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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으로 과거 여행 떠난 독일 유명 프리러너

    일본으로 과거 여행 떠난 독일 유명 프리러너

    독일의 유명 프리러너 제이슨 폴(26)이 일본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화려한 고난도 묘기를 선보였다. 에너지 음료 업체 레드불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과거로 간 제이슨 폴’이라는 5분 1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제이슨 폴이 일본 도쿄의 한 건물 옥상에서 파쿠르 묘기를 선보이던 중 사고를 당하면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이다.17세기 일본의 모습을 재현한 테마파크 ‘에도 원더랜드 닛코 에도무라’를 무대로 화려한 공중제비를 선보이는가 하면 전통 가옥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제이슨 폴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자객으로 변신한 일본 출신의 프리러너들과 함께한 추격신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사진·영상=Red Bul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승연, 스태프들 놀란 실물 미녀 “화장 거의 안 하는 편”

    공승연, 스태프들 놀란 실물 미녀 “화장 거의 안 하는 편”

    배우 공승연이 매거진 ‘인스타일’과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현재 배우 서강준과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라는 공승연은 새로운 작품 ‘너도 인간이니?’에서 경호원 역을 맡아 보이시한 이미지로 변신할 예정이라며 캐릭터에 맞춰 짧게 자른 단발 머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 그녀는 빠져들 듯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와 오밀조밀하게 예쁜 이목구비로 촬영 스태프들에게 ‘실물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 인터뷰에서는 의외의 털털하고 소탈한 면모를 내숭 없이 드러냈다.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아요. 아직은 짙은 메이크업이 어색해서 거의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정도죠. 필요할 땐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 하나 정도만 챙겨요” 실제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 민낯으로 다닐 때가 많다고. 세 자매 중엔 막내인 트와이스의 정연이 가장 뷰티 고수다. “보통 언니들이 여동생에게 메이크업을 가르쳐 줄 때가 많은데 저희는 반대였어요. 정연이는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늘 파우치를 큼지막하게 챙겨 다녀요. 필요할 땐 정연이 파우치를 급습했죠”이렇듯 외모 관리에 소탈한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들을 접하며 조금씩 고수 반열에 오르고 있다고. “꼭 비싼 화장품이어야 품질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알게 된 저렴이 브랜드들도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제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찾아나가는 중이죠. 가끔은 홈쇼핑도 애용한답니다” 이처럼 솔직담백한 매력을 뽐낸 공승연의 뷰티 인터뷰는 10월호 ‘인스타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속 스트로크’ 라트비아 샛별 뜬다

    ‘광속 스트로크’ 라트비아 샛별 뜬다

    佛오픈 우승 뒤 자국에서 ‘우상’ “女테니스 기량 상향 평준화돼” 프랑스오픈 우승과 함께 ‘샛별’로 떠오른 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옐레나 오스타펜코(20·라트비아)가 “대통령도 직접 만났다”며 달라진 위상을 뽐냈다.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스타펜코는 지난 6월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하며 “테니스 스타를 꿈꾸는 라트비아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롤모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47위에 불과했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한 프랑스오픈 우승 덕에 ‘톱 랭커’로 변신한 그는 “포핸드 스트로크의 속도가 남자인 앤디 머리를 뺨친다고 말하는데, 사실 처음 테니스를 시작할 때부터 세게 치려고 노력했다”면서 “그렇다고 무조건 강하게 치려고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기회를 만나면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타펜코는 프랑스오픈 우승 당시 ‘볼룸 댄스’에 대한 취미를 밝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5살 때 테니스와 댄스를 같이 시작했다”면서 “이후 7년 정도 병행하다가 이젠 테니스에 전념하고 있지만 그래도 댄스를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근 여자 테니스에 ‘절대 강자’가 사라진 상황에 대해서는 “상위권 누구라도 세계 1위 기량을 갖췄다”며 “또 나와 같은 1997년생들이 상위권에 여럿 포진하면서 세대교체의 흐름도 거세지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라트비아는 인구 200만명에 면적 또한 남한의 3분의2에 불과하지만 WTA 투어 랭킹 20위 안에 오스타펜코(10위)와 아나스타샤 세바스토바(18위) 등 2명이 들었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도 2014년 세계 10위까지 올랐던 에르네스츠 걸비스(29)를 배출한 테니스 강국이다. 오스타펜코는 “작은 나라에 대단한 일”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스타펜코는 19일 요한나 라르손(29·스웨덴)과 단식 1회전을 치른다. 글 사진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한방+바이오 메카로 열리는 동대문… 그 시작은 ‘서민경제’

    [자치단체장 25시] 한방+바이오 메카로 열리는 동대문… 그 시작은 ‘서민경제’

