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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현, 데뷔 후 최초로 선보인 파격 금발 ‘사람이야 인형이야?’

    설현, 데뷔 후 최초로 선보인 파격 금발 ‘사람이야 인형이야?’

    AOA의 설현이 금발 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25일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가 뮤즈 설현과 함께한 17F/W 네번째 화보 컷을 공개했다. 컬러 화보 시리즈 중 파이널로 공개된 ‘레드’ 화보 컷에는 롱 헤어스타일의 금발 미녀로 변신한 설현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화보 속에서 매혹적인 미소를 머금은 설현은 레드 컬러의 룩에 대비되는 넉넉한 사이즈의 쇼퍼백 ’ 피주빌리 폴카’ 로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퀘어 형태로 활용도 높은 토트백 ’폴린’을 매치해 설현과 헤지스만의 감성을 녹여낸 감각적인 데이트 룩을 제안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슈렁큰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쉐잎이 특징인 ‘셀마’로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6일 개봉해 현재까지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드독’ 우도환, 순수하거나 냉철하거나 ‘미스터리 사기꾼’

    ‘매드독’ 우도환, 순수하거나 냉철하거나 ‘미스터리 사기꾼’

    ‘매드독’ 우도환이 사기꾼 ‘김민준’ 역으로 짜릿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측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우도환의 첫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범죄 조사극이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의 다크 히어로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보험 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에 현실을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을 녹여낸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스틸 속 우도환은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김민준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해맑은 소년처럼 허술하고 순수한 미소를 짓다가도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듯 냉철하고 예리한 눈빛으로 돌변하는 우도환의 모습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감정을 알 수 없는 서늘한 눈빛으로 도발적 카리스마를 뽐내는 우도환의 모습은 여심을 자극한다. 사진 속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우아한 카리스마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뀌는 극 중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을 그려낼 우도환의 무한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압도적 존재감과 개성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단박에 매료시킨 우도환은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을 연기한다. 우아하고 누구보다 영리한 뇌섹남. 진짜 얼굴은 철저하게 숨긴 채 어떤 표정도 지을 수 있고, 어떤 사람도 될 수 있는 인물이다. 속내를 숨기고 최강우(유지태 분)와 손잡고 팀에 합류한다. 노련한 카리스마를 가진 팀의 수장 유지태와 호흡을 맞추며 그가 선보일 연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에 프러포즈 대작전 ‘예상치 못한 시련’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에 프러포즈 대작전 ‘예상치 못한 시련’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의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프러포즈 결과가 오늘(25일) 오후 공개된다.‘장강커플’ 장신영 강경준은 둘만의 추억이 가득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단순히 여행인 줄로만 알고 있는 장신영과는 달리 강경준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별한 의미가 담긴 반지를 제작하는 등 여행을 가기 오래 전부터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해왔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는 완벽한 프러포즈를 위해 ‘플랜맨’으로 변신한 강경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림 같은 제주도 숙소에서 야외 바비큐 식사부터 영화 관람까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그만의 방법이 총동원됐다. MC들은 강경준이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한 제주도 숙소를 보자마자 “프러포즈 장소로 좋다”며 감탄해 첫 출발부터 프러포즈의 성공을 예상케 했다. 하지만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강경준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 불이 잘 붙지 않는 바비큐용 숯불과 변덕스러운 제주도의 날씨 등 강경준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연이어 닥쳤다. 심지어 오랜 시간 준비한 프러포즈용 반지를 장신영 앞에서 꺼낸 순간 강경준이 화들짝 놀라며 ‘일시정지’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완벽하고 싶었던 ‘플랜맨’ 강경준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과연 성공으로 끝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5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드독’ 류화영, 섹시 카리스마부터 청순 매력까지 ‘여전사 포스’

