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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나 봄’ 손은서, 완벽한 비서→불륜 ‘앙큼한 두 얼굴’

    ‘봄이 오나 봄’ 손은서, 완벽한 비서→불륜 ‘앙큼한 두 얼굴’

    ‘봄이 오나 봄’ 손은서가 첫 방송부터 앙큼한 열연을 펼쳤다. 손은서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1, 2회에서 이봄(엄지원 분)의 수족 같은 비서 최서진 역으로 등장한 가운데, 완벽한 비서의 모습과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까지 두 얼굴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진은 열아홉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인생은 뒤로한 채 오로지 이봄만을 위해 살아온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봄의 비서로서 빈틈없이 보필하는가 하면, 살가운 표정을 띠며 “언닌 늘 완벽해. 예전이나 지금이나”라는 말로 용기를 북돋아주고, “나한테도 언니뿐이야”라고 말하는 등 돈독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다. 서진과 이봄의 남편 박윤철(최병모 분)이 불륜 관계였던 것. 서진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에 질투심을 불태웠고, 장학퀴즈쇼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이봄에게 일부러 넌센스 퀴즈를 알려주며 엉뚱한 연습을 시켰다. 심지어 당황한 이봄 앞에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척 미안한 척 연기하는 치밀함까지 보여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손은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나섰다. 그동안 드라마 ‘보이스’의 엘리트 경찰, ‘7일의 왕비’의 팜므파탈 장녹수, ‘별난 며느리’에서는 마마보이 남편과 유별난 시어머니 사이에서 똑 부러지는 며느리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냈던 바. 극 중 불륜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손은서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이 오나 봄’ 이종혁, 까칠 보도국 팀장 변신 “뉴스는 쇼가 아냐”

    ‘봄이 오나 봄’ 이종혁, 까칠 보도국 팀장 변신 “뉴스는 쇼가 아냐”

    ‘봄이 오나 봄’ 이종혁이 진정성 있는 뉴스를 추구하는 뉴스 팀장의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자신의 인지도와 뉴스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보미(이유리 분)를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형석(이종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이나 재미가 아닌 진실된 뉴스를 만들고자 하는 형석의 모습이 보미와 정반대를 이루며 두 사람의 만만치 않을 앙숙케미가 첫 회부터 흥미를 높인 것. MBS 보도국 사회부 기자인 보미(이유리 분)는 자신의 인지도와 뉴스의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앵커의 클로징 멘트를 빼앗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MBS 방송국 보도국 9시 뉴스 팀장인 형석은 “네가 뭔데 클로징을 따냐”고 질책했지만, 현실은 보미의 의도대로 흘러갔다. ‘충격엔딩’으로 포털사이트 실검은 물론이고, 실시간 시청률 또한 평소보다 높게 나온 것이다. 특종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보미가 9시 뉴스의 앵커가 되자 형석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 보미를 향해 “내가 바라는 건 다른 거 없다. 뉴스를 쇼로 안 만드는 거. 진실 된 뉴스, 그게 전부”라고 일침을 가했다. 뉴스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형석에게 있어 계속 뉴스를 쇼와 같이 만들고자 하는 보미는 못마땅한 인재였다. 그 상황에서 보미와 봄(엄지원 분)이 몸이 바뀌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앵커였던 보미는 앵커로 첫 선을 보이는 당일, 약속했던 시간 내 도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뉴스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보미를 향한 형석의 불신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봄이가 된 보미는 자신의 몸을 한 봄과 함께 달린 결과 뉴스 시작 10분 전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문제는 몸은 보미였지만, 실제는 앵커와 거리가 먼 봄이었다는 것. 이 같은 황당무계한 사실을 알 리 없는 형석은 급하게 상황을 정리한 후 스튜디오에 앉은 보미(봄)에게 큐 사인을 주며 곧 파란만장 해질 뉴스의 시작을 알렸다. ‘봄이 오나 봄’은 MBS 방송국의 평기자부터 시작해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를 정도로 야망과 실력이 넘치는 보미와 전직 인기 배우이자 국회의원 사모님인 봄이 우연한 계기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이종혁은 극중 시청률이나 화제성 보다는 뉴스의 본질을 중요시 하는 형석을 진정성 있게 그려냄과 동시에, 이와 정 반대선상에 있는 보미와의 티격태격 앙숙케미를 유쾌하게 소화하며 극의 활기를 더했다. 이종혁은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늘 약자의 편에 서려고 애쓰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 형석의 츤데레 매력을 백분 살리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지붕위의 막걸리’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 이종혁은 ‘봄이 오나 봄’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자연스러운 연기와 캐릭터를 보여주며 ‘믿보배’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남주혁, ‘심쿵’ 비주얼 스틸 공개 “내면은 상처투성이”

