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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즈펠드 전 美국방, 게임 개발자 변신

    럼즈펠드 전 美국방, 게임 개발자 변신

    도널드 럼즈펠드(83) 전 미국 국방장관이 게임 개발자로 변신했다.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를 모델로 한 카드게임이다. 럼즈펠드 전 장관이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업체 WSC솔리테어를 통해 아이폰용 카드게임 ‘처칠 솔리테어’를 내놨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처칠 수상이 전략을 고민하기 위해 즐겼던 카드게임이라는 설명이 덧붙어 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럼즈펠드 전 장관은 프로그래머들에게 메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그가 국방장관 재직 시절처럼 ‘눈발처럼 많은’ 메모로 프로그래머들에게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럼즈펠드 전 장관은 1973년 벨기에 브뤼셀에 북대서양조약기구 미국 대사로 나갔을 때 친구가 된 앙드레 스테르케 벨기에 대사에게서 이 카드게임을 배웠다. 스테르케 대사는 2차 대전 때 벨기에 정부가 영국 런던에 망명할 당시 처칠 수상에게서 이를 배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게임은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등 iOS 기기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은 출시되지 않았다. 일부 체험판을 제외하면 대부분 앱 안에서 결제해야 한다. 수익금 중 일부는 미국 참전 용사 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반전의 여배우’ 한소영, 청아한 외모 속 글래머러스 몸매!

    ‘반전의 여배우’ 한소영, 청아한 외모 속 글래머러스 몸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 한소영이 매혹적인 ‘요가여신’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레이디경향’ 2월호를 통해 청아한 외모 속에 숨겨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한소영의 뛰어난 미모는 물론, 5년 넘게 고수해온 요가로 다진 탄탄하고 매끈한 보디라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롱 드레스와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한소영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뭇 남심을 설레게 한다. 또한 점프슈트와 레깅스 등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완벽한 S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능숙하면서도 유연한 요가 동작까지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기도. 특히, 이날 한소영은 미리 준비해온 다양한 요가 자세들을 스태프에게 먼저 제안하기도 하고, 실제로 자신이 사용하는 요가용품들을 소품으로 직접 이용해 보이는 등 철저한 준비로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한소영은 “몸매 관리를 위해 수영, 골프, 헬스 등 안 해본 운동이 없다. 특히 보디라인을 다듬는 데는 요가만 한 게 없다. 잘 빠지지 않는 군살을 빼는데 특히 효과적이고, 옆구리나 등처럼 잘 움직이지 않는 부위에 쌓인 지방을 빼고 보디라인을 가꾸는 데 제격이다.”라며 몸매관리 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방앗간에서 구한 쌀겨를 이용해 세안한다.”며 자신만의 유용하고 신선한 피부 관리 비법까지 공개했다. 이렇게 한소영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화보와 몸매 및 피부 관리에 대한 팁이 담긴 인터뷰는 ‘레이디경향’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소영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일란(장영남 분)의 전담 메이드 ‘양지은’ 역을 맡아 우월한 미모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레이디경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하는 우리 딸”… ‘딸바보’ 인증한 마크 저커버그

    “수영하는 우리 딸”… ‘딸바보’ 인증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31)가 이번에는 딸이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저커버그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맥스의 첫번째 수영. 너무 좋아한다'(Max‘s first swim. She loves it!)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사실 평범한 일상을 담은 부녀의 모습이지만 이 게시글은 올린 지 6시간 만에 무려 110만명이 '좋아요'(like)를 누를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딸 맥스가 이처럼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는 것은 '태어나보니' 아빠가 저커버그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일 저커버그는 맥스가 출생한 것을 계기로 페이스북 지분 99%를 기부한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 돈으로 따지면 52조 원이 훌쩍 넘는 거액이다. 저커버그는 기부발표와 함께 딸 맥스에게 보내는 장문의 편지를 공개해 감동을 안겼다. 이 편지에서 그는 “맥스야. 너와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더욱 좋은 세상을 남겨주기 위해 엄청남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네가 우리에게 사랑과 희망과 기쁨을 주듯 너의 삶도 사랑과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빈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엄마 아빠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생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네가 이 세상에 무엇을 가져올지 무척 궁금하구나. 사랑을 담아서. 엄마와 아빠가”라는 글로 마무리했다. 하버드대 캠퍼스 커플인 저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은 지난 2012년 5월 결혼했으며 2년 동안 세 번의 유산을 겪은 뒤, 딸 맥스를 얻었다. 저커버그는 지난달 18일에는 제다이 기사로 변신한 맥스의 사진을, 지난 8일에도 백신을 맞기 위해 병원을 찾은 맥스의 모습을 올리며 스스로 '딸바보' 임을 인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드FC 새 얼굴 ‘로드걸’ 이서현…파격 노출 사진 대방출

