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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묘앞역 베니키아호텔, 청년주택 탈바꿈

    서울 동묘앞역 베니키아호텔, 청년주택 탈바꿈

    238실 규모… 내년 1월 준공 예정서울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인근 ‘베니키아호텔’(그림)이 2020년 1월부터 첫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238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현재 관광호텔로 운영하고 있는 종로구 숭인동 207-32 베니키아호텔을 역세권 민간임대 청년주택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숭인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9516㎡에 총 238실 규모다.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2개를 제외하면 모두 1인 가구를 위한 청년주택(236개)으로 바뀐다.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가격은 시세의 95% 수준으로 책정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박원순 시장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비어 있는 호텔이나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전환하는 구상안을 밝힌 뒤 구체화된 첫 사례다. 시는 지난 연말 업무용 오피스나 호텔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만들었으며, 베니키아호텔 사업주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시에 제출했다. 관할 구청인 종로구에서 건축신고 절차를 마치고 오는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며 2020년 1월 준공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신축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물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변경하는 등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구해줘2’ 한선화 “‘고마담’ 役 너무 좋아” 인생캐 만들까

    ‘구해줘2’ 한선화 “‘고마담’ 役 너무 좋아” 인생캐 만들까

    배우 한선화가 ‘구해줘2’를 통해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선화는 헛된 믿음에 도전하는 미친 꼴통 김민철(엄태구 분)의 첫사랑이자 읍내 카페의 고마담으로 변신한다. 현재도 여전히 그에게 마음이 쓰이면서 과연 어떤 애정과 애증의 관계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동안 한선화는 드라마 ‘빙구’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호평 받았고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직장인의 삶을 녹여낸 현실 공감 연기로 ‘2017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또 ‘학교 2017’에서는 스쿨폴리스 역을 맡아 온화함과 카리스마까지 두 가지 매력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완벽한 스타 국악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가야금 연습에 열정을 쏟은 것은 물론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한선화가 이번 ‘구해줘2’를 통해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한선화는 “제 역할이 너무 좋다. 귀엽고 순수함이 있는 캐릭터”라며 드라마와 역할을 향해 많은 애정을 드러낸 만큼 더욱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OCN 새 수목드라마 ‘구해줘2’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 이정재, 10년 만의 귀환 “미소 사이에 숨겨진 눈빛”[공식]

    ‘보좌관’ 이정재, 10년 만의 귀환 “미소 사이에 숨겨진 눈빛”[공식]

    10년 만에 ‘보좌관’으로 안방 극장을 찾는 이정재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권력의 정점에 도전하는 수석 보좌관 장태준으로 완벽 변신한 아우라와 독보적 비주얼이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포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보좌관’ 측이 극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이정재의 첫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했고 수사대에서 활약했지만,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국회로 들어간 4선 의원 송희섭(김갑수 분)의 수석 보좌관 장태준. 그는 뛰어난 직관과 냉철한 판단력, 승리를 향한 집중력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 어떤 상황도 감수하며 날카로우리만큼 정확한 해결책을 내놓는 능력으로 송희섭의 신임을 받는다. 하지만 그의 가슴엔 더 큰 야망이 끓어오르고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차가운 이성으로 이를 숨기고 있을 뿐이다. 이 가운데 8일 공개된 스틸컷 속 장태준으로 완벽하게 스며든 이정재가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현장을 여유로운 분위기로 감싸고 있다. 하지만 그 미소 사이에 숨겨진 흔들림 없는 눈빛은 자신감과 유연함을 갖춘 캐릭터 그 자체다. 이정재가 그릴 장태준이 이미지만으로도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다. 그리고 이는 섬세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이정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이정재의 드라마 출연은 2009년 MBC 드라마 ‘트리플’ 이후 10년 만이어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 이정재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으로 장태준 캐릭터를 완성해가고 있다. 현장에선 이미 장태준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다. 법과 선의의 가장자리에서 치열하게 싸우며 뜨거운 활약을 보여줄 이정재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6월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밤’ 정해인 “안판석 감독과 함께 하는 작품, 늘 즐겁고 행복해”

    ‘봄밤’ 정해인 “안판석 감독과 함께 하는 작품, 늘 즐겁고 행복해”