    ‘눈이 부시게’ 남주혁, ‘심쿵’ 비주얼 스틸 공개 “내면은 상처투성이”

    ‘눈이 부시게’ 남주혁이 보여줄 눈부신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24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 남주혁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김혜자, 한지민과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한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 대세 배우 남주혁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를 향해 살며시 미소 짓는 모습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설렘을 증폭한다. 또 다른 사진 속 남주혁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공허한 눈빛으로 180도 달라진 반전 감성을 풀어낸다. 매 순간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는 남주혁의 섬세한 연기가 찬란한 시간을 던져버린 이준하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남주혁이 연기하는 ‘이준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넘사벽 외모에 스펙까지 갖춘 무결점의 기자 지망생이지만, 어느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찬란한 시간을 내던져 버리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한층 깊어진 연기로 이준하의 감정선을 녹여내는 남주혁의 모습에서 그의 ‘인생캐’ 경신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 늙어버린 ‘혜자’를 연기할 김혜자와 한지민과의 호흡도 기대되는 대목. 두 혜자와 어떤 마법 같은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남주혁은 “준하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이 아픔과 상처 투성이인 캐릭터”라며 “준하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촬영 내내, 다변화하는 준하의 감정이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와 어울려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었다. 메시지가 있는, 색다른 시간 이탈 로맨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남주혁은 이준하의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남주혁이란 배우의 새로운 얼굴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 김혜자, 한지민과의 눈부신 시너지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현실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이 오나 봄’ 이종혁, 보도국 팀장으로 변신 “츤데레 매력 120%”

    ‘봄이 오나 봄’ 이종혁, 보도국 팀장으로 변신 “츤데레 매력 120%”

    ‘봄이 오나 봄’에서 MBS 보도국 팀장으로 돌아온 배우 이종혁이 까칠함 속 바르고 곧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모든 준비를 끝냈다. 오늘(22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MBS 방송국의 평기자부터 시작해 메인뉴스 앵커의 자리에까지 오를 정도로 야망과 실력이 넘치는 김보미(이유리 분)와 전직 인기 배우이자 국회의원 사모님인 이봄(엄지원)이 우연한 계기로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이종혁은 ‘봄이 오나 봄’에서 까칠하기는 하나 늘 약자의 편에 서기 위해서 애쓰는 MBS 방송국 보도국 9시 뉴스 팀장 이형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종이라면 물 불 안 가리고 덤비는 ‘시청률 지상주의’ 김보미와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 이봄과 몸이 바뀌면서 성격이 180도 돌변한 김보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극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과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영화 ‘엄마의 공책’ 속 치매 부모를 가진 아들 규현으로 모자간의 갈등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리는가 하면, KBS2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 출판사 편집장 오기완으로 특별 출연하면서 좋아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남자로 변신하면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 이종혁은 ‘봄이 오나 봄’을 통해 시크한 성격과는 달리 내면에는 따뜻한 면을 감추고 있는 이형석을 연기하면서 이종혁 표 ‘츤데레 매력’을 120% 발휘할 전망이다. 이종혁의 활약이 돋보일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경없는 포차’ 보미 “해외공연 당시 영어 인터뷰 두려웠다” 고백