    “서울 동대문구는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서민 경제를 꽃피울 수 있는 개발 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18일 서울 구청 사무실에서 이뤄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대문구의 발전 철학을 이같이 요약했다. 민선 2기에 이어 5~6기 구청장을 지내며 서울한방진흥센터 준공부터 서울 부도심으로서의 청량리 역세권 재개발 추진까지 서민 경제 부흥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대문구는 다음달 국내 최대 한약 유통 중심지인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개관한다. 총 46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9604㎡ 규모로 건립한 센터는 지하 3층, 지상 3층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한방체험시설, 한방 뷰티숍 등 테마 시설을 갖춘 한방 복합문화체험시설이다. 지역경제의 한 축인 한방 산업을 부활시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 구청장이 제안해 이뤄졌다. 유 구청장은 “조선 보제원을 뿌리로 하는 동대문 서울약령시는 전국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약 70%가 거래되는 한방 메카”라며 “한방 산업이 다소 주춤해졌지만 센터 개관을 계기로 각종 한방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한다면 약령시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동시장 인근에 터를 잡고 1970~1980년대 급성장한 서울약령시는 1995년 서울시로부터 정식 한약시장으로 승인받아 서울약령시 대축제를 하는 등 전국 최고의 약령시장으로 성장했다. 최근 대체 건강식품 발달 등으로 한의약 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발판으로 약령시가 한의약 산업 제2의 르네상스를 열어 간다는 복안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관광객들이 침을 맞거나 인삼을 먹어 보는 것은 물론 족욕이나 목 찜질을 즐기고 한방요리도 배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전통적인 한방 느낌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옥 양식으로 건립했고, 그동안 약령시 이용에 장애로 꼽혀 온 지역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200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지하 주차장도 조성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은 유 구청장의 동대문 발전 철학과 관련이 있다. 그는 “좋은 도시란 도시가 만들어 온 역사와 문화를 존중하고, 공동체가 살아 있고, 사람들이 연대하는 그런 도시”라면서 “동대문구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개의 오래된 대형 전통시장이 자리하는 만큼 전통시장을 부흥시키는 것은 동대문 도시 개발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유 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유통 재벌들로부터 지켜 낸 주인공으로 불린다. 당초 24시간 풀가동되던 대형마트 영업시간이 오전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제한되고, 월 2회 일요일은 의무적으로 문을 닫도록 전통시장 보호 규제가 만들어진 데는 유 구청장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그는 2012년 ‘동대문구 유통기업 상생 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를 처음 내놨다. 롯데, 신세계,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들은 이에 반발해 영업시간 제한 처분 취소소송을 냈으나 대법원이 2015년 동대문구의 손을 들어주면서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운영은 전국으로 확산됐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건립도 서민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나온 작품이다. 유 구청장은 미래를 지향하는 개발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당장 연내 착공하는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동대문구의 위상이 크게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청량리역 인근에 65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4개 동과 호텔, 백화점 등을 갖춘 42층 건물이 연내 착공하고 인근 동부청과시장 부지에는 50여층 규모의 주상복합 4개 동이 들어선다. 서울의 대표 부도심인 청량리는 집창촌 형성과 함께 주변 지역에 교통 거점이 속속 생겨나며 역할이 퇴색됐지만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과거 전성기 시절을 넘어서는 위상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량리역과 가까운 전농11구역과 답십리18구역을 포함해 지역 내 50여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특히 동대문구 홍릉연구단지 내에 들어서는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격인 ‘서울바이오허브’ 조성 작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젊은 일꾼들이 모이는 도시로 변신 중이다. 내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병원·기업·연구소를 모아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병원, 경희대병원 등의 연구기관·병원뿐 아니라 100개 이상 벤처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대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홍릉 바이오 허브 입주를 검토 중이다. 이달 들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을 리모델링한 허브 본관 건물이 입주를 시작한 가운데 문화 벤처기업의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시연장도 오픈했다.유 구청장은 문화를 활용해 경제 가치를 만드는 ‘컬처노믹스’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연내 삼국시대 유적인 배봉산 보루성의 역사적 의미를 살린 테마공원을 완성하는 게 대표적이다. 보루(堡壘)란 사방을 조망하기 좋은 낮은 봉우리에 쌓은 소형 석축산성으로, 산성에 비해 규모가 작은 군사시설이다. 구는 지난해 9월 사도세자의 처음 무덤 터였던 배봉산 정상에 생태공원을 조성하다가 고구려 유적인 배봉산 보루성을 발굴해 지난 2월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받고 이곳을 서울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앞서 2015년 선농단 역사유적 정비 사업으로 선농단 역사문화공원과 선농단 역사문화관을 개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 기원 제사를 올리던 선농단을 고증자료를 통해 복원하면서 선농단 역사문화공원을 만들고 그 지하에 선농단의 역사와 전통을 기억할 수 있는 선농단 역사문화관을 건립했다. 구는 매해 4월 선농대제 행사를 벌이는 것은 물론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농사와 관련된 이론교육 프로그램인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하는 등 사람들을 동대문으로 끌어모으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유 구청장은 “민주화운동 정신을 삶의 근간으로 삼아 온 만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힘써 왔다”며 “존경받는 동대문의 이웃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누구 부마항쟁 당시 동아대 시위 주도… 민주화 인사 출신 전남 나주 출신인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979년 10·17 부마항쟁 당시 동아대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수배령을 받고 도피 생활을 하던 중 이듬해 발발한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계엄이 확대되면서 검거돼 고문을 당한 민주화 인사 출신이다. 1985년 김영삼·김대중을 공동의장으로 출범한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동대문이 지역구인 민주당 최훈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하며 동대문을 제2의 고향 삼아 민선 2기에 이어 5~6기 구청장을 맡고 있다.
  • 50년 만에… 다시 ‘세운’