    배우 정해인이 ‘봄밤’ 안판석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조용한 일상에 스며든 아련한 감성 멜로로 올 봄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극 중 강직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약사 유지호로 분한 정해인은 이번 ‘봄밤’을 통해 안판석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이어간다. 지난해 안판석 감독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배우이기에 ‘봄밤’에서 보여줄 현실 로맨스 연기는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이에 정해인은 “안판석 감독님과 만들어가는 작품은 늘 즐겁고 행복하다. 감독님은 현장에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데 그런 현장을 다시 함께 누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말로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 대본을 받고 첫 장부터 빠져들어 읽었다. 드라마 속 상황, 캐릭터, 행동들이 과장된 설정 없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그가 느낀 ‘봄밤’의 매력을 밝혔다. 캐릭터를 둘러싼 상황이나 여러 문제들이 다소 무겁지만 그 안에서 따뜻하고 진중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이 그가 느낀 유지호 캐릭터의 첫인상이라고. 뿐만 아니라 정해인은 “연애, 결혼 등 상황들이 현실적인 만큼 캐릭터의 말과 행동에도 자연스러움이 베어 나올 수 있도록 안판석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눈다”고 전해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고심한 흔적도 엿볼 수 있었다. 이렇듯 정해인은 눈빛과 말투, 제스처는 물론 캐릭터의 서사를 분석해가며 점점 유지호로 동화되어 가고 있다. 매력적인 연하남에서 어른 남자로, 한층 성숙되고 농밀해진 감정 연기를 보여줄 정해인의 기분 좋은 연기 변신이 기다려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경석 “지난달 유튜브 수익 20만원, 이번달 수익 예상은..”

    서경석 “지난달 유튜브 수익 20만원, 이번달 수익 예상은..”

    방송인 서경석이 크리에이터로서의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방송인 서경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경석은 이종범 LG트윈스 코치를 만나기 위해 챔피언스파크를 찾았다. 챔피언스파크를 가는 길에 서경석은 “지난달 유튜브 수익이 20만 원이었다”며 수익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이어 “장비대여료, 소품비, 장소섭외료, 사무실 임대료 등 촬영에 쓰인 돈이 총 21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달 수익은 100만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이를 구독자들을 위해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경석은 특히 유튜브 영상 편집에 많은 시간을 쏟았다. 그는 “촬영 대충하고 편집도 한 시간이면 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1인 미디어에 도전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편집이라는 벽에 부딪혔다”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머리도 아프다”고 말했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과학자서 공직자로 변신…최초 여성 부지사 활약도

    이인선(61)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과학자에서 공직자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에서 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청장은 1992년 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로 부임하면서 과학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8년 만에 접은 뒤 2001년 한국연구재단 지역협력센터장으로 부임하면서 공직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한국연구재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위원, 교육과학기술부 지방과학기술진흥자문위원,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 비상근단원으로 활동했으며 계명대 대외협력 부총장 및 식품가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2011년 김관용 경북도지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경북도 정무부지사에 발탁됐다. 이로써 전국 광역 도 단위 최초 여성 부지사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2014년까지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지내면서 최장수 기록도 세웠다. 부지사 재임 4년 동안 19조원대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역대 부지사 중 가장 많은 일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제1회 대구시 목련상에 이어 화공·생명과학 분야에서 기업과 함께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유공훈장(2011년), 제5회 여성공학인대상(2013년) 등을 받았다. ‘어느 곳에서든 주인이 되라’는 ‘수처작주’(隨處作主)가 좌우명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회전목마 앞 기습 뽀뽀 ‘영화 같은 모습’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회전목마 앞 기습 뽀뽀 ‘영화 같은 모습’