    ‘국경없는 포차’ 보미 “해외공연 당시 영어 인터뷰 두려웠다” 고백

    ‘국경없는 포차’가 덴마크 코펜하겐 ‘휘게 포차’에서 한국의 흥을 폭발시키며 쌀쌀한 밤을 뜨겁게 달군다. 23일 방송되는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한껏 흥이 오른 크루들이 코펜하겐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본격 ‘흥포차’를 운영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내미와 에너지를 제대로 뿜어내고 있는 에이핑크 보미가 “해외공연 당시 영어 인터뷰가 두려웠다”는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보미는 코펜하겐 ‘국포 2호점’의 스페셜 크루로 투입되어 능숙한 덴마크어 실력과 폭풍 친화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덴마크의 첫날 포차 영업을 하던 안정환은 보미를 걱정하며 힘들지 않은 지 묻자, 보미는 전혀 힘들지 않다며, “이렇게 외국인들과 얘기하는 것 자체가 처음”라고 답한다. 해외공연을 많이 하니까 외국인들을 상대할 일이 많지 않냐는 안정환의 질문에 보미는 “그룹이다보니 영어를 잘하는 멤버들이 항상 해왔다”고 답하며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낸다고. 하지만 “이 프로그램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신기해요”라며 포차의 첫날 영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으며, 안정환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보미가 영업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 전 거리 홍보를 할 때 초대했던 버스킹 밴드 친구들이 포차를 방문해 반가움을 더한다. 보미는 버스킹 밴드 손님을 두고 “덴마크에서 본 분들 중 외모가 가장 출중하다”고 말했고 실제 밴드 손님을 접한 이이경은 “정말 잘생겼다”고 감탄했으며, 신세경은 “기대 이상이다”라고 극찬하며 계속 얼굴에 미소를 머금었다는 후문. 한편, 지난 주 덴마크로 입양된 모녀 손님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중훈과 안정환이 딸의 미용실을 찾아가 헤어스타일을 변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게 된다. 지난 주 방송을 통해 자신이 한국에서 입양되었다고 고백한 데 이어, 한국을 원망하지 않게 됐고 행복하다고 고백한 모녀 손님이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 후 네티즌들 역시 수많은 댓글을 통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대화를 하던 박중훈은 눈물을 보였고, 안정환은 자신이 아버지의 얼굴을 모르고 살아왔다 말하며 진정성 있는 교감을 이어나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모녀 손님 중 딸이 헤어디자이너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박중훈과 안정환은 다음 날 예약을 잡았고 5대째 이발소를 이어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과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중훈과 안정환의 어떻게 헤어스타일 변신을 꾀했는지는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23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X정유진X위하준 “설렘 폭발 첫 촬영”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X정유진X위하준 “설렘 폭발 첫 촬영”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의 설레는 첫 촬영 현장 메이킹을 공개했다.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측은 첫 방송을 사흘 앞둔 23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나영, 이종석, 정유진, 위하준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퍼펙트한 네 배우의 ‘로코력 만렙’ 꿀케미와 직접 밝힌 소감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이나영 분)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이종석 분)가 써 내려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할 예정. 9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이나영과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이종석의 레전드 조합은 로맨스 소설처럼 빠져드는 ‘로맨틱 케미’로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여기에 설렘을 증폭할 대세 배우 정유진, 위하준이 합류해 기대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팍팍한 현실에도 당찬 인생을 살아가는 강단이의 모습과 오랜 시간 동안 그의 옆을 지켜온 ‘아는 동생’ 차은호의 특별한 관계가 설렘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뿐만 아니라 강단이 앞에 마법처럼 등장한 스윗한 연하남 지서준(위하준 분)과 차은호 만을 바라보는 송해린(정유진 분)의 존재도 흥미를 유발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강단이, 차은호, 송해린, 지서준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네 배우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높인다. 강단이와 차은호로 첫 촬영을 마친 이나영과 이종석은 보기만 해도 달달한 꽁냥美 케미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혔다. 독보적 매력의 두 배우가 만난만큼 로맨틱 케미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아는’ 누나, 동생 사이인 강단이와 차은호가 늘 함께였기에 몰랐던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과정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이나영과 이종석. 첫 촬영임에도 완벽한 호흡으로 세밀하게 감정을 맞춰 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나영은 “첫 촬영인데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 둘의 케미가 더욱 잘 어우러질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 역시 “예쁜 그림들을 만들어나가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설렘과 현실 공감을 모두 만족시킬 강단이와 차은호의 ‘로맨틱 챕터’가 더욱 호기심을 증폭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겨루’ 2대 마녀이자, ‘차은호 바라기’ 송해린으로 분한 정유진 역시 설렘으로 가득했던 첫 촬영에 만족스러운 소감을 드러냈다. 감독님과 배우들의 호흡이 너무 좋아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는 그는 “이종석과 이미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든든한 친구여서 옆에서 잘 따라가고 있다”고 밝혔고, “강단이와 송해린의 케미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꿀잼 케미를 예고했다.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북 디자이너 지서준으로 분한 위하준은 선배들과의 첫 촬영에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걱정과 부담이 많았지만, 인물과 장면이 모두 재밌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tvN은 공감을 자아내는 참신한 ‘취향 저격’ 로맨틱 코미디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지난해 역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는 와이프’, ‘백일의 낭군님’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단연 돋보였다. 그 바통을 이어받아 2019년의 포문을 여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대한 기대와 반응 또한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특히, ‘로코 바이블’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로맨스가 필요해’의 이정효 감독,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확신케 한다.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오는 2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치열 “오른쪽 무릎 습관성 탈골 될 정도로 춤 연습”

    ‘라디오스타’ 황치열 “오른쪽 무릎 습관성 탈골 될 정도로 춤 연습”

