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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기업인 결탁 비리 엄단/청와대 사정장관회의

    ◎직권남용·금품수수 일소/교통경찰에 돈주면 면허취소/환경·조세등 대민행정 부조리 발본/총리실에 「특감반」·대검엔 「특수부」 운영 정부는 29일 국민생활과 밀접한 대민행정관련 부조리를 일소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국무총리실에 「대민행정특별감찰반」과 대검찰청에 「공직 및 지도층비리 특별수사부」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 주재로 노재봉 국무총리,김영준 감사원장,최각규 부총리,서동권 안기부장,안응모 내무,이종남 법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공직풍토 일대쇄신 작업을 연말까지 국민운동 차원에서 추진키로 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떤 부정,어떤 비리도 어김없이 척결하고 공직자의 부정을 제도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추진해 나가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기업의 납품·하청·하도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와 비정상적인 로비 비용염출 등에 대해 기업 스스로 자정노력을 벌이도록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단속도병행하여 그릇된 기업 풍토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공무원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경제기획원·총무처 등 유관부처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처우개선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계획대로 92년까지는 공무원 보수가 국영기업체의 90% 수준에 이르게 하고 각종 수당 및 기관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현실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각급 기관장의 부조리 척결의지와 사명감을 당부한뒤 『현행 인사제도 운영상 가점제도에 문제점이 없는지 검토,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하고 『공무원에 대한 상훈의 수여가 상위서열자 위주나 돌려가면서 나눠갖는 관행을 지양,명예로운 특전이 될수 있도록 상훈제도도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관계부처 공무원 50명으로 구성되는 대민 행정특감반은 오는 4월10일부터 연말까지를 활동시한으로 ▲환경 ▲교통 ▲조세 ▲건축 ▲위생 ▲소방 등 대민행정부 조리를 집중 감찰하고 동시에 이들 분야의 제도개선 등 종합개선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또 대검 중수부장을 부장으로 한 4개반의 공직 및 지도층 비리 특수부를 설치,고위공직자 및 사회지도층의 비리와 함께 기업간의 비리와 부조리도 사정차원에서 척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 특수부는 중수부 검사외에 국세청·치안본부의 수사요원을 지원받아 ▲고위공직자의 부정한 청탁·압력·이권개입 등 직권남용과 금품수수 행위 ▲공무상 기밀누설 ▲사회지도층 인사의 탈세·불법건축·부동산 투기·재산 해외도피 행위 등을 중점 단속키로 했다. 특수부는 또 건전한 기업풍토 조성을 위해 ▲기업인의 공무원매수 등 비리유발 행위 ▲기업체간부 등에 납품·하도급 관련 부조리 ▲기업의 변칙할인 판매 ▲담합에 의한 가격인상 및 출고조작 ▲공사입찰·자재구매상의 비리 등도 강력히 단속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일반인 및 기업의 공직부조리 유발행위를 막기 위해 교통위반 운전자가 경찰에 금품을 제공할 경우 운전면허를 최소,정지 또는 즉심에 회부하고 이를 단속한 경찰관에게는 특별포상금 5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건설·제조업 분야 하도급거래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4∼6월중 특별기간을 설정,공정거래위원회의 특별직권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관변부조리 척결을 위해 정부업무 대행 관련 건축사·관세사·세무사·변리사 등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 위법행위시 준공무원으로 간주해 자격정지 및 취소 등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 석탄품질검사등 1백84개 업무/지자단체·민간에 이관