    ‘아내의 맛’ 조안, 김건우 부부가 심야 놀이공원 데이트 중 사랑이 퐁퐁 샘솟는 ‘회전목마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조안이 자신의 연기를 보고 놀란 남편 김건우를 위해, 남편 맞춤 통조림 햄 요리 열전을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록 서투른 솜씨였지만, 행복하게 나눠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 46회 분에서는 해지고 달뜨면 기지개를 켜는 조안-김건우 부부의 독특한 세 번째 올빼미 결혼생활이 공개된다. 조안-김건우 부부는 역시나 그렇듯 해가 뉘엿뉘엿 지자 나들이에 나섰고, 놀이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처음 놀이공원을 찾아온 연인들처럼 귀여운 커플 머리띠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꽁냥꽁냥’ 러브모드를 발동하는 등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100%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회전목마 앞에서 남몰래 기습 뽀뽀를 나누는, 영화 같은 장면까지 연출하며 보는 이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즐겁게 놀이공원 데이트를 만끽하던 중 조안이 불쑥 눈물을 흘리면서, 현장에 일순 긴장감이 감돌았던 터. 조안이 웃음소리 가득했던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눈물을 쏟아낸 사연은 무엇일지, 그리고 진솔한 2세 계획을 나누던 두 사람이 갑자기 왜 전시상황에 돌입하게 됐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가는 데마다 마감 시간 때문에 쫓겨났던 조안-김건우 부부가 야밤 데이트 마지막 코스로,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서울 홍대 거리를 찾은 모습도 담긴다. 취미, 취향은 물론 ‘패알못(패션을 알지도 못함)’ 면모까지 꼭 닮은 조안-김건우 부부가 새벽에 대변신을 해보겠다며 야심차게 홍대의 힙한 옷 매장에 들어섰던 것. 그리고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트렌디한 멋을 따라가려 했지만, 패션에 대해 ‘1도’ 모르는 부부답게 패션 테러리스트의 향기를 가득 품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조안은 단벌 신사 남편 김건우의 새로운 도전에 연신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깨소금을 쏟아냈다. 과연 ‘패알못’ 조안-김건우 부부가 과연 멀고도 어려운 패션에 득도해 ‘인싸’의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조안과 김건우 부부가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눈물도 터트리고, 때로는 화도 내면서, 서로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며 “세상에 둘도 없는, 독특한 쿨내 진동 부부가 이번 주엔 또 어떤 신박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현실 초월 비주얼 “상상조차 어려워”[공식]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현실 초월 비주얼 “상상조차 어려워”[공식]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시대, 상상마저도 어려웠다” tvN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의미심장한 소감을 밝혔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인 탄야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탄야는 자신의 부족인 와한족을 살리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성장해나간다. 무엇보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극의 처음에 탄야는 와한족의 시조도 아니고 수호자도 아니며, 지도자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걸 전혀 모르는 그저 와한의 소녀였기 때문”이라고 운을 뗀 뒤, “하지만 탄야는 점점 중요한 소명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겪는다. 그 과정을 어떤 누구보다 치열하게 겪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된 것 같다”라고 진정성 담긴 속내를 밝혔다. 이어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 시놉시스와 대본을 처음 읽어봤을 당시 “사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시대를 다루고 있어서 상상마저도 어려웠다. 그러나 최초의 시대에 최초의 인류가 된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흥미로웠다”라고 설명해 ‘아스달 연대기’에서 펼쳐지게 될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김지원은 “고대 문명과 전설의 시작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순간순간을 버텨내는 탄야의 치열함과 용감함에 주안을 뒀다”라며 고대 문명 속에서 삶과 운명에 대해 그려낼 탄야 캐릭터의 중요 지점을 짚었다. 그러면서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 촬영을 진행하면서 “말 그대로 상고 시대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다. 역사도 상상으로 그려내기 쉽지 않은데 그 역사 너머의 역사들을 상상해야 했다”라며 고민을 거듭했던 부분을 털어놨다. 특히 김지원은 곧 방송될 ‘아스달 연대기’ 관전 포인트에 대해 “제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느꼈던 낯섦과 다름을 느끼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새로운 느낌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이고 많은 배우들의 호연 역시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 시청자 여러분은 그 어떤 ‘처음’을 보게 되실 것이다”라고 야심찬 당부를 잊지 않았다. 제작진은 “김지원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탄야 역을 소화하고 있다. 매번 현장에서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고 있다”라며 “고대 문명 속에서 자신의 부족을 위해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탄야를 오롯이 그려낼 김지원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로코 남신의 귀환 “보호본능 자극”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로코 남신의 귀환 “보호본능 자극”

    배우 김영광이 문제적 보스 도민익으로 완벽 변신,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극 중 T&T 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 도민익 역을 맡은 그가 겉모습은 완벽하지만 하는 짓은 유치한 보스부터 사고로 인해 ‘안면인식장애’를 얻은 뒤 충격에 빠진 한 남자의 모습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는 것. 6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연출 이광영, 극본 김아정, 제작 비욘드 제이)에서는 비서 갈희(진기주 분)에게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입으로 지시하며 삶을 영위하는 얄미운 보스 민익(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민익은 무리한 요구도 어떻게든 해내고야 마는 능력치 좋은 비서 갈희가 내심 마음에 드는 듯 옅은 미소를 짓다가도, 1년 이상 같은 비서를 쓰지 않는 자신의 철칙을 지키고자 그녀를 가차 없이 해고하는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괴한(최태환 분)에게 습격을 받은 민익이 갈희의 도움으로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사람들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안면인식장애’를 얻으며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가운데, 무슨 이유인지 갈희만을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날 김영광은 항상 자신만이 최우선인, 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독본’ 도민익 캐릭터의 안하무인인 태도와 철없는 행동을 잔망스럽게 표현하는가 하면, 사고로 ‘안면인식장애’를 얻은 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인물이 느끼는 두려움과 상실감을 흔들리는 눈빛과 허망한 표정으로 담아내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로지 비서 갈희만을 알아보고 달려가 품에 안기는 엔딩 장면 속 그의 모습은 마치 엄마를 잃은 아이처럼,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하기도. 한편 김영광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빠른 전개,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나경, 노출 이미지 싫다면서 몸매 드러낸 채 bj 등장