    ‘라디오스타’ 황치열이 비행기에서 공황장애가 올 뻔 했던 순간을 고백하면서 이를 날려버린 특별한 극복법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연예계 대표 열정남들인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김원효, V.O.S 박지헌, 가수 황치열이 출연하는 ‘열정과 치열사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중국 대륙을 사로잡으며 ‘대륙의 황태자’로 불리는 황치열. 그는 열정과 치열함으로 오랜 무명 생활을 끝내고 비상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황치열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도 4시간을 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비행기로 바쁘게 이동하던 중 공황장애가 올 뻔했던 사실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황치열은 비행기에서 갑자기 숨이 확 막히고 식은땀이 흘렀던 상황을 설명했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이를 극복한 특별한 방법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또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중국의 음식, 공기, 물에 대한 자신의 몸의 반응을 공개하면서 ‘중국 맞춤형’ 스타를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황치열의 댄스 열정이 불타올라 모두를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과거 비보이였던 시절 춤에 죽고 춤에 살던 그는 춤을 추다 오른쪽 무릎이 습관성 탈골이 될 정도였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치열은 처음 무릎 탈골로 응급실에 갔던 상황을 재연하면서 이제는 자신이 알아서 맞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뼈가 빠졌을 때 끼워 넣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해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 특히 황치열은 연예계 대표 댄싱머신인 유노윤호 앞에서 자신만만하게 열정의 ‘댄싱머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황치열은 유노윤호에게 열정은 밀리지 않지만 춤이 촌스러울 뿐이라며 자신이 갈고 닦은 댄스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유소서 전기차 충전·수리까지… ‘융복합 스테이션’ 변신

    주유소서 전기차 충전·수리까지… ‘융복합 스테이션’ 변신

    하반기부터 서울 도심 GS주유소에 350㎾급 초고속 멀티 충전기 설치 전기차 ‘테슬라S’ 14분에 완전 충전 차량 데이터 활용해 충전 중 정비도현재 휘발유·경유를 주유하던 주유소가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미래형 주유소로 탈바꿈한다. GS칼텍스와 LG전자는 22일 서울 서초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융복합 스테이션’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전기차 충전·대여·경정비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신개념 주유소를 뜻한다. 두 업체는 올해 하반기까지 서울 도심에 있는 GS칼텍스 직영 주유소를 융복합 스테이션으로 전환하고, 이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융복합 스테이션에 설치할 350㎾급 초고속 멀티 충전기를 개발하고 있다. LG전자가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하는 것은 처음이다. 350㎾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기존 100㎾급 충전기로 충전할 때보다 시간이 3분의1로 줄어든다.100◇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 ‘테슬라S’도 14분 정도면 완전히 충전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350㎾ 충전기는 국내 충전기 가운데 충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또 충전 중인 차량의 데이터를 활용해 이상 유무를 진단하고 수리할 부분을 알려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디지털 사이니지’를 융복합 스테이션에 설치하기로 했다. ‘디지털 사이니지’란 통신망을 연결해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광고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경정비 서비스가 디지털 데이터와 결합한 형태인 셈이다. 장기적으로는 로봇을 활용한 이동식 충전과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개발해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도 융복합 스테이션에 함께 들어선다. 이날 양사의 MOU 체결식에는 GS칼텍스 장인영 부사장과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일평 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부사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카셰어링, 전기차 정비 등 고객 서비스 기반을 넓혀 주유소를 스마트시티의 허브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도 “융복합 스테이션이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충전·정비·편의 서비스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GS칼텍스는 지난해 SK에너지와 공동으로 주유소 거점의 택배서비스 ‘홈픽’, 주유소를 활용한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부’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찰나의 눈 맞춤 포착 ‘두근두근’

    ‘눈이 부시게’ 한지민X남주혁, 찰나의 눈 맞춤 포착 ‘두근두근’

    ‘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눈빛부터 달라진 남주혁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2인 1역 듀얼캐스팅으로 특별한 도전에 나선 김혜자와 한지민, ‘두 혜자’와 색다른 연기 호흡을 맞추어 나갈 남주혁의 조합은 ‘눈이 부시게’가 기대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감성 시너지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혜자(한지민 분)와 준하(남주혁 분)가 인사를 나눈다. 찰나의 눈 맞춤에 풋풋한 설렘이 가득 담겨 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스펙과 외모와 달리 준하는 팍팍한 현실을 살아 내고 있다.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 남주혁은 외롭고 공허한 눈빛으로 가슴을 찌른다. 그런 준하의 세계에 혜자가 성큼 들어왔다. 자신을 몰래 지켜보는 한지민을 바라 볼 때면 저도 모르게 웃음 짓는 준하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동네에 정을 붙여 본 적이 없다는 준하에게 “여기 봄 되면 꽤 괜찮아. 꽃도 많이 피고”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는 혜자. 그런 혜자를 바라보며 “그럼 같이 보자, 봄”이라고 무심히 던지는 준하의 진심은 아련함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낸다. 짧은 영상만으로도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한지민과 남주혁의 케미는 시청자들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무엇보다,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준하의 감정선을 녹여내는 남주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주혁이 연기하는 ‘이준하’는 넘사벽 외모에 스펙까지 갖춘 무결점의 기자 지망생이지만 어느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찬란한 시간을 내던져 버리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 늙어버린 ‘혜자’를 연기하는 김혜자와 한지민과의 호흡이 기대되는 대목. 한층 깊어진 연기로 두 사람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티저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성기 부친·영화인’ 안화영 94세 별세