    ‘매드독’ 류화영, 섹시 카리스마부터 청순 매력까지 ‘여전사 포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측은 25일 류화영의 치명적 반전매력이 담긴 첫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범죄 조사극이다.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을 대체불가의 다크 히어로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시원한 카운터펀치를 날릴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보험 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에 현실을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을 녹여낸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바꿔 무한 변신하는 장하리의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초밀착 블랙 드레스에 섹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딘가를 향한 날선 눈빛 역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투명하고 맑은 눈망울로 보는 이의 경계를 순식간에 허물어버리는 청순미를 발산하는 류화영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비장하고 당찬 얼굴로 시위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류화영의 하드캐리 연기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극중 류화영은 뛰는 놈 위를 제대로 날아다니는 체조선수 출신 보험조사원 장하리를 연기한다. 나쁜 놈을 때려잡는 보험 범죄 조사를 위해서라면 순진한 대학생부터 섹시한 여전사까지 어떤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무한변신의 아이콘. ‘매드독’ 팀의 홍일점이자 비상한 머리를 가졌다. 은인이자 가족 같은 최강우를 따라 ‘매드독’에 합류해 보험범죄를 파헤치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유지태, 우도환, 조재윤, 김혜성 등 매드독 팀원들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매력을 펼칠 류화영의 걸크러쉬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매드독’ 제작 관계자는 “류화영 특유의 매력이 장하리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만들어내고 있다. 유지태, 우도환를 비롯한 배우들과의 연기 시너지와 깊어진 연기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드독’은 ‘로맨스 타운’, ‘미스터 굿바이’ 등에서 사람 냄새나는 연출로 사랑받는 황의경 PD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보험범죄조사극’이라는 새로운 소재의 신선한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맨홀’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녀의 법정’ 윤현민, 검사로 완벽 변신 ‘뇌섹남의 수트 자태’

    ‘마녀의 법정’ 윤현민, 검사로 완벽 변신 ‘뇌섹남의 수트 자태’

    ‘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검사로 분한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소아과 전문의에서 의사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정의로운 초임검사 ‘여진욱’ 역으로 분한 윤현민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완벽하게 떨어지는 수트자태만으로도 여심저격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냉정함과 온화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깊이있는 눈빛까지 더해져 훈훈함의 정점을 찍는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다. 빈틈없고 강단있는 성격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성품까지 완벽함을 장착한 여진욱 검사의 ‘마성의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윤현민표 검사캐릭터의 대체불가 매력을 전하고 있는 것. 이러한 진욱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듬(정려원 분)이 함께 파트너로서 이룰 앙숙콤비케미도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캐릭터와 작품을 위한 윤현민의 보다 철저한 노력과 타고난 센스까지 더해져 흠 잡을데 없는 연기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데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추리 수사극이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사진제공=JS픽처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애틋한 포옹 포착 ‘이들의 운명은?’

    ‘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애틋한 포옹 포착 ‘이들의 운명은?’

    ‘명불허전’ 김남길과 김아중의 운명이 선택의 갈림길에 당도했다.24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측은 방송을 앞두고 한복을 입은 김남길과 김아중의 애틋한 포옹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 분)은 한 집 살이를 시작하며 달달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했다. 그동안의 아픔과 상처로 다가가지 못했던 시간을 보상하는 듯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평범한 연인들과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조선에서 목격했던 전란으로 피해 받는 백성들의 고통을 떠올리며 고민하는 허임과 그가 떠날까 걱정하는 최연경의 불안이 드러나면서 긴장감도 높아졌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입은 허임과 애틋한 눈빛으로 마주선 최연경의 모습만으로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허임은 도포에 망건까지 장착하고 조선에서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꼭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서로를 향한 눈을 떼지 못하는 눈빛에 애절함이 뚝뚝 묻어나온다. 이내 깊은 포옹을 나누는 허임과 최연경의 절절한 분위기는 과연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명불허전’은 14회에서는 혜민서 한의원에 닥친 위기를 함께 풀어가는 과정과 더불어 두 사람의 고민들을 더욱 심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최연경과의 인연을 통해 의원으로서의 초심을 다시 찾은 허임이기에 조선에서 왜란으로 고통 받는 백성들의 모습은 쉽게 외면할 수 없는 광경이다. 게다가 “기다리면 치료해주겠다”는 약조를 한 연이(신린아 분)도 허준의 곁에서 살아있다. 허임이 조선에 혼자 가거나 최연경과 함께 가는 방법 외에 두 사람이 서울에 남는 것까지 세 가지의 선택지 중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운명을 가늠할 결정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지켜봐달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 동생 됐다 ‘재벌가 딸 변신’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 동생 됐다 ‘재벌가 딸 변신’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과 박시후가 남매로 만났다. 23일 방송된 7회에서 서지안(신혜선)은 친부모인 해성그룹 부회장 최재성 노명희 부부의 집에 입성했다. 이날 서지안은 최재성(전노민), 노명희(나영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지안은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고, 최서현(이다인)은 “대답은 천천히 하셔라. 입에 음식물 있지 않냐..”고 지적했다. 노명희는 지안을 재벌가에 맞게 바꾸기 위해 에스테틱 숍으로 데리고 갔다. 화장부터 헤어스타일까지 바꾼 지안. 무려 3천만 원을 들였다. 명희는 지안의 변신에 “완성형은 아니지만 괜찮다. 조금만 더 손보면 나무랄 게 없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낯선 지안은 거울을 바라보며 “정말 다른 사람 같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병’이 뭐길래..‘SNL9’ 새 코너 ‘신종질병센터’ 강력 웃음 예고