    하나경, 노출 이미지 싫다면서 몸매 드러낸 채 bj 등장

    배우 하나경이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하나경은 최근 자신의 아프리카TV 계정에 “안녕하세요 배우 하나경이에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하나경은 “정신없이 글을 읽고 소통하느라 많이 느렸었죠. 처음 하다 보니 어리숙하고 모르는 게 많은데 좋은 분들이 설명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경은 “사실 예전부터 아프리카TV에 매력을 느끼고 시청도 많이 했는데 조심스럽게 시작해보려고 한다”며 “라이브라는 점 실시간 여러분과 소통하고 교류하고 교감한다는 점이 저에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하나경은 “저도 사람이다 보니 혼자 집에서 외롭게 지낼 때가 많다. 아무래도 저같이 집에서 외롭게 지내실 분들도 있으실 것 같다”며 “같이 소통하고 웃으면서 함께 잘 지내보아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나경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등장, 춤을 추거나 먹방을 진행하는 등 숨겨온 끼를 대방출했다. 하나경은 201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레드카펫에서 넘어지면서 큰 이목을 끌었다. 하나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처음엔 다그래’ 등에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과거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하나경은 ‘노출’에 다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상처를 많이 받았다. 단번에 주인공이 된 게 아니지 않나. 7~8년의 무명시절이 있었고 오디션도 정말 많이 봤다. 100번도 더 본 것 같다. 그렇게 하다가 주인공을 맡은 것이 ‘전망 좋은 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로 뛰었는데 그냥 ‘야한 걸로 떴다’는 말이 상처가 되더라. 그래도 많은 악플을 보면서 멘탈이 강해졌다.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영주시, 자체 개발 SNS 캐릭터 공개…소백산 닮은 힐리 “출생신고 했어요”

    영주시, 자체 개발 SNS 캐릭터 공개…소백산 닮은 힐리 “출생신고 했어요”

    경북 영주시가 자체 개발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캐릭터 ‘힐리’를 공개했다. 영주시는 친근하게 시민, 관광객과 소통하기 위해 힐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힐링(치유)의 애칭인 힐리는 소백산을 직관으로 형상화했다. 귀여운 외모 뒤에는 신비한 능력이 숨어 있다. 하트 모양 요술봉(힐링봉)을 휘두르면 사람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3초 안에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취미는 바지 갈아입기다. 소백산이 사계절 다른 옷을 입으면 힐리도 계절마다 바지를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영주 사과로 너무 많이 먹어서 두 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힐리는 6일까지 열리는 2019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박용진 홍보전산실장은 “힐리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영주를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 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며 “힐리를 닮은 인형과 스티커, 티셔츠 등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상품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냉부해’ 유세윤 “아내와 ‘홈술’ 즐겨” B급 요리 주문?

    ‘냉부해’ 유세윤 “아내와 ‘홈술’ 즐겨” B급 요리 주문?