    ‘안성기 부친·영화인’ 안화영 94세 별세

    배우 안성기의 부친이자 원로 영화인인 안화영씨가 지난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4세. 고인은 배우 겸 영화제작자로 활동한 원로 영화인이다. 고인은 1950년대 고 김기영 감독의 영화 ‘봉선화’, ‘황혼열차’ 등에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들어섰다. 1957년 당시 5세였던 안성기는 아버지와 함께 데뷔작인 ‘황혼열차’에 출연하기도 했다. 배우에서 제작자와 기획자로 변신한 고인은 1970년대 후반 세경흥업에서 기획자로 일했으며, 1980년대에는 현진영화사 대표를 지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3일 오전 11시다.
  • ‘냉부해’ 신현준 “황장군이 원조 도깨비, 공유 못 따라와”

    ‘냉부해’ 신현준 “황장군이 원조 도깨비, 공유 못 따라와”

    신현준이 인생 캐릭터 ‘황장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신년특집 2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박중훈과 신현준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29년 절친답게 서로를 향한 공방전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신현준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MC들은 신현준을 위해 추운 겨울날이면 어김없이 뉴스 일기예보에 자료화면으로 등장하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속 눈 맞는 황장군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이 사진만 나오면 시민들이 철저히 추위에 대비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장군은 원조 ‘도깨비’다. 공유가 나를 못 따라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박중훈은 “한 여자만 천 년을 사랑하는 황장군은 신현준과 너무나 다른 삶인데 연기를 참 잘했다. 역시 배우다”라며 신현준을 놀렸다. 이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중 아역 이완이 신현준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공포의 회전목마’ 영상 역시 공개됐다. 신현준은 “얼굴뿐만 아니라 국적도 달라졌다”라며 ‘셀프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박중훈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밑바닥 영상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다시 한번 신현준을 공격했다. 이에 신현준은 지지않고 “30년 전, 박중훈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 영화를 찍었다”라며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는 후문. 신현준이 공개한 박중훈의 ‘흑역사 영상’은 21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전진 “24살 때 처음으로 친모 만났다..할머니 모유 먹고 자라”

    ‘미우새’ 전진 “24살 때 처음으로 친모 만났다..할머니 모유 먹고 자라”

    ‘미우새’가 눈물과 위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주간 예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4.1%(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8.9%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최종회(11.8%), JTBC베트남 :요르단 아시안컵 축구(6.8%)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날은 스페셜 MC로 전진이 출연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전진은 “24세에 처음으로 친어머니를 만나던 날을 잊지 못한다”며 그날의 추억을 어렵게 꺼내놓았다. 이어 할머니 손에 자란 전진은 “할머니가 어린 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모유를 주셨는데, 진짜 나왔다고 하더라”며 할머니의 손자 사랑을 언급했다. 2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는 “저한테는 엄마이자 할머니였던 분이셨으니까 두 분을 동시에 잃은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 할머니와 수홍母가 너무 닮아서 똑바로 쳐다보질 못하며 “미우새는 재밌는 프로그램인데, 늘 보면서 펑펑 울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박수홍은 이사를 한 홍석천 집에 꽃과 선물을 들고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 母는 수홍을 반갑게 맞으며 딸 셋 이후 어렵게 얻은 아들 홍석천을 가졌을 당시 잘 영근 벼들이 집에 가득했던 태몽을 꾼 이야기며, 석천이 커밍아웃했을 때 석천 때문에 마음고생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엄마는 그래도…괜찮아”라며 아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내비쳤다. 김종국은 절친 동생 뚱브라더스와 함께 남산 계단 오르기를 했다. 이어 돈가스를 사주며 “이걸 연료라고 생각하며 먹는거야” “왜 먹냐고? 어차피 우린 오를거니까!”라고 말해 긴장감을 심어주었다. 김종국은 동생들과 잠실 L타워 118층 계단을 40분안에 오르면 3일간 먹방을 하며 운동을 안하겠다고 내기를 해 이후 이들의 도전에 기대감을 안겨줬다.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임원희에게 돌아갔다. 아침부터 궁동산에 올라 운동과 산기도를 하고 돌아온 임원희는 식사를 할 때 어머니가 끓여준 ‘미역국’ 먹기를 꺼려했다. 왜냐하면 연기대상 후보에만 네 번째 오른 임원희는 사십대 마지막 날에 꼭 한번 상을 탈 수 있기를 기도했던 것. 임원희는 오늘의 운세를 검색하자 ‘어이상실’이라는 총평에 실망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베테랑 배우다운 모습으로 변신하고 시상식에 도착한 임원희는 그토록 원하던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감사합니다. 제가 연기에 대한 상은 처음이거든요.”라고 소감을 내뱉는 순간은 24.1%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이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줄날줄] 용산 참사 10주년/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용산 참사 10주년/박록삼 논설위원