    ‘아이유병’이 뭐길래..‘SNL9’ 새 코너 ‘신종질병센터’ 강력 웃음 예고

    ‘SNL9’ 김생민 편의 크루들이 강력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23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SNL 코리아 시즌 9’ 김생민편에서 새 코너 ‘신종질병센터’가 첫 선을 보인다. ‘신종질병센터’는 최근 유행하는 신종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고 24시간 관리한다는 콘셉트의 코너다. 이날 새 코너에서는 김준현, 이세영, 정상훈, 유세윤 정성호, 정이랑 혜정 등이 변신을 시도한다. 먼저 김준현과 이세영은 ‘아이유병’ 환자로 등장한다. ‘아이유병’은 최근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현상으로 ‘특정 색의 옷을 입고 입을 꼭 다문 채 음식을 먹는 가수 아이유의 행동과 습관을 따라한다’는 글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과 이세영은 ‘아이유병’ 중증 환자로 등장, 보라색 옷을 입고 입을 꼭 다문 채 오물오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신의 귀재’ 정상훈도 환자로 변신한다. ‘강다니엘병’은 최근 높은 인기로 신드롬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을 따라하는 증상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 역시 ‘강다니엘병’에 걸린 환자가 되어 ‘신종질병센터’에 입원하게 된다. ‘SNL 9’의 권성욱PD는 “크루들이 작정하고 코너를 준비했다. 웃음이 끊길 새 없는 생방송이 될 것같다. 또한 호스트 김생민이 워낙 연기와 개그를 잘 해준 덕분에 크루들도 자극받아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했다. 아이디어 회의와 연습 과정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아 행복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생방송이기에 다소 긴장되지만 기대도 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늘(23일) 밤 10시 2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탈색 후 ‘섹시 매력 플러스’

    설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탈색 후 ‘섹시 매력 플러스’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탈색한 머리스타일을 자랑해 보였다. 설리는 머리를 탈색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더욱 뽐냈다. 섹시한 듯 귀여운 얼굴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잠사’ 수지 “단발머리, 꼭 필요한 요소라 고민 없이 잘랐다”

    ‘당잠사’ 수지 “단발머리, 꼭 필요한 요소라 고민 없이 잘랐다”

    ‘당잠사’ 수지가 단발머리 변신에 대해 설명했다. 데뷔 이래 긴 생머리를 고수해온 수지에게는 파격 변신이었기 때문.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이하 ‘당잠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석, 배수지, 이상엽, 고성희, 정해인, 오충환 PD 등이 참석했다. 수지는 극중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대해 “단발머리는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꼭 필요한 요소라서 별로 큰 고민 없이 당연히 잘랐다”며 “그런데 주변에서 오히려 ‘괜찮아?’라며 걱정스럽게 물어보시더라. 여자들은 머리 기르는 것이 오래 걸리니까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는 “저는 오히려 긴머리를 오래 많이 해서 괜찮았다. 단발머리 하면서 홍주라는 캐릭터에 좀 더 집중했다. 새로운 비주얼로 새로운 시도를 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하이컷스타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혁의 사랑’ 강소라, 만능 알바걸 변신 ‘눈길 끄는 각선미’

