두 사람이 물리적으로 공유할 수 없는 경험까지도 함께 하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듦과 동시에 어떤 지점에서는 두 사람을 겹쳐 놓기도 한다. 누구의 것인지 부러 혼란스럽게 연출된 꿈 장면이 대표적이다. 제이의 공포, 사일러스의 욕망일 수도 있는 로즈에 관한 꿈 이후 두 사람은 더욱 특별한 유대를 갖게 된다. ‘슬로우 웨스트’는 이처럼 새로운 서부극을 보여 주고자 했던 패스벤더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진취적인 영화를 환영하는 선댄스영화제가 이 작품에 심사위원대상을 안겨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제작자로서 패스벤더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지난 8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12] 두부와 치즈

    [김경운 기자의 맛있는 스토리텔링 12] 두부와 치즈

     두부와 치즈는 서로 친척이라는 느낌이 든다. 제각각 동양과 서양에서 사랑받고 있는 먹거리지만, 둘이 걸어온 길과 그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양의 젖으로 만든 치즈는 물론, 콩으로 만든 두부도 본래 유목 생활에서 탄생했다. 초창기 농경민은 더 좋은 경지를 찾아 주기적으로 이동하며 목축과 함께 밭농사를 지었다. 또 두부와 치즈는 동절기를 대비해 몸에 꼭 필요한 동물성 또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치즈와 비슷한 우리의 발효 식품이 된장이다. 두부와 치즈에서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 간 인류의 발자취가 엿보인다. ●고조선 지역이 원산지 추정... 기원전 5세기부터 콩 재배  콩의 원산지는 고조선의 영역으로 추정되는 북중국과 한반도 북부 지역이다. 우리 선조는 기원전 5세기부터 대두라 불리는 콩을 재배했다고 한다. 다만 콩은 위와 뼈에 좋고 단백질 함량이 높기는 하지만, 잘 소화되지 않는 약점도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두유 섭취를 꺼리는 이유다. 우리는 양이나 소 등의 목축이 쉽지 않은 환경 탓에 대신 콩을 재배했다. 그러면서 콩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넘기고, 또 건강하게 소화시킬 수 있도록 두부와 된장을 만들어 냈다. 순두부의 소화흡수율은 훨씬 뛰어나다.  두부는 물에 불린 콩을 갈아 얻은 콩 물을 끓였다가 굳힌 먹거리다. 콩 물을 제대로 응고시키려면 칼슘, 마그네슘 등 촉매제가 필요한데, 이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에서 얻었다. 동해처럼 염도가 높은 바닷물이 제격이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천일염 제조법이 도입되면서, 천일염을 채로 걸러 나온 농축액을 응고제로 쓰는 간수도 등장했다. ●초당 허균 부친의 호... 동해 30~40m 심층수 간수로 사용  하지만 강릉의 초당두부는 옛 방식대로 동해의 30~40m 심층수에서 건져 올린 바닷물을 간수로 쓴다. 탁월한 감칠맛의 비결이 바닷물에 있는 것이다. 초당은 고전 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의 아버지인데 삼척 부사로 지낼 때 이런 두부를 만들어 먹었다고 전해진다. 초당은 그의 호이고, 이게 초당두부의 효시다. 6·25전쟁이 끝난 뒤 함경도 실향민들이 강릉, 속초 지역에 모이면서 고향의 맛을 잊지 못해 너도나도 초당두부를 만들었다.  취두부는 우리 두부가 중국 남방까지 전해져, 지역 특색에 맞게 새우 등 해산물을 넣은 뒤 삭힌 두부다. 더운 날씨 탓에 어쩔 수 없이 고약한 냄새의 두부를 만들어 즐긴 것이다. 또 마파두부는 건조한 중국 서부 지역에서 매콤한 맛을 가미한 두부다. 아울러 일본 규슈나 오키나와 등지의 딱딱한 두부도 유명하다. 이 두부가 당나라에서 전래됐다고 알려졌지만, 부여 땅에서 남하한 백제인들이 고향의 두부를 오래 보관하려고 그렇게 굳힌 것은 아닐까. 백제의 무형 문화가 일본에 거의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다.  치즈는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발효 식품이면서 아직까지도 서양인들의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기원전 1만년 쯤에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야생 양을 가축으로 길들일 때 등장한 것으로 본다. 지역과 제조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며 현재 1000여종이 있다고 한다. 로마 제국이 주변국 원정에 성공한 데에는 병사들에게 보급품으로 치즈와 토마토, 양배추 등 건강식을 제공한 까닭도 있다. ●치즈, 육식 금지했던 수도원 츨겨먹어... 요거트엔 응고제 사용안해 치즈도 ‘레닛’이라는 효소 응고제가 필요하다. 젖의 유산균을 부드럽게 굳히면 리코타 치즈 등이 되고, 단단하게 삭히면 파르메산 치즈 등이 된다. 마치 콩이 두부나 된장으로 변신하는 것과 같다. 예전에 육식을 금지했던 유럽 수도원의 수도승들이 건강과 맛을 챙길 수 있었던 게 치즈 덕분이었고, 우리 사찰의 승려들이 입맛을 잃지 않게 만드는 게 두부다.  그런데 요즘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그릭 요거트(요구르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요구르트는 치즈와 달리 응고제를 사용하지 않아 부드러운 맛의 즉석식 유제품이다. 이 요구르트를 그대로 먹지 말고 유당만 채에 걸러 내서 약간 단단하게 먹는 게 그릭 요거트다. 그리스인들은 오래전부터 그릭 요거트를 늘 식탁에 올려 빵이나 과일, 견과류 등에 발라 맛과 건강을 함께 챙겼다. 볏집 등을 이용해 속성으로 발효시키는 일종의 청국장이나 일본식 낫토인 셈이다. 동양과 서양이 서로 다른 듯해도 지혜로운 음식 문화는 비슷하다.    <두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인 원천석    말 콩을 먼저 돌매에 가져다 갈아  통에 가득한 눈과 물을 서로 섞으니  흔들어 즙을 이뤘다 거품 다시 사라지고  걸러서 거품을 취해내면 찌기는 배가 많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폭탄녀→광채녀 변신 ‘누구를 위한 변신일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폭탄녀→광채녀 변신 ‘누구를 위한 변신일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배우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이 아닌,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8회 방송의 말미, 김혜진(황정음)은 해고의 위기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화려한 변신’을 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사진 = 서울신문DB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180도 변신 성공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180도 변신 성공

    배우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이 아닌,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어떻게 변신했나보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어떻게 변신했나보니?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이 아닌,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폭탄녀→광채녀 변신 성공 ‘180도 변신’ 다른사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폭탄녀→광채녀 변신 성공 ‘180도 변신’ 다른사람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배우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이 아닌,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8회 방송의 말미, 김혜진(황정음)은 해고의 위기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화려한 변신’을 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사진 = 서울신문DB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누구를 위한 변신?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누구를 위한 변신?

    배우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이 아닌,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어떤 변신했길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변신, 어떤 변신했길래?

    배우 황정음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속 ‘폭탄녀’의 모습이 아닌, 찰랑한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블라우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광채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눈빛마저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8회 방송의 말미, 김혜진(황정음)은 해고의 위기에서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화려한 변신’을 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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