    50년 만에… 다시 ‘세운’

    도심 흉물 전락 상가 보행교 부활 세운~청계~대림 상가 양쪽엔 스타트업체 입주 ‘메이커스 큐브’ 30~40년 기술 장인들과 협업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재탄생 “2014년 상가 재생 소식이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대림상가에 공실이 36개나 됐을 정도로 한산했는데 지금은 꽉 찼어요. ‘다시 세운 프로젝트’로 세운상가군 일대가 과거 영광을 되찾을 조짐입니다!”서울 종로 세운상가 일대가 50년 만에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문화공간을 갖춘 4차 산업혁명 기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종묘 앞으로 길 건너 세운상가~청계상가~대림상가에서 세운상가군(세운·청계·대림·삼풍·호텔PJ·신성·진양상가) 1단계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19일 ‘다시 세운 한마당’ 행사를 통해 새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1967년 국내 최초 주상복합으로 건립된 세운상가는 서울 핵심상권이 강남으로 이동한 1970년대 후반 이후 쇠락의 길을 걸었고 1979년부터 재개발 계획이 거듭 무산되면서 활력을 잃고 ‘도심 속 흉물’로 취급당했다. 시는 이런 세운상가를 철거하는 대신 도시재생을 통해 상가를 활성화하겠다며 2014년부터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1~2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사업의 핵심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세운상가군에 쉽게 닿을 수 있도록 어둡고 위험해 보였던 보행로를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시는 세운상가군 건물 양옆 서울시 자투리땅에 2~3층 높이의 보행 갑판(데크)을 만들고 상가 건물과 건물 사이에 교량을 만들어 연결하는 식으로 보행길을 만들었다. 청계천 복원 당시 철거된 세운∼청계~대림상가 사이 공중 보행교(총연장 58m)가 12년 만에 부활한 것이다. 세운상가 앞 세운초록띠공원은 세운상가 2층으로 연결되는 경사광장으로 변신해 상가 2층으로의 접근성을 키웠다. 세운~청계~대림상가 건물 양쪽에 새로 만들어진 갑판 위로는 컨테이너박스 모양으로 만들어진 상가들이 세워졌다. 이른바 ‘메이커스 큐브’다. 이곳에는 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17개 젊은 스타트업체들이 입주한다. 지능형 반려로봇업체 ‘서큘러스’, 저비용 전자의수 제작업체 ‘만드로’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이들이 상가에서 30∼40년 활동한 기술 장인들과 협업해 상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지 기지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보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운상가 8층 옥상에는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쉼터인 일명 ‘서울옥상’도 조성했다. 서울시의 세운상가군 재생사업으로 일대 상가에 공실률이 해소됐다고 상가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서울시와 관할인 중구청은 이곳에 서울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점포 5곳을 지원해 입점시키기로 했다. 젊은 감각의 카페, 베이커리, 기념품 가게 등이 입주해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운상가군 재생을 통해 서울 도심 보행축을 사방으로 연결하는 랜드마크를 만들고, 그 활력을 주변 지역까지 확산해 나가겠다”면서 “과거 전자산업 메카였던 세운상가 일대가 4차 산업을 이끌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길구봉구 ‘이 별’ 신곡 발표, 부드러운 가을 감성 저격