    ‘변혁의 사랑’ 강소라, 만능 알바걸 변신 ‘눈길 끄는 각선미’

    코믹반란극 ‘변혁의 사랑’ 강소라가 핵사이다를 장착한 만능 알바걸 백준으로 통쾌한 웃음과 공감저격에 나선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기획 글Line,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삼화네트웍스) 측은 22일 강소라의 차원이 다른 걸크러쉬 매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제대 후 드라마로 복귀하는 최시원과 흥행퀸 강소라의 꿀조합을 탄생시키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강소라는 생존에 최적화된 만능 알바걸 백준을 연기한다. 백준은 정규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아무리 스펙을 쌓아도 난공불락의 성과 같은 정규직 진입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자 아르바이트를 천직 삼아 살아간다. 긍정에너지를 장착한 무한 직진녀이자, 불의와 갑질은 참을 수 없는 할 말 하는 핵사이다 슈퍼 알바걸이다. 생활력 만렙의 백준이 살고 있는 낙원오피스텔에 정체불명 사고유발자 변혁이 불시착하면서 그녀의 인생도 꼬이기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 어떤 일도 30년 근속 장인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백준의 능력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똑 부러진 얼굴로 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비주얼은 슈퍼 알바걸 캐릭터에 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생수통을 들어 올려 누군가를 향해 당장이라도 한 방 내려칠 것 같은 강소라의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차안내 유니폼을 입고 매서운 눈으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짠내 폭발 청춘의 현주소를 대변하는 백준의 통쾌한 한 방이 만들어낼 사이다 같은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인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건강한 매력에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강소라와 핵사이다 걸크러쉬 알바걸 백준 캐릭터의 싱크로율은 그야 말로 상상 이상”이라며 “유쾌, 상쾌, 통쾌한 매력의 역대급 사이다 캐릭터가 탄생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를 통해 공감과 사이다를 유발하는 통통 튀는 필력을 인정받은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뢰더의 새 연인, 25살 연하 한국인 그녀

    슈뢰더의 새 연인, 25살 연하 한국인 그녀

    게르하르트 슈뢰더(73) 전 독일 총리가 25세 연하의 한국 여성 김소연(48)씨와 1년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빌트 등 현지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를 맡고 있는 김씨가 슈뢰더 전 총리와 결혼하면 다섯 번째 부인이 된다.빌트는 “슈뢰더 전 총리가 약 2년 전 열린 한 국제경영자회의에서 김씨를 알게 됐고 1년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다. 이 사실은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도리스 슈뢰더쾨프(54)가 페이스북을 통해 결별 이유를 밝히면서 확인됐다. 슈뢰더쾨프는 “지난해 봄 우리 부부가 파경에 이르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가 프라우 김(김소연씨)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슈뢰더 전 총리는 네 차례 결혼했었다. 네 번째 부인인 슈뢰더쾨프와는 비교적 긴 19년간의 결혼생활을 유지해 왔지만 둘 사이에 낳은 자식은 없고 입양아 두 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독일에서는 슈뢰더 전 총리에게 ‘아우디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우디 자동차 브랜드를 의미하는 4개의 원을 결혼반지에 빗댄 표현이다. 김씨는 최근 방한한 슈뢰더 전 총리의 통역에 나섰으며 한국에 번역, 출판된 슈뢰더 자서전의 감수도 맡았다. 빌트는 김씨도 남편이 있으며 딸 한 명을 둔 어머니라고 전했다. 김씨는 남편과 별거 중이며 슈뢰더는 김씨와 연락하기 위해 스마트폰도 처음으로 장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1998~2005년 총리를 지낸 슈뢰더는 노동 개혁 등을 통해 1990년 통일 이후 경제적으로 휘청이던 독일을 유럽연합(EU)의 리더로 변신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현장 행정] 예술 향기 입는 이태원 古가구거리, 한국판 몽마르트르 ‘꿈’