    로드FC 새 얼굴 ‘로드걸’ 이서현…파격 노출 사진 대방출

    로드FC의 새 로드걸로 뽑힌 모델 이서현이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는등 화제다. 이서현은 tvN ‘화성인 바이러스’, KBS 2TV ‘VJ특공대’출연한적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홈쇼핑모델,레포츠모델,스포츠모델로 ‘억대연봉볼륨녀’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화보로 숱한 화제를 낳은바 있으며 트로트가수로도 변신해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로드FC 로드걸로 변신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있다.최근 이서현은 평소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한 개그맨 출신 영화배우 강도용이 운영하는 연기뮤지컬학원 더배우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더배우다 네트워크와 소속사 계약을 완료했다. 강도용대표와 손을 잡고 음반발매 및 광고모델,방송활동등을 할 예정이며 더배우다 연기뮤지컬학원을 기반으로한 모델아카데미 사업 또한 모색하며 모델교육과 후배 모델양성또한 힘쓸것이라며 이서현의 소속사 더배우다를 통해 밝혔다. 한편 이서현이 등장하는 로드FC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8을 개최한다. 관람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he Best 시티] 노원구,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 박차

    [The Best 시티] 노원구,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개발 박차

    “아파트 숲 속에 탁 트인 저 공간 보이시죠? 저곳에 창조와 상상을 채워 서울 동북권의 미래 발전의 거점으로 변신할 겁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1일 구청사 옥상에서 지역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그가 손가락으로 콕 집은 곳은 서울메트로의 창동차량기지다. 32년간 지하철 4호선 차량의 보관·정비소 역할 등을 해온 차량기지로 2019년 남양주 진접읍으로 이전한다. 노원구에 서울 강남의 코엑스 넓이만한 빈터(17만 9578㎡)가 생기는 것이다. ‘베드타운’, 말 그대로 잠만 자는 도시였던 노원구가 ‘일하는 도시’로 변신을 준비한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와 함께 이곳을 서울 동북권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노원구에는 마뜩찮은 별칭이 있다. 영문명을 비틀어 부르는 ‘No-Won’인데 돈 없는 동네라는 얘기다. 지역 사정을 살펴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노원구의 기초생활수급권자 수는 모두 2만 4734명(인구 대비 4.3%)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다. 인구는 약 58만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송파(67만명), 강서(59만명) 다음으로 많은데 일자리 수는 10만 4525개(2013년 기준)로 20위다. 많은 인력을 뽑는 사업장이라고는 할인매장인 세이브존(고용인원 430명)과 이마트(347명), 롯데백화점(149명) 정도가 고작이다. 주민이 많으니 복지 등 돈 쓸 곳은 넘치는데 재정은 늘 넉넉지 못하다. 세금 낼 기업이 없는 탓이 크다. 노원구의 재정자립도는 17.7%(2016년 1월 기준)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낮다. 일할 곳이 없다 보니 노원 주민 중 멀리까지 출퇴근하는 이들이 많다. 이 때문에 서울 도심이나 강남, 구로 등으로 향하는 동부간선도로는 밤낮없이 막힌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노원구민이 하루 출근 때 들이는 시간은 34.3분으로 서울 자치구 중 7번째로 길었다. 노원구민이 1년간 출퇴근하며 길에서 보내는 시간은 약 251시간인데 가장 짧은 강남(연간 205시간)과 비교하면 46시간 길다. 통근 시간이 늘어나면 삶은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 노원구에 사는 김재희(43)씨는 “강남에서 퇴근하고 지하철로 귀가하는데 1시간 10분이 걸린다. 집에 오면 바로 곯아떨어졌다가 눈뜨면 출근하는 게 일상”이라면서 “가족과 제때 저녁식사 한 번 하기도 어렵다” 말했다. 노원구의 어려움은 1980년대 후반 비롯됐다. 당시 인구를 빨아들이던 서울이 주택난을 겪자 이를 해결하려고 상계·중계 지역 일대에 서민층을 겨냥한 아파트를 대규모로 지었다. 3만 2000여 가구가 사는 상계 주공아파트 1~16단지 등이 모두 이때 지어졌다. 김 구청장은 “1980년대에는 노원구와 도봉구 일대에 미원, 삼표산업 등의 공장이 10만평 정도 있었는데 기업들이 ‘아파트를 지어야 돈이 된다’는 말에 공장지대를 일반주거용지로 바꿨다”고 말했다. 당시 공장지대를 없애지 않았다면 현재 아파트뿐인 이 지역에 구로처럼 첨단 벤처 단지가 들어설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게 김 구청장의 아쉬움이다. 30년 만에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창동차량기지가 이전하게 되면서 18만㎡의 공터가 생긴 것이다. 이 땅의 소유권은 서울시에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창동차량기지 터는 공공기관이 소유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부지”라고 설명했다. 시와 노원구는 차량기지와 붙어 있는 도봉운전면허시험장(6만 7420㎡)까지 다른 곳으로 이전시켜 개발 면적을 24만 7000㎡로 넓힐 계획이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이 지역을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라고 이름 붙여 대규모 개발을 준비 중이다. 차량기지가 2019년 최종 이전하면 이듬해부터 산업·업무시설이 몰려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존’으로 만든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코엑스 같은 컨벤션센터와 호텔, 업무시설 등이 입주할 전망이다. 또 광운대와 서울과학기술대 등 지역 대학의 인력이 취업할 수 있는 바이오의료산업과 첨단제조업 등 특화산업시설도 입주시킨다. 김 구청장은 “우리 화장품 산업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데도 관련 연구개발시설과 생산시설이 한데 모여 있지 못하다”면서 “창동·상계신경제중심지에 이 시설을 모아 산기대 등 주변 대학의 연구 인력과 협업하게 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차량기지와 중랑천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있는 약 6만㎡의 터에는 2020년까지 국내 최초 아레나급(1만 5000~2만석 규모) 복합문화공연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계획대로 이 지역 개발이 끝나면 8만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10조원의 경제적 투자 효과를 낳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 지역이 서울 동북권(노원·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의 문화·경제 허브가 될 것이라는 게 시와 구의 기대다. 시는 차량기지 터에 구체적으로 어떤 산업·업무 시설을 들여야 경제적 효과가 클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연구원에 외부 용역을 맡겼다. 결과는 오는 6월쯤 나온다. 또 월계동의 광운대역세권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낡은 역과 주변 시설을 새로 단장하면 3~4㎞ 떨어진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광운대역과 그 주변의 개발 가능한 대지 면적은 24만 2324㎡에 달한다. 개발 주체인 코레일 측은 서울시, 노원구 등과 협의해 광운대역 상부에 관광호텔과 백화점 등 상업·업무시설을 입주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인희 서울연구원 연구조정실장은 “서울 동북권 인구는 350만명 수준으로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등과 비슷한데 일자리와 위락 시설이 없어 도시의 재미와 역동성이 떨어졌다”면서 “노원에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가 건설되면 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150만 관광객”… 광명동굴 세계로 비상 날갯짓