    불과 15년 남짓 전까지 용산역 앞은 전형적인 옛 철도역사 풍경이었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온 젊은 처자가 애써 새촘한 표정으로 용산역 광장을 두리번거렸고, 칼주름 잡고 막 휴가 나오거나 복귀를 앞둔 군인들 두엇은 대낮부터 술집 등을 계면쩍게 서성거렸다. 성공을 다짐하며 대처에 나왔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가 기차 기다리며 포장마차 가락국수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랬는가 하면, 해거름에 고단한 노동을 마친 주머니 가벼운 이들은 허름한 순댓국집에서 탁배기를 들이키며 취기로 하루를 지워 가곤 했다. 평범한 일상이 오가던 이 공간은 2009년 1월 20일 새벽을 기점으로 ‘죽음과 슬픔의 공간’으로 뒤바뀌었다. 2004년 민자 역사로 대변신한 용산역은 그 전조였다. 자본의 이익 앞에 누군가의 남루한 터전은 보존 가치가 없었다. 용산역 주변 개발 철거에 내몰린 세입자 상인들은 남일당 망루로 올라가 농성을 벌였다. 농성 시작 하루 만에 벌어진 경찰 진압에 의한 충돌은 화재로 이어졌고,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의 목숨을 잃었다. 비극적인 참사였다. 과잉 진압 문제, 용역업체와 경찰의 결탁 등 논란이 컸다. 하지만 검찰은 경찰에게 어떤 형사책임도 묻지 않았다. 검찰은 재판에 필요한 수사기록 열람, 등사를 거부했다. 재판 또한 불공정했다. 재판부는 철거민 측이 신청한 항고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당시 ‘이명박 청와대’는 경찰에 경기 연쇄살인사건(강호순 사건)을 활용하라는 이메일 지시를 보냈고, 실제 경찰사이버수사대 900명을 동원해 여론전을 펴기도 했다. 사건의 은폐, 조작에 경찰, 검찰, 사법부, 청와대 등이 동원되고 공조한 전형적 국가폭력이었다. 꼬박 10년이 흘렀고 촛불 정부가 들어섰지만, 용산 참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9월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는 당시 경찰청장 내정자로 현장을 지휘한 김석기(현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경찰청장 등 지휘부의 과잉 진압 때문이라 발표하며 경찰 사과를 ‘권고’했다. 그러나 공항공사 사장, 국회의원으로 승승장구하는 김 전 청장은 이 같은 권고에도 최근 한 방송에서 “똑같은 상황이 와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초고층 빌딩 숲으로 상전벽해된 용산역 앞에서 10년 전 참사의 흔적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도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도시재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곳곳에서 중장비 소리가 으르렁거리고 있다.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이 없다면, 또 자본과 개발의 탐욕이 여전하다면 비극적 제2의 용산 참사는 언제든 반복될 수밖에 없다. 당신은, 우리는 관련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youngtan@seoul.co.kr
  • 50세에도 ‘대성 불패’

    50세에도 ‘대성 불패’