    [현장 행정] 예술 향기 입는 이태원 古가구거리, 한국판 몽마르트르 ‘꿈’

    “앤티크가구거리를 세계적 관광명소인 프랑스 몽마르트르 언덕처럼 사람들이 오고 싶은 거리로 만들겠습니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앤티크가구거리를 둘러보며 이같이 밝혔다. 성 구청장은 “지난해에는 걷기 좋은 거리로 변신했다면 이제는 공연이나 페스티벌을 개최하거나 홍보 책자 제작 등을 통해 가구거리를 활성화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서울시 보조금도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말했다. 앤티크가구거리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보광동 방향으로 길게 이어진 국내 최대 규모 고(古)가구 상점가다. 1970년대 용산기지에서 근무하던 미군들과 외국공관원들이 한국을 떠나면서 내놓은 가구들이 하나둘 모이면서 자연스레 형성됐다. 하지만 과거 앤티크가구거리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위험한 거리였다. 보도는 두 사람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좁고 울퉁불퉁한 데다 길가는 차량이 점령해 있어 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앤티크가구거리를 걷기 좋은 거리로 새로 단장했다. 장애인, 노약자도 쉽게 통행할 수 있도록 보·차도 경계를 낮췄으며 전신주, 가로등주 등 지장물도 최소화했다. 곳곳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 미관도 살렸다. 특히 도로 폭을 좁히고 보도 폭을 넓히는 ‘도로 다이어트 사업’을 통해 앤티크가구거리를 방문한 이들이 여유 있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했다. 성 구청장은 “우리 상식과 달리 도로가 넓으면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다”면서 “도로를 좁히면 운전자들이 알아서 운전을 조심하기 때문에 위험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보도를 넓히는 과정에서 노상 공영주차장을 없애면서 일부 민원이 발생했다. 차량을 이용해 고가구를 보러 오던 이들의 발길이 끊겼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구는 가구점 방문 차량에는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두 시간 동안 단속을 유예하는 조치를 내놨다. 성 구청장은 “용산구는 앤티크가구거리 외에도 해밀턴 호텔 주변 세계음식 테마거리, 베트남 퀴논길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면서 “예를 들어 퀴논길 일대는 카드매출액이 전년 대비 25%나 증가했다고 한다. 길이 생기니 사람이 찾고 상권이 살아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앤티크가구거리 부근에 있는 유엔사 부지도 개발을 앞두고 있어 주변 상가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구는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가구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태원 앤티크&빈티지 페스티벌’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차주혁, 눈물 호소 ‘명품시계+억대 스포츠카 일상 봤더니..’

    차주혁, 눈물 호소 ‘명품시계+억대 스포츠카 일상 봤더니..’

    차주혁의 일상이 재조명됐다.마약류 관리 법률위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등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차주혁이 눈물을 흘리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차주혁은 21일 열린 항소심에서 “최근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아버지께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걱정만 끼쳐드려 불효를 저지른 것이 마음이 아프다. 앞으로 밝고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해 선처를 호소했다. 그룹 ‘남녀공학’ 출신인 차주혁은 지난해 4월 지인으로부터 구입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불구속 기소되기 직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meday”라는 이름으로 근황을 알렸으며 음주운전 사고로 추가 기소되기 하루 전날에도 디제잉 영상으로 올리며 “웨이팅 2년”이라는 글과 함께 고가의 외제차에 탑승한 사진을 올렸다. 차주혁은 금수저 집안 출신으로 잘 알려졌다.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화려한 일상을 했다. 이밖에 명품시계를 강조한 모습, 골프, 주짓수 등 일상공개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비난이 빗발치자 SNS 계정을 삭제하기까지 했다. 한편 차주혁은 과거에 아이돌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멤버로 활약했었다. 데뷔 후 논란이 붉어지자 남녀공학은 해체하고 열혈강호에서 차주혁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변신해 실화가 된 그녀들’

    [포토] ‘변신해 실화가 된 그녀들’