    “150만 관광객”… 광명동굴 세계로 비상 날갯짓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자 유럽 최대 탄광지였던 독일 ‘졸페라인’과 3만년 전 동물벽화로 유명한 프랑스 쇼베 동굴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광명동굴’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4월 개장한 광명동굴은 지난 연말 10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찾는 수도권의 주요 관광명소가 됐다. 양 시장은 21일 “지난해 10월 경기도 주관 창조 오디션 공모에서 ‘광명동굴 세계로 비상하다.’ 프로젝트로 1등을 해 받은 100억원의 상금(특별조정교부금) 등 150억원의 재원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성공 사례 견학지 중 독일 졸페라인은 1847년 이후 130여년 동안 ‘검은 황금’(석탄)으로 독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했지만, 1986년 공해 문제로 폐광된 곳이다. 지방정부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는 이곳을 예술·문화·창조산업이 어우러진 초대형 복합문화단지로 탈바꿈시켰다. 200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유럽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석탄 채굴 관련 각종 철제구조물들이 하나의 멋진 조형물로 변신했고 예술·문화·디자인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대학이 들어서 21세기 창조산업의 메카로 부상했다. 광명시는 졸페라인에 설치된 멋진 에스컬레이터 등에 주목했다. 양 시장은 이곳의 에스컬레이터와 같은 이동 편의수단을 광명동굴 내 광차(鑛車)가 다니던 길을 따라 동굴 전망대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로렐라이 언덕에서 본 포레스트 슬라이더(미끄럼틀)는 동굴 입구에서 산 아래 숲길을 따라 놓을 생각이다. 유럽에서 선풍적 인기를 끄는 슬라이더는 광명동굴에서도 청소년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신나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랑스로 이동한 양 시장은 3만 년 전 살던 수백 종의 동물벽화로 유명한 아르데슈 협곡의 쇼베 복제동굴에서 3D로 재현된 구석기 시대 벽화를 관람하고 채석장이었던 레보트 프로방스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 쇼에 감탄했다. 이런 첨단 3D 조명장치와 예술의 조화를 광명동굴에도 적용할 생각이다. 4박 5일간 쇼베에서 파리 케브랑리박물관을 거쳐 귀국한 양 시장은 “이번 해외 성공사례를 광명동굴에 잘 적용하면 연간 2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하고 4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는 150만명의 관광객 유치, 100억원의 시세 수입, 일자리 300개 유치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영상) 설현, 래시가드에 핫팬츠로 남심 저격