    유세윤이 ‘B급 감성’이 가득 담긴 요리를 주문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B급 감성의 아이콘’ 유세윤이 냉장고를 공개하며 ‘B급 감성이 담긴 B급 요리’를 주문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공개된 유세윤의 냉장고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 채소는 물론 각종 술안주 재료가 가득 나와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술을 좋아해 아내와 함께 집에서 매일 마신다. 아내가 술안주를 잘 만들어준다”며 오붓하게 ‘홈술’을 즐기는 애주가 부부임을 인증했다. 또한 유세윤은 “주꾸미 먹고 싶다고 하자 아내가 바로 집에서 해주더라. 근데 사실 밖에서 먹고 싶단 뜻이었다”라고 겸언쩍어하며 아내가 집에서 식당을 방불케 하는 대형 철판에 주꾸미 요리를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B급 감성의 대통령‘ 유세윤은 “비주얼은 B급, 맛은 A급인 B급 요리를 부탁드린다“라며 유세윤다운 특이한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B급 요리 대결에 나선 김풍 작가는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프레디 풍큐리‘로 변신, 유현수 셰프는 본인의 닮은꼴로 완벽 변신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를 본 유세윤은 “분장한 채로 졌을 때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설렌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진 요리 대결에서 ’풍큐리‘로 변신한 김풍 작가는 연신 “에오 에오!”를 외치는 가하면, 유현수 셰프 또한 분장에 완벽 심취한 모습을 보여 유세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유세윤은 “다 잡았다! 요리와 비주얼까지 모두 재밌다!”라며 극찬과 함께 폭풍 먹방을 펼쳤다. 유세윤의 B급 감성과 함께 입맛까지 사로잡은 요리를 선보인 셰프의 정체는 6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자연인 도전 “힐링→중노동”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자연인 도전 “힐링→중노동”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지리산을 찾아 ‘자연인’으로 변신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 46회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으로 적신호가 켜진 건강 회복을 위해, 자연으로 들어간다. ‘희쓴 부부’는 대세 부부답게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운동은 고사하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치우는 일상을 보냈던 상황. 급기야 건강 전문 ‘프로 자연러’ 개그맨 이승윤의 추천을 받아 지리산 산골 행을 감행했다. 이후 ‘희쓴 부부’는 깊은 산속에 위치한 자연인 하우스를 전격 방문, 꼬불꼬불한 장발과 흰 턱수염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자연인과 대면했다. 그리고 범상치 않은 하루가 예고된 가운데, 자연인 체험의 첫 시작으로 지리산 자연인의 집 구경에 나섰던 것. 무엇보다 입구부터 높이 쌓여있는 생소한 약재와 값비싼 담금주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희쓴 부부’는 시중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든, 그야말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템’ 발견에 질문을 쏟아내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본격적인 자연에서의 첫 끼를 위해 자연인을 따라 산행을 떠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평소 먹기 힘든 찔레, 씀바귀 등 야생 산나물을 날 것으로 맛보는 색다른 시식회를 가졌다. 그리고 청정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 채취는 물론, 직접 뜯어온 산나물을 씻고 불을 피우는 등 평생 해본 적 없는 자연인 라이프를 경험했다. 그러나 끝내 희쓴 부부는 언뜻 보면 ‘힐링’ 같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중노동’에 가까운 자급자족의 자연인 삶에 녹다운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결국 고생한 희쓴 부부를 위해 자연인은 요리에 나섰고, 채취한 산나물 중심의 비빔밥과 제철 두릅 전으로 무심하게 뚝딱 차려준 자연 밥상에 부부는 감동했다. 희쓴 부부를 빠져들게 만든, 건강과 맛을 챙긴 제대로 된 ‘자연인의 자연밥상’은 무엇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매번 이색적인 도전에 나서 ‘아내의 맛’을 보는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이번엔 지리산에서 찾은 ‘자연의 맛’을 선보인다”며 “달라진 홍현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리얼 채식 먹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7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주시 SNS 캐릭터 ‘힐리’ 탄생

    영주시 SNS 캐릭터 ‘힐리’ 탄생

    경북 영주시가 자체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힐리(Hilly)’를 공개했다. 영주시는 기존에 정보 전달식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친근하게 시민, 관광객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캐릭터 힐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힐링(healing·치유) 애칭인 힐리는 소백산을 직관으로 형상화해 산 모습을 하고 있다. 귀여운 힐리 외모 뒤에는 신비한 능력이 숨어 있다. 하트 모양 요술봉(일명 힐링봉)을 휘두르면 사람들 지친 몸과 마음이 3초 안에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힐리 취미는 바지 갈아입기다. 소백산이 사계절 형형색색 다른 옷을 입으면 힐리도 계절마다 바지를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영주 사과로 너무 많이 먹어서 두 볼이 빨갛게 물든다. 박용진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힐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영주를 알릴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와 행사 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게 된다”며 “힐리를 닮은 인형과 스티커, 티셔츠 등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재도전…매카시 원내대표 “100% 지지”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재도전…매카시 원내대표 “100% 지지”

    지난해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했다 아쉽게 역전패한 영 김(57·한국명 김영옥·공화) 전 캘리포니아주 의원이 2020년 말 치러지는 연방하원 선거에 재도전할 것을 천명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롤콜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영 김 전 의원의 리넷 최 보좌관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영 김이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공화당 대의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공식적으로 재개한다”고 말했다. 영 김은 “지역구민들은 정직하고 열의를 가진, 봉사 지향적인 대표를 원한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매카시 원내대표는 “젊은 영 김은 치열한 선거 운동가로서 공화당 하원의원을 위한 국내 최고 인사 중 한 명이다. 나는 그의 입후보를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20여년간 로이스 전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던 영 김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에게 개표 직후 2.6% 포인트 차로 앞섰다가 우편투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역전을 허용해 1.6% 포인트 차로 석패했다. 인천 출신으로 1975년 가족과 미국령 괌으로 이민해 캘리포니아주 서던캘리포니아대(USC)를 졸업한 그는 금융계에 종사하다 의류사업가로 변신했으며 남편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예슬 “종영 실감 안 나, 응원 덕분에 연기”...‘빅이슈’ 종영 소감