    젊은 여성들이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he Tokyo Game Show 2017’에서 코스튬을 입고 코스프레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좀비에 빠진 도시… 호러에 물든 가을

    좀비에 빠진 도시… 호러에 물든 가을

    에버랜드가 핼러윈 시즌을 맞아 새 호러 콘텐츠를 선보였다. 좀비들이 득실대는 핏빛 도시 ‘블러드 시티’다. 2010년 ‘호러 빌리지’와 2011년 ‘호러 메이즈’, 2014년 ‘호러 사파리’에 이은 새 콘텐츠다. 올해는 규모가 확장됐고, 호러의 강도가 강해졌으며, 콘텐츠에 스토리를 입혀 재미를 더했다.스토리는 이렇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에서 의문의 구조 신호가 흘러나온다. 즉각 전문 조사팀이 투입된다. 조사팀은 물론 에버랜드 직원과 고객들이다. 하지만 조사팀이 탄 비행기는 추락하고 만다. 좀비들의 공격에 쫓기게 된 조사팀은 생존자 확인과 탈출을 위한 다양한 호러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좀비 공격받은 폐자동차 등 실물 재현 블러드 시티 초입에 들면 추락한 비행기가 관람객을 맞는다. 프로펠러가 달린 실제 비행기다. 이를 조사팀이 타고 온 비행기처럼 꾸며 놓았다. 이뿐 아니다. 좀비의 습격을 받은 버스, 폐자동차 등이 전부 실물로 재현됐다. 공포물의 생명인 사실감 확보에 주력했다는 뜻이다. 에버랜드 측은 “이를 위해 실제 영화 미술감독이 블러드 시티 제작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호러 디자인과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며 공포영화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연출한다. 블러드 시티는 무엇보다 규모가 엄청나다. 겨울철 운영되는 알파인 지역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티익스프레스 등이 밤이면 죄다 핏빛 도시로 변한다. 면적이 10만㎡(3만여평)에 이른다. 여기에 ‘호러 메이즈’, ‘시크릿 미션’ 등 유료 콘텐츠와 입장만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콘텐츠들을 곳곳에 안배해 뒀다. 각종 놀이기구 밤엔 ‘호러 어트랙션’ 변신 공포의 강도가 가장 강력한 건 ‘호러 메이즈’이지 싶다. 미로 같은 출구를 나오며 눈물을 쏟는 관람객이 제법 눈에 띈다. 관람 중간에 머리 위로 손을 올려 ‘×자’ 표시를 하는 중도 포기자도 볼 수 있다. 우는 이들은 여성 관람객과 학생이 대부분이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나오는 이들을 볼 때면 정말 ‘장난 아닌’ 현장이라는 느낌이 든다. 호러 메이즈는 보통 4명이 한 조를 이뤄 공포 체험을 즐긴다. 선두에 선 사람이 대여용 액션캠을 들고 간다. 이를 통해 자신과 뒤의 일행이 공포와 직면할 때의 그 민망하고 원초적인 광경을 낱낱이 담아낸다. 맨 뒤에 선 이도 무섭긴 마찬가지다. 아무리 연기자라 해도 어두운 공간 뒤편에서 뭔가 따라온다는 느낌은 여간 공포스러운 게 아니다. 덜 무섭고 싶은 이들을 위한 스포일러 하나. 진짜일 거라고 생각되는 건 가짜다. 뭔가 그럴싸하게 분장하고 있는 것들은 대개 마네킹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 정작 무서운 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되는 곳에서 좀비들이 뛰쳐나올 때다. 하지만 에버랜드 측에서 주기적으로 포맷을 바꾼다고 하니 이 스포일러에 그리 기대는 하지 마시라.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의 탈것들도 밤에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한다. ‘호러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곳곳에서 좀비들이 깜짝 등장해 손님들을 놀라게 하고, ‘호러 티익스프레스’에서는 승차장에 나타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사자, 호랑이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좀비들로 가득 찬 ‘호러 사파리’로 바뀐다.좀비로 분장한 연기자 100여명의 ‘활약’도 볼만하다. 이른바 ‘크레이지 좀비 헌트’로 오후 7~9시에 30분 간격으로 나타나 관람객들을 습격하는 상황극을 벌인다. 10분 정도 집단 군무도 선보인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공포 콘텐츠도 마련됐다. 님프가든에 ‘부 스트리트’를 새로 조성했다. 유령 퇴치를 테마로 어린이들이 마녀 빗자루 공 굴리기, 몬스터 볼링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매일 저녁 7시 개장… 11월 5일까지 운영 호러 먹거리들도 준비했다. 떡볶이 가운데에 빨간 케이크를 올린 ‘좀비무덤떡볶이’, 박쥐 모양의 ‘뱀파이어어묵우동’, 스테이크 사이에 괴물 손가락이 숨겨진 ‘몬스터핑거스테이크’ 등이 인상적이다. 블러드 시티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운영된다. 11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핼러윈 동물원’도 준비됐다. 유인원 테마 공간인 몽키밸리에서 같은 기간 ‘핼러윈 거미·곤충 특별전’이 열린다. 타란툴라 등 다양한 거미와 다리가 256개나 되는 아프리카 자이언트 노래기, 야광으로 빛나는 ‘아시아 숲 전갈’ 등 17종의 희귀 절지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오후 2~4시 정시마다 전문 사육사가 절지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글 사진 용인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현장 행정] 강동 경로당, 주민 모두 차차차