    (영상) 설현, 래시가드에 핫팬츠로 남심 저격

    요즘 ‘대세’ 걸그룹 AOA의 설현이 래시가드(Rash Guard, 서퍼용 자외선 차단 티셔츠)를 입고 서핑을 하는 영상이다. 영상은 SK텔레콤이 ‘루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자체 기획 스마트폰 ‘쏠’의 광고로, 지난 21일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누군가의 심장에 불을 지르기 위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광고에는 절대적 존재 태양을 뜻하는 ‘쏠’을 표현하고자 태양을 모티브로 이를 열정적이고 역동적으로 경험하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설현은 래시가드와 핫팬츠 차림의 서퍼로 변신해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한편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태양이 비치는 바다에 뛰어들거나 서핑을 즐기는 모습으로 남심을 흔든다. 한편 설현의 이번 광고 영상은 래시가드 화보가 SNS상에 먼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SK telecom/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응팔’의 쌍문동은 잊어주세요

    ‘응팔’의 쌍문동은 잊어주세요

    최근 인기리에 끝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마지막 회에서 쌍문동은 철거 직전의 황폐화된 모습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지금의 쌍문동은 서울 북부의 번화가로 변신했다. 도봉구는 20일 드라마 ‘응팔’의 쌍문동은 드라마 속의 상상일 뿐 최근 쌍문역 주변 상가 285개 업소의 간판을 에너지 절약형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절약형 번화가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소피아호텔에서 우이교, 도봉로에 이르는 1㎞ 구간의 쌍문역 일대 불법 간판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3년에 걸쳐 모두 452개의 불법 간판을 주변 경관과 건물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 간판으로 바꿨다. 예산은 모두 7억 4700만원이 들었다. 교체한 새 간판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고효율 친환경 LED 제품을 사용해 기존 형광등 간판보다 75% 이상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깨끗하고 깔끔한 외관을 얻은 데다 상인들의 관리비 부담도 덜게 됐다. 이번 간판 개선 작업에는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건물주와 점포주는 물론 주민들도 간판개선위원회를 함께 구성해 깨끗한 쌍문동 만들기에 동참했다. 앞으로도 구는 옥외광고물을 무조건 규제하고 단속할 것이 아니라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 정비를 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는 창동 신경제 중심지 조성과 연계해 창동역 동쪽과 서쪽의 출구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도봉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에 “성공하길” 무슨 말인가 봤더니?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에 “성공하길” 무슨 말인가 봤더니?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에 “성공하길” 무슨 말인가 봤더니?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 박영선 야권의 분당 사태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 뒤 ‘김종인 체제’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며 잔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면서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붓을 가누어 그은 획이 비뚤어져 버리면 우선 부근의 다른 획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어 그 실패를 구하고자 한다’는 고 신영복 선생의 ‘서도관계론(書道關係論)’을 언급하며 ”오랜 사람과 사람 간의 뜨거운 연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인선하려다가 당내 비판을 안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아야 했던 여름, 참 많이 울었다. 그 때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던 아픔은 저를 성숙시키고 발효시킨 스승이 됐다“면서 ”다만 그 때 당이 변화를 수용했더라면 지금의 분열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경제를 위한 경제정당으로의 변신이 절실하며,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민주당에 찾아왔다“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떠나신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모두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식구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변화를 위해 자갈밭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면서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새로운 변화 요구를 언급,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제 그 열망을 모두 녹여 혁신의 동력으로, 지혜의 힘으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뜻의 4자성어인 ‘줄탁동시’를 인용,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면서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민주를 지켜봐달라.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이제 혁신으로” 페이스북에 심경 토로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이제 혁신으로” 페이스북에 심경 토로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이제 혁신으로” 페이스북에 심경 토로박영선 더민주 잔류 야권의 분당 사태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 뒤 ‘김종인 체제’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며 잔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면서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붓을 가누어 그은 획이 비뚤어져 버리면 우선 부근의 다른 획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어 그 실패를 구하고자 한다’는 고 신영복 선생의 ‘서도관계론(書道關係論)’을 언급하며 ”오랜 사람과 사람 간의 뜨거운 연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인선하려다가 당내 비판을 안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아야 했던 여름, 참 많이 울었다. 그 때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던 아픔은 저를 성숙시키고 발효시킨 스승이 됐다“면서 ”다만 그 때 당이 변화를 수용했더라면 지금의 분열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경제를 위한 경제정당으로의 변신이 절실하며,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민주당에 찾아왔다“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떠나신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모두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식구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변화를 위해 자갈밭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면서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새로운 변화 요구를 언급,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제 그 열망을 모두 녹여 혁신의 동력으로, 지혜의 힘으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뜻의 4자성어인 ‘줄탁동시’를 인용,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면서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민주를 지켜봐달라.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안철수 성공하길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안철수 성공하길" 무슨 뜻?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안철수 성공하길" 무슨 뜻?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야권의 분당 사태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 뒤 ‘김종인 체제’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며 잔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면서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붓을 가누어 그은 획이 비뚤어져 버리면 우선 부근의 다른 획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어 그 실패를 구하고자 한다’는 고 신영복 선생의 ‘서도관계론(書道關係論)’을 언급하며 ”오랜 사람과 사람 간의 뜨거운 연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인선하려다가 당내 비판을 안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아야 했던 여름, 참 많이 울었다. 그 때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던 아픔은 저를 성숙시키고 발효시킨 스승이 됐다“면서 ”다만 그 때 당이 변화를 수용했더라면 지금의 분열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경제를 위한 경제정당으로의 변신이 절실하며,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민주당에 찾아왔다“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떠나신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모두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식구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변화를 위해 자갈밭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면서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새로운 변화 요구를 언급,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제 그 열망을 모두 녹여 혁신의 동력으로, 지혜의 힘으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뜻의 4자성어인 ‘줄탁동시’를 인용,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면서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민주를 지켜봐달라.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현, 해변 위 래쉬가드 자태로 황금 비율 뽐내 눈길