    길구봉구 ‘이 별’ 신곡 발표, 부드러운 가을 감성 저격

    길구봉구의 신곡 ‘이 별’이 공개됐다.18일 실력파 듀오 길구봉구는 7개월 만에 감성 R&B 발라드 신곡 ‘이 별’을 발표했다.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곡 ‘이 별’은 길구봉구가 그동안 선보였던 음악과는 다르게 부드럽고 촉촉한 감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함께 공개 된 자켓 이미지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이별 후 쓸쓸히 혼자있는 남자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길구봉구가 직접 신곡 ‘이 별’의 모든 작업과정에 참여하며 많은 애정과 노력을 기울였으며 정상급 세션들과 엔지니어들이 모인 덕분에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 길구봉구는 “신곡 ‘이 별’을 함께 들으면서 가을을 맞이하면 좋겠다. 새로운 음악 많이 기대해 달라”며 컴백소감을 전했다. 사진=뮤직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효주, 똑단발+처피뱅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 ‘독특한 분위기’

    한효주, 똑단발+처피뱅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 ‘독특한 분위기’

    배우 한효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8일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 머리로 변신한 한효주 배우의 모습 깜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효주는 짧은 단발머리와 처피뱅 스타일에도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지금껏 보인 적 없는 그의 독특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효주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골든 슬럼버’(가제, 감독 노동석)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중학교 교실을 해리포터 ‘호그와트’로 만든 교사

    [월드피플+] 중학교 교실을 해리포터 ‘호그와트’로 만든 교사

    얼마 전 미국 오리건 주 힐스르보의 에버그린 중학교 학생들은 특별한 교실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졌다. 교실이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학교 '호그와트'처럼 변해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ABC뉴스는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확 변신한 '교실'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을 전했다. 학생들이 가장 지루해하는 공간을 가장 흥미로운 곳으로 바꿔버린 주인공은 카일리 허블러(28) 교사다. 그는 신학기가 시작되기 5주 전 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을 해리포터 콘셉트로 완전히 바꿨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각종 소품과 액세서리까지 갖춰 마치 해리포터 촬영장을 방불케 할 정도. 이렇게 꾸미는데 걸릴 시간만 꼬박 70시간으로 사비로 400달러(약 45만원)까지 털었다. 허블러 교사는 "오래 전 부터 해리포터의 팬이었다"면서 "어린시절부터 모아온 각종 소품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물건으로 호그와트를 만들었다"며 웃었다. 물론 그가 시간이 남아돌아 이같은 일을 벌인 것은 아니다. 자신의 교육 철학을 실현할 공간을 직접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허블러 교사는 "아이들에게 지루한 교실을 친숙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곳에서 나의 개성을 보여주면서 교사와 학생 사이의 다리를 놓고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제지간은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인간 대 인간의 관계"라고 덧붙였다. 그의 정성이 들어간 교실이 공개되자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반신반의하며 교실 공사를 허락한 교장이 가장 싱글벙글이다. 허블러 교사는 "교사가 됐을 때 내가 아이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도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내 힘이 마법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뤄주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동국 70-70 클럽 가입…20년 가까이 흘린 땀의 결실