    [현장 행정] 강동 경로당, 주민 모두 차차차

    딱 좋은 나이, 딱 좋은 복지, 딱 좋은 노년 “찻잔을 왼손으로 살짝 받치고 색깔과 향기에 집중해 주세요.”지난 19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선사현대아파트 작은복지센터.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이날 열린 ‘차(茶)명상’ 수업에 직접 참여해 강사의 말에 따라 찻잔을 감싸쥐고 향과 맛을 음미했다. 찻잔에는 맑은 황금색을 띤 철관음차가 담겨 있었다. 복지센터 내 노인, 주민 등 20여명도 이 구청장과 함께 차를 나눠 마시며 나른한 오후의 여유를 느꼈다. 이어 강사는 녹차, 뽕잎차, 보이차, 황차 등 다양한 차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수강생들은 귀를 기울였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단순히 어르신들이 머무르는 경로당이었지만 지금은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복지센터로 재탄생했다”며 웃었다. 강동구가 경로당을 작은복지센터로 탈바꿈시키며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고 나섰다. 구가 면적이 넓은 경로당을 선정한 뒤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을 도입해 노인과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바꾸는 게 사업의 목표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구립 웃말 작은복지센터가 문을 열었고 지난달 선사현대아파트 작은복지센터가 개소했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이 과거 어르신들의 사랑방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바꿔 보려는 것”이라면서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까지 힘들게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려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 내에 노인복지관은 해공노인복지관,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강동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밖에 없다. 프로그램은 차 명상부터 탁구교실까지 다양하다. 우선 선사현대아파트 작은복지센터는 매주 1회씩 차 명상과 노래교실을 진행하고, 건강체조와 탁구교실(이하 주 2회), 공예교실 프로그램(월 2회)도 있다. 웃말 작은복지센터도 수요시네마, 동화구연교구제작반 등 노인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 2일 지자체 중 최초로 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를 개소하며 노인들의 일자리까지 신경 쓰고 있다. 노인들은 언제든 카페에 들러 구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상담할 수 있다. 카페에서 음료 및 핫도그를 만들며 시간제로 일하는 노인들도 24명에 달한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는 어르신들의 노후를 위해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작은복지센터를 적어도 매년 한 곳씩 확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2600여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 여전히 가능한 대학생 얼굴 ‘캠퍼스 여신’

    ‘고백부부’ 장나라, 여전히 가능한 대학생 얼굴 ‘캠퍼스 여신’