    설현, 해변 위 래쉬가드 자태로 황금 비율 뽐내 눈길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설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자체 기획 스마트폰 ‘Sol’(이하 ‘쏠’) 광고에 출연, 명품 몸매가 드러난 래쉬가드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쏠’은 SK텔레콤에서 ‘루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자체 기획 단말로 출시 보도 이후 ‘제2의 루나’, ‘제2설현폰’ 등으로 불리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래쉬가드 자태의 설현 포스터가 광고보다 먼저 공개되며 ‘쏠’ 광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이렇듯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된 ‘쏠’ 신규 광고는 누구도 가져 보지 못한 소유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 절대적 존재 태양을 뜻하는 ‘쏠’을 표현하기 위해 태양을 모티브로 이를 열정적이고 역동적으로 경험하는 설현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설현은 태양에 비친 바다에 뛰어드는 서퍼로 변신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핑을 즐기고 물장구를 치며 태양이 비치는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쏠’을 경험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설현은 한겨울 이지만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 역할을 위해 래쉬가드 및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 명품 몸매를 뽐내며 다시금 “역시 차세대 섹시 스타 설현”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달 아래 여전사로 변신한 ‘루나’ 광고와는 전혀 상반된 설현의 건강미 넘치고 순수한 모습의 색다른 매력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SK텔레콤의 기획 스마트폰 ‘쏠’은 사전 고객 조사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게임, 동영상, 음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소비자를 고려, 스마트폰 사양 및 외장배터리・이어폰・메모리카드 등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구성해 기존 중저가폰과 차별화된 제품의 ‘쏠’을 구현했다. 5.5인치 풀 HD 대화면이지만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이 강점이며 듀얼 스피커, JBL 고급 이어폰, 대용량 배터리, 32GB 외장 SD 카드 등을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21일까지 예약 가입할 수 있고, 22일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 페이스북에 심경 토로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 페이스북에 심경 토로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 페이스북에 심경 토로박영선 더민주 잔류 야권의 분당 사태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 뒤 ‘김종인 체제’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며 잔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면서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붓을 가누어 그은 획이 비뚤어져 버리면 우선 부근의 다른 획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어 그 실패를 구하고자 한다’는 고 신영복 선생의 ‘서도관계론(書道關係論)’을 언급하며 ”오랜 사람과 사람 간의 뜨거운 연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인선하려다가 당내 비판을 안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아야 했던 여름, 참 많이 울었다. 그 때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던 아픔은 저를 성숙시키고 발효시킨 스승이 됐다“면서 ”다만 그 때 당이 변화를 수용했더라면 지금의 분열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경제를 위한 경제정당으로의 변신이 절실하며,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민주당에 찾아왔다“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떠나신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모두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식구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변화를 위해 자갈밭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면서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새로운 변화 요구를 언급,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제 그 열망을 모두 녹여 혁신의 동력으로, 지혜의 힘으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뜻의 4자성어인 ‘줄탁동시’를 인용,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면서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민주를 지켜봐달라.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친구, 멜론라디오에서 신곡 ‘시간을 달려서’ 깜짝 라이브 공개!

    여자친구, 멜론라디오에서 신곡 ‘시간을 달려서’ 깜짝 라이브 공개!