    이동국 70-70 클럽 가입…20년 가까이 흘린 땀의 결실

    지난 1998년 포항 스틸러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축구 K리그 데뷔골을 넣었던 이동국(38·전북)이 친정팀을 상대로 역대 첫 ‘70-70클럽’(197득점-71도움) 대기록을 세웠다.이동국은 17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포항과 원정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통산 197골 71도움 금자탑을 쌓아 K리그 역대 1호 ‘70-70 클럽’ 가입을 신고했다.이날 경기에선 전북이 4-0 완승을 해 이동국의 대기록은 더욱 빛났다. 이동국은 데뷔 시즌이었던 1998년 11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간판선수로 일찌감치 발돋움했다. 청소년 대표팀과 국가대표, K리그 경기를 병행해 ‘혹사논란’이 일 정도로 많은 경기에 뛰었다. 2002년엔 한국이 한일월드컵 4강 진출로 떠들썩했지만, 정작 이동국은 대표팀에 들지 못해 군면제 혜택을 받지 못했다. 그는 광주 상무에 입대했고, 보란 듯이 2004년 11골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로 진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K리그로 복귀한 뒤에도 고난의 길은 계속됐다. 포항에서 기대 이하의 대우를 받은 이동국은 성남 일화로 이적했지만, 당시 성남 신태용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평가를 받고 전북 현대로 재이적했다. 우여곡절 끝에 전북에 입단한 이동국은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2009년 무려 22골을 넣으며 그해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차지했고,2011년부터는 이타적인 선수로 변신해 동료들을 도왔다. 그는 2011년 득점(16골) 못지않게 많은 어시스트(15개)를 기록했다. 이동국은 스피드와 체력이 떨어졌다는 평가 속에서도 팀 내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그에 맞는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21경기에 나와 5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국가대표에도 뽑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이바지했다. 소속팀으로 돌아온 이동국은 대기록을 작성하며 프로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이동국은 경기 후 “내가 태어난 곳에서 대기록을 달성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골을 넣는 것보다 어시스트하는 게 어려웠는데, 동료들의 도움으로 운 좋게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법/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열린세상]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법/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추석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벌써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표 예매에 진땀 빼는 분도 있고, 가족 여행 생각에 설레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1년 중 가장 풍성해야 할 이때에 가계의 시름도 늘어난다. 무더위와 집중호우 때문에 농산물 값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가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치솟았다. 올해 8월 소비자물가는 2.6%, 생활물가는 3.7%나 올랐다고 한다. 제수음식을 마련해야 하는 주부들 마음도 무거워진다.그동안 정부는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려 노력해 왔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정부비축 수산물 4956t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민들은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20~33%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됐다. 지난 설에 제수용품 2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4% 저렴했었다. 이번 추석에도 비슷하리라 본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까지 쓰면 5% 더 할인이 가능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가격만 싸면 다 되느냐’고 정색하는 주부들을 만날 것 같다. 병날까 겁나는 불결한 위생상태, 무용지물인 신용카드, 믿음이 가지 않는 가격표…. 사정이 이런데도 전통시장에 가느냐고 할 수도 있다. 오래전 전통시장은 그랬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많이 변했고 계속 변신 중이다. 먼저 상인들의 마음가짐이다. 고객들의 불편과 불만을 알고 이제는 변하겠다는 결심을 다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전통시장 3대 서비스 혁신 대국민 약속이라는 행사에서 시장 상인들이 진정성이 담긴 다짐을 한 적이 있다. 편리한 카드결제, 명확한 가격과 원산지 표시, 위생 청결을 준수하겠다는 내용이다. 전체 시장의 반의 반이 넘는 352개 전통시장 대표가 모였다. 오래지 않아 다른 시장들도 참여할 것이라고 믿는다. 전통시장의 위생 문제도 많이 나아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통시장에서 파는 식품들의 위생수준을 검사했는데 부적합률이 0.8%로 대형마트의 0.6%에 견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비위생적이라는 불안감을 갖지 말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닭이나 오리 같은 육류는 냉장고에서 꺼내면 냉장진열상자에 넣도록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고 식육판매 허가도 받아야 한다. 전통시장이든 대형마트든 육류를 다루는 매장은 똑같이 안전하다는 뜻이다. 거기에 이번 명절에는 4개 부처, 17개 지자체에서 대대적인 성수제품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직하다. 카드나 휴대전화기를 통한 간편 결제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젊은이들도 살펴봐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통시장의 4분의1 이상이 편리한 카드결제 보장을 다짐했다.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곳도 있다. 경기도의 송북 전통시장이다. 50%이던 카드단말기가 7개월 만에 90%까지 늘었는데 상인들의 우려와 달리 매출도 15%나 늘었다. 다른 시장들도 뒤따를 것으로 믿는다. 여기에 서울시가 전통시장용 앱투앱 결제도 추진하고, 전자 온누리 상품권 확산까지 더해지면 충분히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주부는 가격표가 없어서 품질에 맞는 가격인지 못 믿겠다고 한다. 하지만 2015년 전통시장 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넓은 15평 이상의 점포는 이미 78%가 가격표시를 하고 있다. 15평보다 작은 점포도 55%가 가격표시제를 이행하고 있다. 상점을 볼 줄 아는 안목 있는 소비자라면 전통시장에서도 대형마트를 뛰어넘는 정직한 가격, 가성비 높은 가격표를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시장을 위한 정부 정책은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전통시장들은 우리 고유의 정은 이어 가면서도 고객들의 늘어나는 다양한 요구에 맞춰 변화해 오고 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전통시장들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이제 가격뿐 아니라 안전과 편리, 품격도 함께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노력도 함께해야 한다. 아무쪼록 우리 경제의 중심인 서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전국 방방곡곡의 새로워진 전통시장에서 만나 활기를 이어 갈 날을 기대해 본다.
  • ‘보그맘’ 권현빈,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 “왓츠업”

    ‘보그맘’ 권현빈,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 “왓츠업”