    지난 19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스타디움 2018~2019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리아와 브리즈번의 정규시즌 맞대결 9회초. 구대성(50) 질롱코리아 감독이 점퍼를 벗어던지더니 마운드에 올랐다. 현역 시절보다 위력은 떨어졌지만 오른쪽 어깨를 비스듬히 돌려서 던지는 구 감독만의 폼은 ‘지천명’이 되어서도 여전했다. 구속보다는 노련한 제구로 승부했다. 피안타와 볼넷으로 1사 1·2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나머지 타자를 모두 뜬공으로 잡아내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팀이 2-9로 패한 것과 상관없이 팬들은 구 감독의 영문 이름을 딴 ‘DK’(Daesung Koo)를 연호했다. 더그아웃에 돌아온 구 감독은 오랜만에 스파이크를 신은 탓에 피부가 벗겨진 발을 살펴보며 “진짜 힘들다. 두 번 다시 못하겠다”고 말했지만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현역 시절 “50세까지 활약하고 싶다”고 말하곤 했던 것이 실현된 것이다. 구 감독은 경기 후 “팬 서비스 차원에서 던진 것인데 이제는 공을 던질 일 없을 것 같다”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구 감독은 부상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투수 부족에 대비해 지난 17일 이미 ABL에 선수 등록을 해놓았다. 구 감독의 실전 경기 등판은 ABL 시드니 소속으로 2015년 1월 마운드에 오른 지 약 4년 만이다. 구 감독이 마운드에 오르며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줬지만 올시즌 ABL에 첫발을 내디딘 질롱코리아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프로야구(KBO) 비시즌인 겨울에 국내팬들의 ‘야구 갈증’을 해소하겠다고 자신한 것이 무색하게 7승 33패(승률 .175)를 기록하며 ABL 8개 팀 중 가장 낮은 승률에 머물렀다. 질롱코리아와 함께 올시즌 처음 ABL에 모습을 드러낸 7위팀 오클랜드(14승 26패·승률 .350)와 비교해봐도 승률은 절반에 그쳤다. KBO리그에서 뛰었던 최준석(36), 우동균(30), 김진우(36), 이재곤(31), 허건엽(26) 등이 질롱코리아에 대거 합류했지만 그래도 호주프로리그는 만만치 않았다. 팀 타율(.227), 팀 홈런(15개), 팀 득점(135점), 팀 타점(119점), 팀 평균자책점(8.36), 이닝당 출루허용률(1.89), 피홈런(67개)이 모두 8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다. 나란히 16경기에 출전한 NC 출신 최준석(.243)과 삼성 출신 우동균(.263)은 2할 중반대 타율에 머물렀다. 투수 쪽에서도 KIA 출신 김진우(평균자책점 9.36), KT 출신 이재곤(평균자책점 13.98), SK 출신 허건엽(평균자책점 9.17)이 나란히 부진했다. 시즌 도중에는 투수가 부족해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일도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말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 후 훈련 시간을 한 달도 채 갖지 못한 채 곧바로 시즌에 돌입한 여파 탓에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비행기표와 숙식만 제공될 뿐 연봉은 ‘0원’일 정도로 여건도 좋지 않았다. 질롱코리아 선수들은 호주에서 건재함을 과시한 뒤 KBO리그 복귀를 노렸지만 현재로선 쉽지 않게 됐다. 한편 5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ABL 플레이오프는 23일 멜버른과 캔버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덕큐리’ 서재덕 강서브 이긴 최익제

    ‘덕큐리’ 서재덕 강서브 이긴 최익제

    “이젠 덕큐리로 불러주세요”. ‘꼴찌팀’의 서재덕(30·한국전력)이 올스타전에서는 활짝 웃었다. 서재덕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 록그룹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하는 퍼포먼스로 남자 세리머니상과 최우수선수상(MVP)을 석권했다. 이 상을 함께 받은 선수는 2015~2016시즌 문성민(현대캐피탈) 이후 역대 두 번째다. MVP 수상은 2017년 이후 두 번째다. 앞서 올스타전 홍보영상 ‘서재덕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해 화제를 일으켰던 서재덕은 팬들이 붙여준 별명 ‘덕큐리’를 유니폼에 새겼고, 화끈한 공연으로 화답했다. K스타 소속의 그는 자신의 서브 차례가 돌아오자 손에 스탠드 마이크를 잡은 채 하얀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해진 머큐리의 공연 장면을 패러디한 것. “에∼오”를 외치며 관중의 호응을 유도한 서재덕은 “올롸잇!”, 외마디로 공연을 끝낸 뒤 ‘위 윌 록 유’에 맞춰 서브를 넣었다. 서브를 받은 옛 동료 V리그팀의 전광인은 ‘상봉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서재덕은 ‘스파이크서브킹’ 이벤트에도 나서 다시 민소매 차림의 ‘덕큐리’로 변신, 시속 114㎞의 강스파이크를 때렸다. 그러나 ‘서브킹’은 1㎞가 더 빠른 KB손해보험 2년차 최익제(20)에게 돌아갔다. 최익제는 1차에서 시속 113㎞를 찍은 뒤 2차에서 115㎞를 기록해 형님들을 제치고 ’최고의 캐넌 서버’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서브퀸’에는 시속 100㎞를 기록한 현대건설 마야가 뽑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따로 또 같이’ 허영란♥김기환 “현재 셀프 세차장, 카페 운영 중”

    ‘따로 또 같이’ 허영란♥김기환 “현재 셀프 세차장, 카페 운영 중”