    ‘청순돌’ 여자친구가 직접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국내 NO.1 음악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은 오는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로 컴백하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진행하는 멜론라디오 스타 DJ ‘청순파워타임’ 1화 방송을 금일 정오에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오프닝에서 각 멤버별로 애교 넘치는 소개 후 “게스트로 나간 적은 있지만 단독 진행은 처음인데요”,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첫 라디오 진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직 여자친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여자친구의 멤버가 다른 멤버를 소개하는 “진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코너는 여자친구 멤버들간의 우정이 돋보이는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예린은 유주를 소개하며 ‘치아가 굉장히 예쁘다’, ‘천사 같다’, ‘노력파다’, ‘못하는 게 없다’ 등 장점을 말하다가 “그렇지만 유주야, 우리 정리정돈은 잘하자”라며 유일한 단점을 밝혀 유주를 당황하게 했다. 여자친구는 “저희들만 알고 있었던 여자친구의 매력을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더 많은 매력들을 여러분이 직접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또한 멜론아지톡을 통해 팬들이 보내준 사연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응원송을 직접 불러주는 ‘응원을 부탁해’ 코너에서는 가수를 꿈 꾸는 학생, 고시공부를 하는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의 사연을 소개하며 여자친구만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응원송을 불렀다. 특히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청취자에게는 “못간다고 전해라~”라며 장안의 화제인 ‘백세인생’의 한 소절을 부르며 센스 있는 응원을 보냈다. 또 여자친구는 해당 사연을 최고의 사연으로도 선정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의 깜짝 라이브를 앵콜 응원송으로 선물하기도 했다. 여자친구를 응원하는 선배 가수와의 전화 연결도 진행됐다. “여자친구 노래를 좋아하고 방송에서도 잘 불렀던 인호진이라고 합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스윗소로우의 인호진은 전화 연결 내내 여자친구에 대한 깊은 팬심을 드러내며 ‘오늘부터 우리는’을 완벽하게 불러 여자친구의 환호를 자아냈다. 청취자들은 “여자친구의 애교 있는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된다”, “컴백 너무 기다려진다”, “이번 에도 대박의 기운이 나네요!” 등 여자친구의 라디오 진행에 반가움을 표시하며 이번 활동을 응원했다. 여자친구의 ‘청순타파’ 2회 방송은 다음주 목요일 정오에 공개 되며, 멜론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멜론라디오의 ‘스타 DJ’ 서비스는 유명 아티스트가 직접 DJ로 변신해 직접 음악을 추천하고 감춰놨던 끼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3월 17일 채널 오픈 이래로 성시경, 버벌진트, 인피니트 성규, 태연, AOA, 규현, 김태우, 아이유, 지코, 페퍼톤스, 로이킴, 스윗소로우, 아이콘, 신혜성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진행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 안철수 의원에 ”성공하길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 안철수 의원에 ”성공하길" 왜?

    박영선 더민주 잔류, “미워도 다시 한 번“ 안철수 의원에 ”성공하길" 왜?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야권의 분당 사태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 뒤 ‘김종인 체제’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며 잔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면서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붓을 가누어 그은 획이 비뚤어져 버리면 우선 부근의 다른 획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어 그 실패를 구하고자 한다’는 고 신영복 선생의 ‘서도관계론(書道關係論)’을 언급하며 ”오랜 사람과 사람 간의 뜨거운 연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인선하려다가 당내 비판을 안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아야 했던 여름, 참 많이 울었다. 그 때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던 아픔은 저를 성숙시키고 발효시킨 스승이 됐다“면서 ”다만 그 때 당이 변화를 수용했더라면 지금의 분열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경제를 위한 경제정당으로의 변신이 절실하며,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민주당에 찾아왔다“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떠나신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모두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식구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변화를 위해 자갈밭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면서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새로운 변화 요구를 언급,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제 그 열망을 모두 녹여 혁신의 동력으로, 지혜의 힘으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뜻의 4자성어인 ‘줄탁동시’를 인용,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면서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민주를 지켜봐달라.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에 “성공하길 바란다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에 “성공하길 바란다" 무슨 뜻?

    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에 “성공하길 바란다" 무슨 뜻?박영선 더민주 잔류, 안철수 박영선 야권의 분당 사태의 ‘캐스팅보트’로 떠올랐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21일 당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박 전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사퇴한 뒤 ‘김종인 체제’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총선 과정에서 중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남아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온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우리 당의 혁신에도 더욱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며 잔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어 “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다”면서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붓을 가누어 그은 획이 비뚤어져 버리면 우선 부근의 다른 획의 위치나 모양을 바꾸어 그 실패를 구하고자 한다’는 고 신영복 선생의 ‘서도관계론(書道關係論)’을 언급하며 ”오랜 사람과 사람 간의 뜨거운 연계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발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인선하려다가 당내 비판을 안고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아야 했던 여름, 참 많이 울었다. 그 때 흔들리는 배 위에서 활을 쏘던 아픔은 저를 성숙시키고 발효시킨 스승이 됐다“면서 ”다만 그 때 당이 변화를 수용했더라면 지금의 분열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은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 경제를 위한 경제정당으로의 변신이 절실하며, 국민적 갈망이 담긴 경제민주화의 길, 그 실천가능성이 더민주당에 찾아왔다“면서 ”제가 그동안 해왔던 대로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위한 경제민주화와 정치혁신의 길에 미력하나마 매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떠나신 분들과 새로 오신 분들 모두가 소중하다“면서 ”모두가 언젠가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식구라는 마음을 잊지 말고 함께 힘을 모아 야권을 통합의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변화를 위해 자갈밭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면서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전남의 새로운 변화 요구를 언급,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 이제 그 열망을 모두 녹여 혁신의 동력으로, 지혜의 힘으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박 전 원내대표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 더 공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알에서 깨어나려면 안팎에서 함께 부리를 모아 쪼아서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뜻의 4자성어인 ‘줄탁동시’를 인용, ”그 마음으로 그렇게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것을 바꿔 국민의 마음을 다시 얻는다는 각오로 강한 정통야당의 모습을 되찾아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면서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민주를 지켜봐달라. 몸이 부서져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하지 않아요”“고평가됐어요” 말마다 참 착하다

