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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서 실종·日 근해서 시신으로… ‘日공무원 의문’ 베일 벗나

    경찰청은 한국에서 실종된 뒤 일본 근해에서 표류 시신으로 발견된 일본 내각부 소속 공무원 S(30)씨의 의문사와 관련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씨의 이동 경로와 사망 원인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인터폴을 통해 경찰청에 사실조사 확인요청을 해 왔고, 경찰청은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가 수사하게 했으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 하던 조사 내용도 모두 넘겨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일본 내각부 산하 싱크탱크인 경제사회총합연구소 소속으로 지난해 7월부터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2년 일정으로 유학 중이었다. S씨는 지난달 초 서울에서 열린 사회과학 관련 국제회의에 참석하겠다며 우리나라에 입국한 뒤 연락이 끊겼다가 같은 달 20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北九州)시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S씨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 묵었으며 지난달 6일 서울시내 보트 판매점에서 홍콩인 행세를 하면서 고무보트와 선외기(엔진) 등을 100만원가량 현금을 내고 구입했다. 당일 오후에는 남대문 서소문파출소에 들러 여권 분실 신고를 했다. 이어 S씨는 지난달 8일 부산에 나타나 보트를 받았고, 부산의 한 자동차용품 매장에도 들러 조명을 켤 때 쓰는 자동차용 배터리와 점퍼 케이블 등을 구입했다. 이 때문에 S씨가 부산에서 직접 보트를 타고 일본으로 밀항하려 한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일부에서는 S씨가 스파이라는 설도 있었지만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S씨의 이메일 분석을 통해 S씨가 정부에는 말할 수 없는 개인적인 사유로 일본에 가야 할 일이 생겼던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S씨가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을 거쳐 몰래 고국에 들어가려다 표류해 사망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제주 해안가서 中선원 추정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제주도 해안가에서 중국인 선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노인복지회관 앞 20m 갯바위에서 한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외국인 선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키 175㎝가량의 이 시신은 선원 작업복 상의와 중국어가 적힌 구명조끼, ‘古垠生’이라는 한자가 적힌 작업 하의를 입고 있었으며 부패가 심하게 진행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제주시내 병원에 안치하는 한편 중국대사관에 이를 통보하고 변사자의 신원확인을 하는 등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워홀러 또 피살된 듯…귀국 앞둔 28세 한국인 남성 추정

    호주 워홀러 또 피살된 듯…귀국 앞둔 28세 한국인 남성 추정

    호주에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1명이 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4일 다른 워홀러 여대생 반모(22)씨가 무참히 피살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희생자가 나온 셈이다. 19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은 이날 오전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간 뒤 행방불명된 한국인 워홀러 김모(28) 씨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확신할 순 없지만 앨지스터의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된 한국인 김모 씨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2년 가까이 호주에 체류해온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쯤 1만 5000 호주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를 통해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 김씨는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으며 귀국에 앞서 호주에서 번 돈을 원화로 바꾸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가 지망생이던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상’ 한국인 워홀러 또 피살…용의자들도 한국인 추정(종합)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상’ 한국인 워홀러 또 피살…용의자들도 한국인 추정(종합)

    호주에서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1명이 또 살해됐다. 지난 11월 24일 다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여대생 반모(22)씨가 무참히 피살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추가 희생자가 나온 것이다. 19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은 이날 오전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간 뒤 행방불명된 한국인 워홀러 김모(28)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앨지스터의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된 한국인 김모씨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 2년 가까이 호주에 체류해온 김씨는 지난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쯤 1만 5000 호주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를 통해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두절됐다. 김씨는 워킹홀리데이 기간이 끝나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으며 귀국에 앞서 호주에서 번 돈을 원화로 바꾸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가 지망생이던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의 조강원 경찰 영사는 “현지 경찰로부터 앨지스터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신고된 김씨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범인들도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국 한 달 앞두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또 피살