    ‘보그맘’ 권현빈이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했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극 중 권현빈이 외국에서 자라 자유롭고 스웩 넘치는 버킹검 유치원 선생님 ‘권현빈’ 역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보그맘(박한별 분)은 권현빈을 본 즉시 그의 직업과 특이사항 ‘라임 맞춰 말하기’, ‘훅으로 말하기’를 스캔했다. 이어 권현빈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왓츠 업(What’s up)”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동작으로 인사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그는 박한별에게 “완전 아름다우십니다”라고 얘기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첫 연기에 도전하는 권현빈은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으니 많은 활약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보그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춘시대2’ 지우, 실연 고통에 대변신..애교 부렸다가 “병원 가봐”

    ‘청춘시대2’ 지우, 실연 고통에 대변신..애교 부렸다가 “병원 가봐”

    ‘청춘시대2’ 지우가 첫 실연의 고통에 셀프 이불킥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스스로 바보 같은 걸 알지만, 최선을 다해 전 남친 신현수의 마음을 돌리고 싶기 때문.15일 밤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가 유은재(지우)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첫 연애, 첫 실연이다 보니 헤어짐이 어렵고 미련은 더더욱 떨치기 힘든 은재가 윤종열(신현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회심의 한 방을 준비한 것. 이에 은재의 변신을 기대하며 그간의 이불킥 시리즈를 짚어봤다. # 읽씹(읽고 씹음)당한 새벽 감성 종열이 프로필 사진으로 해놨던 멜로 영화를 보며 맥주를 홀짝인 은재. 술기운이 주는 용기와 새벽 감성에 은재는 ‘자요?’라고 문자를 보냈고, 이성이 돌아온 아침이 돼서야 자신이 무슨 짓을 벌인지 깨달았다. 절망과 후회에 소리 없이 몸부림쳤고, 종열에게 ‘읽씹’을 당하자 침대에 누워 허공에 발길질을 하며 분노를 삭였다. # 소주방 대참사 SNS를 뒤져 종열의 소개팅 장소를 알아낸 은재. 하메들을 끌고 염탐하기 딱 좋은 바로 옆 4번 방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것이 바로 대참사의 원인이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오던 중, 소개팅 중인 3번 방으로 들어간 것. 학교 앞 수많은 술집 중 옆방에 있다는 건, 누가 봐도 종열에게 미련이 남았다는 뜻 아닌가. 이에 은재는 좌절했고 조은은 “나 같으면 휴학할 거예요”라는 한마디로 상황의 참담함을 정리했다. # 애교의 결과는 인공 눈물 소주방에서 방을 잘못 들어갔으나 그곳에 종열이 없음을 깨닫고 기뻐한 은재. 종열 역시 자신에게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했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정예은(한승연)에게 애교 강습까지 받았다. 하지만 거울을 보며 수없이 연습한 은재의 눈 깜빡임을 본 종열은 쭈뼛거리며 다가와 인공 눈물을 건넸다. “(안구 건조증) 심한 것 같은데 병원 가봐”라는 멘트도 함께였다. 종열과 분명 헤어졌고 자신이 부쩍 못난이처럼 행동한다는 걸 알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며 보는 이들에게 첫 실연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은재. 과연 그녀의 변신은 종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오늘(15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밤도깨비’ 이홍기, ‘도깨비’ 김고은 변신 ‘빨간목도리+촛불’ 공유는?

    ‘밤도깨비’ 이홍기, ‘도깨비’ 김고은 변신 ‘빨간목도리+촛불’ 공유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드라마 ‘도깨비’ 속 김고은으로 변신했다.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강릉 주문진을 찾는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다섯 도깨비들은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명장면을 패러디했다. 드라마 촬영지로 주문진 해변을 방문해 드라마의 로맨틱한 한 장면을 재연한 것. 이들은 각자 드라마 ‘도깨비’ 속 공유와 김고은에 완벽 빙의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였다. 첫번째로 공유 김고은으로 변신한 박성광과 이홍기는 놀라운 호흡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여장을 한 이홍기의 꽃미모에 출연진뿐만 아니라 제작진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는 17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정석X혜리 ‘투깝스’ 출연 확정..형사 빙의 사기꾼-악바리 기자 “최고 기대작”

    조정석X혜리 ‘투깝스’ 출연 확정..형사 빙의 사기꾼-악바리 기자 “최고 기대작”