    한예슬 “종영 실감 안 나, 응원 덕분에 연기”...‘빅이슈’ 종영 소감

    ‘빅이슈’ 주진모-한예슬-김희원-신소율이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대본 인증 샷’을 선사했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박수진/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연예계 상황과 꼭 맞는 스토리를 담아내면서 안방극장에 충격과 소름을 안겨주고 있는 상태. 지난 29, 30회 방송분에서 ‘선데이 통신’의 대표 자리를 수락한 한석주(주진모)와 지수현(한예슬)이 새로운 동맹관계를 맺은 데 이어 거대하고 추악한 성 접대 스캔들을 파헤치게 되면서 더욱 거세게 휘몰아칠 파파라치 세계의 생생한 현장을 예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리웠다. 이와 관련 2일(오늘) 마지막 회를 앞둔 ‘빅이슈’ 주인공 4인방이 종영소감과 함께 마지막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마지막까지 ‘빅이슈’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과 5개월 동안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한껏 담아 인사를 전한 것. 먼저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 알코올 중독 홈리스에서 물불 안 가리는 파파라치로, 그리고 선데이 통신의 새로운 대표 자리에 오른 한석주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주진모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추웠던 겨울, 체감온도 영하 10도인 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 끝나게 되다니 시원섭섭하다. 2019년 ‘빅이슈’를 하면서 연기자로서 앞으로 나아갈 부분에서는 매우 큰 도움이 됐고, 큰 공부가 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캐릭터, 여러 입장에 놓인 상황을 연기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큰 공부가 돼서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캐릭터든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자신감도 생겼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 소감을 남겼다. 한 장의 사진으로 셀럽들을 쥐락펴락하는 파파라치 세계의 권력자이자,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선데이 통신의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아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이끌어낸 한예슬은 “5개월 동안 함께 해온 지수현과 헤어지려니 많이 아쉽다. 사실 종영이라는 것도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한동안은 ‘빅이슈’와 지수현이 남겨 준 여운에 빠져 살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빅이슈’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더욱 지수현을 연기할 용기를 얻었던 것 같다. 지수현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멋있는 캐릭터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선데이 통신의 대표 조형준 역을 맡아 위악적인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은 김희원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많이 아쉽다. 특히 이 드라마는 현재 우리 사회의 이슈를 담아내고 있어서 더욱 많은 공감을 자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더 힘을 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런 부분 때문에 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그동안 촬영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건넸다. 특종 3팀 팀장 장혜정 역으로 털털하면서도 의리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신소율은 “훌륭한 작품에 좋은 선, 후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기에 긴장도 되고 기대도 많았다. 작품이 잘 마무리되어 후련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며 “개인적으로 현장에서는 배우로서 집에서는 시청자로서 열심히 임했다. 시청률은 다소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니 본방사수 못 하신 분들은 꼭 다시 보기로 함께 해 후일에도 빛나는 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작품을 끝낸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제작진 측은 “지난 5개월 동안 주진모-한예슬-김희원-신소율 외에도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임해준 덕분에 정말 생생한 파파라치 현장을 담아낼 수 있었다”며 “‘빅이슈’가 시청자들에게 단순하게 스쳐지나가는 드라마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빅이슈’ 마지막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광양시 광양읍 ‘덕례초등학교 통학로’의 화려한 변신

    광양시 광양읍 ‘덕례초등학교 통학로’의 화려한 변신

    광양시 광양읍사무소가 ‘사면 재해예방사업’으로 덕례초등학교 주변 정비를 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덕례초 주변 통학로 사면을 정비하고 휀스 설치, 꽃길 조성 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했다. 덕례리 서산근린공원 조성부지는 과거 공동묘지였다. 묘지 이장 후에도 흉물로 방치돼 뱀 등이 출몰하는 등 도시미관 저해와 등·하교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면 정비사업을 통해 법면을 보강하고 밝고 화려한 무지개색 휀스를 설치했다. 꽃잔디와 철쭉, 조팝나무 등도 심어 안심하고 즐겁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했다.이형화 회암 마을이장은 “과거 공동묘지가 오랜 시간 그대로 방치돼 도심 속 흉물처럼 느껴졌다”며 “아주 깔끔하고 환하게 바뀌어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발전하는 마을을 느낄 수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학부모들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조성이다”며 “덕례초등학교 통학로 환경개선사업에 이어 광양여고 주변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부활→오열 “충격과 당황”[공식]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부활→오열 “충격과 당황”[공식]