    호주에서 한국인 여대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워홀러) 반모(22)씨가 살해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한국인 워홀러가 피살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정부의 허술한 프로그램 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경찰이 이날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발견한 변사체는 지난 16일 브리즈번 남동부 캐넌힐의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한국인 김모(28)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2년 가까이 호주에 머문 김씨는 내년 1월 귀국을 앞둔 상태였다. 귀국에 앞서 지난 16일 호주에서 번 1만 5000호주달러(약 1407만원)를 원화로 바꾸기 위해 온라인 직거래 사이트 ‘검트리’에서 알게 된 사람을 만난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음악가 지망생인 김씨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브리즈번 인근의 고기공장과 농장 등지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을 김씨 살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한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강원 시드니 한국총영사관 경찰 영사는 “현지 경찰로부터 앨지스터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며칠 전 실종 신고된 김씨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범인들도 한국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나라들끼리 협정을 맺어 젊은이들이 방문국에 취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제도다. 하지만 워홀러의 숫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현지 영사관 등에서 이들을 관리할 인력은 한정돼 있어 잠재적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상대로 한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호주 외교부 장관이 유감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제주 해안도로 인근서 상의 벗겨진 40대女 시신 발견

    제주 해안도로 인근서 상의 벗겨진 40대女 시신 발견

    제주 서귀포시 올레길 인근 갯바위에서 40대 여성이 상의가 완전히 벗겨져 숨진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7시 5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구 일화연수원 동쪽 해안도로 20m 지점 갯바위에서 4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해경은 지문감식으로 변사체 신원을 확인한 결과 공모(41· 경기 고양시)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공씨는 발견당시 상의가 완전히 벗겨져있었으며, 청바지에 양말을 신은 상태였다. 공씨가 발견된 갯바위는 제주올레길 제5코스(남원포구~하효 쇠소깍) 중간 지점에 위치해있다. 해경은 공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해안가서 남성 변사체 발견

    21일 오전 9시 9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한 해변에서 사진을 찍던 관광객이 바닷물에 떠 있는 남성 변사체를 발견, 112에 신고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신장 170㎝가량에 보통 체격으로 발견 당시 전신이 부패된 상태였다. 해경은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사인을 규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 서방파제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7일 오전 7시 50분쯤 제주시 제주항 2부두 앞 서방파제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서방파제를 산책하던 주민이 테트라포드 위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이 여성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여성은 키가 168cm이고, 검은색 운동복과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숨진 지 하루가 지나지 않았고 외상이 없는 점을 확인, 정확한 사인 규명과 신원 파악에 나섰다. 시신은 제주 일도동 모 병원에 안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은희(경수진)는 아이들을 대신해 자신이 봉제공장을 그만두기로 한다. 성재(이인)는 영화를 보자는 영주(최윤소)를 홀로 남겨둔 채 돌아오지만, 비가 쏟아지는 밤이 되자 걱정이 되어 결국 영주를 찾아 나선다. 한편 정태(정민진)는 은희가 공장을 그만둔 사정을 알게 되고, 은희에게 호텔 일자리를 다시 권한다. ■굿 닥터(KBS2 밤 10시) 시온(주원)의 돌발 행동에 도한(주상욱)의 입장이 난처해진다. 이로 인해 소아외과 팀원들은 모두 시온에게 등을 돌리고, 보다 못한 윤서(문채원)는 시온을 불러 충고한다. 한편 상벌위원회가 열리던 도중 아이가 위독하다는 호출을 받고 뛰쳐나가는 도한은 신생아 집중 치료 시설 안에서 곧바로 수술을 시작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변수를 발견한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20분) 맹수사에 경사가 생겼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인 시베리아 호랑이 펜자가 임신한 것이다. 펜자는 한·러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수컷 로스토프와 함께 기증한 호랑이다. 펜자의 임신은 그 의미가 크다. 국내 시베리아 호랑이는 모두 46마리로 같은 혈족끼리의 근친교배가 잦아 지병을 가졌거나 기형 호랑이가 태어나기도 했다. ■백세건강시대(SBS 오전 5시 10분) 요즘 요실금 기저귀 판매시장이 급성장할 정도로 요실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식들에게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십 년까지 숨기는 환자들이 있다. 요실금은 조기 치료와 기본 생활습관에서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요실금 치료에 좋은 자궁 및 괄약근 수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배워 본다. ■요리비전(EBS 밤 8시 20분) 장마가 끝나면 더욱 깊은 맛을 낸다는 갯장어. 유난히 길었던 올해 장마 끝에 장맛비를 흠뻑 마신 갯장어의 맛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즐겨 먹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지만 일본인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최고의 보양식으로 대접받아 왔다.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진다는 바다의 귀족, 갯장어를 만나러 남해의 여름 바다로 떠나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지난 5월 강원 동해시 묵호항 내항에 정박해 있던 어선 사이로 한 여성의 변사체가 떠올랐다. 그녀의 몸에는 갑작스럽게 죽임을 당한 억울한 흔적이 묻어 있었다. 타살을 의심할 만한 수많은 상처와 멍 자국들. 동해해양경찰서는 아무런 단서 없이 시신으로 떠오른 이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수사한다.
  • 이현도 “듀스 해체, 여자문제 아니야”…故 김성재 죽음 언급