    “착하지 않아요”“고평가됐어요” 말마다 참 착하다

    “영화에서처럼 절망적인 상황이었다면 현실의 저는 갈고리 같은 입장이 됐을 것 같아요.” 21일 개봉하는 ‘오빠 생각’은 6·25전쟁 당시 실재했던 어린이 합창단에서 모티프를 따왔다. 아이들의 노래와 그때 그 시절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가슴을 시큰하게 만드는 착한 영화다. 전쟁통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음대생 출신 한상렬 소위가 착한 어른을 대표한다면 갈 곳 없는 아이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갈고리는 나쁜 어른을 상징한다. 물론 갈고리도 저 밑바닥까지 비인간적인 것은 아니다. ‘오빠 생각’은 착한 영화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착한 남자’, ‘바른 청년’으로 통하는 배우 임시완(28)이 한 소위를 맞춤옷을 입은 듯 연기했다. ‘완득이’를 연출했던 이한 감독은 보기만 해도 선한 행동과 생각을 할 것만 같아 이번 작품에 그를 캐스팅했다고 한다. 그런데 임시완은 아니란다. “저를 착한 이미지로 봐주시지만 지금껏 맡아온 캐릭터만큼 착하지는 않아요. 한 소위는 진지하고 농담을 못 한다는 점에서 저와 닮았지만 지나치게 어른스러워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였어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면 저는 제 멋대로 할 것 같은데 한 소위는 사과나무를 심을 사람이거든요. 작품을 끝내고 나니 조금은 이해할 듯하네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미생’ 등을 보면 임시완은 하얀 캔버스에 투명하고 맑은 색깔만 칠해 왔다. 조금은 탁한 색깔도 칠해 보고 싶지 않을까 싶은데 이미지 변신에 대한 강박관념은 없다고 했다. 작위적인 연기가 될 것 같아 이전 작품에 대한 고려 없이 독립적으로 작품을 보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빠 생각’은 어떻게 선택하게 됐을까. “대본을 처음 봤을 때 그렸던 장면이 며칠 동안 잔상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었어요. 아이들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 같고, 합창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죠. 그렇다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주는 역할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구요.” 임시완은 스스로를 근본 없는 배우라 생각한다. 연기를 정식으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4학년인지 대학교 1학년인지 구분이 안 가던 스무살 때 그저 공부가 싫어 연예인을 꿈꿨다고 한다. 노래를 좋아해 한번 나가 봤던 가요제에서 현 소속사와 인연을 맺고 우연히 아이돌이 됐다. 그리고 또 우연하게 캐스팅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연기 쪽에서 많은 박수를 받고 있지만 미안한 마음도 있다. 목표 의식을 갖고 준비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 상대적으로 쉽게 기회를 잡았다는 생각이다. 연기에 대해 섣불리 호언장담하지 않고 묵묵히 보여주려는 이유가 어렴풋이 느껴진다. 할 수만 있다면 가수, 배우 두 가지 정체성을 함께 가져가 보고 싶다고 했다. 얼마 전부터 노래 만드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인터뷰 내내 연기도 못한다, 노래도 못한다, 춤도 못한다고 되뇌는 그에게서 정말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다음 작품이 무척 흥미롭다. 조만간 촬영을 시작하는 ‘원라인’(가제)에서 전문 사기꾼 역할을 맡았다. 이제 맞춤옷을 벗고 어떤 옷을 걸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할 단계다. 임시완은 예의 진지한 미소를 짓는다. “지금 대본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제 스스로 기대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고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본모습이 까발려지고 밑천이 드러날 수도 있겠죠.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부딪쳐 봐야 하지 않겠어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블락비 지코, 익살스러운 ‘발렌타인 보이’로 변신

    블락비 지코, 익살스러운 ‘발렌타인 보이’로 변신

    공개되는 곡마다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블락비의 지코가 달콤한 발렌타인 보이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지코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엉뚱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지코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창훈! 권창훈! 권창훈!