    KBS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 장나라가 20살 청순미 가득한 ‘캠퍼스 여신’으로 변신한다.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 측은 15일 극 중 대학 새내기 ‘마진주’ 역을 맡아 캠퍼스를 환하게 만드는 장나라의 첫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 예능 드라마. 장나라는 자존감 바닥 38살 주부에서 20살 사학과 여신으로 인생체인지를 맞이하는 ‘마진주’로 분한다. 마진주는 14년차 전업주부로 전쟁 같은 결혼생활을 겪으며 이혼 위기에 놓인다. 그러던 중 하루 아침에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던 파릇파릇한 20살로 돌아가게 되어 배배 꼬인 인생을 풀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빨간색 블라우스와 데님 자켓 차림으로 새내기의 상큼 발랄함을 뿜어내고 있다. 양손을 허리에 얹은 채 20살 ‘마진주’의 당당한 매력까지 발산하고 있어 ‘사학과 퀸카’로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하얗고 맑은 피부와 긴 생머리, 옅은 화장기에 핑크빛 입술은 장나라의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무엇보다도 장나라는 시간을 박제한 듯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특히 38살 전업주부 ‘마진주’ 역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게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러한 장나라가 전공서적을 꼭 품에 안고서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보여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실제 대학 캠퍼스에서 촬영된 본 장면에서 장나라가 등장하자 상큼 발랄함에 스탭들 모두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다”며 “38살에서 20살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장나라의 이유 있는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0월 첫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퍼디낸드, 38세에 프로 복서로 도전…맨유서 박지성과 뛴 ‘레전드 수비수’

    퍼디낸드, 38세에 프로 복서로 도전…맨유서 박지성과 뛴 ‘레전드 수비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레전드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복서에 도전한다.이미 은퇴한 퍼디낸드는 서른 아홉살 생일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간) 퍼디낸드가 이날 ‘중대 발표’를 통해 프로 복서에 도전한다는 사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유의 주장을 지낸 퍼디낸드는 열렬한 복싱팬으로 잘 알려졌다. 퍼디낸드의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영국 복서 앤서니 조슈아 찍은 사진이나 복싱 연습을 하는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아내를 유방암으로 잃은 후 복싱이 마음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역대 최연소(만 19세 8일) 수비수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A매치 81경기를 뛴 퍼디낸드는 2013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고, 12년간 300경기 이상을 뛴 맨유에서도 떠났다.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거쳐 2015년 은퇴 후 BBC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복서로 변신한 축구 선수는 그가 처음이 아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공격수 출신의 커티스 우드하우스는 복서로 전향한 후 2012년 영국 라이트웰터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꽃갈피 둘’ 두번째 티저 공개..무대 뒤 그녀? ‘지친 파티걸’

    아이유 ‘꽃갈피 둘’ 두번째 티저 공개..무대 뒤 그녀? ‘지친 파티걸’

    새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로 컴백을 앞둔 아이유가 확 달라진 반전 티저영상을 공개했다.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22일 발표를 앞둔 아이유의 새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의 두 번째 앨범 티저영상을 게재했다. 청초함을 강조했던 지난 1차 티저와 달리, 19일 베일을 벗은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변신에 도전한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상 속 아이유는 과감히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미니 원피스, 진한 화장까지 복고매력 가득한 ‘레트로걸’로 변신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이번 티저 촬영을 위해 데뷔 이래 가장 밝은 ‘금발’에 도전, 세 번의 탈색을 시도하는 등 스타일링 변신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 오렌지 빛으로 물든 방안과 클럽 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화려함으로 무장한 아이유는 당당한 겉모습과 달리 연신 힘없는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여기에 더해진 레트로풍 사운드와 효과음, 아이유의 목소리 등은 영상의 만화적 요소를 한층 극대화시키면서 보는 이들에게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각종 컴백 콘텐츠와 선공개곡 ‘가을 아침’의 서정적 무드와는 180도 달라진 아이유의 반전 매력들을 담아내고 있어 팬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8일 오전 7시, 데뷔 기념일을 맞아 선공개곡 ‘가을 편지’ (원곡 양희은)의 음원을 기습 발표해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이 곡은 오전 7시라는 이례적인 시간대에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예외없는 아이유의 독보적 음원파워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아이유는 오는 22일 두 번째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 둘’을 발표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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