    이현도 “듀스 해체, 여자문제 아니야”…故 김성재 죽음 언급

    가수 이현도가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룹 듀스의 해체와 관련된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이날 방송은 듀스 20주년을 기념해 ‘힙합의 조상 듀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현도는 “듀스가 데뷔 2년 만에 해체한 이유가 한 여자를 두고 두 멤버가 싸웠기 때문이다라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대해 “작전상 해체였다”고 밝혔다. 이현도는 “여자 문제는 절대 아니다. 각자 가고 싶은 길을 가려 했을 뿐”이라면서 “나는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고 김성재는 엔터테이너로 독립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현도는 특히 “프로듀서로서의 브랜드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그만 슬픈 일이 생겼다”며 고(故) 김성재의 갑작스런 죽음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도는 김성재와 얽힌 사연 등과 함께 서태지, 그룹 룰라 출신 신정환, 고영욱과의 인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이현도와 함께 버벌진트, UV뮤지, 하하, 스컬 등이 출연했다. 이현도와 고(故) 김성재로 구성된 듀스는 1993년 데뷔 후 총 세 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리믹스 앨범을 내며 서태지와 아이들 못지 않은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듀스를 나온 김성재는 1995년 솔로 활동 컴백 첫 방송을 마친 뒤 숙소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김성재의 죽음을 놓고 타살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당국이 수사를 벌였으나 끝내 사망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 쫄바지·보라색 팬티…해수욕장 변사체 신원은

    7일 오후 7시 17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원산도해수욕장 왼쪽 해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해수욕장 인근에서 조개를 캐던 주민으로부터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검은색 쫄바지와 보라색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를 입지 않은 상태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해경은 부패가 심한 변사체의 신원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및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해상서 여성 변사체 발견

    29일 오전 7시 28분쯤 제주시 우도 영일포구 북쪽 200m 해상에서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변사체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165㎝ 정도의 키에 검은색 긴 바지와 검은색 티를 입고 등에는 가방을 메고 있었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되지 않아 숨진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시신을 제주대학병원에 안치하고 신원 파악과 사인 규명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 6개월된 20대女 변사체로 발견

    20대 여성이 실종된 지 6개월여 만에 집 근처 웅덩이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남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창녕군 남지읍의 논 웅덩이에서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이 지문과 DNA를 조사한 결과 이 여성은 지난해 12월 11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정모(24·여)씨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정씨는 집을 나가면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고 별다른 외상 흔적도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정씨가 숨진 시점이 실종 직후인 6개월 전으로 추정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정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해 사망원인과 연관성이 있는지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최근 남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논 웅덩이에 1.5m 이상 물이 고여 웅덩이 아래쪽에 잠겨 있던 정씨의 시신이 떠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양수기로 웅덩이 물을 퍼내고 사건 단서를 찾는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실종 여대생 살인용의자, 핸드폰 들고…