    조정석X혜리가 ‘투깝스’ 출연을 확정했다.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가 배우 조정석과 혜리를 남녀 주인공으로 확정,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다운 특급 캐스팅으로 방송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될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핏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 극 중 조정석은 강력반 형사 차동탁과 그의 몸에 빙의된 사기꾼 공수창으로 1인 2역을 소화한다. 범죄자, 양아치들 사이에선 저승사자이자 칼도 맨손으로 받아내는 상남자 차동탁과 사람을 홀리는 기술이 신내림의 경지에 달한 사기꾼 공수창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다른 극과 극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에 그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더불어 브라운관을 압도할 다채로운 매력이 또 한 번 여심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혜리는 자나 깨나 특종만을 쫓는 악바리 근성의 사회부 신입 여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혜리가 연기할 송지안은 취재를 위해서라면 경찰서에 위장잠입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기사 거리 하나라도 놓칠까 경찰서 기자실에서 뻗치고 자는 뻔뻔함도 갖춘 열혈 기자로 조정석이 1인 2역으로 분할 차동탁, 공수창과 얽히고설켜 환상의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조정석과 혜리는 대본을 읽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투깝스’의 재기발랄하고 발칙한 스토리에 단번에 매료되었다는 후문. 강력계 형사의 몸 안에 사기꾼 영혼이 빙의되면서 하나의 몸, 두 개의 영혼이 펼치는 공조 수사를 그린 ‘투깝스’는 이제껏 보지 못한 신선하고 독특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동시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합심하여 정의를 위해 발로 뛰는 모습은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처럼 ‘투깝스’는 형사물과 판타지 요소, 로맨스를 결합한 장르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으로 조정석과 혜리가 어떤 케미를 폭발시킬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조정석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등에서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로맨틱하고 코믹한 연기의 귀재로 인정받았다. 또한 특유의 능청스럽고 리얼한 연기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심에 불을 지르는 자타공인 로코킹 왕좌에 등극했다. 그가 이번 드라마로 3연속 연타를 날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혜리는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검증받은 연기력으로 ‘응답하라 1988’에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데 이어 지상파 여주인공까지 꿰차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녀는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높은 호감도와 두터운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는 조정석과 배우로서 눈부신 도약을 펼칠 혜리의 캐스팅 조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두 배우의 캐스팅은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만남으로 손꼽히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 시키고 있다. 한편 ‘투깝스’는 ‘역도요정 김복주’, ‘개과천선’ 등에서 독창적인 시각과 따뜻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현종 감독이 연출하고 변상순 작가가 집필을 맡아 감각적인 연출과 신선한 필력의 조화가 만들어낼 환상의 시너지를 예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상반기 MBC 광고완판을 이뤄낸 작품 ‘군주’의 제작사 피플스토리 컴퍼니가 제작에 참여, 최고의 팀이 뭉친 만큼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한채영 “아들 위해 칼싸움·로봇 변신 한다” 웃음

    ‘한끼줍쇼’ 한채영 “아들 위해 칼싸움·로봇 변신 한다” 웃음

    ‘한끼줍쇼’ 한채영이 아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놀아준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이경규와 함께 밥동무가 돼 연남동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영은 젊은 부부와 장인어른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 이날 한채영은 한 끼 집에 놀러 온 부부의 조카를 보며 5살 된 아들을 떠올렸다. 활발하게 노는 조카 아이를 보며 한채영은 “남자 아이들은 원래 에너지가 항상 넘친다. 저도 집에서 아들과 칼싸움을 하고, 로봇 변신을 해주면서 논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부부는 “변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안 된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메리칸 메이드’ 전설적 범죄자 배리 씰의 실화 ‘물 만난 톰 크루즈’

    ‘아메리칸 메이드’ 전설적 범죄자 배리 씰의 실화 ‘물 만난 톰 크루즈’

    배우 톰 크루즈의 신작 ‘아메리칸 메이드’가 베일을 벗었다.14일 개봉하며 가을 극장가에 등장한 ‘아메리칸 메이드’(감독 더그 라이만) 측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아메리칸 메이드’는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이 CIA의 제안으로 비밀 프로젝트에 합류하면서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속이며 하늘에서 세상을 갖고 논 범죄 액션 영화. 믿기 어려운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전설적 범죄자 배리 씰의 실화, 베일 벗다 ‘아메리칸 메이드’ 후일 미국 전역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세기의 범죄 사건이 배리 씰이라는 한 남자로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을 내세워 여타 실화 영화와 차별화를 꾀했다. 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로 손꼽힐 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배리 씰의 대담한 사기극은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한편, 짜릿한 모험으로 가득했던 한 남자의 삶을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 “배리 씰의 이야기는 관객들이 즐거워할 만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전한 더그 라이만 감독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 ‘아메리칸 메이드’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의 매력으로 가을 극장가를 강타할 것이다. #톰 크루즈 역할 중 최고! 물 만난 범죄자 캐릭터로 돌아왔다 ‘아메리칸 메이드’에서 놓쳐선 안될 주요 포인트는 톰 크루즈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잭 리처’ 등 전작을 통해 주로 요원 또는 스파이의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에서 역대급 범죄자 배리 씰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톰 크루즈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자 민항기 1급 파일럿의 모범적인 삶과 미국 정부와 세계 최대 범죄조직 모두를 속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범죄자의 양면적인 면모를 비롯, 장난기 가득한 소년부터 밉지 않은 기회주의자, 마약 운반책, 무기상까지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톰 크루즈는 “지금까지 맡아왔던 캐릭터와는 굉장히 다른 인물이어서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실존인물에 이제껏 본 적 없는 그의 유쾌한 모습을 더한 매력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 기대감을 높인다. #안 되는 게 뭐야? 대역 없는 리얼 비행 액션 영화에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하는 짜릿한 비행 액션 또한 ‘아메리칸 메이드’만의 차별점이다. 극중 배리 씰은 비행기를 타고 국경을 넘나들며 총, 마약 등 각종 불법 거래를 일삼는데,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 장면과 공중을 가르는 시원한 활강 장면은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극 중 모든 비행 장면을 톰 크루즈가 직접 비행기를 운전해 촬영했다는 점이다. 톰 크루즈는 배리 씰에 버금가는 뛰어난 비행 실력으로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콜롬비아까지 날아 가거나 공중회전 묘기까지 선보이며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 같다”는 극찬을 받아 완성도 높은 공중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시’ 이태임 “3년 전 욕설 논란, 정신 차리고 보니 병원”