    ‘따로 또 같이’ 허영란, 김기환이 세차장과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배우 허영란과 김기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섰다. 두 사람은 현재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허영란은 “우리는 24시간을 붙어 있는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저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남편은 세차장을 하고 있다. 오픈부터 마감까지 저희가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영란은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저희 가족들과 연관이 돼 있었던 사업이었다. 결혼을 했을 당시 제가 일을 하고 있던 때도 아니었고 신랑도 걱정 때문에 연극을 쭉 해오다가 쉬고 저랑 같이 놀아줬다. 결혼을 했는데 있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현실이지 않나. 그래서 뭐든 해보자 해서 저는 커피를 배우게 됐고 대전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따로 또 같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SBS 연기대상 참석한 모습 ‘배우 포스’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SBS 연기대상 참석한 모습 ‘배우 포스’

    ‘미운우리새끼’ 임원희가 짠내 대신 화려한 배우 포스로 매력을 뽐낸다. 20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지난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임원희의 비하인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임원희는 아침 일찍 ‘궁동산’ 을 찾아 특별한 소원을 빌었다. 연기자로 데뷔 후 24년간 후보에만 오르고 한 번도 상을 받아보지 못한 임원희는 이날 궁동산을 찾아 연기대상 시상식에서의 수상을 간절히 바랐던 것.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임원희는 거울 앞에서 수상 소감을 연습하고, ‘오늘의 운세’ 를 확인하는 등 잔뜩 하루종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당일 공개된 그의 운세가 범상치 않아(?) 큰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목욕재계까지 나선 임원희는 자신만의 독특한(?) 샤워 방법을 공개해 녹화장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를 보던 母벤져스는 “얼굴이 빨간 이유가 있었다” 며 폭소와 동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렇듯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간 시상식에서 그는 짠내 가득한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멋진 배우로 180도 변신한 모습만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데뷔 24년 만에 조연상을 수상한 임원희의 짠내 탈출 연기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는 20일 밤 9시 5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근사한 작품 출연 영광” 종영 소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근사한 작품 출연 영광” 종영 소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는 20일 종영을 앞둔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이승준은 극중 각별한 동료이자친구 유진우(현빈 분)이 게임에 갇혀버린 비현실적 상황을 지켜보며 혼란을 겪고 고뇌에 빠지는 인물 박선호의 심경을 현실감 넘치고 설득력있게 그려냈다. 그의 섬세한 열연이 돋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존재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이승준은 소속사를 통해 “근사한 작품에 좋은 역할로 참여할 수 있어 배우로서 영광이었다. 특히 지난 연말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과 함께 마무리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고 종영을 앞둔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어 “작품이 끝나고도 선호를 비롯한 극중 모든 인물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며, 마지막까지 즐겁게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작별 인사도 덧붙였다. 이승준은 지난해 ‘막돼먹은 영애씨’부터, ‘미스터 션샤인’의 고종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선호까지 연이어 명품열연 행보를 이어가며 연기변신을 꾀했다. 매 작품마다 결이 다른 각 인물들을 자유자재로 넘나든 탁월한 연기력이 주목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이후, 2월 8일 ‘톱스타 유백이’ 후속으로 첫방송을 확정지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로 돌아올 예정. 3월 4일 ‘왕이 된 남자’ 후속의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출연도 앞두고 있어, 올해 역시 쉴 틈 없는 연기행보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이유리, 연민정부터 장첸까지 “역대급 악역 동창회”

    ‘아는 형님’ 이유리, 연민정부터 장첸까지 “역대급 악역 동창회”

    ‘형님학교’에서 역대급 악역들의 동창회가 열린다. 1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이유리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유리는 단독 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일당백의 역할을 해내며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믿고 보는 이유리’의 수식어를 입증했다. 특히 댄스는 물론 즉석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형님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 이유리의 매력은 형님학교 2교시에 진행된 ‘역대급 악역들의 동창회’에서 폭발했다. 이날 이유리와 형님들은 각자 역대급 악역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이유리의 인생 캐릭터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부터 ‘SKY 캐슬’의 김주영,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 ‘베테랑’의 조태오 등 주옥 같은 악역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유리는 형님들과 함께 악역의 명대사, 명장면을 이용한 콩트로 시종일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악역들의 의리를 시험하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여덟 명의 악역들은 의리와 배신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고, 테스트가 진행될수록 형님학교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의리와 배신 사이, 악역으로 변신한 형님들이 선택한 최종 결정은 1월 19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Y 캐슬’ 김서형으로 완벽 변신한 이사배 “스앵님 메이크업”

    ‘SKY 캐슬’ 김서형으로 완벽 변신한 이사배 “스앵님 메이크업”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SKY 캐슬’ 속 김서형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8일 이사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스카이캐슬 김주영 ‘스앵님’ 메이크업 마음에 드셨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속 김서형이 맡은 캐릭터 ‘김주영’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 의상까지 ‘김주영’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한편, 이사배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 출연 중이다. 김서형이 출연하는 JTBC ‘SKY 캐슬’은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JTBC ‘SKY 캐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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