    택시를 탄 뒤 실종됐다가 변사체로 발견된 대구 여대생의 사건 당일 행적을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대생 남모(22)양은 지난 25일 새벽 대구에서 택시를 탄 뒤 실종돼 이튿날 오전 경북 경주의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남양은 25일 자정 무렵 대구 중구 삼덕동의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0시 15분쯤 어머니에게 술을 마시러 간다고 전화를 걸었다. 이후 함께 커피숍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언니 2명과 인근의 한 클럽에 가 약 4시간 동안 머물며 맥주와 칵테일 등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클럽에서 나온 이들은 오전 4시 20분쯤 근처 삼덕소방서 앞으로 택시를 타러갔다. 함께 술을 마신 언니 2명이 남양을 먼저 택시 뒷좌석에 태워 보냈고 이것이 남양을 본 마지막이 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택시 차종과 번호를 세심하게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양 어머니는 남양이 오전까지 귀가하지 않고 전화 연락도 닿지 않자 함께 술을 마신 일행을 찾아 자초지종을 듣고 26일 오후 7시쯤 인근 경찰 지구대에 실종신고를 했다. 실종신고 당시 남양의 휴대전화의 위치를 추적한 결과 실종 지점과 가까운 대구 중구 공평등으로 나왔다. 그러나 다음날인 27일 남양의 사체는 경주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이후 휴대전화 위치는 대구 북구 산격동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양이 실종된 뒤 범인(또는 휴대전화 습득자)이 남양의 휴대전화를 갖고 대구 시내를 돌아다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휴대전화는 전원이 꺼진 상태로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지갑 등 남양의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대구와 경주를 오간 택시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여대생 실종 하루만에 숨진채 발견

    대구여대생 실종 하루만에 숨진채 발견

    대구에서 실종된 여대생이 하루 만에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전 4시 20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동 클럽 골목의 한 호프집에서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함께 했던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여대생 남모(22)씨가 택시를 탄 뒤 실종됐다. 남씨의 가족은 남씨가 귀가하지 않자 이날 오후 7시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남씨는 이튿날인 26일 오전 10시 30분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한 저수지에서 낚시꾼에게 발견됐다. 발견 당시 남씨는 하의가 벗겨지고 상의는 속옷만 걸친 상태였다. 또 윗니 3~4개가 부러지고 얼굴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휴대전화 등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같이 술을 마신 지인들은 남씨뿐만 아니라 자신들도 많이 취한 탓에 남씨가 탄 택시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꾸리고 경주경찰서와 공조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남씨가 탄 택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남씨가 택시를 탄 주변 건물, 도로와 각 고속도로 나들목 등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남씨의 휴대전화는 실종된 곳에서 가까운 대구 공평동에서 최종 위치가 확인됐다. 경찰은 “남씨가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한 뒤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성폭행을 당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남씨는 물리적 충격에 의한 심장과 폐 손상 때문에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실종 여대생 수사정보가 ‘일베’에 왜?

    대구 여대생 실종 살해사건과 관련한 수사 정보가 경찰의 공식 브리핑이 있기 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사이트에 게재된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오전 0시 12분쯤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게시판에 ‘속보’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의 간단한 개요가 적힌 글이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된 이 게시물에는 ‘○○대학교 재학중인 여자가 만취상태로 택시 탔는데’, ‘내일 아침쯤 기사화될 듯’ 등으로 적혀 있었다. 게시자는 이러한 정보의 출처가 대구지역 경찰 수사반장인 지인이라고 썼다. 이에 대해 이번 사건을 맡고 있는 대구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요즘에 ‘수사반장’이란 직함이 없다”며 “그날 유족이 경찰서로 와 사건 내용을 직접 전해 들었는데 당시 함께 있던 고인의 친구 등 여러 지인들 사이에서 새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측은 “일베 사이트에 관련 게시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며 “일간베스트 측에 해당 게시물에 대한 삭제를 요청한 적이 없으며 그와 관련해 별도로 수사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25일 새벽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여대생이 이튿날 오전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은 누구?…2000년대 최고 그룹 멤버로 ‘전성기’