    tvN ‘어비스’ 박보영-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이어진 운명을 예고하듯 ‘부활 후 오열 만남’으로 시선을 잡아 끈다. 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이와 관련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안효섭은 하위 1% 안구 테러 재벌 2세에서 세젤멋 남신으로 부활한 ‘차민’ 역을 맡아 지금까지 탄탄하게 쌓아온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을 신선한 변신을 예고한다. 특히 박보영-안효섭이 예사롭지 않은 ‘부활 후 오열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에게 펼쳐질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듯 쏟아지는 폭우 속 자신의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모습인 것. 박보영은 안효섭의 얼굴을 의문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안효섭은 뜨겁게 오열한 듯 눈가에 눈물이 잔뜩 고여 있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처음 만났지만 어딘가 익숙해 보이는 두 사람의 자태가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박보영-안효섭은 본 촬영에 앞서 리허설부터 함께 대본을 읽어나가는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돋웠다. 박보영은 당황스러움을 애써 감추는 표정을, 안효섭은 겉잡을 수 없는 슬픔을 눈물 연기로 자연스럽게 펼쳐내 향후 이들에게 벌어질 전대미문의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특히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완벽한 커플 호흡을 뽐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촬영이 거듭될수록 현실 남사친 여사친의 티키타카 케미와 설렘까지 폭발시키고 있다는 후문. 특히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20년지기 절친’ 박보영-안효섭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하게 된 배경과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해나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예측이 1도 안 되는 숨가쁜 전개 속에서 이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 이에 새롭게 써내려 갈 흥행 신화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어비스’는 5월 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정의 달 선물] “이거 갖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인기 장난감 친구들 다~ 모였다

    [가정의 달 선물] “이거 갖고 싶었던 장난감인데”… 인기 장난감 친구들 다~ 모였다

    손오공 ‘빠샤메카드’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빠샤메카드’ 애니메이션 방영을 앞두고 메인 완구를 선보인다. 국산 캐릭터 완구 ‘터닝메카드’의 새로운 시리즈 ‘빠샤메카드’는 미니카가 카드와 만나 로봇으로 변신하는 터닝메카드 방식에서 나아가 구성품인 분리파츠가 추가됐다. 메카드에 터닝카를 캐치해 팝업하면 분리파츠가 떨어져 나가며 메카니멀로 자동 변신하는 방식으로 좀 더 역동적이고 화려한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변신 방법뿐 아니라 놀이 방식도 터닝메카드와 차별화했다. 터닝카를 자신의 메카드를 향해 슈팅해 속성(색깔)과 파워 점수를 비교한 뒤 합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자신의 코어 메카드에 여러 장의 메카드를 끼워 승부를 내는 방식으로 바꿨다. 놀이 방법은 메카드 3장을 결합시켜 기본 서클 형태를 만들면 승리하는 ‘베이직 배틀´과 자신의 코어 메카드에 그려진 서클 모양대로 메카드를 끼워서 해당 서클 형태를 먼저 완성하면 승리하는 ‘어드밴스 배틀’로 나눠진다아카데미과학 ‘포켓몬 크레인’ 신나는 배경음과 함께 포켓몬 몬스터콜렉션 피규어를 뽑을 수 있는 아카데미과학의 ‘포켓몬 크레인’은 인형뽑기 방에서 부담스러운 금액을 쓰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인형 뽑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포켓몬 크레인 피카츄 버전’과 ‘오리지널 포켓몬 크레인’의 두 종류가 있다. 포켓몬 크레인 피카츄 버전은 피카츄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을 디자인 전면에 내세워 깜찍함을 더했다. 제품은 포켓몬 크레인 전용 코인을 넣으면 피카츄의 귀여운 음성을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모드는 ‘동전 모드’와 ‘프리 모드’가 있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눈여겨볼 점은 이번 포켓몬 크레인에 포함된 피카츄(암컷) 피규어다. 국내에서 출시된 몬콜레 피카츄는 기본적으로 수컷이었지만, 이번에 출시된 크레인에는 귀여운 오리지널 수컷 피카츄와 암컷 피카츄 커플이 함께 들어 있다.영실업 ‘마스터V’ 영실업이 ‘또봇V’의 인기 캐릭터인 ‘스피드’·‘로켓’·‘몬스터’를 하나로 합친 3단 합체로봇 ‘마스터V(브이)’를 출시했다. 남아완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또봇’이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V’는 기존 스피드의 쾌활과 몬스터의 터프함, 로켓의 신사다움을 모두 갖춘 합체로봇으로, 하반기 진행되는 또봇V의 메인 로봇이다. 마스터V는 위기에 빠진 주인공 태양을 구하고자 하는 로켓·스피드·몬스터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졌다. 스피드·몬스터·로켓이 각각 팔·다리·몸통으로 변신·합체하며 출시 예정인 슈퍼드릴러, 파워트레인, 소닉스텔스와 합체하면 ‘우주최강 마스터V’라는 6단 합체로봇으로 완성된다. 영실업은 제품 출시에 맞춰 스티거 합체 미션인 ‘우주최강 마스터V를 완성하라’ 이벤트를 한다. 마스터V, 슈퍼드릴러, 파워트레인, 소닉스텔스 등 4개 제품 안에 들어있는 4종의 스티커를 모아 우주최강 마스터V를 완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해당 제품의 스티커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는 ‘콜렉팅 북’이 포함돼 있다.미미월드 ‘빙글빙글 드림코디카’·‘얌얌 냉장고’ ‘빙글빙글 드림코디카’ 리틀미미와 친구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 드림코디카 사업을 시작했다. 하트손잡이를 빙글빙글 돌려서 선택구역에 맞춘 후 레버를 내리고 버튼을 누르면 “철커덩” 소리를 내며 옷이 택배 상자에 ‘쏙’ 들어간다. 옷과 가발 등을 마음대로 코디할 수 있으며 말랑말랑한 옷을 리틀미미 피규어에 입힐 수 있다. ‘얌얌 냉장고’ ‘어서 와~ 이런 냉장고는 처음이지? 아기 펭귄 핑이가 사는 냉장고에선 어떤 소리가 날까?’ 얼음칸 목욕탕에서 핑이를 목욕시켜주면 신나게 목욕하는 소리를 낸다. 참치캔 화장실에선 “뿌직” 소리를 내며 핑이가 볼일을 본다. 폭신한 롤케이크 침실에서는 “쿠우쿠우” 소리내며 잠을 자고, 야채칸 수영장에선 레버를 돌려 수영한다. 이 제품은 ‘얌얌펫’ 시리즈 제품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에버랜드,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선물 상자’로 변신