    권창훈! 권창훈! 권창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슈틸리케호의 ‘막내’ 권창훈(22·수원)의 해트트릭 등 5골을 몰아치며 8강에 안착했다. 권창훈은 3골, 1도움으로 ‘원맨쇼’를 펼치며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신태용호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대표팀은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드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예멘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5-0의 대승을 거두고 승점 6(골득실 +6)을 챙겨 이라크와 함께 8강에 안착했다.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을 3-2로 따돌리고 8강에 합류한 이라크(골득실 +3)와 20일 오전 1시 30분 3차전을 펼친다. 한국이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까지 제치면 C조 1위로 8강에 올라 D조 2위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4강 진출을 다툰다. 대회에서 3위 이상을 기록하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한다. 이날 경기는 자신의 존재감을 보란 듯이 끌어올린 권창훈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지난해 신태용호보다 슈틸리케호에서 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다. 지난 시즌 막판 무릎을 다친 탓에 1차전에서는 후반에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에 나서는 데 그쳤지만 이날 선발로 내보낸 신 감독의 기대에 화답했다. 특히 권창훈은 23세 이하로 출전 연령이 제한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최종예선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또 이날 실점 없이 5골을 쓸어 담은 신태용호는 1992년 대회 최종예선 이후 한국의 역대 최다 득점이자 최다골 차 승리까지 작성했다. 권창훈은 “동료들이 패스를 줘서 좋은 찬스가 나왔다. 머리로는 골을 잘 넣지 않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해했다. 전반 14분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첫 득점에 성공한 권창훈은 전반 30분 이슬찬(전남)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받아 넣었고, 10분 뒤에는 류승우(레버쿠젠)가 내준 공을 다시 오른발로 차 넣었다. 후반 27분에는 네 번째 득점인 류승우의 골까지 도와 어시스트도 1개 기록하는 등 120%의 활약을 펼쳤다.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해트트릭은 처음이다. 1, 2차 예선에서는 서정원(1991년 필리핀전 3골), 최용수(1995년 홍콩전 4골), 이동국(1999년 스리랑카·인도네시아전 각 3골)이 해트트릭을 달성한 예가 있다. 권창훈의 해트트릭 못지않게 신태용 감독의 ‘팔색조 전술’도 돋보였다. 앞서 두 차례의 평가전에서 4-2-3-1, 4-1-4-1, 4-4-2 포메이션을 시험한 신 감독은 이 가운데 4-4-2를 대표팀의 ‘필승 전술’로 낙점하고는 1차전에서 2-1의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날은 사실상 5명의 공격수를 포진시키는 4-1-4-1 전술로 변신했다. 8강전 이후 경기에 대비해 전략 노출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결국 위장 전술인 ‘플랜 B’는 대성공으로 판정 났고, 여기에 이날 첫 선발로 나선 김승준까지 다섯 번째 득점을 올려 ‘족집게 용병술’도 인정받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의류 모델로 변신한 염산테러 피해여성… “희망 전하고 싶다”

    의류 모델로 변신한 염산테러 피해여성… “희망 전하고 싶다”

    불과 15살의 나이에 염산테러를 당해 얼굴을 포함한 온 몸에 화상을 입은 20대 여성이 당당하게 의류브랜드의 모델이 돼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수도 델리에 사는 락슈미 사(26)는 15살 때인 2005년, 청혼을 거절한 30대 남성으로부터 염산테러를 당했다. 얼굴은 녹아내렸고 온 몸에도 심한 화상을 입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없이 수술대에 올랐지만 과거의 외모를 찾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후 남편을 만나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행복을 누렸지만 망가진 외모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가시지 않던 중, 그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기회가 찾아왔다. 현지의 한 의류브랜드가 자사 주관의 캠페인에서 그를 의류 모델로 발탁하고 싶다고 연락한 것. 인도 패션업체 ‘비바 앤 디바’(Viva N Diva)가 준비한 캠페인 ‘페이스 오브 커리지’(Face of Courage)는 락슈미처럼 염산테러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당당하게 의류 모델로 발탁된 락슈미는 얼마 전 해당 브랜드의 화려한 옷을 입고 화보촬영까지 마쳤다. 메이크업이 그의 상처를 다 가려주지는 못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멋진 ‘모델 락슈미’의 모습이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그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염산테러를 당한 직후 길거리에 쓰러져 울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나는 간신히 도로까지 기어나갔지만 어떤 차량도 날 위해 멈춰주지 않았다”며 고통스러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수술과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누군가 ‘염산을 던진 사람이 다시 청혼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죠. 저는 ‘그가 내 얼굴은 바꾸어 놓았지만 내 마음까지 바꾸는데에는 실패했다’고 답했습니다.” 덤덤히 과거를 돌아보던 그는 “나와 같은 폭력을 당한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델 제의를 수락했다”고 덧붙였다. 그를 자사 브랜드의 대표 얼굴로 발탁한 브랜드 측은 현지 언론인 힌두스탄 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락슈미와 일을 할 때,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아름다움을 목격했다”면서 “일반 의류모델과 마찬가지로 동등한 모델료 및 수익 배분 등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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