    손호영은 누구?…2000년대 최고 그룹 멤버로 ‘전성기’

    24일 오전 가수 손호영(33)이 자신의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손호영은 2000년대 최고 그룹인 ‘g.o.d’의 멤버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밝은 모습만 보여주었던 손호영의 자살 시도 소식에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손호영은 지난 1999년 그룹 g.o.d의 멤버로 데뷔했다. ‘어머님께’라는 노래로 데비한 뒤 ‘거짓말’, ‘길’,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촛불하나’ 등 매 앨범마다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2005년 방송 3사의 가요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성기를 보냈다. 데뷔 당시 5인조였던 g.o.d는 2004년 윤계상의 탈퇴로 4인조로 활동하다가 2005년 7집 ‘하늘 속으로’를 마지막으로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손호영은 이후 2006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해 ‘운다’, ‘YES’,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그려본다’ 등의 곡을 발표하며 열심히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KBS 일일드라마인 ‘일말의 순정’에 출연해 배우로까지 영역을 넓혔고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에서 임시로 DJ도 맡았다. 다음 달 새 앨범 출시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21일 손호영의 여자친구가 차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뒤 충격에 빠졌고 소속사 CJ E&M은 “손호영이 방송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측 “정황 파악 중…입장표명 고민”

    가수 손호영이 자살을 시도하다 구출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손호영의 소속사도 충격 속에 분주한 모습이다. 손호영 소속사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정확한 정황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이번 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일단은 손호영의 자살시도 정황 및 이유에 대한 분석 등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에 대책에 나서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손호영은 24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한 교회 공용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카니발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다. 번개탄이 차량 내부에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손호영은 차량 밖으로 몸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신한 손호영을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지난 21일 손호영 명의의 카니발 차량에서 손호영의 여자친구가 변사체로 발견된 바 있다. 손호영은 저날 여자친구의 발인까지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눈물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여자친구 일주일간 실종상태였다

    손호영 여자친구 일주일간 실종상태였다

    가수 손호영의 차량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여자친구 A씨가 일주일간 실종돼 연락이 끊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변사체로 발견된 여자친구가 탑승한 카니발이 주차위반으로 신고된 것은 지난 15일. 21일 주차위반 차량을 조사하던 중 선팅이 짙게 된 차량 내부를 확인하다가 여자친구를 발견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사실상 이 여성은 사망 뒤 일주일 정도 방치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속사인 CJ E&M측은 보도자료에서 “최근 손호영이 음반 준비로 바빠지면서 이 여성과 연락이 뜸해졌고, 얼마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사건으로 확대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손호영도 전날 촬영을 앞두고 트위터에서 ”오늘도 생방 고고고고!~아우 떨려~응원해주세용~일분전에 트윗하는 이여유??ㅋㅋ”이라면서 방송 촬영에만 전념하고 있음을 밝혔다. A씨는 유서에서 “빚을 져 힘들다”고 밝히는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호영의 차량에는 번개탄 3개와 이를 피운 화로, 수면제 통이 비어있는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손호영 차량서 여성 변사체 발견

    가수 손호영 차량서 여성 변사체 발견

    그룹 god의 멤버였던 손호영(33)씨 소유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강남 탄천 주차장에 있던 손씨 자동차 안에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15일 강남 미성아파트 인근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해 견인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아서 차량 내부를 살펴보니 변사체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차량 소유주를 조회해 보니 손씨였다”면서 “차 안에서 번개탄 3개와 이를 피운 화로, 빈 수면제 통이 발견돼 현재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나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검 의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안에는 이 여성의 유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손씨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CJ E&M 관계자는 “손호영이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스케줄을 마친 뒤 급하게 (21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면서 “상당히 충격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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