    에버랜드,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선물 상자’로 변신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음달 12일까지 ‘패밀리 위크(Family Week)’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패밀리 위크를 맞아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상자’로 변신한 에버랜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거리공연과 퍼레이드를 즐기고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만의 특별한 하루를 선물 받을 수 있다. 특히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과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주는 인증샷 이벤트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아이·어른 함께 즐기는 릴레이 가족 공연 먼저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는 패밀리 위크를 맞아 남녀노소 함께 즐기기 좋은 스페셜 가족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에는 38년 경력의 버블 아티스트 오쿠다 마사시는 물론 마린보이, 크로키키 등 국내외 유명 거리 예술 아티스트 8개 팀이 참여하며, 마술·서커스·버블쇼·드로잉쇼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 공연을 하루 4회씩 릴레이로 펼친다. 또한 신나는 축제 음악에 맞춰 행진하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를 통해 퍼레이드 연기자들이 공연 중간에 손님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꿀벌, 요정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매지컬 캐릭터 포토타임´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4회씩 회당 선착순 50팀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선물해준다. ●‘오픈스테이지’ 등 어린이 참여 이벤트 다양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카니발 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키즈 오픈스테이지´가 열린다. 노래, 댄스 등 남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특별한 장기가 있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대 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키즈 오픈스테이지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 캐릭터 인형, 우선탑승권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또한 카니발 광장에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자이언트 다트 게임존이 마련돼 지름 5m 크기의 거대한 다트판에 공을 던져 점수에 따라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호텔 숙박권, 차량용 공기청정기, 프뢰벨 교구세트 등을 준다. ●온 가족 함께 오감만족 동물 탐험 기린, 사자,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손님들에게 특별한 동물 탐험을 선물한다. 먼저 판다, 기린, 앵무새, 사막여우, 물범 등 에버랜드의 대표 귀요미 동물들을 찾아 생태를 관찰하고, 스페셜 배지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스탬프랠리 이벤트가 패밀리 위크 기간 매일 열린다. 또한 사육사가 거북이, 양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설명하고 궁금증을 풀어 주는 ‘애니멀톡´ 시간도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된다. 프랜들리 랜치에서는 큰줄흰나비, 노랑나비 등 매일 300여 마리의 나비를 직접 날려 볼 수 있는 ‘나비날리기 체험´이 진행되며 신기한 파충류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펼쳐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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