    ◎총무처,정부조직관리 지침 정부는 지방자치제 실시와 관련,도시계획구역안에서의 용도변경과 외국항공기의 유상운송허가 등 모두 1백84개 중앙사무를 오는 3월말부터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에 이관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돌발적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각부처에 과단위 이하의 「한시조직」을 3개 이내로 설치,1년간 운영할수 있도록 했다. 총무처가 18일 각부처에 시달한 「91년 정부조직관리 지침」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사무자동화와 전산화 추진으로 기구증설 및 인력증원의 최대한 억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시계획관련 업무 가운데 그동안 건설부가 처리해오던 ▲도시계획구역내에서의 주거·녹지지역 결정 및 변경 ▲개발제한구역내 골프장·대학·종말처리장의 설치 ▲1만평 미만의 토지구획정리사업 및 30만평 미만의 주택지조성 사업계획의 결정 및 변경을 포함한 12개 사무가 해당 시 도로 이관되는 것을 비롯 ▲비영리법인에 대한 결핵병원 개설허가(보사부) ▲고용촉진시설의 설치 운영(노동부) ▲지방문화원임원 취임 및 해임인가(문화부) 등의 중앙사무도 시 도로 이관된다. 이와함께 ▲외국항공기의 유상운송허가(교통부) ▲국외직업소개사업자에 대한 조사(노동부) 등은 각각 지방항공관리국 및 지방노동청 등 지방산하기관으로 위임된다. 한편 민간단체에 위탁되는 사무는 ▲변리사등록 및 개폐업신고(특허청→대한변리사회) ▲석탄제품의 품질검사(시 도→연탄공업협동조합) ▲의약품 면세확인(보사부→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 등 27건이 해당된다.
  • “무역위 조사기능 강화 시급 UR타결이후 산업피해 막도록”

    ◎상공부,전문가회의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이 타결된 이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역위원회의 조사기능을 강화,경쟁력이 취약한 산업과 피해우려 산업에 대한 객관적인 경쟁력 조사를 통해 관계부처가 사전대응책을 수립토록 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부 무역위원회가 15일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개최한 산업피해구제제도 발전방향에 관한 전문가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이같이 내세우고,또 산업피해구제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원장과 위원을 상임화하는 것은 물론 경제 및 산업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조사인력을 대폭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루과이라운드협상 타결 이후에 대비,현재 관세양허의 대폭적인 확대로 약화된 관세의 산업피해구제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면서 상대국에 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새로운 산업피해 구제수단을 개발하고 무역과 유통 등 서비스분야의 산업피해구제수단 개발에 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 변리사 1차합격자 1백87명 명단 발표

    특허청은 15일 제27회 변리사시험 1차합격자 1백8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최고득점자는 77.50점을 얻은 심미성씨(서울대 대학원재학중),최고령자는 43세의 김영태씨(성균관대 법학과졸),최연소자는 20세의 정종택군(연세대 재학중)이다.
  • 우리상표 외국서 도용 잦다

    ◎남미ㆍ동남아 이어 최근엔 미ㆍ유럽에도 번져/가짜 「골드스타」 미ㆍ영ㆍ아서 “유행”/「프로스펙스」ㆍ「백양」도 슬쩍 써먹고/앞으로 더 늘듯… 정부차원의 대응 필요 국내기업의 유명상표가 해외에서 광범위하게 도용되는 사례가 늘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유명의 가전제품ㆍ의류ㆍ신발등의 상품브랜드가 남미ㆍ동남아지역에 이어 최근에는 미ㆍ영ㆍ사우디 등의 국가에서도 잇따라 도용돼 업계가 이의 방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금성사는 지난해 미ㆍ영국의 현지기업들이 「골드스타」상표를 불법 도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해당업체에 상표법 위반행위라는 경고장을 발송,상표도용행위를 중지시켰다. 또 최근에는 파키스탄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이는 가짜 「골드스타」브랜드의 카세트테이프가 중동ㆍ아프리카 등지에 상당히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현지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국제상사는 지난해 「프로스펙스」란 자사 브랜드가 스페인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공장들이 불법으로 제조판매해온 사실을밝혀내고 상표도용행위를 중지시켰다. 백양도 사우디와 쿠웨이트에서 가짜 백양브랜드제품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와 같은 상표도용 사례에 각 기업들은 자사의 해외지사를 통해 불법사례들을 즉시 확인,당국에 고발하거나 경고장을 발송하는 등의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편 특허전문가들은 한국의 국제적 지위향상에 따라 이같은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현지의 변리사나 변호사를 상표관리인으로 선임해 상표도용행위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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