    ‘택시’ 이태임 “3년 전 욕설 논란, 정신 차리고 보니 병원”

    ‘택시’ 이태임이 욕설 논란으로 인해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따.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태임, 남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태임은 “이제는 응원하는 글만 읽어보는데 예전엔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도대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나’ 이럴 정도로 너무 상처가 되더라. 이젠 댓글이나 루머에 신경을 안 쓰기로 했다”며 “인신공격. 저는 나름대로 변신을 해보고 싶어서 그렇게 한 건데, 얼굴 갖고 막 얘기하고 그러시니까 그게 조금 상처가 되긴 하더라. 아무래도 전 여자 배우라 상처가 되더라”고 악플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3년 전 욕설 논란을 빚었던 당시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는 “많이 아팠다. 그때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쇼크가 와서 병원에 입원을 좀 오래 했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팠다.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힘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병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내 몸과 정신이 이렇게 썩어간다’는 느낌이 막 들었다. 그런 기분마저 드니까 ‘엄청난 돈을 번다고 해도 이렇게 아픈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었다. 부모님한테 연기도 안 하고 학교도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때가 몇 년 전이다. 3년 전. 그때 그게 원래 아팠던 시절인데 더 아프게 됐다. 원래 불안정한 상태였는데 그게 한 번에 돼버렸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태임은 자신이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에 대한 가슴 찡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엄마만 무너지지 말아달라고, 엄마만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걸그룹 엘리스가 컴백을 알렸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으로 구성된 5인조 엘리스(ELRIS)가 13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엘리스는 타이틀곡 ‘Pow Pow’와 ‘열려라 그대’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엘리스 멤버들은 “이전 앨범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파격 변신을 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다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K팝스타 6’ 출신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멤버 소희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JTBC ‘아는 형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으로,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터지기 직전의 화산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인다. 지난 6월 ‘우리 처음’으로 데뷔한 엘리스는 이날 정오 ‘컬러 크러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벌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연남동서 한끼 도전 한채영 “집에선 아들과 칼싸움”

    ‘한끼줍쇼’ 연남동서 한끼 도전 한채영 “집에선 아들과 칼싸움”

    배우 한채영이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다.1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해 연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연남동은 ‘연트럴파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도심 속 공원 ‘경의선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한채영은 아들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5살이 된 아들과 평소 집에서 칼싸움을 하며 놀아주며, 아들을 위해 로봇 변신까지 자유자재로 하는 등 여느 엄마와 다름없는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촬영 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남편에게 연락을 했는데, 아들이 애교섞인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자랑하며 행복해 하기도 했다. ‘아들바라기’ 한채영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EXID 하니, 파격적 스모키 변신 ‘고혹적 카리스마’

    [포토] EXID 하니, 파격적 스모키 변신 ‘고혹적 카리스마’

    인형 같은 외모의 소유자이자 털털한 반전 성격으로 사랑 받고 있는 EXID 하니가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오렌즈와 함께 F/W 시즌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과 함께 진행했다. 2017 메이크업 트렌드인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스모키 메이크업과 글리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화보에서 하니는 평소 모습과는 다른 과감한 메이크업에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어깨를 살짝 드러낸 의상과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특히 하니는 오렌즈 가을 신상품인 골드베리, 스톤베리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하니는 긴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은 에너지를 쉼 없이 전파해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정샘물 아티스트 역시 하니와 함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스타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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